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잃은 채 우주 공간에 갇힌 천재 과학자가 살아남기 위해 마법을 배우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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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бер 2023
- 영화 제목: The Fabric
풀영상 링크: • Sci-Fi Short Film: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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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Henrik Bjerregaard Clausen
작가: Mads Zaar Riisberg
배우: Rudi Køhnke, Simone Lykke, Camilla Gottlieb
3D College Denmark presents a Figment / New Tales production
#엠터 #단편영화 #sf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와...시간여행 소재 단편영화 중 단연코 으뜸이라 자부합니다. 흡입력 미쳤음 [결말포함]](http://i.ytimg.com/vi/zxf_ETr3URE/mqdefault.jpg)
![제작비만 1000억, 마법 왕국 vs 기계 제국..!! 개쩌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대작 [결말포함]](/img/n.gif)
마지막 대사 Keep it은 보관해 놓으라는 뜻이 아닌 가지라는 뜻입니다... 영어 실력의 밑천이 드러나네요... ㅋㅋ
영화 제목: The Fabric
풀영상 링크: ua-cam.com/video/0XZEU8zoc1c/v-deo.html
좋은 영화 소개라는것만해도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서는 보관해놓으라는 뜻도 되고 가지고 있으라는 뜻도 됩니다. 영어는 보통 한국어랑 1:1로 의미가 대치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하게 가져가라는 의미로 말 할때는 take it 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져가려는 사람이 손을 내밀어서, 받아서, 자기 쪽으로 당겨가는 거니까요. 가져가서 다른 사람을 주던 어떻게 하던 너 마음대로 하라는 뜻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물건을 주고 받을때에는 이것 잘 좀 보관하고 있다가 돌려달라는 의미로 말 할 때에도 keep it 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For me 를 붙이기도 하구요. 어디 다른데 주거나 하지 말고 너의 바운더리 안 쪽에 붙어있게 해달라는 의미죠. 해석 잘 해주셔서 편안하게 영상 잘 봤습니다. ☺️🙏🏻
둘 다 될 것 같은데 저는 보관해 두라는 의미 쪽이 더 멋져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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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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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소재도 연출도 상당하다 바로 장편 만들어도 충분히 매력적인듯
과학공식으로 마법에 접근하는 소재가 상당히 창의적으로 잘 표현한듯
배우 연기도 잘해서 상당히 집중해서 보고 궁금하게 만든 단편이다 감독의 능력이 보통이 아닌듯
엠터님 'The Fabric' 리뷰 고맙습니다^^*
이것... 앞뒤로 한 두세편은 더 나와야 하는 영화인 듯 합니다 ^^
은행원분에게 물어보는게 귀여워요 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 과학자 부부가 순간이동 발견해내는 그거 생각나네.. 이런거 참 좋은듯.. 정식 시리즈로 나오면 좋겠다.
뭐랄까...압박적인 공포를 느낄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원작도 한번씩 봐야하겠네요ㅋㅋ
단편으로 끝내기엔 아쉬운 작품이네요. 요전번에 코딩이였나? 그 영화도 상당히 흥미로웠는데 과학이 마법과 만나면 소재가 재밌어지는듯..
옹 수준급이네 연출 굳
마법과 SF의 접점을 정말 잘 찾았고 마법사의 학자의 모습과 공간을 잘 드러낸 단편으로 느껴지는 힘이 강하네요. 페브릭과 실이라는게 마법에 대한 은유로 좋은 듯 합니다. 단편 특유의 강렬함이 잘 드러난 듯 합니다.
소재나 마무리 모두 깔끔하고 정교하네요.
화약이 처음 발견됬을때도 마법이다 이능이다 신의 힘이다 오판이 많았죠.
우주 어딘가 우리가 모르는 신소재 새로운 에너지만 발견해도 마법처럼 보일지도 모르지요.
이야... 이건 뒷 이야기가 많이 기대 되는 영화인데 아쉽네요
덤블도어 폼 미쳤다
진짜 시리즈물로 나왔으면 좋겠네
이사람 진짜 차단해야겠어.. 한번 보면 계속 보게되서 잠을 못자..
와 쥰내 재밋네 진짜
다음 스토리가 보고 싶네
이게 바로 그 초끈 이론이라는 것인가?
이 사람은 결국 지구로 탈출해서 예수가 됩니다!
'인간'이라는 편협하고 저열하고 사악하고 작은 그릇을 아주 잘 나타낸 영화로군요;;;
꿀잼
마법과 과학이란 단 한페이지의 차이 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군요.
엄청나네 이건 영화가 아니라 미래다 ㄷㄷ
이게 진정한 이세계물이구나
Good 😎👍
이런느낌 너무 좋다
재밌네
레드 필드라니 레드필이랑 연결된거 아님? 질투의 화신. 포용의 대명사여할 어머니들은 줄어들고 남의것을 시기 질투하니 그의 자식들은 그릇조차 협소하여 채우고 비우고 또 채워야 하니 빈 그릇이 많아야하고 어느 한 그릇도 오롯이 빚어내질 못하였지.
Keep it은
"잘 보관해 놔"가 아니고 "너 가져"가 맞습니다.
100만 가자❤
이거 보면 닥터 스트레인지가 졸라 대단한거였네 ㅋㅋㅋㅋ
주인공이랑 탈리아가 사실은 정신병원에 갇혀있고 탈리아 몸에 이미 새겨져있던것들은 주인공이 전에 했던 짓인가 했는디..ㄷㄷㄷㄷㄷㄷㄷ
6:48 피가.... 열쇠다..... 세 명이 오리라.... 그들 셋으로 길이 열릴 것이며.... 바라는 자의 피로.... 그대를 집으로 부르리라.....
