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해낸 대학생에게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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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вер 2024
- 영화 제목: The Brain Hack
풀영상 링크: • Sci-Fi Short Film "The...
제 소집해제일인 2025년 8월 15일까지 업로드 되는 모든 영상은 수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영상에 광고가 삽입될 경우 저작권에 의한 것이며 저에게는 단 1원의 수입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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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tice08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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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및 작가: Joseph White
출연: Edward Franklin, Alexander Owen
기획: Charlotte Walls, David Stafford-Clark
촬영: Daniel Stafford-Clark
음악: Al Hardiman
편집: Susumu Asano
#엠터 #단편영화 #sf
![인간이 이길 수 없는 외계인에 맞서는 법[삼체 소설판 1~3부]](http://i.ytimg.com/vi/rvWkWJnVrfQ/mqdefault.jpg)
10:33 광과민성 발작같은 예민한 시청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섬광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제목: The Brain Hack
풀영상 링크: ua-cam.com/video/IjL3NWwRqqc/v-deo.html
제 소집해제일인 2025년 8월 15일까지 업로드 되는 모든 영상은 수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영상에 광고가 삽입될 경우 저작권에 의한 것이며 저에게는 단 1원의 수입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8월 15일에 소집해제 되는것은 의도된 날짜인건가요 ~?
귀찮으시더라도 섬광장면 경고를 영상에 넣어서 재업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모든 사람이 댓글을 먼저 보고 영상을 보진 않으니까요
지금 공익 하는 중입니다. 겸직허가 생각보다 쉽게 나오니, 허가받고 수익 창출하시는게 이득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허가받고 일하는 중입니다.
@@dddd0527whsjsj 그냥 개념뒤지게없는듯 공익클라스 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섬광이라고 해도 휴대폰이 낼수 있는 광량 이상 나올 수 없습니다.
2:40 실제로 뇌의 오류가 영적 체험을 어떻게 일으키는지 밝혀냈습니다. 측두엽 우측 각회에 전기 자극을 주면 몸이 뜨거나 가라앉는 유체이탈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줄수있고(네이처 2002, 올라프 블랑케), 파일럿들의 원심가속 훈련 중에 뇌 속의 시각흥분경로가 과하게 자극 받으면 밝은 빛을 볼수있고(제임스 위너리), 후상부 두정엽에 손상이 되면 영적 초월감을 느낄 수 있다합니다(뉴버그, 우르게시, 다킬리)
수많은 영화 유튜버가 있지만 목소리가 거슬림없어야 하며 톤과 억양 이 아주 중요하다 그래서 난 이사람 리뷰를 본다
그는 이사람을 참 좋아한다.
신의 형상이 뇌의 오류라는 내용은 들어본 적있고 그럴듯한 이야기라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걸 이런 식으로 전하다니 놀랍고 만족스러운 영화였습니다
마지막 해킹화면까지 다 보고 났더니
신이 눈앞에서 웃으며
시계를 풀고 있어요
헐 나 쳐맞을듯
반갑고 고마워요 엠터님😊 건강조심하시고 소집해제때까지 화이팅이에요👍
퇴근 후 유일한 낙 엠터 리뷰 시청
우와...으와!!! 진짜 제 취향 영화를 봐서 너무 좋아요 ㅠ ❤
마지막 영상을 보고 뇌가 해킹되지는 않았지만 망막이 좀 손상된듯한 느낌이군요 -_-; 눈이 얼얼하네
와 ㅋㅋㅋ 결말에 충격 ㅋㅋㅋㅋ 재밌었습니다
이거 진짜 대박이다
이렇게 참신한 영화는 오랜만이네요
10:35 심한눈뽕주의
해킹당하겠다고 눈 부릅뜨고 본 사람있나요….
눈만 아팠네요😢
오랜만에 다시 뵙네요~~!😊
신이 없다면 인간을 위한 규칙과 처벌은 더 강해져야 함.
내 계좌에 잔액이 0원 인데... 이거 두뇌해킹 당한거 같은데...ㅜ.ㅜ;;;
와 마지막넘 반전 ㅋㅋㅋ
신을 봤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문제가 있네요. 광과민성 댓글 달려고 내려왔더니 고정으로 댓글이 있는건 문제있습니다. 영상에 넣어서 재업하시는게 어떨까요???
