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베스]마녀들의 달콤한 예언, 아내의 부추김으로 탐욕에 눈먼 자의 최후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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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해당영상은 [현대지성]으로부터 낭독 허락을 받고 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맥베스
▶️편저-찰리 램ㆍ메리 램
▶️그린이-존 에버렛 밀레이외
▶️옮긴이-김기찬
▶️책보러 가기~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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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들의 달콤한 예언, 아내의 부추김으로 탐욕에 눈먼 자의 최후를 보라
등장인물
맥베스/맥베스의 부인
스코틀랜드 왕- 덩컨
덩컨 왕의 아들들 - 맬컴 도널베인
덩컨왕의 장군- 뱅쿠오
파이프의 영주- 맥더프
뱅쿠오의 아들 -플리언스
#책읽어주는여자#맥베스#lunarpulse
![[군주론]니콜로 마키아벨리](http://i.ytimg.com/vi/pAdvM6cWvz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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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베스의 어두운 욕망을 차분히 표현주셨네요...!! 루나 펄스님만의 편안한 낭독 잘 감상했습니다! 폭염에 건강한 휴가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중간광고 없으니 편안하게 들으시라는 말씀이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맥베스의 낭독을 들으며 맥베스 부인의 악행들이 내 속에서 문득문득 나타나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를 되뇌어 봅니다.
성경에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한다고 기록되었으니
입과 혀를 다스려
오늘도 만나는 이웃들에게
굿모닝 인사부터^^.
따뜻한 물 자주자주 마시는 것도 보약이랍니다.건강챙기세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따뜻한 물 자주 마실게요.
염려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더위에"납량특집"귀보신👂잘 했읍니다. ㅎㅎ 루나펄스님들 폭염에 늘 건강 보신 하시며 좋은 주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
편안하게 잘듣게읍니다 굿밤되세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펄스누님..잘 들었습니다..대학다닐때 전공선택으로 수강했는데 세삼 새롭네요~~ 무더운 여름 항상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 그러셨군요.^^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간광고 없이 즐길 수 있는 오늘을 격려와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항상 따스한 마음,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평안하세요
비극의 시작은,
마음속 탐욕에 뿌리와
부추기는 자에게서 자라고,
온갖 유형의
탐욕의 그림자는,
허망한 마력을 부른다.
때론
우리에게도
환영의 경고가 번득여,
"말로는
약속을 지키지만,
다른 뜻을 숨기고서
결국,
우리의 소망들
무너지게 하는구나 !"
삶의 비극
그려져간 맥베스
주의깊게 잘 들었습니다 .
루나펄스님
더위에 몸조심하시고
언제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선을 선택하며
선한 마음으로
이웃들과 화평하시길 빕니다.
날이 무척 덥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맥더프의 비극적 성격 결함(에토스)때문에 결국 예언을 피하지 못하고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하죠.
저 자신의 에토스를 초월하는 게 여전히 어렵네요.
초월하면 신의 영역이겠죠^^
항상 사유의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예언
더운 여름 잘 지내시죠? 맥베스 들으러 왓습니다! 목소리가 좀 상하신거같나요 ㅠㅠ 건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고 계시죠?
두어달 전부터 목에 이상이 생겨서 치료중이에요.
그래도 지금은 많이 호전된 상태에요.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아이구 ㅠㅠㅠ제가 너무 오랜만에 오긴 했네요 이런 중요한 소식을 이제서야 알다니 ㅠㅠ 보물같은 목소리인데 ㅠㅠ 그래도 많이 좋아지셧다니 다행이예요ㅠㅠㅠ
⚘
무더위를 씻어주는 좋은 책 고운 목소리 항상 감사드려요🥰
무더운 여름날에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항상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좋아요~후 베리굿 입니다😃감사합니다^^ 목소리 상태 최고👍입니다
ㅡㅡㄱ
@@user-sf2ev2vh1y 감사합니다 ^^ 😀
목소리 상태 ok라고 하시니
가장 기쁩니다.
덕분에 점점 호전되고 있어요.
평온한 주말 보내세요.
@@lunar_pulse 감사합니다 ^ 루나님께서도 복된
주말되세요👏💐🤲^^
@@lunar_pulse 안녕하세요?
차분하게 안정된 목소리로 낭독해 주시므로 말씀대로 더위를 잊을만큼 빠져들고 싶습니다만 내용 초반부에 여러번 나오는 '예언'이라는 단어를 '에언'으로 발음하시는 경향이 있으신 듯 합니다. 저만 그런건 아닌가 싶어 주변 사람들과도 같이 들어보니 역시 저와 같이 ' 에언'으로 들린다고 합니다. 간단히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은 '예언' 이란 단어 앞에 ' 이' 자 하나 더해 붙여서 빨리 읽으시면 더이상 '에언'으로 발음하는 현상은 없을 것입니다. 이 방법은 학창시절 지방에서 전학온 친구의 영어 발음 ' 예스' 와 ' 예스터데이 앞에 하나하나 '이 '자를 써놓고 읽기를 여러번 시킨 끝에 성공한 경우가 기억나 알려드립니다. 낭독은 목소리도 중요하지만 발음과 억양 역시 중요한 부분인 줄 잘 아시리라 믿고 이만 인사드립니다.
제목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잃어나는 사실이아닌가요 아내의 탐욕으로 권력의탐룍한자
저도 이렇게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정치 불만을 토론하고 싶으시다면 번짓수 잘못 찾으신 듯 합니다. 이곳은 순수 문학의 장으로서 정성껏 낭독해주신 분이나 그 낭독을 들으려 오신 분들에겐 필요없는 정치 얘기로 머리 복잡해질 이유가 없으니까요.
정치 얘기를 전문으로 하는 유튜버들 많으니 그리 가서 하고 싶은 정치 비판을 하시는 게 좋단 생각입니다. 그리고 한글 맞춤법 정도는 알고 정부를 비판하든 대통령을 비판해야 좀더 떳떳하시지 않을까요?
고쳐 드리자면 ....
'잃어나는' 이 아니고 '일어나는' 이고 ' 탐룍'이 아닌 탐욕이랍니다.
띄어쓰기는 어디를 고쳐야 할지 스스로 찾아 수정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livrefree3450 당신이야말로 소설을 소설로만 보는구려 그속엔 지금 잃어나거나 앳날 잃어 ㅣㅅ던사실이나 아님 상상으로 쓰는게아닌가요 나처럼 착속의 내용 무엇인가 생각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글을 쓰다 보년 실후도할수있지 당신이야말로 나의글에 불만이 있어서 쓴것같군요
@@livrefree3450 마음에 여유가 없거나 프로 불만러거나 프로 참견러이신듯 하네요 별것도 아닌 걸로 발끈하시는 모습 그닥입니다 그러려니하고 가던 길 가시죠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