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종말론은 너무나 단순한 것이었죠. 복음서를 읽어보면 세례자 요한, 예수, 바울, 베드로 등 모두 그 당시에 종말이 온다고 가르쳤고 믿었습니다. 요한계시록도 편지 수신자들에게 임박한 종말을 대비하고 견디라는 권고이고. 하지만 종말이 오지 않았으니 이 현실에 종말론을 끼워 맞추느라 여러 희한한 이론들이 나오고 이단들도 나오고 난리.
용서는 늘 늦게 찾아옵니다. 믿음과 사랑했던 관계에서의 배신은 옆구리를 깊이 찌르고 있는 창을 빼내다가 창자가 빠져나오지 않도록 하는 ㅡ 용서할 수 있는 자유 ㅡ 자기 죽음 입니다. 저는 배반의 충격에 6개월을 새벽에 벌떡 벌떡 깨어 일어나고 꿈에 시달리고 앓다가 복통에 속이 뒤집어지고 위와 대장 내시경을 했고... 후에 석달 지나서는 혈변을 보세되었습니다. 이 과정 속에 제 가해자 때문에 오는 충격을 지나서 제 내면 속에 얼마나 주께서 사랑하신 것 같이~~~ 라는 이 하늘의 성품으로 성장하지 못했는지 알게되었고 제 속에 얼마나 더러운 오물들이 살고있는 지를 자각하게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율법주의적 용서를 하였으나 이제는 주가 십자가를 달게 지신 사랑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큰 선물을 받았지요.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죽어야 알 수 있는 진리😭 여전히 주의 영광에 미치지 못하나 구도자의 길을 갑니다.
인류 전체의 역사적 종말이 있고 개인의 생애의 종말이 있고 죽음(종말)은 온 사방에 매 순간 존재함으로 종말(죽음)이란 개인에게 나 온 세상에나 언제든 도둑같이 올 수 있는 것이기에 종말이 언제 올까 를 궁리하며 살기 보단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날인 것 같이 당장 내일이라도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하나님께 감사하며 말씀을 듣고 행하며 늘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바른 자세가 아닐지 생각합니다~
종말론은 예언과 관련된 것이며 예언은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입니다.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은 율법의 언약과 관련이 있습니다. 곧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 율법을 범하면 그 저주로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나라에 의하여 만민 중에 흩어져 그 곳에서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의 신들을 섬기다가 율법의 저주가 끝나는 날에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에 의하여 고토로 돌아와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 저주가 끝나는 때를 신 4:30에서 끝날이라 하고 신 31:29에서 후일이라 하며 이 후일에 재앙을 당한다고 한 것입니다. 이 후일의 재앙이 말세의 환난입니다. 그러니 종말은 지구의 종말이 아니라 율법의 저주의 종말로 이스라엘이 율법의 저주가 끝나고 고토로 돌아와 나라를 얻는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서는 이 때를 마지막 때 또는 정한 때 끝이라 합니다. 다니엘서는 정한 때를 세 때 반이라 하고 이 정한 때 끝에 성도가 나라를 얻는 것입니다. 이 세 때 반의 권세는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나라로 로마입니다. 그러니 로마가 패전하고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을 때를 마지막 때라 합니다. 로마 곧 이탈리아가 패저하고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은 것은 제 2차 대전입니다. 그러니 율법의 저주 시대는 제 2차 대전으로 끝났다는 것입니다. 제 2차 대전 후 로마와 로마교는 그렇게도 유대인을 박해하고 죽이던 것을 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로마가 패전하고 유대인이 나라를 얻는 것으로 마지막 때는 끝난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 때는 단 7장의 네 짐승의 나라들이 유대인을 괴롭힌 것에 대한 심판의 때로 이 심판이 일회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단 7:11에서 넷째 짐승 곧 로마가 심판될 때 단 7:12에서 다른 짐승들은 남아 다시 정한 시기를 기다립니다. 이 남은 짐승드르이 나라들이 심판되고 단 7:13에서 인자가 구름타고 오십니다. 이 남은 짐승들이 기다리는 정한 시기는 이들 중 바사는 겔 38:5에서 곡과 함께 이스라엘을 칩니다. 그러니 남은 짐승들이 기다리는 정한 시기는 곡이 올 때입니다. 그러니 곡의 전쟁 후에 인자는 구름타고 오십니다. 겔 39:21-29에서도 곡의 전쟁 후에 하나님은 얼굴을 나타내십니다. 그러니 종말은 율법의 저주의 끝을 말하는 것으로 그 동안 유대인을 괴롭히던 단 7장의 네 짐승의 심판의 때입니다. 그러니 현재는 유대인이 나라를 얻었으니 단 7:11의 넷째 짐승 로마의 심판은 지났고 남은 짐승들 곧 바벨론인 이라크와 바사인 이란과 헬라의 나라였던 소아시아의 터어키와 시리아와 애굽이 곡의 무리와 함께 이스라엘을 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재 이란이 이스라엘을 치려하나 곡과 함께 멸망할 것이며 이스라엘은 인자가 구름타고 오시어 영원할 것입니다. 그러니 사상 최대의 거짓말은 앞으로 짐승의 때 7년 대 환난이 오고 그 앞에 휴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제가 생각해본 것은..성경에는 내세에 대해 정확한 언급은 없으나 엿볼 수 있는 부분이 조금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도 '큰 상'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큰 상이라고 말하는 보상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받을 수도 있지만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그래서 저는 이것을 두고 사후에 그 무엇이 있겠구나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죽음 이후에 관하여 부활을 믿는 종교이지요. '육체의 몸으로 묻히지만 영의 몸으로 다시 살아납니다'라는 사도바울은 말씀하십니다. 또한 '저는 날마다 죽습니다'라고도 하시지요. 그렇게 우린 날마다 부활을 체험하고 사후의 부활을 믿는 것이지요. 눈물날만큼 감동적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보잘것 없는 인간들, 죄많은 우리에게 믿음의 삶이란.