또 랜덤떠서 보고갑니다. 그런데 전에 댓글 남겼던 기억이 나는데 아니었나보네요.
오...대단히 훌륭한 인간의 지성.
의사선생님.훌륭한 영화
저때의 신학을 연구하던 학자는 보통 수학자이자 철학가이면서 과학자면서 신학과 순수문학, 미술을 함께 연구하던 이들이었지...
이후로 엠터님은
더이상 보이지 않게 되었다...
그 이후로 10년...
갑자기 그가 다시 발견됐는데...
이미 이능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이건 삐에로 영화군요. 그래도 재미난 발상이였습니다.
두뇌 해킹 끝까지 다 보고 나니까 눈에서 눈물 남
워너비 컴버배치 연기력에 독창성 쫌 넣으면 크게 될 듯
이 영화는 역설적으로 말하는건데
댓글들은 이영화의 외적인 내용을 그대로 자기들 좋을대로
확증편향적으로 믿어버릴뿐...
마지막 빔 보는데 진짜 빨려들어가는거같네 ㅋㅋㅋ
와... 막판 뭐죠?
신이 없단게 증명됐네요... 하늘이 막 쪼개지고 있어요..
아휴.. 눈아퍼 죽겄슈..
재밌다
이번거 개재밌다
일단 눈이 아픈 건 확실하다.
죽기 직전에 녹음 해둔거지만 하퍼 집앞으로 배송이 잘 되어 있는걸 보니 쿠팡 로켓배송 그이상 인듯.
와 나 진짜 마지막에 나무무서웠어 나 계속 눈깜빡거렸잖아
신은 없다 생각하고 종교보단 비지니스맨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데
무언가에 기대고 싶은 사람들에겐 도움이 되기도 한다고 생각도 합니다
사이비나 광적이지 않다면 인간에겐 종교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마지막 보는걸 선택했지만 중간에 눈이 아파서 그만 감아버렸음ㅠ
하루 한개 업로드는 안되죠..?😢
우왕 신을 만나고 왔어용! 대다내용!
신 : 아 귀찮아
두뇌해킹 봤는데 이제 초능력 생기면 좋겠다ㅋㅋㅋ
마지막 눈뽕 ㅇㅅㅇ;;
주님, 잘 봤습니다!
눈뽕당함
기다린 보람 ㅎㅎ
끝까지 봤는데 ... 왜 난 안보여.
오오오
아 머리존나아프고 속존나울렁거리네 경고없길래 설마 진짜트나 했는데 너무한거아니냐
I have seen GOD.
존나 재밌네
두명만 나오는 영화....
눈뽕씹ㅋㅋㅋㅋ
인간의 지능이 너프된 이유는 창세기 선악과 사건 이후부터다
원래 인간은 더 낮앗음 신과 인간의 교배로 지능이 업그레이드 된거임
이걸 보고 뇌가 해킹되어 좋아요를 누르게 되었습니다
이거 그냥 감독이 아침에 깨기 직전에 꾼 꿈을 영화로 찍은거 아니냐?
이런거 자주 꾸지 않음?
으 눈아프네요
??? 어렵네
악 해킹당함
하퍼?...먼저 죽은 친구가 자신이 죽는 모습을 찍을수는 있지만
그걸 어떻게 서류봉투에 넣어서 하퍼라고 써놓고 친구 책상위에 올려 놓을수가 있나?...
거기서부터 너무 허술해서 집중이 안됨...ㅡㅡ;;
음... 원래 무신론자라서 그런 지 효과가 없네요.
아, 신이시여 왜 인간들을 만들어 혼란을 주나이까...ㅋㅋㅋㅋㅋ
더보이즈에 나오는 슈퍼맨같은존재가된다면 인류에서 종교를 없애고 싶음
신을 보는 필름을 보고서
신(발)을 보게 되었습니다
신은 없다고 본다
마지막장면은 보고있음 좀 울렁거리네요;;; 믿는 종교가 없다보니 이게 뭔소리인가 싶은ㅎㅎㅎ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겟음;
뭔가 아쉽다
우왕 징짜 잘망들었네 🐦
신이란것도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 학문이나 규정 아닐까 싶긴한데
존재한다해도 너무 말이 안되긴함
천문학,생물학,물리학,화학 어느부분으로봐도 너무나도 인간중심적으로 만들어놓음
Excellent 😎👍
눈만 아픈데..
