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Part 1] 김필 (Feel Kim) - 청춘 (Feat. 김창완) MV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 ‘응답하라 1988’ 열풍, OST로 시작한다!
산울림 ‘청춘’ 리메이크 음색남 김필+김창완, 세대초월 감성 전한다!
♬ Download on iTunes (Music) : itunes.apple.c...
♬ Music Streaming Service on Spotify : open.spotify.c...
♪ Wanna know more about your favorite K-pop artist? Visit! mwave.interest....
‘응답하라 1988’의 대망의 첫 OST는 한국 록의 전설적인 밴드 산울림의 ‘청춘’을 섹시한 음색이 매력적인 ‘슈퍼스타K 6’의 준우승자 김필이 불렀다.
편곡은 원곡의 관조적인 가사가 더욱 돋보이도록 클래식 기타와 슬라이드 기타, 플루겔혼 등의 소편성 악기를 활용하였다.
특히, 이 버전에는 원곡자 김창완이 나즈막한 목소리로 피처링에 참여해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담아냈다.
김필이 현재 청춘을 보내는 젊은 감성을 담아냈다면, 김창완은 청춘을 보낸 어른의 깊은 감성을 전하며 세대를 넘어서는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CJ E&M Music은 아시아 No.1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CJ E&M의 음악사업 브랜드로 음원/음반의 투자/제작/유통부터 콘서트/페스티벌 개최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CJ E&M MUSIC과 함께 하는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이곳 UA-cam 채널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CJ E&M Music is a music business brand of CJ E&M, Asia's No.1 entertainment company. CJ E&M Music covers investment,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album and also provides the best music festival and concerts. Meet the K-POP artists' brand new music videos and exclusive video clips on the official UA-cam of CJ E&M Music.
다시오질 않을 세월. 젊은이들이여 후회 없이 열심히 살기를 간곡히 바래요. 54년생입니다.
열심히 살게요
저도요
열심히 사는데
맘처럼 쉽지 않는 현실이 슬포요😢
말씀 감사합니다! 후회 없이 열심히 살겠습니다!
한잔하시죠
인생은 한번 뿐이니깐 열심히 진짜 후회없이 살아보자
힘내세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청춘
궁금해서 그런데 어떻게 후회없이 살수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어떤게 만족 할만한 청춘을 살수있을지?
인생은 한 번 뿐이니까 진짜 최대한 편하게 살아보자
@@야화-t2j 미친듯이 놀던 공부만 하던 일만하던 아무것도 안해도 후회는 될거 같아요
6남매를 키우고도 이혼한 우리 부모 덕에 늘그막에 손주 둘까지 키우며 고생만 하다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감사했어요. 사랑합니다.
흐규
내 얘기는 아니지만,
가슴이 울컥하네요.
이젠 편히 계시겠죠.
왜 어릴적엔 부모님의 사람을 헤아리지 못하고 나이 먹어서 후회하는지..
너무 애통하네요
눈물이 나네요
나는 아직 청춘인데도, 청춘을 그리워하게 만드는 노래다.
0
아ㅏㅏㅏ똥마렵다
그렇게 세월은...가는거야.....
이 노랜 청춘 지나면 못불러 눈물나서, ㅠㅠ
멋진 말이다 ^0^
정말 언제 내청춘이 이렇게 흘러갔지? 17곱살땐가 친구들과 가평가서 이노래부르면서 지냈는데..
내 친구놈이 많이 아파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힘내세요ㅠㅠ
건강하시길..행복하십시오.
😭💔
힘내세요.
힘내세요
청춘은그렇게흘러가는것이지요 누군들늙고싶겠습니까 내나이칠십이훌쩍넘었는데 김필싀청춘이란음악을접해보니 참그렇네요 세월은안개같아서. 잠시있다가사라지는 그게청춘입니다
돌아갈수 없기에 더슬픈 노래.....
그립네요
공감 공감입니다!!!!
ㅠㅠ
ㅇㅈ요.....
한번뿐인 인생 다시 못올 청춘이기에
청춘이 뭔지 그때는 참 컷던일도 지금은 작아지고 그래도 그때로 가고 픈건 욕심일까요?
