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를 없애버리고 싶은 인텔의 차세대 엔비디아 대응 전략 X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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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п 2024
  •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요즘 인텔 관련한 뉴스가 참 많죠? 이 시점에 인텔에 대해 정리를 하면서 인텔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인텔은 과연 다시금 PC 시장의 패권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인텔이 엔비디아를 꺾을 비장의 한 수,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Timeline
    00:00 시작
    00:29 챕터1 인텔의 엔비디아 전략에 대한 시간
    02:00 챕터2 인텔 제품의 현주소는?
    05:25 챕터3 인텔 제품의 미래?
    09:49 챕터4 엔비디아에 대한 인텔의 대응책
    13:37 챕터5 인텔 전략의 이유
    16:03 챕터6 인텔의 만능열쇠 XPU?
    22:29 챕터7 XPU 전략의 미래는?
    25:20 챕터8 엔비디아는 가만히 있을까?
    27:04 챕터9 마무리
    ●Tag
    #인텔 #아크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CPU #GPU #XPU #ARM #컴퓨터 #하드웨어 #기술동향 #보드나라 #케이벤치
  • Наука та технологія

КОМЕНТАРІ • 215

  • @user-oj8cv9kq1s
    @user-oj8cv9kq1s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매우 유익한 시간!

  • @fabianfabfab
    @fabianfabfab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영상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
    .
    왜 이 채널을 이제 알았을까 싶을 정도로 좋은 영상들이 많네요.

  • @jsy30945
    @jsy30945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너무 흥미롭게 잘 들었어요😊

  • @sharkmeal102
    @sharkmeal102 8 місяців тому +52

    amd의 z1칩을 사용해보니 이제 정말 내장그래픽의 시대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2070정도의 성능이 아니더라도 롤~로아를 fhd로 돌릴 정도의 내장 gpu를 탑재한 데스크탑 apu(xpu)가 출시된다면
    외장그래픽카드 시장이 정말 카메라나 사운드카드같은 하이엔드 전문 시장으로 넘어갈거라고 생각합니다.

    • @Genichun
      @Genichun 8 місяців тому +2

      😅😅😅😅😊😅😅

    • @Genichun
      @Genichun 8 місяців тому +1

      😊😊😊😊

    • @johnkim9306
      @johnkim9306 8 місяців тому +8

      서버시장은.. 당분간은 힘들겁니다. cuda 를 못쓰게 되면 인공지능 연산 지원이 거의 어렵습니다.... 무슨 opencl로 할것도 아니고...

    • @sharkmeal102
      @sharkmeal102 8 місяців тому +18

      @@johnkim9306 일반사용자는 apu로 쓰고 전문가 혹은 하이엔드 게이머는 gpu를 사용할것 같다는 뜻입니다 지금도 영화 촬영과 전문적인 비디오에는 시네캠과 미러리스를 사용하지만 저가 똑닥이는 스마트폰에 다 먹힌것처럼요 외장 gpu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 @johnb8319
      @johnb8319 6 місяців тому

      @@johnkim9306 뭐 대체제으로 directML이랑 ROCm이 있으니까요

  • @gyu9294
    @gyu9294 8 місяців тому +13

    고사양작업이나 게임 정도 하지 않고 사무나 휴대, 소형피시는.. 인텔이 휘두르기 너무 좋은...

  • @user-kd4mk6ug8k
    @user-kd4mk6ug8k 8 місяців тому +11

    지금의 IT시장은 스마트폰과 테블릿때문에 데스크탑 시장은 많이 위축되었습니다. 데스크탑도 보급형은 거이 일체형제품들이 점령하고, 데스크탑을 새로 사는 사람은 고성능 그래픽작업, 설계작업이나 게이밍유저들 뿐입니다. 노트북도 메인스트림이상 제품들만 사지 보급형 라인은 사지도 않습니다. 새로 컴퓨터를 사는 유저들은 외장그래픽이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한다는것입니다. 인텔이 외장그래픽 시장에서 엔비디아를 반이상이라도 따라잡을 기술혁신을 이룰때까지는 이상태가 지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크를 더 완벽하게 완성시켜서 시장에 출시했어도 기대를 해보겠는데 아크출시후 인텔의 행보를 보면 90%만 완성시켜 놓고 10%의 완성도는 출시후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는거 같은데 요즘같이 새제품이 1년도 안되서 버전업되서 나오는 시기에 1년안에 모든 문제점을 보완하지 못한다면 실패한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소비자는 다음세대 다른회사 제품을 사지 1년이상 기다려줄만큼 느긋한 사용자는 없습니다. 요즘 자동차회사들도 이런식으로 제품출시한뒤에 미완성인 부분은 필드테스트에서 보완해 나가는거 같은데 소비자들이 마루타도 아니고, 아는 사람들은 정말 짜증나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엔비디아를 잡을라면 한번에 제대로된 제품으로 압도를 해야 소비자의 눈이 돌아설 겁니다. XPU가 성공할려면 그래픽 메모리로 사용되는 DDR5를 넘어서는 획기적인 메모리가 나와야 됩니다. 아직은 먼예기라는 거죠. 그사이에 엔비디아는 과연 기다려줄까요 ㅎㅎㅎ

  • @ppscv1177
    @ppscv1177 8 місяців тому +6

    UMPC 제품을 몇개 만져보면서 이번건은 좀 흥미롭게 봤습니다.
    요즘 UMPC를 만져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비싼거 치고 제법 엉성한편이지요 많은 발열 고용량 배터리를 넣었는데도 플레이타임이 짧고 무게는 무겁고 말이지요 로그 엘라이 제품은 sd카드 위치를 배기쪽으로 넣는 바람에 sd카드를 망가트리기도 하고요
    메테오레이크 ,Z1 arm 만큼은 전력효율을 가져오는건 아니더라도 종전 x86 보다는 효율적으로 나와서 올데이 제품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4D-HUMAN
    @4D-HUMAN 8 місяців тому +19

    실현 가능한 전략인지 여부는 이미 1050 Ti가 마더보드에 내장되어 나온 보드가 존재 합니다.
    물론 가격이 문제이긴 하였으나, 인텔의 보드 팔아 먹기 전략에서는 쓸법한 기술입니다.
    그 증거중 하나는 레이아웃이 특이한 보드가 공개된적이 있는데 쉽게 말해서
    보드에서 전력을 더 많이 지원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죠.
    CPU 전력소비량이 늘고 발열이 올라가서 여기에 굳이 GPU를 때려 박는 것보다는
    보드에 때려 박는 방법이 이제는 괜찮아 보임.
    내장 그래픽으로 1660 SUPER 정도의 성능만 나와줘도 굳이 외장 그래픽 안살 사람 많음.

