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대체로 AMD는 아니다. 라고 하셨는데, 저는 AMD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용 그래픽카드 시장은 일정부분 포기하고 시장 2위라는 자리에 만족하고 있다고 봅니다. 시장에서의 포지셔닝, 가격정책이나 생산량 등을 봐서요. 대신에 콘솔용 등 다른 시장에서 이익을 보고있고, 이상황에 만족하고 있다고요. 그런데 시장에서 3위로 밀려나는 상황이 되면 이런시장도 놓칠수 있기 때문에, 아크가 분발하면, 라데온을 자극해서 분발하게 만들고, 라데온이 분발해서 지포스와 경쟁을 제대로 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크가 순식간에 라데온을 추월해서 지포스와 경쟁한다... 는건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동영상 인코딩 성능은... 일단 영상 편집할 때, 가장 빠르고... 속도는 인텔 12/13세대에서 쓰기에 A770 조합이 지포스 최상위보다 속도면에서 월등합니다. 다만 인텔의 하드웨어 인코더가 고속인코딩 프로파일을 사용하는 것이라 화질 열화가 있어서 화질 면에서는 지포스가 좋습니다.
인텔이든 암드든 드라이버나 소프트웨어 지원이 가장 중요합니다 라데온이 지포스를 깡성능으로는 이기던 시절 드라이버 정말 개판으로 만들어서 그 성능 안 나와서 외면받았는데 인텔도 깡성능 잘 만들어봤자 드라이버 개판이면 라데온2 인데 엔비디아가 참 부지런하긴 해요 대작게임 나오면 한발 앞서서 드라이버 업뎃해주고 DLSS, 동영상 업스케일링 기능 업뎃까지 잘해주니깐 엔비디아랑 경쟁할려면 엔비디아 만큼 부지런해야합니다 예전 라데온처럼 깡성능만 들이밀지말고
라데온이랑 아크는 개발한 분이 같은 분입니다. 라데온이 라스터라이저에 맞혀서 아키텍쳐를 짠 후 개량하는 것이고 아크는 아예 DX12 ( 비지블리티 랜더링 방식-그 중에 일부가 레이트레이싱) 에 맞춰서 아키텍쳐를 만들어서 DX 9 호환은 제대로 될리도 없고 방법도 없습니다.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요? 찾으면 라데온 됩니다. 그리고 게임의 미래가 레이트레이싱 이냐고 한다면 당연하게 아닙니다. 젤다 왕눈이에 사람들이 왜 환호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라데온은 가장 큰 시장이 중저가 APU 기반으로 가는 거 뿐입니다. 대부분 실력 좋은 게임 회사의 게임들이 왜 라데온에 최적화 되어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게임 만들기에는 라데온이 아키텍쳐가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라데온이 안 바꾸려고 하자 인텔 가서 새로운 비지블리티 랜더링 방식에 맞게 만든게 아크 입니다. 어느쪽이나 드라이버가 문제입니다. 드라이버 성능에 좌우 되는데 이게 엔비디아 가 드라이버를 잘 만들어서 게임 만드는데 좋은가 하면 초급들이나 한국 게임 회사들이야 드라이버 의존해서 만드는게 좋겠지만 실력 있는 사람들은 드라이버 잘 안 씁니다. 에픽 에서 언리얼 엔진 만들던 핵심 개발자 중에 이상우 라는 분이 언리얼 서밋에서 최적화 관련 해서 AZDO 강연한게 있습니다. Ahead zero driver overhead 의 약자입니다. 즉 드라이버 사용을 최소화 해야 3D 의 최적화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2018 년인가 아무튼 그 무렵이니 언리얼 서밋 사이트 가서 보고 얘기 좀 하세요, 일단 엔비디아에 최적화 하면 콘솔로는 못 팔아 먹기 때문에 실력있는 회사들은 라데온에 최적화 합니다. 그리고 엔비디아는 최적화 안 해도 그럭저럭 드라이버로 돌리면 되니까 별로 신경 안 쓰죠. 아크는 미묘합니다. 아크도 빨리 암드 처럼 APU 화 시켜서 ally 급 성능을 낼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폼팩터 가 바뀌어서 80만원 미만의 2050 급( 그런 거 없지만) 을 내장 그래픽으로 돌릴 수 있는 미니 컴퓨터가 나와서 해외에서 어수선한데.. 아크 타령 하고 있으니까 PC 못 파는 게 당연하죠.
