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흘려 들었던, 하지만 아련한 기억속, 가슴을 찐하게 후벼파던 오래토록 잊고 있던 노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 겸공에서 듣고 물어물어 길 찾듯이 여기에 찾아와 다시 듣게 되었네요. 하~~~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맞아~ 철 모르던, 행복하던 다시는 절대 갈 수 없는 이 노래 듣던 그 시절, 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김어준 총수 말처럼 정말 명곡입니다.
어릴 때 친 오빠 때문에 알게 된 밴드 우리 집엔 오디오도 없었는데 오빠는 블랙홀 lp 판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팬이었어요 저도 처음 블랙홀 음악을 접했을 때 너무 감동해서 듣고 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나 깊은 밤의 서정 곡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세월은 가고 우리들 모두는 늙어 죽을 테지만 그대들이 만든 노래는 두고두고 후세에 전해질 거예요 훌륭한 일 하셨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thoven800 귀신 축제 기리다 죽은거지 뭐하러 사람많은데 가냐 참사가 아니고 놀다 죽은 거다 죽었다 하면 참사야 문씨 때도 사람 존나 죽었구만 참사라고 했냐 꼭 정권 바뀌면 꼬투리 잡아서 시체 팔이 하더라 더불당 레파토리 지겹당잉 경찰 욕이나해 정권 욕하지 말고 세월호때도 정권 욕이나하고 그때도 목포 경찰 욕이나하지 정권 욕하고 경찰 무능이잖아..이젠 사람들도 아는거지 더불당 시체 팔이 또한다고 호응이나 하냐 ㅋㅋㅋ 이젠 국민들 대다수가 아는거지 ㅋㅋㅋㅋ
2024년에 듣고 있습니다~!
저두...ㅎㅎㅎ
저도요
겸공에서 듣고 추억이 새록새록하여 찾아왔어요~ 최고예요 👍 👍
락발라드 레전드 명곡~~~~
시간은 새벽 2시40분 잠도 오지 않아 오늘 또 유튜브로 이 명곡을 홀로 듣나니, 너무 행복하다~ 정말 이시간 나만 듣고 있을까나???
겸공 듣고 왔어요~
이십대 청춘 시절에 듣던 이 노래를 오랜만에 이렇게 듣게 되었네요. 너무 감동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이 곡은 진짜 한국 레전드 탑 100안에 들어야함.
까맣게 흐르는 깊은 이 밤에 나홀로 외로이 잠 못 이루네
대한민국 록 역사상 최고의 명곡중 하나....
네 놀랍고 또 놀랍네요
그냥 흘려 들었던,
하지만 아련한 기억속, 가슴을 찐하게 후벼파던
오래토록 잊고 있던 노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 겸공에서 듣고
물어물어 길 찾듯이 여기에 찾아와 다시 듣게 되었네요.
하~~~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맞아~
철 모르던, 행복하던
다시는 절대 갈 수 없는
이 노래 듣던 그 시절, 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김어준 총수 말처럼
정말 명곡입니다.
새벽 1시 17분 지금... 친구가 죽었다는 문자에 ... 조용히 나도모르게 눈물이... ㅠㅠ
편히 쉬어라 생전에 따뜻한 말 한마디도 못해줘서 미안하다..
딱 이 시간에 나도 듣고 있음
ㅠ눈물나요
2022년에도 여전히 좋네요 👍 👍 👍
인생 회자정리 거자필반이라 추풍낙엽타산지석 초 심이라
아주 굿입니다.
굿~~!!
😄
2022.05.07 @
58개띠듣습니다
이십대에 대전역앞 서린음악다방에서 죽돌이였을때 느꼈던 절대고독의 맛을
다시금 가슴깊이 느끼며 흘러간 시절들을 되돌아봅니다ᆢ
2023년에도 잘 듣고 있습니다. 명곡은 영원합니다❤
어릴 때 친 오빠 때문에 알게 된 밴드
우리 집엔 오디오도 없었는데
오빠는 블랙홀 lp 판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팬이었어요
저도 처음 블랙홀 음악을 접했을 때 너무 감동해서
듣고 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나 깊은 밤의 서정 곡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세월은 가고 우리들 모두는 늙어 죽을 테지만
그대들이 만든 노래는 두고두고 후세에 전해질 거예요
훌륭한 일 하셨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뭔가 슬프네요 ㅠㅠ 우린 없어지지만 영원히 기억될 노래가 되길
엄지척
맞습니다. 명곡은 영원합니다
@@김햇살-f2m 오홋 대댓글 감사합니다!