  • @user-it6gp9jg1i
    @user-it6gp9jg1i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자니무님 이번에 노트북용으로 나온 퀄컴 arm기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성공할 수 있을까요???

  • @sizyphos99
    @sizyphos99 8 місяців тому +29

    일단 메모리 대역폭을 늘려야합니다. 현재 제작 내장그래픽 성능의 발목을 잡는것은 메모리 대역폭입니다. AMD의 내장그래픽도 DDR4에서 거의 성능향상이 없다가 DDR5로 가면서 성능이 거의 2배로 올라갔죠.
    인텔과 AMD가 협력해서 할 수 있는것은 메모리를 쿼드 채널로 늘리거나, 대역폭이 늘어난 새로운 규격을 빨리 도입하는 것일겁니다.

    • @user-ij4ht1wm6d
      @user-ij4ht1wm6d 8 місяців тому

      HBM을 포베로스 다이 위에 올리면 됩니다
      인텔도 TSMC도 다 가능한 패키징입니다
      다만 이럴 경우 HBM의 전력소모와 발열을 감당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고
      어쩔 수 없이 전체 다이 크기가 커지나
      메테오 레이크처럼 칩을 짜집기 하니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겠죠

    • @rogue2586
      @rogue2586 8 місяців тому

      @@user-ij4ht1wm6d hbm은 병렬화 데이터만 처리 가능한거 아니었나요?

    • @LKKVMD
      @LKKVMD 8 місяців тому

      스팀덱이 쿼드채널이죠

    • @LKKVMD
      @LKKVMD 8 місяців тому

      @@rogue2586 RAM은 CPU가 쓰고 HBM은 내장 GPU가 쓰는방식으로 사용하면 될걸요

    • @rogue2586
      @rogue2586 7 місяців тому

      @@LKKVMD 비싼 단가는 어쩌구요?

  • @lll_Puremind_lll
    @lll_Puremind_lll 8 місяців тому +5

    경우가 살짝 다르지만 ….
    멀리볼것도 없습니다. 당장 minisforum사 의 hg80g, 90g, 77g, 99g 같은 제품들만 들여다봐도 사실상 노트북용이지만 라데온 6600m 을 장착해서 사실상 폼펙터 자체를 비슷한 느낌으로 구현했으니깐요.

  • @crai_2131
    @crai_2131 4 місяці тому

    항상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픽사 스타일 이라고 보여준 영상 꿀벌대소동 애니메이션 그냥 한 장면 것 같은데 어떤 부분이 AI가 적용됐나요?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 @veiltalker7889
    @veiltalker7889 8 місяців тому +4

    항상 좋은 정보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결국엔 메인스트림급 GPU퍼포먼스를 이루어야 의미가 있다면, 제일 걸림돌은 전력량 유지와 발열량 제어가 문제가 아닐지..
    (XPU를 위한 폼팩터가 새로 설계되어 나온다면 결국엔 폼팩터 제조사의 쿨링솔루션에 차별성이 생기려나;;)

    • @johnkim9306
      @johnkim9306 8 місяців тому

      서버시장은.. 당분간은 힘들겁니다. cuda 를 못쓰게 되면 인공지능 연산 지원이 거의 어렵습니다.... 무슨 opencl로 할것도 아니고...

    • @mistermea7665
      @mistermea7665 8 місяців тому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 @user-wt5yz7us6l
    @user-wt5yz7us6l 8 місяців тому +4

    뭐든 경쟁이 심해지면, 유저 입장에선 가격이 싸질테니....좋구먼...

  • @bboyzz21
    @bboyzz21 7 місяців тому

    일단 시퓨 물리적인크기를 늘려야 더 수월하지 않을까요 ? 궁금한게 왜 고만고만한 사이즈에서 키우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쓰레드리포처럼 크기를 늘리고 그안에 때려박으면 설계부분에서 수월하지않은가요?물론 모바일쪽으로가면 작은공간에 때려박아야하지만 별개로 pc부분은 따로 큰바탕에 여러다이를 결합시키는것도 좋을듯한데

  • @user-to1ui9rn8n
    @user-to1ui9rn8n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엔당 독주좀 막고 가성비 좋은 제품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 @user-zp2tm8xl7x
    @user-zp2tm8xl7x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데스크 탑 cpu 싱글 1300 멀티 7400 120w 급이 .. 5 ~ 18w 먹는 모바일 cpu 에서 싱글 2880 멀티 7470 것에게 밀리는 경우도 있던데 .. 데스크 탑 전기를 만이 먹으면서 .. 성능이 밑 바닥으로 달려 가는 추세가 계속 된다면 .. 모바일 프로세서 들이 데스크탑 시장을 노리는 날이 오게 되지 안을까 생각해요..

  • @user-zz7ny2df2w
    @user-zz7ny2df2w 7 місяців тому +9

    Nvidia 가 가격적으로 너무 양아치질을 해버려서 사람들에게 반감이 너무 심하죠...
    그래서 어느정도의 성능이 받쳐주는 XPU 나 APU 가 나온다면 Nvidia는 미래에 과거형의 기업이 될수도 있겠다 싶네요~
    반면...한편으로는 GPU가 CPU까지 대체시키는...오히려 CPU시장을 고사시키는 일도 있을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비 전문가의 비 상식적 생각일뿐입니다~ㅎ

  • @hyunsukkim5773
    @hyunsukkim5773 8 місяців тому +7

    근데 Ai프레임 향상 화질개선 이런거 개선이 더 뛰어나 지면 극 하이앤드 빼고는 인텔이 잡아먹을수도 있긴 할거 같은데

    • @johnkim9306
      @johnkim9306 8 місяців тому

      서버시장은.. 당분간은 힘들겁니다. cuda 를 못쓰게 되면 인공지능 연산 지원이 거의 어렵습니다.... 무슨 opencl로 할것도 아니고...