This drama is so imperfectly perfect. Not all the actors were experienced yet they gave justice to the roles. The plot was so simple yet beautiful. It made me realize that even the simple lives of 5 families can be so interesting. The ending was perfect. To be honest, i was rooting for Junghwan and Deoksun at first, i was really disappointed to find out that Taek was the husband but when I watched the part where Junghwan hesitated to go to the concert, I thouht that Taek actually deserves being the husband. The ending was somehow unsatisfying yet it was perfect. It was one of those endings which you won't want to watch because you don't want to end the drama. Lastly, the osts were perfect. Whenever I hear the osts being played, I would watch the first episode or the clips again. They were so nostalgic. This is one of the best dramas I've watched.
ABSOLUTELY AGREE! i always wanted and been told to watch this drama but i kept avoiding it untill i sat down and watched it last week. it's one of the dramas that makes me want to meet the writer and the director and thank them sincerly. everything is too put together even the camera angles ! it gotta be my favorite modern drama. i loved the 18th episode so much , i was so happy when when he confessed (despite not being the future husband) , also his ''voice off'' when he was talking about how fate missed him ahh too good . on top of that he becomes a combat pilot which reflects his youth (at least that's how i analyze it).
I also love Borawoo couple. They are so perfect together.
You are absolutely right. This drama has realised me how small incident of life can make us happy. The beauty of life can be invisible untill it become a memory to us. This song remind me of my previous neighborhood a few years ago. This song is sad but satisfy our mind. Totally unique drama. ❤️ from B. D
I literally cried at the ending, not really because Taek and Deok sun ended up together(I still don't like that,) but because it made me so sad that the once noisy neighborhood was now completely demolished and new buildings now being built. Everybody got old and moved away, I literally bawled my eyes out at the end. Also why does Kim chang wan( the elderly singer) look like so much older since my love from the star. His appearance just made me sadder.
It's raw emotion devoid of fakery made Reply 1988 my favourite series. Even the makeup is very realistic. You can see the skin imperfections like open pores. Very relatable in a lot of ways. Even the table manners and fights by Bo-ra and DS are similar to real life.
나도 이제 엄마가 돌아가신 나이가 되어가네
뭐가그리 급해서 먼저갔을까
내 엄마가 아닌 젊은 시절 이쁘고 젊었던 엄마를 만나고 싶다
어릴땐 동생만 이뻐한 엄마라 생각했는데 이젠 그런생각은 다 부질없더라
그저 옆에만 있어주면 좋겠다
아니다 지금은 엄마가 아니라 이름으로 잘살고 있겠지?
이제 하나도 슬프지않어 ~~
그동안 너무 삶이 너무 고달팠지? 편히쉬어
그땐 몰랐다
얼마나 반짝이는 청춘인줄
가고 보내고나니
눈물이난다
당신ㅣ 인생에 오늘이 가장 젊은 날입니다.
10년후에 지금을 그리워한다. 지금이 청춘이다
인생에 큰 기대도 말고 큰 실망도 마시오 아! 허무!!
세월은 지나고나야
그시절이 소중하고 고귀한줄알고
사람은 내곁을떠나고없어야 그사람이나에게는 가장절실한사람이었다는걸 비로소느낀답니다. 선너머 장삐엘.😅😂
왜 그땐 빛나는줄 몰랐을까요 애통하네요
저는 베트남사람이에요. 이 노래를 들을 때 마음에 정말 아픈데요
이노래는 제일 좋아해는 한국노래예요
2020년 ❤️
我爱你
자리남나요?
국적은 달라도 사람 생각하는것은 비슷하네요😄
@Avocado Gunhoo 갈길가소.. 자연의섭리니. 역겨워 하는 자나 발정난자나 비슷한 수준이오..
이상 추남의 발악이었읍니다
청춘, 아버지와 함께 듣던 노래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이젠 나혼자 들으며 아버지를 그리워하네!
어릴 적 부터 이 노래만 들으면
너무 눈물났는데, 눈물없이 듣지 못하는 청춘
😢😢
꼭 다시 건강을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청춘이란 지나고 나면 한없이 애틋하지요
his voice is so rare
this drama is so rare
the ending is so rare
everything is rare about this amazing drama
뭔소린지 모르겠는사람 손
뭐가
suga's darkness so bright totally agree! need another reply series :'))))
Winda Monica agree and wish
지랄
이게벌써 5년이 지났다는 시간이 앞으로의 5년뒤를 무섭게만든다 난 5년동안 변한게없는데 시간만가네...
