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_UC__CU 그러니깐 어르신들의 고질적인 마인드 '첫째가 서울에 가서 성공해서 시골에 남은 형제들을 먹여 살린다'가 이 상황을 만드는 주요 원인중에 하나 이기도 한 듯. 그러므로 부모, 형제, 자식들의 삶이 오직 '성공'을 향해서 가면 안되고 '풍요'가 되어야 하는데 아마도 그런 상황이 전개가 될려면 2세대 정도가 죽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2세대안에 저도 포함됩니다. ㅎㅎ 그러니깐 제가 죽고나면 그때서야 대한민국 저변에 깔려있는 삶의 방향과 패러다임이 바뀌겠지요.
@@콩알2_구채널 저 뉴스 보도하는 사람이나 그걸 내보내는 방송국이나 심각성을 못느낌. 앵무새가 사람 말 따라하는 것밖에 안보임. 내가 사는 동네만 해도 초등학교가 30년 전만 해도 6개였는데 현재는 2개만 남음. 근처에 전문대 1곳과 4년제 대학교 1곳이 있는데 거기 주변은 이미 외국인 촌된지 오래됐음.
경남의 가장큰 문제는 직장의 질과 젊은애들의 놀거리가 가장문제라봅니다 첫번째 창원출신으로써 진짜 놀게 없습니다 서울에 상경했을때 교통편도 좋고 문화시설 놀거리도 매우많아서 인생 헛 살았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창원공단 모 회사에서 일을 해봤는데 나이대도 많다보니 좋은분들도 있지만 세대차이가 있어서 서로간 충돌도 있고 페이도 일한것의 비해 아주 부족해 일자리의 질과 페이에서 많은 변화가 필요할꺼 같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까마귀빌런 이미 혁신도시 세종시 등등 공기업 이전부터 다해봤음 도청주변 자본투입 해봤자 주말이면 유령도시임 수도권규제강화 하고 기업들을 각 지방으로 강제로 보내던지 다른 혜택을 주던지 해야됨 기업이 많고 일자리 풍부하면 지방이라도 알아서 찾아감 사람이 모이면 인프라도 발전하게 되어있음 근로자들은 돈잘쓰면 쇼핑 및 음식점 생기고 등등
일자리만 있어도 사람들 모여듦. 미 현대차 공장있는 조지아주도 일자리가없어서 인구가 줄다 현차오니깐 일자리찾아 모여들음 멕시코도 한국기업들 생기면서.. 관련업체들 생기고 또 일손 모이고, 그럼 마트 숙박 상가 등 편의시설들 생기고 가족 거주할수 있는 주택 병원 학교 생기는거임 해외에 지을 공장들 국내로 유턴해서 지을수있게 혜택들주고, 지방유치하면 조금은 해소될거임. 미국이 해외투자로 공장들짓는 여러요인들중에 일자리창출이란 요인이있는 이유이기도함
설.경기에 집중된 상황을 바꾸기 쉬지않음 따라서 국민 자율에 맡겨서는 답이 없음 국가가 강제적인 방법으로 국민 자율을 어느정도 박탈하고 설.경기 인구 대략 2,300만 정도로 잡고 1/3 수준의 인구를 지방으로 강제 이주시키고 살게해야한다 2,300만 정도 인구에 대해 제비뽑기를 통해 걸러내고 지방으로 이동해서 살게하고 설.경기로 못오게 막아야함 제비뽑기를 하면 복불복이므로 빈부남녀노소 차별없이 지방이동에 걸린 사람은 보내면 됨 그렇게 인구를 지방으로 강제 분산시키고 지방에 거주할 수 있게 지방 정주여건을 만들어가면 됨 서울,경기에 쓰렉 매립지 들어서게하고 핵시설도 설,경기에 맹글고 사람들 기피하는 것을 설,경기에 집중배치해서 설,경기를 국민들이 싫어지게 만들어야 함 그래야 외쿡놈년들도 한국 좋다고 겨들어오는거 막고 국가가 국민의 자율을 박탈하는 결단이 필요한 시점임
친구의 친구가 결혼해서 밀양 외곽 시골마을에 주택 짓고 사는데 ㅋㅋ 타지 젊은사람이 왔다고 좋다고 반기더니 마을발전기금인가? 그런 명목으로 돈을 요구했다더라 ㅋㅋ 그 친구가 거절하니까 동네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그 친구랑 와이프 볼때마다 지나가는 소리로 쌍욕을 한단다 ㅋㅋ 뭘 할 때마다 여러가지로 태클 걸고 ㅋㅋ 내친구가 놀러갔었을때도 자기 집 마당에서 바베큐 하는데 10분 간격으로 돌아가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연기피면 안된다고 와서 뭐라고 했다더라ㅋㅋ 본인들은 잘만 태우면서ㅋㅋ 애초에 다 그러진 않겠지만 온라인에 귀농관련 비슷한 경험담이 넘쳐 나는거 보니 시골지역 노인들 스스로가 외부인을 배척하는 거 같은데 ㅋㅋ 인구가 준다는 등 볼멘소리하면 안될 듯.
일부 시골 농촌지역은 텃세가 심한곳 많다고 들음. 한참 귀농, 제주도 살기 유행할때 사라진이유들이 다들 두가지였음. 돈을 벌곳이없고, 텃세가 심각했다고함. 젊은이들 왔다고 이용해먹고 말도안되는걸로 뜯어먹고 협조안하면 왕따시키는데를 누가가서 살음.. 그런곳은 힘들다 할 자격 없음
하는일 그만두고 부모님이랑 살라고 내려와서 농협에 취직했는데, 급여는 박봉에 일이 힘든건 둘째치고 쓰잘데기 없는 일이 너무 많음. 농협 입장에서 핵심인 곡물유통을 제외한 돈이 안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 조합원들 편의 봐준다고 돈 안되는 택배취급이나 주말근무 따위를 시키니... 나중엔 급여 올라간다지만 당장 최저시급보다 조금 더 받고 주말근무에 온갖 잡일을 하다 보니, 편의점 알바나 할 껄 왜 이런 걸 해야 되나 싶고...
정부는 나라의 주인이고 국민은 공간종속자입니다. 너 내 공간에서 소득을 올리네!- 소득세 내, 너 재산가지네-재산세 내 너 비싼 물건샀네!- 개별소비세 내, 너 내땅 가지고 뭘할지 써내~ 당근 토지사용료 내!, 내땅은 내가 정한데로 살아! 주거구역 아닌데서 살지마! 주인과 종속자의 관계? 주인은 종속자를 사랑하지 않는다!
정부는 나라의 주인이고 국민은 공간종속자입니다. 너 내 공간에서 소득을 올리네!- 소득세 내, 너 재산가지네-재산세 내 너 비싼 물건샀네!- 개별소비세 내, 너 내땅 가지고 뭘할지 써내~ 당근 토지사용료 내!, 내땅은 내가 정한데로 살아! 주거구역 아닌데서 살지마! 주인과 종속자의 관계? 주인은 종속자를 사랑하지 않는다!
인구 구조 얘기나 나와 인구 그래프가 역피라미드식으로 된 현재 00년생 입장에서 내가 느끼는 부분을 적어두겠다. 어린나이에 사회에서 느낀 가장 큰 것중 하나는 50대 넘어가는 분들중 내 주변 어른들은 정말 배울점이 많은 분들이라는것이다. 청년된 입장에서 나중에 세금의 형식으로든 어떤 방법으로든 그분들께 도움이 된다면, 기쁘게 임할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일적으로, 매우 직접적으로 마주치는 어른들이 아닌 간접적으로 마주치는 분들이다. 사무실 건물 관리인, 주차요원, 고객, 정말 간혹 도로위에서 싸움이 나거나 등등.. 나를 어리다고 얕잡아보고 막말을 내뱉는다. 존중이 없을때가 많다. 확연히 일적으로 만난 분들과는 나를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다르다. 이런 사람들에게까지 내가 낸 세금이 가지 않았으면한다. 유토피아적인 이야기지만, 마음만 같아서는 지금보다 더 작은정부를 만들어 고령자 부양은 각자 알아서 하게하거나, 더 큰정부를 만들어 개개인을 등급화하여 세금이 쓰이게 하고 싶다
참 씁쓸. 지방 소도시 사는 젊은 엄마인데 아파트 단지가 조금 모여있는 시내임에도 굉장히 폐쇄적입니다. 자기들끼리 똘똘 뭉치는거 좋아함. 서울에서 이사 왔다고 하면 어떤 분은 대놓고 싫어합니다. 3년 정도 살아보니 그냥 이 곳이 부모님 고향이다~ 정도로 말하는게 제일인듯ㅋㅋ
○ 지방의료공백 해결 = 지방을 소멸시키고 한곳에 집중화로 모으자. ○ 개별 쪼만한 농사 폐지하고 + 시골지방 부동산 = 마약 + 종교 포기하고 --> 규모의 거대농사로 제발 좀 갑시다. ○ 지방소멸을 막으면 안된다. 지방소멸이 한국을 살린다. 한국은 식량창고가 필요하다. 그래서 뉴질랜드에 2조억원짜리 큰 대지를 사서 + 그림같은 농촌마을 조성하고 + 젊은이 청년농부부대를 집단이주 시켜서 --> 이곳에서 거대규모 농사(벼, 가축 등)를 지어서 한국에 다시 큰배로 태평양 바다를 건너와서 국내에 식량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겉 : 뉴질랜드 식량창고 계획 / 속 : 2조억원 혈세에 묻어서 공짜로 뉴질랜드(호주 옆 영어권 국가) 집단이민] ○ 지방소멸이다. 하동군? 산청군? 거창군? 등의 군(행정)지방을 소멸시키고 --> “비싼 시골땅값을 0원” 으로 만들어서 --> 3개이상의 군(행정)지방을 통째로 밀어서 식량창고로 만들어야 규모의 거대농사가 된다. 이곳에 [뉴질랜드 같은] 그림 같은 농촌마을을 조성해서 젊은이 청년농부부대 집단이주 시켜서 --> 이곳에서 거대규모 농사(벼, 가축 등)를 지어서 국내에 식량을 공급하면 된다. 가뭄도 거대규모의 농사로 하면 물시설 등을 알차게 갖추어서 상당부분 대응이 된다. 시골지방 농촌ㆍ어촌 그 땅값 + 기득권 주장 = 다 망한 지방소멸에는 인정 못한다. * 부동산 = 마약 + 종교 : 시골빈집들이 널려 있지만 “언젠가는 저 시골집ㆍ시골밭ㆍ시골논에 공장이 생기겠지?” 하면서 도시에 나가있는 아들ㆍ딸이 절대로 안팝니다.
