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 재밌게 했고, 2도 사서 하는 중인데,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스토리 보는 맛 보단 좀비 때려잡고, 파쿠르 하고, 좋은 장비랑 좋은 무기 찾아 다니고.. 또 1이랑 다르게 전 볼래틸이 많이 안나와서 더 좋더라구요 ㅋㅋㅋ 1은 밤에 돌아다니기 너무 힘들었는데, 2는 훨씬 쉬워져서 1도 재밌게 했다면, 2도 재밌게 할꺼같아요!
이번 세일때 사서 해봤는데 진짜 재밌더라고요ㅋㅋ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경험중 역대급으로 미친것같습니다. 역대 최고의 게임들 다 데리고와도 다잉라이트만의 칼날위에 서 있는듯한 쫄깃함은 아무도 못이깁니다. 빌딩 벽타면서 다닐때 와 손발에 땀이 ㅋㅋ;;; 타격감도 참 좋은게, 신체절단이 이정도로 찰진 1인칭 게임이 시중에 아예 없다보니 진짜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패드로 할때 진짜 줘패는 손맛이 쥑이고요. 아찔하거나 잔인한거 싫어하는게 아닌이상 재미보장 갓겜입니다.
다잉라이트1 - 칭찬많음 재밌게 한 사람 많음. 평점 좋음 다잉라이트2 - 평점은 낮지만 재밌어요! 재밌어요 호소하는 유튜버들 많음. 직접 해보면 진짜 다잉라이트1 갓겜인게 느껴짐. 유튜버처럼 '게임하는게 직업' 인 사람이 시간 박으면서 하기에는 나쁘지않음. 근데 직장인은 진짜 비추천. 유튜버들이랑 궤가 다름. 다잉라이트2는 유튜버처럼 출근안하고 게임에 시간 개박아야 재밌는게임임. 평점이 낮은 건 낮은 이유가 있기 때문임.
전 4시간해보고 좀 안 맞아서 바로 환불하고 1편하고 있는 유저 입니다. 1편을 이길 2편은 없다는 말이 있는데 1편에 비해 뭔가 그래픽이나 맵, 미션 같은 건 많이 늘어서 재미는 있는데 게임을 해보니까 오히려 1편이 더 나은 느낌을 받았네요... 1편때 친구들이랑 하면 재밌었고 밤에 다닐 때 엄청 스릴 있고 그랬는데 2편은 그런 부분이 조금 줄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래픽이 좋아진 만큼 너무 눈부셔서 눈부신 거 보는 거 힘든 분은 오히려 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했네요. 어쨋든 게임은 재밌어서 게임만 즐기시려면 사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스토리 기대하시는 분들은 고민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1편 재밌게 하는 중입니다요.... 할인 하면 살려고 대기중입니다... 올해 들어서 AAA급 게임들이 전부다 6만원대 이상으로 상승하는 바람에... 씹고 뜯고 맛보는 수집요소 강하다고 생각이 드는게 rpg 요소도 늘었고... 숨겨진요소... 특히 님부스 나 다크베이더 포스 , 손가락 총 같은거... 모으시고 찾으시는분들한테 정말 좋을거같아요..
나름.. 잼나게 하고 있는 2틀차 플레이어인데.. 오늘 메인스토리 막힘 버그랑 재접하니까 저장 안되서 1차재접으로 2시간 어찌어찌 진행하다 2차 메인스토리 쌍안경 안내려가는 버그로.. 재접하니 또 날아가서.. 3시간 해서 총 5시간 날렸네요..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파밍하고 스킬 많이 올려놨었는데 2번 그렇게 되니 진짜 팍 식어서 솔직히 환불할까 고민중입니다.
장점 소개하는 부분 보니, 화면 앵글이나 흔들림? 그리고 속도감? 이런게 1에 비해 루즈해 보이는데. 착각 한 건가. 뭔가 파쿠르 액션을 다양하고, 쉽게 해주기 위해 바뀐 거 같은데. 이거면 파쿠르 자체도 1에 비해 별로라 보임. 좀비 쫓아 올떄 얼마나 쫄리는데.. 다른 글 보니 밤도 쉬워졌다는데. 이건 박한 점수 받기 좋은 구조지. 1 밤이 얼마나 스릴있는데.
