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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gong Meditation Center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5 лис 2022
Through the establishment of pure truth and sharing of Vipassana meditation, we have opened and operated an online cafe [Haegong Meditation Center] to guide the seekers who are on the journey of seek to the path of pure truth.
Haegong's writings and lecture notes will be a good guide to establishing the right truth and guiding the way to Vipassana meditation.
In addition, posts such as wisdom, meditation notes, and Q&A obtained by the disciples during the practice will be able to be sympathized with many of the seekers who are on this path together.
"This is because all of us who are walking the pilgrimage of life are actually seekers."
Through UA-cam and the online cafe, I hope that you will be able to find the right way to practice and bear fruit with your connection of meeting pure truth.
Originally No-self, Originally the Absolute.
Haegong's writings and lecture notes will be a good guide to establishing the right truth and guiding the way to Vipassana meditation.
In addition, posts such as wisdom, meditation notes, and Q&A obtained by the disciples during the practice will be able to be sympathized with many of the seekers who are on this path together.
"This is because all of us who are walking the pilgrimage of life are actually seekers."
Through UA-cam and the online cafe, I hope that you will be able to find the right way to practice and bear fruit with your connection of meeting pure truth.
Originally No-self, Originally the Absolute.
아니, 이렇게 간단하고 분명한 것을 왜 바로 보지 못했을까...
그동안 수많은 구도자들의 지침서로 알려져 있던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 책을 무위 해공님이 2012년에 제자들에게 강의한 내용 중에서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깨달음이 딱 드러나는 순간에 야, 아니 이렇게 간단한 건데. 석가모니가 무아연기다, 하고 그 두 마디를 딱 던지는 순간에 이런 명명백백한 뜻이 그대로 고스란히 다 들어있었는데 왜 이걸 있는 그대로 못 보고. 잊지도 않은 나를 갈고 닦아서 죽이고 버리고 해서 성불을 하려고 했지? 이게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그런데 왜 나뿐만이 아니고 이 땅의 모든 구도자들이 지금 그러고 있느냐. 2500년 동안 그렇게 가르쳤단 말이야. 부처님의 깨달음이 사라지고 난 이후에 깨닫지 못한 것들이 스승 노릇하면서 잘못된 걸 가르친 거야. 왜? 자기가 무아를 모르니까.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에고적 상태에서 죽기 살기로 갈고 닦는 것 밖에 할 수가 없잖아요. (56회)
해공명상센터: cafe.naver.com/hk10
#무위해공
#방향이틀리면속도는아무소용이없다
#의식
#깨달음
#부처
#무아연기
#지혜
#무상
#고통
#해탈
#열반
#참나
#실체
#종교철학
#위빠사나명상
#반야심경
#순수진리
#본래무아본래절대
#해공명상센터
#meditation
#vipassana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 책을 무위 해공님이 2012년에 제자들에게 강의한 내용 중에서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깨달음이 딱 드러나는 순간에 야, 아니 이렇게 간단한 건데. 석가모니가 무아연기다, 하고 그 두 마디를 딱 던지는 순간에 이런 명명백백한 뜻이 그대로 고스란히 다 들어있었는데 왜 이걸 있는 그대로 못 보고. 잊지도 않은 나를 갈고 닦아서 죽이고 버리고 해서 성불을 하려고 했지? 이게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그런데 왜 나뿐만이 아니고 이 땅의 모든 구도자들이 지금 그러고 있느냐. 2500년 동안 그렇게 가르쳤단 말이야. 부처님의 깨달음이 사라지고 난 이후에 깨닫지 못한 것들이 스승 노릇하면서 잘못된 걸 가르친 거야. 왜? 자기가 무아를 모르니까.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에고적 상태에서 죽기 살기로 갈고 닦는 것 밖에 할 수가 없잖아요. (56회)
해공명상센터: cafe.naver.com/hk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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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이틀리면속도는아무소용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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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私はない] 4回 : 相対性とは何か
Переглядів 141День тому
相対性とは何か 今、私たちは、この絶対である本来の性質を悟るためには、絶対的な真理が自分の姿を現わした宇宙現象界、すなわち、相対的現象界の原理を体得する必要があります。 これをしっかりと体得するだけで、認識することができない絶対である本来の性質を悟ることになるのです。 ここで一つの疑問が生じます。 「いや、絶対がそのまま自分の姿を現わせばよいことなのに、なぜ複雑に変わり相対的に姿を現すことになるのでしょうか?」前述した絶対的存在は一つなので、現象的には認識されず、認識システムを超えた意識の前であるため、認識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それで私たちは、とにかくこの相対性を把握して工夫をする必要があります。 だから、この相対というのが皆さんの胸の中で完全に溶けてしまえば、その時に絶対を悟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このため、是非の弁別で認識されることができない絶対が自らの姿をさらすために、必ず...
