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sprog-nn4xk 그래보고 싶긴한데.. 일용직현장 조끼 입고 3주 연속 주말마다 왔었는데.. 안온지 꽤 됬어요… 쿠폰 찍어드리냐니까 여기 안살아서 필요없다고..했었고 말투 키 등 구체적으로 제보 하기도 했고.. 제보를 전화, 메일 둘다 한건데도 연락없는게.. 안맞아서 안온것 같아서요…
2번째 이야기는 범인 잡을 수 있을거같은데 못잡았다는게 참.. 허은정 양의 “아저씨 왜이러세요?” 라는 말에도 단서가 있는거 같아요 아이도 아는 아저씨인거죠.. 갑자기 일어나서 할아버지를 패고있는 낯선사람을 보면 누구세요 라거나 냅다 소리부터 지르지 않았을까요? 어린애 눈에도 아는 사람이니까 아는 아저씨니까 그런 상황에서도 저런 질문이 나간거죠. 백퍼 마을 사람 중 범인이 있다. 어린애를 그렇게까지 한 범인을..꼭 잡혀가 뉴스로 들을 수 있기를
이렇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 멋대로 말을 지어내는 사람 때문에 더 문제다... 할아버지는 당시에 손녀가 죽었다는 사실을 몰랐음 할아버지도 폭행당한 후유증으로 인해 워낙 상태가 안좋아서 가족들이 따로 말 안했다고 했음 피해자한테 다 늙어서 목숨이 두려냐니.. 어쩜 이렇게 지 상상으로만 말을 꾸며내고 피해자를 조롱하고 욕하냐
여관살인 저건 내가봤을때 여자가 방에들어가자마자 냄새 졋갓다고 쪈내난다고 극혐하면서 말했다가 말다툼후에 우발적으로 살인난거 같음 그리고 이미 피해자가 소리를 질렀으니 얼른 도망가야겠다 싶어서 칼만닦아서 나머진 다 나두고 무조건 빠져나갔지 않나 싶네요 근데 그렇게 범행도구와 물품옷들 흔적이 많은데도 가해자를 못잡는다니.... 그리고 CCTV조차 없었나보네요
영주 택시기사 살인사건에서 피의자의 사진을 떠나서 그럼 택시기사를 유인해서 살해한 지점이 시골의 으쓱한 민가가 없는 막다른 곳이었다면 그곳을 모르는 사랑이라고 단정을 지을 수 없으며 또다른 기사의 증언에서 용의자와 그곳을 한밤중에 간 적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우연의 일치일까요. 그것도 용의자로 생각했던 사람이 평범한 사람도 아닌 형무소를 출소한지 얼마 안된 사람이었다는 점도 왠지 사건과 무관할지고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사건 당일날 안동역에는 CCTV가 없었는지, 있었다면 그것도 확인했을텐데 어떻게 전혀 범인의 실물을 확보하지 못 했는지, 그리고 범인은 왜 탈취한 차로 편하게 최종 목적지까지 가지않고 중간에서 기차로 이동을 한 걸까. 사람의 목숨은 범인의 목숨이나 피해자의 목숨 어느쪽도 소중한법, 또한 피해자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그 가족에게는 누구보다도 힘이 되는 소중한 존재인데 그렇게 밤 늦게까지 가족을 위해서 한푼라도 더 벌려고 잠을 안 자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왜 죽이고 남의 차를 탈취하는 죽어서도 씻지 못할 중대한 범죄의 살인마로 돌아다니는지. 이 살인마는 이 사건 외에도 또다른 살인 사건 등의 여죄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진범은 지금 이 영상을 보면서 이것저것을 비웃으며 범죄의 성공을 자축하면서 으시되고 있겠지만 사람의 눈은 속일 수 있었을지 몰라도 저승에서는 모든 행위가 다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내가 아는 사후세계는 사람이 죽는다고 끝이나는 세계가 절대로 아니다. 인간의 눈은 가리고 속일 수 있어도 신이 주관하는 사후의 세계에서는 이승에서 지은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 다 기록이 되어있기에 영원히 나고 죽음의 기회가 없는 무간지옥의 세계에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있고, 영원토록 어떠한 고통도 없이 평안하고 행복한 세계에서 아무 염려와 걱정 고민없이 살아가는 천국이 있는데, 그외의 사람들은 다 이승에서의 살아있는 동안에 지은 자업자득의 죄과에 따라서 저승에서의 심판에 의해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이는 태어나고 보니 경제력과 교양있고 화목한 가정의 부모밑에 태어났고, 어떤이는 지질이도 못 사는데다 알콜 중독자인 부모 밑에서 갖은 학대를 받으며 사는 사람도 있고, 부모에게 버림을 받는 사람도, 부모에게 사랑을 받고 사는 사람도, 그렇게 천차만별의 가정과 환경에서 각자가 태어나게 되는데 그것이 과연 그저그런 신의 장난이라고 생각되는가?? 