ㅇㅇ 니말이 맞음 참고로 2는 밤에 옥상으로다니면 절대 걸일일 없고 걸일일도 없는데 볼레틸은 하울러한테 걸리고나서 추격 3,4단계되면 나옴. 파쿠르를 살렸다해놓고 오히려 죽여버렸음ㅋㅋㅋ 1때는 밤될까봐 조마조마하고 안전거리가 멀어서 쫄렸는데 2는 심지어 안전장소가 사방에 있어서 추격전 기대하면 안됨. 30초만 뛰어가면 안전장소임ㅋㅋㅋ
재미는 있지만 클리어하면 매우 찜찜한 게임. 비중있어 보이는 도살자는 얼굴만 잠깐 비추다 사라지고 동생을 찾는 스토리는 떡밥 거의 없이 온 종일 심부름만 하다 갑자기 종결됨. 마지막 보스가 임팩트도 없이 페이즈만 늘린 티가 나는 것도 아쉬웠어요. 아예 세이브 날려야 하는 버그들도 종종있구요.
걍 초 간단하게 말해서 다잉라이트 특유의 재미는 있음 그러나 스토리가 개판임 거기다 중요한게 내용에 없던데 버그가 미쳤음... 4초 도르마무 걸려보면... 아 개빡침... 개발자 모드로 넘어갔는데 (누구는 파티매칭하고 나오면 풀린다는 사람도 있음) 초반 도시 안 NPC들이 싹 다 사라져버림!! 도시 주변 좀비들이나 NPC들은 그대로 있는데 도시 안 NPC만 사라져버렸음!! 버그만 보면 솔까 만들다가 만듯한 느낌이 너무 많이듬... 그러면서 다잉라이트1 떄문에 시리즈물이라고 가격은 가격대로 다 받아먹음... 모션도 1하다가 2해보면 떨어지는 느낌이 꽤 듬 (이건 걍 넘어갈 수준이긴함 취향차도 있고) 그저 홍보 없는 사펑느낌...
다잉라이트2 좀비 파쿠르 공포게임 아님 그냥 파쿠르 게임임 전투도 개노잼이고 그렇다고 공포감에 쫄깃한것도 없고 유비식 복붙 맵에 서브퀘도 반복이라 개노잼이고 난잡한 스토리에 몰입도 전혀안되고 색감도 너무 밝아져서 취향일수 있지만 1하던 내 입장에선 3D 멀미가 심해진 느낌 파쿠르는 더 재밌어진거같긴함 근데 정말 그게 다임 그냥 ㅆ벌게임임
듀리님, 예전부터 봐왔던 사람으로서 이제는 다시 조그만 변화를 가져와보시는건 어떨까요? 듀리님의 정보가 정말 알차고 좋은데 취향을 탈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 같아요. 이왕이면 제가 애정으로 찾아보는 게임 리뷰 체널이 좀 더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남성이던 여성이던 듀리님과 같이 티키타카 칠 수 있는 1명만 더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초반부 오픈월드 즐길때는 메타 너무 낮게줬다라고 생각했었는데 후반부 일직선 스토리 전개에서 연출하는 꼬라지 보니까 메타점수 완벽 수긍했습니다.
1도 재밌게 했고, 2도 사서 하는 중인데,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스토리 보는 맛 보단 좀비 때려잡고, 파쿠르 하고, 좋은 장비랑 좋은 무기 찾아 다니고.. 또 1이랑 다르게 전 볼래틸이 많이 안나와서 더 좋더라구요 ㅋㅋㅋ 1은 밤에 돌아다니기 너무 힘들었는데, 2는 훨씬 쉬워져서
1도 재밌게 했다면, 2도 재밌게 할꺼같아요!