[질의응답] 근원, 전체, 통째로는 각기 다른 세 가지의 관점입니까?
Переглядів 85414 днів тому
방문자: 근원에서 전체를 통째로 보는 것은 근원, 전체, 통째로의 세 가지의 관점이 되는 것입니까? 해공: 내가 입만 열면 '근원에서 봐라, 전체를 통째로 보라'고 합니다. 그런데 보세요. 근원에서 보는 거나, 전체를 보는 거나, 통째로 보는 거나 그 세 가지가 다를까요? 근원에 서서 통째로 보라고 했다고 해서 근원에 먼저 서고, 그다음에 통째로 보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강조하기 위해서 말을 그렇게 하는 것이지 근원에 섰는데 전체성으로 안 보일 수가 없는 거지요. 전체적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는데 어떻게 통째로 안 보이겠습니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하면 마치 근원, 전체, 통째가 다 다른 것처럼 이 세 가지를 나열해 놓았겠습니까? 그만큼 중요한 겁니다. 근원에 서...
[私はない] 3回 : 純粋な真理とは何か
Переглядів 15121 день тому
真理とは何か 真理とは何でしょうか? 真理について正しい定立がされていなければ、 我々は、修行をしても、瞑想をしても、長年にわたって多くの努力を尽くしても、 それがすべて無駄になる例がたくさんあります。 今僧侶をはじめ、この世の求道者たちが 正しい真理定立にならない状態で、心と体を磨くためにあまりにも 大きな苦労を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真理を悟ることができない残念な実情です。 このように、真理に対して理論的に正確な定立がする必要があることを切実に感じているので、 正しい真理の定立についてまず話そうとしています。 なぜ悟るべきなのか 真理とは何かについて話をする前に、 我々は「なぜ悟るべきなのか'」という根本的な問題から考えてみましょう。 この問題は、あまりにも重要ですが、 このように尋ねられたとき、一言で答えるには、非常に漠然としています。 なぜ悟るべきなのでしょうか? 求道者たち...
자신의 착각을, 깨달은 사람에게 적용하려는 생각이 이와 같다.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그동안 수많은 구도자들의 지침서로 알려져 있던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 책을 무위 해공님이 2012년에 제자들에게 강의한 내용 중에서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깨달은 사람이 죄를 지을 가능성이 있습니까? 깨닫지 못한 사람은 깨달은 사람과 그의 육체를 동일시한다. 그는 진아를 모르고 자신의 육체를 진아로 오인하기 때문에 그와 같은 잘못을 깨달은 사람의 상태에까지 적용한다. 그래서 깨달은 사람도 육체적인 틀에 의해서 인식한다. 또한 깨닫지 못한 사람은 자신이 행위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행위자라고 생각하고, 육체의 행위를 자신의 행위로 생각하기 때문에 깨달은 사람의 육체가 움직이고 있을 때에 깨달은 사람도 마찬가지로 행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깨달은 사람 자신은 진리를 알고 있으며 ...
[질의응답]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이 공부 재료입니다. 그런데 위빠사나를 하지 않으면 놓친다는 것도 모르게 됩니다.
Переглядів 661Місяць тому
[질의응답]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이 공부 재료입니다. 그런데 위빠사나를 하지 않으면 놓친다는 것도 모르게 됩니다.
꿈을 깬 사람이 자기가 착각하고 있었던 그 꿈을, 다시 실재라고 착각하겠는가.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꿈을 깬 사람이 자기가 착각하고 있었던 그 꿈을, 다시 실재라고 착각하겠는가.
