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엄마를 그려주세요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 구독자이벤트에 신청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말 마음같아서는 다~그려드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ㅠㅠ
    반려동물, 가족, 커플 등 많은 사진을 받았고
    재미있고 이쁜 이야기들이 많았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엄마’를 그려달라는 사연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더라고요.
    근데 또 제 눈물버튼이 ‘엄마’라서 그리는 내내
    힘들었답니다..
    제가 미처 그려드리지 못한 분들은 다음 기회에
    꼭 그려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제 그림은 아이패드를 이용하였으며,
    프로크리에이트 프로그램 사용하였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