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코 마이쉐프 한 4년이상 썼는데 간단한 날 갈이는 숫돌로 갈아낼수 있지만 냉동 고기 자르다가 이가 나갈땐 확실히 도루코가 좋더라구요.. 도루코가 강재도 좋구 가성비 as 다 좋은거 같습니다. 전문가용으로 10만원 근처로 가버리면 모르겠지만 도루코 마이쉐프 가격대에선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직접 여러 식칼을 사용해보면 은근히 단순함. 저렴한 가격이라 쓰다 칼 갈이 한두번 하고 교체 할거면 도루코에선 플래티넘이 좋고... 근데 식칼은 한번 사서 칼 갈고 길들이기도 하며 사용 할거면 핑거 가드라는 부분이 없는게 좋음. 칼 갈면 그 부분 때문에 오히려 더 불편해짐. 칼날을 갈수록 날은 줄어드는데 가드쪽은 남아 있어서 나중엔 칼날이 뜨는 상황이됨. 무게 중심도 중앙에서 손잡이 보다 칼날쪽으로 조금 더 무게가 있어야 썰때 앞에서부터 끌어서 썰기에 더 편하게 썰림. 또 그래야 오래 사용해도 피로도가 덜함. 칼은 손과 가까울 수록 안정감이 있고 피로감도 적다는건 식칼을 많이 안써봤다는 증거임. 즉 손목과 손에 무게감과 피로도를 느끼는건 평소 요리 안하는 사람들이 그런거 팔을 들어서 끈어 치듯 하는건 식칼이 아닌 토막(?)용 칼이 따로 있음.
무게를 점수로 환산하는것은 오히려 제 개인적인 사고로는 마이너스효광ㅂ니다. 너무 가벼워도 무게감이 없어서 요리하는데 어느정도는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예전에 집어서 수입산 주방칼을 사용하였는데 너무 가벼워도 식칼로써의 존재감이 없어서.... 그리고 탄소강도 도루코에서 자체적으로 어느정도 올라와 있더군요! 저희집은 제가 도루코를 예전부터 초기모델들을 사용해 보았기 때문에 어느정도 그립감이나 가격대도 전부 다 틀리고 판매점에서도 가격대가 전부 다 틀리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a/s도 포함하고요! 단지 아쉬운것이 있다면 식칼은 잘 만드는데 왜 도마는 안만드는지... ㅜㅠ
도루코 업장 전투용은 수선화 3만원대 가성비가 죽입니다 (수선화가 길어서 가정용으로는 주부들이 무서워함).. 가정용은 영상의 베벨강으로 하되 핑거가드 없는걸 추천함..(숫돌에 칼갈때 최악임) 주방(현업)에서 하루 기본 3시간이상 매일 칼질해보면.. 수선화3만.빅토리아녹스4만.일제 피카소7만. 독일금장 피카소8만.각마7만.글로벌9만.우스토프19.헹켈18.. (가격시세는 약간씩 변동됨) 모두 스뎅칼이라 성능은 비슷해요..우스토프랑 헹켈이 브렌드 거품이 좀 심함.. 업장에서 칼 성능보자면 절삭미랑 유지력인데..위에 말한 칼들은 미묘한 차이일뿐.. 그러니 가장 저렴한 수선화가 오히려 돋보이는거임.. 기셀칼은 정육칼로 많이들 쓰이고 나도 자주 사용은 해봤지만 도루코 기본모델 성능에 업장용사이즈가 기셀 느낌.. 성능은 비슷한 모양의 빅토리녹스가 확실히 더 좋았음.. 스뎅칼은 vg10.r2.sg2.sld(미소노.풍천도 마그나컷) 같은 고급강재 아니면 거기서 거기긴함 (마그나컷은 절삭미가 마치 탄소강 느낌임) 정리하자면 스뎅 하급(5천원~2만원 다이소~기셀) 중급(수선화~우스토프) 고급(vg10이상 고급강재칼)
저도 추가로 덧붙이겠습니다. 크롬은 내식성을 높여주고, 내마모에는 영향을 줍니다 스테인리스강은 철과 니켈 크롬 3가지만 들어가는줄 알았는데(통상적으로는 이 세가지가 기본재료이긴합니다) 미세한 비율로 여러가지를 섞는군요. 잘 알아갑니다. 그리고 지적하자면 강재 성분에 철이 빠져있네요(Fe) 스테인리스는 철의 최대결점인 부식성을 개선한 내식용 강을 총칭하는 말이라 철이 없으면 일단 스테인리스강이라 부를 수가 없어요.
