降り注いだ冷たい雨 青い傷を溶かしてった。 후리소소이타츠메타이아메아오이키즈오토카시텟타. 쏟아지는 차가운 비 푸른 상처를 녹여갔어. いつか見てた夕暮れ空のすみっこで笑う誰かがいた。 이츠카미테타유-구레소라노스밋코데와라우다레카가이타. 언젠가 보고 있었던 해질녘 하늘의 구석에서 웃는 누군가가 있었어. 知らないうちにオトナになって 綺麗な嘘 口に出来るほど 키즈라나이우치니오토나니낫테키레이나우소쿠치니데키루호도 눈치채지 못한 새에 어른이 돼서 아름다운 거짓말을 입에 담을 정도로 いろんな痛みを覚えてきたけど それでもまだ痛いんだ。 이론나이타미오오보에테키타케도소레데모마타이타인다. 여러 가지 아픔을 느껴 왔지만 그런데도 아직 아파. 夕暮れの涙が出そうな赤 私の中の君を溶かしてしまえ。 유-구레노나미다가데소우나아카와타시노나카노키미오토카시테시마에. 석양속에서 눈물이 나올 정도의 붉은색 내 안의 너를 녹여버리자. 私の体中 君の傷跡で溢れているから もう進めないよ。 와타시노카라다츄-키미노키즈아토데아후레테이루카라모-스스메나이요. 내 몸속은 너의 상처 자국으로 흘러넘쳐서 더 이상 진행돼지 않아. ねぇ 消えて 消してよ そう願っていたのに 네-키에테케시테요소-네갓테이타노니 저기 사라져 지워져줘. 그렇게 바라고 있는 데도 どうして こんなにきつく抱きしめてるの? 도-시테콘나니키츠쿠다키시메테루노? 어째서 이렇게 힘들게 꼭 안는거야? 君の声が遠くなる 飲み込まれそうな赤。 키미노코에가토오쿠나루노미코마레소-나아카. 네 목소리가 멀어지도록 삼켜질 것 같은 빨강. きっと このまま君を溶かして夜になるだけ。 킷-토코노마마키미오토카시테요루니나루다케. 분명 이대로 널 녹여서 밤이 될 뿐. 淡く染まる指先に零れ落ちそうな赤。 아마쿠소마루유비사키니코보레오치소-나아카. 희미하게 물드는 손가락 끝에 흘러 넘칠 것 같은 빨강. 私の中の君を奪ってしまう。 와타시노나카노키미오우밧테시마우. 내 안의 너를 빼앗아 가. ちぎれてく雲間から 溢れ出す涙。 치기레테쿠쿠모마카라아후레다스나미다. 뜯어져 가는 구름 사이에서 넘쳐흐르는 눈물 少しずつ滲む君にぎゅっとしがみついた。 스코시즈츠니지무키미니귯-토시가미츠이타. 조금씩 번지는 너에게 꼬옥 메달렸어.
listen to the whole song, it's really emotional especially towards the end!
1:22 드디어 찾았다
2:22 it gives me chills
this is the best glow version.
降り注いだ冷たい雨 青い傷を溶かしてった。
후리소소이타츠메타이아메아오이키즈오토카시텟타.
쏟아지는 차가운 비 푸른 상처를 녹여갔어.
いつか見てた夕暮れ空のすみっこで笑う誰かがいた。
이츠카미테타유-구레소라노스밋코데와라우다레카가이타.
언젠가 보고 있었던 해질녘 하늘의 구석에서 웃는 누군가가 있었어.
知らないうちにオトナになって 綺麗な嘘 口に出来るほど
키즈라나이우치니오토나니낫테키레이나우소쿠치니데키루호도
눈치채지 못한 새에 어른이 돼서 아름다운 거짓말을 입에 담을 정도로
いろんな痛みを覚えてきたけど それでもまだ痛いんだ。
이론나이타미오오보에테키타케도소레데모마타이타인다.
여러 가지 아픔을 느껴 왔지만 그런데도 아직 아파.
夕暮れの涙が出そうな赤 私の中の君を溶かしてしまえ。
유-구레노나미다가데소우나아카와타시노나카노키미오토카시테시마에.
석양속에서 눈물이 나올 정도의 붉은색 내 안의 너를 녹여버리자.
私の体中 君の傷跡で溢れているから もう進めないよ。
와타시노카라다츄-키미노키즈아토데아후레테이루카라모-스스메나이요.
내 몸속은 너의 상처 자국으로 흘러넘쳐서 더 이상 진행돼지 않아.
ねぇ 消えて 消してよ そう願っていたのに
네-키에테케시테요소-네갓테이타노니
저기 사라져 지워져줘. 그렇게 바라고 있는 데도
どうして こんなにきつく抱きしめてるの?
도-시테콘나니키츠쿠다키시메테루노?
어째서 이렇게 힘들게 꼭 안는거야?
君の声が遠くなる 飲み込まれそうな赤。
키미노코에가토오쿠나루노미코마레소-나아카.
네 목소리가 멀어지도록 삼켜질 것 같은 빨강.
きっと このまま君を溶かして夜になるだけ。
킷-토코노마마키미오토카시테요루니나루다케.
분명 이대로 널 녹여서 밤이 될 뿐.
淡く染まる指先に零れ落ちそうな赤。
아마쿠소마루유비사키니코보레오치소-나아카.
희미하게 물드는 손가락 끝에 흘러 넘칠 것 같은 빨강.
私の中の君を奪ってしまう。
와타시노나카노키미오우밧테시마우.
내 안의 너를 빼앗아 가.
ちぎれてく雲間から 溢れ出す涙。
치기레테쿠쿠모마카라아후레다스나미다.
뜯어져 가는 구름 사이에서 넘쳐흐르는 눈물
少しずつ滲む君にぎゅっとしがみついた。
스코시즈츠니지무키미니귯-토시가미츠이타.
조금씩 번지는 너에게 꼬옥 메달렸어.
I love this song
노래 짱 좋음~!
한국인..!
Welcome back, old friend.
I give it 8 hours till its blocked again :>
that's heckin mean
Miumi you know that ily and I don't want anything bad to happen to you 💖
And its still here after 1 year~
it's still up even after 4 years
Oh nice, an upload
If only I knew where to buy this...
lol i've listened to 3 covers of this song already
@fat_yoshi ~ It's been 8 years since I heard this...
Hag cover is the best of version of this song
Nothing can't beat the Original with Hatsune Miku
@@markfrancisdavebondoc9540 This is the best human cover though
@@pikachucetthesecond4296 I do agree
🛐
Sad song
YOSH!!!!
Amazing😢
우타이테 정석
I subbed
안녕하세요
1:22
쩝 그 하나땅씨는 연예인 누구 닯으셨나요?
마루쉐~
제육 좀 볶게 생기셨대요~
ชอบเว้ยยยยย กูผช
มาจากอนิเมะมั้ย555
เอ้ยมีคนไทยเหมือนกันเวืนนึกว่ากูคุยอยุ่คนเดียว
@@rx35t45 เรื่องไรร
@@Rinnakuren XL jous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