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왜 불이 난 아파트로 다시 내려갔을까? 의인이 된 부모님과 기적처럼 살아남은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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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yjrm7634
    @yjrm7634 5 місяців тому +15

    참의인 이셨네. 군인다운 행동이었다. 아버지는 국가유공자가 됐을까?

  • @쿠리밍-w1j
    @쿠리밍-w1j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슬프다😭

  • @Young-rx4it
    @Young-rx4it 5 місяців тому +8

    너무 안타까운 죽음이네요ㅡㅜ
    유공자는 되신건지ㅡㅜ

  • @살색의작가오창석씨
    @살색의작가오창석씨 4 місяці тому +4

    엄마가 따라간게 부부의 마지막 순간에 얼마나 한이 됐을까..
    불이 난줄만 알았지 무너질줄 누가 알았을까..
    당시는 아파트든 동네 주민이든
    정말 이웃사촌이라는 개념이 강했기 때문에 이웃을 살리려고 노력했던거 같다..

  • @나영호-q2w
    @나영호-q2w 22 години тому

    큰애비큰엄마라는것들이 세살짤조카키우기싫어고아원보낸인간말쫑들도잇는대 천사도만이잇내요 지어린조카는고아원보내고 늙은장모는대리고사느냐고 큰아빠라는사람한태난리을첫지요 그자식들꼭더도덜도말고 손주던손자던내자식아파던것만큼만돼라고원망도만이햇고요 우리죽은애아빠갇앗으면 내가조카못키우겟다고햇으면 나하고이혼하드라도 조카키운다할사람이엿거든요 허지만고아원에서찾은내딸이지금은 애기엄마가돼서 잘살고잇답니다 고아원에우리딸맡긴두큰집엄마라는여자들 잘살고잇는지도 궁금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