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시청하다 보면 여러 가지 의문 의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영상 한두 편으로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가슴속에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진지하게 공부해나가는 구도자라면 기존에 알고 있던 모든 알음알이를 내려놓고 여러 영상을 반복해서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진지하게 공부하려는 마음없이 근거 없는 비방이나 영상 내용과 관련 없는 부적절한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 됩니다.
이미 있는 자연의 성질은 부드럽고 밝고 신선하고 향기롭고 학식과 덕망을 쌓을수 있는 바탕이 이미 있는것 입니다.그것은 마음에 있다는 것이며 글에 있지 않다 입니다. 마음으로 세상을 받아들여야 세상을 보는 눈이 올바르게 되는것 입니다. 속뜻은 사랑하나 잔소리 하는 엄마의 입만 보지말고 엄마의 따뜻한 가슴을 깊이 느껴보라 는 것이며 그것이 땅이며 하늘의 뜻이다 라는 것입니다. 지구는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다만 너무 넘치지 말고 모자라지 말며 치우치지 말고 너무 기대지 말고 무심히 통하게 하여 스스로 안도함에 들수 있는 상황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이테의 선입니다.
전자는 입자일까 파동일까? 입자성과 파동성이 공존할까? 슬릿실험을 통해 전자가 파동일수 있다는것이 증명되었는데...슬릿을 통과한 전자가 실제 어느 슬릿을 통과했는지 관측하려던 순간 전자는 파동성을 잃고 입자성만이 드러나더라는겁니다. 즉 입자가 진공과 무간섭(=연기) 상태일때는 파동성을 보이고 간섭상태일때는 입자가 된다는겁니다. 파동성을 공이고 입자성을 색인데 입자가 왜 색이냐하면 물리적 성질을 규정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즉 스핀상태가 어떻고 속도 위치등을 규정할수 있다는겁니다. 원자에 송해있는 전자는 당연히 핵과의 상호작용 또다른 전자와의 상호작용이 있어서 입자성이 두드러져서 물리적 상태를 규정할수 있지만 그 상호작용이란것이 100가 아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확률적으로 두가지 즉 입자성과 파동을 동시에 갖게 됩니다. 입자가 파동상태일때에는 물리적 상태가 규정되지 않기 때문에 이것에 측정 간섭을 가했을때 입자가 되어 물리량을 가질것을 정확히 예상하는것이 불가능합니다. 이것이 불확정성 원리이죠. 무아연기 라는것은 기계론적 혹은 결정론적 세계관이라고 볼수 있는데 슈레딩거가 우주는 기계론적이지 않다라고 증명했지요. 아인쉬타인이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라고 했지만 현재는 양자물리학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즉 세상은 기계론적 측면과 확률론적 측면 이 공존한다는 것이고. 나라는 존재는 당현이 나를 둘러싼 환경이 만들어낸 존재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이 의지가 나를 형성하는데 전혀 의미없지는 않다는 것이죠. 그냥 우리가 상식속에서 인지하는 나라는 존재는 그자체로 맞는겁니다.
선생님은 억만번 태어나도 性이 무엇인지 보르겐네요. 목소리 톤이 엄청 높다는 것은 理性적이지 못하고 본능(동물적 감각이나 정서)으로 살아가니 당연히 수행을 해도 성과가 없겠지요. 내가 안된다고 다 꽝이다 이런 망상은 본인도 해치지만 남에게도 도움이 안되지요. 수행이란 출렁이는 마음을 내려놓는 과정이지 想念을 이르키는 게 수행이 아니지요. 수행은 그저 끝없이 일어나는 망상을 내려놓는 작업으로 마음이 텅텅비어 太虛가 되면 지금까지 자신이 얼마나 헛된 수행을 했는지 알게되지요.
영상을 시청하다 보면 여러 가지 의문 의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영상 한두 편으로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가슴속에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진지하게
공부해나가는 구도자라면 기존에 알고 있던 모든 알음알이를 내려놓고
여러 영상을 반복해서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진지하게 공부하려는 마음없이 근거 없는 비방이나 영상 내용과 관련 없는 부적절한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 됩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
색즉시공 공즉시색 ᆢ
구할것도 없고 취할것도 없는 마음
연기와 공만 있으매 내가 있을곳은 어딘고?
이미 있는 자연의 성질은 부드럽고 밝고 신선하고 향기롭고 학식과 덕망을 쌓을수 있는 바탕이 이미 있는것 입니다.그것은 마음에 있다는 것이며 글에 있지 않다 입니다. 마음으로 세상을 받아들여야 세상을 보는 눈이 올바르게 되는것 입니다.
속뜻은 사랑하나 잔소리 하는 엄마의 입만 보지말고 엄마의 따뜻한 가슴을 깊이 느껴보라 는 것이며 그것이 땅이며 하늘의 뜻이다 라는 것입니다.
지구는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다만 너무 넘치지 말고 모자라지 말며 치우치지 말고 너무 기대지 말고 무심히 통하게 하여 스스로 안도함에 들수 있는 상황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이테의 선입니다.
