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kv5tj2jl5q 어우 이런 새끼는 또 전화건 사람이 범인이겠지~ 뭐 알아내려고 한거고~ 이러면서 지 뇌피셜은 또 잘 씨부려요 니말대로 경찰이 전지전능하면 그 수사안했겠냐 지 뇌피셜은 정답이고 남의 추론은 음모론이고 아주 내로남불이 따로없다 그지? ㅋㅋ 애초이 이런애들이랑은 대화를 자체를 섞으면 안돼요
집에 오는 길에 뒤따라 오다가 타이밍 맞춰서 순식간에 채갔으면 불가능한 일은 아님 나도 초등학생때 친구 집 들리려고 아파트 지하주차장 계단 뒤에 잠시 세워둔 자전거 훔쳐간 놈 cctv 확인 해보니까 아파트 입구에서부터 따라오고 있었음 ㅋㅋㅋ 그냥 ㅈㄴ 자연스럽고 순식간이더라
돈 때문에 아니고 아이가 필요해 납치. 납치범이 아이를 납치하려고 이 아이 저 아이 눈 여겨보다가 대문 밖으로 나온 신야군을 바로 납치. 이바라키현으로 데려감. 산에 있음. 납치 후 오래되지 않아 사망 납치범은 아내 있음. 납치범 살아 있음. 왜 아이가 필요했는지는 모름 ㅡ 출처 수인별곡 미제사건 영상 내용입니다
저도 타 유튜버들 영상으로 이 사건을 접했었는데, 이게 가장 현실적인 가설 같습니다..ㄷㄷ 정신적인 착각만큼 무섭운 오류도 없죠. 진실로 믿어버리고 사실화 시켜버리니까요.. 어떤 정신질환에 의해 다른 곳에서 잃어버렸든지 어쨌든지 해놓고 집 앞에서 잃어버린 걸로 믿어버린 건 아닌지.. 왜 이런 병명 있지 않나요?
나도 어렸을때 어렴풋이 남아있는 기억이 있는데 아빠랑 같이 밥먹으러 가는데 빨리가고 싶어서 달려가고있었음 근데 내 근처에서 밴이 멈푸더니 남자들이 나와서 나한테 손을 벌리고 다가왔음 뭔가 이상해서 바로 아빠한테 달려갔는데 아빠 품에 안기자마자 그사람들은 다시 차에 타고 다른데로 가버림 커서 생각해보니까 납치 당할뻔했다 라고 생각이 됨 사람이 사람을 왜 납치하고 자기 소유물로써 쓰는건지 왜 그러는지 그 근원에 있는 욕망에 대한건 알지만 내가 당하기 싫은건 상대한테도 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보충제에밥말아먹기 빨리 마무리 안 지을려고 했으니 아직 범인으로 안 몰린거겠지.생각을 조금만 해보면 답이 나오는거 아닌가?자식이 증발했는데 여보쇼 아버지인 내가 보기엔 독수리가 낚아채간거 같으니 이쯤에서 대충 마무리 지읍시다 하면..아 예 아버지의 혜안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라고 할까??
독수리는 스캐빈저 성향이라 죽은 시체만을 주워먹지 살아있는 동물을 채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간을 채갈 수 있는 크기의 맹금류는 이미 모두 멸종한 상태에다, 그나마 큰 맹금류도 일본에는 서식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어린 것과 일본 서식종을 감안했을 때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것은 수리부엉이일텐데, 그마저도 정황상으론 어려워 보입니다. 차라리 포유류라고 하는 게 더 신빙성이 있겠습니다.
예전부터 타 유튜버들 영상으로 알고 있던 사건이지만, 밑에 다른 분들 의견을 읽어보니 가장 현실성 있다고 생각한 가설은 1. 정신적 질환에 의해 다른 곳에서 잃어버렸든지 어쨌든지 해놓고 집 앞에서 잃어버린 것으로 믿어버린 거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 내연녀와 같이 범행을 저질렀다. 사실 그 치과 다녔던 여동생 실종도 그렇고 미제 사건 중에 마지막이나 최초 발견자의 의견만 있고 물증은 없다? 그럼 그 사람을 의심해 볼만 하죠. 그 치과다녔던 여동생도 아버지가 프로그램에 나와 언니 말을 믿지 마라며 인터뷰 했었으니까요. 그리고 그 사건 역시 언니의 물증 없는 주장만 있었습니다.