뭐.. 새로운 경쟁작이 나오기 전까지 지포스의 성능은 차세대에서도 크게 오르지 않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엔비디아 같은 경우 AI 딥러닝용 칩셋 만들 공정도 부족한 상황이라 당분간은 일반 소비자용 그래픽카드는 최대한 웨이퍼를 적게 써서 대량 생산하는 쪽으로 가게 되겠죠 사실 라데온보다는 인텔 아크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아무래도 지갑 상황이 AMD보다 인텔이 좋잖아요..? 인텔이 포기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아크는 일단 가격을 떨구고 xbox하고 플레이스테이션에 집어넣을 생각을 해야 한다. gpu시장에서 게임밍시장에서 적자만 안나면 되니깐 일단 게이밍시장부터 잡고 게이밍시장의 표준이 아크면 게임을 아크에 맞춰서 개발하기 시작할테니깐 5년이상 걸린다고 보고 그러면 이제 gpu에 ai가속기도 넣으면 그걸 게임개발사들이 이용하겠죠. 베틀메이지는 4080급 성능을 구현하는 놈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엔비아디아나 AMD의 현세대 메인스트림급 또는 보급형 GPU가 경쟁력이 떨어지니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봄. 드라이버 문제는 배틀메이지 나올 때 쯤이면 출시 때부터 어느 정도 해결을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함. 한 3년만 지나면 충분히 안정화될 것이고 메인스트림 95%에게는 문제되지 않을 것임. 그대신 원래 출시가에서는 경쟁력이 없고 엔비디아 동급성능 대비 최소 30-40%는 싸게 나와야 함. 그리고 아예 CPU 와 결합해서 칩렛 형태로 별도의 온칩 VRAM을 가진 노트북용 원칩제품이 나와야함.
어디 엔비댜뿐인가요? 메인보드 한장이 100만원이 넘어가고 뭔 cpu쿨러 하나가 40만원이 넘어가요 참나 진짜 황당해서;;; 가뜩이나 벼랑끝에 내몰려있는 pc시장을 빨리 떨어져 디져부러라고 여기저기서 콕콕 찔러대요. 한 몇년 하드웨어쪽에 관심을 끊고 살았다가 최근에 둘러본 다나와 하드웨어 시세보고 뒤집어지는 줄 알았네요.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진짜...
오늘 업데이트 후 9900K로 완전히 지원됩니다. 게임을 하지 않으니 몇 프레임이 나왔네 그런 말은 못합니다만 부드럽고 괜찮습니다. 비디오램 16G 카드를 이 가격에 살 수 없죠... 작업용을 하실 분은 9세대부터 쓰셔도 됩니다. 설치 요령은 최신!!!! 내장 그래픽드라이버 설치 아크 드라이버 설치 작업용으론 만족합니다. 게시일 2023 8 16
A770 사용하는 입장에서 말하는데 그냥 엔비디아 사세요 아니 차라리 라데온을 사세요. 저런 이야기 다 헛소리입니다. 아니 당장 부팅때마다 일어나는 UAC 경고 버그도 못잡고, HDMI 2.1출력은 16-235의 리밋레인지로 고정되어 있고, 비디오 랜더러 충돌로 화면 깨짐 벌어지고... 제로팬은 시모스 말고 안 작동되는데... 솔직히 엔비디아 싸게 사고 싶으니 뭐 응원합니다 하는데 정말로 엔비디아를 사던가 라데온을 사던가지 아크는 아닙니다..
그 증거로 아크 770 가격이 3060보다 비쌈. 성능은 3060보다 구린데, 가격은 3060ti급보다 약간 더 싼 가격을 받음. 아크 770이랑 3060ti 가격 차이가 4만원 정도 밖에 안 남. 이러면 누가 아크 770을 사나. 그냥 돈 좀 더 쓰고 3060ti를 사지.
소비자는 그냥 지금 좋다는거 사서 쓰면되고 더 좋은거 나오면 그거 사서 쓰면 됩니다. 인텔 아크? 아직은 시기상조!! 앞으로 좋아질거라? 게임체인져라? 말하는거는 그냥 인텔이라는 기업을 그져믿고 싶을뿐 ~~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불확실성에 기대할 필요없이 인텔은 앞으로 글카시장에서 점유율 즉,매출이나 영익 숫자로 보여줘야 합니다. 점유율을 일부 확보하더라도 불확실성 해소의 시작일뿐 아무리 인텔이라도 앞으로 게임체인져? 라고 말하기에는 글쎄요 ???~~ ㅋ 인텔의 본질은 결국 수익을 내야하는 기업!! 다가올 미래에 그래픽카드 사업이 돈이 되는 시장이라 돈 냄새를 맡은거 같은데 글카 사업에서 계속 손실만 나면 아무리 인텔이라도 손해보는 시장에 시간과 자본을 계속 투자할수는 없을겁니다 즉,맨땅에 헤딩은 안 할겁니다. 결국은 시간이 판단해주겠죠 ㅋㅋ~ 결론 소비자는 지금 좋은거 사면된다~
아크 응원함. 아크가 잘되어야 경쟁구도가 생겨서 엔비디아 카드가격도 내려가고, 선택권이 넓어지기 때문에, 아크나 라데온이 잘되면 무조건 좋은거임.
