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장 현실적인 백룸은 암흑물질, 암흑에너지라고 봅니다. 이론상 우주의 95%가 이걸로 채워져있다고 하지만 보이거나 측정되지 않죠. 우리눈에 보이거나 느껴지는 물질의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양이니까 우리 주변에도 이것으로 이뤄진 구조물들이 있을 수 있고 어쩌면 우리에게도 암흑물질로 구성된 신체기관이 있을지도 모를 일이죠 다만 느끼지 못하고 있을 뿐 그리고 질량이 허수인 물질을 가정하고 기존의 물리법칙에 넣어 시뮬레이션해보면 빛보다 빠르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허수는 수학적으로도 존재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숫자인데요 만약 실존한다면 어떤 형태와 양상일까요
물리학적으로 존재 가능성은 있죠. 노클립현상이 벽을 뚫고 만들어지지 않은 새로운 공간에 있는 것을 뜻합니다. 이와 비슷한게 시공간을 일그릴때 나타나죠. 그 시공간이 일그러지는걸 넘어서 우리가 알 수 없을 영향까지 더해서 만들어지는 공간을 우리는 그 공간을 고차원이라 부릅니다. 물론 시공간이 일그러질때는 고차원에 있는 존재들이 3차원에 있는 사람들에게 간섭이라는 영향을 줄때 생깁니다. 마치 쉽게 얘기하자면 우리가 그림판에다가 막 색칠하고 꾸미듯이 고차원들도 우릴 건드릴 수 있죠. 하지만 한계가 존재합니다. 우리가 일그러지는 공간을 볼 수 있지만 그들은 우리한테 함부로 대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그림판에 인물을 막 그려놓고 찢어놓을 수 있는 것과 별개로요. 물론 시공간은 휘어지면서 전파나 빛의 속도를 늦추게 된다는 지 그런 효과는 그들이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 고차원에 갈 수 있는 방법은 현재 거의 불가능합니다. 고차원이라는 것이 증명되지도 발견되지도 대체 어떤 힘을 줘야 하는건지도 어떻게 생겼는지 물리학자들,수학자들은 발견 못했습니다. 물론 아직 발견 되지 않은 곳이 하나 있긴합니다. 블랙홀이죠. 블랙홀은 태양보다 큰 거대한 항성이 초신성상태가 끝나고 폭발했을때 플라즈마상태가 되며 퍼졌다가 다시 에너지를 끌어모아서 한 곳으로 응축하게 되는데요. 그때 거대한 중력이 생기면서 항성이 감당을 못하고 알 수 없는 형태로 주변 전자들을 플라즈마상태로 만들며 에너지를 먹고 커집니다. 그걸 우리는 블랙홀이라고 합니다. 블랙홀은 강한 중력땜에 시공간이 심하게 휘어집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나 영화에선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면 고차원의 세계로 갈 수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중력의 힘에의해 모조리 갈갈히 찢겨지게되면서 죽게되니 현재 블랙홀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생체실험영상을 보고 왔는 데, 자각몽에서 백룸을 구현시키고 이를 계속 조사하고 다니면 당신의 무의식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지, 아님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백룸의 괴담 마냥 괴수가 등장할지 제가 자각몽을 꾸지 못한다는 게 한스럽네요. 모든 경험을 풍미해보고 싶은 데..
물론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 있지만, 모든 가설의 출발은 현재를 기본으로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대로 우리가 발전을 한다면 당연히 시뮬레이션을 만들테고 첫번쨰 시뮬레이션은 지구와 똑같은 시뮬레이션을 돌릴테니까요. 현실에서의 여러가지 제약을 시뮬레이션 안에서는 아무 제약없이 실행할 수 있으며 그러기 위해선 현실과 똑같은 시뮬레이션을 만들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백룸의 존재여부를 증명하기 이전에 시뮬레이션 우주론의 타당성부터 증명해야... 이 영상의 몇몇 댓글을 보면서 시뮬레이션 우주론의 유행은 수저계급론과 유리천장으로 대표되는 계급의 고착화 문제, 인구 과밀화와 전세계적 성장 둔화로 인한 팍팍한 삶을 도피하려는 사람들의 소망에 의한 것이 아닐까 저는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한계점을 넘어서면 이상현상이 일어난다고 설명하시는 부분이 오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질량을 가진 물질은 광속이나 절대영도에 도달하는 것이 불가능한데 한계점을 넘어선다는 표현은 자칫 인간의 기술로 절대영도와 광속의 한계점을 넘어섰다는 표현처럼 들릴 수 있으니까요.