도루코 마이쉐프 한 4년이상 썼는데 간단한 날 갈이는 숫돌로 갈아낼수 있지만 냉동 고기 자르다가 이가 나갈땐 확실히 도루코가 좋더라구요.. 도루코가 강재도 좋구 가성비 as 다 좋은거 같습니다. 전문가용으로 10만원 근처로 가버리면 모르겠지만 도루코 마이쉐프 가격대에선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전문가용이 10만원 인가요?..😊
이번에 칼 구매하면서 큰 도움이됐어요 감사해요
직접 여러 식칼을 사용해보면 은근히 단순함.
저렴한 가격이라 쓰다 칼 갈이 한두번 하고 교체 할거면 도루코에선 플래티넘이 좋고...
근데 식칼은 한번 사서 칼 갈고 길들이기도 하며 사용 할거면 핑거 가드라는 부분이 없는게 좋음. 칼 갈면 그 부분 때문에 오히려 더 불편해짐.
칼날을 갈수록 날은 줄어드는데 가드쪽은 남아 있어서 나중엔 칼날이 뜨는 상황이됨.
무게 중심도 중앙에서 손잡이 보다 칼날쪽으로 조금 더 무게가 있어야 썰때 앞에서부터 끌어서 썰기에 더 편하게 썰림. 또 그래야 오래 사용해도 피로도가 덜함.
칼은 손과 가까울 수록 안정감이 있고 피로감도 적다는건 식칼을 많이 안써봤다는 증거임. 즉 손목과 손에 무게감과 피로도를 느끼는건 평소 요리 안하는 사람들이 그런거
팔을 들어서 끈어 치듯 하는건 식칼이 아닌 토막(?)용 칼이 따로 있음.
칼날과 손잡이 중심에 있는게 제일 편합니다; 칼을 당겨써는것때문에 앞쪽에 무게중심이 있는게 좋다는건;;;;
식도 무게는 적당히 무거운 편이 좋음.
절삭 시 1/3이상 칼날 무게에 의존한다고 생각됨.
참고로 주방 일 함
현업에 계신분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편 ㅎ
저는 90퍼이상 중식도만 사용하는거같아요.
칼은 그냥 그릇 뒷편에 몇번 비비기만 해서 그런걸수도 있나.. 생각해봄.
즁식당아님 ㅎ
동감. 칼이 너무 가벼우면 내 손과 팔 힘으로 절삭해야함. 약간 무게감있는 칼은 그 칼의 무게로 잘라내고... 내 손에 맞는 적당한 무게감있는 칼이 좋음.
영상이 많이 정성스러워요.
안그래도 도루코칼 사용하고 있는데 재연마 된다고 하길래 많이 궁금했는데 다음 영상 기대됩니다.
아마 다음주 중에 칼 받지 싶은데 받는 즉시 리뷰 올리겠습니다
도루코 식칼중 T6mov(프랑스강제) 사용한 라인이 가성비 좋다고 생각하는 1인인데, 이런 비교영상 좋네요..
대부분 도루코 칼은 관심이 없어서 관련 정보가 부족한 것도 아쉽더라구요. 개인적으론 도루코가 한국기업이라 애정이 있습니다.
연마서비스 후기도 기대됩니다.
ua-cam.com/video/sMuSqOndbuA/v-deo.html
연마서비스 후기입니다😊
형 여기서 젤 비싼거 사라는거지?