현대자유주의신학으로 종말론을 잘 풀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종말론은 너무나 단순한 것이었죠. 복음서를 읽어보면 세례자 요한, 예수, 바울, 베드로 등 모두 그 당시에 종말이 온다고 가르쳤고 믿었습니다. 요한계시록도 편지 수신자들에게 임박한 종말을 대비하고 견디라는 권고이고. 하지만 종말이 오지 않았으니 이 현실에 종말론을 끼워 맞추느라 여러 희한한 이론들이 나오고 이단들도 나오고 난리.
종말은 개인마다 다른 개인종말이다.비진리의 마음이 부서지고 진리의 새마음으로 거듭나는 때를 이르는 말이다.
신학의 문제점ㆍ신학의 허구를 주의하세요
천국과 지옥은 실제입니다 신약뿐 만아니라 구약에도 내세관이 가득합니다 에녹이야기부터 기업에 관한 이야기까지 ᆢ
용서는 늘 늦게 찾아옵니다. 믿음과 사랑했던 관계에서의 배신은 옆구리를 깊이 찌르고 있는 창을 빼내다가 창자가 빠져나오지 않도록 하는 ㅡ 용서할 수 있는 자유 ㅡ 자기 죽음 입니다. 저는 배반의 충격에 6개월을 새벽에 벌떡 벌떡 깨어 일어나고 꿈에 시달리고 앓다가 복통에 속이 뒤집어지고 위와 대장 내시경을 했고... 후에 석달 지나서는 혈변을 보세되었습니다. 이 과정 속에 제 가해자 때문에 오는 충격을 지나서 제 내면 속에 얼마나 주께서 사랑하신 것 같이~~~ 라는 이 하늘의 성품으로 성장하지 못했는지 알게되었고 제 속에 얼마나 더러운 오물들이 살고있는 지를 자각하게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율법주의적 용서를 하였으나 이제는 주가 십자가를 달게 지신 사랑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큰 선물을 받았지요.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죽어야 알 수 있는 진리😭 여전히 주의 영광에 미치지 못하나 구도자의 길을 갑니다.
종말론은 지금 여기를 위한 교리ㅡ강의 멋져요
지옥은 영원한형벌 유황 불못
계시록은 어렵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왜 계시록을상징법을 써서 기록하게 하셨는지 알아야합니다.
마지막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은혜로우며 알아야하는 계시록입니다.
무서운책이 아닙니다.