  • @yjs-gk5ij
    @yjs-gk5ij 8 місяців тому +2

    CPU와 GPU 합치면 발열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과연 지금나오는 기본 CPU쿨러 로는 부족하지 않을까요? 타워쿨러를 기본으로?? 궁금하네요

  • @user-uz6su1uw9d
    @user-uz6su1uw9d 8 місяців тому +3

    나 감자형 좋음, 삼성 모니터 A/S 기사님이 모니터 패널 갈다가 제가 재밌게 보니까 뭔가 제가 있어 보였는지 갑자기 패널 갈다가 저랑 같이 봄. 감자형 좋아 >.

  • @user-fr1bs7jh3z
    @user-fr1bs7jh3z 8 місяців тому +4

    관건은 발열 문제인데 지금 카이스트에서도 발열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소자를 거의 테스트 성공 했다고 하니 이게 상용화 된다면 엔비디아의 최대위기가 올듯.

    • @testerom
      @testerom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테스트에 성공해도 그게 상용으로 양산할 채산성이 있냐 없냐까지 가면 그것도 묻혀버릴수 있습니다.

  • @user-hy3ee6iv8x
    @user-hy3ee6iv8x 8 місяців тому +5

    XPU의 가장 큰 핵심은 발열해소겠네요

  • @saxandrayfu
    @saxandrayfu 8 місяців тому +16

    만약에 인텔 xpu가 제대로 도래 한다면 원컴방송도 수월해지고 기존 가성비 pc의구조가 바뀌니 인텔이 엔비디아를 메인스트림 엔트리 시장 경쟁에서 제압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saxandrayfu
      @saxandrayfu 8 місяців тому +2

      @@user-fp6ru1rt6l ㅇㅈ asus rog ally나 아야네오 등의 같은 umpc들이 그 예시임

    • @testerom
      @testerom 8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럴일 님이 죽을때까지 없을거 같은데요.

    • @saxandrayfu
      @saxandrayfu 8 місяців тому +1

      ​@@testerom 하긴 인텔의 arc성능,판매량이랑 인텔14세대 꼬라지 인텔의 처참한 내장그래픽 성능을 보면 가능성은 미(약)지수지만요

  • @border1900
    @border1900 8 місяців тому +16

    생각해보니, 현재 PC 본체 크기는 너무 큽니다. 처음 PC가 나왔을 때부터 큰 차이가 없는 정도잖아요. 그리고, PC 본체에 끼우는 확장카드가 그래픽카드 빼면 드물어진게 20년쯤은 된 것 같은데, 이제 슬슬 그래픽카드도 치우고 본체 크기가 쪼맨해질 때도 된 것 같습니다.
    근래에 엔비디아가 그래픽카드 가격을 미친듯이 폭등시키고 있는데..
    원래 어떤 매체나 폼팩터가 망해갈 때가 되면 최후의 방법으로 고급/고가 전략을 취하는게 전통이었거든요.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 마지막 남은 꿀까지 다 빨아먹기 위해서는 적절한 전략이기도 하구요. 엔비디아가 좀 이르지만 선제적으로 이길을 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user-zg1gn1cm2c
      @user-zg1gn1cm2c 8 місяців тому

      성능이 같은경우는 계속 작아지고있습니다
      항상 더 고사양과 최신기술이 접목되며 크기를 유지하는것입니다. 최적화되면 작아지고 작아진만큼 그 공간에 다른 기술을 넣고.....
      본체 크기가 커서 불편하면 성능을 포기하고 미니pc 같은 파워서플라이 만한 pc나 라즈베리파이 라떼판다 등 손바닥보다 작은pc를 쓰시면 됩니다

  • @user-dy1kh1ro6b
    @user-dy1kh1ro6b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왼쪽분 탁월하신듯
    황가가 arm노린거는 그들입장에선 선을 넘은거같습니다.
    이참에 엔비디아와 삼성 흡수하려고 하는듯.

  • @user-jb7wm5xr3t
    @user-jb7wm5xr3t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인텔아 힘내죵

  • @a-jae5699
    @a-jae5699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중요한건 XPU 의 발열 문제가 될듯.. 발열이 기존 CPU 와 동일해야만 경쟁력이 있는데 만일 발열이 심해서 일체형 수냉을 쓰야되면 그때는 경쟁력이 없어짐..

  • @yohankim6461
    @yohankim6461 7 місяців тому

    달이 차면 기울듯이 엔디비아가 달로 비유하면 보름달 혹은 아주 가까운 상태라 볼수있군요.
    앞으로는 인텔을 주목해야 하겠네요.

  • @dekay00001
    @dekay00001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대체 언제 나올까요? 이상과 현실의 거리는 한없이 멀군요.

  • @user-dz8me4sp8m
    @user-dz8me4sp8m 24 дні тому

    eDram 아이디어가 한 1~4GB정도로 해서 오늘날 다시 amd/intel 어디에서든지 등장하게된다면 1060±급의 내장성능이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통합메모리는 비싸니까요..

  • @thekite3h
    @thekite3h 8 місяців тому +3

    하드웨어 측면에서 보면 통합 패키징 칩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폼팩터 전략이 맞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은 이유가 바로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AMD 든 인텔이든 특히 인텔의 GPU 아키텍쳐는 패스트레이싱 기반의 새로운 랜더엔진을 바탕으로 작성한 아크 아키텍쳐 가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게임 제작사가 패스트레이싱으로 넘어가는 속도가 느립니다. 기존의 랜더링 방식과 너무 상이해서 양쪽을 양립시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둘 중 하나를 택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얼마 깔린 기종이 없는 패쓰트레이싱 에 주력할 수가 없습니다. 아크 보시면 알겠지만 패쓰트레이싱 에서는 월등히 빠릅니다. 단순히 성능 문제가 아닙니다. 라스터라이저는 기존 외장 GPU 방식이 훨씬 유리합니다. 결국 언젠가는 패쓰트레이싱으로 넘어가겠지만 엔비디아도 그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Arm 붙이려고도 하고 패쓰트레이싱을 인공지능으로 구현하고 등등 연구를 많이 하고 있죠.