아크를 살 계획이 없는 엔비디아 유저들에게도 무조건 좋음.
intel gpu driver 개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더 나아질수 있도록 응원 많이 부탁드려요-
저도 인텔gpu관련으로 6년 먹고 살았었는데, 화이팅입니다! 친정이 잘 나갔으면 합니다 😊
멋지당
믿을건 인텔.. 10세대 11세대 CPU때 정떨어졌지만.. 앞으론 기대, 기도 할 뿐
ㅎㅎ 개발자 분들은 응원합니다
화이팅!!
a750쓰는데 잘 쓰다 자꾸 렉이 걸리는 문제가 있어요 ㅜㅜ
어떤 제품이든
본격적인 시작은 2세대 부터입니다
이번 1세대 출시 후 개선 방향이 정해졌을꺼라 봅니다
가격은 그대로 냅두고 성능은 3배가까이 올려야 할걸요
@@less-name 크흑 도둑놈 심보지만 그것이 아크가 살 길입죠 ㅋㅋㅋ
@@examsystem0083도둑놈 심보가 아니라 2024년에도 나오기 힘든 상황이라고 하는데 지포스50 시리즈 나올때인데 또 황회장이 뇌절해서 40이상 가격으로 내놓는게 아니라면 그때 동일가격에 3배 수준 아니면 싱대 안되는게 맞죠.
하이엔드를 잡아달라는 기대는 1도 안 가지고 있으니
메인스트림과 엔트리급만 반반 싸움 가져가게 해줘라!
인텔은 하이엔드를 타깃팅하지 않아서 무리한 고성능 제품을 출시하지 않고 소비전력도 200~250W 대상 제품만 타깃팅한다고 공헌한 상태입니다. 최소한 한 동안은 유지될듯
하이엔드쪽은 오히려 AI 클라우드 인스턴스 쪽으로 가고 게임은 아직까지 중급에서 놀고 있는 거 같아요
4090hof사용자로써 하이엔드급은 리얼 다른 세계같아요 4080이랑도 급이다른느낌
@@Hack茶ん 그것도 높은 ㅠㅠ
아크와 AMD가 가격을 많이 내려서 엔트리와 메인스트림급에서라도 대세가 되었으면 좋겠음.
엔비디아 대체로 AMD는 아니다. 라고 하셨는데, 저는 AMD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용 그래픽카드 시장은 일정부분 포기하고 시장 2위라는 자리에 만족하고 있다고 봅니다. 시장에서의 포지셔닝, 가격정책이나 생산량 등을 봐서요.
대신에 콘솔용 등 다른 시장에서 이익을 보고있고, 이상황에 만족하고 있다고요.
그런데 시장에서 3위로 밀려나는 상황이 되면 이런시장도 놓칠수 있기 때문에,
아크가 분발하면, 라데온을 자극해서 분발하게 만들고, 라데온이 분발해서 지포스와 경쟁을 제대로 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크가 순식간에 라데온을 추월해서 지포스와 경쟁한다... 는건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동영상 인코딩 성능은... 일단 영상 편집할 때, 가장 빠르고... 속도는 인텔 12/13세대에서 쓰기에 A770 조합이 지포스 최상위보다 속도면에서 월등합니다. 다만 인텔의 하드웨어 인코더가 고속인코딩 프로파일을 사용하는 것이라 화질 열화가 있어서 화질 면에서는 지포스가 좋습니다.
