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3덕을 체험 할 수 있는 '나주순교자기념성당' 성지순례 (하롤드대주교기념관, 까리따스수녀회첫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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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나주순교자기념성당 (광주대교구)
전남 나주시 박정길3 (061-334-2123)
순례일 : 19. 11. 2
나주 순교자 기념성당은
이춘화 베드로, 강영원 바오로, 유치성 안드레아, 유문보 바오로 네분의 순교자를기리기 위해 세워진 무덤 형태의 경당입니다.
이춘화 베드로 (충남 공주 출신, 1839년 기해박해 나주 순교)
강영원 바오로 (전북 용담 출신, 1872년 병인박해 나주 순교)
유치성 안드레아 (전북 무장 출신, 1872년 병인박해 나주 순교)
유문보 바오로 (전남 장성 출신, 1872년 병인박해 나주 순교)
나주성당 내에는 순교자경당 이외에도
하롤드 대주교 기념관과 까리따스 수녀회 한국 첫 본원이 있습니다.
현 하롤드 헨리(Harold Henry) 대주교
나주본당 초대 주임신부
광주대교구 5대 교구장
제주교구 초대 교구장
광주대건신학교(한국 두번째, 현 광주가톨릭대학) 설립
살레시오 수도회 유치 (교육사업)
성요한 수도회 초청 (의료사업)
예수 고난회 초청
순교자경당에서 왼쪽 아래로 내려가면 까리따스수녀회 한국 첫 본원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일본에 있던 수녀회를 현 하롤드 신부님께서 초청하여 한국에 첫 본원을 짓게 되었고
교육, 의료, 출판,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봉사와 희생으로 사랑을 실천해 왔습니다.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라(마태 28,19)" 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까리따스수녀회는 국내 70여 교회에 전교수녀를 파견하고
세계 각지에
(브라질 볼리비아 페루 이탈리아 독일 파푸아뉴기니 호주 미국 필리핀 등)
파견되어 예수성심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나주순교자기념성당 #하롤드대주교기념관 #까리따스수녀회첫본원 #나주성당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n.gif)
나주순교자성당 잘 보았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다녀왔지만 자세한설명과다시보니 세롭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만들었지만 저도 가끔 다시 보면 새롭더라구요^^
님 덕분에 못가본 헤롤드주교 기념관을 가보는군요.
네.베드로혀제님 요즘 일하며 틈틈히 보고있는데 너무 힐링됩니다.우리나라 성지가 너무 아름답고 또한 귿건한믿음 정말본받으며 살고싶어요.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성지들이 있고 순례의 기쁨이 있는데 일반적인 신자분들께는 많이 알려지지못하고 있는거같아서 아쉬워요.
따뜻하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직 가을 영상, 여름영상이 남았어요 따뜻하고 뜨거울겁니다 ㅋㅋ
아침에 힐링 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멋지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아침에 올려드리길 잘했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침부터 따뜻한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점심은 나주곰탕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먹어본 나주곰탕 중 가장 맛있었어요!
나주성당은 외가집이나 마찬가지인 곳이라 더 그립네요.
저는 순례때문에 처음갔었는데 나주곰탕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마리아사랑넷에 댓글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방금 확인했습니다. 영상 찍으러 다닐 힘이되네요 ^^
음악 목소리 영상👍👍👍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베드로님 아직 목포성지 못가셨으면 저와함께하시지요 픽업 드랍서비스 가능합니다. 광주대교구는 금방할수있을꺼같은대 경상도가 참 막막하네요.
아버지께서 레지오 활동을 하고 계셔서 목포는 부모님을 모시고 갈 예정입니다. 그런데 요즘 상황이 그다지라서 미뤄놓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성지순례 다니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감사해요.어제 진산성지,나바위,천호,여산성지 갔다왔네요.
추운 날씨에 많이 도셨네요. 안전하고 은총 가득한 순례 기도드리겠습니다.
나주라고 하길래 잠시 가슴이 철렁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유는 짐작되실 겁니다. 🙄
안그래도 그 사이비집단에서 이 영상에 툭하면 댓글을 거의 폭탄처럼 달아놓곤 했었습니다. 다 차단을 걸어놔서 이제 그들이 댓글을 달아도 안보여요.
저 16년도에 여기 단신으로 견학을 왔던 적 있었어요.
이름부터가 천주교삼거리라고 해서 안그래도 천주교에 관심이 많은
제가 한번 한번 아무도 없는 성당이랑 뭐 주말에만 개방한다는 그 기념관에
가봤거든요. 아무도 없으니까 좀 기분도 이상하고 그러다가
다시 내려왔는데 성당앞에서 어떤분이 "여기 어떻게 오셨습니까?^^"하고
물어보시길래 대강 설명을 해드리고 인사 드리고 나온 적 있었어요.
천주교 사거리에서 내려서 가셨나보네요. 풍경이 좋았는데 생각만큼 못담은거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 성지예요.
@@성지순례하는남자 중간에 그 성당의 역사를 알려주는 흑백사진을 보는데 그 흑백사진속의 아이들을 보면서 "지금은 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예전에 계산성당이었나 흑백사진에 어린시절 찍힌 분이 댓글 달아주셨어요^^
@@성지순례하는남자 엥? 그래요?
에휴~! 근황을 안다는 것이 좀 무섭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해요. 사실 그 사진을 보면서도
그 생각을 했었어요. 어릴적에 그림을 좀 잘 그려가지고 국민학교대표로 회화대회에
선수로도 나가고 했던 제가 중간에 한번 큰병을 앓아가지고 지금은 보고 그리는 것도
못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개신교인데요. 한동안 선교동아리에 들어가지고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남들보다 더 열심히 활동했는데 멤버들의 모함과 은폐 그리고, 여러가지
정리가 안되어있는 일들때문에 그 선교동아리하고 적이 되었고 개신교도 싫어하거든요.
슬픈 사연이네요 ㅠㅜ 사람들 모이는 곳에 카르텔이 형성되어서 사람들 상처주는 경우가 참 많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