  • @user-qw5nx2mb1z
    @user-qw5nx2mb1z 8 місяців тому +5

    ㅋㅋㅋ 나중에.. vga를 업그레이드 하려면.. cpu를 바꿔야 하네요 ㅋㅋㅋ

  • @KSKim-kc4dz
    @KSKim-kc4dz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게 같이 들어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발열이 문제입니다 이상상을 저도 했었는데 결국 지금 4060급 성능도 못들어가는 이유는 발열이죠 오히려 현실적인건 cpu처럼 gpu를 만들고 램을 같이 사용하든 따로사용하든 하는거죠 cpu와 gpu의 통합은 시간이 꽤 오래걸릴겁니다

  • @user-zj3mp3ie4u
    @user-zj3mp3ie4u 8 місяців тому +9

    엔비디아에 확장성은 GPU(연산) 관련 뿐이지만 인텔에 확장성은 서버 , VGA , CPU ,GPU ,연산,모바일 다 되지요 언젠간 엔비디아에 독주는 끝날것이고 이것은 정해져 있는 수순입니다.
    보통 메인으로 흡수되거나 , 특정 기능만 활성화 되고 남습니다. 스맛폰 처럼 아무리 한부분에서 뛰어난들 언젠간 상향 평준화 되버리고 기술에 수준이 적정선에 다다르면
    엔당에 독주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죠 3d 연산도 CPU 와 + 내장 GPU 에 특정 기능을 섞어 고가정책에 엔비이아 카드를 적당히 따라간다면 결국 3d 카드는 특정 분야
    고성능 산업분야로 이사갈것이고 일반 메인 부분에 대부분은 결국 내장 카드를 선택 할 날이 머지않을껍니다. 하지만 그게 쉽진 않을꺼에요 인텔 그래픽 카드가 삽질을
    너무 심하게 해서 지금에 4060 / 3060ti 정도 내장 카드가 나오려면 5년 ??? 안으로 될지 싶네요 10년 안으로는 될것 같긴한데 그렇게 되면 모니터에 해상도 4k는
    또 대중화가 되고 8k 는 우리 눈에 한계로 인해서 결국 3d 카드에 맨끝 벼랑에 서는 결과가 오지요 우리 눈은 한계가 있거던요 8k 로 겜하면 좋긴한데 굳이 ??? 구분도
    잘 안되는데 모니터만 수백 , 그래픽도 수백 이렇게는 소수 전유물이 될꺼같네요 (8k로 잘못 옵션 조절하면 눈에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
    카메라 로 예를 들면 예전 DSLR 5DMARK2 처럼 메인바디 와 렌즈 조합하면 7백에서 천사이 ??? 삼성이 렌즈부분 따라가다 바로 사업포기한 이유도 바로 결국은 흡수되서 없어질
    운명이다 라고 빠른 판단을 한 이유죠 그리고 아무리 카메라 화질이 좋은들 웹상에서 구분도 잘안되고 원본은 보통 온라인에선 사용자체가 힘들어서리
    결과물은 좋긴한데 굳이 ???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이외에는 대부분에 사진화질은 인화해봐야 거기서 거기 특정 결혼식이나,방송 이외 소니 제품을 살 이유도 없고
    MP3 와 아날로그 사운드 분야도 인간에 귀가 얼마나 둔하고 구분이힘든지 산업분야 아니면 음악에 장르에서 고음질을 구분하는 사람이 거의 전무
    할정도로 둔하다 합니다. 그래서 소리 부분도 적정선을 가다가 결국 아날로그 vs 디지털 쌈에서 감성아님 의미 없다 로 굳혀지고 통합되버림
    VGA 도 성능은 압도적이나 6090 7090 8090 이 나와도 결국 특정 소수에 분야로 이사갈듯 합니다. 데스크 시장은 한계가 있어요
    현제 영상 화질분야도 거의 정체기죠 인간에 눈은 한계가 있고 아직 인터넷 부하도 기가도 처리를 못해서 쩔쩔매는 유럽 , 미국 등 많거던요
    그래서 코덱이 유명세를 타고 유행했던 시절도 있었고 영상은 아무리 발달해봐야 인간에 눈에 한계인 8K 면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영상 , 모니터 계열에
    한계가 곧 다다르고 VGA는 먼저 도착해서 결국 통합할수 있는 핵심을 가진자가 승리할것으로 보입니다.
    짧고 강하게 가냐 , 얇고 길게 마지막까지 가서 트로피를 들고 땀 뻘뻘 흘리느냐 차이일뿐
    그러나 이부분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황회장이 어떻게 GPU를 모든 분야에서 녹여 활성화 시키느냐 ? 가 관건인거 같습니다. 이걸 못하면 사장되는건 결국 수순이라고 보여지네요

    • @johnkim9306
      @johnkim9306 8 місяців тому

      서버시장은.. 당분간은 힘들겁니다. cuda 를 못쓰게 되면 인공지능 연산 지원이 거의 어렵습니다.... 무슨 opencl로 할것도 아니고...

  • @seongkim9046
    @seongkim9046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문외한으로서 질문 드립니다
    혹시 Xbox Series X 같은 60만원짜리 기기가 4K 60프레임을 이미 뽑아주는 것은 영상에서 얘기하는 CPU+GPU 통합과 어떻게 다른 걸까요

    • @user-cu4nr5cn3r
      @user-cu4nr5cn3r 4 місяці тому

      반갑습니다. 감자나무입니다.
      늦게보았네요. Xbox Series X는 AMD CPU지요? AMD는 GPU제조사이기도 하고 GPU기술을 다수 축적하고 있습니다.
      콘솔에서 사용하는 AMD CPU는 이미 CPU+GPU이죠. 현재 PC에서 구현된 것보다 높은 수준의 통합입니다. 인텔의 XPU는 그보다 더 고도화된 통합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길게설명하면 복잡해서 ㅎㅎ

  • @gongdoly
    @gongdoly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언제쯤 다시 한번 저전력 고성능 CPU가 나올까요?

  • @eseong9902
    @eseong9902 8 місяців тому

    처음 인트로 얘기만 듣고 의문이 든게
    cpu gpu 비싼데 두개를 합친 부푼이라....
    거기다 현재 gpu 도 가격이 상당한데 그걸 다 버리고 인텔로....라는 생각이 먼저드네요

  • @user-mk1rb4nb9m
    @user-mk1rb4nb9m 8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 cpu도 발열높은데
    거기에 gpu성능까지 얹는게 가능해?
    이제 슬슬 cpu사이즈좀 키우는게어때?
    그리고 쿨러도 크고무거운데
    우리 타워케이스 그만쓰고 다시 데탑으로 돌아가자....

