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영상 보다가 진짜 뜬금없이 야!라는 생각??환청??이걸 소리를 들었다고 해야하는지 머리속에서 떠올랐다고 해야하는지 어쨌든 저랑 똑같은 목소리가 "야!"라고 소리치는 느낌같은게 들면서 순간 온몸에 소름이 쫙 끼쳤는데 처음 느껴보는 건데 이게 뭔지 도저히 설명을 못하겠어요..혹시 똑같은 일 겪으신분 계신가요..?
친구들과 대화하다 보면 나오는 주제들인데 영상으로 보니까 더 재밌다; 심령현상은 사실 다른 지역에 있는 캐릭터가 버그, 렉으로 인해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데자뷰 같이 뭔가 겪었던 일을 다시 느끼는건 이미 진행됬던 일이 롤백된건 아닐까? 기억의 왜곡 같은경우는 실시간 패치로 인해 과거 스토리가 리메이크 된게 아닐까? 익숙한것이 갑자기 낯설게 느껴진다면 무엇인가가 업데이트 된게 아닐까 같은것
블면증을 겪고 있는 사람도 일종의 렉에 걸린 사람이 아닐까 싶은 생각을 조심스레 합니다. 의학계에서는 불면증이 물론 병이겠지만 수면은 ‘로딩’이라 생각해요. 수면을 함으로서 다음날을 위해 에너지를 축척하는 로딩이고 불면증은 그 로딩하는 것을 못하는거라 생각하는데 이번 영상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비슷한지 모르겠네요
시뮬레이션 이론에는 필요한 두가지 증명이 있습니다. 1.사람들이 관측한 이상현상이 적어도 하나는 다음의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 조건 : 사람들이 관측을 오차없이 정교하게 온전히 성공해야한다, 이상현상에 대해 설명하는 과학이 모든 상황에 대해 완벽해야한다. 특히 두번째 조건은 현재까지 성립된 적이 없습니다. 2.현실이 시뮬레이션이라면 한계가 얼마인지 정확하게 알아야한다. 영상에서 예시로 든 절대영도와 광속을 초월했을 때 오류가 발생하는지, 아니면 과학법칙이 생기기 이전인 빅뱅 직후처럼 또다른 이론에 지배되는지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시뮬레이션임을 알려면, 법칙, 원리, 정리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오류의 존재를 알아차릴테니 말이죠. 하지만 이는 논리적으로 불가합니다. 여러 정보량의 관계를 설명하는 법칙, 특정 정보의 특징을 설명하는 원리, 특정 정보의 진리를 설명하는 정리 이 세가지에 모두 속하지 않는 현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이 존재하려면 진리(일관성)가 없으며 특징(융통성)이 없으며 관계(존재의 이유)가 없어야 합니다. 가능해보이지만 일관성은 만들면 그만, 융통성이 없다면 관계는 존재해야하죠. 융통성이 없다는건 별의 별 것에서 나타나야 한다는 거고 이는 다른 것과 관계가 있다는 뜻이니까요.
백룸이 정말 존재한다면 그것이 오류 수복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일 수도 있지만 오류의 발생으로 인해 메모리 참조 위치가 이상해지면서 우주라는 시뮬레이션에 할당된 공간이 아닌 다른 공간으로 이동한 것이 백룸과 비슷한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되지 않는 메모리를 쓰레기 값으로 채워두는 규칙적인 패턴과 무한히 반복되는 공간을 설명할 수도 있고 이 오류를 잡으러 오는 운영체제나 보안 프로그램이 엔티티로 나타났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차원의 인류가 사는 우주에 여러 개의 서버가 있다고 하면 백룸의 레벨 사이의 이동이 서버 사이의 통신으로 설명되기도 합니다.
국사 공부해보신 분들이라면 이황 이이의 이기론 아실겁니다. 우주의 법칙 자체를 논하는 이 이론은 단순히 고전철학이념으로만 치부하면 안된다 생각해왔습니다. 왜냐하면 이 우주에서 왜 우리란 존재가 태어나고 살아가는지 방향을 제시하고 또 왜 이 우주 시뮬레이션이 어떤 목적을 지니는지에 대한 나침반이 되어주니까요
일단 대전제가 우주라는 시뮬레이션 자체가 인류만을 위한 것이어야 함. 거기서 시작된 망상이지... 단순 양자역학으로 접근해도, 모든 인류가 달을 바라보지 않으면 달이 없는 거냐는 아인슈타인의 말을 부정했듯, 우주는 상호작용이라는 것을 (즉, 연산을 강요할 것을) 그 어느 공간에서도 상시 하고 있다.
맞음 이 사람 논리대로라면 원활한 시뮬레이션을 위해선 우주라는게 존재해선 안됨. 고작 핵이나 이런 요소로 렉이 걸리고 무너지는 시스템인 시뮬레이션이라면 우주에 별 하나만 터지면 그대로 전체 툴에서 무너짐. 그렇기에 이 논리를 격파하기 위해 가져온게 리소스,로딩이라면 비행기의 속도만으로 리소스가 깨진다는 것도 말안되고
저도 렉이 걸린적이 있습니다.. 제가 옛날에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고 있었는데 앞에 사람이 있었어요. 그때 옆을 보면서 달리느라 못봤었습니다. 코앞에서 보고 부딪힐줄 알아서 눈을 감았는데 눈을 떠보니 전 그 앞에 있던 사람의 약10m 간격 뒤에 서있었습니다. 반대로 그 술래였던 친구가 부딪혔어요.. 바로 코앞에 있었는데 그사람이 초스피드로 피한것도 아닐 거잖아요.. 얼마나 가까이 있었냐면은 제 코에서 약 3cm 앞에 그 사람의 어깨가 있었습니다..