@@aliodream8118 👍🏻👍🏻👍🏻
50대 중반이지만 음악에 대한 감정은 변하지 않는것같아요
너무도 좋은.노래를 듣고 있으면 가슴이 설레이면서 20대로 돌아갑니다 마음만,,
오늘 뉴공듣고 온사람 중 일인.
노래 조으다!!!
몇개월만 지나면 쉰살이 되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30년전쯤에 느꼈던 고독함. 슬픔. 우정. 시대적 고민...가사와 무관하게 여러가지 감정이 막 뒤섞이면서 그 시절로 다시 뒤돌아 걸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마자요
네...20대 가장 빛나는 시절이죠...
그게 90년대라 더 고맙구요
명곡은 그시절로 버프해주는 마력이있죠 ᆢ
대학교축재때
꼭이노래부르던
친구들 기억이ㅋ
형 건강허쟈~
명곡중의 명곡 이런밴드가 한국에도있다는건 크나큰 자부심을 가져야한다
20대 때 들었을 때도 대단했는데 50대가 된 지금 들어봐도 진짜 대단한 곡인 듯...
@@김킬리만자로-i3h 어르신~
10대때듣고 저는지금40대입니다 카세트테잎 늘어날때까지 블랙홀노래들었었는데 추억이네요
건강 잘 챙기십시오 행님
저는 10대때 ... 같은 하숙집 형님께서 기타치시며... 불렀던 이노래로 기억 합니다지금은 40중반 되니.. 그시절 추억 아련합니다
어르신 멋지십니다~!!!
진짜 놀라운노래. 특히 전주부분은 대한민국에서 다시 만나는게 힘들 것만같은 사운드다.. 마냥 우는것 같지만은 않은 비장한 기타소리.. 정말 미쳤다
.
!
앞 전주부분에
드럼소리도 사운드가 멋집니다~~~와우~♡
정말 심금을 울리는 기타소립니다...
정말 심금을 울리는 기타소리입니다.
30년 가까이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 노래.............
그야말로 레전드곡이죠!
불후의명곡 아니겠습니까?
30년 넘게 들어도 가끔 찾아서 듣는 곡
명곡중의 명곡입니다~~^^
뉴공듣고 왔습니다. 명곡!
주상균의 가사는 가슴을 후벼파는 고독함과 외로움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시를 락으로 표현한 시대의 전설입니다 존경합니다
어릴때 듣던곡.
난 49세 아줌마가 되었고.
내 아이들이 그때의 내 나이때가 되었다.
전 47세요... 기타 배우는 딸에게 들려주려고요
전 51인디 같이 음악 듣던... 지금은 50일 그 아줌마 친구는 어디 계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ㅎㅎ
깊은 동감입니다.
47세 베이시스트를 꿈꾸었던 토목기술사입니다.
누나~ 난 45됐어 ㅠㅠ
90년대만해도 대학마다 rock밴드 동아리가 넘쳐났었는데, 그때 공연구경 가면 블랙홀 곡은 빠지지 않는 필수곡이었지요... 그때가 너무나 눈물나게 그립네요.
그러게요...
아 그렇구나 ~
92학번. 저도 밴드했었죠 참 좋은시절
저두요 94학번 보컬이었습니다. 김종서 블랙홀. 등등. 5년전 댓글에 대댓글 다는 나의 감성 ㅋㅋ
88학번 ㅋㅋ
내 핑크빛시절
보컬로 3년 반짝 놀았네요
이젠 중년 아줌마라니...
목소리가 젊고 이쁜 시절 이였네요
요즘엔 왜 이런 노래가 안나오는지.. 참 좋은 시절이엿다
겸공 후 방문 ^^깊어가는~~~
주상균님 정말 대단하네요
한국 헤비메탈 역사에 길이 남을 명곡 전율과 침묵만이 남습니다.