[질의응답] 이것만을 ‘나’라고 인식하는 순간에 다른 것은 다 ‘너’가 되는 것이고, 이 착각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가는 겁니다
Переглядів 9822 місяці тому
[질의응답] 이것만을 ‘나’라고 인식하는 순간에 다른 것은 다 ‘너’가 되는 것이고, 이 착각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가는 겁니다
[7월 공개강의] 여러분들의 삶은 단 한순간도 우연히 벌어지는 게 없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7월 공개강의] 여러분들의 삶은 단 한순간도 우연히 벌어지는 게 없습니다
(마지막회) 이 세상은 구도자에게 훌륭한 공부를 시키기 위한 조력자 [흑룡, 용, 바다, 음, 양, 음양오행, 이무기, 수행, 승천, 경계, 파도, 바다, 회오리, 관점, 전체성]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마지막회) 이 세상은 구도자에게 훌륭한 공부를 시키기 위한 조력자 [흑룡, 용, 바다, 음, 양, 음양오행, 이무기, 수행, 승천, 경계, 파도, 바다, 회오리, 관점, 전체성]
[질의응답] 자꾸 자라나는 히드라의 목을 치는 게 아닌 심장을 바로 가서 꿰뚫는 길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질의응답] 자꾸 자라나는 히드라의 목을 치는 게 아닌 심장을 바로 가서 꿰뚫는 길
[7월 공개강의] 우리 모두의 근원이자, 참 모습이자, 본래 성품, 그 자체 (with양자역학)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7월 공개강의] 우리 모두의 근원이자, 참 모습이자, 본래 성품, 그 자체 (with양자역학)
깨달은 사람에 대한 호기심과 그 질문에 대한 답변(깨달은 사람은 어떻게 다른가?)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깨달은 사람에 대한 호기심과 그 질문에 대한 답변(깨달은 사람은 어떻게 다른가?)
[질의응답] 일하는 시간엔 알아차림을 자꾸 놓치게 됩니다. 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Переглядів 6054 місяці тому
[질의응답] 일하는 시간엔 알아차림을 자꾸 놓치게 됩니다. 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슴 속 깊고 오래된 상처를 치유하려면 - 담배가게성자 강의 50회 (해공명상센터, 마하라지, 무위해공)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가슴 속 깊고 오래된 상처를 치유하려면 - 담배가게성자 강의 50회 (해공명상센터, 마하라지, 무위해공)
[질의응답] 생활선에서도 '생각', '소리'라고 이름을 붙여야 할까요?
Переглядів 5474 місяці тому
[질의응답] 생활선에서도 '생각', '소리'라고 이름을 붙여야 할까요?
[7월 공개강의] 따로 국밥으로 놀면 껍데기만 바뀝니다 - 옛말에 이런 말 있죠? '도가 십장이면 마도 십장이다' 삶과 연결되지 못한 지식과 체험은 결국 반 쪼가리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7월 공개강의] 따로 국밥으로 놀면 껍데기만 바뀝니다 - 옛말에 이런 말 있죠? '도가 십장이면 마도 십장이다' 삶과 연결되지 못한 지식과 체험은 결국 반 쪼가리입니다
[4월 공개강의] 여러분들은 한낱 먼지같은 그런 존재가 그렇게나 소중합니까? 그래서 100년도 못 사는 거 붙들고 집착하며 그렇게 살고 싶어요? 참나는! 불생불멸의 절대성인데!!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4월 공개강의] 여러분들은 한낱 먼지같은 그런 존재가 그렇게나 소중합니까? 그래서 100년도 못 사는 거 붙들고 집착하며 그렇게 살고 싶어요? 참나는! 불생불멸의 절대성인데!!