이세상의 모든 일에는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으며 그것이 우주 삼라만상의 진리이다. 지금 세상살이가 힘든 것도 그러한 부모밑에서 태어난 것도 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 자기자신의 삶이 만든 결과요 책임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죽으면 끝이라 하더라도 나쁜짓은 하면 안되겠지만 죽음의 결과는 살아생전의 인과응보로 인한 자업자득으로 그 과보를 이어 받아서 나고 죽음의 연속이 됨으로, 절대로 죄를 짓고 특히나 살인행위 등이 죽으면 하루 3끼 주는 감옥에서의 고통이 아닌,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는 생각을 하면 너무나도 어리석은 존재로, 그사람은 형무소가 아니라 다음생에 태어나면 이번 생의 삶보다도 더 험악한 삶의 소유자로 생명을 받아 태어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지금 이순간이 힘들면 긍정적인 마인드로 더 열심히 살아서 삶의 변화를 도모해야지, 힘들다고 무책임한 짓을 하면 형무소를 가게 되고 그 기간을 만료하면 출소를 하지만, 때로는 무기징역이나 사형선고를 받듯이 저승에서의 심판도 그러하여 그곳은 이승에서 놓친 티끌같은 죄도 다 알고 심판을 하는 것이 신의 세계의 심판으로 그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죄는 반드시 영원속의 사망을 낳는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일이 힘들고 고단하여... 흘린땀이 많고 베긴 냄새가 많을수록 보통은 더더욱 아침저녁으로 씻고싶어합니다. 맞는 비교가 될 진 모르겠으나.. 주부가 많은요리를 하다보면 오히려 질려서 자기음식은 허기가졌던 만큼 못먹는경우처럼... 일할땐 그 냄새에 익숙해져 모르다가 가장 편한 장소에 최소한이라도 위생과 환기가 되어있는 장소에 들어오면 본인이 가장 잘 알겁니다 자기에게 나는 악취와 일하며 베겼던 냄새.. 본인은 잘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본인에게 나던 악취! 혈흔이 남은 옷만 벗어놓으면 증거인멸이 됐다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루빨리 검거되길 바랍니다.... 시일이 지날수록 본인이 안들킨단 자신감에 더 날뛰고 더 과감해질겁니다..
부산 초원장 몽타주와 닮은 사람 일하다 3주연속으로 만난 적이 있어 그알 메일로 제보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잡힌줄 알았어요…
첨부한 씨씨티비가 너무 안닮아서 그럴까ㅠㅠㅠ
실제로는 보자마자 저 몽타주가 불현듯 떠오르는 얼굴입니다….
다시 한번 제보하면 알수도
@@ressprog-nn4xk 그래보고 싶긴한데..
일용직현장 조끼 입고 3주 연속 주말마다 왔었는데..
안온지 꽤 됬어요…
쿠폰 찍어드리냐니까 여기 안살아서 필요없다고..했었고
말투 키 등 구체적으로 제보 하기도 했고..
제보를 전화, 메일 둘다 한건데도 연락없는게.. 안맞아서 안온것 같아서요…
저 몽타주보고 ᆢ??헐 ᆢ대단하네요ᆢ
제보를 경찰에도 하심이 ...
그알이 경찰이여?😅
저 여관주인 부부꼭 살면서 억울한일 당했을때 꼭 외면당하길 비랍니다
ㅇ
정말로 그때 증언만 잘했으면
성매매도 불법이고 직업여성 불러서 중개까지 해줬으니 처벌 받았겠죠
억울하게 죽은 사람보다
지들 처벌 벌금 이 더
신경 쓰였던 여관부부.
똑같이 외면받기
@@존윅-b7o 남의 죽음보다 내 상처가 더 아픈법이지
초원장 살인사건은 여관주인이 거짓말 안하고 솔직히 다 털어놨어도 20년동안 장기미제로 남지는 않았을건데
견찰들이 뵹신짓했음.업소녀가 죽었으면 애당초 여관주인한테 성매매로 죄를 묻지않고 감안해줄테니 사실대로 다 얘기하라고했음 됬을텐데.그럼 그짓말 안했을듯~
저런일 생기기전에 먼저 성매매 죄 안묻겟다.. 솔직하게 예기 해달라고 먼저 경찰이 선수쳣어야 햇음.. 노련한 경찰은 저정도는 알고 수사햇어야지 ㅜㅜ
여관주인ᆢ음ᆢ
억울한 죽음위해 올바른 제보를 주시고 수사에 협조해 주십시요. 초원장 주인.