@@user-lh6hf6us3e 참 생각하는 마인드가.. 어리시네요
이 노래 들으면서 쓴 댓글이 그렇게밖에 생각 안 되신다니
@@user-lh6hf6us3e 네 니 멋대로 생각하세요 ㅋㅋ
망상이 참 지나치신 분
당신보다 사회 생활 더 잘하고있으니까 너나 잘하시고요^^
@@user-lh6hf6us3e 지 이름 달고 이러고 다니고싶나 ㅋㅋ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user-lh6hf6us3e 윤제는 부모가 없나?
@@user-lh6hf6us3e 진짜 부모가 없나보네 미안하다;;
거참 부모없지 살수도있지;; 아휴;;
수백번을 들었는데. 왜이리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오는지. 요즘 너무 힘들다 아빠. 보고싶다.
저도 그러네용..ㅠㅠ 코로나라 어쩌지 못한 상황였기에 정말 맘이 아프네요. 제가 상주했네요 다른 사람들 코로나로 인해 상주 보호자를 바꿀 수가 없었어요.저는 오빠를 보냈네요 아빠는 그전에 보내드렸고..ㅠ
지금도 힘드신지 괜찮으신지 모르겠지만 그냥 항상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 감히 헤아리지 못하는 마음..
감히 힘내라고 말씀 전하네요😢
운다 몇달뒤에 다시들어도 또운다
It's been 5 years and i'm still not over how Deoksun and Junghwan were never "together" due to the wrong time, wrong moments. And sometimes, that's how life is. There might be someone that is perfect for you, but just not in the moment. As a result, we never end up with them!
Jung hwan, Deok sun ... 💔
Me too that’s why I’m here in 2020
Its not because of timing because junghwan himself said that. He said that it was never timing in the first place but that Taek needed her more. When she was stood up in the concert junghwan hesitated at first whereas as Taek just left his game even though he never done that ever before but he did it for deoksun. I love Jong pal and his character so much even more than Taek's but I still believe that Taek deserved doeksun more because he really need her to function!!!
atleast they are both couple in real life hehe
@@dianneflores5184 is what comforts me 🤭
내 청춘이 가는건 더이상 아쉬울게 없는데, 그 시절 젊고 건강하신 부모님이 너무나도 그립네..
The scene where Duk Seon said , it was the last time they hanged out together as teenagers, broke my heart.. I don't know why I get so emotional when it comes to this drama
Maybe because it's relatable since it depicts friendship, family and love
😭same
Same
I always end up choked up and crying my eyes out remembering my old room at my parents' house, my posters, my Walkman and the friends I had at that time.
I remember crying a bucket!!😭😭
Litterally broke my heart into pieces.....
너무 일찍 돌아가신 엄니. 아버지. 학교다니면서 어렵게 공부하고 늘..졸업식은 하늘에서 봐주신 엄니 아버지. 정말 사는동안 그립고 그리웠는데 어느새 두아이 아빠가 되어 든든하게 있으면서도 가끔 홀로 있을때 그리움에 멈춰 있습니다. 좋은 산, 좋은곳에 모셔놓고 홀로 가끔 찾아뵈며 가다듬지만...제 살아 있는 동안 내 안으로 정리하고 아들에게 말할것입니다. 아빠의 힘은 그동안 너무 오래 못사신 할아버지. 할머니의 삶이였다고. 혹시나 아빠가 큰 일이 생긴다면 아빠 잡지말고 너무나 그리웠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아빠를 보내라.... 아빤. 너무 오랫동안 곁에가고 싶었다. ...
이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아버지를 요양원에 모시게됐는데 우리아버지도
청춘을 바쳐 우리를 키워주셨는데 보내야하는 자식입장에서는 정말 죄송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다시 보고 싶은데 다시 보기가 무서운 드라마...... 나 어렸을때 살았던 단칸방..... 그 주변 골목길.. 내 어렸을때랑 소름돋게 닮은 드라마......사무치게 그립지만 다시는 돌아갈수없는 시절..... 돌아갈수없어 느껴지는 그 허탈감과 공허함이 무서워서 볼수가 없다....
2020 na but still can’t move on😭
Me too
Same
:'( me too
Sameeee, its been 5 years :(
@@meyriyandanm9965 watch behind the scene then , you will feel better for sure with their happiness
이노래가 왜 이렇게 마음에 와 닿는지... 그시절이 시리도록 그리워집니다......
어젯밤 눈내리는 길 라디오에서 나온 김필의 청춘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는 어릴적이 그리운데..