보통 이런 주제로 영화화 하는 작가진 보면 공학도는 없거나, 없는 것으로 보임.
1분마다 반례가 있어서... 엠터니까 봤지 내가 결제했던 OTT 였으면 바로 껐음.
조회수 1이네
어떤 인체 생리학자가 말하길 인체의 안구에 있는 구면 수차와 색수차를 예로 들며 이런 기능이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우연으로 만들어 지려면 지구의 나이가 너무 짧다고 했었습니다.
더 쉬운 예론 인체의 대장에서 만들어 내는 가장 기본적인 탄소 분자 100개짜리 단백질 효소는 인체 내에선 단 2초 만에 만들어 지지만 자연환경 속에서 우연으로 만들어 지려면 10의 26승 만큼의 시간이 걸리는데 이것은 곧 우연으로(진화에 의해) 인체 각 장기가 만들어 지고 각 기능들이 완성되는 것은 사실상 불가하단 의미라고 설명했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 했다고 주장하는 것도 사실 중간의 연결 고리가 존재하지 않아서 진화론자들 조차 이를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그저 우연이란 핑계만 댈 뿐이었죠.
최근 그 중간 고리를 찾았다고 난리였지만 그 역시 탄소연대 측정 등에서 모순이 있고 그 증거물의 진위도 과학적으로 완벽히 보증할 수 없어 그저 수많은 가설중 하나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역설적으로 성경의 욥기라는 곳에 보면 묘성과 삼성이란 별자리에 대한 묘사가 특징적으로 잘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 욥기는 본문에 사용된 언어적 특징들과 역사적으로 그 시기를 특정할만한 기록들 등을 통해 확인해 본 결과 그 저작연대가 B.C 1,000년 내외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런 삼성과 묘성에 대한 특징적 진술은 육안으론 절대 불가하고 오직 첨단 천체 망원경으로만 겨우 볼 수 있는 것이기에 기원 전의 사람들이 과연 이를 어떻게 알고 기술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고 이외 성경의 다른 곳에서도 인류가 최근 들어서야 겨우 밝혀 낸 과학적 또는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기록들이 수천-수백년 전에 작성된 본문들에 상당히 많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사실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닫는 것은 당연히 각자의 몫이겠죠.
다만 신의 존재 증명에 대한 시도는 이미 기원 전부터 끊임없이 있어 왔었고 이와 비례해서 신을 믿고 섬기는 종교 또한 계속 존재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수천년에 걸친 시도에도 불구하고 신을 믿는 종교 특히 하나님 곧 창조주를 믿는 야훼이즘, 유대교, 구교(천주교), 신교(개신교) 등이 여전히 존재하며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것이라면 그 수천년의 세월 동안 삶을 살았던 그 모든 인류가 다 바보가 아닌 이상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말 정도는 하고 싶네요.
10의 26승만큼의 시간이 걸린다는 디테일까지 다 챙겨가면서
정작 그 말을 한 인체 생리학자가 누군지는 교묘히 누락시켜
근거의 신빙성부터 매우 떨어지네요.
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은
진화생물학이라고도 불릴 만큼 현재진행형으로
중간 연결 고리인 미싱링크가 발견되지 않는다는 건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고대 화석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가설 중 하나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는
단순히 님의 바램이시겠죠
실제로 최근 20년 동안 깃털이 담긴 공룡의 화석이
수천 점이나 발견되기도 하고
코끼리 화석에는 코 부분이 없기 때문에
복원하면 아예 다른 모습을 띠기도 하는데
우리가 가진 지식만으로 그 시대상을 대입하는 건
어쩌면 오류에 가깝지 않을까요?