@@wender_maker 세계최저출산율에 베이비붐세대들이 다 노인이 됐는데 무슨 수로 대책이 있겠늠. 부동산 거품에 자산불리고 즈그 자식만 한 자리 채워넣으려하는 정치인 교육자 기업가만 가득한 천민 자본주의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겠음. 자원도 쥐뿔도 없는 나라에서 인적자원에서 경고등 켜졌는데 또라이 같은 제도로 돈 낭비하고 시기 놓친 후폭풍은 국방 경제 복지 교육 모든 부분에서 와서 무너져 내릴 것임
@@j-1051 과장은 무슨 ㅋㅋ 기업 죽이기 정책으로 외국에서 투자를 받기는 커녕 있는 기업조차 외국으로 외국으로 도망쳐 일자리가 없고 그나마 있는 양질의 일자리는 민주화세대가 온갖 단체, 조합을 세우고 노동법으로 철밥통을 만들어 젊은이들 고용이 거의 없고 더러워서 못해먹겠다고 창업을 하면 온갖 규제를 찍어내 방해하고 상인조합이니 상생단체니 온갖 거지들이 자기도 한입 달라고 물고 늘어지는 나라인데 이 정도면 청년들한테 왜 아직도 희망을 갖냐고 얼른 죽으라고 두들겨패는 수준인데 ㅋㅋㅋ
부모님과 시골에 1년 살아보고 느낌 1.청년을 위한 혜택이 없다 = 이것저것 준다지만 그만큼 메리트가 없음 당장에 돈을 벌어야할 나이에 같은 급여의 월급이면 왜 시골에 머물러야 하는가 2. 애초에 소떠나고 외양간 고친 격의 문화시설 인프라 = 영화 관광등 노후되거나 없는게 아니라 그냥 이용 할 사람이 적다보니 애초에 청년층이 유입이 있다면 활성화 될 수있다고 봄 3. 내 자식은 대도시로 남의 자식은 시골로 = 내 자식은 어떻게든 외국이든 도시로 보내고 남의 자식은 어떻게든 나랏돈이든 최소한으로 급여 맞춰서 회사 운영하려함. 복지는 당연히 없음, 회사는 전체적으로 나잇대가 있고 분위기 자체가 밝지가 않음 이런데 청년층이 왜 오기를 바라고 기대하지...
자연적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님. 진짜 그냥 독재자 한명이 모든 대기업 공장들을 일괄적으로 경기 이외의 지방에 분배해버리고 시, 군 단위에 문화시설 편의시설등 최소 광역시급 인프라를 일괄적으로 깔아버리는 수 밖에 없는데 이렇게 해도 서울을 선호하는 현상을 완벽하게 해결하기는 힘들다.
우리나라는 저렇게 노인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 나라 망한다고했던 일본의 거의 따블 속도로 노인 증가가 빠름. 게다가 초저출산까지 겹쳐서 이미 망한 국가인데 아직 쓰나미가 시차를 두고 저 멀리서 오고있기 때문에 별로 못 느끼는것임. 이제 3년만 있으면 뉴스에서 초고령화 사회 진입하면서 젊은이들 조세부담 증가한다고 엄청나게 떠들거다.
선진 문화를 가진 좋은 회사가 다 서울에 몰림 -> 좋은 인재는 다 서울로 감 -> 지방에 자리 잡은 회사는 아직도 썩은 문화 가진 쓰레기 회사 or 서울에서는 하기 힘든 싼 값에 노동자 굴리고 싶은 회사의 지사만 넘어옴 -> 다 상경하니 젊은 사람 없음 인프라 같은 거 다 거르고 이미 일자리 때문에라도 지방에는 살 수가 없음 물론 서울에도 쓰레기 일자리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지방은 선택권 자체가 없으니
저도 수도권 거주합니다만 서울 강남 3구에 전국 쓰레기를 다 모을 수 있는 초대형 쓰레기 매집지를 만든다 권력과 돈있는 사람들이 엄청난 저항이 있겠지만 국가가 강제로 조성해야 함 당연히 살기 좋다는 강남들 등진다고 봄 또 서울 각지에 혐오시설을 마구지어서 서울에서 소,돼지,닭 사육장을 곳곳에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서울 경기를 등지게 하고 지방에 대대적인 투자를 해야함 대한민국을 살린다는 목표를 갖고 강제적으로 시행해야 함 설,경기 수도권에 혐오시설이란 혐오시설은 죄다 만들어야 한다
경남 어느군에 있는 20대 자영업자입니다 군청에 농지 개발허가 받아서 창고시설 지으려고 하는데 바로옆땅 주인 (마을청년회장)이 매일같이 민원제기해서 군청이랑 저를 못살게 구네요. 매일같이 머리 조아려야하고 숙여야하고 너무 힘듭니다 이것도 텃세인가싶고 뭘그렇게 잘못했나 싶어요 손해도 막심한상태입니다 진짜 지역을 떠나고싶을 정도입니다 이런 텃세도 지방소멸의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은 청년들의 일자리라곤 최저임금 수준밖엔 없습니다 인구소멸을 피하려면 청년들이 결혼을 해야 할텐데 결혼준비에 가장 많은 돈이 필요할 시기에 지방에서 최저임금으로 결혼이나 할수 있을까요?? 답은 광역시 혹은 경기도나 서울인데 광역시도 인구소멸의 길로 가고 있다는거보면..... 역시 서울민국
최근 귀농했다가 귀경하는 확률이 높습니다. 지역적 커뮤니티에 대한 부담감, 문화적 인프라, 교육적 인프라 의료적 인프라, 직업적 인프라, 게다가 빚이 늘어나는 현상, 기본 구조적인 문제가 산적하고 있는데 무엇을 어떻게 와서 정착하라 아이를 낳으라 강요를 하는 것인지 게임으로 비교하면 NPC가 없는 서버에 오라고 하는것과 뭐가 다른가?
외국인 복지는 어떤 것을 말하는건가요? 의료보험 말하는거면 흑자인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리고 이런저런 복지도 보장해주지 않으면 외국인 안옵니다. 외국인들은 현재 발급하고 있는 비자보다 더 안오는게 현실이고(그 마저도 이민이 아닌 잠시 돈벌다가 가는 외노자), 유학생도 빠른 속도로 줄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도 초저출산인데다가 새로 오는 다문화 가정도 현저히 줄고 있죠. 또 한국의 이민 선호도는 우간다와 동급이라고 알고 있고요. 출산율은 오를 기미도 없고, 인력난을 매꿀 외국인도 점점 줄고 있는데 외국인 복지를 비방한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을 따름입니다.
@@fanniinnanetguy653 근래 가장 알기쉬웠던건 이민청이있었고 외국인노동자 제도 개선 정책토론회, 입국전 외국인 노동자 교육, 외국인 노동자 근무지이탈 묵인등이며 이것들은 당연히 있는것이 좋지만 그에 비하여 출산을위한 정책은 거의 보이지가 않습니다. 자주 보이는건 출산율이 위험하다는 뉴스 정도네요 출산율을 올리는건 어렵고 돈이 많이들지만 외국인들을 일시적인 노동자로서 오게하는것이라면 돈이 적게들고 쉽고 빠르게 노동력해소도 가능하기에 저로선 출산장려를 위한 예산을 외국인수입에 쓰고있는게 아닐까란 의문이듭니다. 그리고 말하신것처럼 인력난이 점점더 심해져가는데 출산율도 점점더 줄어간다면 더더욱 심한 인력난이 발생할것이며 외국인이 점점더 많이 와준다면 미래엔 내국인보다 외국인비율이 큰차이로 늘게되면 나라를 쉽게 빼앗길수있다고봅니다. 또한 한국에오는 외국인의 선호도가 많이 낮다면 세금을 더 많이 투자한다고해도 내국인도 애를 안낳을정도의 복지인데 외국인이 한국에정착하여 애를 낳을지 의문입니다. 당연히 내국인보다 외국인들의 출산관련 복지가 확연히 좋다면 내국인들이 납득할수있을까요? 그렇기에 출산율을 올리기에 돈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기에 빠르게 포기하고 쉽고 편한 외국인유치만을 노력하여 미래와 후손을 버리는건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는겁니다.
벌써 인천쪽 택지 이외에 초등학교는 학년당 반수가 5개도안되는곳이 천지입니더.....인구감소...벌써 수도권 근접까지 코앞이에요.....등교시간 점심시간 하교시간..방학...어딜가도 아이들이 몇년전보다 확줄었습니다...진짜 심각한 수준이에요.. 학교주변 문구점 분식점 망하고 사라진것만봐도...답나오지요...