![[꼬꼬무 104회 요약] ＂부모의 비극적 선택＂ 끔찍한 포천 여우고개 사건의 진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방송)](http://i.ytimg.com/vi/vpnaId3I60Q/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당신이 몰랐던 아니 미스스한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저 개인적 생각으로는 양육을 목적으로 한 유괴 같습니다
양육을 목적으로 유괴했고 이름을 바꾸고 자기 자식으로 입양하여 잘 길렀고
피해 아이는 그 납치범을 부모로 생각하고 친부모를 찾을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 것 아닐까 합니다
일본이 없는 아이의 호적을 그렇게 맘대로 막 새로 만들수 있고 하는 허술한 나라는 아님
서브채널 너무 반갑습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미스테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신안군 실종사건도 다뤄주세요😊
그게 뭔데
거긴 실종이 일상이라 한두건이 아니라서 불가임
이사건 당시 썰이 좀 있었다는데 아버지가 내연녀가 있었고 그녀와 함께살려고 사건을 일으켰다는게 일본내에서 돌고 돌았었음.. 당시 상당한 신빙성이있었던게 아버지가 다른여자와함께 있는것이 목격이 여럿 있었고 당시 고강도수사가 아버지를 향해 계속된 계기가 되었다는 얘기가..
그 이 사건 모티브로 써진 소설에 아이 엄마가 불륜이라는 설정이 있었는데 그거랑 착각하신거 아니신가요?
당알못 목소리에 이런 BGM 뭔가 낯설지만 새롭다 ㅎㅎㅎ 당알못은 팩트기반의 영상들이라 신뢰도가 매우 높은데 미스스한 이야기는 가설이나 전설, 괴담등이 다수일것 같아서 어떻게 풀어나가고 운영해갈지 기대가 됩니다~~
당몰이요 ㅋㅋㅋ당알못 ㅋㅋㅋ
@@호연-z7x 아...ㅋㅋㅋ 6개월만에 깨우침 쥔장님께 죄송
독수리가 잡아갔다면 비명소리가 들렸지 않았을까요?
산 수색할때도 신발같은게 발견될텐데 발견되지 않았다고 언급된거 보면 역시 사람이 한게..
독수리처럼 맹금류가 아이의 옷을 잡아 갑자기 낚아채면 목이 졸려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수도있고, 급격한 고도차이에 의해 질식할수도있습니다.
@@졸려용고도에의해 질식할 높이로 올라갈동안 애가 조용히있엇다고?ㅋㅋㅋ
@HY-lv7hw 넌 애가 뭔가에 잡혀서 소리쳐도 안들릴 높이까지 조용히 올라갈거같냐?
@@졸려용 이거 말고도 어린 아이다보니 독수리 발톱에 급소 같은 곳을 찔리면서 즉사한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더라구요
한의사=검사
수고많으세요
감사히 잘 들을게요~ 👍
첫 영상 주제로 흥미로운 주제를 잘 잡으셨네요 응원합니당
너같은새끼 조언한다는것이 웃끼다
출근할때마다 당몰이 영상 보는데 이런 주제도 너무 좋네요!
새가 잡아간게 그나마 설득력 있을듯...
근데 전화한 그여자도 수상하고
독수리가 채갔다기엔 전화온 여자가 수상함
말이 20초지 사실 더 걸렸을 수도 있다. 당시 cctv도 없고 그렇게 급박한 상황이라면 어림짐작으로 20초라고 생각했을수도 실제로는 1분은 걸렸을수도 있다.