대디나다
요즘 블랙홀 형님들 유튜브 하셔요 실시간방송도 하시니 공식유튜브 채널에 놀러오셔요😊
저도 85년도에 대학교에서 밴드를 했었는데 그시대에는 메탈 세대이지요
잊고있던 블랙홀을 유튜브에서 다시 듣고 몇일간 계속듣고있네요
중독성있는곡입니다
지금들어도 완성도 높고 수준높은곡입니다
요즘 형님들 유튜브활동 하세요 실시간방송도 하시니 시간되면 놀러오셔요😊
@@courtneylee9946블랙홀티브이~~~
뉴공보고 왔씁니다. 콘서트 꼭 잘되길 바랍니다.
2020년에도 들으시는분 손!
손
2020.03.09
나이가 들어서도 그리워지는 노래. 들으면 새로워지는 음악..
다시 들어도 명곡입니다
캬 시간이 지나도 저처럼 노래들으시는 분이 많네요~^^
B612 나만의 그대모습 이노래도 이 밤에 어울리네요
헤비메탈이 시적이며 서정적으로 표현되는 경우는 정말 처음입니다. 헤비메탈은 빠르고 공격적인 음악으로만 이해를 했는데 블랙홀은 자신들이 무엇을 추구하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려는지 노력하는 음악이라서 더욱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블랙홀 앞으로도 계속 힘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죄송합니다 당황스럽습니다
블랙홀 최고~~
최고
20대때는 맛을 몰랐는데 외로움이 짙어지는 40대에 들으니 가슴시리도록 감동이 있네요
이 세상 떠나는 날, 이 노래 들으며 우주로 돌아가리라
2021년 듣고게신분 손번쩍!!!
저요 저요 🙋♂️
저요!!!!
✋
2021.3.24
나잇값혀
이태원 참사후 라디오에서 이노래가
흘러 나왔는데 가슴이 먹먹하더군요
그 시절에 우울한 사회를 이렇게 시적으로 표현했는지 그때 청년들의 열정과 순수함이 창의적인 음악으로 K팝의 원동력으로 돌아온것 같아요
참사는 무슨 누가 거기서 놀아라고 칼들고 협박했냐
@@galonal971 요즘 다들 공감능력이 없는게 문제임
@@galonal971 거기서 질서없이 논 사람만 죽은게 아니니까 그렇지
@@galonal971 경찰이 질서유지만
했어도 이런 참사가 일어났겠냐?
피땀흘려 세금내는 이유가 뭔데
안전한 일상을 기대하는거 아냐?
@@thoven800 귀신 축제 기리다 죽은거지 뭐하러 사람많은데 가냐
참사가 아니고 놀다 죽은 거다 죽었다 하면 참사야 문씨 때도 사람 존나 죽었구만 참사라고 했냐 꼭 정권 바뀌면 꼬투리 잡아서 시체 팔이 하더라 더불당 레파토리 지겹당잉 경찰 욕이나해 정권 욕하지 말고 세월호때도 정권 욕이나하고 그때도 목포 경찰 욕이나하지 정권 욕하고 경찰 무능이잖아..이젠 사람들도 아는거지 더불당 시체 팔이 또한다고 호응이나 하냐 ㅋㅋㅋ 이젠 국민들 대다수가 아는거지
ㅋㅋㅋㅋ
77년생으로 고등학생 때 노래방에서 미친듯이 부르던 노래임~ 감성 그 자체
저도요 77년생이고 고딩때 노래방에서 자주 불렀는데...반갑네요!!
이 노래 이제애 알이잖아요?
블랙홀 팬들에게는 애국가 같은 곡이죠
한국 메탈의 영원한 고전....
마습니다 ㅎ정답
저 몇칠전 공연에서 라이브로 듣고 으아~~~❤
출장와서 방잡고 맥주 한잔 하면서 이 명곡을 듣고있자니 2020년 22시31분 이군요.
사람이 멍~~해 지네요.
단순히 취기 만은 아니겠지요?
traveler stationary 날짜가 없네요 ㅎㅎ
많이 취한거 같네요 언능 자얄듯요
술 잡솼능교?
취기가 아니라 스멀스멀 기억나는 지난날의 객기랑 낭만 아닐까요
100년안에이런곡은다시안나온다
쵝오
주옥같은 댓글이 노래만큼 이나 좋네요~^^
저는 이 노래가 불현듯 잊혀지지않고 생각이나는 그런 명곡
락 발라드의 몇 안돼는 훌륭한 노래라 생각합니다 77년생 ㅎ
형님들 공식 유튜브채널 있으십니다 실시간방송도 하시니 놀러와주세요😊
우리나라 록 한획을 긋는
명곡중의 명곡 입니다
특히 전주는 전율이 느껴집니다
2020.02월에 듣고있어요.보컬,기타,팀웤 오지구요.무엇보다 이 팀의 깨끗하고 정의로운 사회참여가 젤 존경스럽군요.롹의의미를 그대로 실현해나가는...