시골가면 조용하죠 재미가 없고 약간 이상한 사람도 있고 그런데 계속 얼굴봐야되죠 수익내기도 힘들고 난방비 놀랄정도로 많이 들고 왔다갔다 기름값에 수리기사 한번 부르면 돈많이 들고 편의점 철물점 마트 병원 이런데 가려면 30분씩 운전하는 경우도 흔하고 놀이 문화도 없고 뭐 잘몰라서 실수라도 하면 인상쓰고 화내고 암튼 엄청 많은데 시골가면 환상이 잘 깨집니다 일단 먹고살기가 힘들어요 그들만의 카르텔을 뚫어야하는데....그게...
중대재해처벌법의 강화로 법적대응력이 낮은 업종이 서비스업종에 비해 훨씬 많은 지역들과 최저임금의 강제상승으로 인한 경영의지저하와 단순노동업무에 높은최저임금을 주면서까지 고용할 수는 없어서 농업,어업,제조업,건설업,단순직등을 운영할 수 없는 문제를 다룰수 있을까? 과연 가능할까? ㅋㅋ
몇십년후가 될지 모르지만 인구소멸이든 저출산이든 한번 결과를 지켜봅시다. 저출산과 청년층 지방소멸은 어제 오늘 이야기도 아니고 경제가 안좋아지면 당연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IMF 때도 철밥통기업들과 공무원세계에서는 전혀 다른세상 얘기였습니다. 약육강식 세상에서 초초과밀지역에서만 옹기종기 모여살며 지지고볶고 살아보죠뭐~.
노노 그게아님.. 텃세가 가장 문제임 노인네들 자신들이 사람들 다 쫒아내는거 귀농하는 사람들 발전기금이니 머니하며 뜯어가려듬 인터넷 검색해보면 많이 나옴 꼰데 노인네들 나이만 벼슬인줄 알고사는 고인물 .. 노인네들 인식이 변하지않는한 절대 갈일없음 .. 100% ㅋㅋ 더군다나 인프라도 없고 편의시설조차 없는 그런곳을 미쳣다고 갈사람은 없음
서울+경기+인천이 합친인구수도 총생산gdp도 대한민국의 50%돌파했지 않았나 인구정책 대실패한 나라지 프로야구 팀 지지도 보면 다른지역은 특정팀이 확연하게 높은데 서울에서는 물론 두산 엘지가 제일 많지만 삼성 기아 롯데 등등 고르게 분포한거 보면 상경한 사람들이 많다는거지
![[SNU Catch] The dark future demographic cliff portends: is Korea already on the road to extinction?](http://i.ytimg.com/vi/t6wRxOufGhs/mqdefault.jpg)
![[SNU Catch] The dark future demographic cliff portends: is Korea already on the road to extinction?](/img/tr.png)
![[다큐S프라임] 인구 절벽이 가져올 우리 사회의 변화는?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PSHzdQYp_I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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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내자식은 서울가서 출세하길 바라지만
남의 청년들은 인프라 없는 시골에 와서
내 시다나 해줘라
뼈 정밀타격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시골... ㅋㅋㅋ 일자리도 일자리지만, 이것땜에 가서 살고싶지가 않음 ㅋㅋㅋㅋ
아, 아파트 바로 옆집이랑도 아는 체 안 하고 살고 싶다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저딴댈 가서살고싶어할까 노인네들 사이에서 피말라죽을일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ㄹㅇ 맞음
한 마디로 쓰레기네요
인터뷰 하신 분이 정곡을 찔렀네요.
"있는 사람도 지키지 못하는데 들어오길 바란다"
내가 지방에 가면 항상 느끼는 바다.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은데 청년들에게 컴온 베이비 하면 청년들이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오나?
정확한얘깁니다.
부울경 하자는데 반대하는 경남도지사 대단하다 정말
시골 텃새 심해서 젊은이들 절대 안갑니다 ㅋ
전라도 남원인가 ? 거기는 귀농한 청년들한테 사기치고 텃새부리고
뉴스 보면 조금이라도 젊은 사람들이 귀농하거나 시골로 내려가면
노인네들이 텃새 부리고 사기치고 등쳐먹을라고 별짓거리를 다하는데 누가 시골에 가겠음 ㅋㅋ
??? : 우리집 첫째는 서울쪽 대학가서 서울에서 일을 엄청 잘하고 있다고!!!
@@CU_UC__CU 그러니깐 어르신들의 고질적인 마인드 '첫째가 서울에 가서 성공해서 시골에 남은 형제들을 먹여 살린다'가 이 상황을 만드는 주요 원인중에 하나 이기도 한 듯. 그러므로 부모, 형제, 자식들의 삶이 오직 '성공'을 향해서 가면 안되고 '풍요'가 되어야 하는데 아마도 그런 상황이 전개가 될려면 2세대 정도가 죽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2세대안에 저도 포함됩니다. ㅎㅎ 그러니깐 제가 죽고나면 그때서야 대한민국 저변에 깔려있는 삶의 방향과 패러다임이 바뀌겠지요.
노인들만 있는곳에 청년들 가봐라...문꼬리 바꿔달라..등교체 해달라..뭐 해달 뭐 해달..돈도 않주고 이웃 좋은게 뭐교..하며 청년을 아주 봉으로 안다고 하더라.
ㄹㅇㅋㅋ 틀부심 쌉오짐
아 저도 이런경험 있었습니다
나도 당해봄 동네서 나들이가는데 회비내라고 뜯김 그리고 명절전에 떡돌리는데 떡 강매당함
회비고 뭐고 안내본적 있는데 그뒤는 다 아실듯
시골인심 다 옛말임 .
ㅋㅋㅋㅋㅋㅋㅋ 할말하않.
걍 빨리죽어서 도시가 없어져야함 ㅋㅋ 그래야 군소도시 아무쓰잘데기없이 해외나가서 접대강요나 하는 기초의원 군수 세금도 없애버려야함
문제는 뭐냐하면 자기아들 자기딸은 서울가서 사는걸 자랑으로 여긴다는 겁니다 "우리아들 서울서 좋은데 취직해서 잘 살어" "우리딸 서울가서 좋은남자 만나서 결혼잘해서 잘 살어" 솔직히 시골 할매 할배들 제일 자랑이 자기자식 서울서 잘 산다는것임 그런데도 젊은사람이 자기동네와서 정착해서 살아주길바람 정작 진짜 자기자식이 시골에 내려온다하면 도시락싸들고 다니면서 말릴 양반들임 ㅋㅋㅋ
실제로 서울살이하다가 낙향하면 동네사람들이 수근거려요ㅋㅋㅋ부모들은 창피하다고 목돈 쥐어주면서 다시 올려보내고...
팩트인데 영감님들 이런말 하면 못알아 들을듯...ㅋㅋ
20년 전:대책이 필요합니다
10년 전:대책이 필요합니다.
지금:대책이 필요합니다.
언제까지하나 보자
나 올해 나이 50임. 10년 뒤에도 20년 뒤에도 대책이 필요합니다는 여전히 나올 듯. 변한게 없어.
@@ultra-devilsparrow2917 그니까요 어쩜 이렇게 달라진 게 없을까요. 언제까지 이렇게 할 순 없는데...
@@콩알2_구채널 저 뉴스 보도하는 사람이나 그걸 내보내는 방송국이나 심각성을 못느낌. 앵무새가 사람 말 따라하는 것밖에 안보임. 내가 사는 동네만 해도 초등학교가 30년 전만 해도 6개였는데 현재는 2개만 남음. 근처에 전문대 1곳과 4년제 대학교 1곳이 있는데 거기 주변은 이미 외국인 촌된지 오래됐음.
심각하면 뭐해~ 다들 그냥 불구경인데 ㅋㅋ
심지어 인구문제 지적하는 인간들도 자식이 없거나 솔로 ㅋㅋㅋ 지부터 좀 낳지…
@@ultra-devilsparrow2917 이제부터는 대첵이 아니라 우리 ㅈ됬어요 이런애기나올거에요 이미 대학쪽은 신입생충격 먹었고 5년뒤면 취업시장에서 신입구직자가 없어서 충격먹을겁니다 애내가 결혼시기오면 주택충격이고요 더밑에세대는 어떻게될지 감도 안옴
같이 어울려 살아갈 이웃이 필요한게 아닌, 늙은 나의 뒷바라지를 해줄 젋은 심부름꾼이 필요한 이상 누가 거기가려고하냐?
정확한 표현인듯
본인자식들은 서울가야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ㅋㅋ
많은 파생내용이 있겠지만, 위에 말씀하신 한줄이 가장 잘 요약한 내용같습니다. 기본 마인드가 이러니.. 수많은 문제들이 생기는거죠.
10년전에도 저소리였지 변한게 없내
ㄹㅇ
지방 지역구 국회의원 자식들도 서울에서 초중고 다니는데 뭔 지역발전이야.
지역구 국회의원 도 서울살고 지방에는 전세로 임차함
젊은 사람이 시골 가는 이유는 딱 하나 덜 벌더라도 맘 편히 살자 인데 육체도 힘들고 정신도 힘듦
경남의 가장큰 문제는 직장의 질과 젊은애들의 놀거리가 가장문제라봅니다
첫번째 창원출신으로써 진짜 놀게 없습니다
서울에 상경했을때 교통편도 좋고 문화시설 놀거리도 매우많아서 인생 헛 살았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창원공단 모 회사에서 일을 해봤는데 나이대도 많다보니 좋은분들도 있지만 세대차이가 있어서 서로간 충돌도 있고 페이도 일한것의 비해 아주 부족해 일자리의 질과 페이에서 많은 변화가 필요할꺼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점. 내자식은 서울로 갔으면 좋겠는데 남의 자식은 우리 시골로 왔으면 함. 다 이렇게 생각하니 누가 시골을 오나 ㅋㅋ
오! 이거 정곡을 찔렀네!