인류 전체의 역사적 종말이 있고 개인의 생애의 종말이 있고 죽음(종말)은 온 사방에 매 순간 존재함으로 종말(죽음)이란 개인에게 나 온 세상에나 언제든 도둑같이 올 수 있는 것이기에 종말이 언제 올까 를 궁리하며 살기 보단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날인 것 같이 당장 내일이라도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하나님께 감사하며 말씀을 듣고 행하며 늘 깨어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바른 자세가 아닐지 생각합니다~
성령님께서 저에게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천년왕국에 대해서, 하나님의 뜻은 무천년설과 단회적 재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머지는 성경과 동떨어진 교리라고 했습니다,
창조와 진화 론예 답이있다. 스스로 사색햐며 판단하라....86세. 🤗 아들아...! 하고싶은것 다 하면서 살아라 단 하나님 ,법 ,두려워하여라. ! 성서 🕊🍇🔥 🚵🚣🤾🤸👨👩👦🛳🛳🛩🏠🏦🏃♂️🏄⛹️♂️🏌♀️🧘♂️👨👩👧👧☕️🍵🥃🍷
종말론은 예언과 관련된 것이며 예언은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입니다.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은 율법의 언약과 관련이 있습니다. 곧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 율법을 범하면 그 저주로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나라에 의하여 만민 중에 흩어져 그 곳에서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의 신들을 섬기다가 율법의 저주가 끝나는 날에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에 의하여 고토로 돌아와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 저주가 끝나는 때를 신 4:30에서 끝날이라 하고 신 31:29에서 후일이라 하며 이 후일에 재앙을 당한다고 한 것입니다. 이 후일의 재앙이 말세의 환난입니다. 그러니 종말은 지구의 종말이 아니라 율법의 저주의 종말로 이스라엘이 율법의 저주가 끝나고 고토로 돌아와 나라를 얻는 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서는 이 때를 마지막 때 또는 정한 때 끝이라 합니다. 다니엘서는 정한 때를 세 때 반이라 하고 이 정한 때 끝에 성도가 나라를 얻는 것입니다.
이 세 때 반의 권세는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나라로 로마입니다. 그러니 로마가 패전하고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을 때를 마지막 때라 합니다. 로마 곧 이탈리아가 패저하고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은 것은 제 2차 대전입니다. 그러니 율법의 저주 시대는 제 2차 대전으로 끝났다는 것입니다. 제 2차 대전 후 로마와 로마교는 그렇게도 유대인을 박해하고 죽이던 것을 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로마가 패전하고 유대인이 나라를 얻는 것으로 마지막 때는 끝난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 때는 단 7장의 네 짐승의 나라들이 유대인을 괴롭힌 것에 대한 심판의 때로 이 심판이 일회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단 7:11에서 넷째 짐승 곧 로마가 심판될 때 단 7:12에서 다른 짐승들은 남아 다시 정한 시기를 기다립니다. 이 남은 짐승드르이 나라들이 심판되고 단 7:13에서 인자가 구름타고 오십니다. 이 남은 짐승들이 기다리는 정한 시기는 이들 중 바사는 겔 38:5에서 곡과 함께 이스라엘을 칩니다. 그러니 남은 짐승들이 기다리는 정한 시기는 곡이 올 때입니다.
그러니 곡의 전쟁 후에 인자는 구름타고 오십니다. 겔 39:21-29에서도 곡의 전쟁 후에 하나님은 얼굴을 나타내십니다. 그러니 종말은 율법의 저주의 끝을 말하는 것으로 그 동안 유대인을 괴롭히던 단 7장의 네 짐승의 심판의 때입니다. 그러니 현재는 유대인이 나라를 얻었으니 단 7:11의 넷째 짐승 로마의 심판은 지났고 남은 짐승들 곧 바벨론인 이라크와 바사인 이란과 헬라의 나라였던 소아시아의 터어키와 시리아와 애굽이 곡의 무리와 함께 이스라엘을 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재 이란이 이스라엘을 치려하나 곡과 함께 멸망할 것이며 이스라엘은 인자가 구름타고 오시어 영원할 것입니다. 그러니 사상 최대의 거짓말은 앞으로 짐승의 때 7년 대 환난이 오고 그 앞에 휴거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강조점 - 온 세상에 대한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과 그분의 거룩한 영광은 우리의 구원과 행복보다 더 중요하다. 후자가 하나님나라의 본질이 아니라 전자가 하나님나라의 본질이다.
7:17에 ex가 나오는데, e.g.이 맞는 표기입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제가 생각해본 것은..성경에는 내세에 대해 정확한 언급은 없으나 엿볼 수 있는 부분이 조금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도 '큰 상'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큰 상이라고 말하는 보상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받을 수도 있지만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그래서 저는 이것을 두고 사후에 그 무엇이 있겠구나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죽음 이후에 관하여 부활을 믿는 종교이지요. '육체의 몸으로 묻히지만 영의 몸으로 다시 살아납니다'라는 사도바울은 말씀하십니다. 또한 '저는 날마다 죽습니다'라고도 하시지요. 그렇게 우린 날마다 부활을 체험하고 사후의 부활을 믿는 것이지요. 눈물날만큼 감동적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보잘것 없는 인간들, 죄많은 우리에게 믿음의 삶이란.
지옥이 없으면 구원이 필요없다. 지옥교리가 무슨 공포심이냐?
주변이 지저분해 보여서 ..
지금 영상속의 사람들이 가증스러워보여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천국도 모르시면서, .
계시록이 읽는다고 보입니까?
어이없는 사람들의 수다네요
신천지 어서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