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그립다.. 참담함을 함께 이야기할 한 사람이 필요하다.. 어느 에이즈 감염자의 고백 [KBS 199812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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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 ◆ 지금 그의 이름은 단지 에이즈 감염자일 뿐이다. 세상 어느 곳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존재. 하루 종일 사람들 사이를 헤매고 돌아다니지만 그는 사람들과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에이즈 감염자 박광서 씨, 카메라 앞에 얼굴을 드러내며 그가 던지는 한 마디의 말, 그것은 사람들이 그립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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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기록 병원24시 - 어느 에이즈 감염자의 고백] 1998년 12월 9일 방송
    #고백 #그리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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