  • @user-ld8ee2kx6r
    @user-ld8ee2kx6r 8 місяців тому +7

    인텔도 CPU 독점 후 행보보면 그닥....
    어떤 분야든 독점 하면 안됨.엔비다아와 투 트랙으로 서로 견제 하면서 가야 소비자가 좋음

  • @alphago410
    @alphago410 7 місяців тому

    요즘은 제온서버도 PCIE 슬롯에 최고사양 그래픽 카드로 남김없이 꽉꽉 채워 운용하는 시대죠
    물론 모니터 단자는 없는거로

  • @jihunkim7101
    @jihunkim7101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러고 보니 왜 AMD는 인텔처럼 노트북 시장에서 라데온+라이젠 조합으로 안 노리는 지도 궁금하네요 점유율의 문제인가요?

    • @TundraMC
      @TundraMC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니오 암드도 끼워팔기 징하게 합니다.

  • @BKTCat
    @BKTCat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좀 극단적으로 보면 근미래엔 인텔의 F계열 CPU가 사라질수도 있겠네요?

  • @rogue2586
    @rogue2586 8 місяців тому +5

    XPU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GPU+CPU 통합 메모리를 사용해야 하며, 소프트 웨어 최적화도 해야 할거 같습니다.
    다만 인텔은 소프트웨어 최적화나 생태계엔 그닥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라 AMD의 APU시즌 2가 될거 같네요.

  • @eel6031
    @eel6031 8 місяців тому +4

    그럼 최종적으로 os시장 까지 싸움이 번질수도 있나요?

    • @user-vg6rp1wn8l
      @user-vg6rp1wn8l 8 місяців тому

      OS는 지금도 윈도우10+라이젠 vs 윈도우11+인텔12/13세대로 나뉘고있긴합니다.
      요즘에 맥에 윈도우 게임도 호환되게 만들고있다곤 한데 다이렉트X가 맥OS에서 돌아갈까요?

  • @prollejazz
    @prollejazz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인텔 외장 gpu는 갓성비로 가야죠 ㅎ

  • @ysa1517
    @ysa1517 8 місяців тому +4

    근데 지금 엔비디아의 행보는 Ai 이고 이 Ai 성능에 뛰어난 GPU를 만드는 업체는 엔비디아가 넘사벽이죠.
    고사양 게임과 작업도 엔비디아가 넘사벽이고 이는 단순히 B2C 판매가 아닌 B2B 고사양 GPU가 엄청 잘팔리니까 엔비디아를 넘는건 못하죠.
    다만, 노트북 시장에서 XPU를 장착한 제품들이 대부분이 되면 노브툭용 엔비디아 외장그래픽은 사장 될거 같긴 합니다.

  • @DeluxeBomber
    @DeluxeBomber 8 місяців тому

    3:01 97%가 엔비디아고 3%가 아크면 라데온은요..? 리데온 모바일 GPU 탑재한 노트북도 심심찮게 보이던데요

  • @cuqudase5532
    @cuqudase5532 8 місяців тому +3

    CPU는 따라잡았고 GPU는 앞서고 있는 AMD도 못하는걸유..
    또 하나의 변수는 x86이 너무 오래되었다는 거..

  • @user-ow6lc7ve3c
    @user-ow6lc7ve3c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일단 3060급 성능만 나와준다면 괜찮을 듯함.

  • @user-mk1rb4nb9m
    @user-mk1rb4nb9m 8 місяців тому

    i9 16900k에 arc970을 꼽으면
    rtx6070tisupper 보다 성능이 좋다 라는 방식이라면....
    가능성 있는데?

  • @user-sc4qg3fi2y
    @user-sc4qg3fi2y 7 місяців тому

    GPU를 CPU에 넣으면 좋겠지만 가격이 비싸지는게 문제이지 않을까요?

  • @benjaminhur3701
    @benjaminhur3701 3 місяці тому +1

    아크의 가장 큰 장점을 이야기하시지 않았네요 ㅎㅎ 아크는 동영상 작업에서 지금도 엔비디아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퀵싱크나 av-1이나 이런 기술들이 압도적이죠. 물론 게임용이라면 당연히 엔당이 갑이겠지만, 작업용이면 이야기는 많이 달라지죠. 솔직히 게이머 시장보다 영상편집 시장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이부분을 공략하면 인텔의 미래가 밝다고 할 수 있죠.

  • @user-zi9qv3wx9p
    @user-zi9qv3wx9p 8 місяців тому +7

    이제 메인보드에 보조기억장치(구식의 HDD와 같은 기능)도 바로 장착시키는 세상이네요.
    처음에는 사운드카드인가부터 메인보드에 넣었다가
    랜카드 들어가고, 와이파이도 넣고 ....
    비어 있는 슬롯들에 연민을 느끼기도 합니다. 물론 엄청나게 커버린 그래픽 카드 한, 두 개가 자리를 차지하고는 있지만 ...
    (발전된)보조기억장치 슬롯을 추가한 것에 만족해야지요.
    앞으로는 메인보드에 TV, 라디오(FM) 수신카드도 넣는 것 아닌지 ...

  • @lovestkim
    @lovestkim 8 місяців тому +2

    XPU에 성능이 더필요한 유저는 외장GPU를 달아서 XPU와 병렬로 처리되면 정말 NVIDIA는 한숨나올지도...

  • @berng1213
    @berng1213 8 місяців тому

    풀투 360 때 오락게임입문 업글 하려도 할게없는문제 소프트를 달라...

  • @KKang_KK
    @KKang_KK 8 місяців тому

    폼팩터가 핵심이네.