매우 논리적이고 흥미롭지만 백룸의 존재는 “다른 차원” 이라는 이론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즉 백룸은 다중우주 의 어딘가에 있는 8~9 높은 차원의 장소이고 당연히 저 차원 “3”차원 의 우리들은 그곳에 간섭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논리를 통해 간섭이 가능하다면 몇가지가 통해야됩니다 광속같은경우엔 그 과부하를 줘서 차원이동이 가능하냐 를 여부가 필요하겠죠 또 한가지 노클리핑 될때 애초에 다른 차원으로 끌려가는것 이 논리를 완벽히 설명할려면 어느정도 모순은 필요하다 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처음에 남자가 갑자기 쓰러지고 갑자기 백룸에 들어간 것은 당연히 자연스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주변 상황을 살펴보죠 그곳에서 연기를 하던 사람들은 촬영하는 사람이 쓰러져도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물론 그 사람이 백룸에 들어갔을땐 놀랐겠죠. 어쨋든 다시 말하면 촬영하는 사람이 쓰러지는 것을 그냥 아무 반응이 없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그런 것 입니다. 그렇게 치면 여러가지의 가능성이 있죠. 예를 들어 갑자기 코마상태에 들어간 것 일수도 있습니다. 쓰러지고 갑자기 백룸에 들어온 것은 단순 자기가 왜 쓰러졌는지 이해하기 위한 뇌의 상상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가능성은 이럴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그냥 갑자기 잠을 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냥 자기가 쓰러진 것은 촬영이 힘들어서 갑자기 졸았고 백룸에 들어온 꿈을 꾼 것이죠. 세 번째 가능성은 죽음 입니다. 이럴 확률도 매우 낮지만 갑자기 심장마비나 여러 질병들로 인해 갑자기 쓰러져서 죽은 것 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후세계를 백룸으로 표현한 것일수도 있죠. 흔히들 사후세계는 영원한 죽음이 일어났을 때 가게 된다고 생각하니 결국 그것은 사후세계의 시련일 수도 있죠 이승에서 죄를 지은 만큼 백룸의 미로는 점점 더 길어지고 만일 그렇지 않다면 그냥 바로 끝 나는 곳 일 수도 있는 것 입니다.. 이건 모두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니 한 번 적어 본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말을 꼭 믿을 필요는 없지만 한 번 읽어보고 "이럴수도 있겠네" 라고 생각 한 번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oiosm그곳에 가지 않고 이곳에서 사는 건 무슨 의미를 가지나?? 최초의 현실세계라는건 본질적으로 의미를 가질 가능성이 있다만 이곳이 가상세계라면 이곳에서 살아가는건 의미도 없는데. 무의미한 실존보다 의미가 있을 가능성이라도 있는 진짜 현실을 쫓는게 오히려 의미 있는게 아닌가
@@jeopalgye 왜 이곳에 사는 게 아무 의미가 없나 현실 세계가 따로 있대도 당신의 의식과 신체는 결코 그리로 갈 수 없는데. 이게 현실이든 현실이 아니든 당신은 여기에 귀속되어 있으니 여기서 의미를 찾고 사는 것이 당신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 동안 당신이 내릴 수 있는 판단 중 최선임. 그게 싫다면 진짜 현실로 나가려는 시도를 해 보는 것도 좋겠고.
@@moiosm 이곳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가상세계라면 이곳에서의 모든 일은 본질적으로 의미가 없을 뿐더러, 우주의 확률론적 흐름에 의해 탄생했을 뿐인 생명체로서 생존본능을 따라 살아가는 건 객관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보기 어려움. 거기에 주관적 의미를 부여해도 객관적으론 가치가 없음. 이 우주는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나, 그리고 그 너머에는 '본질적으로 의미를 가지는 것'이 존재하는가. 소위 진리라고 불릴만한 것에 도달하는게 현재로서의 내 목표임. 난 차라리 이쪽이 더 의미있다고 생각하고, 특이점주의자로서 내게 남은 시간이 부족하다거나 이 목표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음.
솔직히 이과로써 보자면 유사과학스러운 설명이네요 중간에 절대영도, 광속과 관련된 설명에서 인류는 아직 그 온도 및 속력에 도달하지 못했음에도 넘어선 것처럼 말하는 것이 어색하게 들립니다. 이런 영상에 과도한 과학 지식을 요구하는 건 의미 없긴 하나 차라리 양자얽힘에 관한 현상이 영상에서 다룬 글리치와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절대영도보다 낮다는 온도가 혹시 음의 온도를 말하는거라면, 음의 온도는 절대영도보다 더 낮은 온도가 아닙니다. 둘의 온도의 개념이 완전히 다른 것이며, 절대영도라는 것은 원자의 움직임이 0에 수렴하는 것이기에 그 이하의 온도는 존재할수도, 도달할 수도 없는게 현재 물리학에 맞는 설명입니다.