여관 주인이 남자에게 받은 돈에서 지문을 찾을 생각은 왜 못했을까
2번째 이야기는 범인 잡을 수 있을거같은데 못잡았다는게 참.. 허은정 양의 “아저씨 왜이러세요?” 라는 말에도 단서가 있는거 같아요 아이도 아는 아저씨인거죠.. 갑자기 일어나서 할아버지를 패고있는 낯선사람을 보면 누구세요 라거나 냅다 소리부터 지르지 않았을까요? 어린애 눈에도 아는 사람이니까 아는 아저씨니까 그런 상황에서도 저런 질문이 나간거죠. 백퍼 마을 사람 중 범인이 있다. 어린애를 그렇게까지 한 범인을..꼭 잡혀가 뉴스로 들을 수 있기를
이모랑 삼촌도 아니고 아저씨라는 단어를 꼭 아는 사람으로 치우치는건 개인적 생각임
길가다가 모르는사람 한테도 아저씨라고 불러요
허은정양 너무 안타깝다..어린애를 꼭 그렇게 해야했냐
잡히지 않는 다면 아무도 없는곳에서 어떤 관심없이 최대한 고통 받으면 죽길 바랍니다.
외롭게 혼자 고독사로 몇개월뒤에 발견되길..
그것도 끔찍 그게 바로 옆집이면? ㅡㅡ
산속에서 동물들 먹이감으로
ㅋㅋㅋㅋㅋ
@@Juju-l3o뱀먹이로
미제사건의 범인들 꼭 잡혀서 죄값치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직 안잡혓다는게 술픈현실 어디선가 잘살고잇다는걸 생각하면 열받는다
쟙쿠 죽엿으믄 죠겟댜 이런 사건운 없어져랴"~~~
이미 다른 사건으로 빵에 가있을 확률 99퍼센트. 저런 놈들은 스스로 절대 멈추질 못해. 저걸 죽여야지 그냥 냅두나. 엿같은 현실.
@@natureman2223 어쩌면 멀쩡한 척
옆집에 살수도...
@@Y.J202그럴수 잇따 으 악
@@natureman2223 그런데 초원장 살인사건은 옷도 두벌 놓고 갔는데 DNA가 남지 않았을리 없는데 아직까지 전과가 없는 것일까요? 그러면 진짜 특이한데요.
대구 허은정사건은 지금도 수사하면 범인을 잡을수 있어요 할아버지가 아는 사람이 100프로 맞고 할아버지 주위의 지인과 행적을 추적하더라도 잡을수 있습니다 경찰관계자 여러분들 억울하게 죽은 허은정양의 진실을 밝혀주세요 다시 조사하면 충분히 범인을 잡을수 있는 사건입니다
그알에 제보했나요?
통구이 동네
할아버지 그래도 얘기는해주고가셨어야죠ㅡㅠ
그리고 그다음얘기는 범인이 기차를안탔을수도있는거지ㅡ
대구 할아버지폭행 및손녀 살해사건은 아무리봐도 할아버지가 무언가가숨기는거 같다. 손녀는 할아버지때문에 사망했는데 할아버지는 뭐가두렵길래 숨기나? 다늙어서 목숨은 두려웠던건가? 손녀죽인사람 알면 눈에뵈는게없어야 정상인데
뭔가 돈은 받고 집을 빨리 안
지워줬을까요 ??재건축됐다잖아요 그동네 뭐 아파트 개발된다거나….그러니 받은건있고 손녀딸은 죽고 손녀가 방문잠그고 나가지말았어야해 어린네가 왜 나섰니??
손녀는 할아버지 걱정돼서 자다 깨서 말리다 살해당했는데 할애비는 인간이 맞나..
@@핵수-t8u 자식 아닐까요..? 옛날 분 들은 많이 그러시니까?..
할아버지는 손녀가 죽었다는 사실을 돌아가실때까지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 멋대로 말을 지어내는 사람 때문에 더 문제다... 할아버지는 당시에 손녀가 죽었다는 사실을 몰랐음 할아버지도 폭행당한 후유증으로 인해 워낙 상태가 안좋아서 가족들이 따로 말 안했다고 했음 피해자한테 다 늙어서 목숨이 두려냐니.. 어쩜 이렇게 지 상상으로만 말을 꾸며내고 피해자를 조롱하고 욕하냐
어린애를 때려죽이다니 ㅠㅠ허양 사건 꼭해결되길. .
할배요 손여한테 할말이 있는겨;;;; 누굴 숨겨주던지... 할배요... 당신은 어른자격이 없어요... 평생 죄인이라는 멍에를 가지고 가셔요... 그리고.. 인간도 아닌것은 짐승이라 하겠지요...
저렇게 증거가 많은데 왜 못잡았는지.지금이라도 꼭 잡아서 고인의 한이 풀렸으면 하네요.
에랑 의 구분을 못하시는군요
에 의
의
대한민국 국민 수준이 이정도라니 참 놀랍네요
이 댓글에 맞춤법 하나가지고 왜 국민 수준이 나오는거지? ㅋㅋㅋㅋ
그알은 프르그램의 방향성을 중립적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오래되고 국민대다수가 신뢰한다해도 한번 삐끗하면 개박살 나는게 요즘세상 입니다. 신중하게 중립박아가면서 펙트 위주로 조져 주시길 바랍니다.