  • @cola16
    @cola16 8 місяців тому

    서버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엔비디아가 cpu도 만들기 시작했다는거죠.
    배틀그라운드 내가 arm용으로 컴파일하고 설치해서 가능한가?
    안되죠. 안되서 개인 시장에서는 안되요.
    그럼 서버 프로그램들은?
    되죠. 이미 os와 os가 관리하는 패키지들은 전부 arm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우분투, 수세, 레드햇은 그들이 제공하는 모든 프로그램이 arm을 지원합니다.
    (커뮤니티 프로그램 제외)
    심지어 서버는 대부분 리눅스고, 리눅스는 대부분 프로그램 소스부터 공개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arm을 지원하지 않아도, 소스 받아서 빌드하고 컴파일해서 쓰면 되요.
    게다가 서버에서 하는 주요 작업은 코어 수가 중요합니다.
    머신 러닝이든 영상 인코딩이든, 게임을 제외하면 비동기 처리가 쉽게 구현 되거든요.
    굳이 ARM에서 직접 빌드하면서까지 해야되?
    결정적으로 전력소모량과 발열량의 차이가 엄청 크죠.
    amd 에픽 32코어가 tdp 225W.
    Arm altra 32코어가 65W입니다.
    (TDP는 전력소모가 아니라 발열량 단위입니다.)
    컴퓨터 하나에 128코어라고 해볼까요.
    4개씩 넣어서 100대의 컴퓨터가 있다고 해보죠.
    한 컴퓨터에 640와트씩, 100대가 풀로드를 한다면
    64KW의 열 에너지가 방출 되겠네요.
    어. 그러면 냉방비도 줄겠네..?
    서버시장은 갈수록 엔비디아에 유리해질거라고 봅니다.
    이 영상에서 가장큰 오점은 엔비디아가 CPU를 만들지 않는다는 가정을 하고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엔비디아도 나름 ARM cortex 가져다가 서버를 위한 cpu + GPU를 만들겠다고 선언했고,
    SBC로는 몇개 나오기도 했죠.
    인텔이 ARM, RISC-V 시장에 뛰어들지 않는 한,
    서버는 CPU 시장 마저 엔비디아가 뺏어오면 뺏어오지, 엔비디아 GPU를 뻇어올 수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아요.
    물론 ARM으로의 전환은 생각보다 오래 걸릴겁니다. 보통 서버는 한번사면 적어도 4년, 전 17년동안 사용한 서버도 봤습니다.
    서버시장은 엄청 빠른듯, 느리게 변화합니다.
    성능은 빠르게 증가하고, 아키텍쳐(cpu 아키텍쳐 뿐만 아니라 컴퓨터 구성 포함)는 느리게 바뀌죠.
    서버는 여기까지 하고, XPU 얘기를 해볼께요.
    원칩 하면 또.. 애플 얘기를 안할수가 없습니다.
    애플 실리콘 하면 cpu, gpu 벤치마킹만 주로 관심 갖던데 사실 그건 중요한게 아니거든요.
    어차피 현실에서 CPU만, GPU만 갈구는 작업 없습니다.
    게임 정도면 모를까, 당장 카톡 실행만 해도 cpu, gpu만 쓰지 않아요.
    영상 편집? 머신러닝? 여긴 더욱더 gpu, 램, ssd 성능이 더 많이 필요해집니다.
    8년 전 인텔 아이리스 내장 그래픽 조차도 하드디스크보다는 빨라서 ssd냐 하드냐로 영상 인코딩 속도 차이가 납니다.
    다양한 장치를 동시에 사용할때 중요한건 레이턴시죠.
    x86도 pci에 연결된 ssd(nvme)보다 ram이 거의 1/10 정도의 지연속도를 갖습니다.
    애플 실리콘도 비슷합니다.
    근데 애플 실리콘 ssd가 x86 램의 지연보다 약 2배 정도에 그쳐요.
    ..??
    그럼 애플 실리콘 램의 지연은 인텔 램의 1/5겠네?
    맞습니다.
    x86_64은 저렇게 짧은 지연 시간 구현 못할까요?
    지금 nvme ssd엔 발열 때문에 쿨러까지 달고 나오는데, cpu,gpu랑 같이 넣을수 있을까요?
    일단 지연시간 줄이려면 물리적 거리가 가까워야 되고, 물리적 거리 줄이려면 원칩이 되야하니, 발열 감소가 되야되요.
    x86_64를 비롯한 모든 CISC가 불가능한것이죠. 절대 불가능해요.
    반대로 발열만 줄면, RISC만 되면 4070도 넣고, ssd도 넣고, 심지어 ram까지도 하나의 패키지 안에 넣겠죠.
    뭐.. xpu엔 ssd는 안들어가니까 패스 하고, 4070급을 넣을 수 있을까요?
    인텔이 xpu 하려는건 성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단 발열 최소화가 되야해요.
    만약 3년 후에 인텔이 가능해졌을 때, 엔비디아는 놀고 있을까?
    서버는 보여줄 필요도 없어요. 나 이런곳에도 노력하고 있다. 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차피 안되요. 심지어 ARM은 비용이라도 들지, RISC-V는 원가가 곧 정가가 될거예요.
    데스크탑은.. 아직 arm 윈도우가 어떻게 될지 여기는 예측이 안되네요.
    x elite도 생각보다 괜찬아 보이는데, 애플 로제타 급의 변환기(에뮬레이터면 안됩니다.)가 나와주면...
    물론 그럴리가 없습니다. ㅎㅎ
    솔직히 윈도우도 arm이 주요한 제품이 되기를 희망은 하지만, 윈도우는 그럴리가 없죠. 데스크탑은 xpu 기대해볼만 합니다.

  • @JegnaYu
    @JegnaYu 8 місяців тому

    시퓨에 지퓨를 넣는것보다 지퓨에 시퓨를 넣는게 더 효율적일듯

  • @ch-dy9qw
    @ch-dy9qw 8 місяців тому

    다른 슬롯 카드도 통합했으면 cpu가 보드도 잡아먹어랏
    마지막남은 슬롯 gpu먹었으면
    메인보드 개념도 통합해버렸으면 좋겠내요

  • @ethenlee3875
    @ethenlee3875 7 місяців тому

    엔비디아정도되면 그냥 그래픽카드에 암아키텍쳐 내장해서 cpu없이도 운영체제까지만 부팅하게 만들어도
    운영체제만 부팅되면 gpu도 할꺼 많으니

  • @user-bd6op6oh6t
    @user-bd6op6oh6t 8 місяців тому +5

    사실 cpu 대비 그래픽카드가 훨씬 크잖아요. 물리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 정확히 몰라서 애매하긴 하지만, 언급하신대로 일정 수준 이상의 성능이라면, 충분히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사실 저도 20년 넘게 주변 사람들한테 pc조립해주고 있는데, 게임 안하는 사람들한테는 내장 그래픽 카드로 해주고, 나머지 보급형으로 해줍니다. 제 동생은 사용하는 회사 프로그램이 윈도우 98에서만 돌아간다고 해서, 버츄어 박스까지 배워서 윈도우 98 설치해주고, 컴터도 30만원대(모니터 제외, 거진 1년전)에서 맞춰줬는데... 잘 쓰고 있네요. 엔비디아가 게이밍카드에서 얼마나 남기는지는 모르겠지만, 영업이익률보면 진짜 욕나옵니다. 진짜 고성능 게임 즐기는 분 빼고는 cpu+gpu를 사용할수 있게, 인텔이 선도해주면 좋겠네요. 사실 저는 이 시장은 amd가 선도한다고 생각했는데... amd 도 요즘 그래픽 카드 내는 꼬라지 보니... 욕나오데요. ㅎ

  • @ljy3250
    @ljy3250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일단 '메테오'가 나와야 됨.