우선 우리가 시뮬레이션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은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시뮬레이션이 우리가 만드는 시뮬레이션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뮬레이션을 만든 것이 인간일지조차 알 수 없지만, 일단 인간이 만들었다고 가정해보죠 현재 우리의 기술력은 이 세상을 구현하기에는 매우 뒤떨어진 수준의 기술력입니다 그렇기에 이 정도의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아직 현대 인류가 알지 못하는 기술이 쓰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에서는 현재 기술과 거의 매커니즘이 같고 연산 능력만 비약적으로 상승한 무언가라고 가정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한계치로써 광속과 절대 영도를 언급하셨는데, 냉각기와 입자 가속기는 절대 영도와 광속을 만들 수 있지 않습니다 다만 그에 매우 가까운 수준으로 만드는 것 뿐이죠 이 둘은 오류의 이용이라기보다는 양자역학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진짜 만약에, 현재 기술과 거의 매커니즘이 같고 연산 능력만 비약적으로 상승한 무언가를 사용해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있다 해도 전 우주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수준의 연산 능력을 가진 무언가가 과연 인간의 현재 기술 정도로 그 한계치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에 방사능 얘기를 하셨는데, 핵폭탄의 위력보다 자연 현상의 위력이 훨씬 강합니다 그런데 어째서 백룸에 화산재라던가 용암 같은것은 존재하지 않고 방사능이 존재하는 걸까요?
만약 인간이 시뮬레이션을 만들 기술력을 가지게된다면 가장처음 만드는 것은 세상을 모방하는 것일겁니다. 그래야 과거, 현재, 미래를 예측하고 현실에 적용이 가능하니까요. 게임이 아닌이상, 시뮬레이션을 자신들의 세계와 완전히 다른 세계로 만들 이유가 존재하지 않죠. 규칙을 조금 바꿔 다른 세상을 유도해 연구하는 용도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기술력이 올라간다고 할지라도 구시대의 기술을 완전히 대체하지 않습니다. 컴퓨터가 발명되고 컴퓨팅 기술이 굉장한 발전을 이룩했지만 그 기초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예 다른 기술이 적용됐다고 가정을 한다면 추론자체를 할수 없습니다. 냉각기와 입자가속기로 절대영도와 광속을 만들수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도달할 수 없게 조건이 괴랄하게 설계되어있다고 했었죠. 동영상에서. 추가적으로 우주가 과연 실제로 구현된 세상일까요. 저희가 우주를 관측하는 것은 겨우 별에서 발산된 파장을 해석하는 것 뿐입니다.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우주는 그저 '자연스러움'을 위한 이미지 파일일수도 있습니다. 재밌게도 우리가 직접관측한 우주는 겨우 0.00032광년의 거리 밖에 되지 않죠. 왜 자연현상은 되지않고, 원자폭탄이나 수소폭탄이 가능한지는 백룸 2편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고정댓글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백룸 2편 ua-cam.com/video/e5PfDt2E0NM/v-deo.html
그러나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우주에 약 100억 개의 은하 안에 약 100억 개의 행성들이 있는데 지구에서 이 시뮬레이션을 터트릴 수 있을까요..?
이거를 현실에 존재 있을까 하고 구해보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현재 가장 현실적인 백룸은 암흑물질, 암흑에너지라고 봅니다.
이론상 우주의 95%가 이걸로 채워져있다고 하지만 보이거나 측정되지 않죠.
우리눈에 보이거나 느껴지는 물질의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양이니까
우리 주변에도 이것으로 이뤄진 구조물들이 있을 수 있고
어쩌면 우리에게도 암흑물질로 구성된 신체기관이 있을지도 모를 일이죠
다만 느끼지 못하고 있을 뿐
그리고 질량이 허수인 물질을 가정하고 기존의 물리법칙에 넣어 시뮬레이션해보면
빛보다 빠르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허수는 수학적으로도 존재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숫자인데요
만약 실존한다면 어떤 형태와 양상일까요
흥미롭네요
근데 상호작용이 안되잖아요
이 채널 오늘 보기시작했는데 너무 재밌네여
장래희망이 철학자인 철학과를 가고 싶고 평소에 철학에 관련한 의문들을 매우 자주 품는 사람입니다 이세계 철학자님 영상들 너무 제 스타일이네요❤
아니 댓글들 다 수준이 진짜.. 채널주인장님 힘내세요
댓글창 결론들을 보면 그냥 종교적 믿음이랑 다를게 없음
영상 재밌게 봤는데 댓글들 보고 흠칫함 ㅋㅋ
이과들 암걸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ezj1694 여기는 심리에 대한 거니까 비슷해 보일 수 밖에 없음
와... 이영상보고 이분 구독 눌렀다... 이분은 진 짜 과학자+철학자인듯... 어떻게 이렇게 이론을 잘 설명하고 만들어내냐...