사람은 세포들로 이루어져있다고합니다 각 각의 신체 기관,새포들은 저마다의 역할을 가지고 움직여 사람이 살아간다는 행위를 할수있고 ,미지의 영역인 뇌도 세포간의 전기자극들로 이루어진 신체기관으로 설명한다면 의식이란것은 간단하게 만들수있다고 상상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 부터 상상해오던것이 있습니다 어린이 영화중 작은 티클이 아주 작은 생명등이 살아가는 한개의 행성이라는 주제를 다룬 에니매이션 영화가 있습니다 그영화를 본후 생각했죠. 우리몸은 세포로 이루어져있고 세포들은 저마다의 역할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우주처럼 아주 넓은 공간에서 세포하나의 역할을 수행할수있는 우주선과같은 믈체가 사람의 세포수만큼 있고 그들끼리의 연결이 가능하면 그래서 모든 우주선들이 지금 나의 몸속의 세포와 같은 역할을 각각 수행한다면 거대한 사람이 만들어질수있고 그사람은 의식을 가질까라는 생각을 말입니다
렉 한번 경험해봤는데 컴퓨터 책상에서 공부하고있었는데 펜이 책상 뒤로 넘어간거임. 찾으러 뒤를 봤는데 아무리찾아도 펜이 없는거임. 이후 몇달 지나고 컴퓨터에러로 본체를 열었는데 그안에 펜이 들어있었음. 펜이 들어갈 구멍도 없고 떨군것도 거리가 있어서 너무 신기한 경험이었음
합리적이고 넓은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1. 모든 미래의 대한 추론은 효율에서 나옵니다. 그런 가정이라면, 아니 가정이라고 부를수도 없습니다. 범위가 미칠듯이 커질테니까 말이죠. 시청자님의 반박은 1차원적, 그러니까. 지구에 100명의 사람이 있고, 120명 분의 식량이 있다면 굶는 사람은 없을거야 라는 논리와 똑같습니다. 2. 영상에는 생명체가 인지할수 있다고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 현상이 벌어졌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현상이 나타났었다고 했습니다. 3.시뮬레이션이론은 철저하게 인류중심적입니다. 태양이 OR 우주에서 뿜어내는 데이터 발생량은 지구의 수천억배니까 지구 따위에 렉이 걸릴리가 없잖아라고 하는순간 논점 자체가 벗어난 지적입니다. 시청자님의 반박 근거 자체가 시뮬레이션을 만든 세상이 미칠듯한 연산능력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잖아요! 라는 가정을 하는 순간. 세상에 모든 밝혀내지 못한 현상에 대한 가설을 꾸며낼수있는 무적 논리가 되어버립니다.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 가정할때 시뮬레이션 내에서 연산을 실행하는 뇌나 컴퓨터의 연산보다는 시뮬레이션 서버의 연산 능력이 커야 하지 않나요? 그럼 기술이 발전할수록 서버가 감당해야할 연산은 커질 건데, 혹시 컴퓨터를 블랙박스로 시뮬레이션해서 입력-결과만 일치시켜 최적화한다는 뭐 그런건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시뮬레이션이 사실이라면) 시뮬레이션 서버는 미칠듯한 연산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이론이라면 지구온난화가 생길수밖에 없음. 현재 인류가 계속 리소스를 찾거나 조합하여 불러오고 기계를 이용해 생산 핵을 쓰거나 자원을 빠르게 소비하는데 과열될수밖에.. 진짜 컴퓨터처럼 뻑날수있음. 그럼 재부팅이지 뭐. 공룡멸종 이유도 그래픽 파일용량이 너무 커서 지구가 터진거 아니냐
관측되지 않은 곳에 대한 적은 리소스 할당 및 로딩 중지는 불확정성 원리와 어느 정도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이네요. 전자는 입자이므로 두 슬릿(구멍) 중 어느 한쪽으로만 통과가 가능한데, 실제로 이 경로를 관측하지 않고 실험 결과를 보면 전자가 마치 두 슬릿을 동시에 통과하고 그 두 슬릿을 통과한 전자가 서로 간섭하여 간섭 무늬가 생겨나지만, 전자의 경로를 관측하는 순간 전자는 한쪽 슬릿으로만 통과하고, 그 결과값도 간섭 무늬 따위가 아니라 각 슬릿으로 통과한 여러 전자들이 보일 뿐입니다. 관측할수록 입자성, 관측되지 않을수록 파동성(확률)을 띄는 것도 일종의 리소스 절약이라 볼 수 있겠네요
@@minjae92 양자역학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에 따르면 입자의 물리량들의 측정값의 불확정도의 곱이 일정 값 이하로 내려갈 수 없다는 이론으로, 원댓에서 설명한 전자의 이중슬릿 간섭 또는 광자의 회절 현상을 흔히 예시로 듭니다. 기본적으로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의 불확정도의 곱은 h'/2 이상이며, 이말은 즉 위치를 정확하게 측정할수록 운동량을 측정하는 것이 불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실제 실험으로 간단하게 설명한 영상이니 궁금하시다면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ua-cam.com/video/IlnEAEKAarw/v-deo.html&ab_channel=JamesCallahan
저도 저와 제형의 경험담이 있는데 저희 이모차가 마티즈인데 작으니깐 왠만해선 얼굴이 닿거든요? 그날 너무 피곤해서 창문 아래 문턱에 눈 아랫부분을 올리고 축 쳐졌는데 눈이 눌리더니 밖에 보이는 나무,자동차 등이 다 미니어쳐 처럼 보이더라고요 형한테 경험담을 말해주니 형도 겪었다고하더라고요 근데 형은 별로 안신기했데요 저는 너무 신기해서 유튜브에 찾아봐도 항상 안나와서 잊고 살았는데 이렇게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으니 앞으로의 영상이 너무 기대되네요
사람에 따라서 쓸데없을수도 있지만, 만약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고 한다면, 그리고 그 증거를 확실한 증거를 단 하나라도 발견한다면 많은것이 바뀔겁니다. 종교가 무너지고, 과학의 탐구영역이 바뀔테고, 비약적인 성장이 이뤄짐과 동시에, 실패한 시뮬레이션으로 세상이 종말될지도 모르죠.