  • @user-ij4ht1wm6d
    @user-ij4ht1wm6d 8 місяців тому +11

    서버는 몰라도 개인시장용으로는 압살이 가능할 거 같네요
    저도 점점 게임 비중이 사라지면서 그래픽 카드에 거의 의존하지 않고 있는데
    인텔이 GPU를 내장화시킨다면 과연 외장 카드를 달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의문입니다
    게임사들도 최대 고객이 있는 인텔, AMD 기준으로 최적화를 도모할테고
    최고 수준의 유저를 위한 엔비디아 제품들은 더더욱 비싸질 거 같습니다

    • @johnkim9306
      @johnkim9306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서버시장은.. 당분간은 힘들겁니다. cuda 를 못쓰게 되면 인공지능 연산 지원이 거의 어렵습니다.... 무슨 opencl로 할것도 아니고...

    • @testerom
      @testerom 8 місяців тому

      외장카드 다실분들 엄청많은데요?
      생각보다 AAA 게임들의 수요는 여전하고 이 게임들을 맨날 옵션타협해서 돌린다해도 내장으로는 만족스러운 게임환경이 아닌데요 ㅋㅋㅋ

    • @user-mp7hy7wq8c
      @user-mp7hy7wq8c 7 місяців тому +1

      ​@@testerom솔직히 aaa게임 즐기는 유저저 전체에서 퍼센티지 따지면 얼마 되지도 않아요.. 현세대 gpu 70급 글카만 해도 일반적인 전체 컴퓨터 구매자 중에 엄청 상위 유저입니다

    • @user-mp7hy7wq8c
      @user-mp7hy7wq8c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당장은 어렵겠지만 장기적으로 발전해서 노말60급 성능 정도만 나와주면 수요가 상당할듯요

    • @benjaminhur3701
      @benjaminhur3701 3 місяці тому

      aaa를 왜 노트북으로 하나요? ㅋㅋㅋㅋㅋ 인텔의 방향성이 훨씬 좋죠. 인텔 아크가 지금도 영상편집에서 엔비디아를 뛰어넘는데

  • @kkakka7
    @kkakka7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애플을 보면 그냥 바로 이해되는 거 아닌가?? 인텔의 미래도 애플처럼 가지 않을까요?

  • @VandalFX
    @VandalFX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요번 애플 M3max도 내장 gpu 성능 향상을 강조하던데요. 메테오레이크와 M3max 최신 노트북 내장 gpu들간 성능 비교가 궁금해집니다.

  • @user-pm3kc6ku8j
    @user-pm3kc6ku8j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엔비디아가 cpu를 만드는게 빠르겠다

  • @G-dragonTV
    @G-dragonTV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크 기대하고 사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노답입니다. 동영상 편집은 안해봤지만 다른 분 의견을 빌리자면 동영상 편집은 괜찮다고는 하는데, 3D 캐드 작업 엄청 버벅거립니다. 3D 게임의 경우는 다이렉트 버전 별 지원 게임에 따라 성능이 아주;;; 후회 하고 있네요 ㅎㅎ

  • @eclipse4419
    @eclipse4419 8 місяців тому

    보드에 쿨러가 2배 크기가 되어야 할지도..

  • @4k4kstrollman6
    @4k4kstrollman6 8 місяців тому +3

    XPU에도 HBM메모리가 들어가나요? 문득 SK 삼성의 미래가 궁금해집니다. XPU에도 SK 삼성 HBM이 들어간다면 진정한 승자는 SK와 삼성이 되겠네요.

    • @user-zs3vc6rk3z
      @user-zs3vc6rk3z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통합메모리면 안들어가지만 그게 아니라면 들어가지 않을까요?

  • @user-kz8sb4sw3k
    @user-kz8sb4sw3k 8 місяців тому +9

    인텔 내장 GPU 1050 수준도 못 따라온다
    AMD 내장 GPU 1050-1060 수준이다

  • @rock9232
    @rock9232 8 місяців тому +5

    둘다 하는 amd가 제일 유리하려나? 근데 이런 내용은 없네요

    • @kdnglee3121
      @kdnglee3121 8 місяців тому +1

      amd는 일부로 배제한듯
      엔비디아 갈것도 없이
      amd만 갖다대도 인텔이 현재 내세울만한게 없음 ㅋㅋㅋ

  • @heesulee8067
    @heesulee8067 8 місяців тому +2

    150w i9 13900k + 225w a770 보다 30w m3 max가 성능이 같거나 더 좋았다고 한다...

  • @user-pz6xh8sb8v
    @user-pz6xh8sb8v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엔비디아는 2025년 이후로 ARM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는데... 인텔이 그걸 보기만 할텐데요.

  • @johnkim9306
    @johnkim9306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서버시장은.. 당분간은 힘들겁니다. cuda 를 못쓰게 되면 인공지능 연산 지원이 거의 어렵습니다.... 무슨 opencl로 할것도 아니고...

  • @user-bn3eu7yf1x
    @user-bn3eu7yf1x 8 місяців тому +9

    엔비디아는 향후 작금의 갑질 행태로 인해 소비자의 외면을 받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건 철학의 문제입니다.

  • @moonfull9488
    @moonfull9488 6 місяців тому

    쿨링만 따라주면 가능 할 듯??

  • @lovemradam
    @lovemradam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인텔 주식이라도 가지고 있는건가..
    엔비디아나 퀄컴의 행보를 눈여겨보고 있자면 인텔이 똥줄타는게 그려지지 않나..
    애플이 인텔칩을 버린 이유와 마찬가지로 MS도 인텔을 버릴 수 있음을 왜 말하지 않는거지??
    인텔이나 구글이나 각성하지 못하면 삼류기업으로 쪼그라들 운명..