인텔이든 암드든 드라이버나 소프트웨어 지원이 가장 중요합니다 라데온이 지포스를 깡성능으로는 이기던 시절 드라이버 정말 개판으로 만들어서 그 성능 안 나와서 외면받았는데 인텔도 깡성능 잘 만들어봤자 드라이버 개판이면 라데온2 인데 엔비디아가 참 부지런하긴 해요 대작게임 나오면 한발 앞서서 드라이버 업뎃해주고 DLSS, 동영상 업스케일링 기능 업뎃까지 잘해주니깐 엔비디아랑 경쟁할려면 엔비디아 만큼 부지런해야합니다 예전 라데온처럼 깡성능만 들이밀지말고
ㅎㅎㅎ올라왔당 ㅎ 컴푸퉥스 무사히 잘다녀오시길❤
인텔 아크는 DX9 지원 방향은 진작에 바껴서 에뮬레이트 지원에서 방향성을 직접 지원으로 변경해서 지금은 대부분 DX9은 잘 돌아갑니다. 여전히 가장 잘 돌아가는건 DX12이고 가장 안되는게... DX11 입니다. ;;
진짜 아크가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참 궁금함
메인스트림만 잡아도 시장 판도가 변할 텐데요
아크로 성능올린후
그걸. Cpu에 녹여서
내장 cpu로
3060성능 까지만
뽑으면. 돼죠
지금도. 무지 많이
올라온것 같아요
저는 아크가 다음세대나 다다음 세대에 장사 접어버릴까봐 걱정이네요 그냥 쭉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와~ 올라왔다! 기다렸습니다!
라데온이랑 아크는 개발한 분이 같은 분입니다. 라데온이 라스터라이저에 맞혀서 아키텍쳐를 짠 후 개량하는 것이고
아크는 아예 DX12 ( 비지블리티 랜더링 방식-그 중에 일부가 레이트레이싱) 에 맞춰서 아키텍쳐를 만들어서 DX 9 호환은 제대로 될리도 없고 방법도 없습니다.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요? 찾으면 라데온 됩니다.
그리고 게임의 미래가 레이트레이싱 이냐고 한다면 당연하게 아닙니다. 젤다 왕눈이에 사람들이 왜 환호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라데온은 가장 큰 시장이 중저가 APU 기반으로 가는 거 뿐입니다. 대부분 실력 좋은 게임 회사의 게임들이 왜 라데온에 최적화 되어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게임 만들기에는 라데온이 아키텍쳐가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라데온이 안 바꾸려고 하자 인텔 가서 새로운 비지블리티 랜더링 방식에 맞게 만든게 아크 입니다.
어느쪽이나 드라이버가 문제입니다. 드라이버 성능에 좌우 되는데 이게 엔비디아 가 드라이버를 잘 만들어서 게임 만드는데 좋은가 하면
초급들이나 한국 게임 회사들이야 드라이버 의존해서 만드는게 좋겠지만
실력 있는 사람들은 드라이버 잘 안 씁니다.
에픽 에서 언리얼 엔진 만들던 핵심 개발자 중에 이상우 라는 분이 언리얼 서밋에서 최적화 관련 해서 AZDO 강연한게 있습니다.
Ahead zero driver overhead 의 약자입니다. 즉 드라이버 사용을 최소화 해야 3D 의 최적화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2018 년인가 아무튼 그 무렵이니 언리얼 서밋 사이트 가서 보고 얘기 좀 하세요,
일단 엔비디아에 최적화 하면 콘솔로는 못 팔아 먹기 때문에 실력있는 회사들은 라데온에 최적화 합니다. 그리고 엔비디아는 최적화 안 해도 그럭저럭 드라이버로 돌리면 되니까 별로 신경 안 쓰죠.
아크는 미묘합니다. 아크도 빨리 암드 처럼 APU 화 시켜서 ally 급 성능을 낼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폼팩터 가 바뀌어서 80만원 미만의 2050 급( 그런 거 없지만) 을 내장 그래픽으로 돌릴 수 있는 미니 컴퓨터가 나와서 해외에서 어수선한데.. 아크 타령 하고 있으니까 PC 못 파는 게 당연하죠.
뭐.. 새로운 경쟁작이 나오기 전까지 지포스의 성능은 차세대에서도 크게 오르지 않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엔비디아 같은 경우 AI 딥러닝용 칩셋 만들 공정도 부족한 상황이라 당분간은 일반 소비자용 그래픽카드는 최대한 웨이퍼를 적게 써서 대량 생산하는 쪽으로 가게 되겠죠
사실 라데온보다는 인텔 아크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아무래도 지갑 상황이 AMD보다 인텔이 좋잖아요..?
인텔이 포기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여러분 아크는 안전합니다. 사용하다 보면 업글이 되는 아크 믿고 써 주십시오. 타도 엔비디아~
진짜 성장형임ㅋㅋㅋㅋㅋ 외장GPU 분야로 나온지는 얼마 안 되 아직까지도 부족한 모습이 있긴 한데 개선되고 있어서 서양인들은 또 아크 좋아함
AMD도 비슷한 말을 들었던거 같은데요
@@jinsung9041 맞음 오죽하면 성장형 글카라고 불리우던 😂😂😂
@@씰띠부띠부 사실 재활형 글카...