제목에 답변을 하자면, 실제로 그런 적이 있습니다. 무섭게도 제가 움직였는데 세상이 끊기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모든 사람들, 물건 등 다 멈추는 것 같았는데요, 0.3초 정도 끊겼습니다. 그런데 졸리지도 피곤하지도 않았죠. 저도 잘 모르겠는데 그렇게 된 적이 있습니다. 1년에 3~4번 일어난 일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보면 10번이상 정도 '렉' 이라는 현상을 현실에서 느껴봤습니다. 또, 자고 일어나자마자 세상이 검게 변하는 것 저만 느꼈나요? 그때 제가 백룸 비슷한 방이 눈앞에서 나온 뒤 1초만에 사라졌습니다. 신기한 것이 무었이냐면 그것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거죠. 그런 적이 오늘도 있었습니다.
백룸에 가는 더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이세상이 진짜 시뮬레이션이라면 제작자가 예상하지 못해 코딩을 하지 않은 행동을 하는겁니다. 예를들어 평범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갑자기 돌연 ㅈ살을 한다거나 그냥 평범하고 착한사람이 갑자기 사람을 죽이는가 하는 행동말이죠. 물론 이런 행동은 절때 미치치 않은 맨정신으로 해야됨니다.
아니 자꾸 말안돼는 소리 하지마요 그 '지구'라는 시뮬레이션을 누가 만들었냐고 이건 애초에 말이 안돼 그리고 백룸도 걍 편집만 적절히 한 결과물이야 생각해봐 그 사람이 진짜로 백룸에 갔으면 그 영상을 어케 유튜브에 올리는데? 그것부터 말이 안돼 백룸이나 이 지구가 시뮬레이션이라는 거는 말도 안돼는 댕소리야 그리고 세상에 '렉'이라고 생각되는 거는 착시 땜에 그렇겠지 좀 현실적으로 생각해 그리고 그런거 알아서 뭐해 우리가 뭘 어케 할 수 있는데
백룸 1편 : ua-cam.com/video/FjcremwdCFc/v-deo.html
있냐고요 없냐고요 아저씨ㅏ
버뮤다삼각지대는 그럼 렉이 엄청 심한거군요?
갑자기 이영상 보다가 진짜 뜬금없이 야!라는 생각??환청??이걸 소리를 들었다고 해야하는지 머리속에서 떠올랐다고 해야하는지 어쨌든 저랑 똑같은 목소리가 "야!"라고 소리치는 느낌같은게 들면서 순간 온몸에 소름이 쫙 끼쳤는데 처음 느껴보는 건데 이게 뭔지 도저히 설명을 못하겠어요..혹시 똑같은 일 겪으신분 계신가요..?
아직도 너무 놀라서 소름돋아있는데 잠을 못자겠어요..;;
이형 진짜 떠야됨
내가 경험한 현실판 렉이 있는데 ㄹㅇ 웬만한 사람들은 공감 가능할듯
거울을 봤는데 일그러진 괴생명체가 있었음
감사합니다.
ㅋ
@@Airier-cm5rp ?
텍스쳐 오류입니다~
얼굴이 버그라네요~
아 분명 여따가 지우개를 떨어뜨려 놨는데에~?
이봐 친구 거기지우개좀주워봐..!!
@@어터너텅2개월 전 실종 ㄷㄷ;;
티타늄@@Bz3Titanium
어 분명 리모컨이 있었는데에~?
친구들과 대화하다 보면 나오는 주제들인데 영상으로 보니까 더 재밌다;
심령현상은 사실 다른 지역에 있는 캐릭터가 버그, 렉으로 인해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데자뷰 같이 뭔가 겪었던 일을 다시 느끼는건 이미 진행됬던 일이 롤백된건 아닐까?
기억의 왜곡 같은경우는 실시간 패치로 인해 과거 스토리가 리메이크 된게 아닐까?
익숙한것이 갑자기 낯설게 느껴진다면 무엇인가가 업데이트 된게 아닐까 같은것
이 가설이 참인지 아닌지 보다
이런 가설을 세우고
이에 대한 생각을 해 나가는 과정이
너무나 흥미롭습니다
블면증을 겪고 있는 사람도 일종의 렉에 걸린 사람이 아닐까 싶은 생각을 조심스레 합니다. 의학계에서는 불면증이 물론 병이겠지만 수면은 ‘로딩’이라 생각해요. 수면을 함으로서 다음날을 위해 에너지를 축척하는 로딩이고 불면증은 그 로딩하는 것을 못하는거라 생각하는데 이번 영상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비슷한지 모르겠네요
잠에 관해서도 할이야기가 많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진짜 있을것 같네요 그 사건도 있었잖아요 옛날에 배가 사라져서 찾아보다가 한참 후에 발견됬는데 사람이 배에 박혀있고 몸이 잘려있고 그랬다는 얘기 있었잖아요
관련 글 링크 좀 주실 수 있나요? ㅜㅜ
시뮬레이션 이론에는 필요한 두가지 증명이 있습니다.