맞습니다. 시골 노인네들 청년이 없다고하지만 자기자식은 어디있는지 묻지도 이야기하지도 않음.
남의 자식이던 내 자식이건 내려오면 환영하지만 내려오라곤 안합니다. 또 프레임 씌워서 갈등 만들지 마세요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갈치가 냉동창고에 쌓여도 갈치값 안내리고
우유가 남아돌아서 버려도 우유값 안내리고
치킨은 크기가 작아지면서 값은 비싸지고
달걀 값은 한번 오르더니 안내리고
남여도 눈만 엄청 높아서 독거 노인 될 망정 동거 조차 안하고
수전노 , 지독한 인간들만 사는 한국.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내로남불의 끝판왕..............님비...싸다구 때리는 의식수준.
다 현지인 분들이 만드셨습니다.
텃세 아니면 발전기금 이랍시고 돈 겁내 요구하니
이사했던 사람들도 지쳐서 다시 나간겁니다
그 잘나신 시의원 군의원님 들 자녀들이 거주하시면 되겠네요
강요하지마시고요^^
경상도 고향 심각하더라고요
토박이 현지인 노인 인구가 많긴 하지만
젊은 사람이 없더라고요
근데 그런게없어도 어차피 인프라가 망해서
이렇게되는건 시간문제
텃세 보다 인프라 문제가 제일 큼 ..
내 아들은 서울살아야재~~. 너거가 와서 일좀 혀라~~~
돈 없으면 시골 오지 마란 뜻이죠.
어디든 돈 있어야 환영받음요.
막상 시골 내려가서 귀농하려 해도 지역발전기금 내라고 삥뜯는 등 각종 범죄에 시달리는데 그 지역 공공기관이나 행정기관들은 이를 방조하지. 심지어 경찰조차 한패가 되어서...ㅋㅋㅋ 이러니 없어져도 싼 국가이다.
인구 유출로 더이상 가망이 없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다른 지역으로 이주 시켜놓고
그 지역 땅의 거주지를 다른 용도로 활용하면 됩니다. (테마파크, 쓰레기 매립지, 캠핑장, 스마트팜 등등)
지방살면서 느끼는건데 필요한건 청년들인데 정책자금은 노인들,유지들한테 거의 다 들어감.
청년들이 모이지 않는 이유를 이해 할 시도자체를 안한다는느낌
예를들면 어떤 정책이 노인, 유지들한테 돌아감?
@@문재인-k9l 이미 우리나라는 고령화로 인해 청년 지원보다 고령 복지 지원이 많음
당장에 애들 아침 등교시간에 무슨 깃발들고 횡단보도 도우미하는걸로 쓰잘데없이 돈낭비함
ㅇㅇ 그나마 있는 청년정책 자금 대부분 귀농청년들이 다 가져감. 그리고 남는건 출산지원에 몇푼 보태주는 정도?
그냥 시골을 더 시골로 만들어가는 느낌.
왜냐면 청년들 없는데 청년 겨냥 정책하면 선거 때 지거든ㅋㅋㅋ 나라 발전보다 당선이 목적이니 뭐 어쩌겠음
수도권으로 밀집될 수 밖에 없는 사회구조를 바꿀 수 있도록 정책을 내놓아야하는데, 누구도 신경쓰지 않으니 이미 늦었다.
파격적인 개편이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인프라가 답이 없으니 소멸되는 수 밖에 없지..
@까마귀빌런 이미 혁신도시 세종시 등등 공기업 이전부터 다해봤음 도청주변 자본투입 해봤자 주말이면 유령도시임
수도권규제강화 하고 기업들을 각 지방으로 강제로 보내던지 다른 혜택을 주던지 해야됨 기업이 많고 일자리 풍부하면 지방이라도 알아서 찾아감 사람이 모이면 인프라도 발전하게 되어있음 근로자들은 돈잘쓰면 쇼핑 및 음식점 생기고 등등
일자리만 있어도 사람들 모여듦. 미 현대차
공장있는 조지아주도 일자리가없어서 인구가
줄다 현차오니깐 일자리찾아 모여들음
멕시코도 한국기업들 생기면서.. 관련업체들
생기고 또 일손 모이고, 그럼 마트 숙박
상가 등 편의시설들 생기고 가족 거주할수
있는 주택 병원 학교 생기는거임
해외에 지을 공장들 국내로 유턴해서
지을수있게 혜택들주고, 지방유치하면
조금은 해소될거임. 미국이 해외투자로
공장들짓는 여러요인들중에 일자리창출이란
요인이있는 이유이기도함
@@바다-g3l1f 거기는 일단 땅이 크니 다핵화가 되는 것도 크다 봅니다.. 성이 거의 웬만한 중견 국가 개념이라.. 거기서 성도만 되도 세계 20위권 대도시가 되는 거.. 중국이나 미국은 여러 국가의 연합체로 봐야지 우리와 같은 시각으로 볼 순 없다 봐요
차라리 미국처럼 연방제 하는게 나았을지도
설.경기에 집중된 상황을 바꾸기 쉬지않음
따라서 국민 자율에 맡겨서는 답이 없음
국가가 강제적인 방법으로
국민 자율을 어느정도 박탈하고
설.경기 인구 대략 2,300만 정도로 잡고
1/3 수준의 인구를 지방으로 강제
이주시키고 살게해야한다
2,300만 정도 인구에 대해 제비뽑기를
통해 걸러내고 지방으로 이동해서
살게하고 설.경기로 못오게 막아야함
제비뽑기를 하면 복불복이므로
빈부남녀노소 차별없이 지방이동에
걸린 사람은 보내면 됨
그렇게 인구를 지방으로 강제 분산시키고
지방에 거주할 수 있게
지방 정주여건을 만들어가면 됨
서울,경기에 쓰렉 매립지 들어서게하고
핵시설도 설,경기에 맹글고
사람들 기피하는 것을 설,경기에
집중배치해서 설,경기를 국민들이
싫어지게 만들어야 함
그래야 외쿡놈년들도 한국 좋다고
겨들어오는거 막고
국가가 국민의 자율을 박탈하는
결단이 필요한 시점임
진짜 옛날에는 대학가 앞 큰도로에 가면 지나가는 사람들 중 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지금은 젊은 사람들이 반정도로 줄어들었음.
진짜 십몇년전부터 예건된 일 아닌가. 양질의 일자리는 다 서울, 수도권에 몰려 있고 지방에는 일자리 자체가 사라지는 청년들이 남아서 무슨 일을 하겠는가.
어떤 정부가 와도 절대 이 비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할 기미도 없다. 그냥 지방은 사라질 수 밖에 없다.
이미 확정된 소멸, 어떻게 충격을 완화 하고 새로운 도시로 거듭날지 생각 하는게 빠름
청년이 일은 더 해도 더 하는데 살아도 더 사는데 정말 국가 세금이 청년한테 쓰이지 않는다는 건 국가가 망하는 길로 가는거지
친구의 친구가 결혼해서 밀양 외곽 시골마을에 주택 짓고 사는데 ㅋㅋ 타지 젊은사람이 왔다고 좋다고 반기더니 마을발전기금인가? 그런 명목으로 돈을 요구했다더라 ㅋㅋ 그 친구가 거절하니까 동네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그 친구랑 와이프 볼때마다 지나가는 소리로 쌍욕을 한단다 ㅋㅋ 뭘 할 때마다 여러가지로 태클 걸고 ㅋㅋ 내친구가 놀러갔었을때도 자기 집 마당에서 바베큐 하는데 10분 간격으로 돌아가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연기피면 안된다고 와서 뭐라고 했다더라ㅋㅋ 본인들은 잘만 태우면서ㅋㅋ 애초에 다 그러진 않겠지만 온라인에 귀농관련 비슷한 경험담이 넘쳐 나는거 보니 시골지역 노인들 스스로가 외부인을 배척하는 거 같은데 ㅋㅋ 인구가 준다는 등 볼멘소리하면 안될 듯.
텃세 그런것보다는 그냥 저출산이 심각한듯,, 남녀자연성비 감안하면 절은여자가 젊은남자보다 더욱부족하고, 아무튼 젊은소비층이 없으니 내수시장은 갈수록 망해갈거임~ 중소중견기업의 몰락,
인욱아 맞는말에 괜스레 시비나 터냐ㅋㅋ
@@황인욱-o9s 텃세가 없어야 젊은 사람도 정착하면 애도 낳고 하죠 ㅡ
물론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젊은 사람이 정착하고 살 일자리가 없음
@@이토레-v8n 돈만 되면 텃세고 나발이고, 다 알아서 옵니다.
맞아요 이게다 고리타분 틀딱들의 업적이었습니다
20년 전부터 고민했어야될 사안을 이제서야 고민하니 늦어도 한 참 늦엇지
일부 시골 농촌지역은 텃세가 심한곳 많다고 들음. 한참 귀농, 제주도 살기 유행할때 사라진이유들이 다들 두가지였음. 돈을 벌곳이없고, 텃세가 심각했다고함. 젊은이들 왔다고 이용해먹고 말도안되는걸로 뜯어먹고 협조안하면 왕따시키는데를 누가가서 살음.. 그런곳은 힘들다 할 자격 없음
지 자식들은 죄다 서울로 보냈으면서 국가에 대해 아쉽다고 하는게 말이 되나/? 저런 지역에도 산업을 육성시켜야 한다.