@@abxjsjcnjencnf경찰이 동선 수사까지 한 결과가 약 20초 남짓임 그리고 워싱턴 대학에서 납치시간에 관해서 연구한적 있는데 성인의 경우 평균 30초였고 어린아이는 10~20초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함 그래서 실질적으로 약 20초만에 실종된게 맞음
@@abxjsjcnjencnf 경찰 조사내용이랑 증언 무시하고 음모론자마냥 “~~가 아니면 어쩔건데?” 이딴 논리로 나오면 뭐라 해줄말이 없긴함
@@user-kv5tj2jl5q 어우 이런 새끼는 또 전화건 사람이 범인이겠지~ 뭐 알아내려고 한거고~ 이러면서 지 뇌피셜은 또 잘 씨부려요
니말대로 경찰이 전지전능하면 그 수사안했겠냐
지 뇌피셜은 정답이고 남의 추론은 음모론이고 아주 내로남불이 따로없다 그지? ㅋㅋ
애초이 이런애들이랑은 대화를 자체를 섞으면 안돼요
집에 오는 길에 뒤따라 오다가 타이밍 맞춰서 순식간에 채갔으면 불가능한 일은 아님
나도 초등학생때 친구 집 들리려고 아파트 지하주차장 계단 뒤에 잠시 세워둔 자전거 훔쳐간 놈 cctv 확인 해보니까 아파트 입구에서부터 따라오고 있었음 ㅋㅋㅋ
그냥 ㅈㄴ 자연스럽고 순식간이더라
@@yunok912 혼자 걷는다면 뒤의 인기척을 느낄수도 있었게ㅛ지만 아빠가 애 셋 챙기느라 못알아챌 가능성이 컸겟네요
전화 건 여자는 멀까..
오 영상 하나더 파셧네요ㅎㅎ
집이 주택이라고 가정한다면 범인이 집 뒷마당에 숨어있다가 아무도 없는사이 납치한게 아닐까요 저 아이의 아버지도 밖으로 먼저나간줄알고 들어온곳으로 나갔으니까요
근데 막말로 그 상황을 아는게 아버지뿐인데 ㅋㅋ 20초만에 사라졌다는말은 어떻게 믿냐
봐도봐도 이해가 안되는 기괴한 사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가족 중에 범인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돈 때문에 아니고 아이가 필요해 납치. 납치범이 아이를 납치하려고 이 아이 저 아이 눈 여겨보다가 대문 밖으로 나온 신야군을 바로 납치. 이바라키현으로 데려감. 산에 있음. 납치 후 오래되지 않아 사망
납치범은 아내 있음. 납치범 살아 있음. 왜 아이가 필요했는지는 모름 ㅡ 출처 수인별곡 미제사건 영상 내용입니다
미스테리 좋이하는데 따로 채널을 파셨네요 여기도 많이 올려주세요
일단 면식범일가능성100% 친척집번호랑 신야가족들 신야친척들을 알고있는거같은데 당시 자전거는 흔하게 집에하나쯤은 있었을수있지 그리고 면식범에 납치한다음 가방에넣어 자전거타고 빠져나간게 사실상 그거말곤 설명할수가없음
그게 20초안에 가능함?
다시 운영된다니 너무좋아요
모 커뮤니티에서 봤는데 아버지가 실종 장소를 잘못 알았을 가능성도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버지는 다른 곳에서 아이를 잃어버렸으나 오기억으로 인해 집에서 잃어버린 것로 착각하여 처음부터 헛발질 헌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를 대리고 집앞까지 왔는데요...?
@@졸려용아니 그 아버지 증언이 잘못된거라고 말하는거잖아요
저도 타 유튜버들 영상으로 이 사건을 접했었는데, 이게 가장 현실적인 가설 같습니다..ㄷㄷ 정신적인 착각만큼 무섭운 오류도 없죠. 진실로 믿어버리고 사실화 시켜버리니까요..
어떤 정신질환에 의해 다른 곳에서 잃어버렸든지 어쨌든지 해놓고 집 앞에서 잃어버린 걸로 믿어버린 건 아닌지.. 왜 이런 병명 있지 않나요?