나중에는 지금 과거를 추억하는
이 순간도 그리워지겠죠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것과 비례해서 현재를 더 소중하게 보내야되겠지요.
흘러가는 세월속에 강건하시길...
This reminds me of my 80's childhood that i never had
wonderfused âQ
Same feels.
wonder진짜
Im about to cry and then read ur comment I laugh. Damn :(
indeed 😆🤣🤣🤣🤣
오늘 외사촌 형수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좀 이른 나이에 가셨습니다. 마음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아픈 고통에서 벗어나 좋은 곳에서 편히 쉬었으면 합니다. 살아 계실때는 일가 친척 모일때 정도만 만났었는데... 이른 나이에 이렇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조카들은 잘 자랄 겁니다. 편히 쉬세요.
저두요 전아버지생각나면이노래들어요 요즘시기엔100살시대지만 몸이안조앗아바요 저희는 3달넘게울엇습니다.전이노래들으면 우리아빠젊을때 저이뻐해주신거생각도나지만 아빠놀래키게싸운적도많네여 아직도보고싶어요 .아파서 병원왓다갓다 하시다 잔깐집에쉬엇다병원가야하는데 그사이에 아버지가 이런저런추억을주고간게아직도생각나요 ...저귀도파주거 담날 이비인후과가기로햇는데 ㅜㅜ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 하소서
@@8217A 7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 🙏
저도 듣고 있자니 눈물이 나네요
3주전 오빠를 먼저 보내고
마음이 아프네요
님들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들이 더 슬픈거 같습니다. 이세상 모든이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This will forever be Sun Woo's mother's song to me. They played it during Sun Woo's father's memorial and when his mother was breaking down on the phone with her mother. Kim Feel's voice is haunting.
+panshel totally agree with you. I cried alot in that part.
Same here. I cried a lot at that scene
FUCK YOU WHY DO I HAVE TO REMEMBER THAT PART?! NOW I'M CRYING AGAIN FOR THAT.
+panshel :(((
yeppp!!!😢
얼마전 친할머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어린시절 부모님의 맞벌이로 할머니 손에 키워졌는데 결코 울지 않겠다 다짐했건만.. 분명 좋은곳 가신것은 알겠지만 감정이 북받쳐 올라오는건 어쩔수 없네요 제 감정에 케어가 되는 노래 다시 한번 들으러 왔습니다
I don't know why but whenever I listen to this song I always cry
itz a very sad song
+1
you're not alone
세계신기록으로
Same
그 시절로 돌아 갈수만 있다면?
그립고,그리운 나의 청춘이여!
Reply 1988 will always be my favorite korean series. It is not only about romance but also friendship, family, life decision and struggles.
I agree.
try to watch My Mister~ i think you might like it if you like Reply 1988^^
Agree(:
@@cyukiecookies thank you for recommending! 🙏🏼
now it is time for you to watch hospital playlist from the same writers :) it is about 5 friends too but as adults (doctors)
总有一天我会走,这个绿色的青春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像凋谢和绽放的花瓣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月夜里,流过窗外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我年轻的情歌坚韧不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努力抓住不会消失的日子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当你因空洞的手势而悲伤时
빈 손짓에 슬퍼지면
我宁愿放手,我应该转身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所以时间流逝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我会原谅你离开我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是时候离开我了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无处安放,心空荡荡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您在寻找正确的旧花园吗?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总有一天我会走,这个绿色的青春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像凋谢和绽放的花瓣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月夜里,流过窗外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我年轻的情歌坚韧不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努力抓住不会消失的日子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当你因空洞的手势而悲伤时
빈 손짓에 슬퍼지면
我宁愿放手,我应该转身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所以时间流逝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总有一天我会走,这个绿色的青春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像凋谢和绽放的花瓣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月夜里,流过窗外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我年轻的情歌坚韧不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내 청춘은...있기는 있었던가...
엄마 아버지가 밉고 원망스러운 지금.
할 말이 많고 또 없다.
왠지 두 분의 목소리와 나이때문에 그런가..느껴지는 감정이 다르네요
김필씨는 아직 젊은 사람이 '내가 왜 이렇게 살았을까..'라는 느낌이라면
김창완씨는 연세 드신 어르신이 옛 생각 하면서 '그땐 그렇단다'라고 말해주는 느낌이랄까
송주한 오글오글
나 때는 말이야~!!