그동안 대한민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Thank you for loving Korea
한국에 일자리도 희박하고 취업하기도 힘든데 자격증따서 해외가서 취업하는게 제일 빠르고 돈벌기가 쉬움
동남아 같이 한국보다 물가 싼 곳이면 인정 근데 그 반대의 나라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임
@@Gangster_Hampster 용접자격증따서 호주가면 가능
@@Gangster_Hampster 그래서 부산 경남분들 거의 다 베트남 필리핀으로 이민가신거에요
@@Gangster_Hampster 엔지니어 용접 도배 배관 전기
의료 의사 간호사등등 이런 전문직이나 기술직들은 서방가면 엄청 임금도 쎄고 대우 받음. 그게 현실이지. 다만 과정이 영어라는 언어 장벽이 클 뿐이지 그것만 해소되면 진짜 훨씬 살기 좋은 나라들 많다
그런데 자격증 따고 짬바 몇년 채워야 기술이민 가능한거 아님??그 짬바 몇년 채우기가 만만치 않음
그냥 소멸을 받아들이고 소멸까지의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나 알아보는게 좋을듯
천지가 개벽하여 당장이라도 대책을 논의하고 실행할게 아니라면 이게 현실적일듯..
대통령이나 현역 정치인들도 손빨고 걱정만 할뿐 아무도 관심없잖아ㅋㅋㅋ
하는일 그만두고 부모님이랑 살라고 내려와서 농협에 취직했는데, 급여는 박봉에 일이 힘든건 둘째치고 쓰잘데기 없는 일이 너무 많음. 농협 입장에서 핵심인 곡물유통을 제외한 돈이 안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 조합원들 편의 봐준다고 돈 안되는 택배취급이나 주말근무 따위를 시키니... 나중엔 급여 올라간다지만 당장 최저시급보다 조금 더 받고 주말근무에 온갖 잡일을 하다 보니, 편의점 알바나 할 껄 왜 이런 걸 해야 되나 싶고...
농협 그래도 사오천은 받지 않냐
@@ReadytoABM2drip 나중에 연차 쌓이면 그렇게 되지. 초봉 명세서 받았는데 본봉은 200 안되고 수당 붙어서 200초중반임.
아 나는 지역농협 이야기하는거임
@@beomyongkim475 시골에서 젊은이오면 아 노예생겼다! 하면서 급여는 최대한 적게주고 부려먹을 궁리만 하죠 아 이건 시골만의 문제가 아닌데...
인구감소? 신생아들 돈찔러주기 같은 일순간 복지 정책으로는 인구증가 절대 해법되지 않는다 산다는것의 사회성 괴로움 등 핵심정책을 내놓지 않는한 지방과 도시중심의 인구밀도는 심한 격차와 인구감소를 해결할수 없다
마음가짐을 바꿔보자. 소멸이 아니라 정화? 재조직화? 재정렬?
실제로 귀농하러 가시는 분들은 시골 텃세 못이기고 다시 도시로 갑니다. 젊은 분들은 노인분들을 공경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 당연하게 희생요구하시고 조금이라도 배려 안해주면 욕합니다.
도시 노인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비가 머슴이면 그 자식도 머슴살이를 하는게 당연하다는 사고방식의 노인들이 십중팔구입니다.
그래서 점포에서 채용되어 일하는 직원들을 사장의 아들딸로 착각하는 노인들도 많죠
@@rynexwon426 그래도 곧죽어도 도시가 낮죠 .. 시골에 잇으면 노인네들 꼰데들 .. 특히 나이가 벼슬인줄 알고 사는 노인네들이 상당수입니다 그 텃세를 청년들이 견딜수잇을가요 ? 못합니다 .. 세대차이도 심하고 ..
@@rynexwon426 사장 아들딸 이라 생각하면 좋은것 아닌가?
시골에서 올라오면 텃세부려서 내려가게 만들면 됩니다
@@새롭게-b3y 그게 바로 노인들의 사고방식이죠. 그 근간에는 제가 먼저 설명한 것처럼 아비가 머슴이면 자식도 당연히 머슴살이를 해야한다는, 현대의 기준으로는 영락없는 '노예근성' 이 자리잡고 있으니깐요. 괜히 노인들이 박근혜 석방시위를 벌인게 아님 ㅉ
이미 대세를 바꿀 수 없는 상황에서 인구 감소는 현실
기존 인구들 잘 지키고 대응법을 찾는게 효율적이라 봅니다.
대기업 입장에서 지방에 공장 지으면 직원들이 조만간 다른 대기업으로 이직하기 때문에 인재와 기술 유출을 막기위해 어쩔수 없죠,,, 서해를 간척지로 슬금슬금 확장하는게 제일 현실성 있을지도
30년후 한국 국민평균연령은 60세가 될거고,
지금도 노인들밖에 안남는데 기존 인구를 왜 지켜야함?
차라리 일찍 죽어주면 청년층 부양 비용이 감소한다
기존 인구를 뭘 잘 지키냐 ㅋ 중국인 받아서 인구 메꾸고 중국 될 판이구만
정부는 나라의 주인이고 국민은 공간종속자입니다. 너 내 공간에서 소득을 올리네!- 소득세 내, 너 재산가지네-재산세 내 너 비싼 물건샀네!- 개별소비세 내, 너 내땅 가지고 뭘할지 써내~ 당근 토지사용료 내!, 내땅은 내가 정한데로 살아! 주거구역 아닌데서 살지마! 주인과 종속자의 관계? 주인은 종속자를 사랑하지 않는다!
지방에도 인프라와 일자리확충해야죠
지방에서 일하면 여러가지 혜택을 줘야합니다
청년이 답이라면서 청년을 위한 인프라도 없음ㅋㅋㅋㅋ
내자식은 서울가야돼!!!!!!!
어데 서울가노~ 농사 지어야제~ 땡볕에 밭일해야제~
ㄹㅇㅋㅋ 공공근로 같은 알바자리 많은건 좋은데 도서관 맥도날드 이런거 없음
문통님때 청년 복지 잘 구축해 놓은거 지금 굥무쉬기가 대량 삭감 없애는 중 ~
@@user-nt1jm8rv2s 도서관은 다 있는데
이러한 뉴스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어떤 곳은 또 시골 텃새가 심각해서 문제가 야기되기도 한다는 것을 보아 단순 시골과 도시의 문제보단 사람들의 인식 또한 바껴야한다고 봅니다
시골 농촌의 인프라 부족-> 고립-> 닫힌사회
닫힌사회의 고질적 병폐인 아는사람들끼리만 해먹는 등의 문제점을 요즘 젊은층이 싫어하기 때문에 이해가 갑니다.
막말로 꼴도보기 싫은 이웃놈이 있어도 닫힌사회에서는... 참을줄 알아야 하는데,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좀 젊은 분들이 귀농, 귀촌하면 온갖 노인들이 들러 붙어서 괴롭히고 뜯어 먹고한 업보를 받는 것이죠. 저렇게 노인들만 있는게 지방에 딱 맞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세상이죠. 절대 중년이하는 지방에 가지 마시고 노인들이 전부 사라질 때 움직이는게 맞습니다.
개공감 어차피 다 사라지고 빈땅 되면 그때 다시 심시티 하기도 편하고 좋음 지금은 뭐하나 짓거나 개발하려고 해도 지땅이라고 지건물이라고 소리나 지르겠지
정부는 나라의 주인이고 국민은 공간종속자입니다. 너 내 공간에서 소득을 올리네!- 소득세 내, 너 재산가지네-재산세 내 너 비싼 물건샀네!- 개별소비세 내, 너 내땅 가지고 뭘할지 써내~ 당근 토지사용료 내!, 내땅은 내가 정한데로 살아! 주거구역 아닌데서 살지마! 주인과 종속자의 관계? 주인은 종속자를 사랑하지 않는다!
@@널구리-b4k 나라의 주인이 정부라고요?
정작 지들 자식들은 전부 수도권으로 가길 바라고 그런데서 잘살길 바라면서 속도 없는 소릴..
그리고 막상 젊은사람들 귀농하면 엄청 부려먹고 텃세가 너무 심해서 대부분 못견디고 도시로 나온다고 합니다.
가뜩이나 그런 장한 생각하는 젊은이도 드문데 그나마 적은 그 인구마저도 쫓아내는 어르신들... 그럴거면 왜 찾아요? 돈이 부족하셨나??? ㄷㄷ
소멸 지역은 위험구역으로 지정할 필요가 있음
인프라도 소멸하기 때문에 다치거나 응급상황일때 엠뷸런스가 오고 다시 병원을 가는데 몇시간이 소요될지도 확인하기 힘들고
사람이 없어서 신고해줄 사람도 부족하기 때문임
귀한공무원 모셔다놓고 관리해야지
노괴들 다 소멸하면 거땅에 동남아인들로 채우면됨.....삼성과재벌들생각
대우조선을 봐라... 있던 사람도 권고사직시키던대... 고소당해서 빚만... 그런 회사에 재하청에 들어가서 기어라하면 못가지... 사람 못구하는건지... 안구하는건지....
