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영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Isn't that the guy who plays the older friend in You Who Came From The Stars? I'd heard he was a singer but never got a round to looking up his music. I like this song though.
언젠간 가겠지 푸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날 두고 간 임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 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젊은 영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존제하는것은 사라진다! 🤧 우리는 죽기위해 태어났어요 👻 태어나면서부터 무덤으로 달려가죠! 🏃==33 삶과 죽음에서의 승자는 늘 죽음이죠 💀 죽음은 우리에게 자비를베풀어 짧지만 잠깐의청춘을 맛보게 해줍니다 🙋 그러나 청춘은 죽음을 교만하게봅니다 👊 우리의 미래는 죽음을 싣고오는 배이지요⛴ 점점 더 우리곁에 가까이 다가옵니다 🛌 인생은 먼지처럼살다 바람처럼 사라지죠🌧 죽음이 방문하는 그날까지.... 최소한 가족끼리라도 희생과사랑🌻을하며 살아갑시다 가정은 영혼의 왕국이다 👪 공전절후 불세출의 산을림(김창완)밴드 🥁🎸 어린나를 음악으로 몰아넣었고 여기까지왔어 !!! 삶에지쳐 부러질것만같았지만 아니벌써/개구쟁이/산할아버지/가지마오/ 웃는모습으로간직하고싶어..... 전기콘센트에 전자기타를꼿아 카피한 산울림곡을 연주하며 잠시나마 정신적 해방을 맛본다 열정이 있기에 그세월을버텼고 그열정이 나를 구했다!!! 나에겐 음악적인 God(신)이 3명있다 ▶산울림. 신중현. 서태지 (서태지의 표절논란은 하여가로 박살낸다) 인간적으로 서태지는 절대 좋아하지 않지만 ::::청소년의 문화대통령였지만 정작 그들에게 기부나 헌금등 너무 인색함 받은만큼은 돌려줘야한다고 생각함 그치만 서태지의 음악적해석능력.패션센스는 50훌쩍넘은 지금의 나에게도 영향을 준다 나는 지금도 앞으로도 일반적인 고인물 틀딱으로 불리는 일은 없을것이다 죽는날까지 하루하루 더 진화하고 성장할것이다 젊은이보다 더 개쌈박하게 옷입고 (난잡하고 나이안어울리게 입는다는게 아니라 빈티지스럽지만 고급스럽고 깔끔하며 쌈박하게) 칼쌈하게 자신을 다듬을 것이다 매일매일 전기기타에 하이게인 디스토션을 걸고 서태지의 교실이데아.필승.시대유감.하여가를 연주하며 시들어녹은 청춘의 에너지를 수혈받으려고 무척이나 애를쓴다 대학생인 우리아들은 50대중반인 내가 입고다니는 옷을 뺏어입는다 내가 즐겨입는 아이템은::::::::: 반스 스니커즈발목신발/ 아디다스 삼색흰색가죽신발/ 나이키 신발. 뉴발란스신발/ 리바이스 청남방/ (안에는 회색이나 흰색 라운드티 코디) 버커루 점퍼.청바지.티셔츠..... 시내나갈때면 젊은이들 옷과 머리모양등을 살핀다 한참 촌스러보인다 촌스러운 남녀 젊은이들이 차고넘친다 난 일본여자 패션잡지까지도 전부 다운받아 소장해서 수시로 본다 중년의.남자지만 일본여자패션잡지는 여자옷이라도 그 고급그럽고 쌈박한 컬러감이나 색매치가 뛰어나다 같은 컬러라도 채도에따라 고급스러움이 전혀 달라진다 언어는 늘 공부한다 집사람이 하는말이 아무리 말잘하는젊은이가 와도 언어로는 안밀린다고 칭찬해줬다 언어는 자신을 지키는 무기다 또한 얼굴인상도 늘 절제하며 조절한다 그사람의 얼굴은 그사람의 인생을 갈아넣는다고 한다 그사람의 인생과 동행한다 마음만은 젊게살려고 발악하며 하루를 보낸다 나는 술도 담배도 거의 안한다 그맛을 충분히 알지만 그유혹을 누룰수있는게 유려한 건축.문화. 예술.영화.....등등 다른 여러분야가 차고넘친다 그저그런인간들과 술과 담배로 시간날리느니 철학.종교.역사.지리학.인문학. 음악(클래식.세미클래식.비틀즈.아바.메탈리카.메가데스.너바나.edm....).패션.... 이런거에 빠져 도파민샤워를한다 그들만의 쌈박한 예술을 느끼고잇으면 뇌가 타버린다 👊💀 오늘은 흘러간팝인 벤처스사운드 카피연주로 저녁을 보낼까 생각중이다 고여잇지말자! 도태되고 썪어서 문들어진다!!
고등학교 시절 새벽에 듣던 이 노래. 사랑하는 둘째 누나가 슬픈 노래를 듣는 동생을 보고 "왜 그런 노래를 좋아하니? 하던 노래. 수십년이 지나 이제 청춘의 기억조차도 거의 사라졌건만 삶을 관조하는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참 좋다.