무슨 치매나 정신병력이 있지 않는 이상은 신빙성은 전혀 없죠
무슨 치매 걸린 노인네도 아니고 그런 걸 어떻게 착각을 함? 그런 정신적인 질환이 있었으면 진작 밝혀졌겠지
재밌게보겠습니다 당몰이님!
오 플레이 하자마자 익숙한 목소리 갸꿀이네요 🎉🎉서브채널 우왕국
새요리 영상보고왔습니다~
안녕하세여 헤헤
미2~ 🤣 👍
저도용
저도요
댓글 잠겨있었는데 풀렸네. 브금 잘 어울리고 좋아요잉
자주 올려 주세요
나도 어렸을때 어렴풋이 남아있는 기억이 있는데 아빠랑 같이 밥먹으러 가는데 빨리가고 싶어서 달려가고있었음
근데 내 근처에서 밴이 멈푸더니 남자들이 나와서 나한테 손을 벌리고 다가왔음
뭔가 이상해서 바로 아빠한테 달려갔는데 아빠 품에 안기자마자 그사람들은 다시 차에 타고 다른데로 가버림
커서 생각해보니까 납치 당할뻔했다 라고 생각이 됨
사람이 사람을 왜 납치하고 자기 소유물로써 쓰는건지 왜 그러는지 그 근원에 있는 욕망에 대한건 알지만 내가 당하기 싫은건 상대한테도 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병신아 ㅋ 너 무지성으로 달리니까 위험하다고 알려준걸 납치라니 ㅋㅋ
응 다음 주작~
@@Pip665 응 니애미 주작~ 직접 안 겪어봤으면 주작이라 하지마라.
@@Pip66510년전만해도 한국은 인신매매가 성행해서 충분히 가능성있음 나도 비슷한거 겪은적있고 내 친구는 아예 납치된적도있음
@@bungbung692 가난한 지역 살았었음?
20초만에 사라졌다 모든 진술은 아버지의말이였고, 어린 다른 아이들에 말은 이상하게 한번도 듣지 못했다. 그리고 애초에 거기에 없었다라고 한다면 라는 생각이 더 들기만 할뿐..
방구석 프로파일러 납셨네ㅋㅋ
님도 생각할수있는걸 저때 당시 전문가들이 의심 안해봤겠음?
@@백은우-z8y 왜 이렇게 화가났음 ㅋㅋ
@@백은우-z8y 프로파일링도 최초가 82년이야 친구야
실제로 오랫동안 영구 되었던 사건이고 영상도 남아있는 사건입니다. 영상을 언급안하셔서 의아하네요. 정황상 저 마을에는 독수리도 자주 출몰한다고 하구요 독수리 납치가 가장 유력하다고 보고있어요
실제로 아버지가 의심을 많이 받아서 조사도 오랫동안 받은걸로 압니다
20초인지 20분인지 그 상황을 안봤는데 어찌알죠?
여자는 확인 전화를 한거였어 신야는 그때 바로죽었음
저는 이해가 안가는데 혹시 신야군이 아버지랑 집에 왔고 집앞에서 20초만에 사라지는게 가능한가요 아니면 범임이 아이를 데리고 어떻게 계단을 내려갈수 있으까요 내려간다해도 넘어질테데 이해가 안가네요
애초에 20초면 면식이든 아니든 소리가 들려야함.
오르톨랑 보구 왔습니다 흐흐흐
sf 미스테리나 ufo, 나치 오컬트 분야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런류는 다른 유튜브도 많지만 너무 길거나 중간에 좀 지루해지는데 당몰이님이 다루면 더 정확하면서 재밌을것 같네요
오 알림설정까지 완료 귯귯
새가 잡아갔나....
독수리가 제일 설득력 있는데...ㄷㄷ
우리나라 영광군 ;;그 이름 맞져???영광군도 빨리 찾아자길요
한자가 마츠야마가 아니라 마츠오카 인거같아요!
아버지와 내연녀의 공범 범행이 아닐까.모든 정황은 아버지의 주관적인 주장일뿐 아무도 그걸 입증해줄수 없다는것.
아버지가 그랬으면 빨리 수사를 마무리 지을려고 하지 몇년 동안 연기를 왜 함?