(54회)"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예수, 멍에, 안식, 우주의식, 참뜻, 깨달음]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54회)"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예수, 멍에, 안식, 우주의식, 참뜻, 깨달음]
[질의응답] 사람들을 자꾸 재고 따지고 가리는 저를 보면 마음도 편치 않고, 사람들을 만나기도 싫어집니다. (인간관계, 사람관계, 세상살이, 인생, 삶)
Переглядів 9785 місяців тому
[질의응답] 사람들을 자꾸 재고 따지고 가리는 저를 보면 마음도 편치 않고, 사람들을 만나기도 싫어집니다. (인간관계, 사람관계, 세상살이, 인생, 삶)
모든 고통, 근심, 걱정의 근본 원인은 단 하나 - 담배가게성자 강의 49회 (해공명상센터, 마하라지, 무위해공)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모든 고통, 근심, 걱정의 근본 원인은 단 하나 - 담배가게성자 강의 49회 (해공명상센터, 마하라지, 무위해공)
석가모니 정수
종교, 명상단체등 수많은 인연법에 따라 과정을 거치면서 어느 시점이 되면 저절로 알아지는 때를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모르니 머리를 쓰고 번뇌에 시달리지만 그런 경험을 통해 차츰 [그것]에 가까워지고 저절로 열려지는 때를 맞이하는 것 같아요. 늘상 자신이 이웃이 만물이 [그것]인데 [그것]을 모르니 애달프지요.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는 잘은 모르지만 최소 이건 볼줄 알아요. 명상이나 깨달음은 남을 위해 하지않습니다. 오로지 본인이 하는거죠. 유튜브영상 여러개를 만들어서 깨달음이라고 올리는거 자체가 깨달음으로 가는게 아니라 남한테 돋보이고 싶어하는거죠. 깨달음에서 남이 끼는순간 단어에 갇히게 되고, 언어에 빠져버림. 혼자 깨달으세요.
그리고 그거 아세요? 님이 쓰는 단어의 대부분은 남이 만들어놓은거라는걸? 하고자하는 말의 뜻은 다를지언정 쓰고있는 단어 대부분은 남이 만든거예요. 종교같이 수행을 해야만 하는 시스템이 잘되있는곳 에 있지않은 이상 깨달음에 남이 끼는순간 단어에 갇히게 되있음요.
몇명이나 알아들을지요~^^ 눈물이 나는군요~ 힘 내세요~^^
❤
♡♡♡.
妄想이 너무 많다. 마음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망상을 내려놓는 작업이 수행인데 저렇게 망상을 끝없이 이르키니 修行이 무엇인지 기초도 모르는 분으로 보인다.
선생님은 억만번 태어나도 性이 무엇인지 보르겐네요. 목소리 톤이 엄청 높다는 것은 理性적이지 못하고 본능(동물적 감각이나 정서)으로 살아가니 당연히 수행을 해도 성과가 없겠지요. 내가 안된다고 다 꽝이다 이런 망상은 본인도 해치지만 남에게도 도움이 안되지요. 수행이란 출렁이는 마음을 내려놓는 과정이지 想念을 이르키는 게 수행이 아니지요. 수행은 그저 끝없이 일어나는 망상을 내려놓는 작업으로 마음이 텅텅비어 太虛가 되면 지금까지 자신이 얼마나 헛된 수행을 했는지 알게되지요.
전자는 입자일까 파동일까? 입자성과 파동성이 공존할까? 슬릿실험을 통해 전자가 파동일수 있다는것이 증명되었는데...슬릿을 통과한 전자가 실제 어느 슬릿을 통과했는지 관측하려던 순간 전자는 파동성을 잃고 입자성만이 드러나더라는겁니다. 즉 입자가 진공과 무간섭(=연기) 상태일때는 파동성을 보이고 간섭상태일때는 입자가 된다는겁니다. 파동성을 공이고 입자성을 색인데 입자가 왜 색이냐하면 물리적 성질을 규정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즉 스핀상태가 어떻고 속도 위치등을 규정할수 있다는겁니다. 원자에 송해있는 전자는 당연히 핵과의 상호작용 또다른 전자와의 상호작용이 있어서 입자성이 두드러져서 물리적 상태를 규정할수 있지만 그 상호작용이란것이 100가 아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확률적으로 두가지 즉 입자성과 파동을 동시에 갖게 됩니다. 입자가 파동상태일때에는 물리적 상태가 규정되지 않기 때문에 이것에 측정 간섭을 가했을때 입자가 되어 물리량을 가질것을 정확히 예상하는것이 불가능합니다. 이것이 불확정성 원리이죠. 무아연기 라는것은 기계론적 혹은 결정론적 세계관이라고 볼수 있는데 슈레딩거가 우주는 기계론적이지 않다라고 증명했지요. 아인쉬타인이 신은 주사위놀이를 하지 않는다라고 했지만 현재는 양자물리학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즉 세상은 기계론적 측면과 확률론적 측면 이 공존한다는 것이고. 나라는 존재는 당현이 나를 둘러싼 환경이 만들어낸 존재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이 의지가 나를 형성하는데 전혀 의미없지는 않다는 것이죠. 그냥 우리가 상식속에서 인지하는 나라는 존재는 그자체로 맞는겁니다.