종교의 탄생 배경은 문화, 역사적 요인도 있었겠지만
사람의 본능 중 하나인 정서적 욕구의 충족
즉,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불안과 두려움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것인데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신'이라는 존재는
불안정함의 산물이자 믿음을 이어나갈 수 있게
힘을 주는 원동력 정도일 뿐이지
종교가 긴 시간 존재했다는 이유만으로는
신의 존재 유무에 대한 근거는 되지도 않을 뿐더러
적어도 다른 사람들을 바보 취급하며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한다는 주먹구구식 논리에
혹여나 설득 당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 글 남깁니다.
우주의 나이론 충분함
신에대한 공부보다 앞서 진화에대한 공부가 필요하겠네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심니다
영화는 영화일뿐 😊
이 영화 대박 망했을 듯.....ㅋㅋㅋ 무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가정을 사용하는 허구.
엠터님
라섹한지 얼마 안됐는데, 신 보러 갈뻔
이번 단편은 진짜 신박하네요
흔치않은 유투버라고 생각해요 👍🏽보기어려운 영화들을 어디서 구해오시는지 쵝오!!!
신의 존재를 증명하고자 하는 이유는 결국 인간의 필요에 의해서이다
존재의 유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신을 믿음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선한 영향을 긍정적으로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뭐야 마지막까지 다봤는데 왜 내 뇌는 업그레이드 안됨.. 시부레 차별 쩌내
아드레날린이 모자랍니다...
살인 위협받으면서 봤어야지
진행시켜 라고 하는 신의 목소릴 들었어요! 4:23
뭐지? 주작인가?
오 진짜네요 ㅋㅋ 신의 목소리는 아니겠지만. 유튜버님이 일부러 넣은건지 아닌지 궁금
영차~
어 나 해킹당한거 같...다, 당신들 누구야! 웁웁! ...
사람들이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신에게 기도할 때 신을 위한 기도가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것들이 이루어지길 원하는 욕망을 기도하고 그게 안 이루어지니 안믿을 수 밖에...
기도해본 적 없이 믿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커가면서 점선면공간 원파동곡선에대해 이해를 하기 시작하면서 주변사람들은 이것에 관심이 없다는걸 느낌. 어차피 살아갈려면 써야되는건데 왜 이악물고 눈을 돌리는걸까? 그게 더 힘든길인데
마지막 장면에 경고 넣으셔야 할 거 같은데..
눈을 돌렸어야지
되겟냐 해킹
@@springcat_ 고정댓부터 보고와라
종교인들은 믿음, 신앙이 전부이기 때문에 팩트적인 부분보다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움직임. 멋모르고 속아서 이 영상 끝을 본 부분에 대해서 자책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거지. 일반인들이야 신이 있던 없던 알빠노? 하고 그냥 보면 되겟지만
@@springcat_ 그게 아니고 광과민성 발작 때문에 그러는듯
죽으면 만나게되어잇음 믿기만한다해서 다 천국 못감 예수 부처 모세 급으로 선량한 큰 영향력을남긴사람들만 감
마지막 빔 나오는데서 내 눈 보다 액정을 더 걱정한 내 자신이 레전드인 듯.
절로 도망쳐! 신의 부재보다 신의 실재가 더 두려운거 아닌가요? 신이 혹은 신적인 존재들이 나의 일상을 보고 있다면..심지어 나의 비밀적인 사생활까지 엿보고 있다면 그게 더 무서움.
광과민성 발작 있으면 인생 해킹당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을 이해 못해서 번쩍번쩍 하고 나면 뭐가 튀어나올 줄 알고 고개 돌릴 준비하고 긴장하며 그걸 다 봤는데 번쩍번쩍하기 전에 고개를 돌렸어야 했군요. 아이고 머리야.
끝에 무늬나오는 부분을 몰입하도록 천천히 보여주면 진짜 효과가 있을수도 있겠네
신은 하나님뿐.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 ㅋㅋ
설마 나 두뇌해킹 당한 거?
신이랑 인사하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아퀴나스 셔?
나는 신이다
일부 유신론자들이 무신론자에게 신을 믿으라고 폭력적인 방법을 쓰는것이랑 ㅋㅋ 반대로 무신론자들이 유신론자들에게 신은 없다는 자신들의 이론을 폭력적으로 전달하는것 마찬가지 ㅋㅋ 인간이 증명할수 없는 차원의 것들이 많은데 잘난척 말고 겸손해야겠죠. 자신의 경험만 말하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