1은 밤에 플레이를 안해도 엔딩을 볼 수있었죠ㅋㅋ
애초에 너무 무서워서 밤에 돌아다닐 생각도 안했고요.
2편은 그나마 거점이 이곳저곳에 생기다보니 야간플레이도 생각보다 할만하고 짜릿했습니다.
1 재밌어서 2 했다가 개노잼이라 바로 삭제
0:18 리뷰 시작전에 잔디가 공중에 떠있는 버그 발견.....
역시 버그갓겜
솔직히 말해서 1보다 퇴화됐음.
1. 1에서나온 좀비 뼈부숴지는 엑스레이 연출 사라짐.
2. 옥상으로 다니면 밤에도 안전함. 1보다 추격전에 대한 쫄깃함이 없음. 심지어 안전거리가 짧아서 밤에 추격전 기대ㄴㄴ
3.1에선 화살쏘면 다시 주워사용했는데 2는 불가.
화살 제작하려고 온 상점을 다 뒤져야함.
4.총없어짐
5.근접무기 수리불가 내구도 다달면 폐기됨.
6.진짜 유비식 오픈월드하는 것 같음.
(난 유비식 오픈월드 그켬함.)
7.영상대로 퍼즐있음
ㅇㅈㅇㅈ
ㄹㅇ 겜 자체는 그럭저럭 재미는 있는데 1에 비교하면 퇴보한듯
??? 총이 없다고? 총없으면 할 이유가 없지
지금하면 불만 사항들 죄다 패치해놔서 재밌음ㅋㅋ 이젠 밤에 볼래틸 너무 많아서 싫다고 할듯ㅋㅋ
이번 세일때 사서 해봤는데 진짜 재밌더라고요ㅋㅋ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경험중 역대급으로 미친것같습니다.
역대 최고의 게임들 다 데리고와도
다잉라이트만의 칼날위에 서 있는듯한 쫄깃함은 아무도 못이깁니다.
빌딩 벽타면서 다닐때 와 손발에 땀이 ㅋㅋ;;;
타격감도 참 좋은게, 신체절단이 이정도로 찰진 1인칭 게임이 시중에 아예 없다보니
진짜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패드로 할때 진짜 줘패는 손맛이 쥑이고요.
아찔하거나 잔인한거 싫어하는게 아닌이상 재미보장 갓겜입니다.
1편 해본사람인데 재밌어서 할인이라 ps5판으로 살려하는데 살 가치가 있나요?
다잉라이트1 - 칭찬많음 재밌게 한 사람 많음. 평점 좋음
다잉라이트2 - 평점은 낮지만 재밌어요! 재밌어요 호소하는 유튜버들 많음. 직접 해보면 진짜 다잉라이트1 갓겜인게 느껴짐. 유튜버처럼 '게임하는게 직업' 인 사람이 시간 박으면서 하기에는 나쁘지않음. 근데 직장인은 진짜 비추천. 유튜버들이랑 궤가 다름. 다잉라이트2는 유튜버처럼 출근안하고 게임에 시간 개박아야 재밌는게임임. 평점이 낮은 건 낮은 이유가 있기 때문임.
하핳 메타스코어는 라오어2 이후론 안믿기로 했어요.