@@보충제에밥말아먹기 빨리 마무리 안 지을려고 했으니 아직 범인으로 안 몰린거겠지.생각을 조금만 해보면 답이 나오는거 아닌가?자식이 증발했는데 여보쇼 아버지인 내가 보기엔 독수리가 낚아채간거 같으니 이쯤에서 대충 마무리 지읍시다 하면..아 예 아버지의 혜안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라고 할까??
결국 그것도 아무런 근거가 없는 뇌피셜에 불과하죠
@@네코아츠메-u9v내연녀가 있다고 멀쩡한 아들을 왜 죽임?
@@user-hb9fr5em6t 없을꺼 같지?인터넷에 검색 1분만 해보면 답 찾을수 있을텐데??
부모가 범인이 아니라면 독수리밖에 없지
당몰 채널만 운영하시는 줄 알았는데 "오르톨랑"편 초입부에 말씀하신 채널명듣고 찾아왔어요ㅎㅎㅎㅎ
미스테리&괴담 이야기 굉장히 좋아하는데 구독 알림신청하고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0~
이게 독수리가 납치했다는 설이 있더라구요
그런가 토끼나 이런애들은 대리고가는데 저아이랑 몸무게가 비슷하나?
독수리같은 맹금류 짐승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실제로 야생 맹금류보면 힘이랑 크기 비행가속도 상상이상입니다...@@최지강-h5f
그럼 애가 소리지르지 않았을까요?
@@해링박사 ㅈㄴ큰 맹금류가 사냥할때는 목같은 급소를 완전히 압박한채로 아주 빠른속도로 낚아챕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상황이 벌어지면 소리지르기보단 순식간에 벌어져서 아무말도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상호한 그럼 전화 건 사람은 뭘까요? 진짜 미스테리하네요ㄷ
이 사건은 진짜 알수가없다는;;;;
사람들이 잘모르는 이런사건 영상올라오면 좋을듯 너무 중복되는 영상들이많아져서
근데 이건 우리고 우리고 너무나 우린 유명한 미제사건인지라ㅎㅎ
아니 근데 와다 류토 씨 납치감금한 미친 중년 남성은 대체 뭐지….
독수리가 잡아간듯..
군생활 하다가 봤는데 진짜 크더라 처음 봤을땐 사람이 무릎꿇고 있는줄 알았음
독수리는 스캐빈저 성향이라 죽은 시체만을 주워먹지 살아있는 동물을 채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간을 채갈 수 있는 크기의 맹금류는 이미 모두 멸종한 상태에다, 그나마 큰 맹금류도 일본에는 서식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어린 것과 일본 서식종을 감안했을 때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것은 수리부엉이일텐데, 그마저도 정황상으론 어려워 보입니다. 차라리 포유류라고 하는 게 더 신빙성이 있겠습니다.
전화 걸은 사람이 납치범이겠지 전화 건 이유는 가족들이 이바라키에 돌아오는 날짜 알아낼려고 한거고
@@ridestan 유투브에 독수리 검색하면 토끼같은거 잘만 사냥하던데 무슨소리? ㅋㅋ 그리고 아예 몽고에서는 독수리를 훈련시켜 사냥에 쓰는데? 그러면 흑곰도 스캐빈저 성향인데 흑곰도 그럼 시체만 먹음?ㅋㅋ 스캐빈저는 사체도! 먹는다 이거지 사체만! 먹는다가 아님 ㅋㅋ
@@ridestan 지적허영심의 완벽한 예를 보여주셨음 더럽고 역겨우십
센서스튜디오?