1.사람들이 관측한 이상현상이 적어도 하나는 다음의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켜야 한다.
조건 : 사람들이 관측을 오차없이 정교하게 온전히 성공해야한다, 이상현상에 대해 설명하는 과학이 모든 상황에 대해 완벽해야한다.
특히 두번째 조건은 현재까지 성립된 적이 없습니다.
2.현실이 시뮬레이션이라면 한계가 얼마인지 정확하게 알아야한다.
영상에서 예시로 든 절대영도와 광속을 초월했을 때 오류가 발생하는지, 아니면 과학법칙이 생기기 이전인 빅뱅 직후처럼 또다른 이론에 지배되는지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시뮬레이션임을 알려면, 법칙, 원리, 정리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오류의 존재를 알아차릴테니 말이죠.
하지만 이는 논리적으로 불가합니다.
여러 정보량의 관계를 설명하는 법칙,
특정 정보의 특징을 설명하는 원리,
특정 정보의 진리를 설명하는 정리
이 세가지에 모두 속하지 않는 현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이 존재하려면 진리(일관성)가 없으며 특징(융통성)이 없으며 관계(존재의 이유)가 없어야 합니다.
가능해보이지만 일관성은 만들면 그만, 융통성이 없다면 관계는 존재해야하죠. 융통성이 없다는건 별의 별 것에서 나타나야 한다는 거고 이는 다른 것과 관계가 있다는 뜻이니까요.
애초에 그걸 알아챈다는 자체가 게임속 캐릭터가 자기가 캐릭터인지 알아채는거랑 똑같은건데 이미 정해진 한계치에서만 행동하는 우리가 이해 못합
백룸이 정말 존재한다면 그것이 오류 수복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일 수도 있지만 오류의 발생으로 인해 메모리 참조 위치가 이상해지면서 우주라는 시뮬레이션에 할당된 공간이 아닌 다른 공간으로 이동한 것이 백룸과 비슷한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되지 않는 메모리를 쓰레기 값으로 채워두는 규칙적인 패턴과 무한히 반복되는 공간을 설명할 수도 있고 이 오류를 잡으러 오는 운영체제나 보안 프로그램이 엔티티로 나타났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차원의 인류가 사는 우주에 여러 개의 서버가 있다고 하면 백룸의 레벨 사이의 이동이 서버 사이의 통신으로 설명되기도 합니다.
옛날에 아인슈타인같은 저명과학자들 모아다가 실험했는데 어떤 에너지를 극한으로 발산시키는실험이엿는지 그래서 그 배에있던 남자 시간여행하고돌아왔다는 내옹이엿는데 그런거랑 비슷한건가 ㅈㄴ 흥미롭네
11살 남짓의 태권도에서 피구를 하던 나 : 어? 공이 왜 뚝뚝 끊어져서 보이냐? 이거 피하기 편하네
지금 : 시발 어케했었지, 진짜..로?
넘 인간중심의 사고네요.
광대한 우주를 보면
시도때도 없이 별들이 생성됐다 소멸되는곳인데
그깟 지구..
참 재밌죠. 0.1광속의 거리는 커녕 0.01광속의 거리조차 직접관측을 못한,
그저 빛의 파장과 전파, 색깔구분 밖에 못하는 우주는 있다고 강력하게 믿으면서.
직접 살고있는 인간 중심의 세계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isekaiphilosopher이형 말 ㅈㄴ잘하네
@@isekaiphilosopher0.1광속의 거리는 얼마인가요...?
0.1 광년 말씀하신건가요?
@@WOON4096이게 잘하는거냐? 그냥 궤변이지 ㅋㅋ
백룸편은 그냥 유머로 보겠습니다ㅎㅎ 뭔가 과학적, 프로그래밍적인 이유를 많이 쓰셨지만 그저 설정놀음 수준이라...
이양반 망상 잘하네 재밌다ㅋㅋㅋㅋ구독
망상 맛집
국사 공부해보신 분들이라면 이황 이이의 이기론 아실겁니다. 우주의 법칙 자체를 논하는 이 이론은 단순히 고전철학이념으로만 치부하면 안된다 생각해왔습니다. 왜냐하면 이 우주에서 왜 우리란 존재가 태어나고 살아가는지 방향을 제시하고 또 왜 이 우주 시뮬레이션이 어떤 목적을 지니는지에 대한 나침반이 되어주니까요
이기론에서 파생된 이론도 매우 중요하니 꼭 인터넷검색이라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현실랙을 경험해 본 사람 으로서 공감 되지만 백룸부터는 오바가 아닐까 하네요
일단 대전제가 우주라는 시뮬레이션 자체가 인류만을 위한 것이어야 함.
거기서 시작된 망상이지...
단순 양자역학으로 접근해도, 모든 인류가 달을 바라보지 않으면 달이 없는 거냐는 아인슈타인의 말을 부정했듯,
우주는 상호작용이라는 것을 (즉, 연산을 강요할 것을) 그 어느 공간에서도 상시 하고 있다.