...라고 엔비디아 유저는 말했다
보급형으로 3파전만 되어줘도 엔비디아랑 AMD가 정신차리지 AMD로는 엔비디아 고삐 못쥔다고
엔비디아가 미운건 독점을 핑계로 초고가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는거죠!
인텔의 합리적인 가격을 희망합니다.
라데온 만들던 라자코두리가 설계하고 만든게 아크인데 라데온이랑 별 차이점이 없어보임 드라이버 오류 드라이버 업데이트시 성장하는 것까지 라데온이랑 판박이임
코두리맛이 첨가된 또하나의 글카..그래서 재활형인건 맞다고 보는데 그렇다고 희망이 없느냐..라고 보면 희망적이라고 봄. 코두리가 나갔고 인텔이 제조는 tsmc에 밀렸지만 설계빨로 견디는데 어떻게든 해주겠지 싶음.....제발 먼가 해줬음 좋겠다..
쓰는건 둘째치더라도 응원은 해줄 수 있죠
저는 지금 amd컴쓰지만 연말쯤 컴 조립때 다갈아엎고 인텔로 복귀해서 아크770붙여 조립하려고 각잡고 있습니다. 게임을 안하고 영상만 만지는 저로선 아크가 진짜 답!!!
맞추셨을까요?
저도 아크a770써보려하는데 라이젠고다는 인텔궁합이 아무래도 좋다그래서 고민이네요(수냉쿨러 쫌 찝찝하긴해서요ㅠ)
엔비디아에서 gpu - cpu 합친 칩을 만든것 처럼 아싸리 cpu gpu 칩을 붙혀가지고 효율성 높이는것도 좋을것 같은뎅...
드라이버 성능 + 안정성 + 게임 개발사와 협력에 돈을 쏟아부으면 대충 3년 정도 걸릴 듯. 이것도 베스트 케이스로 봤을경우..
인텔에 기대를 많이 했었으나 가격경쟁은 안코 엔당과 가격을 비슷하게 가고있네...기대한 내가
좀싼거가지곤 안될정도의 전성비랑 망가진 드라이버가 문제죠 솔직히 일반사용자에겐 저걸 추천할수가 없으니 ..
현재 6700xt 사용중인데 루머대로 배틀메이지에서 4070ti급 성능이 나온다고 하면
그 때 까지 AMD가 AI 비디오 업스케일링 지원 안 한다는 전제하에 넘어갈 생각 있음
리그 오브 레전드도 64비트 지원과 DX11로 변경 되었습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도 여름에는 엔진도 변경하면서 DX11 이상으로 나오구요.
이젠 DX9 게임은 서든어택, 바람의나라 같은 국내 게임 밖에 없죠
아크의 십년의 행버 기대합니다. 엔비디아 리바 tnt2 (때만 해도 라데온 놔두고 왜 이딴걸 쓰냐 했던때 기억 하네요. 경쟁은 우리에게 좋은겁니다.
라이젠 + 라데온 라라랜드처럼 이미 1등 점유율 인텔 CPU + 3070TI 급 성능의 45만원대 ARC 그래픽 카드 조합 패치 되면 ㅎㄷㄷ
상위라인업 유저라 아직 대체가 불가능한게 슬프네요
언제가능하려나요... 황회장 진짜 너무 열받음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와 내용 너무 재밌네요.
아크 하나 미리 마련해놔야겠어요.
A770 실사용자 입니다. 스팀게임 중에서 몇몇 게임 실행불가 한거, 게임 초반에 스타터링 생기는거 빼고 쓸만 합니다.