물리학적으로 존재 가능성은 있죠. 노클립현상이 벽을 뚫고 만들어지지 않은 새로운 공간에 있는 것을 뜻합니다. 이와 비슷한게 시공간을 일그릴때 나타나죠. 그 시공간이 일그러지는걸 넘어서 우리가 알 수 없을 영향까지 더해서 만들어지는 공간을 우리는 그 공간을 고차원이라 부릅니다. 물론 시공간이 일그러질때는 고차원에 있는 존재들이 3차원에 있는 사람들에게 간섭이라는 영향을 줄때 생깁니다. 마치 쉽게 얘기하자면 우리가 그림판에다가 막 색칠하고 꾸미듯이 고차원들도 우릴 건드릴 수 있죠. 하지만 한계가 존재합니다. 우리가 일그러지는 공간을 볼 수 있지만 그들은 우리한테 함부로 대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그림판에 인물을 막 그려놓고 찢어놓을 수 있는 것과 별개로요. 물론 시공간은 휘어지면서 전파나 빛의 속도를 늦추게 된다는 지 그런 효과는 그들이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 고차원에 갈 수 있는 방법은 현재 거의 불가능합니다. 고차원이라는 것이 증명되지도 발견되지도 대체 어떤 힘을 줘야 하는건지도 어떻게 생겼는지 물리학자들,수학자들은 발견 못했습니다. 물론 아직 발견 되지 않은 곳이 하나 있긴합니다. 블랙홀이죠. 블랙홀은 태양보다 큰 거대한 항성이 초신성상태가 끝나고 폭발했을때 플라즈마상태가 되며 퍼졌다가 다시 에너지를 끌어모아서 한 곳으로 응축하게 되는데요. 그때 거대한 중력이 생기면서 항성이 감당을 못하고 알 수 없는 형태로 주변 전자들을 플라즈마상태로 만들며 에너지를 먹고 커집니다. 그걸 우리는 블랙홀이라고 합니다. 블랙홀은 강한 중력땜에 시공간이 심하게 휘어집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나 영화에선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면 고차원의 세계로 갈 수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중력의 힘에의해 모조리 갈갈히 찢겨지게되면서 죽게되니 현재 블랙홀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생체실험영상을 보고 왔는 데,
자각몽에서 백룸을 구현시키고 이를 계속 조사하고 다니면 당신의 무의식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지, 아님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백룸의 괴담 마냥 괴수가 등장할지
제가 자각몽을 꾸지 못한다는 게 한스럽네요.
모든 경험을 풍미해보고 싶은 데..
뭐지 이게 중독성 있지 왜 재밌지
편집 잘하시네여 ㄷㄷ
부산 아이파크 c1동 6층 가보새요. 현실판 백룸입니다
6:04 절대영도에서는 보스 아인슈타인 응축이라는 현상이 일어나서 제 5의 초유체가 된다는게 떠오르네요 ㅋㅋㅋ
이 채널 떠야한다 넘 내 취향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우리를 시뮬레이션 하고있는 대상이 꼭 미래의 어떤 차원의 대상, 또는 프로그램이라고 단정지을수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어떤 이유에서인지 궁금하네요
물론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을 수 있지만, 모든 가설의 출발은 현재를 기본으로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대로 우리가 발전을 한다면 당연히 시뮬레이션을 만들테고 첫번쨰 시뮬레이션은 지구와 똑같은 시뮬레이션을 돌릴테니까요.
현실에서의 여러가지 제약을 시뮬레이션 안에서는 아무 제약없이 실행할 수 있으며 그러기 위해선 현실과 똑같은 시뮬레이션을 만들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백룸가는법 경찰에 잡히기
근데 실제로 하면 안되니까 영상은 보기로
백룸의 존재여부를 증명하기 이전에 시뮬레이션 우주론의 타당성부터 증명해야...
이 영상의 몇몇 댓글을 보면서 시뮬레이션 우주론의 유행은 수저계급론과 유리천장으로 대표되는 계급의 고착화 문제, 인구 과밀화와 전세계적 성장 둔화로 인한 팍팍한 삶을 도피하려는 사람들의 소망에 의한 것이 아닐까 저는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저도 문득 생각을 해봤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계가 다른 존재에 프로그래밍되어 살아가는거고 우리가 시뮬레이션게임처럼 인생을 살아가는게 아닐지.....그런 생각을 문득 해보니 약간 소름이 돋았네요 ㅋㅋ....
다른 존재가 없어도 프로그래밍된거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 프로그래밍된 세계 라는 가설에 대해 한계를 두고 상상하지 말길 바랍니다.
루시드드림영상을 먼저 보고 순서대로 영상을 보고 있는 입장에서 볼때 꿈실험도 혹시 세상의한계치를 자극하기위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드는 영상이었습니다.
진짜 님 철학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 너무 좋아 구독 박고 갑니다
한계점을 넘어서면 이상현상이 일어난다고 설명하시는 부분이 오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질량을 가진 물질은 광속이나 절대영도에 도달하는 것이 불가능한데
한계점을 넘어선다는 표현은 자칫 인간의 기술로 절대영도와 광속의 한계점을 넘어섰다는 표현처럼 들릴 수 있으니까요.