다잉2 개인적으로 단점
1.선택지 별로 없음 체감하기 쉽진 않음
2.다기능 발전기 (쉬운편) 너무 귀찮음
3.라완 얼굴
4.에이든 개호구 잡 심부름꾼
5.사펑 그림자(ptsd)
6.버그 몇개가 보임(스토리 진행하다 순간이동 하거나 npc 사라지거나 아이템 파밍 안되는경우)
7.스토리 (ㅎㅎㅎㅎㅎ)
8.보스전 (해보면 암)
9.좀 하다보면 눈 피로감 옴(3d멀미에 민감한 사람이면 더 심할듯)
10.rtx3080기준 최적화 그리 좋진 않음(rt 키면 환장함)
다잉2 개인적으로 장점
1.맵 크기 전작보다 커짐
2.밤에 편안하게 돌아다닐수 있음(방심 주의)
3.라완 얼굴 바꿀수있음(넥서스모드) 적극추천
4.파쿠르가 더 재밌어짐 (달리기가 좀 어색하긴 하지만)
5.그래픽(엄청 좋다고 할수 없지만 봐줄만함)
6.다양한 파밍장소
7.전투 재밌음(타격감이 약간 아쉽긴 하지만)
8.스킬 찍는 재미가 있음
9.급수탑
10.전작보단 무섭진 않다 (그렇다고 안무서운게 아니다)
맵 복붙, 서브퀘 개노잼, 부가 컨텐츠 노잼 제 갠적인 의견은 이렇습니다
메타 점수는 좀 홍대병 걸린 애들이 주는거 같음. 게임이 재미있으면 그걸로 모든게 끝이지 무슨 거기서 새로운 뭘 찾고 혁신을 찾고 그러는지 모르겠음.
전 4시간해보고 좀 안 맞아서 바로 환불하고 1편하고 있는 유저 입니다. 1편을 이길 2편은 없다는 말이 있는데 1편에 비해 뭔가 그래픽이나 맵, 미션 같은 건 많이 늘어서 재미는 있는데 게임을 해보니까 오히려 1편이 더 나은 느낌을 받았네요... 1편때 친구들이랑 하면 재밌었고 밤에 다닐 때 엄청 스릴 있고 그랬는데 2편은 그런 부분이 조금 줄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래픽이 좋아진 만큼 너무 눈부셔서 눈부신 거 보는 거 힘든 분은 오히려 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했네요. 어쨋든 게임은 재밌어서 게임만 즐기시려면 사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스토리 기대하시는 분들은 고민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유비소프트 특유의 스토리 개연성이 갈수록 떨어지는 것만 빼면 자유도 면에서 괜찮은 게임
0:17 영상 시작한지 별로 안됐는데 벌써부터 날라다니는 잡초 등장
저는 그냥 멀미도 나는데 스토리도 이상하니까 별로 하고싶지가 않게되서.. 뭔가 정이 안간다고 해야하나
아직도 1편 재밌게 하는 중입니다요.... 할인 하면 살려고 대기중입니다... 올해 들어서 AAA급 게임들이 전부다 6만원대 이상으로 상승하는 바람에...
씹고 뜯고 맛보는 수집요소 강하다고 생각이 드는게 rpg 요소도 늘었고... 숨겨진요소... 특히 님부스 나 다크베이더 포스 , 손가락 총 같은거... 모으시고 찾으시는분들한테 정말 좋을거같아요..
'그냥 재밌는' 게임이면, 게임으로서 가치가 충분한거 같네요 ㅎ
스토리 때문에 그렇지 만듦새는 괜찮음 근데 이런논리면 스토리 다 빼면 괜찮은겜 라오어2를 뭔가 변호하는 느낌이라 깨름칙 ㅡㅡㅎ
라오어2가 그 평점을 받은 건 유저들에게 비판받는 스토리를 평론가들이 고평가한 덕분이라서 그 논리가 라오어2를 변호해 주진 못함
메타스코어는 믿을게 못됨, 가까운 라오어2만봐도 ㅈ까는 소리라는게 입증됨
게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같은 게이머들한테 들어야지
*스토리는 별론거 확실한데, 게임 자체의 재미는 확실히 있음 스토리 감안해도 70점대는 아닌듯
3D멀미가 없는 스트리머들의 눈치 없는 고화질 3D멀미 유발 영상 업로드로 인해 멀미가 심해서 게임을 사는 걸 포기하는 사람들에겐 70점대 나올듯.