@@kimocat265 않이 이걸? ㅋㅋㄱ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 표현
김필정도면 남부럽지않게 잘컸는데 무슨 왜이렇게 살았을까라는 표현이나옴?ㅎㅎ 우여곡절많은사람 넘치고넘치는데 ㅎ 노래잘부르는거랑 그거랑은다르지ㅎ
엄마 보고싶다
엄마가 이 노래 좋아했었는데..
엄마 보고싶어요
아마 이 노래는 1982년에 나왔을 것이다. 처음 들었을 때는 너무 청승맞고, 장송곡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군대에서 늘 이 노래를 들었다. 이 노래와 함께 나의 20대도 갔다. 30살에 제대했으니까.
그래서 1980년대는 늘 가슴이 아프다.
저는 베트남 사람 입니다. 이 노래를 너무 그프지만 너무 좋아 합니다.
Manh Lanhhong ❤️🇻🇳
Me too, mỗi lần nghe bài này là cảm thấy buồn không tả được,tiếc 1 khoảng thanh xuân
我是中国人,同样喜欢这首老歌,富有情感,太好听了!
@@joezou6285 感谢您喜欢韩国1980年的歌曲。 作为参考我是韩国人~^^
Có thể dịch bài này giùm ko ạ
지나간 시간이 너무나 아쉽다
내 나이 벌써 67 인데ᆢ
지나온세월 눈물이 난다
김필 이 노래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진짜 잘 부른듯... 목소리랑 감성이 사기...
Thank you for this wonderful song and the film! Reply 1988 is my fav. We had so much in common. Greetings from Russia 🇷🇺. Love this drama so much. Reminds me so much about my childhood and teenage years. This song is so warm. I don't understand a single word but I feel it.
김창완 씨 목소리 들으니 그 시절 생각도 나고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원혁장 (다배) 참 눈치 콤치 염치 없으신 초등학생이시네요
+원혁장 (다배) ㅋㅋㅋㅋㅋㅋ 님뭔 논리임 ?
+원혁장 (다배) 논리 오지네요
+원혁장 (다배) 와
+원혁장 (다배) 아니 거기서 ㅋㅋ 염치없이 나이는 왜 물어봐 ㅋㅋ
내가 아직 겪어보지도 않은 "청춘" 이라는 시절을 그립게 하구나
노래의 힘이란 정말 강한것이다
진짜 공감합니다
노래가 진짜 감정에 영향을 많이 줌
청춘에 할수있는거 맘것해보세요
다시안오고 그시기가지나면
가슴시린 아쉬움만 남아요
This drama is one of those dramas you can't get over, that you will likely to watch a couple more times during your life
가가ㅡㅡㅡㅡㄱ2ㅜ곡ㆍㄱᆢㄷ거ㅡ
Nash Saladin
So so
I think so do so
Exactly!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왜 눈물이 나는 건지.. 가사처럼 나의 어린 시절이 다시 돌아올 수 없어서 그런 걸까..
우리 추억은 우리까지임.
내 아이들같은 경우는 저런 추억은 쌓는게 이젠 불가능.
대신 그 아이들은 그 아이들이 쌓는 추억들을 쌓아갈테고...시대가 다르니까.
그 아이들의 추억속에 남아있을 훗날의 내가 그 아이들이 내가 담긴 걔들의 추억을 되새길때 미소지을 수 있고, 좋은 감정이 올라올 수 있는 역할을 내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을지가 걱정일뿐.
In 2020, am I too late to watch this drama, I just finished watched this drama, and I want to watch again and agaim, i love the vibes
manly tears were shed from the first episode
I just finished watching it. I'm still crying. 😭💔
You're not alone😭
i'm just finishing this drama for the first time...
😭😭😭
밤에 웬만하면 혼자서 술안마실려고 하는데 갑자기 술이 땡기게 만드네요;;79년생 이지만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 생각이 참 많이 생각나네요한잔하고 자야지..
이 드라마, 이 노래가 벌써 거의 10년이 다 되어 간다니 믿겨지지가 않네요..
이 드라마를 보며 울다가 웃다가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떠나간 임은 용서할 수 있어도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은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노랫말이 절로 동감이 되는 듯 하네요..
무심하게 흘러가는 세월이 그저 야속하기만 하네요..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Y
X
고마워요!
감사 김사
+동인이동인 ㄱㅅ
눈이 부시도록 시린 내 청춘이여!!! 다시는 올수업기에 눈물이 납니다 벌써60이라는게 믿어지지 안네요 아직도18세 소녀인데......