인구 구조 얘기나 나와 인구 그래프가 역피라미드식으로 된 현재 00년생 입장에서 내가 느끼는 부분을 적어두겠다. 어린나이에 사회에서 느낀 가장 큰 것중 하나는 50대 넘어가는 분들중 내 주변 어른들은 정말 배울점이 많은 분들이라는것이다. 청년된 입장에서 나중에 세금의 형식으로든 어떤 방법으로든 그분들께 도움이 된다면, 기쁘게 임할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일적으로, 매우 직접적으로 마주치는 어른들이 아닌 간접적으로 마주치는 분들이다. 사무실 건물 관리인, 주차요원, 고객, 정말 간혹 도로위에서 싸움이 나거나 등등.. 나를 어리다고 얕잡아보고 막말을 내뱉는다. 존중이 없을때가 많다. 확연히 일적으로 만난 분들과는 나를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다르다. 이런 사람들에게까지 내가 낸 세금이 가지 않았으면한다. 유토피아적인 이야기지만, 마음만 같아서는 지금보다 더 작은정부를 만들어 고령자 부양은 각자 알아서 하게하거나, 더 큰정부를 만들어 개개인을 등급화하여 세금이 쓰이게 하고 싶다
참 씁쓸. 지방 소도시 사는 젊은 엄마인데 아파트 단지가 조금 모여있는 시내임에도 굉장히 폐쇄적입니다. 자기들끼리 똘똘 뭉치는거 좋아함.
서울에서 이사 왔다고 하면 어떤 분은 대놓고 싫어합니다. 3년 정도 살아보니 그냥 이 곳이 부모님 고향이다~ 정도로 말하는게 제일인듯ㅋㅋ
어차피 말로해봐야 의미없어 사람들은 자기가 직접 겪지않고선 절대 안바뀜 근데 수도권의 많은 사람들이 그걸 피부로 느끼는 순간은 이미 너무 늦었을때임
지금이라도 교육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지방의료공백 해결 = 지방을 소멸시키고 한곳에 집중화로 모으자.
○ 개별 쪼만한 농사 폐지하고 + 시골지방 부동산 = 마약 + 종교 포기하고 --> 규모의 거대농사로 제발 좀 갑시다.
○ 지방소멸을 막으면 안된다. 지방소멸이 한국을 살린다.
한국은 식량창고가 필요하다. 그래서 뉴질랜드에 2조억원짜리 큰 대지를 사서 + 그림같은 농촌마을 조성하고 + 젊은이 청년농부부대를 집단이주 시켜서 --> 이곳에서 거대규모 농사(벼, 가축 등)를 지어서 한국에 다시 큰배로 태평양 바다를 건너와서 국내에 식량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겉 : 뉴질랜드 식량창고 계획 / 속 : 2조억원 혈세에 묻어서 공짜로 뉴질랜드(호주 옆 영어권 국가) 집단이민]
○ 지방소멸이다. 하동군? 산청군? 거창군? 등의 군(행정)지방을 소멸시키고 --> “비싼 시골땅값을 0원” 으로 만들어서 --> 3개이상의 군(행정)지방을 통째로 밀어서 식량창고로 만들어야 규모의 거대농사가 된다.
이곳에 [뉴질랜드 같은] 그림 같은 농촌마을을 조성해서 젊은이 청년농부부대 집단이주 시켜서 --> 이곳에서 거대규모 농사(벼, 가축 등)를 지어서 국내에 식량을 공급하면 된다. 가뭄도 거대규모의 농사로 하면 물시설 등을 알차게 갖추어서 상당부분 대응이 된다.
시골지방 농촌ㆍ어촌 그 땅값 + 기득권 주장 = 다 망한 지방소멸에는 인정 못한다.
* 부동산 = 마약 + 종교 : 시골빈집들이 널려 있지만 “언젠가는 저 시골집ㆍ시골밭ㆍ시골논에 공장이 생기겠지?” 하면서 도시에 나가있는 아들ㆍ딸이 절대로 안팝니다.
@@wender_maker 이미 늦었음. 뉴스에서 나오기 시작하면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어떤 제도든 이미 체감이 되고 난 후 골든타임이 지난 후임
@@wender_maker 세계최저출산율에 베이비붐세대들이 다 노인이 됐는데 무슨 수로 대책이 있겠늠. 부동산 거품에 자산불리고 즈그 자식만 한 자리 채워넣으려하는 정치인 교육자 기업가만 가득한 천민 자본주의 나라에 무슨 미래가 있겠음. 자원도 쥐뿔도 없는 나라에서 인적자원에서 경고등 켜졌는데 또라이 같은 제도로 돈 낭비하고 시기 놓친 후폭풍은 국방 경제 복지 교육 모든 부분에서 와서 무너져 내릴 것임
@@매너리즘-s7e 그대서 보수 정부에서 이슬람이듯 중국인이든 받잖아요.
청년들 짓뭉개놓고 이제와서 청년을 찾아도 다 사라지고 없다
짓뭉게는것까지는...과장된듯..ㅎ
@@j-1051 과장은 무슨 ㅋㅋ 기업 죽이기 정책으로 외국에서 투자를 받기는 커녕 있는 기업조차 외국으로 외국으로 도망쳐 일자리가 없고 그나마 있는 양질의 일자리는 민주화세대가 온갖 단체, 조합을 세우고 노동법으로 철밥통을 만들어 젊은이들 고용이 거의 없고 더러워서 못해먹겠다고 창업을 하면 온갖 규제를 찍어내 방해하고 상인조합이니 상생단체니 온갖 거지들이 자기도 한입 달라고 물고 늘어지는 나라인데 이 정도면 청년들한테 왜 아직도 희망을 갖냐고 얼른 죽으라고 두들겨패는 수준인데 ㅋㅋㅋ
@@j-1051 더하면 더했지 과장은 아님..
관심도 없는 대통령 뽑아놓은 노인들이 자연히 사라지는게 맞다 그냥
이왕 뭉개진거 지방에서 썩으란거죠~
그동안 인간가치 껌값 만든 댓가를 이제서야 받는 것일뿐.
지방부터 차츰차츰 무너질거고.
이대로 가다간 사람없는 지역에는 더.이상 어떤 지원이나 서비스도 없어질거고.
그렇게 하나둘씩 지도에서 없어지게 될 것임.
차라리 인건비 안 주고 싶었으면 물가를 안 올렸어야 했습니다. 30만원 받고 짜장면 70원이면 살 맛 나죠 ㅋㅋㅋ
좋다 좋아~
@@담금마켓-w8s 일본 말하는 건가?
@냥냥이사랑 버블로 지금을 사는 나라
저기는 도로 새로 깔고 건물 새로 짓고 환경을 청년들이 지낼 수 있도록 해야함
복지도 그렇고
더 떠나가기 전에 지금 남아있는 사람들에게라도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모님과 시골에 1년 살아보고 느낌
1.청년을 위한 혜택이 없다 = 이것저것 준다지만 그만큼 메리트가 없음
당장에 돈을 벌어야할 나이에 같은 급여의 월급이면 왜 시골에 머물러야 하는가
2. 애초에 소떠나고 외양간 고친 격의
문화시설 인프라 = 영화 관광등 노후되거나 없는게 아니라 그냥 이용 할 사람이 적다보니 애초에 청년층이 유입이 있다면 활성화 될 수있다고 봄
3. 내 자식은 대도시로 남의 자식은 시골로 = 내 자식은 어떻게든 외국이든 도시로 보내고 남의 자식은 어떻게든 나랏돈이든 최소한으로 급여 맞춰서
회사 운영하려함. 복지는 당연히 없음,
회사는 전체적으로 나잇대가 있고 분위기 자체가 밝지가 않음
이런데 청년층이 왜 오기를 바라고 기대하지...
비수도권의 비율이 당연히 더 큰데 좋은 건 다 좁은 수도로 올라가니까..;;
저출산이 엄청 큽니다.. 20대초반 인구수 , 10대 청소년수 보면 암울하고, 10년후면 내수시장 박살날게 눈에 훤하네요. 지금도 번화가 공실률,폐업률 높아지는 추세인데~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 사망자수만큼 젊은애들이 없어지는거랑 같다고 보면됩니다.
일자리도없고 , 장사를하려해도 인구가없어서 소득도제한적
편의시설 등 주변에 누릴만한것 아무것도 없음.
누가 가고 싶겠어
자연적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님.
진짜 그냥 독재자 한명이 모든 대기업 공장들을 일괄적으로 경기 이외의 지방에 분배해버리고 시, 군 단위에 문화시설 편의시설등 최소 광역시급 인프라를 일괄적으로 깔아버리는 수 밖에 없는데
이렇게 해도 서울을 선호하는 현상을 완벽하게 해결하기는 힘들다.
출산율 운운하지 말자, 일해서 가정을 유지해야 하는데... 지방에서는 그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지방에서 왜 그게 불가능하지 수도권이 더 힘들것 같은데
@@leporemj88 지방에 기업도 공장도 없으니까 그러겠지 풀 뜯어먹으면서 살 순 없잖아?
@@leporemj88 지방에 일자리가 없어요... 공장도 몇개 없고 또한 알바자리도 구하기 힘들어요...
근데 알바로 결혼해서 자녀를 키운다? 다 옛말입니다...
수도권에서 살다가 지방에서 조용하게 살거면 오겠지만 결혼때문에 지방으로 오지 않습니다...
@@RG-qb8cz 알바로 결혼해서 자녀를 키우는건 어렵죠… 근데 뭐 수도권이랑 비교하면 지방이 여건이 안좋은건 맞지만 그렇다고 자식 못키울 정돈 아닌데.. 부산 대구도 지방이라 저는 그렇게 이야기한건데
@@매너리즘-s7e 글쎄요 풀 뜯어먹고 살만큼 힘들진않은데 살기나름이겠죠 서울산다고 다 잘사는건 아닌거처럼
저리 말하면서 아나운서 분들도 안가잖아ㅋ
말되네...