헛소리를 흥미롭게 풀어내셨네요 ㅋㅋㅋ
흥미롭네요 이런 주제 너무 흥미로워요
매우 논리적이고 흥미롭지만 백룸의 존재는 “다른 차원” 이라는 이론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즉 백룸은 다중우주 의 어딘가에 있는 8~9 높은 차원의 장소이고 당연히 저 차원 “3”차원 의 우리들은 그곳에 간섭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논리를 통해 간섭이 가능하다면 몇가지가 통해야됩니다 광속같은경우엔 그 과부하를 줘서 차원이동이 가능하냐 를 여부가 필요하겠죠 또 한가지 노클리핑 될때 애초에 다른 차원으로 끌려가는것 이 논리를 완벽히 설명할려면 어느정도 모순은 필요하다 봅니다
흥미롭네요 잘보고가요😊😊😊😊😊
우주는 무한한 오류군요 백룸은 현실의 오류를 복구하는 임시저장소 또는 로그등 잠여물 같은것이고
맞습니다. 다음화에 조금 더 자세히 들어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백룸 재밌네요 메인 컨텐츠로 써주세요
아니 이렇게 말하시면 너무 무섭고 실제로 넘어져서 노클립 될거 같아서 움직이지도 못하겠음..
저 아침에 놀이터에서 겁나 쎄게 떨어졌는데 노클립 안 당했어요 걱정하지마세요 헤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처음에 남자가 갑자기 쓰러지고 갑자기 백룸에 들어간 것은 당연히 자연스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주변 상황을 살펴보죠 그곳에서 연기를 하던 사람들은 촬영하는 사람이 쓰러져도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물론 그 사람이 백룸에 들어갔을땐 놀랐겠죠. 어쨋든 다시 말하면 촬영하는 사람이 쓰러지는 것을 그냥 아무 반응이 없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그런 것 입니다. 그렇게 치면 여러가지의 가능성이 있죠. 예를 들어 갑자기 코마상태에 들어간 것 일수도 있습니다. 쓰러지고 갑자기 백룸에 들어온 것은 단순 자기가 왜 쓰러졌는지 이해하기 위한 뇌의 상상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가능성은 이럴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그냥 갑자기 잠을 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냥 자기가 쓰러진 것은 촬영이 힘들어서 갑자기 졸았고 백룸에 들어온 꿈을 꾼 것이죠. 세 번째 가능성은 죽음 입니다. 이럴 확률도 매우 낮지만 갑자기 심장마비나 여러 질병들로 인해 갑자기 쓰러져서 죽은 것 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후세계를 백룸으로 표현한 것일수도 있죠. 흔히들 사후세계는 영원한 죽음이 일어났을 때 가게 된다고 생각하니 결국 그것은 사후세계의 시련일 수도 있죠 이승에서 죄를 지은 만큼 백룸의 미로는 점점 더 길어지고 만일 그렇지 않다면 그냥 바로 끝 나는 곳 일 수도 있는 것 입니다.. 이건 모두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니 한 번 적어 본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말을 꼭 믿을 필요는 없지만 한 번 읽어보고 "이럴수도 있겠네" 라고 생각 한 번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 ㅋㅋㅋㅋㅋㅋㅋ
뭐라는거야 ㅋㅋ 백룸 영상은 연기인데
실제라면이용
몇살이세요? ㅎㅎ
@Cololabis 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잼미니 클라스 입니다 ㅋㅋㅋ
백룸은 세상의 오류를 바로 잡는 혹은 바로 잡는 동안 임시로 생성된 공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만약에 정말로 존재한다면 말이죠.
이 세계는 정말 시뮬레이션 게임인가?? 일상 생활은 약간 심즈같은 느낌이고, 저런 탈출게임은 백룸을 묘사한거고...
1:12 그 건물은 실제로 영국 런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백룸은 사람이 없었다면 없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꿈을 안꾸는 나는 아무 소용없는 내용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속 이상으로 가려면 뒤로 강력한 음, 앞으론 강력한 양으로 물체를 끈다는걸 본거같은데 세계는 엄청 넓고 광활해서 과부하 일으키려면 힘들것도 같습니다.
또 진공상태에선 에너지가 나타났다 사라진다 하는데 이것이 세계의 과부하 방지 시스템 아닐까요?
철학과 졸업하면 뭐 먹고 사냐 ㅋㅋㅋㅋㅋㅋ
"백룸이 현실에 존재 할 있다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왼벽하게 빈틈없이 막혀있는 벽이 존재하고 원자를 충돌시킨다는 가정하에
이 원자가 그냥 통과할 확률이 존재한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가 벽을 통과할 확률이
완전히 0에 가깝지만
몇백억년을 산다는 가정하에
1번쯤은 통과할수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과연 실제할까요?
원자핵 주위를 도는 전자구름에서는
해당 전자가 몇백억 광년 떨어진 곳에
있었다고 해도 그럴 확률이 0이
아니라고 하죠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들의 결이 모두 딱 맞게 된다면 우리는 어디든 통과 할 수 있음
저는 현실에 백룸이 있다면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과거버전에 존재하던 오류맵인 '파랜드'와 비슷한 현상일 것 같네요.
백룡이 존재할 수 있다는 줄 알았네
브루 아이즈 화잇토 도라곤!!!
악마의 증명이네요
어떤 것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거..
그걸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진 영상인가요?
나 예전에 대단지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30분간 헤맸는데 백룸인줄😢 끝이 안보여 ㄷㄷ
헉 ㄷ ㄷ ㄷ
레벨1?