조금만 진지하게 생각해보자면, 저도 이분과 의견이 같습니다.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말씀해주신 핵폭탄 수소폭탄의 위력은 아무것도 아닐거고.. 설사 그 렉이란게 있고 시뮬레이션 세상이라고 해도 최소한 인류는 지구 안에선 그 상황을 만들어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맞음 이 사람 논리대로라면 원활한 시뮬레이션을 위해선 우주라는게 존재해선 안됨. 고작 핵이나 이런 요소로 렉이 걸리고 무너지는 시스템인 시뮬레이션이라면 우주에 별 하나만 터지면 그대로 전체 툴에서 무너짐. 그렇기에 이 논리를 격파하기 위해 가져온게 리소스,로딩이라면 비행기의 속도만으로 리소스가 깨진다는 것도 말안되고
대체 어디에 아인슈타인이 그런말을 했다는거임...ㅠ
자네는 저 달을 바라보지 않는다면 달이 (저기에) 존재하지 않는다는겐가?
가 바른 번역임
@@minjae92
내가 말한 게 양자역학의 관점에선 더 올바른 발언인 거 같은데?
계속보면서 가설이 너무 가능한 이야기같아 계속 소름돋네요
저도 렉이 걸린적이 있습니다..
제가 옛날에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고 있었는데 앞에 사람이 있었어요. 그때 옆을 보면서 달리느라 못봤었습니다. 코앞에서 보고 부딪힐줄 알아서 눈을 감았는데
눈을 떠보니 전 그 앞에 있던 사람의 약10m 간격 뒤에 서있었습니다. 반대로 그 술래였던 친구가 부딪혔어요.. 바로 코앞에 있었는데 그사람이 초스피드로 피한것도 아닐 거잖아요..
얼마나 가까이 있었냐면은 제 코에서 약 3cm 앞에 그 사람의 어깨가 있었습니다..
가끔 노래부르다가 난 원래 부르던 그대로 불렀는데 다른 사람의 노래가 느려지는 경우가 몇번 있었음.
너무 재밌어요 이런거 계속 해주세요 ㅋㅋㅋ
혹시 도둑 이모티콘도 이런 현상과 관련되어 있을까요?
@@Saygoodbye367듣고보니 그럴수도 있겠구만
니엄마도재밌을까?
@@PhantomthiefRobulJammin듣고보니 그럴수도 없는 개소리구만
@@mintchoco9929엄마가 없구나….😢
렉 경험해본적 있음 전에 학교에서 피구하는 도중에 공이 위쪽으로 올라갔는데 갑자기 버벅거리다 떨어짐
사람은 세포들로 이루어져있다고합니다 각 각의 신체 기관,새포들은 저마다의 역할을 가지고 움직여 사람이 살아간다는 행위를 할수있고 ,미지의 영역인 뇌도 세포간의 전기자극들로 이루어진 신체기관으로 설명한다면 의식이란것은 간단하게 만들수있다고 상상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 부터 상상해오던것이 있습니다
어린이 영화중 작은 티클이 아주 작은 생명등이 살아가는 한개의 행성이라는 주제를 다룬 에니매이션 영화가 있습니다
그영화를 본후 생각했죠. 우리몸은 세포로 이루어져있고 세포들은 저마다의 역할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우주처럼 아주 넓은 공간에서 세포하나의 역할을 수행할수있는 우주선과같은 믈체가 사람의 세포수만큼 있고 그들끼리의 연결이 가능하면 그래서 모든 우주선들이 지금 나의 몸속의 세포와 같은 역할을 각각 수행한다면 거대한 사람이 만들어질수있고 그사람은 의식을 가질까라는 생각을 말입니다
SF 또는 미스테리 컨텐츠의 보화 같은 채널이네요 ㅋ 진지한 마음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지구라는 클라이언트에 효율을 위해 지성체 주위에 큰 할당을 하며, 무언가 외부 힘이 와서 렉이 발생, 사람들이 사라졌다. 그 외부힘이 백룸같은것 일것이다
사실 너 말고 우리 다 NPC야
쉽게 이해하자면 마인크래프트를 하다보면 아직 로딩되지않은 새 청크를 겉날개와 폭죽으로 빠른 속도로 이동할 때 아무리 좋은 컴퓨터여도 조금의 렉은 걸린다라는 것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오 흥미롭구요
그렇다면 가끔 느껴지는 대자뷰또한 랙일까요?
아닙니다. 데자뷰는 다른 개념입니다. 나중에 다루겠습니다. 조금 이후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제가 하고싶은 말은 꺼내지도 못해서.. 댓글감사합니다.
데자뷰는 프로그래밍으로 따지자면 코딩에서의 if문이나 백업데이터 이런거같은데
기억의 재구성에서 벌어지는 기시감이라고 하긴 하던데 ..
마인크래프트 라는 게임에 앤딩에는 저희가 볼 수 없는 글자들이 나오는데 혹시 그 글자가 세상이 시뮬래이션이라고 말해주는 것 아닐까요?
숙제나 하러가세요
@@욕박는계정 앜ㅋㅋㅋ
이분이 전편 이미지 자료에서 썻던 것처럼 마크가 아마 우리 현실과 상당히 유사한 게임일듯...그상태에서 그래픽을 실제처럼 만들고 AI집어넣으면 현실이랑 다를게없고 이게 우리가 살고있는세계...
곧 AI에 의해 사라질 영상입니다.