ㅇㅇ 난 60점대주고 싶다 진짜 1보다 퇴화된 느낌이야
난 50점준다 1보다 노잼이고 스토리 난잡해서 집중안되고 색감도 너무밝아져서 공포타이틀 좀비게임이라는게 안어울림
나름.. 잼나게 하고 있는 2틀차 플레이어인데.. 오늘 메인스토리 막힘 버그랑 재접하니까 저장 안되서 1차재접으로 2시간 어찌어찌 진행하다 2차 메인스토리 쌍안경 안내려가는 버그로.. 재접하니 또 날아가서.. 3시간 해서 총 5시간 날렸네요..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파밍하고 스킬 많이 올려놨었는데 2번 그렇게 되니 진짜 팍 식어서 솔직히 환불할까 고민중입니다.
장점 소개하는 부분 보니, 화면 앵글이나 흔들림? 그리고 속도감? 이런게 1에 비해 루즈해 보이는데. 착각 한 건가.
뭔가 파쿠르 액션을 다양하고, 쉽게 해주기 위해 바뀐 거 같은데.
이거면 파쿠르 자체도 1에 비해 별로라 보임. 좀비 쫓아 올떄 얼마나 쫄리는데..
다른 글 보니 밤도 쉬워졌다는데. 이건 박한 점수 받기 좋은 구조지. 1 밤이 얼마나 스릴있는데.
보니깐 팔 흔드는 거에 비해, 느린 속도.
점프 후 떨어질 떄의 속도.
분명 1보다 루즈한 연출이긴 하네요. 이 부분이 느려야 파크루 테크닉을 쉽게 쓰긴 할테니.... 솔직히 이런식이면 1을 한 유져는, 세일 할 때 사는 게 이득일듯.
ㅇㅇ 니말이 맞음 참고로 2는 밤에 옥상으로다니면 절대 걸일일 없고 걸일일도 없는데 볼레틸은 하울러한테 걸리고나서 추격 3,4단계되면 나옴. 파쿠르를 살렸다해놓고 오히려 죽여버렸음ㅋㅋㅋ
1때는 밤될까봐 조마조마하고 안전거리가 멀어서 쫄렸는데 2는 심지어 안전장소가 사방에 있어서 추격전 기대하면 안됨. 30초만 뛰어가면 안전장소임ㅋㅋㅋ
스토리 다 밀면 추격 시작하자마자 볼레틸 나옴
하란시를 격리해서 종식된 줄 알았으나 GRE에서 바이러스를 무기화 실험하다가 유출 되어 전세계로 퍼지고 15년이 지난 후의 이야기입니다.
파쿠르가 사기라는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ㅋㅋㅋ
재미는 있지만 클리어하면 매우 찜찜한 게임.
비중있어 보이는 도살자는 얼굴만 잠깐 비추다 사라지고 동생을 찾는 스토리는 떡밥 거의 없이 온 종일 심부름만 하다 갑자기 종결됨.
마지막 보스가 임팩트도 없이 페이즈만 늘린 티가 나는 것도 아쉬웠어요. 아예 세이브 날려야 하는 버그들도 종종있구요.
나머지 레니게이드이야기는 dlc로 나오지 않을까요? ㅋㅋ
듀리님은 역시 사이버펑크를 해보셔야 합니다
제가 플레이 한건 아니고 스트리머 플레이를 봤는데 게임 플레이 시간보다 스토리 감상 시간이 더 긴게 문제인듯...
걍 초 간단하게 말해서 다잉라이트 특유의 재미는 있음
그러나 스토리가 개판임 거기다 중요한게 내용에 없던데 버그가 미쳤음...
4초 도르마무 걸려보면... 아 개빡침... 개발자 모드로 넘어갔는데
(누구는 파티매칭하고 나오면 풀린다는 사람도 있음)
초반 도시 안 NPC들이 싹 다 사라져버림!!
도시 주변 좀비들이나 NPC들은 그대로 있는데 도시 안 NPC만 사라져버렸음!!
버그만 보면 솔까 만들다가 만듯한 느낌이 너무 많이듬...
그러면서 다잉라이트1 떄문에 시리즈물이라고 가격은 가격대로 다 받아먹음...