4:22 근대 마크에서는 맨손으로 단단한거 부술수 있는대 뭐.... (기적의 마크논리)
애초에 저 영상 픽션이라 나와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성공하세요!!
실제로 있을 일은 절대로 없겠지만 진짜로 만약에 그냥 있다고 쳐보면 진짜 무서워서 편하게 못살듯
난 세상이 가상세계인게 가장 무섭습니다...
님드랑 무서울순 있지만 백룸 영상은 걍 사람들이 편집해서 만든거에요 그냥 재미로보고 믿는 사람은 좀 ㅋㅋㅋ
영상과는 상관없지만 Transformers가 실존한다면 어떨까요? Sector Seven ARG로 확인할수 있는데요.
결론:있겠냐고
현질좀 해주세요 주인님아
실제로 과학자들은 저희가 살고있는 세계가
시뮬래이션되있을 확률이 크다고하네요.....
당연합니다. 이미 우리들은 시뮬레이션을 만들고 있고, 현실과 가까운 시뮬레이션을 만드는 순간.
이세상이 세뮬레이션일 확률은 100퍼센트에 수렴하게 됩니다.
이세계철학자 떡상한다에 1표
감사합니다.
이미 한번 휩쓸고 지나가긴했음;;
재밌다 이채널
롯데온이 백룸광고를 찍음....
지금은 나보다 구독자가 적지만 1주일 되기도 전에 나보다 훨씬 많아질듯
감사합니다.
우와아아아아아앙ㄱ 행복햌ㅋㅋㅋ
(백룸 찐팬)
백룸에 넣어줘?
@@한글-i2k 넵!ㅎㅎ
썸넬 보고 생각난 것 : 만들면 됨
우주 어딘가엔 있겠죠 우주에 행성이 몇개인데
영화
"큐브" 생각나네
겹겹히쌓인 가상세계들에 탈출해 가상따위 한자도 전혀없는 최초의 현실세계로 돌아가고싶어요....ㅠㅠ 그게아무리 절망적 그자체의 새상이여도 그건나 일루미메이슨 렙틸리언과 인성문제 인간들이 다 문제니까요...
가상세계든 뭐든 님 실존은 확실하니까 그냥 현실을 사셈 ㅇㅇ
ㅋㅋ거길 가는게 어떤 의미를 가지나??
@@moiosm그곳에 가지 않고 이곳에서 사는 건 무슨 의미를 가지나?? 최초의 현실세계라는건 본질적으로 의미를 가질 가능성이 있다만 이곳이 가상세계라면 이곳에서 살아가는건 의미도 없는데.
무의미한 실존보다 의미가 있을 가능성이라도 있는 진짜 현실을 쫓는게 오히려 의미 있는게 아닌가
@@jeopalgye 왜 이곳에 사는 게 아무 의미가 없나 현실 세계가 따로 있대도 당신의 의식과 신체는 결코 그리로 갈 수 없는데. 이게 현실이든 현실이 아니든 당신은 여기에 귀속되어 있으니 여기서 의미를 찾고 사는 것이 당신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 동안 당신이 내릴 수 있는 판단 중 최선임. 그게 싫다면 진짜 현실로 나가려는 시도를 해 보는 것도 좋겠고.
@@moiosm 이곳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가상세계라면 이곳에서의 모든 일은 본질적으로 의미가 없을 뿐더러, 우주의 확률론적 흐름에 의해 탄생했을 뿐인 생명체로서 생존본능을 따라 살아가는 건 객관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보기 어려움. 거기에 주관적 의미를 부여해도 객관적으론 가치가 없음.
이 우주는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나, 그리고 그 너머에는 '본질적으로 의미를 가지는 것'이 존재하는가. 소위 진리라고 불릴만한 것에 도달하는게 현재로서의 내 목표임. 난 차라리 이쪽이 더 의미있다고 생각하고, 특이점주의자로서 내게 남은 시간이 부족하다거나 이 목표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음.
와 내꿈내용이랑 비슷하다 백룸이라는거
3차원 인간들 공간은 안되고 4차원 공간에는 백룸을 만들 수 있음.
낮잠으로 해도 될까요😢
세상이 0과 1로 되어있다는 가상세계 가설이 옳다면 백룸 등과 같은 오류는 존재 할 수 있겠네
물리학자들 눈돌아갈 소리 하지 마십쇼
@@조률-l8f ㅋㅋㅋㅋ 양자역학이 옳긴하지
@@조률-l8f
과거 : 미래에는 분명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나올거야!!
현재 : 세상이 시뮬레이션일 수도 있다고!?!?!?111!?!?
너무 무서워요
저 요새 시계가 거꾸로 돌아갔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 같아요. 그런데 시계를 보면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다시 원래대로 움직입니다.
게임에서 일어나는 오류 롤벡 아닐까요?
그거 병임
그거 병이야...
정신과 상담이나 안과가서 검진좀 해보세요
조현증 초기나 시력이 안좋아져 그런걸수도 있어요
거.. 혹시 뭐 먹으면 안될 약 같은거 드신 이력이 있으십니까..?
