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혁 교수의 신학이야기 18강] 용서가 안되는 사람도 용서해야할까요?, 용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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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19
  • 용서가 안되는 사람도 용서해야할까요?
    용서는 기독교인의 무조건적 의무는 아니다?
    용서의 의미를 알고 싶다면 신앙을 바로 세우는 맛있는 신학이야기.
    김진혁 교수의 신학 강의를 추천합니다 :)
    김진혁 교수:
    연세대학교 신학학사 (BA)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석사 (ThM)
    하버드대학교 Divinity School 목회학 석사 (MDiv)
    옥스퍼드대학교 신학부 철학 박사 학위 (DPhil)

КОМЕНТАРІ • 7

  • @user-rl7jj9xg4f
    @user-rl7jj9xg4f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김진혁교수님강의
    다시
    들어도
    쏙쏙 들어옵니다
    자주뵈면좋겠습니다~~

  • @user-qi2bx9vz6n
    @user-qi2bx9vz6n 3 роки тому +2

    김진혁 목사님을 알게되어 참 감사합니다.
    질문하는 신학 책 참 귀하네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wuju-rang
    @wuju-rang 4 роки тому +3

    조용한 설득력의 목사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조용한 설득력의 사람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shoes120
    @shoes120 3 роки тому +2

    교수님은 어떤 삶을 사셨기에 어떤 경험을 하셨기에 궁금해집니다
    용서에대해 너무도 정확하고 사실적인 과정들을 집어주시니 놀랍기만합니다
    강의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user-rl7jj9xg4f
    @user-rl7jj9xg4f 10 місяців тому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우리를 향한
    용서가 얼마나 힘이 드셨을지....

  • @user-qd6pf3pn7m
    @user-qd6pf3pn7m 3 роки тому

    제목 : 우선, 시
    [Web발신]
    우선, 시부모님께서 저를 믿어주시고, 제가 잘못하면 나무라시지만 마시고 사랑으로 가르쳐주시고,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는 있는 그대로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부부로써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길 바라고 마지막으로, 저와 남편은 딸 예서의 부모로서 딸의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모가
    제목 : 우선, 시
    [Web발신]
    우선, 시부모님께서 저를 믿어주시고, 제가 잘못하면 나무라시지만 마시고 사랑으로 가르쳐주시고,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는 있는 그대로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부부로써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길 바라고 마지막으로, 저와 남편은 딸 예서의 부모로서 딸의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모가 됐으면 합니다. 아멘

  • @user-fl6jj8wy9q
    @user-fl6jj8wy9q 11 місяців тому

    용서란 자신을 위해서 하는겁니다 그래서 무조건 용서를 해주는 것입니다 용서를 해주면 내 자신이 진정한 자유를 얻게되는 겁니다
    밀양을 제작한 자들은 예수를 욕되게 한 비기독교적인 영화입니다 주인공이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그 가해자를 찾아갈 필요도 없이 그냥 용서하면 됩니다 참 그리고 그 가해자는 하나님의 용서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거죠 주님은 원망을 품고 있는 형제에게 먼저 용서를 구하고 이후에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무엇보다 밀양은 예수님을 욕보인 영화입니다 기독교 영화는 십계 벤허가 대표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