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 다음 멜로디를 바흐에게 건네보았습니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시계열 삼분이면 풍월을 읊는다.

КОМЕНТАРІ • 3

  • @VtuberSeed
    @VtuberSeed 5 років тому +3

    눈 부시게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가슴립니다. 우리가 눈물을 흘리며 오랫동안 목말라해온 이름입니다! 님은 바로 바흐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운-!

    • @AzaleenFerro
      @AzaleenFerro  5 років тому +2

      냥이 소리 집어쳐, 무슨 님을 말한다는 거야?
      무슨 바흐? 스카이넷을 선전하는 딥러닝 바흐말인가?
      딥러닝으로 학생들과 시민들을 레이 우롱하고 속여온 너희들을, 오늘 단죄하러 왔다.
      나 베토벤이다.

  • @김덕배패스받는홀란드
    @김덕배패스받는홀란드 3 роки тому

    이거 4달라에 파시오! 4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