이런 객관적인 비교 테스트 너무 좋아요
만족하셨다니 너무 기뻐용!!!😊
와 씨 칼을 이렇게 리뷰 하는 사람 첨봅니다 전문가 같내요 멋집니다
테스트에 만족하셨다니 기뻐요🤣
도루코 칼이랑 후라이팬이 가격대비 괜찮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여러 라인이 있는지는 몰랐음. 같은 브랜드 내에서 라인을 비교하는 영상이 있어서 좋네요.
베이직 빼고는 칼끝에 뭉뚝한.
(핑거가드 앞)
저거 뭐라하더라 암튼 있어서
칼갈기 어려움..
도루코 쓰다가
헹켈 5스타 추후 삿는데
도루코도 그냥저냥 쓸만함
항목은 여러가지이나 중요한거 필요없는거 가중치 없이 똑같은 가중치로 평가하는건 문제가 많군요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있을런지....실사용 결과와는 차이가 있을거 같습니다
와... 이런게 찐이지 진짜 멋있어요 맨날천날 광고만 보다가 이렇게 보니 좀 더 객관적이네요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주오, 헹켈은 도루코보다 좋긴한데
가격대비가 도루코가 너무 압도적인 깡패라는거.
식세기들어가면 많이상하려나요
훌륭하십니다.
가벼울수록에서 뒤로가기 ㅂ2
무게를 점수로 환산하는것은 오히려 제 개인적인 사고로는 마이너스효광ㅂ니다. 너무 가벼워도 무게감이 없어서 요리하는데 어느정도는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예전에 집어서 수입산 주방칼을 사용하였는데 너무 가벼워도 식칼로써의 존재감이 없어서....
그리고 탄소강도 도루코에서 자체적으로 어느정도 올라와 있더군요!
저희집은 제가 도루코를 예전부터 초기모델들을 사용해 보았기 때문에 어느정도 그립감이나 가격대도 전부 다 틀리고 판매점에서도 가격대가 전부 다 틀리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a/s도 포함하고요!
단지 아쉬운것이 있다면 식칼은 잘 만드는데 왜 도마는 안만드는지... ㅜㅠ
훌륭한 의견 감사합니당
제가 요리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시각이 좁았나봐요
칼을 많이 다루시는 분의 의견 너무나 감사합니다
도루코 업장 전투용은 수선화 3만원대 가성비가 죽입니다
(수선화가 길어서 가정용으로는 주부들이 무서워함)..
가정용은 영상의 베벨강으로 하되 핑거가드 없는걸 추천함..(숫돌에 칼갈때 최악임)
주방(현업)에서 하루 기본 3시간이상 매일 칼질해보면..
수선화3만.빅토리아녹스4만.일제 피카소7만. 독일금장 피카소8만.각마7만.글로벌9만.우스토프19.헹켈18..
(가격시세는 약간씩 변동됨)
모두 스뎅칼이라 성능은 비슷해요..우스토프랑 헹켈이 브렌드 거품이 좀 심함..
업장에서 칼 성능보자면 절삭미랑 유지력인데..위에 말한 칼들은 미묘한 차이일뿐..
그러니 가장 저렴한 수선화가 오히려 돋보이는거임..
기셀칼은 정육칼로 많이들 쓰이고 나도 자주 사용은 해봤지만 도루코 기본모델 성능에 업장용사이즈가 기셀 느낌..
성능은 비슷한 모양의 빅토리녹스가 확실히 더 좋았음..