할일을 해마친 할일없는 이가 유튜브 할리가 없지. 그들은 고요하고 겸손하며 들어내지 안지
이궤의 궤에서 감을 꿰어낸다. 라는 문장을 현대적 해석으로 가능 하시겠습니까?
여기분명히 자명하게 내가 잇는데 없다니 먼 소리야? 가 생각임니다.한생각일으켜 부처님손바닥인 보고듣는나가 존재하는데 먼 소리냐고?가 생각임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ᆢ 구할것도 없고 취할것도 없는 마음 연기와 공만 있으매 내가 있을곳은 어딘고?
겉으로 판단하고 따지고 하는것은 그저 일면일 뿐이며 깊은 내면으로 들어가면 지구의 상태는 그저 자연적으로 흐른다는 느낌입니다. 자신이 지구를 아는만큼 재단해 쓸뿐이며 그 지구속에는 모든 지식과 예술 문화 종교가 존재합니다. 자신안에 지구가 들어있으며 지구가 자신을 가진것이 아닙니다. 자연으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이모든것은 원자의 활동입니다. 나를 알고 오로시 깊은 내면의 세계를 본다면 색성향미촉법이 점점커져 인류공영적 에너지를 모두가 쓸수있다 입니다. 그것은 시와때가 주어지는데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어가는 것이며 모두가 중도를 알게되면 지구의 나이테가 비로소 안도 함으로 모두가 스스로 적당히 돌아가게 되는것 입니다. 숱한 지식이 있었으며 숱한 나라에 문화가 있었으며 그 다양성은 인류공영적 에너지 다양성을 인정하기 위해 진화되어 지는것입니다. 뿌리깊은 나무가 꽃을피우고 열매맺고 하는 과정과 같으며 한그루의 나무는 자기 자신입니다. 모두가 연결지어 집니다. 자신은 자신이 아름답게 꽃피울수 있습니다. 그것을 다양성이 가르쳐 주고 그 어린 나무는 배우고 익히는 과정이 성장입니다. 부정한 나무는 빨리 썩게 되거나 불타거나 잘라지거나 병든 열매를 맺을수도 있고 꽃이 피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아는만큼 자신이 스스로 크는것 입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현상계는 절대가 의식을 통해 펼처놓은 끔과 같은 세상.. 그속에서 무아연기에 의해 모든것이 생겨났다가 사라질뿐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나는 사실 절대의식의 끔과같은세상속에서 절대의 수많은 역할중 하나일뿐 모두가 절대이며 모두가 허상이다. 깨닫은 이는 내앞에 일어나는 온갖 현상들이 그저 바람이 스처 지나가듯 지나갈뿐이고 못깨닫은이는 그 모든것을 나라는 개체의식속에 투영되어 개체속에 갇혀 살아갈뿐이다.. 사실 깨달은이도 없으며 못깨달은이도 없다.. 모두가 절대이며 절대의 의식이 펼처놓은 꿈 즉 허상과같다. 의식을 항상 절대에 두고 살라는 말씀이 마음속 깊이 울려퍼지네요. 정말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이미 있는 자연의 성질은 부드럽고 밝고 신선하고 향기롭고 학식과 덕망을 쌓을수 있는 바탕이 이미 있는것 입니다.그것은 마음에 있다는 것이며 글에 있지 않다 입니다. 마음으로 세상을 받아들여야 세상을 보는 눈이 올바르게 되는것 입니다. 속뜻은 사랑하나 잔소리 하는 엄마의 입만 보지말고 엄마의 따뜻한 가슴을 깊이 느껴보라 는 것이며 그것이 땅이며 하늘의 뜻이다 라는 것입니다. 지구는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다만 너무 넘치지 말고 모자라지 말며 치우치지 말고 너무 기대지 말고 무심히 통하게 하여 스스로 안도함에 들수 있는 상황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이테의 선입니다.