아크 다음세대 나오면 인텔월드로 구성해봐야겠습니다
아크 2부 업로드 기다리는중 ㅠ
영상편집을 하다보니 아크에 굉장히 시선이 가긴 하더라고요 배틀메이지 나오는거 보고 선택해야겠어요 ㅋㅋ
진짜 엔트리급에서 싸움을 할수 있으면 됩니다 그럼 그뒤는 알아서 될꺼죠 일단 아크가 좀 커져야
솔직히 캐드나 라이노 지브러쉬 퓨진360 쓰는입장이라 a770 싸게팔면 줍줍하고싶긴합니다 아니면 그냥패스....특가로 34.9만 나오면 살듯합니다
gtx-rtx / rx 다년간 사용자로~~~ 기술사향으로보면 2023년 6월1일 기준
엔비디아 2023년 AMD 2021년 인텔 2020년
아크는 일단 가격을 떨구고 xbox하고 플레이스테이션에 집어넣을 생각을 해야 한다. gpu시장에서 게임밍시장에서 적자만 안나면 되니깐 일단 게이밍시장부터 잡고 게이밍시장의 표준이 아크면 게임을 아크에 맞춰서 개발하기 시작할테니깐 5년이상 걸린다고 보고 그러면 이제 gpu에 ai가속기도 넣으면 그걸 게임개발사들이 이용하겠죠. 베틀메이지는 4080급 성능을 구현하는 놈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콘솔사에서 안사주죠ㅋㅋ 뭘믿고 근 7~8년을 맡겨요ㅜ
@@sklee5536 아이구 ㅎㅎ 콘솔에서 amd 칩이 성능이 날라다녀서 amd 망해갈 때 amd 칩을 썼구나! 인텔칩 안쓰고 ㅎㅎ
xbox 초기에 인텔 cpu+nvidia gpu조합으로 나왔는데 인텔이 설계변경 같은거에 협조가 안되서 이후론 나가리가 됨. 다음 세대도 다들 amd로 쓸껍니다.
인텔이 커스텀을 해주면 하겠지만 인텔이 예전부터 그런걸 안해주던 회사라 성능이 딸려도 암드꺼 쓸겁니다
소니나 마소가 안쓰죠..단가나 커스텀문제에서 인텔은 협조를 안해줌
아크 그래도 기대치가 낮았던것도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잘 나오긴했음.. 차기작이 B시리즈로 나오나?? 암튼 기대가 됨,,
대 랜더링 시대에 게임 말고 작업성능이 더 좋아야됨.
대표님 방탄x지 하나 사 드려야겠네.ㅎㅎㅎ
농담이구요.
궁금했던 부분이라 이제서야 찾아보네요.
엔비아디아나 AMD의 현세대 메인스트림급 또는 보급형 GPU가 경쟁력이 떨어지니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봄.
드라이버 문제는 배틀메이지 나올 때 쯤이면 출시 때부터 어느 정도 해결을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함.
한 3년만 지나면 충분히 안정화될 것이고 메인스트림 95%에게는 문제되지 않을 것임.
그대신 원래 출시가에서는 경쟁력이 없고 엔비디아 동급성능 대비 최소 30-40%는 싸게 나와야 함.
그리고 아예 CPU 와 결합해서 칩렛 형태로 별도의 온칩 VRAM을 가진 노트북용 원칩제품이 나와야함.
메테오레이크가 말씀하신 구조랑 얼추 비슷합니다. 온칩 VRAM은 없긴한데..
@@ikhyunkim6433 3dv캐시 hbm 메모리로 가능하죠
근데 아크는 라데온도 못잡았는데 저분은 amd는 왜이렇게 무시하나요?
나름으로는 인텔의 아크도 유망할 것으로 봅니다...
지금은 1세대이니... 그저 그렇겠지만...
인텔CPU와의 협업을 통해서 최적화를 만들어낸다면 나름 경쟁력이 생길 듯...
2세대부터 진짜평가시작ㅋㅋㅋㅋamd같이 드라이버이슈로 재활형이란 평가라서
배틀메이지 60만원정도로 4070ti정도만 성능나와준다면 대박칠텐데
2024년에도 나오기 힘들다고 해서 엔비디아 50시리즈와 상대해야 할텐데 또 황회장이 미쳐서 40시리즈 이상의 가격에 비슷한 성능으로 내놓는게 아닌한 5060ti와 경쟁해야 할텐데 힘들듯.
제품 소개도 같이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조회수가 나올 듯
제품 소개는 해외 영상을 보는 게 더 좋을 거에요. 인텔이 아크 관련 유튜브 따로 운영하고 활발히 영상 올리고요. 해외 사람들이 똥도 찍어먹어보는 놈들이라 아크 관련해서 찍어먹어본 게 많아요
@@chansu_shin 아이구!! ㅎㅎ 영상후기를 적는 건데요! 내용의 질은 좋은데 컨텐츠 조회수가 안나온다고 해서 그래서 한 말입니다.
역시 AMD VEGA 글카 만들던 라자코두리라
아크도 성장형…
어디 엔비댜뿐인가요? 메인보드 한장이 100만원이 넘어가고 뭔 cpu쿨러 하나가 40만원이 넘어가요 참나 진짜 황당해서;;;
가뜩이나 벼랑끝에 내몰려있는 pc시장을 빨리 떨어져 디져부러라고 여기저기서 콕콕 찔러대요.
한 몇년 하드웨어쪽에 관심을 끊고 살았다가 최근에 둘러본 다나와 하드웨어 시세보고 뒤집어지는 줄 알았네요.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진짜...