지들 입맛에 맞으면 팩트 아니면 선동~
근데 303호 사람은 혼자나가는 소리가 아니라고 하는데 어떻게 아셨음 ? 본 것도 아니고 나가는 소리를 듣고 둘이 아닌 혼자 나갔다라는 걸 알고 있을 수가 있음 ????
시어머니 많네ㅋㅋ
그마해라~ 질린다 질려
@@syoa1104발소리가 하나니까 구분되지
너무끔찍한사건이지 우리시골집도 차길옆집이라 하루도편안한날이없어다 나중에서울로모셔왔다
이후 해결된 사건이 있다면 그것도 모아서 보여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범죄를 안당하리란 법이 없고 모르는사람만날때는 주변에 알려야한다
나는 저런 몽타주보면 옛날에 했던 공개수배사건 25시가 생각남.. 그때 특유의 그 웅장? 기묘한 음악과 몽타주 조합이 어릴때 본거라 그런지 진짜 섬뜩하게 느껴졌던.. 왠만한 공포영화보다 저 몽타주가 더 무서웠음
아 뭔말인지 암..오히려 지금 무서운 그런거 보다 어릴때 본 그 25시 마칠때 보여주는 몽타주랑 음악ㅋㅋ..이질적이고 소름돋음
ㅇㅇ 어릴때 충격과공포였지 그특유의 느낌이 있음
땅땅땅땅땅-- - 생생히들리네요ㅎㅎ
헐 나도 ㅋㅋㅋ 어린 시절에 그거 보면서 개무서웠는데
귀신보다 더 무서웠던 그 브금
그알 계속방송해 주세요
진짜 끈질기게 안잡히는 악마들을 꼭 잡아서 처단 해야 합니다.
아직까지 뇌리와 눈에 생생하게 각인되어 있는 무서운 몽타주 끝판왕은 사바이 단란주점 3인조...ㅎㄷㄷ내용도 역대급 레전드로 무서웠음..그 다음이 엽기토끼...이 두 사건도 미제인 걸로 아는데..
@@뚜루땅땅이 사건 유력한 용의자가 있었나요?
@@이현석-h8w있긴있었어요!!심지어 집에 끈도있었고...유일한 생존자분이 얼굴을 못봐서리ㅠㅠㅠ
@@m.j3049 그 사람은 특정을 했는데 직접 증거가 없는게 아니라 누군지도 모르는거 아닌가요?..
@@이현석-h8w 아마 그럴꺼예요.인터
넷 설치 기사분인가?하는분이 그 엽기토기집
스티거집을 방문해서 몽타주를 만든거로 아는
데 그 특정인물하고 많이 닮았다고했거든요
재방송찾아서 다시봐봐야겠어요
엽기토끼는 범인 누군지 아는데 못 잡는거라 미스테리라고 하긴 뭐함.
할아버지 무서워도 그렇지 손녀가 납치됐는데
말씀을 하셨었야지
에휴
증거가 저렇게 많은데 아직도 못잡았다니ㅠㅠ 안타깝네요ㅜㅜ 고인분의 한을 풀어드려야할텐데ㅠㅠ
범인 도 어디선가 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다면.. 자수해라, 완전범죄란 없다 언젠간 반드시 잡힌다. 그렇게 될꺼라고 우리나라 범죄수사팀을 믿는다. 그리고 너 꼭 잡히도록 간절히 기도하마...
아직 안잡혔다면 노년이 지옥일것이고 죽어서는 지옥 갈거임
여관살인 저건 내가봤을때 여자가 방에들어가자마자 냄새 졋갓다고 쪈내난다고 극혐하면서 말했다가 말다툼후에 우발적으로 살인난거 같음
그리고 이미 피해자가 소리를 질렀으니 얼른 도망가야겠다 싶어서 칼만닦아서 나머진 다 나두고 무조건 빠져나갔지 않나 싶네요 근데 그렇게 범행도구와 물품옷들 흔적이 많은데도 가해자를 못잡는다니....
그리고 CCTV조차 없었나보네요
빙고
말 한마디가... 본인 인생을 종쳤네요 ㅋㅋ 올드보이인가
아이가 너무 안됐어요.. 그 어린아이를 그렇게까지 고통스럽게 죽여야했나요..
숙박업소에서 확인도 하지 않고 여자 방으로 올라 가라고 하는데 말이 되나. 최소한 여자 방에 연락해서 둘이 통화후 올라가게 해줘야지
그러게요 숙박업소 부부도 입꾹닫 어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지금이라면 바로 잡을수있었을 범죄들..이런범죄를 저지르고 아무일없다는듯이 살고있을생각하니까 피가 거꾸로 솟네
살인해놓고 어떻게 밥먹고 잠을잘까?