현실이 프로그램이라면 죽으면 게임프로그램이 종료되는것이군요 그리고 제작자가 그걸 발견하고 다시 시작하면 환생 그대로 두면 사망한것이군요
만약에 프로그램이라면 우린그저 시뮬레이션의 엔티티 1, 2, 3 ... 이라서 죽어도 변하는건 없음
@@QpedTheGamer 만약 대통령이라면 환생 시키겠죠
@@로블많이하는뉴비 왜요? 그들이 대단한것도 없고 그들이 뛰어난것도 없어요. 그들역시 우리와 같은 인간일 뿐입니다.
궤변입니다
마크는 지구보다 큼😂
만약내가 백룸에들어감 진짜무섭겠누
자 과학적으로는 백룸은 실제 없어요 있다면 뉴스에서도 난리가 났겠죠 그리고 노클리핑은 실제 불가능해요 그러고 또 케인픽셀즈 백룸은 주인공이 죽고 카메라가 하늘에서 떨어졌죠
그런데 그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 됬다는 겁니다 말이 안되죠? 백룸은 있을 수 없어요
케인픽셀즈는 인터넷에 떠도는 백룸의 대한 이야기를 영화로 찍은 것 뿐입니다. 최초의 백룸은 한 외국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제기된 미스테리입니다. 노클립현상은 백룸에서 파생된 용어가 아닌, 원래부터 존재하고 있던 용어였구요.
@@isekaiphilosopher 네 그건 누구나 압니다 저는 이 영상 제목인 라는 내용에 답한겁니다
@@charmch_maryo1234솔직히 아직 발견이 안된거지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charmch_maryo1234연출된 영상이라는건 누구나 안다->하지만 연출된 영상이라는건 백룸이 없다는 증거다
????
혹시 장@H있음?
@@charmch_maryo1234니가 말하는 근거는 백룸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해요!->노클리핑은 일어날수 업서요! 이거밖에 없는데 "그건 누구나 압니다" ㅇㅈㄹ 좆초딩ㅅH77ㅣ가 ㅋㅋㅋ
있다고 해도 누가 저걸 어떤 돈이 있어서 만들어요 변태도 아니고
솔직히 이과로써 보자면 유사과학스러운 설명이네요 중간에 절대영도, 광속과 관련된 설명에서 인류는 아직 그 온도 및 속력에 도달하지 못했음에도 넘어선 것처럼 말하는 것이 어색하게 들립니다. 이런 영상에 과도한 과학 지식을 요구하는 건 의미 없긴 하나 차라리 양자얽힘에 관한 현상이 영상에서 다룬 글리치와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에선 전제조건이 괴랄해 넘을수없다고 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젤다도 백룸 많잖아
흠… 스미스가 버그.. 네오가 글리치…..?
백룸에 이제 관심을 가질까?
백룸은 제가 설명하고 싶은 것을 위한 가장 적절한 예였을 뿐입니다.
세상이 시뮬레이션일때 가장 쉽게 나타날 수 있는 오류니까요.
감사합니다.
굉장이 똑똑 하시네요
ㅇㅇ
@@Bu_be00 너만 관심없음
절대 영도가 한계치라고 하기에는 절대영도보다 낮은 온도로 도달 할 수 있다는 것을 이론과 실험을 통해 증명을 했는걸?
절대영도보다 낮다는 온도가 혹시 음의 온도를 말하는거라면, 음의 온도는 절대영도보다 더 낮은 온도가 아닙니다.
둘의 온도의 개념이 완전히 다른 것이며, 절대영도라는 것은 원자의 움직임이 0에 수렴하는 것이기에 그 이하의 온도는 존재할수도, 도달할 수도 없는게 현재 물리학에 맞는 설명입니다.
@@isekaiphilosopher 혹시 개념이 어떻게 다른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우리회사네
죽음이 오류가 아닐까 두둥ㅌ...
개인적으로 블랙홀도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이거 미니어쳐 같음
근데 이건 그냥 아무 땅 삽으로 세월 네월 파다보면 나올거같은데 ㅋ 이노메 노클 뭐 어쪄고 저쩌고 아무튼 땅만 죽어라 파면 나올수도?
땅을 죽어라 파면 이론상 지구 반대편으로 나가게 됩니다.
짜잔! 축하합니다!
당신은 지구를 뚫고 지구 반대편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백룸같은건 없군요!
유감~☆
지구의 핵을 건드려서 폭☆팔
??????????????
백룸이있다쳐도 괴물이왜있노..
그리고 백룸은 집처럼 누군가만든 인공구조물인데 저 전등만해도 전기공급이어디서되냐?
2편을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백룸이있느면 이세계도 있나?
백룸인데 언어가 영어인점에서부터 조작
"백룸"이 도대체 뭐죠??