모션도 1하다가 2해보면 떨어지는 느낌이 꽤 듬 (이건 걍 넘어갈 수준이긴함 취향차도 있고)
그저 홍보 없는 사펑느낌...
저도 액션게임에 뜬금포 퍼즐요소 나오는거 싫어합니다 ㅋ 액션 타격감좋고, 시원시원하게 잘 만들어놓고
액션에 빠져들법하면 퍼즐나와서 짜게 식어버리는 ㅡㅡ;; 빠져들만하면 뜬금포 길지나갈때 함정넣어서 조심조심..
아니, 전투할땨 다 부시고 날라다니는 양반에 나무함정하나 돌하나 넘질못해서 그 큰덩치근육덩이로 소심하게 살금살금 걸어서 퍼즐풀면서 나갈때 개짜증나뮤ㅠ
호달달...
고소공포증과 3D멀미의 조합이라니...
기다렸습니다.
생각보다 되게 잼있어서 놀랬음
8만원짜리 사서 아까워서 꾸역꾸역했습니다 그래도 다잉1도 재밌게 한만큼 숙제마냥 하면서도 재밌었지만 과연 돈값어치를 했는지.. 잘모르겠어요. 물론 디럭스 산 제가 호구겠지만 6만원짜리 사도 아깝다고 생각이 들것같습니다
형친구 어디갔어여 왜 혼자해여
누가 게임에서 철학을 찾으려고 게임을 하나 ㅋㅋㅋ 자칭 전문가들은 꼭 게임을 게임으로 볼 줄 모르고 게임을 그저 평가할 대상으로 밖에 안 보는 듯 함
다잉라이트1 초반 어디집 옥상에가는거 가는길에 10번이상죽어서 짜증나서 안하고있는데 할만한가요?
할만하죠 취향까지 맞으면 정말 재밌습니다.
근데 옥상가는 퀘에서 10번이상 씩이나 죽으실정도면 참고 하려고해도 스트레스만 쌓이시지 않을까요..
다잉라이트1편 스토리 개 좋았는데요 ㅋㅋ 막판 보스전이 허무해서 그렇지 카일과 크라켄 크 아직도 여운이
좀비 게임 좋아하는 친구가 2는 하자고 안하고 있음... 1일때 재미게 했는데... 2는 제가 봐도 땡기지 않는다고 할까 모가 좀 아쉬움이 있음
4:57
어 이거 완전 라오어2 읍읍읍!!
확실히 게임은 취향이 8할은 먹고 들어가는구나…
데스페라도스3 부터해서 느낌
다잉라이트2 좀비 파쿠르 공포게임 아님
그냥 파쿠르 게임임 전투도 개노잼이고 그렇다고 공포감에 쫄깃한것도 없고
유비식 복붙 맵에 서브퀘도 반복이라 개노잼이고 난잡한 스토리에 몰입도 전혀안되고
색감도 너무 밝아져서 취향일수 있지만 1하던 내 입장에선 3D 멀미가 심해진 느낌
파쿠르는 더 재밌어진거같긴함 근데 정말 그게 다임 그냥 ㅆ벌게임임
듀리님, 예전부터 봐왔던 사람으로서 이제는 다시 조그만 변화를 가져와보시는건 어떨까요?
듀리님의 정보가 정말 알차고 좋은데 취향을 탈 수 밖에 없는 상황인거 같아요.
이왕이면 제가 애정으로 찾아보는 게임 리뷰 체널이 좀 더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남성이던 여성이던 듀리님과 같이 티키타카 칠 수 있는 1명만 더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좀비나온다고 나온다고 선택지결과도 워킹데드식인가봐요
0:17 부터 버그 보임 ㅋㅋ
아우 떨어질 때 배 꽉 쪼여진다..실제로 하면 더 하겠네..
전 1편도 재밌게 하다가 질려서 안하게 되었는데
2편은 더욱 더 금방 질릴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77점도 후하다고 생각함... 게임하다가 똑같이 반복되는 구간에서 지루해서 그냥 삭제해버림....