아~가슴 시리게 아프네요 세월이 약속해요 ❤
저시절이
그립습니다
우리
첫아이출산한해였는데
1988ㆍ내나이20살ㆍ
아‥이노래 이목소리ㆍ정말 구슬프고ㆍ눈물난다‥옛날생각이 막 스쳐지나가네요 ‥보고싶은친구들 영심이ㆍ혜란이ㆍ현정이 모두모두보고싶다‥
애들키우며 사는데바뻐 나를잊고살았는데‥
학창시절 친구들생각하니 눈물나네요‥돌아가고싶다 29년전으로‥
노래잘듣고가요‥😭😭😭
터미네이순 흐ㅏㄱ ㅇ.ㄹ.ㄹ....많이 슬프시겠네요 화이팅입니다!
터미네이순 말투만봐도 아줌마네
올해50.. 화이팅입니다
김도진 ...4ga G 가...
김도진 니도 나이 먹어 왜 그따구로 댓글을 다는지 ....이해 1도 안돼
암투병중인데 회사에서 고맙게도 2년을 휴직 처리 해주었습니다 이번달 27일이 휴직계가 끝나서 복직을 해야하는데 체력이 따라주질 않아서 사직서를 내려고 합니다
친한 동료들 한테는 그만둬야겠다고 말을 했을때는 심난하고 그랬는데
친정엄마한테도 체력이 안돼서 그만둔다고 말한뒤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회사생활 24년~
제 청춘을 다 받쳐서 일했는데
뭔 미련이 남아서 이런걸까요.....?. 제 건강이 먼저 인데요
마음이 아프네요
전 평생 몸이 아파 제대로 직장을 갖지 못하고 연명하면서 나이만 먹었습니다 슬프고 아프고 비극인데 탈출구도 없네요
말씀만 들어도 가슴이 아리네요. 아무쪼록 꼭 건강되찾으시길 기도합니다. 기력되찾으시고, 다 잘 될거예요. 행복하십시요.
지난 20년 밤낮없이 미친듯이 일만
한 것 같은데
코로나 몇 년에 남은게 없고 빚만 생겼습니다
지난해 여름 밤에 공부하고 낮에 일하고 체력이 떨어진 것으로만 알았는데 저에게
뇌종양이 찾아왔습니다
올해 2월까지 수 많은 병원을 다녔고
머리 빼고 모두 검사를 다했었는데
너무 늦게 발견을 했습니다ㅠ
수술 대기로 힘들게 기다리는 중이고
제몸 걱정보다
남은 처자식 걱정에 눈물만 납니다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서 정말 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저 하나만 보고 사신 부모님 생각에 다시 용기를 냅니다
이제 40대 초반인데
이노래를 들으니 지난 세월에 대한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지금이 제일 젊고 중요합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하세요
지나고 나면 절대 다시 오지 않을 순간입니다
명심하세요
이 행복도 건강해야 누릴 수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힘드시겟지만 무거운짐 내려 놓고 제2의인생 도전해보세요 그동안 참으로 고생많으셨어요~~
This song always hurts my heart, but I love it so much
This show made me appreciate old korean songs maybe a little more than kpop. I mean I like kpop but these songs are so beautiful. They sound so enchanting and they sing it with raw emotions.
한국음악이 이드라마의 운명같음.
더이상 저런 감성적인 노래들이 안나옴..
Kpop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면서..
시기적으로..대전환기였음.
다른놀거리가 많아지고..
앨범이 음원으로바뀌고 저작권만으로 먹고살수없게되었고
소속사는 굿즈팔수있는 유사연애할수있는 외모되는 돈이되는 아이돌만키우고
대형소속사와 방송과 결탁하고
가창력있어도 솔로가수들이 설자리가 없음.
다시 돌아갈수없는 1988이나 마찬가지로.
저당시 감성이 너무그리움..
1988살아본건 안니지만 저때살아보고싶네요 요즘은 뭔가 즐기고 느낄새없이 변화가 너무 빠른같아요.
I'm sad . I'm about to cry . This song makes me sad
내가 어른이 되었긴 되었구나..김창완님 보니 우리 아빠 생각난다.. 꼭 닮지 않아도 요새 지하철에서 아빠 세대 분들께 가끔 시선이 정지할 때면 뭔가 울컥하게 됨.