나같으면 죄책감 때문에 못살겠다, 또 살인하기전에 붙잡길🙏
데체ᆢ할아버지가 말못한 그 인간ᆢ자기손녀를 처참하게 죽였는데 ᆢ더 무서운 인간,,, ?
아빠아닐까…
데체는 뭐고 : 이거는 왜 계속 쓰는거임?? 교육을 아얘 못 받은 세대인가
그럼 아저씨라고 안불렀겠죠..
@@intp-b8f 어두워서 얼굴이 안보였다면
@@쿠쿠-d1u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 심리 찾아보시오
그리고 집중하시오
38:20 이 장면은 몇번을 봐도 무섭.....
하...이놈들 이거 안잡히나....😢
아직 안 잡힌 범죄자들 평범하게 살고 있을 생각하니 무섭네
칼을 지녔으면 계획 범죄지 무슨 우발임 이 여자가 아니었어도 누군가는 죽었을텐데
이수정 클라스...
2찍 수준
칼을 지니고 다녔는데 계획범죄지 어떻게 우발임 2찍들 생각수준이 그렇지 뭐..
@@체리타트 칼은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평상시 갈기도 하고 가지고 다닐 수 있어요. 성매매 여성 불러서 관계후 대화를 멀쩡히 나누다가 뭔가에 자극되어서 죽인 사건이자나요. 우발적 사건이 맞죠. 죽이는 것은 계획에 없었음.
범인보다 더 나쁜게 할아버지네.
너무도가난한 집 할아버지를 왜? 사망할수도있는 폭행을? 돈? 원한? 손녀딸들이 함께살고있는것도알고있는 범인이라면 적어도 주변인이아닐까? 왜할아버지는 아는사람이라는범인을 밝히지않으셨는지 손녀가 죽었는데? 무슨비밀이 있기에? 너무도 안타까운 죽음입니다. 꼭 잡을수있기를. 그어린소녀가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고인의평안을빕니다
할아버지는 납치된것만 알고 손녀죽은건 몰랐대요 가족들이 충격받을까봐 비밀로
범인이 아들 아닐까??
이거 옛날에 슈퍼마켓 할머니 사건 생각나네.. 살해당하시기전에 슈퍼에 강도가 들었는데 폭행뿐만아니라 성폭행까지 했음에도 할머니가 무서워서 범인을 끝까지 지목하지 않으셨음.. 진짜 마을주민들이 제발 알려달라사정해도 입꾹닫.. 그러다 얼마 뒤 살해당하셨는데 슈퍼랑 집은 불에타서 없어지고 사체만 사라진 미제사건..
@@myfluffydandelion기동슈퍼 사건이요?
납치라도 말해야지 ㅡㅡ
이걸 보면 범인을 꼭 잡아 죗값을 치루게 해야한다는 당연한 생각이 든다
거짓말한 여관 주인도 많이 괴롭겠네요
범인을 잡아야 할텐데요
너무 무섭다
허양 할아버지 범인은 분명히 마을 사람일 것 같은데... 마을에서 저 사건 이후 사라진 사람 없을까요?
정신이상자인척 행동하는 아랫동네 사람이 범인일듯
저번주 그알에서 방송됌
할아버지 저정도로 외상입었으면 섬망증세도 있었을겁니다. Ptsd때메 해리성 기억상실도 오는마당에 저렇게 두부외상까지 심하면 인지능력 확떨어짐..
빨리 모두 잡혔으면 좋겠어요
살인범들 눈 보면 살기 돈다던데 몽타주만 봐도 눈빛이 정상은 아님 심지어 눈매까지 사나워 보임
그렇게 도망 다니고 숨어 사는거 사는게 사는게 아닐거임 언젠간 꼭 천벌 받을것들
태어날때 dna를 등록시키는게 어떠냐
범인이 꼭 잡아서 사형을 시켜야 피해자분들의 영면에
들것입니다.
범인 그놈들은 지금도 편하게 잘 수 있을까요.
시골에도 CCTV 설치 확대가 꼭 필요합니다.
초원장
러시아 쪽으로 가는 배는 7월초에서 말까지는 나가서 몇달은 있는다고 했는데 사건이 일어난 건 8월 말이니 가까운 곳으로 가는 배를 타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 직업일까요...
짐승들이 활보하며 살아가고 있을걸 생각하니
참 무섭다
허은정양 사건은..아는 사람이 범인이라고 하기가..아는 사람이라면 동생도 있다는걸 알고 동생도 죽이지 않았을까..?옆방을 보지않았을까 싶은... 할아버지가 너무 맞아서,,좀...아닌 사실을 사실처럼 말하지 않았을까라는ㅜㅜㅜㅜ
범인들 몽타주 보면 섬찟한 느낌이 있음... 어릴 때 현상수배서 보면 너무 무섭고 그랬는데 그 몽타주 속 얼굴을 실제로 보면 똑같이 그럴까 궁금하네요
실재로 보면은 아이고야 말밖에 나오네요
실제론선하다는.