메타코어점수는 펑크이전 부터 안믿었다 어떻게 맞은적이 이렇게나 드문지 이해안됐었음
1이 더 재밌음 2 조작감 플래시게임같음
구매했었는데 최소사양 컴으로는 안돌아가서 환불한게 너무 아쉬워요 ㅠㅠ
잘한 선택인거 같다.
크리스 아발론이 성폭행 문제로 하차하여 그 스토리를 다듬지 못한듯 하네요.
메인스토리다깨고 열심히 하는중인데 확실히 재밌지만 스토리는 진짜 개판임 1은 2에비해 스토리가 10배는 좋았을정도고 라오어2보단아니지만 진짜 개판임 그래도 게임자체는 스토리빼면 정말 재밌음
도전과제 2개 남기고 120시간 했는데 할만하더라구요
스팀 도전과제 말씀이신가요
@@rhdfyddhkdrn 😀네
혹시 이미 클리어하신분들 있으시면 질문드려도 될까요 2회차 할때 능력치 다킵해서 처음부터 다시하는 기능이 있나요 아니면 처음부터 다시해야하나요 저는 선택이좀 후회스러운게있어서 2회차 생각하고있는데 능력치 초기화되면 2회차는 안할거같아서요
그냥 처음부터 다시시작하는거라 그런기능 없습니다
뉴게임플러스 같은건 나중에 업데이트로 추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 조금 기다려보세요 ㅎㅎ
1도 나중에 추가해준걸로 기억하는데 추가되면 그때 다시 한번 달리시면 될거 같네요
다잉라이트1도 새게임+는 나중에 패치로 나왔어요. 다잉라이트2도 똑같습니다. 아마 추후 패치로 나올듯요. 저도 그때까지 엔딩보고 묵히는중이에요.
사실 웹진들이야... 그 팬게임 나온 이후로 다들 거르고 있지 않나 싶은
뭔 사소한 버그들에 그리들 민감한지 버그무새들 겁나 많더라구요 그냥 재미만 있음
2년있다 해야지
재미는 85점 이상 스토리는 70점 이하라 생각
결국 최적화 다되고 몇년뒤 할인할때 살거라 지금 평가가 어때도 괜춘 괜춘
최대 단점 : 라완 와꾸..
내 속마음이 여기 잇을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멀미 겜 극혐. 멀미 요소 삭제하고 겜을 내라고!
이거 1은 너무 쫒겨다니거 자꾸뒤저서 못하것던데
이번 다잉라이트2 초기 점수는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게임자체는 아주 재미있게했는데 스토리 ㅈㅈㅈㅈㅈ노잼이라 아쉬움 할때는 재미있게했는데
디비휴나 사펑처럼 기억에남지는않는듯
버그 엄청 많다고 들음
근데 이거 호불호 갈리는듯요
저도 1편 초반하다가 환불했었어서 ㅋㅋ
스토리는 확실히 좀 난잡해 보이긴 하는데 이후 오픈월드 콘텐츠로는 부족함이 없어보임
나한테는 90점 이상인 게임
스토리만 좀 좋았으면 진짜 좋았을듯
3만원이면 한다
진짜 엄청 공감합니다 메타는 그냥 참고용 정도지 너무 믿으면 안되는거 같아요
무기 만들어서 주니까 방 나가버림... 하...
그냥 스토리 다 밀면 뭐.. ㅋㅋㅋ 재미는 있었어요 ㅋㅋㅋ
전작은 꼭 해야함요 ㅋㅋㅋㅋ 그래야 알게되요 ㅋㅋㅋㅋㅋ 지금 말하면 안되기에 ㅋㅋㅋ
1시간이상 참으며 했는데 너무 재미없다
개노잼 망작게임 맞음
1은 정말 재밌게 했는데 2는 개씹노잼임 돈주고 산게임이라 억지로 엔딩까지 봤는데
최근한 게임중에 이런 개씹노잼겜은 처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