죽어서 하는윤회가 아닌 지구가 윤회하는것 입니다. 지구는 색성향미촉법이 압축된 파일과도 같습니다. 그 역사가 윤회하는 것입니다.우리는 자연입니다. 모든것이 자연입니다. 나무의 나이테 처럼 지구의 나이테를 돌아 지식을 쌓아가는 중입니다. 우리는 모두 자연입니다. 살아서든 죽어서든 돌고돌아가는 이것은 사라지지 않는 반복의 연속 자연자체 입니다.선과악도 한몸이며 모든것이 한몸입니다. 중력 중성자란 나이테의 선과 같습니다. 이중을 연결지으면서 한치의 오차없이 평등선을 그어줍니다. 동등하게 합니다. 중도가 세상의 중심입니다. 양자역학 의 원리입니다. 우리의 모든 논리에 중심은 중도이며 억울함이 생기지 않게 하는 지구의 역사입니다. 지구의 하늘은 우주의 진공 상태속에 있습니다. 스스로 돌아 안도하는 상태입니다. 모든 위성행성 항성들의 모습입니다. 중력이란 스스로 돌아 안도하는 사람의 마음에도 있습니다. 치우침없는 중도는 무엇이든 통하고 높지않고 낮지않고 태극의 중심과 같습니다. 음양의 중심입니다. 모자라지 않게 하늘의 기운이 내려오고 넘치지 않게 땅의 기운도 올라갑니다. 돕고 돕는다.그것이 사람입니다. 하늘과 땅 중심에 선자 태극의 중심에서 하늘의 기운 연못의 기운 불의 기운 천둥우뢰의 기운 바람의 기운 물의기운 산의 기운 땅의 기운 을 모두 각각 시와 때에 맞추어 돌려 쓰고 돌려주고 하는 자연입니다.그때그때 즉시쓰고 즉시 만족하는 그러한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사람이 그렇게 자연의 성질을 쓸줄아는 것입니다. 이미 온몸으로 쓰고있습니다. 그것이 위대한 자신임을 아는것이 앎의 기쁨입니다. 자연과 한몸입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많이 쓸수있는 사람 그다음 동물 그다음 식물 이런식 입니다. 화초는 사람이 물을 줘야 살아갑니다. 이런식 입니다. 스승은 먼저는 보고 후대에게 진실을 가르치는 것이며 본질을 못보면 역사도 왜곡 되는식 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얼굴이 나오면 참 좋겟어요 선생님이 안 나오시니까 좀 답답하네요 자연 영상이 오히려 안좋네요
영상을 시청하다 보면 여러 가지 의문 의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영상 한두 편으로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가슴속에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진지하게 공부해나가는 구도자라면 기존에 알고 있던 모든 알음알이를 내려놓고 여러 영상을 반복해서 들어보시기를 바랍니다. 진지하게 공부하려는 마음없이 근거 없는 비방이나 영상 내용과 관련 없는 부적절한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 됩니다.
영혼은 바로 기체로 존재 , 그 틀이 죽을 때가 바로 생과사. . 우주의 봄은 무조건 딴생.. 그러나 우주의 여름은 바로 윤회와 땅의 지배가 이룸 , 그러나 우주의 가을은 절대 윤회가 없음. 그리고 성숙된 인간들의 세상 , . 왜 천지개벽을 동학에서 말했는가 . . 유.불.선.기독교은 선천의 성숙을 논하고 구원의 방법을 이야기하지만 .. 진정한 새로운 시대는 우주문명. 인존시대. 상생과 해원. 원시반본.보은의 틀 로 인생사가 끝남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먼가 쬐금 알았네. 공부를 더하셨야겠네요.
없다니까
나라고 할겄이없다 참나가 없다는말 아트만이 없다는 겄이 불교의 기본교리 😂
♡ 남들과 구별되는 나라고 할 것이 없고, 신구의 삼업들인 모든 언행을 자유의지로 하지않고 오직 연기작용에 의해서 수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공부, 수행. 정진.사성제, 8정도.자업자득 인과응보, 상구보리 하화중생, 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기의 시제불교. 이고득락, 해탈열반, 견성성불// 등등 불교의 핵심 교리,키워드들은 성립할 수가 없는 겁니다.
아공 법공...공즉공 색즉색....생즉공...