김창완님 노래 잘하신다 우리 아빠도 노래 잘하는데.
울 아빠한테도 청춘이 있었겠지. 사진 보니까 장발도 하고 꽤 멋쟁이였던데
1988보다가 상황에맞춰 이노래나오면 진짜 온몸에 소름이끼치더라..김필대단하다
어릴 때 들어도 슬펐던 노래였는데.. 60에 들으니 더 슬퍼요
천번은 들은것 같다.애잔하게 넘 잘불렀다
このドラマ超~好きです‼️
何度見ても😭😭😭
청춘 막바지 지금 이 순간에도 내 청춘은 지고 있다는게 너무 슬픔
갓 20살때는 오래도록 젊을 것 같았는데 돌아보니까 언제 여기까지 왔나 싶어
예전엔 이노래가 슬프게 느껴졌던 노래가 아니였는데...그냥 듣기 좋은 노래♡
어느 순간 들었는데
왜 이리 슬프게 느껴 지는지...
울컥 했네
저도 그래요그래요
이 노랠 들으면 엄마가 비 오는 날에 보라 잡혀가는 거 막아서서 내 딸은 그런 아이 아니라고 호소하는 장면, 덤덤하게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큰형을 보고 우리 엄마 불쌍해서 어떡하냐, 이젠 못 본다고 엉엉 우는 장면이 떠오른다
Привет из 2024. Спасибо за прекрасную историю и красивую песню.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 승주야. 남들이 뭐라하던 넌 최선을 다 하고있고 최선만 다하면 된다 그냥 뭔일이 있어도 열심히 살아라 23살 승주야
예?? 예...
힘 받고 가여 - 28살 승주
어렷을 때 몰랏던 청춘은
세월의 찬 서리 맞아야
청춘이 눈물같이 그리워 지지 ㅎ
청춘이란 단어는 인생에 단 한번만 있는 것 입니다. 정말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부모님께도 학생시절이있으셨겠지... 낡은 옛 할머니댁을 회상해보게되네... 그집이 새 집이었을 시절의 우리 엄마 아빠 ...옛 음반과 옛 것들 이 놓여있을때 따스한햇살이 들어오는 공간에 머리빗던 젊은우리엄마 옛80년대 패션으로 멋부리던 젊은우리아빠 세월이가면서 아무일 없었던듯 잊혀져가고 또다른 시대가오겠지만 전 10년뒤 생길 자식들에게 이랬던 시절이있었다라는걸 노래와함께 알려주고싶어요 아 20인데... 여친좀 생겼음좋겠네
권숙현 아..여친..
권숙현 저희 아빠도 딱 덕선이 나이 였데요 응팔이 제일 공감이 되는 드라마 라네여
권숙현 그리고 ㅇㅈ이요
Mad respect to the creators of all the songs in this drama. This my most favourite songs. It's so soothing and reminds me of home and my childhood memories. This song makes me cry when they are playing it on the scene where Dokseon visited her old street that already turned wreck and destroyed.
Most of the songs are actually remakes
Me too!!! just remembering that scene already makes me cry 😭
These songs were very popular in 1988 in Korea. And used as is or remaked again in this drema.
쌍문3동 79년에 시작하여 20년 산 나의 어린 시절이 있는 동네 입니다.. 다시 한번 가봤는데 많이 변했지만, 친구야 놀자~~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 집에서 들리는 듯 생각이 났습니다..
쌍문3동 친구들 잘 있지~~
이 노래를 들으면들을수록 어린시절 친구들이 너무보고싶다...
지난날생각하며 들으니 눈물나네요 훌쩍ᆢ역시 감성 김창완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너무 슬퍼요..
다시 올수없는 어린시절
말이 필요 없다. 그저 좋을 지어다.
Thats life...
시대를 넘어서
1988년 '청춘'
김창완님과 김필님의
하모니 너무 좋습니다.~^^
나는 청춘이 다 해도 너를 사랑해
그런생각했어 무수히 많은 세월이 지나서 50대가되고 60대가 되도 난 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있을거라는거
사무치는 그리움과 아픔 고마움 애틋함 복합적인 감정으로 잊혀진 기억의 파편 저넘어 과거로 회귀시키는 마법과 같은 멜로디와 가사
한 사람의 천재가 수천만의 가슴을 울린다
生活可以选择开心的过,伤心的过,遗憾的过。我们可以选择阳光心态的生活。毕竟我们一生下来,就有终一日。
청춘 노래를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보니 김필가수님에 허스키한 버전에 반해 버려 답니다.