스뎅칼은 vg10.r2.sg2.sld(미소노.풍천도 마그나컷) 같은 고급강재 아니면 거기서 거기긴함
(마그나컷은 절삭미가 마치 탄소강 느낌임)
정리하자면 스뎅 하급(5천원~2만원 다이소~기셀)
중급(수선화~우스토프) 고급(vg10이상 고급강재칼)
도루코는 도루코수선화가 쓸만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루코 재연마 서비스 후기도 기대해 주세요
다큐멘트리 느낌 훌륭합니다 구독 척~~
리뷰 잘 봤습니다. 구독 꾸욱 누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당
매주 흥미롭고 실용적인 비교 테스트 결과 알려 드릴께요!👍
테스트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뉴 베이직 420j2
뉴 클래식 1.4116 (1.4116은 X50CrMoV15와 같음)
플래티넘 T6mo
강재 성분은
경도 HRC, 탄소 C, 크롬 CR, 몰리브덴 MOV, 바나듐 V, 니켈 NI, 강재 특성
420j2가 49~53HRC (탬퍼링과 담금질 온도에 따라 달라짐)
미국 420 강재의 경우 54HRC C 0.4-0.5, CR 12-14,
1.4116이 55-56HRC C 0.45-0.55 CR 14-15 MOV 0.5-0.8 V 0.1-0.2
T6mov가 54-56HRC C 0.6 CR 14.2 MOV 0.65 V 0.1 NI 0.23, 440B와 비슷한 등급. 프랑스강으로 중급
440A 56HRC C 0.60-0.75 CR16~18 MOV 0.75
440B 56HRC C 0.75-0.95 CR16~18 MOV 0.75
440C 57-58HRC C 0.95-1.2 CR16~18 MOV 0.75
탄소량이 높으면 경도와 내마모성이 좋음. 탄소량이 낮으면 내식성애서 유리
몰리브덴 합금은 내식성과 열처리 효과를 높임
바나듐 합금은 인성을 높임
420강재 경도 54 탄소 0.4-0.5% 크롬 12~14%(14정도로 내식성을 높임)
1.4116 경도 55-56 탄소 0.45-0.55%, 크롬 14-15%, 몰리브덴 0.65%, 바나듐 0.1-0.2%
T6mov 경도56 탄소 0.6%, 크롬 14.2%, 몰리브덴 0.65%, 바나듐 0.1%, 니켈 0.23%
420 : 탄소함유량이 낮음. (절삭력 떨어짐), 크롬 14 (내식성 우수)
1.4116 : 탄소햠유량 420보다 조금 높음 (절삭력 조금 나음), 크롬 14-15(내식성 우수), 몰리브덴 (내식성 열처리 효과 높음), 바나듐 (인성 높음)
T6mov : 탄소함유량 1.4116보다 조금 높음 (절삭력 조금 나음), 크롬 14.2(내식성 우수), 몰리브덴 (내식성, 열처리 효과 높음), 바나듐(인성 높음), 니켈
탄소함유량이 늘어날수록 크롬 카바이드가 강재의 인성을 낮추게 되어 바나듐으로 인성을 높임 (440 강재는 바나듐이 없어 상대적으로 인성이 떨어짐)
몰리브덴은 열처리 효과를 높여 경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내식성을 높여줌
탄소는 경도를 높여주고 절삭력의 유지에 관여함
바나듐은 인성을 높여주기에 내구성에 관여함.
엌... 논문을 써주셨네요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형 그래서 몇번째꺼사요?
집에 도루코 칼갈이 맡겼는데 이나가고 칼날 구부러졌어요
저도 추가로 덧붙이겠습니다.
크롬은 내식성을 높여주고, 내마모에는 영향을 줍니다
스테인리스강은 철과 니켈 크롬 3가지만 들어가는줄 알았는데(통상적으로는 이 세가지가 기본재료이긴합니다) 미세한 비율로 여러가지를 섞는군요. 잘 알아갑니다.
그리고 지적하자면 강재 성분에 철이 빠져있네요(Fe)
스테인리스는 철의 최대결점인 부식성을 개선한 내식용 강을 총칭하는 말이라 철이 없으면 일단 스테인리스강이라 부를 수가 없어요.