81년.. 내가 태어난지 3년째 되던해 나온 노래...
39살에 다시 듣는 노래...웬지 서글프다 인생사
여고 교실에서 친구들하고 합창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시절
50이 넘은 내가 상상이 안갔는데
정말 그렇게 세월은 가는구나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내 아버지 어머니가 들었을 노래.
가는 시간과 가버린 청춘에 대한 책갈피 같은 곡.
내 시대는 아니지만 내 정서와 맞닿은
산울림의 노래는 가버린 과거에게 외치면 돌아오는 산울림 같은 노래다.
역시 목소리 너무 좋고 가사전달최고
명곡입니다
명곡은 오래된 와인 같아요 들을수록 더 깊은 여운이 남네요 좋은곡 감사합니다
2021 2 11 설날에도 살아있는 곡에 눈물지으며 듣고 갑니다
Cry 울고싶다 내 10-30 추억 벌써40대 hmm
저희 아버지,어머니께서 항상 듣고부르는 노래가이노래입니다.
어머니,아버지가 이노래를 부르시고 들으실때마다 저도 모르게 울컥합니다ㅠㅠ
가사가 정말..... 노벨문학상감이다...
추억의7080형.노래
김창환.산울림그룹명
This song makes me officialy feels good and forget the pain that i have in my life im crying
저 2살때 나온노래지만 응답하라1988 때문에 첨 들어봅니다 37인 지금에서야
가사가 와닫네요....ㅜㅜ
국민학교 4학년 이였는데 이렇게 세월이 흘러갔구나
지금들어도 너무좋네요
김창완인가요?
+홍구스 네
The lyrics of this song are beautiful ❤️
김창완, 송창식 정말 대단한 사람들임.
今日下午第一次聽到這個金昌完的原版,在咖啡廳裡頓時淚崩,還好戴著口罩。但背包裡一直撈不到衛生紙,趕緊衝到洗手間擦淚。1981年,金先生27歲。總是在諸多韓劇中,見到他,非常親切。這個動人的演唱,與歲月的洗禮,讓內心深嘆:"啊~ 青春~~ "
모든건 시간으로 시작해...시간으로 끝나는구나...내청춘또한
청춘,꼬마야~김창완가수,드라마 짱!
가슴을 울리게 하는 노래 나의 20대가 이 노래를 들으니 한없이 그립구나
I miss Korea my hometown
I miss my youth
I miss snow
나도 이렇게 청춘이 가는구나.
가고없는 날을 잡으려 애써도... 40중년의 존재를 생각을 하지않았는데.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영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와~~♡♡♡♡♡♡나의 팬 나의 삶이다♡~
40살인지금
참으로 맘을 울리는 노래입니다
저는 아직 청춘인데 댓글 보니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네요..저 또한 청춘이 언젠가 지나갈텐데 많이 무섭습니다..
역설이네요
세월은 누구도 거슬러 갈수 없는걸 다아는데
가버린 연인때문에 슬픔을 세월에빗댓네요
김창완씨 막내동생이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가셨다는...
그후에 듣는 청춘은 너무너무 슬프다.
3남1녀 장남이라서인가 유독 마음이 아프다~~~
60 이네 청춘도
중년도 갔고 이제
단순하게 살아야지 버리고
주고 빈 손으로 가야 해
저도 2003년 90년도 에살아본것처럼 잘알고 있음니다
저랑 동갑이네요 81년 노래 아닌가요?
GD땜에 여기왔는데 GD도 좋아하고 산울림도 좋아할수 있는 시대에 살아서 행복하네요 .. 맘이 아련해집니다 ♥
김필 노래 듣고 왔는데 산울 림 김창 완 아저씨 노래 였군요. . 이노래 대박인듯. . 꺄
우리엄마가 김필이 부르는거 보고 자기 이팔청춘때 노래라 하던데... 가슴이 쎄한게 맘이 아프더라구요...
제 친구 동생도 작년 10월 마자막 날 암으로 하늘나라로 가버렸답니다 참 슬퍼하는 친구가 갑자기 생각이 듭니다
이 노래 들었던 때가 철없는 청춘 시절 이었었는데 이젠 중년 아저씨가 되버렸 다니...
Isn't that the guy who plays the older friend in You Who Came From The Stars? I'd heard he was a singer but never got a round to looking up his music. I like this song though.
잘 들었습니다
구하기 힘든 영상이었을 듯
너무 너무 좋아서 댓글을 안남길수가 없구나....근데 좀 슬프다...
좋아요
언젠간 가겠지 푸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날 두고 간 임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 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젊은 영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음~좋아
Omg so young . 0-0/
청춘은 김창환이지~~
다른가수는 노래의미 퇴색합니다~
김창완입니다.
And same voice nothing changes..
