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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는 누굴까 장기막막로 잡힌거 아닐까

대본 진짜 못쓰네 아니 안쓰는건가 알려준 내용 계속 나오고 너무 길어 스토리 전달도 그다지 재미없고

뭐임 이스터섬은 케로로들이 사는 곳 아니었음?!?!?!?! 안돼... 내 동심...

진실은 무엇일까요 재밋다

사실 피도 잃어버린게 아님 혈액채취한 간호사가 채취후 사진을 찍어 증거사진을 남겨서 문제가 없었지만 검찰이 놓침...

광고 ㅅㅂ

자비에르 ㄴㄴ 무자비에르 ㅇㅇ

여기 미국은 저래서 겁남 워낙 크다보니 범죄저지르고 다른 주로 가서 이름바꾸면 잡을 방도가 없음 그래서 돈 사기범들이 무지 많음

한국이나 일본이나 저런 것 들은 갱생이 안되~~~~ 그냥 사회와 격리가 답!

내가 뭘 들은거지

중국인 단체 관광객 잠시 받으면 바로 영혼은 강제 성불하고 귀신은 퇴마될듯.....

목소리 참

광고 오지네 진짜

이 사건은 진짜 알수가없다는;;;;

제 느린 귀가 빠른 말을 따라가질 못해서..... 죄송합니다

사건의 큰 주제와는 다른 세부적인 얘기지만, 자비에르 부인..종교적이고, 보수적인데 다른 남자 아이 임신한 부분. 성폭행 당한건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그러면 여자 입장에서 종교적인 이유로 낙태는 못하고, 남자 입장에서 아이와 여자에게는 잘못이 없고 자신이 자리 비웠을 때 이런 일이 일어났으니 미안한 마음에 바로 결혼식 올리는 수순까지.. 예상해 봅니당.

해설자 말투가 너무 싸구려다. 촌동네 거리의 약장사 수준...

자비에르 어머니가 아들이 자주 틀리던 맞춤법이 없어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조사가 진행된 건데, 그러니까 아들같지 않아서 신고한 건데... 이 부분이 가장 의아한 부분인데도 제일 중요하게 다루어지지는 않네요... 마지막에 변호사 이야기를 하며 잠깐 스쳐가는 것 말고는

개인적인 생각인데, 자연적인 현상을 제외하고 세상에 사람일은 미스테리란 없는 것 같아요. 사실이나 진실을 의도적으로 은폐하가나 조작을 하니까 미스테리가 되는 거죠.

해결법이 매우 귀족적이내요 정통성있는 귀족 맞는듯 ㅋㅋ

이거 넷플릭스에도 다큐로 있어요!!!! 시체를 묻은 방법이나 그런거에 대해 좀더 자세히 나와있으니 관심있으면 넷플 ㄱㄱ

근데 뭔가 했던 얘기 반복하면서 질질 끄는 느낌...

미나토 형이랑 엄마뭐임? 그엄마의 그자식이네 . 어휴

두개골 상흔보니 딱 약초캐는 곡괭이던데

많은 사건 사고는 술과 연관되지... 자전거를 태워서 끌고가도 퍼잘수 있냐

월욜 일하면서 들어야지 다 들음 거의 퇴근이네ㅋㅋ

하 역하다...

대부분 미제 사건은 바보같은 초동수사가 대부분인듯.

아니 10일동안 몰랐던 것도 웃겨ㅋㅋㅋㅋ

그래서 티라노귀신 본적 있냐고 나와보라고

옛날이라서 그런건지 미국 땅 덩어리가 너무 넓어서 그런건지.. 어떻게 사람이 죽는데도 16명이 죽을 때까지 경찰조사를 안 받을 수 있지??

프랑스인데 왜 미제 사건임 불란서제 사건이지ㅋㅋ 그건그렇고 내가 더 지리는 정보 알려줄테니가봐! 내프사 누르고 밑에 좌표확인하면 지리는거 있다! 온팬에서 유출된건데 난 이거보고 파워풀5연딸침!

이건 영화로ㅠ나와서 재조명 받아야겠다 짠하네요😢

범인이 “그 성별”이니깐 ㅈㄴ 관대하네? ㅋㅋ 만약 남자가 저랬으면 영혼까지 털렸겠지 ㅋ 남혐좀 작작해라

에디슨같은사람은 대리하지 말아야겟다

1세대 외국인노동자라면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안좋은 여론이 생길까봐서 위에서 조사를 제대로 못하게만든거 아냐? 요즘도 외국인노동자는 힘들일해서 돈벌어가는 좋은 사람들이라는 인식을 만들고 있든데... 실상은 내국인노동자들과 경쟁을해서 임금을 낮추는 사람들일 뿐인데...

을 발음을 모든 영상에서 이 로 발음 하셔서 몰입이 좀 깨지네요

학창시절 일반학교에서 장애인 겪어본 사람들은 알 거다. 뇌는 범인이 죽일 놈이란 걸 알지만 가슴은 이미 공감하고 있는 자기 자신의 모순을.

다른곳에서는 홍 형사의 증언에 따르면 세탁소 주인의 신고로 김대두가 홍세호 형사에게 잡히고 김대두가 "형님 제가 세 끼를 굻어서요"라고 말하자 홍세호 형사는 탕수육과 고량주를 사줬다고 하는데 거기서 김대두가 "형사님, 사실 제가 한놈깠습니다." 라고 자백하면서 범인이 연쇄 살인 자백했다는데요

비슷한 사건으로는 박총초롱빛나리 유괴 사건이 잇엇죠

아이고,억울해.. 아니 거동도 힘든 남편이 혼자 어떻게 살려고 아내를 죽이겠나? 소위 말하는 동기가 있어야 될거 아닌가? 참 어이없네.

와씨 진짜 극악하네 저정도로 변태스럽고 폭력적인 써패도 드물듯 웩

ㅋㅋ이래도 검수완박?? 하이고~~ 더불어관광당 머저리들아~ㅋㅋㅋㅋㅋㅋ

시체온도 X. 직장온도 O

미스스가 주 채널로 바뀌고 자주 올려주면 좋겠다

구독과 좋아요 감사드림니다 힌터카이페크사건: 1922년경에 독일 바이에론 힌터카이페크 농장에서 벌어진 일가족 살인사건 아직까지도 범인이 잡히지 않았기에 영구미제 사건이 되었죠

여기서 간첩짓이다고 하는애들이 당시 은페범 들이다.

프랑스 퐁퐁남의 분노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