장편영화로 나오면 꼭 보러가고싶다
그런데 궁금한게 분필같은 것과 볼펜은 누가 준건지~~
남편을 이용해 마법을 뺏으려한거니, 아내가 은밀히 제공했던 것이지 않을까요?
8:00 행복의 끈이 아니라 행복의 문자열 기쁨의 문자열 이렇게 해석해야 문맥상 내용상 맞는데!?
단편영화일땐 재밌는데 ... 어려운 소재네요
아니 ㄹㅇ 샘라이던줄
이 영화는 엄청나게 바쁜 남편을 원망하는 아내의 복수인데 남편의 직업으로 남편을 복수하는 영화네..
밥은 먹으면서 방도를 탐색하는건지 궁금…
괴물 : 순자씨!
최초의 마법사?
샘 라이더 연기도 개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리의 문을 봤다면 펜이 없어도 됐을 텐데 아쉽네요
너무 어두워서 안뵈여...
재밋엉
샘 라이더 연기 폼 미쳤다
"그러니까... 이름이 스트레인지라고?"
"닥터! '닥터' 스트레인지다."
2편 가져와
으흐... 어렵다.
하지만 그는 그대로 아제로스대륙으로 떨어져 메디브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게된다
해그리드??
마법은 대자연의 기를 느끼면서 시작된다. 이것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신이 허락한 사람만이 가능하다.
뭔 헛소리야 인간 또한 만물에 한조각일 뿐인데..
마법은 3차원 영역이 아니다.
저 사람 그 니다벨리르의 드워프 같은데..
마블 히어로 하나 추가?
암흑물질 = 마나 mana
주인공 샘 라이더 닮았넹
파이어펀치! 파이어펀치!
파이어펀치는 ㅈㄴ 얼탱이 없네ㅋㅋㅋㅋ
인종을 바꾸는 마법ㄷㄷ
괴물이 자꾸 수자씨를 찾는데요;;
연금술사였음 했다
Keep it 가져가세요.(보관의 의미)
ㅡㅡ? 영어는 상황에 따라 다름요..
저 상황이 어떤 상황인데..
괴물 같은 마누라이게 다시 돌아올거란 전제로 맏겨 두것음?
답답허네.. 걍 너나 가져라 이거 아님니까?
조현병이군요
이걸 어케 참음
분필은 어디서 났대?
형광등 좀 교체했으면...😂😂
호오
분필은 누가 계속 공급하나?
분필 무한리필임?
기억을 잃었다는 여러 영화나 드라마 책을 봤지만 어떻게 글씨를 읽고 언어를 사용하는지 의문입니다
먹고 싸고 움직이는건 신체적인것인데
어째서 기억을 잃었는데 글과 언어가 가능한지
매번 보면서도 이해가 안되네요 😅
언어랑 기억은 서로 다른 뇌 부위에서 관장하니까요......?
기억과 지식은 별개로 볼 수 있죠
님 논리대로라면 먹는것도 제대로 못해야 해요. 우리가 지금 행동하는 모든 일들, 씹고 걷고 팔다리를 움직이는 것도 아기 때 부터 학습해온 지식이기에 그 방법을 잃어버린다면 씹지 못하고 걷지 못하고 팔다리를 아기들처럼 이리저리 휘두르는 것 밖에 못 하겠죠
언어 중추와 기억하는 부분이 아예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기억을잃는거지 바보가 되는게아니지 치매환자도 기억을읽는거지 말을못하는건아니자나
치매에 기억을 잃어가는 어르신들 보면 이해 하실거에요
악몽같은 영화
충분히 발달한 과학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
Any sufficiently advanced technology is indistinguishable from magic.
_아서 C. 클라크
음식과 생리현상은 없는 사이보그냐?
평소엠터님 채널 즐겨보는 팬입니다. 배우들 영어대사에 대한 한글번역자막 삽입시 좀 크게 넣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핸드폰으로는 너무 작아서 안보입니다. 저번에도 건의드렸는데 뭐 주인장이 싫으면 할수없구요
추상의 난잡함
도대체 과학이랑 마법이랑 뭔 상관이노
계속 씨다씨 이러네
2
3
1
뭔 개복잡하네
내용이 좋으면 뭐해 눈아파서 내내 찡그리고 봤네 진짜 보기 뭣같이 찍었네
정도껏해야지 점멸이 1초에 몇번 있는거야
욕나오네 ㄹㅇ
엉성하네
존나 깜빡대네
주인공 부인은 누군가의 여자로 사는게 참으로 불만인가보네 그럼 지스스로 성공을 하면 되잔아? 아니면 결혼을 하지마세요 이미친여자야
영화가 재미없는거겠지? 리뷰가 아니고...
제발 아무리 좋아도 저 고장난 형광등 연출은 눈 아파서 못 보겠다.
영화에서 저 연출기법은 좀 빼면 안되나
그런데 실제로 이런 영화와 같은 경우가 있대요, 우리나라 역사로 보면 신사임당 자체로도 훌륭한 사람이지만 위인의 어머니 라는 그늘에 가려져 그 천재성이 묻히는 것이죠.
그리고 자신이 해낸 업적인데 업적을 훔쳐진 것도 있죠.
신사임당 그림그린거 말고 뭐가 있나
노잼
미치고 환장한다. 밑도 끝도없이 기억상실 뜬금포상황등장인물이 거만하게 설명. 자 이제 납득을 시켜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