백룸은 그냥 어떤 사람이 장난으로 했는데 이렇게 까지 발전했다니.....
영상 재밌네요 근데 과몰입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오늘 보았는데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렉 한번 경험해봤는데 컴퓨터 책상에서 공부하고있었는데 펜이 책상 뒤로 넘어간거임. 찾으러 뒤를 봤는데 아무리찾아도 펜이 없는거임. 이후 몇달 지나고 컴퓨터에러로 본체를 열었는데 그안에 펜이 들어있었음.
펜이 들어갈 구멍도 없고 떨군것도 거리가 있어서 너무 신기한 경험이었음
리소스와 연산 능력이 우주보다 거의 무한히 크고 여유롭다고 하면 반박되는 논리잖아요 혹여나 성능이 딸린다고 해도 렉이나 동기화하느라 생기는 대기 시간을 그 동안 시간이 멈추는 관측하는 생명체는 인지할 수 없죠
합리적이고 넓은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1. 모든 미래의 대한 추론은 효율에서 나옵니다.
그런 가정이라면, 아니 가정이라고 부를수도 없습니다.
범위가 미칠듯이 커질테니까 말이죠.
시청자님의 반박은 1차원적, 그러니까.
지구에 100명의 사람이 있고, 120명 분의 식량이 있다면 굶는 사람은 없을거야 라는 논리와 똑같습니다.
2. 영상에는 생명체가 인지할수 있다고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 현상이 벌어졌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현상이 나타났었다고 했습니다.
3.시뮬레이션이론은 철저하게 인류중심적입니다.
태양이 OR 우주에서 뿜어내는 데이터 발생량은 지구의 수천억배니까 지구 따위에 렉이 걸릴리가 없잖아라고 하는순간 논점 자체가 벗어난 지적입니다.
시청자님의 반박 근거 자체가 시뮬레이션을 만든 세상이 미칠듯한 연산능력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잖아요! 라는 가정을 하는 순간.
세상에 모든 밝혀내지 못한 현상에 대한 가설을 꾸며낼수있는 무적 논리가 되어버립니다.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 가정할때 시뮬레이션 내에서 연산을 실행하는 뇌나 컴퓨터의 연산보다는 시뮬레이션 서버의 연산 능력이 커야 하지 않나요? 그럼 기술이 발전할수록 서버가 감당해야할 연산은 커질 건데, 혹시 컴퓨터를 블랙박스로 시뮬레이션해서 입력-결과만 일치시켜 최적화한다는 뭐 그런건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시뮬레이션이 사실이라면) 시뮬레이션 서버는 미칠듯한 연산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 본 채널인데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하고 있어요 진짜 ㅈㄴ 흥미로운대요?
백룸이 현실 세계의 복구를 위한 더미 데이터같은 느낌이라는 건가요
그것보단 주장을 보면 캐시메모리에 가까운듯 그럼 우주선이나 인공위성은 왜 안사라지나 하는 의문이 남는데
제생각엔 그 사실여부는 백룸에 직접 들어가보지 않으면 절대 알수 없을거같네요
이 이론이라면 지구온난화가 생길수밖에 없음. 현재 인류가 계속 리소스를 찾거나 조합하여 불러오고 기계를 이용해 생산 핵을 쓰거나 자원을 빠르게 소비하는데 과열될수밖에.. 진짜 컴퓨터처럼 뻑날수있음. 그럼 재부팅이지 뭐. 공룡멸종 이유도 그래픽 파일용량이 너무 커서 지구가 터진거 아니냐
본능은 저희의 행동에 대한 명분을 만드는 도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뮬레이션 세상의 관점에서, 본능은 어떤 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시뮬레이션과 물리적 임계점의 기준을 모든 전체 우주로 설정한다면 아무래도 인간은 어떤 방법을 사용해도 백룸에 들어가는게 불가능할듯
세상을 시뮬레이션하는 거면 속도보다 정확도와 안정성이 더 중요할 텐데 처리 안 된 부분을 위해 다른 부분을 지연시키는 것이 아닌 처리 안 된 부분은 그냥 무시하는 방법은 정확도와 안정성을 너무 떨어트리는 방법이 아닌가요?
관측되지 않은 곳에 대한 적은 리소스 할당 및 로딩 중지는 불확정성 원리와 어느 정도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이네요. 전자는 입자이므로 두 슬릿(구멍) 중 어느 한쪽으로만 통과가 가능한데, 실제로 이 경로를 관측하지 않고 실험 결과를 보면 전자가 마치 두 슬릿을 동시에 통과하고 그 두 슬릿을 통과한 전자가 서로 간섭하여 간섭 무늬가 생겨나지만, 전자의 경로를 관측하는 순간 전자는 한쪽 슬릿으로만 통과하고, 그 결과값도 간섭 무늬 따위가 아니라 각 슬릿으로 통과한 여러 전자들이 보일 뿐입니다. 관측할수록 입자성, 관측되지 않을수록 파동성(확률)을 띄는 것도 일종의 리소스 절약이라 볼 수 있겠네요
그게 대체 뭔소리임...?