우울할때 들으면 땅으로 꺼질것 같다
행복한 과거가 아니라 서럽고 슬프고
뭔가 너무 힘들었던 과거를 술마시면서 생각하는것 같고 돌아갈수 없는 과거회상으로 인한 애닮음이 느껴지는데 특히 젊은사람 목소리가 너무 서글퍼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청춘을 한시라도 버리지않겠다 다짐하게 되는거같아요. 나중에 보면 뭐 하나도 버릴게 없으면 좋겠네요.
젊은 나이에 이런 곡을 쓰신 김창완씨도 대단하시고, 이십년도 넘었는데 김창완씨에 필적 혹은 뛰어넘는 감성을 싣는 김필도 대단
청춘이여 영원하라
내 마음의 태양처럼
지고 또 피며 영원하라
그래도 구슬프다
I miss this drama, and this song always bring back all the memory. I haven't found any drama as good as Reply 1988.
It remind me all the sweet past memory if mine too. Such a amazing drama.
True 😊
Noone can understand how much i want to be friends with all the people here in the comment section bro😭if only we could meet and talk abt this drama amd make bonds among ourselves💖😭i jinjaa mean it
i'm crying😢😢😢 I still can't move on with this drama. It made my kdrama standards higher, i need to watch something as beautiful and epic like this drama (or more beautiful than this one). How can I move on?😭😭even the OSTs were daebak!
"Go back couple" is good. You might like it.
Try Prison diary. It’s is a bit slow to begin with, but persevere on, the characters are worth it! Or another worthy one, in my opinion is Misaeng. It is very good indeed. Let me know if you feel the same ;-)) afterwards.
One of the best drama I have ever seen. Life is really mysterious but at the end you will be a happy person looking at the past. I want to thank the scrip writer. Such a marvelous story.
if you like Reply 1988, you might like My Mister too! it's worth to watch
@@cyukiecookies OK. I will watch. Thank you
내가 나의 20대를 한국에 두고 왔는데 평생 그리워할 사람들 그 장소들 모두가 다 잊지못할 추억이다. 이런 추억들이 있는게 행복이 안을까
구슬프네요.. 그때 그시절 생각나고 그리워져요. 김필과 김창완의 반전보이스가 매력인 노래.. 역시 음색깡패, 감성폭발!!!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 대박나길~!!
8년전 댓글 😮
언제나 그리운 그노래.. 그시절.. 그친구.. 다시 갈수 없어 더 애틋하네
이 노래만 들으면 존나 슬퍼지고 아련해지고 그럼... 응답하라 에피소드들도 떠오르고 그 겨울에 이걸봤던 과거의 나도 떠오르고... 미묘한 감정이 생기는듯
When the families left one by one and this is the soundtrack..heart wrenching
1998년 학창시절을 보냈는데 배경화면이나 등장인물들이 지난 과거의 나의 모습을 보는듯 해서 추억에 젖어 봅니다. 그때 한창 좋아했던 청춘이라는 노래를 다시 소환해 봅니다. 저때는 고등학생의 역활을 맏아도 될 나이였는데 지금은 ㅎ 어머니 역활을 맏기에도 넘치는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I can understand you ma'am ☺️✨✨
@@Shiva-05 These days, I am glad that I can communicate because there is a translator that can translate languages. If you leave comments in English, I can read them ^^ Have a happy day. Thank you.
@@퀸샤이닝 🙂
you too miss, i m so glad you read my comment and replied me, sometimes it's fascinating that people like both of us leaving our own lives talking to each other without even any knowledge of eachother's existence.
이 노래는 왜 들을때마다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지~40대가 되고 토끼같은 자식이 둘이 있으니 이제서야 지나간 내 청춘이 참 그립더라~~
This drama makes me miss my parents, my friends, and all my childhood memories where I felt so happy
언젠간갈줄얄앗지만 빛보다 빠르게 지나갈줄은몰랏던1인
정말 아름다운 노래가사로고
김필의 목소리에 소름돋고 김창완 목소리에더 소름돋음
ㅆ인정
ㅆ인정
인정ㅠ!
미투
me to:)
햇살이 따뜻한 날..갈게
언제가 가는 세월이니깐
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우와 그냥 노래만 듣는데 벌써 눈물이 나네요..
또 한 번의 대박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