볼스터 있는건 안전상은 좋을지 몰라도...칼갈기 진짜 불편합니다 비추
그리고 개인 취향이긴 하지만 가벼우면 좀더 힘을 줘서 썰어야 하기 때문에 팔이 아퍼요 ㅋ
앞으로 다양한 주방용품 기대합니다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다필요없음 볼스터 있는 칼은 아무리 비싸도 줘도안함.... 업장에서 저딴칼은 진짜 갖다바리고싶을정도임...
저 망할 핑거가드..숫돌갈때 개짜증남
칼 좀 아는 사람은 강재를 어떤거 썼느냐를 관심있게 보죠. 근데 대부분 회사들이 강재를 두리뭉실 잘 안밝혀요. 구글링하면 싸구려 강재인거 탄로나니까.
비싼 칼들은 당당히 밝히죠. 원가가 이만큼 들었으니까 비싸다 홍보해야잖아요.
강재: "스테인레스 스틸" 이렇게만 써있으면 대부분 싸구려 420J2 입니다. "고탄소 스테인레스 스틸"이라고 적혀있으면 절반정도는 그냥 420J2이고 절반정도는 쥐똥만큼 탄소함량이 많은 400계열 스뎅.
도루코에서 중저가 이상에서 사용하는 4116 스텐이 식도로써 마지노선 강재라고 봅니다. 몹쓸 강재는 아니어서 열처리만 잘 하면 가정용으로 무난해요.
헹켈이나 빅토리녹스같은 대형 회사들은 자체 개발한 강재를 사용하는데, 자세한 성분비는 안밝히나 해외포럼등에선 440B ~ 440C급 강재라고 평 합니다.
개인적으로 독일제 3만원대 기셀 식도 강추드립니다. 가성비 최고입니다. 강재도 괜찮은거 같고 날 유지력도 좋습니다.
헹켈 쌍둥이칼 가격이 부담이라면 기셀 사세요.
깊은 지식에 한수 배우고 갑니다👍
도루코 플래티넘 인테리어 마스터 라인은 강재 T6mov 라고 되어 있네요
검색해 보니까 420b랑 비슷한 강재라고 나오는데요
님이 말한 기셀이 무슨 강재 썼는지 안 나오는데 뭘 믿고 사라는 거죠?
@@Hoectun 기셀을 내가 4년째 쓰고 있으니까요.
무게 밸런스 날 형태 유지력 다 좋습니다.
체감상 헹켈이나 피카소와 동급임.
t6mov강재가 440a 나 b급 강재인데, 분명한건 기셀이 좀 더 낫다는 느낌임.
2xx 계열아닌게 어디 ㅎ
@@jokim685죄송하지만.기셀도 종류가 많은데 무난하게 가정용으로 어떤게 좋을까요.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도루코칼이 국산이 아니란걸 처음 아랐습니다. 도루코 제품은 전부 국산인줄... 그럼 다른 수입산과 다를게 뭔가??? 안사.
조립을 베트남에서 하는것 뿐이지 재료들은 각지에서 공수해옵니다.
일단 도루코 공장이 베트남이랑 국내에는 문막, 용인 두군데밖에 없어요.
삼성도 메이드인 차이나, 캘리포니아 인데요뭘 ㅋㅋ
소니도 중국에 공장있고
다른 수입산이랑 다를게 없긴하네요😅
도루코가 저가형은 420을 쓰니까 부식 조심하셔야 할듯
국산이 아닌가요!?
삼성 갤럭시도 중국산ㅋㅋㅋㅋㅋ
@@didghlckd 전자제품과 도구는 다르죠ㅋ 수공구 일본산 독일산 비싸게 주고라도 쓰는 이유가 있는데ㅋㅋ 일본산 칼은 아니여도 그나마 국산이다 생각했는데...
혹시 머하시는 분인지 ㅋㅋㅋ
유튜버 꿈나무입니다 🤣
@@reviewminam9:00
❤
👍399
칼은 갈즐 아고 방송하냐
칼 못갈아서 돈주고 연마서비스 받아요
그라인다 돈주고 칼날 날리네
숫돌 한달식 가는것도 아니고
넌 즁쾍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