남들에게는 지방으로 가라하고서는 자신들은 안감
ㅋㅋ ㅋㅋㅋ 뼈때리네
나중에 10년뒤면 저 나이드신분들 자기 장례식에도 사람들이 없어서 장례식도
간소화되고 어차피 찾아오지 않으니까 뿌려달라 할거임 다 자신들이 만들어 버린세상 이미 늦었음
괜찮아 사람이 줄어드는 만큼 자연이 살아 나자나~
너 지금 호흡 곤란하지?
뭔가 서울에만 다 집중되어있음..전문학원 가려고 했는데 지방에는 없어서 서울로 강제 이주ㅠ
20년 전부터 대책이 필요하다~ 필요하다~ 했는데
지금도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고있네 ㅎㅎ
앞으로 20년후에도 대책이 필요하다고 할게
너무 뻔하니까. 각자 알아서 잘들합시다~!
나라없어지기 직전에도 대책이 필요하다~
하면서 사라질듯
우리나라는 저렇게 노인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 나라 망한다고했던 일본의 거의 따블 속도로 노인 증가가 빠름. 게다가 초저출산까지 겹쳐서 이미 망한 국가인데 아직 쓰나미가 시차를 두고 저 멀리서 오고있기 때문에 별로 못 느끼는것임. 이제 3년만 있으면 뉴스에서 초고령화 사회 진입하면서 젊은이들 조세부담 증가한다고 엄청나게 떠들거다.
몇달전 군대있었을때 친하게 지낸 동기와 선임들 만났는데 얘네들도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올라온 청년들입니다 그 중 두명은 부산,울산인데 광역시에도 일자리가 없어서 올라온다고 하네요
텃세에 대한 인식 뿌리뽑지 않으면 절대 안바뀜
일해도 건강보험 세금소득세 여지것올리기만해서 삶을포기하게한다
선진 문화를 가진 좋은 회사가 다 서울에 몰림
-> 좋은 인재는 다 서울로 감
-> 지방에 자리 잡은 회사는 아직도 썩은 문화 가진 쓰레기 회사 or 서울에서는 하기 힘든 싼 값에 노동자 굴리고 싶은 회사의 지사만 넘어옴
-> 다 상경하니 젊은 사람 없음
인프라 같은 거 다 거르고 이미 일자리 때문에라도 지방에는 살 수가 없음
물론 서울에도 쓰레기 일자리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지방은 선택권 자체가 없으니
저도 수도권 거주합니다만
서울 강남 3구에 전국 쓰레기를
다 모을 수 있는 초대형 쓰레기
매집지를 만든다
권력과 돈있는 사람들이 엄청난
저항이 있겠지만 국가가
강제로 조성해야 함
당연히 살기 좋다는 강남들 등진다고 봄
또 서울 각지에 혐오시설을 마구지어서
서울에서 소,돼지,닭 사육장을
곳곳에 만들어서 자연스럽게
서울 경기를 등지게 하고 지방에
대대적인 투자를 해야함
대한민국을 살린다는 목표를 갖고
강제적으로 시행해야 함
설,경기 수도권에 혐오시설이란 혐오시설은
죄다 만들어야 한다
경남 어느군에 있는 20대 자영업자입니다 군청에 농지 개발허가 받아서 창고시설 지으려고 하는데 바로옆땅 주인 (마을청년회장)이 매일같이 민원제기해서 군청이랑 저를 못살게 구네요.
매일같이 머리 조아려야하고 숙여야하고 너무 힘듭니다
이것도 텃세인가싶고
뭘그렇게 잘못했나 싶어요
손해도 막심한상태입니다
진짜 지역을 떠나고싶을 정도입니다
이런 텃세도 지방소멸의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텃세보다는 뒷돈 좀 달라는 겁니다.
마을발전기금 달라!
100만원 쥐어주면 조용히 닥칩니다 텃새맞아요 ㅇㅇ 저도 들었는데 이장한테 100만원 주니까 조용해졌데요..
돈 달라고 하는거라고 아시는 대표님한테 들었습니다., 그렇게 남의 돈 빌어먹고 사는 나쁜놈들많다고..
경기도로 ㄱ ㄱ ㄱ
현실은 청년들의 일자리라곤 최저임금 수준밖엔 없습니다
인구소멸을 피하려면 청년들이 결혼을 해야 할텐데
결혼준비에 가장 많은 돈이 필요할 시기에
지방에서 최저임금으로 결혼이나 할수 있을까요??
답은 광역시 혹은 경기도나 서울인데
광역시도 인구소멸의 길로 가고 있다는거보면.....
역시 서울민국
제가 울산 살지만 ...대기업에선 이제 생산쪽신입들 거의 뽑지도 않고 정규직은 노조와 밥그릇 지킬려하고..중소업체들에 단가후려치기 하며 최저임금 밖에 줄수없는 현실...이러니 양질의 일자리 찾으러 경기 충청쪽으로 많이 빠져나가고 있네요..울산도 이제 노답입니다
울산이 광역시인데도 이정돈데 경북 중소도시ㅋㅋ출신으로서는 진짜 알바도 별로 없습니다. 직업은 진짜 공무원 아니면 자영업(식당)밖에 없어요 ㅋㅋ
국민의힘당 찍어주니까 정부정책이 노동착취해서 대기업만 잘 먹고 잘 사는 구조라서 그럼... 정부정책이 노동착취해서 사람 안구해지면 외노자로 때우자는 정책인데 외노자만 많음 ㅋㅋㅋㅋ
허경영이답입니다
일이 힘들어도 시급 15000~20000원 주는곳이 많으면 젊은 사람들 다 그리로 갑니다. 근데 거의 최저시급 수준으로 주니까 안하려고하는거지.
경남에서 나고 22년 살았는데 서울에 직장 잡고 나서는 단 한번도 안내려갔다 진짜 끔찍했고 사람 살만한데 아님
ㅇㅈ 밀양에 내려오고 살고 있는데 ㄹㅇ ㅈ같음
서울, 경기도 인구 지역 분산이 답인데...
대책 좀 세워라.
일단 늙어빠진 할매 할배들 욕심이 줄어야함 나이먹고 늙어서 고집만 남고 탐욕만 남아서 될게없음
현재의 기득권들이 다 늙은 백발 노인에 되었을때 히틀러 못지않은 살육을 일으켜보자구요
@@jihyeonchoi3671 제정신이냐?
@@ilovehappylife 아니 아주 멀쩡해.
@@jihyeonchoi3671 그럼 주위사람한테 그소리해봐
@@ilovehappylife 왜 해야되는데?
나이 있는 사람들이 서로 협동하며 사는게 아니고 텃세부리거나 갑질하거나 꼽주는데 누가 하고 싶겠어. 시골이 도시보다 주목 안받아서 그렇지 저런경우 여전히 많어
최근 귀농했다가 귀경하는 확률이 높습니다. 지역적 커뮤니티에 대한 부담감, 문화적 인프라, 교육적 인프라
의료적 인프라, 직업적 인프라, 게다가 빚이 늘어나는 현상, 기본 구조적인 문제가 산적하고 있는데 무엇을 어떻게
와서 정착하라 아이를 낳으라 강요를 하는 것인지 게임으로 비교하면 NPC가 없는 서버에 오라고 하는것과 뭐가 다른가?
대꺠 이놈
절대 절대 외곽 지원히지 말고 지역별 거점인 광역시 위주로 해야한다, 인구 감소는 피할 수 없고 방법은 컴팩트 시티임. 괜히 외곽에 지원하지 말고 외곽 인구를 중앙으로 올려야 함
진짜 무서운게 시골민심이랑 텃세부리는거다. 저거보면 지방은 걍 소멸해서 싸악 사람없는 상태에서 새로 시작하는게 답일지도
노동시간을늘리면서 소득은줄이기에 출산을 줄이는데 반해 외국인복지로 외국인을 늘리는정책을 추진중이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검색하면 쉽게 알수있는것들이나 기초적인 개념에 대한 질문이나 의문은 답변 안합니다.
정확한 출처를 알려주세요
@@무적엘지-w9h ...? 이건 그냥 사회생활 하면 당연하게 알게 되는 기본상식 아님..?
@@코난-z9d 노가다들 논리... '내가 다 해봤어~~'
외국인 복지는 어떤 것을 말하는건가요? 의료보험 말하는거면 흑자인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리고 이런저런 복지도 보장해주지 않으면 외국인 안옵니다.
외국인들은 현재 발급하고 있는 비자보다 더 안오는게 현실이고(그 마저도 이민이 아닌 잠시 돈벌다가 가는 외노자), 유학생도 빠른 속도로 줄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도 초저출산인데다가 새로 오는 다문화 가정도 현저히 줄고 있죠.
또 한국의 이민 선호도는 우간다와 동급이라고 알고 있고요.
출산율은 오를 기미도 없고, 인력난을 매꿀 외국인도 점점 줄고 있는데 외국인 복지를 비방한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을 따름입니다.
@@fanniinnanetguy653 근래 가장 알기쉬웠던건 이민청이있었고 외국인노동자 제도 개선 정책토론회, 입국전 외국인 노동자 교육, 외국인 노동자 근무지이탈 묵인등이며
이것들은 당연히 있는것이 좋지만 그에 비하여 출산을위한 정책은 거의 보이지가 않습니다.
자주 보이는건 출산율이 위험하다는 뉴스 정도네요
출산율을 올리는건 어렵고 돈이 많이들지만 외국인들을 일시적인 노동자로서 오게하는것이라면
돈이 적게들고 쉽고 빠르게 노동력해소도 가능하기에
저로선 출산장려를 위한 예산을 외국인수입에 쓰고있는게 아닐까란 의문이듭니다.
그리고 말하신것처럼 인력난이 점점더 심해져가는데 출산율도 점점더 줄어간다면 더더욱 심한 인력난이 발생할것이며
외국인이 점점더 많이 와준다면 미래엔 내국인보다 외국인비율이 큰차이로 늘게되면 나라를 쉽게 빼앗길수있다고봅니다.