  • @dotmeng
    @dotmeng 8 місяців тому

    감자나무님 감자나무님의 주영역인 역사강의 어떠십니까?? 운영체제의역사 한번강의해주시죠 말빨은 감자나무님아니십니까

  • @youngjoomoon847
    @youngjoomoon847 8 місяців тому

    말로는 우주최강 입텔

  • @KKang_KK
    @KKang_KK 8 місяців тому

    XPU에 성능이 더 필요하면 추가 GPU와 연결되는 방식이면 엔비디아가 할게 없네. 결국 엠비디아는 ARM으로 대응 하는 것이 유일한 대응책이고

  • @kkn3624
    @kkn3624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우리나라에 엔비디아 대주주가 있죠 전씨

    • @凹
      @凹 8 місяців тому +1

      I am 대주주예요

    • @kkn3624
      @kkn3624 8 місяців тому +1

      @@凹 I am 신뢰에요~

  • @_sura
    @_sura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래서 메테오 레이크가 기대가 됩니다 ㅎㅎ

  • @user-dy1kh1ro6b
    @user-dy1kh1ro6b 8 місяців тому

    25년에 스트릭스 할로우 12코어, 65W, 40CU GPU 출시예정입니다. 이게 본격 신호탄 입니다.

  • @Story13576
    @Story13576 8 місяців тому +8

    amd가 이쪽에서 apu로 오래동안 해먹고 있긴 한데
    인텔하고 엔디비아만 이야기 하는건 좀 뭔가 이상하네요.
    그리고 인텔은 아직도 공정을 최신화 못하는데 발열 감당 가능한가 싶네요...
    또 오히려 경쟁 상대는 똑같이 cpu와 gpu 만들고 그걸 하나로 묶어서 apu로 콘솔시장과 휴대용 게임기를
    완전 장악하고 있는 amd로 봐야 하지 않나요?
    최근에 서버 시장 점유율도 계속 뺏기는거 같던데

    • @user-vg6rp1wn8l
      @user-vg6rp1wn8l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아요. 사파이어레피즈가 연기되서 게로나에게 뺏기고 있죠
      애초에 쓰레드리퍼/에픽을 이길수있는 워크스테이션/서버 CPU는 파워뿐이라....
      7600G가 RDNA3를 탑재할것같은데 이러면 FSR3.0이나 RSR+AFMF이 가능해서 XPU가 이길순 없을것 같아요

  • @user-mk1rb4nb9m
    @user-mk1rb4nb9m 8 місяців тому

    cpu내장으로 3060ti급
    즉 fhd끝판왕급이라면....

  • @DestintofGaegalButterfly
    @DestintofGaegalButterfly 16 днів тому

    xpu가 성공한다해도 발열처리가 문제가될거같은 ...

  • @user-ok5xc5dr6u
    @user-ok5xc5dr6u 8 місяців тому

    지난 10년간 다중모니터 설정에 겪은 모든 문제가 발로 만든 인텔드라이버 때문이라는걸 알게되니, 인텔그래픽에 저주를 퍼붓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것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 @intolerance
    @intolerance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리나라 1년 GDP가 1조 7000억 달러 정도이고, 1년 예산은 우리나라 원으로 639조원 정도 입니다.

  • @mjsheen8445
    @mjsheen8445 8 місяців тому

    GPU 통합 CPU는 M1도 있고 AMD의 G시리즈도 있는데 그게 새로운 전략도 아니고... ㅎ...

  • @user-mr3he2pb7f
    @user-mr3he2pb7f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씨피유가 후라이팬 만해지겠는걸...

  • @평범하지_않은_인간
    @평범하지_않은_인간 7 місяців тому

    사운드카드를 아직도 사용하는 1인...
    내장사운드 음질 너무 구려요

  • @user-eh5gq6op1t
    @user-eh5gq6op1t 8 місяців тому

    메테오가 첫 세대 스타트를 어떻게 끊을지

  • @George-gy4rd
    @George-gy4rd 8 місяців тому

    X86 시피유 이외에는 죄다 말아먹는 인텔인데 글쎄요 나와도 가격이 정말 개념없이 나오겠죠 또 말아먹고

  • @user-ki8jb7gi2j
    @user-ki8jb7gi2j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게 엔비디아도 cpu를 낸다는 것...

  • @roise79
    @roise79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에휴... 듣기엔 그럴듯해 보이지만 이미 10년 전에 AMD에서 APU로 도전해서 대차게 말어먹은 분야입니다.
    실패 이유는 간단합니다.
    성능.
    내장 GPU의 성능향상은 괄목할만 했지만 정작 CPU 성능이 꽝이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걸 빼먹으셨는데 발열과 전력소모는 성능과 정비례한다는 것입니다.
    PC의 크기가 왜 자꾸만 커지고 있는지에 대한 고찰은 없으신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PC 케이스가 자꾸만 커지고 있는 이유는 늘어난 성능만큼 전력소모량이 많아지고 또 그만큼 발열이 증가했기 때문에 쿨링을 강화하기위해 PC내부면적을 증가시켜왔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CPU와 GPU의 쿨링펜이 공간을 다 잡아먹고 있죠.
    XPU가 등장한다고 발열과 전력소모가 줄어들까요?
    하드웨어적인 공정수율 개선과 소프트웨어적인 최적화가 이루어지면서 앞세대에 대비하여 분명 개선되기는 할테지만 그에 비례하여 운영체제와 게임도 더욱 무거워지고 있다는 것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과거 386, 486, 586 PC를 사용하던 시대에 비해서 우리는 엄청나게 성능이 향상된 PC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도 렉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인텔의 도전은 분명 칭찬받아야 마땅하지만 과도한 기대 또한 금물입니다.

  • @rainstudio6085
    @rainstudio6085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지금 4070급 성능의 외장gpu를 내장으로 만들때가 언젠가는 오겠지만 그떄 외장그래픽성능은????? 물리적(발열)한계 때문에 내장 gpu의 한계는 명확하다

    • @kdnglee3121
      @kdnglee3121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지금 외장그래픽카드 크기보면 한계는 올거 같은데....
      나중에 메인컴옆에 컴보다더큰 그래픽카드케이스 같이 놓을듯..ㅋㅋㅋ

  • @Indukynim
    @Indukynim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미 암드가 7040시리즈 APU로 이 시장을 야금야금 점유해 나가고 있죠.
    지금 미니PC만 봐도 인텔의 n100을 제외하고는 죄다 암드의 APU로 출시하는 중입니다.

  • @Hyuchan1002
    @Hyuchan1002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날로그 GPU 칩이 필요합니다
    부동소수점 오차 그리 크게 중요한 영역도 아니잖아

  • @TV-jw8su
    @TV-jw8su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내년에 인텔이 rtx 4070~4080급 200~500달러 그래픽카드 보급하면 보급형 및 중급형은 인텔이 90% 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