강화도 모녀 살인사건때ㆍ범인들이 몽타주가 자신과 똑같다고 놀랐음.
@@수원삼성팬공간ㅇㅅ
그거 흉악범이라는 걸 인지하고 봐서 그럼 나는 반대로 어릴 때 옆집아저씨가 나중에 성범죄자알리미로 나왔는데 그렇게 무섭진않더라고요
20년전에 일어난 일을 제조명해서 범인 찾는다는게 쉽지않은데 즉시 즉시 미제사건 만다루는 방송프로그램 신설필요
그알 화이팅 ~
제발 이끔찍한 살인마들을 쓰레기와같이 소각하자, 저여성분의 어마어마한 처절한고통을 판사들아 좀느끼면서 판결하라
허은정양 ㅜㅜ너무안타깝고
불쌍하고 너무 안됐다ㅜㅜ
분명히 산에서 성폭행 당했을꺼같다 그러고 죽였을꺼야ㅜㅜ어린나이 얼마나 무서웠을지ㅜㅠ
삼가고인 명복빕니다
담생에는 좋은곳태어나서
행복하기를 🙏🙏🙏
안타까운 마음은 알겠는데 제가 본 기사에는 성폭행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나왔고, 오히려 성폭행 후 살인이면 동종전과자 위주로 조사하면 훨씬 범인 더 수월하게 잡습니다.
소름끼쳐.. 같은 공기 마시는것도 아까워요.
그런데 이춘재 몽타주보고 누군지 알아보기는 사실상 어렵다. 완전 다르더라
비슷하면서 다른듯 ㅠㅠ저때 기술이 발달 되었으면 억울하게 누명도 안씌였을텐데 1차 발생하고 나서 경찰들이 불을 키고 그동네 전부를 방범했어야 했음 ㅡㅡ
@@콩쥐팝쥐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초원장 살인사건은 옷도 두벌 놓고 갔는데 DNA가 남지 않았을리 없는데 아직까지 전과가 없는 것일까요? 그러면 진짜 특이한데요.
그알 화이팅 ~~~❤❤❤❤
와..증거가 저리 많은데 미제사건 이라고?
아휴.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저 범인 분명히 안 잡히는 동안 경찰 검찰 법원 구치소 교도소 1번 이상은 갔을 것이다
세 사건 다 개무섭 ㅠㅠ 인간의 잔혹함은 어디까지인가....
저 끔찍한 3가지 사건의 범인들은 지금쯤 뭘 하고 있을지 궁금하면서도 소름끼치네요.. 하루빨리 잡혔으면 합니다..
술 먹고 오입질 하겠죠
피해자가 냄새 난다고 성관계 거부 했다가 살해 당한거 아닌가?
화대안주려고 살해한듯
냄새 포함 성적으로 모욕감줘서 발작버튼 눌러져서 살해했다는게 정설이긴함
나도.그생각했네요.소심하고.모태솔로아니었을지.그래도.사람이.사람을.죽일수있는지.인간이.제일.무섭다더니.맞는말같아요.
53:44 인간이 아닌거죠 껍데기만 인간
피해자분 너무 불쌍하네요
어떤놈일지도 모르는데 성접대하고 돈을벌어야 하는 끔찍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게
너무나 취약한 직업이 아닌가 싶네요 살인자들도 범행후 접대부 찾아가서 풀고 어휴 ㅜ
@@Poenix-w2r 화대는 아닐거에요. 여관에 돈주고 들어갔는데 아가씨 부르는 돈까지 얼굴 전부 까고 살인한다고요? 화대 안주려고요? 냄새 또는 성적 모멸감이 맞을듯요.
천벌을 받을놈들 열악한 환경에 있는 할아버지.아이들을.... 흉악한새끼들 죽을때 결코 편히 죽지못할새끼
살인을 왜 할까 분명 잡힐꺼 뻔히 알텐데..에휴 쓰레기 들을 제발 사형집행 해주세요 ㅠ..ㅠ
애들 초중딩 건들것들 다 사형 시키라 믿고 사는 세상 만들자
템퍼링으로 잡히지 않은 이들을 찾습니다
살인자는 댓글 보고 있다
끔찍하다 범인 너지?
저... 왜 몽타주가 절 닮았죠
머리스타일은 다르지만 저렇게 자르면 오해받겠는데 ㄷㄷ
끔찍하다......ㅠㅠ 아이고... 진짜..끔찍한 일임 범죄자는 합법적 사형 (길거리에서 누가 죽여도 되는거 포함) 현상금도 걸리고 해야지 진짜 저게 뭔짓이야
주범을 꼭 잡아서 신상공개하고 사형시켜라.