다른걸 얘기하는 것 같은데
@@minjae92 양자역학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에 따르면 입자의 물리량들의 측정값의 불확정도의 곱이 일정 값 이하로 내려갈 수 없다는 이론으로, 원댓에서 설명한 전자의 이중슬릿 간섭 또는 광자의 회절 현상을 흔히 예시로 듭니다. 기본적으로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의 불확정도의 곱은 h'/2 이상이며, 이말은 즉 위치를 정확하게 측정할수록 운동량을 측정하는 것이 불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실제 실험으로 간단하게 설명한 영상이니 궁금하시다면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ua-cam.com/video/IlnEAEKAarw/v-deo.html&ab_channel=JamesCallahan
저도 저와 제형의 경험담이 있는데 저희 이모차가 마티즈인데 작으니깐 왠만해선 얼굴이 닿거든요? 그날 너무 피곤해서 창문 아래 문턱에 눈 아랫부분을 올리고 축 쳐졌는데 눈이 눌리더니 밖에 보이는 나무,자동차 등이 다 미니어쳐 처럼 보이더라고요 형한테 경험담을 말해주니 형도 겪었다고하더라고요 근데 형은 별로 안신기했데요 저는 너무 신기해서 유튜브에 찾아봐도 항상 안나와서 잊고 살았는데 이렇게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으니 앞으로의 영상이 너무 기대되네요
혹시 영상들중에 검은 화면에 눈동자 나오는 부분에서 배속 하신적이 있나요
영상 몰아보는중에 한부분에서 배속되는걸 느꼈는데
어느 부분인지 못찼겠습니다
화면 오른쪽을 꾹 누르신겁니다
와 너무 고퀄인데 뜨면 좋겠다
인간이 유저가 아니라 그냥 지형지물처럼 주변요소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새로운 공포물 소재인가요?
제가 본 채널 중에 가장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는 군요. 구독 박고 앞으로 더더욱 기대하겠습니다…
비행기 없어진거랑 핵폭발은 영향받는 오브젝트의 차이가 너무 많이 나지 않음?
미쳤다ㅜㅜ 너무 재밌어요
재밌네요 더 만들어주세요
5:06 저건 광선속인데;;
그리고 이 영상의 전개되려면 하나의 사실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바로 신 이라는 존재의 인정 그리고 신이어떤 인물이라던지 존재가 아닌 우주 그 자채의 어떠한 법칙이란 걸요
모르겠도 24년도엔 로또 1등 부탁드립니다 관리자님
후쿠시마 원전사고때 미스테리한일이 엄청 많았다는데 그거 또한 렉과 비슷한가요?
참 쓸때없는 내용인데 너무 흥미롭다...
사람에 따라서 쓸데없을수도 있지만, 만약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고 한다면, 그리고 그 증거를 확실한 증거를 단 하나라도 발견한다면 많은것이 바뀔겁니다.
종교가 무너지고, 과학의 탐구영역이 바뀔테고, 비약적인 성장이 이뤄짐과 동시에, 실패한 시뮬레이션으로 세상이 종말될지도 모르죠.
쓸모없는곤 아니죠
@@isekaiphilosopher그럼 증거를 발견하지 않는게 더 나은거 아닙니까?
@@모래사장_s그 누구도 증거를 발견하지 않는게 더 나을 거란 걸 알 수 없습니다
5:58 버뮤다 삼각지대 렉 극심하던ㄷ
랙은 모르겠고 프레임 드랍은 느껴본것같습니다
저 요새 시계가 거꾸로 돌아갔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 같아요. 그런데 시계를 보면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다시 원래대로 움직입니다.
게임에서 일어나는 오류 롤벡 아닐까요?
정신병입니다 병원가세요..
@@djeoeh3024ㅋㅋㅋㅋㄱㅋㅋㅋ
근데 원래 였으면 나도 저렇게 말하고 넘어갔을텐데 앞 영상 다 보니깐 먼가... 음....
모르겄다
이 영상 반쯤만 믿고 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새로운 분야란게 느껴지네
전 영상 댓에도 이런사람있었는데
당신은 재밌는 영상을 올려 나의 잠을 뺐어 갔으므로 당신을 고소합니다
쪼끔 무섭네요 ㅋㅋ
근데 이렇게 생각하면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이 세상이 연산하고 있는데 고작 자그마한 지구에서 일어난 어떤 일로 렉이 생길 수 있는건가요?
달에 해골이있어!
5:09
이 형 진짜 지리네;;
감사합니다.
썸네일 같은 걸 좀 더 바꾸고 계속 올리시면 굉장히 뜰 것 같아요!
디자인쪽에 능력이 없습니다..
@@isekaiphilosopher ㅠㅠㅠ
감사합니다.
제 채널 첫후원감사합니다. ㅎㅎ
이분이 왜 안뜨는지 이해가안되네;;
어제 내가 백룸 1편보고 903번째 구독을 눌렀는데 그새 918명이 됐다 금방 1000명이 되겠군
혹시 다녀오셨나요?😅😅
그럼 사람들은 npc에 불과하니 그 npc에 리소스를 과하게 할당 시키면 ,scp가 만들어질수도 있겟네요?
엄청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 시간이 빨리 가는 것도 일종의 렉 아닐까요?
궁금한게 있는데 시뮬레이션안의 기술과 시뮬레이션을 만드는 기술이 같다고 생각하는거죠? 시뮬레이션을 만드는 정도의 기술이라면 지금 인간의 기술이랑 베이스 자체가 다른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그에 대한 대답이 상위 차원에서도 시뮬레이션을 함으로써 얻는 결과값을 이용하기 위해선 상위 차원과 시뮬레이션 차원의 값이 같아야 그 결과값을 적용할 수 있다 < 이게 아닐까요
뭐지 이사람..존잼이네
응원할게요
사람들이 죽는이유= 렉을 없애기 위해서
이런 콘텐츠로 돈벌면 재밌겠네요 ㅎㅎ
제가여 어제 분명 태블릿 숙제를 다 해놨는데 다음날 보니 리셋 되어 잏는거에요 근데 그냥 오해한거면 꿈이잖아요 근데 풀어보니까 내용이 같았어요
이 영상을 보신분들은 애니 샹그릴라 프론티어 꼭 보시깊 추천드립니다
예전에 그 터널디도스 ㅋㅋ
제목에 답변을 하자면,
실제로 그런 적이 있습니다.
