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시청하다 보면 여러 가지 의문 의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영상 한두 편으로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여러 영상을 반복해서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진지하게 공부하려는 마음없이 근거 없는 비방이나 영상 내용과 관련 없는 부적절한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현상계는 절대가 의식을 통해 펼처놓은 끔과 같은 세상.. 그속에서 무아연기에 의해 모든것이 생겨났다가 사라질뿐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나는 사실 절대의식의 끔과같은세상속에서 절대의 수많은 역할중 하나일뿐 모두가 절대이며 모두가 허상이다. 깨닫은 이는 내앞에 일어나는 온갖 현상들이 그저 바람이 스처 지나가듯 지나갈뿐이고 못깨닫은이는 그 모든것을 나라는 개체의식속에 투영되어 개체속에 갇혀 살아갈뿐이다.. 사실 깨달은이도 없으며 못깨달은이도 없다.. 모두가 절대이며 절대의 의식이 펼처놓은 꿈 즉 허상과같다. 의식을 항상 절대에 두고 살라는 말씀이 마음속 깊이 울려퍼지네요. 정말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진짜 깨어나면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정말 행복하게 합니다. 비가 오는날 더러워진 광장을 청소하고 똥이 덕지덕지 묻은 노숙인 화장실을 청소하고 지하철에서 청년들이 오바이트를 치우고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아름답게 합니다. 우아 떠는 사람은 그것과 무척 먼 동네에 사람입니다.
나는 무엇이다! 라는 생각이 티끌만큼 이라도 있다면 나무아미타불 도루아미타불이라! 깨달코자 한다면 결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깨달았다 생각하면 결코 그런 바 없다! 깨달음도 깨달은 자도 없다! 깨달음이 흔적도 없이 지워진 자리 그 자리 그데로 그러하니 다만 그데로 그러할 뿐이라!
![당신을 소모시키는 모든 것을 차단하라 [삶의 난제를 명쾌하게 풀어내는 ‘빼기’의 방정식]](http://i.ytimg.com/vi/krcvvG65_g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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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두 편으로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여러 영상을 반복해서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진지하게 공부하려는 마음없이 근거 없는 비방이나 영상 내용과 관련 없는 부적절한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 됩니다.
깨닫고 나면 내가 이미 깨달아 있었구나 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어요
따라서 나뿐만 아니라 모든 중생이 본래 깨달아 있는 존재라는 확신이 듭니다.
깨달았다고 삶이 바뀌는 것은 없지요
다만 지혜가 열려서 괴로운 생각 감정에 휘둘리지 않을뿐이지요.
기독교 에서 해공 의 나는없다 책과 강의를 듣고 깨달음이 뭔지 드러나고 있는중 헷갈릴 때도 있지만 들을수록 이거구나 본래무아 본래 절대 전체로써 참나 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현상계는 절대가 의식을 통해 펼처놓은 끔과 같은 세상.. 그속에서 무아연기에 의해 모든것이 생겨났다가 사라질뿐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나는 사실 절대의식의 끔과같은세상속에서 절대의 수많은 역할중 하나일뿐 모두가 절대이며 모두가 허상이다. 깨닫은 이는 내앞에 일어나는 온갖 현상들이 그저 바람이 스처 지나가듯 지나갈뿐이고 못깨닫은이는 그 모든것을 나라는 개체의식속에 투영되어 개체속에 갇혀 살아갈뿐이다.. 사실 깨달은이도 없으며 못깨달은이도 없다.. 모두가 절대이며 절대의 의식이 펼처놓은 꿈 즉 허상과같다.
의식을 항상 절대에 두고 살라는 말씀이 마음속 깊이 울려퍼지네요.
정말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선생님 한마디 한마디 가슴이 확 깨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순수진리 본래절대 본래무아🙏🙏🙏👍✨️
귀한 공부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깨어나면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정말 행복하게 합니다.
비가 오는날 더러워진 광장을 청소하고
똥이 덕지덕지 묻은 노숙인 화장실을 청소하고
지하철에서 청년들이 오바이트를 치우고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아름답게 합니다.
우아 떠는 사람은 그것과 무척 먼 동네에 사람입니다.
허허허 좋와요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깨달음에 대한 명쾌한 설명!! ^ ^
아공 법공...공즉공 색즉색....생즉공...
첫마디부터 정답을 말하시네요 ㅎ
부처님이 말씀하신 무아. 무상. 연기법이 진리이군요.
한 칼 깨달았다!
나는 무엇이다! 라는 생각이
티끌만큼 이라도 있다면
나무아미타불 도루아미타불이라!
깨달코자 한다면
결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깨달았다 생각하면
결코 그런 바 없다!
깨달음도 깨달은 자도 없다!
깨달음이 흔적도 없이 지워진 자리
그 자리 그데로 그러하니
다만 그데로 그러할 뿐이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