드라이버는 아크 기대할만함 ㅎㅎ 암드보단... ㅋㅋ
최소 다다음 세대에 나오는거 보고요.
아크야~~ 힘내!!
형 너무 재미나여 헤어스타일도 멋지구
770 가도 되겠습니꽈!!! 아님 안전하게 다음세대?
5700XT 쓰다가 ARC 770 써보는데 .. 시스탬 안정감이 좋다는것 외 다른것은 잘모르겠네요..
인텔의 14900KF 경우 100W 급 그래픽카드 에서 작동이 잘되고 잔고장 없는데 .. ARC770 장착했더니 조금 무거워진 느낌 ..
영상이 올라온지 11개월이 된 후에 보고 있습니다
DX9은 커녕 게임을 안합니다만 DX9 을 지원 안한다고? 그럼 살이유가..... 없..... 지요?
그런고민할 필요가 없는 지포스가 있는데?
이름이 왜 아크일까요? 유저가 앜~ 해서 아크입니다ㅋ
오늘 쿠팡으로 주문하고 받아서 크헤7 보드에 장착함..
드라이버 설치하고 화면에 신호 안 잡혀 반품 때렸어요
진짜 아크랑 amd 제발 성능 향상좀 부탁합니다 ㅠㅠ 엔디비아에 갑질에 pc게임유저는 너무 피곤해서뒤질꺼같음
그냥 amd 그래픽드라이버 좋아지길 기도하는게 더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AVIF가속 지원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당장 산다.
최신 드라이버 (23년 4월 이후)기준 벤치마크가 필요해요
해외기준으로는 fhd 에서 3060 6600xt 수준이던데..
Dx9, 11 프레임 많이 올랐어요
오늘 업데이트 후 9900K로 완전히 지원됩니다.
게임을 하지 않으니 몇 프레임이 나왔네 그런 말은
못합니다만 부드럽고 괜찮습니다.
비디오램 16G 카드를 이 가격에 살 수 없죠...
작업용을 하실 분은 9세대부터 쓰셔도 됩니다.
설치 요령은 최신!!!!
내장 그래픽드라이버 설치
아크 드라이버 설치
작업용으론 만족합니다.
게시일 2023 8 16
라데온은 가망이 없다 ㅋㅋㅋ ㄹㅇ 동감합니다
디아4풀옵 fhd에서 770이 몇나올까?
그게중요한데
뻘건 라데온만 고집했는데
퍼런 아크도 좀 땡기지만
드라이버가 ㅠ.ㅠ
a770 가격 검색해보고 욕을 했음. A770 살거면 차라리...
국내 가격이 그따구인이상 국내에서는 그냥 쓸일없음 왕복비행기표 가격 추가한것보다 비싸게 팔면 어떻함?
60,70 라인만 잡을수있네 나오면 대박일듯…
음.. LOL은 저성능 모드에서만 DX9로 작동해서 내용 수정을 하셔야..
코두리가 떠났으니 기대해 볼만 합니다.
대존잼
인텔 그카를 안 써봐서 모르겠지만.
많은 프로그램이 쿠다 중심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엔비디아 아니면 사실상 효율이 망하는 경우가 많음.
효율로 치면 엔비디아만큼 좋은 게 없죠. 그렇다고 망하는 수준은 아니죠 완벽주의다 하이엔드 위주로 쓴다하면 현 시점에서는 엔비디아 대체할만한 게 없지만요
성장형말고 완성형좀...
2세대 베틀메이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ㅠㅠ
6개월뒤에 온 사람인데 요즘 아크 어떰?
인텔은 GPU로 과연 성공할 것인가 궁금하네요
아크 너무 비쌈...검증도 안된 주제에...저가시장부터 공략바람
인텔이 무슨짓을 해도 암드한테도 비비지못함
HBM메모리도 못만들어서 워크스테이션에 납품도 못하는데...
인텔은 그카팔이 잘 되고 싶으면 세가 반남 코나미에 거래 의뢰좀 해봐라ㅎ 아닌가 좀 어려운 일인가
진짜 AMD는 드라이버 안정적으로 되는데 너무 오래걸렸는데, 아크는 진짜 실력있는 개발자들이 많은지 빠르게 안정화되는게 의외였어요. 다음 시리즈는 가성비로 괜찮을듯해요. AMD는 엔비디아 어댑터 욕하다가 결함터지고 가격도 별로고 비호감 됐어요.
라라랜드 사용중입니다.
인텔도 인텔GPU와 시너지를 활용해서 엔비디아 GPU 독점 무너뜨리는 반전 기원합니다.
