2024년부터 시간에 대한 투자, 내 자신에 대한 투자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25년 PDS 다이어리까지 장착이 되면 시간 효율성 및 생산성이 업그레이드 되겠네요~ 홍춘욱 박사님 유튜브만 보셔도 자산배분 관련 투자 스터디는 부족함이 없다는 것 절대 공감합니다. 더불어 리밸런싱~^^
메멘토모리 시간의 소중함은 죽음을 기억할때 되새겨지는거 같습니다 따라서 어떤 무언가를 하고자 할때 시간의 데드라인을 스스로 설정하고 목표지향적 보다 목적지향을 하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PDS가 아니더라도 기록을 하는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PDS다이어리 진짜 명품이라 인정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 TMI) 저는 밥먹을때, 운동할때 스터디언과 신박사님 영상 봅니다 ㅋㅋ
저는 그렇게 성실하게 쓰는 편은 전혀 아닙니다만, 그래도 삽니다. 내 퓨처셀프로의 '입장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스터디언이라는 커뮤니티에서 1년 동안 받을 수 있는 여러 가치 있는 행사들과, 내 스스로의 동기부여,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언제나 눅눅해지는 내 다짐을 새로이 하기 위해서입니다. 불교에서는, 인간은 발심하기보다 죽기를 택하는 동물이라고 한다더라구요. 예전에는 어떻게든 논리를 앞세워 비뚫한 사람을 설득할 수 있다고 믿었는데, 그러지 않기로 한지 좀 됩니다. 그런 사람도 있는 거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겠죠.
진짜 박사님처럼 꾸준한 사람이 강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박사님 교훈이 남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가난 할수록 자기 계발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더라고요. 귀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영상도 감사드립니다. 6
이 영상 주인공 박사님은 제가 9년전 독일 유학 꿈꾸고있을때 우연히 페이스북 보다가 알게됐는데 진짜 저정도로 열심히 하는데 잘안될수가있을까라고 생각들었는데 일이잘풀려도 그때나지금이나 변함없이 밝게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믿고 구매할수있을거같아요
2024년부터 시간에 대한 투자, 내 자신에 대한 투자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25년 PDS 다이어리까지 장착이 되면 시간 효율성 및 생산성이 업그레이드 되겠네요~
홍춘욱 박사님 유튜브만 보셔도 자산배분 관련 투자 스터디는 부족함이 없다는 것 절대 공감합니다. 더불어 리밸런싱~^^
너무나 오랜만에 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진짜 거진데.. 내년엔 거지 탈출.. 레츠꼬.. 다이어리 다시 열심히 쓰면서 운동, 영어,소득 늘리기 레추꼬 해보겠습니다. 동기부여가 너무 필요한 시점이었는데 영상이 뙇!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박사님
영준이형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심은 통..한다
건강하게 화이팅!!
열정을 북돋워주시니 ?PDS 다이어리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열심히 키워보겠습니다 !!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2022년부터 다이어리 사용하고 있는데 다이어리가 매년 업데이트 되고 있네요.
좋은 다이어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맞는말 같네요.영상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수익창출 안하신단 것도 충격! 감사히 듣고 가요~
오늘 영상 뼈때리는 조언이 많습니다. 저도 삽니다. 졸꾸.ᐟ
메멘토모리 시간의 소중함은 죽음을 기억할때 되새겨지는거 같습니다
따라서 어떤 무언가를 하고자 할때
시간의 데드라인을 스스로 설정하고
목표지향적 보다 목적지향을 하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PDS가 아니더라도
기록을 하는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PDS다이어리 진짜 명품이라 인정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
TMI) 저는 밥먹을때, 운동할때 스터디언과 신박사님 영상 봅니다 ㅋㅋ
매몰비용을 이용하자!
돈을 내고 손해본다는 생각이 안들도록
열심히 공부하는, 실천하는 거!
와 끈 2개! 저는 데일리쓰고 뒷부분에 책 필사해서 2개 필요햇는데 센스쟁이
멱분포에 의한 평균 회귀 인상깊어요 꾸준히 성장해야겠네요😊
역시 싼게 비지떡이라는 인식때문에 무료 가치면 더 안 보는군요~ㅎㅎ
저는 그렇게 성실하게 쓰는 편은 전혀 아닙니다만, 그래도 삽니다.
내 퓨처셀프로의 '입장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스터디언이라는 커뮤니티에서 1년 동안 받을 수 있는 여러 가치 있는 행사들과, 내 스스로의 동기부여,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언제나 눅눅해지는 내 다짐을 새로이 하기 위해서입니다.
불교에서는, 인간은 발심하기보다 죽기를 택하는 동물이라고 한다더라구요. 예전에는 어떻게든 논리를 앞세워 비뚫한 사람을 설득할 수 있다고 믿었는데, 그러지 않기로 한지 좀 됩니다. 그런 사람도 있는 거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겠죠.
🫡졸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