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으시고 기르시며(부활 제6주일 봉헌특송)_정자꽃뫼 비안네성가대(2024.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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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김혜란-f2n
    @김혜란-f2n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부모님 사랑을 다 알 수는 없지만 끝없이 주시는 그 마음은 더 알 수 없어서 때로는 마음이 너무 아프기도~ 본인들의 삶은 언제쯤 먼저 챙기실지~ 오늘은 주님축복 조금 더 받으시길 간절히 바라며~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