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몽 ~ 김혁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8

  • @justinan4397
    @justinan4397 2 роки тому +2

    넘 좋은 노래.. 학창 시절 내가 부르던 노래...85년, 86년..

  • @독고다이-g6y
    @독고다이-g6y 4 роки тому +2

    너무 마음에 와닿는 가삿말 좋으네요

  • @주연오-w2g
    @주연오-w2g 2 роки тому

    아는사람 통해. 요즘 듣고 있는 노랜데..노래가삿말은 좋은데 음악이 슬퍼요~

  • @동수-c4w
    @동수-c4w 2 роки тому

    내나이 56살 스처지나간 노래.. 언덕의 교회종소리 그가사가 잊혀지질 않아 노래방에서 아무리 찾아도 들을수 없었던 그노래 40면만에 오늘 찾았네 분내 그렣게 듣고싶었던 노래 ..분내

  • @동수-c4w
    @동수-c4w 2 роки тому +1

    40년간 그리고 그리던 혁과준노래 언덕의 교회 종소리 그노래 ..... 지금의 내 귓속은 행복하고 평온합니다

  • @kena0714
    @kena0714 9 років тому +4

    귀한 노래 감사합니다

  • @최성진-r2o
    @최성진-r2o 7 років тому +2

    아.옛날이 그립네요

  • @sun-gl1rw
    @sun-gl1rw 5 років тому +3

    좋아하는노래..

  • @그냥춘천사람
    @그냥춘천사람 3 роки тому +5

    역주행하게 각자 10분씩 추천 합시다^^

  • @뿌리깊은나물-l9p
    @뿌리깊은나물-l9p 7 років тому +8

    이때 이 곡이 제일 좋았습니다.. 지금 테입을 잃어서 묻고 싶은데 같은 앨범에 나오는 노래인데 " 들어요 교회 종소리를 ..." 아마 첫곡으로 아느데 이노래를 못찾 겠더라구요

    • @공성관-g3b
      @공성관-g3b 6 років тому +1

      분내 -1981년 연포가요제 최우수곡입니다
      처음 나왔을때는 제목이 노래가사인 "도시의 화려한 빛은 영롱한 그녀의 누빛을 가리고"로 소개된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마 가장긴 노래제목일듯,..)
      ua-cam.com/video/IzAZcLLDPhQ/v-deo.html

  • @user-ge442
    @user-ge442 9 років тому +3

    좋은노래

  • @dkcjtv778
    @dkcjtv778 8 років тому +14

    내가 사랑타령을 부르며
    이곳저곳 떠돌다가
    먼지 앉은 흰머리로 돌아오니
    너는 곱게 늙은 모습 되어서
    예쁜 웃음으로
    빤히 쳐다만 보아주어도 나는 좋아라
    내가 돌아오질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다가도
    내 얼굴에 와 닿는 네 손은 따뜻해
    돌아 올 길이 없어져 훌쩍이는데
    고운 얼굴로
    나를 안고 너 웃음반기니 나는 좋더라
    나는 네 손을 잡고 기쁜 맘에
    아흐 고운 내 사랑아
    여린 가슴 콩콩 뛰며 불렀는데
    너는 나 언제 그랬소
    정준 일 없소 차갑게 돌아서니
    나는 크게 설운 마음에 울다 깨어보니
    꿈이더라 음~~음~~

  • @sagekim2931
    @sagekim2931 5 років тому +8

    주민증 막 받았을 쯤인가? 어느 봄밤의 잠결속에서 트렌지터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비몽" 그러나 그때는 제목도 몰랐어서 이노래 제목이라도 알려했지만 알수가없었었고. 수십년 흘러 유튜브덕분에 김혁님의노래란걸 알고 너무도 반가웠던 노래.

  • @danthewing3100
    @danthewing3100 3 роки тому

    Amazing 👏

  • @donkeygone
    @donkeygone 7 років тому +1

    thank you so much

  • @NO-hf5re
    @NO-hf5re 5 років тому +2

    아~~~ 이 노래였구나 ㅎ
    좋은 곡인데

  • @초롱이초롱이-b7x
    @초롱이초롱이-b7x 5 років тому +2

    슬프다. 배신감.공허함.
    누굴 원망하리..