캬~지금 듣고계신분들 손^^/
손
손
손
손!
손
명곡은 언제 들어도 명곡 입니다.. 21년 07월말에 듣고 가요~~
25일 7시 55분
와 유튜브때문에 블랙홀 노래를 다시 들어보내요 예나 지금이나 블랙홀 노래는 방송에선 절때 들을수 없는 노래인데
30년이 지나도 여전히 좋다. 블랙홀. 깊은 밤의 서정곡.
전주, 간주, 후주 완전 대한민국 락역사에 금자탑 명곡입니다.
매탈을 발라드 감성으로 이끌어 낸 명곡중에 명곡이죠.외국에는 쉬즈곤이 있다면 한국에는 이 곡이죠.노래방에서 전주부분 부르다가 깊어가는~~이 부분 나오면 내가 왜 선곡햇나 후회하는 곡
오래전 겨울 .. 화실에서 이 노래를듣고 정말 블랙홀에 빠진느낌.. 종일 깊어가는 하늘아래~~~귓가에 맴돌고ㅎ 그날의 기억들로 애정가득 최애곡이다 석유난로의 온기와 늘 다정했던 그림 잘 그리던 도형이가 그립다
혼자서 이곡을 들을때마다 어찌나 슬프던지... 아련한 추억을 되새겨 보네요
다시 들어도 깊은 감동과 전율 정말 세계적인 명곡이란 느낌이네요
2019년 10월16일
1988년 어느 여름날 이 노래를 듣고 잠을 못잤다. 소름 끼칠정도로 멋진 전주와 가사는 젊은 고등학생을 감동하게 만들었네요.
참 감회가 새롭네요 31년전에 이노랠듣고 혼자 외로이 허공만 쳐다보며 나의 먼미래를 생각한지가 엊그제인데 노래는 그대로 있지만 난 세월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과거의 제자신속에 파묻혀 있다느걸 ....
학생때 블랙홀 라이브공연을 경험해서 참 다행입니다..물론 이노래도 봤고요..심지어 젤 가까이서.한창 락음악에 심취하는 고딩때였으니 진짜 가슴 터지는줄..ㅜ
저도 대학시절 마당세실 극장이였나? 거기서 했던 공연이 뇌리에 많이 남아 있네요. ㅠㅠ
@@ykj1630요즘도 전국 공연 하시던데요~~~
최고에 명곡 20년이 넘도록 들어도 아직도 가슴이 저려온다
2020년 1월 12일에 듣습니다
변함없이 심장을 뛰게 하네요
천년이 가도~~변하지 않을
노래인 것 같아서 잘 들었습니다!
30년 가까이 듣고 있네요~~
블랙홀 ~~~~~화이팅~!!!!
대단한 인생철학과 가치관이 투영된
매우 멋진곡입니다 존경합니다 주쌤
97년 신입생 OT때 처음 콘서트로 맨 앞자리에서 봤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월이....
그때 이후로 좋아했던 가수
노래방에서 두세곡은 꼭 부르는 노래들
어렸을때. 칭구와. 노래방에 서
악쓰며. 불렀던 ᆢ
그때가. 그립네요ᆢ
어디서. 잘지내는지??~~~~~~
깊어가는. 하늘. 아래. 잠든세상
외면하여도~~~~~~~~
너무. 좋아요ᆢ
명곡. 입니다
아 잠 못 이루네. 이 형님들 노래 정말 좋아. 정말 서정적이지. 요새 시대에는 들을 수 없는 노래지.
벌써 30년이상 지났구나. 친구들이랑 모여서 기타치며, 노래한다고 소리지르고. ㅋ. 블랙홀도 락의 시조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태원이형은 진심 천재인듯.
제가 너무좋아했던 그룹~
어느덧 제나이가 40대후반에 들어섰네요~
언제들어도 명곡중에명곡~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싶어 찾아듣네요. 음악장르는 모르지만 뭔가모를 애잔함과 웅장함이 대학시절을 그립게하네요. 좋~~다
2022년에 듣습니다
1997년 화실에서 작업하며 듣던 노래인데
이젠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내나이 마흔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도 노래방 18번 잊혀지지 않는 곡이네요
언제 들어도 엄청난 곡....
