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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맥베스 23:20
이동진님은 늘 발산하며 들끓는 영화보단 서늘한 가운데 통렬한 메시지를 품은 영화를 좋아하시는군요.
플로렌스 퓨는 어찌보면 평범한 외모인데 눈빛에 굉장한 야망과 광기가 흘러 넘쳐요
두 분의 합이 좋아요
레이디맥베스 쟴나게봣어용.매력적여배우,최고~
최고~~
영화당 영원하라~!
갓동진님 ~~애정애정합니당 넘나 ♡
블레이드 러너 두 편도 다뤄주세요!
두 분 평론을 보고나니 영화 빨리 보고 싶네요~
레이디 맥베스 재밌게 봤는데 영화당에 나와서 반갑네요맥베스도 봐야겠습니다
영화를 보고난 후 보니 더 흥미진진해요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보게 되네요!
이동진 평론가의 해석에 절로 감탄이 납니다.옷.저택..춥지않느냐!!.소름
좋아요!
좋아하는 영화 둘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넘모넘모 조화요
선리플 후감상. 즐감할께용 ^^
두분의 재치 뿜뿜 대화듣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다보니무려 6시간을 쭉 봤습니다ㅎ
동진형님은 김중혁이 말할때 이자식 귀엽네? 하는 표정으로 바라본다.
예전 영상부터 쭉 다봤는데 요즘 시작할때 노래 소리가 작아져서 좋네요. 말소리에 비해서 노래가 커 항상 불편했는데 줄어드니 편하네요.
신곡이나 파우스트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보고 본 척 하는 경우가 많은 작품. ㅋㅋㅋㅋㅋ 그리고 톨스토이나 도스토프예스키는 교과서나 수능 지문으로 읽고 아는 척 하는 경우가 많고 원래 다 그런 거죠. ㅋㅋㅋㅋㅋ 저도 돈키호테가 그렇게 두껍고 수사적인 글인 줄 완역본을 사보고 알았습니다.
레이디맥배스 재밌게봤어요
괜히 세익스피어가 아니구나...맥베스는 권력자나 왕 될거면 죽는게 낫겠다 싶은 인간 욕심의 끝판왕의 기분을 느끼게 하는 굉장히 문학적이면서도 볼게 많은 영화였어요. 왕과 캐슬이란게 불안하고 불길하고 무미건조하고...4D라면 중간에 쓰러질 것 같네요 ㅎ
멕베스 만든 세분이 후에 어쌔신크리드를 만드는데...ㅠㅠ
감독 토니 스콧 작품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크림슨 타이드, 트루 로맨스, 탑건 같은..
왕실의 비극을 다루고 있는 4대 비극......리어 왕(King Lear) ‘맥베스(Macbeth) 햄릿(Hamlet) 오셀로(Othello)
구로사와 아키라의 란 , 거미의 성도 다음에 같이 다뤄주셨으면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유의미한 진전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단점으로 관객평이 많이 갈리는거 같습니다. 영화당에서 스타워즈 주제로 이야기가 나왔으면 해요
중혁작가님 머리 새로 하셨나봐요. 젊어 보이세요.아들당 인.정. (풉..)
셰익스피어 특집
데이비드 크로넨버그는 보기 힘들겠죠.... ㅋㅋ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0] 100%의 알프레드 히치콕에 대하여 (이창, 현기증)](http://i.ytimg.com/vi/2slqLyQpNtc/mqdefault.jpg)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0] 100%의 알프레드 히치콕에 대하여 (이창, 현기증)](/img/tr.png)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29] 최고의 악역들 (양들의 침묵,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http://i.ytimg.com/vi/vTX2YfDFCCY/mqdefault.jpg)
![왕좌를 차지하자 시작된 그의 미친 욕망 [결말포함리뷰]](/img/n.gif)
레이디 맥베스 23:20
이동진님은 늘 발산하며 들끓는 영화보단 서늘한 가운데 통렬한 메시지를 품은 영화를 좋아하시는군요.
플로렌스 퓨는 어찌보면 평범한 외모인데 눈빛에 굉장한 야망과 광기가 흘러 넘쳐요
두 분의 합이 좋아요
레이디맥베스 쟴나게봣어용.
매력적여배우,최고~
최고~~
영화당 영원하라~!
갓동진님 ~~애정애정합니당 넘나 ♡
블레이드 러너 두 편도 다뤄주세요!
두 분 평론을 보고나니 영화 빨리 보고 싶네요~
레이디 맥베스 재밌게 봤는데 영화당에 나와서 반갑네요
맥베스도 봐야겠습니다
영화를 보고난 후 보니 더 흥미진진해요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보게 되네요!
이동진 평론가의 해석에 절로 감탄이 납니다.
옷.저택..춥지않느냐!!.소름
좋아요!
좋아하는 영화 둘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넘모넘모 조화요
선리플 후감상. 즐감할께용 ^^
두분의 재치 뿜뿜 대화듣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다보니
무려 6시간을 쭉 봤습니다ㅎ
동진형님은 김중혁이 말할때 이자식 귀엽네? 하는 표정으로 바라본다.
예전 영상부터 쭉 다봤는데 요즘 시작할때 노래 소리가 작아져서 좋네요. 말소리에 비해서 노래가 커 항상 불편했는데 줄어드니 편하네요.
신곡이나 파우스트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보고 본 척 하는 경우가 많은 작품. ㅋㅋㅋㅋㅋ 그리고 톨스토이나 도스토프예스키는 교과서나 수능 지문으로 읽고 아는 척 하는 경우가 많고 원래 다 그런 거죠. ㅋㅋㅋㅋㅋ 저도 돈키호테가 그렇게 두껍고 수사적인 글인 줄 완역본을 사보고 알았습니다.
레이디맥배스 재밌게봤어요
괜히 세익스피어가 아니구나...맥베스는 권력자나 왕 될거면 죽는게 낫겠다 싶은 인간 욕심의 끝판왕의 기분을 느끼게 하는 굉장히 문학적이면서도 볼게 많은 영화였어요. 왕과 캐슬이란게 불안하고 불길하고 무미건조하고...4D라면 중간에 쓰러질 것 같네요 ㅎ
멕베스 만든 세분이 후에 어쌔신크리드를 만드는데...ㅠㅠ
감독 토니 스콧 작품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크림슨 타이드, 트루 로맨스, 탑건 같은..
왕실의 비극을 다루고 있는 4대 비극......리어 왕(King Lear) ‘
맥베스(Macbeth)
햄릿(Hamlet)
오셀로(Othello)
구로사와 아키라의 란 , 거미의 성도 다음에 같이 다뤄주셨으면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유의미한 진전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단점으로 관객평이 많이 갈리는거 같습니다. 영화당에서 스타워즈 주제로 이야기가 나왔으면 해요
중혁작가님 머리 새로 하셨나봐요. 젊어 보이세요.
아들당 인.정. (풉..)
셰익스피어 특집
데이비드 크로넨버그는 보기 힘들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