Prepare yourselves, VIP's are coming...
gdragon sent me here
캬... 오래된 와인... 비유 쩐다..
한국인의정서
GD sent me here~
아직도 청춘인가....
산울림...뭐라 표현을....
GD send me here
언젠간 가겠지ᆢ
조금만 놀다가 가야지 시끄럽지않게...
손석희 feel. .
왜 약간 입모양이 안 맞는 듯한 느낌이 들까
씽크가 안맞네요.. 업로더 잘못
존제하는것은 사라진다! 🤧
우리는 죽기위해 태어났어요 👻
태어나면서부터 무덤으로 달려가죠! 🏃==33
삶과 죽음에서의 승자는 늘 죽음이죠 💀
죽음은 우리에게 자비를베풀어 짧지만
잠깐의청춘을 맛보게 해줍니다 🙋
그러나 청춘은 죽음을 교만하게봅니다 👊
우리의 미래는 죽음을 싣고오는 배이지요⛴
점점 더 우리곁에 가까이 다가옵니다 🛌
인생은 먼지처럼살다 바람처럼 사라지죠🌧
죽음이 방문하는 그날까지....
최소한 가족끼리라도 희생과사랑🌻을하며
살아갑시다
가정은 영혼의 왕국이다 👪
공전절후 불세출의 산을림(김창완)밴드 🥁🎸
어린나를 음악으로 몰아넣었고
여기까지왔어 !!!
삶에지쳐 부러질것만같았지만
아니벌써/개구쟁이/산할아버지/가지마오/
웃는모습으로간직하고싶어.....
전기콘센트에 전자기타를꼿아 카피한
산울림곡을 연주하며
잠시나마 정신적 해방을 맛본다
열정이 있기에 그세월을버텼고
그열정이 나를 구했다!!!
나에겐 음악적인 God(신)이 3명있다
▶산울림. 신중현. 서태지
(서태지의 표절논란은 하여가로 박살낸다)
인간적으로 서태지는 절대 좋아하지 않지만
::::청소년의 문화대통령였지만 정작 그들에게
기부나 헌금등 너무 인색함
받은만큼은 돌려줘야한다고 생각함
그치만
서태지의 음악적해석능력.패션센스는
50훌쩍넘은 지금의 나에게도 영향을 준다
나는 지금도 앞으로도
일반적인 고인물 틀딱으로 불리는 일은 없을것이다
죽는날까지 하루하루 더 진화하고 성장할것이다
젊은이보다 더 개쌈박하게 옷입고
(난잡하고 나이안어울리게 입는다는게 아니라 빈티지스럽지만 고급스럽고 깔끔하며 쌈박하게) 칼쌈하게 자신을 다듬을 것이다
매일매일 전기기타에 하이게인 디스토션을 걸고 서태지의
교실이데아.필승.시대유감.하여가를
연주하며 시들어녹은 청춘의 에너지를 수혈받으려고 무척이나 애를쓴다
대학생인 우리아들은 50대중반인
내가 입고다니는 옷을 뺏어입는다
내가 즐겨입는 아이템은:::::::::
반스 스니커즈발목신발/
아디다스 삼색흰색가죽신발/
나이키 신발. 뉴발란스신발/
리바이스 청남방/
(안에는 회색이나 흰색 라운드티 코디)
버커루 점퍼.청바지.티셔츠.....
시내나갈때면 젊은이들 옷과 머리모양등을
살핀다
한참 촌스러보인다
촌스러운 남녀 젊은이들이 차고넘친다
난 일본여자 패션잡지까지도 전부 다운받아 소장해서 수시로 본다
중년의.남자지만
일본여자패션잡지는 여자옷이라도
그 고급그럽고 쌈박한 컬러감이나
색매치가 뛰어나다
같은 컬러라도 채도에따라 고급스러움이
전혀 달라진다
언어는 늘 공부한다
집사람이 하는말이 아무리 말잘하는젊은이가
와도 언어로는 안밀린다고 칭찬해줬다
언어는 자신을 지키는 무기다
또한 얼굴인상도 늘 절제하며 조절한다
그사람의 얼굴은 그사람의 인생을 갈아넣는다고 한다
그사람의 인생과 동행한다
마음만은 젊게살려고 발악하며
하루를 보낸다
나는 술도 담배도 거의 안한다
그맛을 충분히 알지만
그유혹을 누룰수있는게 유려한 건축.문화.
예술.영화.....등등 다른 여러분야가 차고넘친다
그저그런인간들과 술과 담배로 시간날리느니
철학.종교.역사.지리학.인문학.
음악(클래식.세미클래식.비틀즈.아바.메탈리카.메가데스.너바나.edm....).패션....
이런거에 빠져 도파민샤워를한다
그들만의 쌈박한 예술을 느끼고잇으면
뇌가 타버린다 👊💀
오늘은 흘러간팝인 벤처스사운드 카피연주로
저녁을 보낼까 생각중이다
고여잇지말자!
도태되고 썪어서 문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