  • @김해정-b6o
    @김해정-b6o 9 років тому +5

    참 좋은 노래인데 노래방 반주기에는 왜 이 노래가 안 나오는지 안타깝습니다.

    • @김덕규-n1r
      @김덕규-n1r  8 років тому

      노래방에 안가본지 어언10년.ㅠㅠ

    • @허영란-m2s
      @허영란-m2s 6 років тому

      그렇죠 노래방에 반주가 없더라요

    • @sagekim2931
      @sagekim2931 5 років тому +1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은 숨겨진보석같은 노래라서 그런지?

    • @그냥춘천사람
      @그냥춘천사람 3 роки тому +2

      열심히 홍보해 역주행하면 가능합니다^^

  • @황기철-j2o
    @황기철-j2o 7 років тому +3

    우리형님이 좋아하는 노래하는 노래 입니다. 감사합니다.

  • @최용수-l5s
    @최용수-l5s 6 років тому +2

    슬프다 왠지 가사가

  • @jotajoa
    @jotajoa 11 років тому

    Thank you for posting. Kim Hyuk's version is the best for this song. Thanks again for making my day.

    • @김덕규-n1r
      @김덕규-n1r  8 років тому

      제가 영맹이라 죄송합니다.ㅠㅠ

    • @jotajoa
      @jotajoa 8 років тому

      +김덕규 No problem. I just want you to know that I truly appreciate your posting this song.

  • @김영겸-t2e
    @김영겸-t2e 6 років тому +4

    왜이런 노래가묻혀있을끼ㅡ

  • @김경모-y9f
    @김경모-y9f 4 роки тому

    전 10 년전에 비몽알고있서는데 친구한데 말해더만 고마워 하데라고요

  • @행성X509
    @행성X509 2 роки тому

    속도를 0.75 베속으로 들으니 좋네요....처음에 이 속도로 나왔으면 더 인기 좋았을지도...

  • @neonury
    @neonury 3 роки тому +1

    누가 원곡인거지 양현경이랑 ,,, 누구 노래가 더 좋다 그런거 없는데 전혀 다른 스타일이네

    • @행성X509
      @행성X509 2 роки тому +1

      하덕규씨가 김혁씨에게 주었는데 크게 히트 못치고 있다가 양현경씨가 부르고 조금 알려졌죠..

  • @남성김인재-t8g
    @남성김인재-t8g 4 роки тому

    선불폰 이들 외국인랑 같이 취급하라 잔아 게길내

  • @Kivindu_Shanilka
    @Kivindu_Shanilka 4 роки тому

    걸티비밖에서 보다가 급히 집들어와서 봄 ㄹㄷ야함

  • @LOKEYPiE
    @LOKEYPiE 4 роки тому

    걸티비 비제이 수위개쩜

  • @brenardjhonebaclea-an7079
    @brenardjhonebaclea-an7079 4 роки тому

    너무야해서 이불속에 숨어서봄 걸티비개 야하네

  • @manyammedhas8669
    @manyammedhas8669 4 роки тому

    역시 실시간방송은 19금방송이지 걸티비보셈

  • @cyberlifegamer4542
    @cyberlifegamer4542 4 роки тому

    교복입고 방송하는데 얼굴개이쁨.. 걸티비에서 구경하셈

  • @김석산-v4u
    @김석산-v4u 2 місяці тому

    비몽(悲夢)(김혁)
    내 님 하늘가 떠난 날
    나를 두고 바쁘게 골목길 돌아가는 꿈 꾸었어
    내 님 다시는 돌아 올수 없는 걸 확신한 후엔
    한동안 꿈 길 조차 보이지 않았지
    십사년 세월 훌쩍 지나
    내 님 떠난 날이 다시 오니
    떠나던 날 어여쁜 얼굴 그대로
    흰머리 앉은 나에게 다시 돌아왔네
    사랑타령을 그만 두니
    내 님 화가 풀렸는지 고운 웃음으로 나를 맞아주네
    껴안은 채 설운 내 가슴
    위로하는데
    무엇이 그리 바쁜지
    골목길 돌아 뛰어 가버리고
    혼자 남은 나는 훌쩍이다
    눈을 뜨니 어둠만이 나를 맞아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