무섭게도 제가 움직였는데 세상이 끊기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모든 사람들, 물건 등 다 멈추는 것 같았는데요, 0.3초 정도 끊겼습니다.
그런데 졸리지도 피곤하지도 않았죠.
저도 잘 모르겠는데 그렇게 된 적이 있습니다.
1년에 3~4번 일어난 일도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보면 10번이상 정도 '렉' 이라는 현상을 현실에서 느껴봤습니다.
또,
자고 일어나자마자 세상이 검게 변하는 것 저만 느꼈나요?
그때 제가 백룸 비슷한 방이 눈앞에서 나온 뒤 1초만에 사라졌습니다.
신기한 것이 무었이냐면 그것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거죠.
그런 적이 오늘도 있었습니다.
나도 있었는데!!,😮😮
혹시 무속인 처럼 영적으로 촉이 좋은 편이신가요?
그건 병입니다. 눈앞에 실존하는 것을 인지하는데 편차가 존재한다면 시신경이나 뇌에 문제가 있다는 소리죠. 그리고 렉이라는건 보통 개인에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현실이 시뮬레이션이라면요.
@@wessd6172 그런데 신기하게도 저는 병이 하나도 없습니다.
병원가보세요 정신과면 더 좋구요
상당히
흥미땡기네
너무 흥미롭다 신기함
님 천재임?
개지리네ㄷㄷ
썸네일 보고 들어왔습니다, 예전에 한번도 아니고 두번 경험해봤는데 제가 고개를 돌릴때마다 어느 부분이 로딩이 안된듯 검정색 네모로 보이더라구요.
이것도 현실판 렉의 한종류겠죠..?
아뇨 빠르게 시선을 돌릴때 눈에서 미처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부분을 뇌가 그 존재를 익숙하거나 그럴 듯 하게 착각하게합니다. 렉이 아닌 그저 인지 영역의 문제였습니다
녹내장일 수도 있습니다
잘 봤습니다
3:10 생명체는 어디까지 말씀하신 건가요???
그니까 있냐고요 없냐고요
그럼 백룸에서 죽으면 어떻게 되?
오 그럴듯해.
얘들아 재미로만 봐라 헛소리 말고
스타크래프트 캣낫 없애는법...
버뮤다 삼각지대생각나는
백룸에 가는 더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이세상이 진짜 시뮬레이션이라면 제작자가 예상하지 못해 코딩을 하지 않은 행동을 하는겁니다. 예를들어 평범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갑자기 돌연 ㅈ살을 한다거나 그냥 평범하고 착한사람이 갑자기 사람을 죽이는가 하는 행동말이죠. 물론 이런 행동은 절때 미치치 않은 맨정신으로 해야됨니다.
엄청 착한 사람이 아무 이유 없이 사람을 죽인다면 사이코패스가 연기한것일수도 있고 그 정보가 이 프로그램이 이미 받아들였거나 만들어서 이 세상으로 내보낸것 아닐까요
우린 그걸 감옥이라고 부르기로 했는데..
그건 충분히 예상이 가능함...열권에서 인간이 자유낙하를 해서 마하의 속도를 넘으면 됨
어디서 본건지 모르겠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 조차도 다 정해진 값일수도 있다는 걸 본거 같아요. 옛말로 하면 사주는 못고친다는 말이랑 비슷할까요? 누군가 맨정신으로 ㅈ살을 하던 묻지마 폭행을 하건 그마저도 다 정해져있는 일일수도 있다는 뜻..
에올원 멀티버스 트리거 ㅋㅋ
핵실험 한번하면 렉 오지게 걸릴듯
네
흥미로워서 섯다.
그래서 뭐라고요?
오
아니 자꾸 말안돼는 소리 하지마요 그 '지구'라는 시뮬레이션을 누가 만들었냐고 이건 애초에 말이 안돼 그리고 백룸도 걍 편집만 적절히 한 결과물이야 생각해봐 그 사람이 진짜로 백룸에 갔으면 그 영상을 어케 유튜브에 올리는데? 그것부터 말이 안돼 백룸이나 이 지구가 시뮬레이션이라는 거는 말도 안돼는 댕소리야 그리고 세상에 '렉'이라고 생각되는 거는 착시 땜에 그렇겠지 좀 현실적으로 생각해 그리고 그런거 알아서 뭐해 우리가 뭘 어케 할 수 있는데
우리 귀여미 몇쨜이에요
지구라는 시뮬레이션을 누가 만들었냐고? 지구가 아니라 우주의 시뮬레이션을 만들었겠지 뭔소리하냐 넌ㅋㅋ
어.. 그.. 공부 열심히 하고.. 어.. 지능이 평균보다 떨어지는 거 같으니까 더더 열심히하고.. 응원은 해주고 싶은데.. 미안하다..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 힘들겠지만.. 이겨낼 수 있을 거야..!
화이팅
아 진짜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 들어왔다가 댓글들 보고 웃고 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