95년도대학다닐때 동아리에서 드럼맏아서 공연했던추억이 생각나네요 44 됬지만 앞으로도 한20년은 내마음속의노래일거같네요
겸뉴공 보고 추억소환....
여전히 건재함에 감사.
70대입니다. 가을타냐며 친구가 추천해서 옛 추억을 더듬으며 듣다보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옛날에는 몰랐던 그런 느낌들.....박완규나 김경호의 보컬도 좋지만 주상균님의음색은 누가 흉내낼 수 없을 듯.......음악에 취해 잠못이룹니다.
들을수록 빠져드는 마성의 중독성 보이스예요ᆢ넘 좋고 깊은밤의 위로가되주는 노래여요ᆢ~
겸손은 힘들다 채널에서 듣고 찾아왔습니다.
계속 귀에서 맴돌아서
참을수 있어야죠..
요즘 매일 듣고 있습니다.
심장 터질거같다
내가 왜 이런노래를 이제서야 알았는지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
76년생 제가 17살에 알게된 명곡이죠 ~^^
에메랄드 캐슬 발걸음
플라워 눈물
비상구 촛불연가
그 당시 비슷 감성 곡 들이죠 ^^
75년생인데 이노랠 2000년도
해에 알았네요 ㅎㅎㅎ
@@인생이란-e9x 오~같은 용띠시네요~노래방에서 쉬어 터져라 불렀던 😂
야간비행도좋습니다
두말이 필요없는 명곡!!! 이런 곡을 들을수 있게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듣고있다 역시고독이지 소주한잔에 비오는세벽 블랙홀 노래 캬
아~~~.
노래 너무 좋습니다...
자꾸 반복해서 듣게되네여...
2020년 1월 1일 업무 마감후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하드락에 가까운비트를 가진그룹이며 잠들지않은 그리움은 명곡이다.
내 젊은시절 노래방 애창곡 ㅜㅜ 지금은 48 엉엉엉
난 타임머신이 존제한다고 생각한다
.. 바로 노래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그시절 그때로 돌아갈수있기때문이다
2021년에 들어도 대는 명곡
가사도 음악도 압도적이다.
이노래에서 빠져나갈수가 없네요 계속 듣게됨...
20년 전.. 멋지게
듣고 부른 곡..
멋지다!!
기타,드럼..그리고 단독 싱어..ㅎ
깊어가는..이시간..
그때 로 돌아가고파요~
나이들어 이노래를 오랜만에 들으니 옛날젊은날이 스쳐가며 회상하며 맘이 퍽차고 너무좋습니다❤
정말 명곡. 한번씩 마구 마구 듣고 싶을 때가 있어요
대학교때 캠퍼스 축제에 왔었는데 진짜 광란의 밤이었다.
내 인생 그렇게 아드레날린이 많이 분비된 날은 처음이었던듯.
그렇게 내 시대도 저물었네...
언제 들어도 좋은 명곡입니다. 세월에 상관없이^^
뉴공보고 블랙홀에 빠져서 종일 듣고있어요!!!
너무 좋네요
정말 명곡이죠..옛 추억을 떠 올리는 향수...
형님들.. 이노래에 눈물 한줄기 흐르면 된거 아닙니까.. 뭐이렇게 썰들이 깁니까
다시 못 나올 명곡!!
으~~아~~아!!!!
전주부분은 단연코 세계 탑중에 개10탑!!!
명곡 중 명곡
최곱니다, 겸공에서듣고, 다시듣고싶어
찿았네요. 대단합니다
이곡나온지 25년정도 된것같은데.. 그동안 나온 한국음악중에 전주만으로 이렇게 전율이 솟는 음악은 거의 드물었으니.. 이정도급이면 몇백년만에 한곡 나올까말까한 급의 노래다.
더 됐습니다.
1989년도에 발매됨
100% 공감입니다 ㅎ
ㅋㅋ
미스티
저도 전영혁님 라디오에서, 새벽에. 공감합니다
지금도..내 동생 범이가 퍽 사랑했던 노래 하늘에서도...벌써 49제 ...ㅜㅜ
저도 이노랠 사랑합니다.
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명곡이 있었다는데 너무 놀랍습니다
진짜 가슴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