살인자가 살아있다.
잘 처리 되기를 바랍니다.
용형에 나온 형사님들이 그알에 한번씩 나오니까 반갑네요~
초원장은 다른사건과다르게 볼때마다무서움.. 분위기 음악 연출등이 진짜무서웡..엽기토끼랑 더불어 무서움레전드 1위임
냄새난다그래서 빡돈거구나.....ㄷㄷ
부산사는 고2학생인데요
만화책 코난보면 범인이 수사 혼선주려고 타인의 담배꽁초.팬티,안경등을
사건현장에 흐트러놓고 유유히 도주합니다.
왜 안잡히는건지 답답하네요ㅠㅠ 할아버지 아는 사람이니깐 아마도 보호?해주기 위해서 아님 위협을 받고 있어서 말을 계속 못하고 있겠죠?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이 여기서 나오네요ㅠㅠ
사기버스의 템퍼링에 대해 조사해주세요
요즘은 CCTV와 방법카메라 블랙박스가 일상으로 많아서 미제 사건이 별로없지만 과거 2000년대 초반은 증거 부족으로 미제 사건이 넘치는듯함
이제는 피프티 방송에 대해 입장 영상 올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 편 제작한 작가분은 꼭 나와주셨으면 좋겠군요
고마해라~질린다 질려
그 방송이 너한테 피해준거 있냐??
가서 1인시위해 그건 싫지?
진짜 이런글 쓰는 사람들 대부분 민주당 대깨들임ㅋㅋㅋㅋㅋㅋ끝까지 물고 늘어짐
@@곰팅이-q4m 이상한 인간은 너 아니고?
진짜 살인범들 사형시키자
언젠가는 반드시 잡힐것..
택시기사님 3단봉이나야구베트정도는 갖고다니셔야죠 , 산많은 지방인데요
영주 택시기사 살인사건에서 피의자의 사진을 떠나서 그럼 택시기사를 유인해서 살해한 지점이 시골의 으쓱한 민가가 없는 막다른 곳이었다면 그곳을 모르는 사랑이라고 단정을 지을 수 없으며 또다른 기사의 증언에서 용의자와 그곳을 한밤중에 간 적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우연의 일치일까요.
그것도 용의자로 생각했던 사람이 평범한 사람도 아닌 형무소를 출소한지 얼마 안된 사람이었다는 점도 왠지 사건과 무관할지고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사건 당일날 안동역에는 CCTV가 없었는지, 있었다면 그것도 확인했을텐데 어떻게 전혀 범인의 실물을 확보하지 못 했는지, 그리고 범인은 왜 탈취한 차로 편하게 최종 목적지까지 가지않고 중간에서 기차로 이동을 한 걸까.
사람의 목숨은 범인의 목숨이나 피해자의 목숨 어느쪽도 소중한법, 또한 피해자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그 가족에게는 누구보다도 힘이 되는 소중한 존재인데 그렇게 밤 늦게까지 가족을 위해서 한푼라도 더 벌려고 잠을 안 자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왜 죽이고 남의 차를 탈취하는 죽어서도 씻지 못할 중대한 범죄의 살인마로 돌아다니는지.
이 살인마는 이 사건 외에도 또다른 살인 사건 등의 여죄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진범은 지금 이 영상을 보면서 이것저것을 비웃으며 범죄의 성공을 자축하면서 으시되고 있겠지만 사람의 눈은 속일 수 있었을지 몰라도 저승에서는 모든 행위가 다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내가 아는 사후세계는 사람이 죽는다고 끝이나는 세계가 절대로 아니다. 인간의 눈은 가리고 속일 수 있어도 신이 주관하는 사후의 세계에서는 이승에서 지은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 다 기록이 되어있기에 영원히 나고 죽음의 기회가 없는 무간지옥의 세계에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있고, 영원토록 어떠한 고통도 없이 평안하고 행복한 세계에서 아무 염려와 걱정 고민없이 살아가는 천국이 있는데, 그외의 사람들은 다 이승에서의 살아있는 동안에 지은 자업자득의 죄과에 따라서 저승에서의 심판에 의해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이는 태어나고 보니 경제력과 교양있고 화목한 가정의 부모밑에 태어났고, 어떤이는 지질이도 못 사는데다 알콜 중독자인 부모 밑에서 갖은 학대를 받으며 사는 사람도 있고, 부모에게 버림을 받는 사람도, 부모에게 사랑을 받고 사는 사람도, 그렇게 천차만별의 가정과 환경에서 각자가 태어나게 되는데 그것이 과연 그저그런 신의 장난이라고 생각되는가?? 이세상의 모든 일에는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으며 그것이 우주 삼라만상의 진리이다.
