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도시재생 아카데미_현장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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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정선의 마을호텔 18번가]
    마을 주민으로부터 주도적으로 시작되어
    모범사례가 된 이상적인 경우
    도시재생으로 시작하지 않았기에
    더더욱 힘을 발휘한다
    [영월의 유휴공간 활용]
    기차 역 앞에 여관이자 장의사 공간이었으나
    오랜 시간 역할을 잃고 버려졌던 건물이
    새롭게 마을의 문화공간으로
    여러 주민들의 모임이 활발한 현장으로 거듭난다
    공간에는 사람이
    행정이 아닌 주민이
    돈이 아닌 자발적 행동이
    마을을 다시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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