전쟁, 공사, 탄광 등 수많은 일들로 진작 세상은 망했어야 하네..ㅎ 판타디
2편을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isekaiphilosopher 넵
우선 우리가 시뮬레이션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은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시뮬레이션이 우리가 만드는 시뮬레이션과 같은 방식으로 작동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뮬레이션을 만든 것이 인간일지조차 알 수 없지만,
일단 인간이 만들었다고 가정해보죠
현재 우리의 기술력은 이 세상을 구현하기에는 매우 뒤떨어진 수준의 기술력입니다
그렇기에 이 정도의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아직 현대 인류가 알지 못하는 기술이 쓰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에서는 현재 기술과 거의 매커니즘이 같고 연산 능력만 비약적으로 상승한 무언가라고 가정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한계치로써 광속과 절대 영도를 언급하셨는데,
냉각기와 입자 가속기는 절대 영도와 광속을 만들 수 있지 않습니다
다만 그에 매우 가까운 수준으로 만드는 것 뿐이죠
이 둘은 오류의 이용이라기보다는 양자역학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진짜 만약에, 현재 기술과 거의 매커니즘이 같고 연산 능력만 비약적으로 상승한 무언가를 사용해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있다 해도
전 우주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수준의 연산 능력을 가진 무언가가
과연 인간의 현재 기술 정도로 그 한계치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에 방사능 얘기를 하셨는데, 핵폭탄의 위력보다 자연 현상의 위력이 훨씬 강합니다
그런데 어째서 백룸에 화산재라던가 용암 같은것은 존재하지 않고 방사능이 존재하는 걸까요?
만약 인간이 시뮬레이션을 만들 기술력을 가지게된다면 가장처음 만드는 것은 세상을 모방하는 것일겁니다.
그래야 과거, 현재, 미래를 예측하고 현실에 적용이 가능하니까요.
게임이 아닌이상, 시뮬레이션을 자신들의 세계와 완전히 다른 세계로 만들 이유가 존재하지 않죠.
규칙을 조금 바꿔 다른 세상을 유도해 연구하는 용도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기술력이 올라간다고 할지라도 구시대의 기술을 완전히 대체하지 않습니다.
컴퓨터가 발명되고 컴퓨팅 기술이 굉장한 발전을 이룩했지만 그 기초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예 다른 기술이 적용됐다고 가정을 한다면 추론자체를 할수 없습니다.
냉각기와 입자가속기로 절대영도와 광속을 만들수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도달할 수 없게 조건이 괴랄하게 설계되어있다고 했었죠. 동영상에서.
추가적으로 우주가 과연 실제로 구현된 세상일까요.
저희가 우주를 관측하는 것은 겨우 별에서 발산된 파장을 해석하는 것 뿐입니다.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우주는 그저 '자연스러움'을 위한 이미지 파일일수도 있습니다.
재밌게도 우리가 직접관측한 우주는 겨우 0.00032광년의 거리 밖에 되지 않죠.
왜 자연현상은 되지않고, 원자폭탄이나 수소폭탄이 가능한지는 백룸 2편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고정댓글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니 이해가 안됌 이분 왜 떡생 안하지??
감사합니다.
시물레이션에서 조차 좆같은 인생을 사는 npc 인생이라니...
현실과 백륨은 그래픽 차이가 있음 ㅋㅋ
아니 근데 백룸은.. 현실이 있건 아니죠?... 맞다고 해주세요....
있으니까 엉덩방아 찧지마십쇼
그 말은 백룸이 현실에 있다는 뜻인가요?
...
놀랍게도 그렇습니다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님들다 혹시 유튜브 중독되서 유튜브에 나오는 모든 영상에 사실이라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절 겁주기위해 거짓말하는거인지 아니면 님 둘 말대로 백룸이 진짜 로 있는것인지 몰으겟네요 ㅡ.ㅡ
@@cortthebest 있는데요
저놀이터에 동전을 던졌는데 안보였어요 (던진 구간 미끄럼틀에안에 동전을 굴렸는데 안보여요 실제로 있는거 같은데….)
만약 수소폭탄이나 원자폭탄이 터지면 백룸이 생길수있다는거죠?
가장 확실한 방법일뿐입니다. 2편을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Улья́нов-з4ь애초에 백룸이 생겼나 안 생겼나 기록을 할 상황도 아니었을 거고
확인을 할 방법도 없잖음;;
@@Улья́нов-з4ь님이야말로 뭔 헛소리세뇨
무한은 현실에서 표현할수없습니다..
블랙홀의 밀도는 무한임
블랙홀은 밀도가 엄청나게큰거지 무한은 아님;;
@@auoiua 뭔소리냐 이건 ㅋㅋㅋㅋ 엄청나게 큰게 아니라 그냥 무한이 맞음 ㅋㅋ 문과임?
@@user-ew4bu2ts2d어디서 무한이라 나옴? 어딜 찾아봐도 무한이라 안나오는데
@@user-ew4bu2ts2d블랙홀 밀도는 일정하지 않다고 나오고, 또 슈바르트쉴트 반지름을 이용해 역추론하면 블랙홀은 커질수록 밀도가 작아진다는데?
1Lv 어두컴컴인데 왜 밝냐?
우주에선 거의 모든것이 가능함 아예 없다는것도 말이안됌
재밌네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