또한 한국에오는 외국인의 선호도가 많이 낮다면 세금을 더 많이 투자한다고해도
내국인도 애를 안낳을정도의 복지인데 외국인이 한국에정착하여 애를 낳을지 의문입니다.
당연히 내국인보다 외국인들의 출산관련 복지가 확연히 좋다면 내국인들이 납득할수있을까요?
그렇기에 출산율을 올리기에 돈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기에 빠르게 포기하고
쉽고 편한 외국인유치만을 노력하여 미래와 후손을 버리는건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는겁니다.
10년후 청년이되면 정말 대우가 좋겠지... 시대를 잘못태어났나요.. 지금 고통스럽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10년 후이겠지요.. 힘내주세요
아직도 10년훈가요? ㅡ.ㅡ 그때쯤되면 이미 40인데...
20년후 예상이던데요 그때 절망적일 정도로 인구 비율 박살나더라고요 ㅋㅋㅋ
@@hajunahn7383 ㅋㅋㅋㅋ 그것도 그래요 ㅋㅋㅋㅋ
@hajun ahn 항상 말로는 심각하네 뭐네 하지만 더 살기 빡세졌으면 빡세졌지 결과적으로 바뀐건 하나도 없죠 경제만 박살나고ㅋ
대구나 부산같은 광역시도 다 수도권으로 가는데..나머지 지역들은 더 심하겠네요...대구는 월급이 정말 처참합니다..
살기 너무 힘든상황이에요. 집값에 경제에 내아이가 이나라에 태어나서 나보다 더 힘들까봐 대를 끊는거죠. ㅜㅜ 어쩔수 없어요.
경남경제진흥원 팀장님이 정확하게 팩트를 알고 계시네요.
경남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지방이 해결해야합니다.
근데 웃긴게 애초에 지방살던 사람들이 자기 자식은 다 수도권 보낸거 아님?
제자식이 안살았으면 하는 동네에 누가 오길 바란다는거 자체가 도둑놈 마인드 아닌가? ㅋㅋ
아 그냥 노예가 필요한 거라고~ㅋㅋㅋ
지방 아파트는 이번이 마지막 상승장이었다, 베이비 붐세대 죽으면 답안나옴, 더 대박인건 상속받는 집이 팔리진 않는데 상속세는 공시가 만큼 내야 할테네 속터질듯.
사람이 사라지면 나무를 심으면 되잖아요.
왜 꼭 모든 곳에 사람이 우글우글 살아야 합니까? 미국의 시골에도 사람이 별로 안 살잖아요.
맞는말임 노인부양같은건 다 포기하고 이대로 쭉가자
쓸때없이 비효율적인 공무원 조직과 지방대는 정리 해야죠...행정구역 통패합 하고 농사도 기업형으로 가야죠
ㄹㅇ
나무 심을 사람없음., ㅎ
미국이랑 인구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이사람아
국가균형발전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어느정도는 발전이 되지만
수도권이 상대적으로 더많이 발전하는 현상때문에
지방인구가 점점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대책이 필요한게 아니라 문제가 되는것을 없애야지 않을까?
고위공직자들.... 하다못해 그 자녀들은 서울경기권 거주뿐만아니라
국적도 이중국적이 많은데, 국민들에게 지역불균형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나?
청년을 개같이 굴릴 생각만 하는데 청년이 귀하다는 개소리 좀 하지 마라
나라가 청년들을 버렸는데 당연한 결과임
옳으신말씀이십니다그러다망하는거겠죠촌사람들얼마나무서운데요
보이스피싱 중고차사기 대출사기 전세사기 등 사기사건만 없어지면 인구는 증가한다 학교교육에서 이런걸 가르쳐야한다 사기안당하는 과목 한국인에게는 꼭 필요하다
집값이 최고점이니 당연히 인구가 소멸하죠.
벌써 인천쪽 택지 이외에 초등학교는 학년당 반수가 5개도안되는곳이 천지입니더.....인구감소...벌써 수도권 근접까지 코앞이에요.....등교시간 점심시간 하교시간..방학...어딜가도 아이들이 몇년전보다 확줄었습니다...진짜 심각한 수준이에요.. 학교주변 문구점 분식점 망하고 사라진것만봐도...답나오지요...
인천은 인구늘지안나요
@@성공-z4k 아이들이 없는거지요.....ㅜㅜ
@@성공-z4k 인천인구 너무 많아졌어요..완전 재개발,재건축이 난무하고 차가 너무 막히네요..270만에서 300만으로
부산도 이기겠다
외국생활 하다가 잠깐 한국 시골 들어와서 생활중인 한 사람입니다. 여기도 심각해요 특히 군단위.. 아이러니 한게 인구는 소멸되는데 계속 노인 시설만 늘어나는듯.. 다 표때문에 그런거 같음. 정치인들은 정신을 좀 차려야할것같은데..
솔직히 그 틀..분들도 문제가 있어요 1찍 2찍 하고 지들끼리 선동하고 치고 밖고 싸우는거 보면 답이 없는듯.. 젊은이들한텐 그딴거 하나도 도움 안되는데
@@republicofkorea5875 1찍들이 더 문제임 .. 2찍하면서 1찍이 아니면 다적으로 몰아감 ..
@@yksh1234 맞는말임 1찍 했어야 모든게 옳다고 생각하는 양반들임
지방에 2~3억 태워서 농사 지으려고 갔다가 인생망가진 사람들 많음. 농촌은 그냥 망하고 기업형 농업으로 바꿔라
지구인 유튜브인가 그게대표적인 사례같네요ㅋㅋ
시골가면 조용하죠
재미가 없고 약간 이상한 사람도 있고
그런데 계속 얼굴봐야되죠
수익내기도 힘들고 난방비 놀랄정도로
많이 들고
왔다갔다 기름값에 수리기사 한번 부르면
돈많이 들고 편의점 철물점 마트 병원 이런데 가려면 30분씩 운전하는 경우도 흔하고
놀이 문화도 없고 뭐 잘몰라서 실수라도 하면 인상쓰고 화내고 암튼 엄청 많은데
시골가면 환상이 잘 깨집니다
일단 먹고살기가 힘들어요
그들만의 카르텔을 뚫어야하는데....그게...
중대재해처벌법의 강화로 법적대응력이 낮은 업종이 서비스업종에 비해 훨씬 많은 지역들과 최저임금의 강제상승으로 인한 경영의지저하와 단순노동업무에 높은최저임금을 주면서까지 고용할 수는 없어서 농업,어업,제조업,건설업,단순직등을 운영할 수 없는 문제를 다룰수 있을까? 과연 가능할까? ㅋㅋ
현재 청년들은 고시원에 살아도 인서울을 원한다. 그만큼 지방의 인프라가 개판이라는거.
몇십년후가 될지 모르지만 인구소멸이든 저출산이든 한번 결과를 지켜봅시다.
저출산과 청년층 지방소멸은 어제 오늘 이야기도 아니고 경제가 안좋아지면
당연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IMF 때도 철밥통기업들과 공무원세계에서는
전혀 다른세상 얘기였습니다.
약육강식 세상에서 초초과밀지역에서만 옹기종기 모여살며 지지고볶고 살아보죠뭐~.
윗분들은 신경 안쓰시고 계시다보니 어쩔수 없습니다.
훈훈한 뉴스군요. 소멸할꺼면 빠른 대안을 찾아보는게 좋지요. 굳이 인구유입을 걱정하는거보다는.
전부터 거창고속 버스에 교육도시 거창 이라는 슬로건적힌 인쇄지 붙인거 보고 운전하다가 존나게 빵터졌다 시발ㅋㅋㅋㅋ 교육은 서울경기 수도권에 몰빵되있는 마당에 지방들이 저딴 말로 홍보하는거보고 어휴 존나게 기쓰네 싶더라ㅋ
이제 누굴 탓 할 시간이 없다. 지금 당장 이런 현상을 받아드리고 방법을 강구하자. 농촌 경제를 더욱 경쟁력 있는 산업화에 유도하고 도시는 이런 남은 여력을 모아 더욱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된다.
노노 그게아님.. 텃세가 가장 문제임 노인네들 자신들이 사람들 다 쫒아내는거 귀농하는 사람들 발전기금이니 머니하며 뜯어가려듬 인터넷 검색해보면 많이 나옴 꼰데 노인네들 나이만 벼슬인줄 알고사는 고인물 .. 노인네들 인식이 변하지않는한 절대 갈일없음 .. 100% ㅋㅋ 더군다나 인프라도 없고 편의시설조차 없는 그런곳을 미쳣다고 갈사람은 없음
젊은사람들은 무작정 서울과 경기도로 달려가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젊은사람이 농사 짓는다고 해봐야 겉으로는 응원한다고 하면서
뒤돌아서면 안됐다는둥 불쌍하다는둥 이럴게 뻔하다
인프라부터가 서울 경기랑 비교가 안되는데
일자리도 없고 누가 지방에서 살까?
교육이나 기반 인프라는 삶의 질을 결정하는 요인이지만 일자리는 삶 그 자체이기때문에 일자리 없으면 소멸하는게 수순
서울+경기+인천이 합친인구수도 총생산gdp도 대한민국의 50%돌파했지 않았나 인구정책 대실패한 나라지 프로야구 팀 지지도 보면 다른지역은 특정팀이 확연하게 높은데 서울에서는 물론 두산 엘지가 제일 많지만 삼성 기아 롯데 등등 고르게 분포한거 보면 상경한 사람들이 많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