명쾌하십니다^^
여기분명히 자명하게 내가 잇는데 없다니 먼 소리야? 가 생각임니다.한생각일으켜 부처님손바닥인 보고듣는나가 존재하는데 먼 소리냐고?가 생각임니다
이궤의 궤에서 감을 꿰어낸다. 라는 문장을 현대적 해석으로 가능 하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전자는 입자일까 파동일까? 입자성과 파동성이 공존할까? 슬릿실험을 통해 전자가 파동일수 있다는것이 증명되었는데...슬릿을 통과한 전자가 실제 어느 슬릿을 통과했는지 관측하려던 순간
전자는 파동성을 잃고 입자성만이 드러나더라는겁니다. 즉 입자가 진공과 무간섭(=연기) 상태일때는 파동성을 보이고 간섭상태일때는 입자가 된다는겁니다. 파동성을 공이고 입자성을 색인데
입자가 왜 색이냐하면 물리적 성질을 규정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즉 스핀상태가 어떻고 속도 위치등을 규정할수 있다는겁니다. 원자에 송해있는 전자는 당연히 핵과의 상호작용 또다른 전자와의 상호작용이 있어서 입자성이 두드러져서 물리적 상태를 규정할수 있지만 그 상호작용이란것이 100가 아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확률적으로 두가지 즉 입자성과 파동을 동시에 갖게 됩니다.
입자가 파동상태일때에는 물리적 상태가 규정되지 않기 때문에 이것에 측정 간섭을 가했을때 입자가 되어 물리량을 가질것을 정확히 예상하는것이 불가능합니다.
이것이 불확정성 원리이죠.
무아연기 라는것은 기계론적 혹은 결정론적 세계관이라고 볼수 있는데 슈레딩거가 우주는 기계론적이지 않다라고 증명했지요.
아인쉬타인이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라고 했지만 현재는 양자물리학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즉 세상은 기계론적 측면과 확률론적 측면 이 공존한다는 것이고.
나라는 존재는 당현이 나를 둘러싼 환경이 만들어낸 존재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이 의지가 나를 형성하는데 전혀 의미없지는 않다는 것이죠.
그냥 우리가 상식속에서 인지하는 나라는 존재는 그자체로 맞는겁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억만번 태어나도 性이 무엇인지 보르겐네요.
목소리 톤이 엄청 높다는 것은 理性적이지 못하고 본능(동물적 감각이나 정서)으로 살아가니 당연히 수행을 해도 성과가 없겠지요.
내가 안된다고 다 꽝이다 이런 망상은 본인도 해치지만 남에게도 도움이 안되지요.
수행이란 출렁이는 마음을 내려놓는 과정이지 想念을 이르키는 게 수행이 아니지요.
수행은 그저 끝없이 일어나는 망상을 내려놓는 작업으로 마음이 텅텅비어 太虛가 되면 지금까지 자신이 얼마나 헛된 수행을 했는지 알게되지요.
본래 무아까지는 잘나가시다가 절대, 순수진리, 참나로 삼천포로 빠져 힌두교로 가셨네요.
에고의 절멸을 모르는 당신.
무아무상은 변화의 자연이치를 가르키노라
나라는 존재는 있으되 마음은늘 변화되니 나를 집착하지말라는 가르침이노라
세상의 중심은 나이지만 자연도 무상하고 나도 무상하니 지금의 나에게 충실하라
알았느냐~!!!
👍
진리 참 나는?? 모른다가 답이다....---윤홍섭 홍익학당----
깨달았으면 무문스님 무문관을 해설해야 합니다.
♡♡♡.
妄想이 너무 많다.
마음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망상을 내려놓는 작업이 수행인데 저렇게 망상을 끝없이 이르키니 修行이 무엇인지 기초도 모르는 분으로 보인다.
생각의 주체
걍 창조주를 인정하세요....너무 어려워
梵 我 一 如 月 印 千 江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
❤️ 해공명상(害空名相)으로, 自害,害他하고 있으니 정신차리세요♡
❤️ 해공님, 11여분 동안 이런저런 말로 자신의 견해를 밝힌 것은,
순전히 해공(=영혼)님의 자유의지로 한 겁니다♡
감사합니다 (뜻) ㅇ 1 2
먼가 쬐금 알았네.
공부를 더하셨야겠네요.
불의에 맞서며 사랑을 베풀면 무아요 우주와 연결된거고 성불을 따지는것조차 무의미함.
엉터리!
그러니까 아직 자네가 엉터리 라는거야
큰일이라
몸뚱이 착을 안닦아봤으니
아런 헛소리 하고 앉아있다고
일체유심조가 뭔지 모르니
이런 헛소리하고 앉아있다고
마음 닦아라 제발
떠들지 말고
일체유심조
마음이 에고인것을... 당신은 에고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
그대가 깨달았으면
나에 깨달음은 진작에 왔었구나ᆢ
예나 지금이나 그대같은 이들이 들끓는 세상ᆢ
한결같구나
에고의 절멸을 체득하셨나요? 아니라면 에고의 마음으로 말하네요.
먼소리야
깨달음이 없는게 깨달음이다
깨달은 분이시군요~~ㅎ
할일을 해마친 할일없는 이가 유튜브 할리가 없지.
그들은 고요하고 겸손하며 들어내지 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