독수리나 맹수가 물고갔을듯합니다
실제로 영상도 남아있는걸로 아는데 따로 언급을 안하시는거보니 실제영상이 아닌가보죠? 아버지 언급으로만 알고있는 분들이 많아서..실제로 독수리가 잡아갔다는게 가장 유력하다고 보고있는걸로 알아요
그랬으면 비명이 들렸을거임 그리고 독수리가 아이를 납치한 사례가 없어서 딱히 유력하진 않음
@@하이-m5m3s 실제로 독수리가 아이를 납치한 사건은 옛날부터 종종 있었습니다 비명소리도 지를새없이 빠르게 잡아채갈수도 있구요. 실제로 독수리가 아이만큼의 체격은 빠르게 채갈수 있다고 합니다
@@하이-m5m3s 독수리가 갑자기 아이의 옷을 낚아채면 기도가 눌려 목소리가 안나와올수있음 특히 아이는 그럼
@@하이-m5m3s 그리고 독수리가 아이를 납치한 사건은 꽤나 비일비재하게 일어남
독수리가 채간거라면 의문의 전화는 어떻게 설명하나요 독수리가 전화를 했을리는 없고...
예전부터 타 유튜버들 영상으로 알고 있던 사건이지만, 밑에 다른 분들 의견을 읽어보니 가장 현실성 있다고 생각한 가설은 1. 정신적 질환에 의해 다른 곳에서 잃어버렸든지 어쨌든지 해놓고 집 앞에서 잃어버린 것으로 믿어버린 거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 내연녀와 같이 범행을 저질렀다.
사실 그 치과 다녔던 여동생 실종도 그렇고 미제 사건 중에 마지막이나 최초 발견자의 의견만 있고 물증은 없다? 그럼 그 사람을 의심해 볼만 하죠. 그 치과다녔던 여동생도 아버지가 프로그램에 나와 언니 말을 믿지 마라며 인터뷰 했었으니까요. 그리고 그 사건 역시 언니의 물증 없는 주장만 있었습니다.
20초......?
신야군 혹시 집 아래 기어들어가 깊은 곳 빠진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린이는 숨바꼭질 좋아하니까....
뭐야 목소리가 익숙하드라 ㅋㅋㅋ
범인이 아이를 데려가면 비명소리가 들리지않을까요 그게 문의입니다
진짜 갑자기 백룸으로쏙빠진거마냥 사라진거 미스테리하긴하네
이번엔 는 조금 무서워서요
일본 실종사건들 보면 하나같이 실종 후 이상한 전화가 오네요
잡아가는데 소리조차 안난다고? 아이가 비명이라도 질러야지 말이 안됨 독수리는
대나무 숲의 실종 사건도 비슷하게 사라졌었는데 그런데 그건 진짜 정보가 없었어
그 여자가 의심스러운데 왜 전화한거지? 대체 누구지?
사실 20초라는것도 방송에서 재현했을때 20초이고 실제로는 1분쯤은 걸리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추측해봅니다.
걍 독수리가 데려간듯
아니근데 이건진짜 솔직히 가방매고 자전거 탄사람 의심해봐야됨
이거 아빠가 산에서 죽이고와서 구라친거아냐
미스스도 화이팅❤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님 맞죠???
독수리가 채갔나..?라고 쓰는 중에 끄트머리에 나오네여 ㅋㅋㅋㅋㅋ
카미카쿠시...
돈 때문에 아니고 아이가 필요해 납치. 납치범이 아이를 납치하려고 이 아이 저 아이 눈 여겨보다가 대문 밖으로 나온 신야군을 바로 납치. 이바락키현으로 데려감. 산에 있음. 납치 후 오래되지 않아 사망 ㅡ 출처 수인별곡 미제사건 영상 내용입니다
이채널 처음 알았다 ㅋㅋ;
여기도 재밌겠구만 흐흐
가족이 범인?
말문이 막힌다
야생동물1표입니다 검독수리,곰
우리나라보다 흔하니까!
두더지가 아닐지 의심해봅니다
의문의 여자가 범인인거같은데
으스슷하네요
전화온 여자는 아빠의 내연녀인가?
안타까운 이야기이지만 현재는 신야군을 독수리가 채갔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합니다.
1. 독수리가 잡아갔다.
2. 외할머니와 외가댁과의 갈등으로 원한을 삿다.