지금 세상살이가 힘든 것도 그러한 부모밑에서 태어난 것도 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 자기자신의 삶이 만든 결과요 책임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죽으면 끝이라 하더라도 나쁜짓은 하면 안되겠지만 죽음의 결과는 살아생전의 인과응보로 인한 자업자득으로 그 과보를 이어 받아서 나고 죽음의 연속이 됨으로, 절대로 죄를 짓고 특히나 살인행위 등이 죽으면 하루 3끼 주는 감옥에서의 고통이 아닌,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는 생각을 하면 너무나도 어리석은 존재로, 그사람은 형무소가 아니라 다음생에 태어나면 이번 생의 삶보다도 더 험악한 삶의 소유자로 생명을 받아 태어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지금 이순간이 힘들면 긍정적인 마인드로 더 열심히 살아서 삶의 변화를 도모해야지, 힘들다고 무책임한 짓을 하면 형무소를 가게 되고 그 기간을 만료하면 출소를 하지만, 때로는 무기징역이나 사형선고를 받듯이 저승에서의 심판도 그러하여 그곳은 이승에서 놓친 티끌같은 죄도 다 알고 심판을 하는 것이 신의 세계의 심판으로 그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죄는 반드시 영원속의 사망을 낳는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한다.
아!! 잡히지 않은 사건이라 속이 답답하네
피프티같은 사건... 개돼지들이라 시간 지나면 잊혀질거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건가..
그알님들.. 피프티방송이 뭔지는 모르는데 부디 종영전에 제발 김성재님 편은 ott로라도 방영해주세요...제발요...🙏🙏🙏🙏🙏
이렇게 많은 증거에도 불구하고.
못잡은거냐?안잡은거냐? 라는 의문을 던지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대단하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고 살지
이래서 공무원들은 열심히 할 필요가 없음 아무히 열심히 해도 지 마음에 안 들면 이따위소리하는 사람이 대부분임
미국 같으면 DNA 혈흔 모피등 나오면 바로 잡는데 안타깝다.
@@GIirei탐나게 일하는 孔無員봤음?
@@youTube전성시대 뭔 소리임? 한국사람 맞음?
여관주인도구속시켜라!!
둘~~~~~ 기대합니다
일이 힘들고 고단하여... 흘린땀이 많고 베긴 냄새가 많을수록 보통은 더더욱 아침저녁으로 씻고싶어합니다.
맞는 비교가 될 진 모르겠으나.. 주부가 많은요리를 하다보면 오히려 질려서 자기음식은 허기가졌던 만큼 못먹는경우처럼... 일할땐 그 냄새에 익숙해져 모르다가 가장 편한 장소에 최소한이라도 위생과 환기가 되어있는 장소에 들어오면 본인이 가장 잘 알겁니다 자기에게 나는 악취와 일하며 베겼던 냄새.. 본인은 잘 몰랐을 수도 있습니다 본인에게 나던 악취! 혈흔이 남은 옷만 벗어놓으면 증거인멸이 됐다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루빨리 검거되길 바랍니다.... 시일이 지날수록 본인이 안들킨단 자신감에 더 날뛰고 더 과감해질겁니다..
직접적이고 결정적인 증거는 니들이 찾아와라는 경찰 나으리들...
뭐가 불만이냐
월급 170주면서도 누칼협 거리는 국민성 가진 인간들한테 얼마나 서비스 제공하라고?ㅋㅋㅋㅋ
몽타주 그리신 선생님 얼굴이랑 몽타주 쌍둥이네ㅇㅛ
내 생각 인데요 택시 기사 휴대폰 번호 에보면 손님 휴대폰 번호 발신자 추적해보세요 이름나와요 전화번호에 꼭 잡으세요
그래서 말입니다 답이없어. 안 본다아이요
이 영상은 왜 자필편지 낭독 안하나요?
두번째 사건은 진짜 할아방탱이 꿀밤마렵네 그렇게 맞고도 정신못차려서 모르쇠하냐 에휴
첫번째 내용 여관부부 정확하게 진술하세요. 못본게 아니라 둘다 듣거나 마주쳤겟죠. 그렇게살지맙시다 사람죽었는데
마지막에 범인을 태운 또다른택시기사의 증언에의하면...카메라찍힌 사진 보자마자 그놈이라고했는데....ㅋㅋ?? 🥲뭔또 새로운 몽타쥬를 그리는건지...직접본 택시기사가 맞다고했는데.....??흠....
택시기사가 내려준 범인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하지 않았나요?? 내려준 거리에서 사건 현장까지 다시 가서 죽은 사람 차를 끌고 과속 카메라에 찍혔을 가능성이 시간상 안맞는다고 한거 같은데?? 제가 잘못본건지 ㅎㅎ다시 봐야겠네요
가여운 아이를 비참하게 살해하는 살인마는 몇백배 비참한 죽음을 맞을것 입니다
사람죽인것들이 사람이겠나 악귀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