진리 참 나는?? 모른다가 답이다....---윤홍섭 홍익학당----
❤일체유심조의 心은 물질적인 조건부 연기에 적용받지않아서 불생불멸의 항상한 존재입니다 ♥︎일체유심조의 1.心字는 인체 속에 깃들어 있는 개개인의 항상한 비물질로 된 참나(=영혼. 영가. 아트만. 작가. 공화사.화가 .... 등등 수많은 동의어 명칭들이 있음)를 뜻하고, 2. 一切는 생각하고. 상상하고. 보고. 듣고. 느끼고. 말하고. 걷고. 뛰고. 달리고.댓글 쓰고 등등, 참나(=영혼)의 온갖 작용들만을 뜻하는 것이라서, 6境들과 6根들은 一切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참나인 영혼은 천지와 인체가 成住壞空 작용과 관계 없이 존재했고 존재하는 불생불멸의 항상한 존재로서, 남과 구별되는 개별적인 참나 입니다. ★참나인 영혼이 인체에 깃드는 始點은 갓태어난 아기가 울음을 자지러지게 우는 時刻이며, 그 순간이 한 인간이 탄생하는 시점입니다. ♣︎ 영혼이 아기 몸뚱이 속에 깃들기 前에는 아기는 동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간은 여타 동식물과 달리, 영혼이 있는 존재로써 만물의 靈長입니다. ♠︎ 인간은 인체와 영혼이 결합된 존재입니다 ("인간=인체+영혼") ❤️🧡💛💚 인체는 참나인 영혼이 사용하는 도구, 연장 역할을 합니다. 물질로 된 인체는 물질로 된 음식물을 섭취해야 생존할 수 있지만 비물질로 된 영혼은 보고 듣는 비물질인 말. 언어. 지식.법문. 뜻. 의미 등등으로 성장.진화 발전합니다. ♥︎영혼은 물질로는 해칠 수 없지만 사람들의 말에 의해서 苦. 樂과 상처를 받게 됩니다 💐
본래 무아까지는 잘나가시다가 절대, 순수진리, 참나로 삼천포로 빠져 힌두교로 가셨네요.
에고의 절멸을 모르는 당신.
걍 창조주를 인정하세요....너무 어려워 梵 我 一 如 月 印 千 江
깨달았으면 무문스님 무문관을 해설해야 합니다.
무아무상은 변화의 자연이치를 가르키노라 나라는 존재는 있으되 마음은늘 변화되니 나를 집착하지말라는 가르침이노라 세상의 중심은 나이지만 자연도 무상하고 나도 무상하니 지금의 나에게 충실하라 알았느냐~!!!
명쾌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생각의 주체
깨달음이 없는게 깨달음이다
깨달은 분이시군요~~ㅎ
감사합니다. ❤
엉터리! 그러니까 아직 자네가 엉터리 라는거야 큰일이라 몸뚱이 착을 안닦아봤으니 아런 헛소리 하고 앉아있다고 일체유심조가 뭔지 모르니 이런 헛소리하고 앉아있다고 마음 닦아라 제발 떠들지 말고 일체유심조
마음이 에고인것을... 당신은 에고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
❤️ 해공명상(害空名相)으로, 自害,害他하고 있으니 정신차리세요♡ ❤️ 해공님, 11여분 동안 이런저런 말로 자신의 견해를 밝힌 것은, 순전히 해공(=영혼)님의 자유의지로 한 겁니다♡
감사합니다 (뜻) ㅇ 1 2
13차원이상인 창조주들에게 반란을 일으키고 사탄들이 된 일부 엘로힘들(9~11차원)이 은하계 전쟁을 일으켰다 창조주들에게 패하고 태양계로 도망쳐와 9개행성들을 식민지로 삼고 외계인들과 인간들을 노예로 부리고 신행세 해온 태양계 역사임.
불의에 맞서며 사랑을 베풀면 무아요 우주와 연결된거고 성불을 따지는것조차 무의미함.
그대가 깨달았으면 나에 깨달음은 진작에 왔었구나ᆢ 예나 지금이나 그대같은 이들이 들끓는 세상ᆢ 한결같구나
에고의 절멸을 체득하셨나요? 아니라면 에고의 마음으로 말하네요.
감사합니다.
금강경사구게=무릇 상이 있는것은 모두 다 허망하니,, 만약 모두 다 허망하니,, 만약 모든 상이 상이 아님으로 본다면,, 곧 여래를 보느니라,, () 아미타불,, ()
색에서공을보고,공에서색을보라 어렵다,어려워~!나는염불이나 해야겄다...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