어머니가2020년병사하셧는데 신야군을 만낫을까요 ㅠㅠ
오호
올빼미 아니면 독수리가 범인
부캐시군요😮
ㅎㅎ넹
@@미스스한이야기미스테리도 잘어울리실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에는 아이유괴 사건이 흔하구나
약간 평택영아납치사건 처럼
불임인 부부가 납치한거 같아요..
이거하고 SOS 사건인가? 이것도 웃김 파면 팔 수록 새로운 떡밥이 계속 나오는 사건
난 혹시 동물이잡아채서 산에다가. 끌어다가 먹어치우고 뼈는 강물을따라 바다로 사라진게아닐까? 싶음 아무리 봐도 사람이 했다고보기는 힘듦
엥?일단 구독은 했는데..영상이 몇개없넹ㅜㅜ
첫영상입니당! 앞으로 꾸준히 올라올 예정이니 기다려주세용 ㅠ
당 몰 아 구독자라 구독했습니다 기대 하겠습니다
헬스장에서 런닝머신타면서 볼게 늘었군!
독수리 한표
하수구에 빠져 죽었고, 부모는 그 사실을 숨기고 암매장. 엄마는 수사에 혼선을 주기위해 전화가 온것으로 거짓말
부모가 왜 자기아이를 죽이고 암매장까지하나요? 시비거는게아니라 생각하시고 있는 동기라도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사고로 죽었는데 왜 부모가 사실을 숨김? 바보임?
지 아들이 사고로 죽었는데 사실을 숨기고 암매장할 이유가 없는거 같은데
범인은 근처에 있다
이건 간혹 나오는 가족 살해 유기를 실종으로 둔갑하는 전형적 수법이지.
가족들 말고 마지막 목격자가 없다는게 확실한 증거.
신야의 아빠는 알고있다. 이걸로 사건 종결이지.
도대체 애를 죽임으로써 저 가족들이 얻는 이득이 도대체 뭐임..? 가족들이 범인이라 할만한 정황이나 동기가 너무 부족한데..??
코난을 너무 많이 봤노
UFO네
독수리 맞네....
이건 내가볼때 가방들고 자전거타고있던 누군가가 납치해간듯하네요 은근 자전거의심 안하는데 당시 자전거는 흔했을꺼니까 오히려 의심안했을수있는데 솔직히 납치해서 마취바로시키고가방에넣은다음 자전거로이동하면 모를수밖에없죠
왜 자전거는 생각을못할까요? 자동차에만 너무메어있는게 오류죠 솔직히 저런곳에선 자전거가 오히려 흔하죠
그게 더 말이 안됨 마취 시키기엔 시간도 너무 짧고 어린 애니까 강제로 주사 하려면 소리나 저항이 있을텐데 그런 것도 없으니깐요
@@최성빈-o4w 그 손수건 입막으면 소리없이가능하죠 실제 김정남암살때도 소리나 저항없이 손수건으로 입막아서 충분히가능합니다
@@이순신박사 아무리 그래도 20초는 너무 짧아요 애한테 다가가는 시간 +입막고 제압하는 시간+마취되는 시간+가방이나 기타 여러가지에 담가 납치하는 시간+ 다시 계단 내려가는 시간까지하면
@@최성빈-o4w 근데 성인도평균납치시간이 10초남짓이라는데 가능수도있죠 근데 저거아니면 설명이안되는데 그럼 대체 어디로간거죠?
@@최성빈-o4w 그니까 그거죠 자전거랑 그렇게흔하니 계단이야 빨리내려가면 뭐 5초정도면내려가고 만약 자전거가세워져있었다면 입막고 마취시키는데3초 가방에 넣는데 10초 잡으면 솔직히 가능성있죠 그리고 그 아버지도 계단타고 내려오는시간 빨리잡아도 5초라 치면 이미 가방메고 자전거에 싣고 가면 눈치못채죠
애가 어떻게 20초만에 사라질 수 있나요? 범인은 같이 있던 아버지입니다
무리한 추측은 피해자들에게 더더욱 큰 마음의 상처를 남기는 일입니다
일본은 곰이 많던데 곰힘이 장난이 아니더라
아기 한명 씹어서 먹어버리는건 아주 쉬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