AMD CPU / AMD GPU & Intel CPU /Intel GPU
약간 테크쪽 보면.... 이건 좀 종교같아요
A770 사용하는 입장에서 말하는데 그냥 엔비디아 사세요 아니 차라리 라데온을 사세요. 저런 이야기 다 헛소리입니다. 아니 당장 부팅때마다 일어나는 UAC 경고 버그도 못잡고, HDMI 2.1출력은 16-235의 리밋레인지로 고정되어 있고, 비디오 랜더러 충돌로 화면 깨짐 벌어지고... 제로팬은 시모스 말고 안 작동되는데...
솔직히 엔비디아 싸게 사고 싶으니 뭐 응원합니다 하는데 정말로 엔비디아를 사던가 라데온을 사던가지 아크는 아닙니다..
요즘 사람들은 다나와 거의 안들어가는대;;;;;;;
현실은 아직도 한정판이 굴러다니는데
인텔이 GPU와 파운더리 자리 잡으면, 반도체로 인텔이 씹어먹겠네
그게 쉬우면 주가가 저래 꼬라박겠냐는 거지 ㅋ
본업도 이제 정신차렸는데 ㅋㅋㅋㅋ
4070급만 되도. 경쟁력있다
인텔이 구하는구나
기대하지 마세요. 인텔이 아크 만드는 이유는 인텔도 이젠 NPU와 TPU가 필요 해서이지, 갑자기 망해가는 레드오션 소비자용 글픽카드 팔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nvidia : 아크 쓴다고? 풉ㅋ 그래 써~~
황회장이 엔비디아 글카 더 비싸게 팔 수 있으니 좋겠네요 ^^
인텔 아크는 절대 대안이 될 수 없다.
왜냐면 걔들도 성능 올라가면 엔비디아급으로 가격 올릴테니까...
인텔 주특기잖아...
그 증거로 아크 770 가격이 3060보다 비쌈.
성능은 3060보다 구린데, 가격은 3060ti급보다 약간 더 싼 가격을 받음.
아크 770이랑 3060ti 가격 차이가 4만원 정도 밖에 안 남.
이러면 누가 아크 770을 사나. 그냥 돈 좀 더 쓰고 3060ti를 사지.
AMD든, 인텔이든 어차피 nvidia 이길 생각이 없음.
그냥 nvidia가 총대 매고 올려친 그래픽카드 가격의 혜택 받아먹으면서
지들도 비싸게 팔아 돈 벌 생각만 하지...
황사장... 진정혀
딱! 60 ~ 70급만 가성비로 잡아주면 됨
결국 가성비의 문제 엔비디아는 비싸 amd는 싸지도 않은게 문제가 많아 아크는 싸면서 문제가 적어 그러니 아크지
60ti 급만 잡아줘
랜더링, 컴파일, 스트리밍 하는 류의 직업군 빼고는
나머지는 다 저가형 컴퓨터만 쓰는 시대가 올 것
게이머들도 인텔 저가 그래픽 카드 쓰게 될것
3070 이어서 3060ti 지금 나온것도 마켓에서 오지게 안팔리더라 ㅋㅋㅋㅋ
디아4 발매를 노리고 이벤트로 판매하지. 디아4 한다고 컴퓨터 바꾸는, 바꾸고 싶은 사람들 꽤 있었을텐데.
소비자는 그냥 지금 좋다는거 사서 쓰면되고 더 좋은거 나오면 그거 사서 쓰면 됩니다.
인텔 아크? 아직은 시기상조!! 앞으로 좋아질거라? 게임체인져라? 말하는거는 그냥 인텔이라는 기업을 그져믿고 싶을뿐 ~~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불확실성에 기대할 필요없이 인텔은 앞으로 글카시장에서 점유율 즉,매출이나 영익 숫자로 보여줘야 합니다.
점유율을 일부 확보하더라도 불확실성 해소의 시작일뿐 아무리 인텔이라도 앞으로 게임체인져? 라고 말하기에는 글쎄요 ???~~ ㅋ
인텔의 본질은 결국 수익을 내야하는 기업!!
다가올 미래에 그래픽카드 사업이 돈이 되는 시장이라 돈 냄새를 맡은거 같은데
글카 사업에서 계속 손실만 나면 아무리 인텔이라도 손해보는 시장에 시간과 자본을 계속 투자할수는 없을겁니다
즉,맨땅에 헤딩은 안 할겁니다.
결국은 시간이 판단해주겠죠 ㅋㅋ~
결론 소비자는 지금 좋은거 사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