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Outsider) - 피고 지는 날들(ft. 라뮤즈)√ (Album ver.)가사(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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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4

  • @jin-x4c5l
    @jin-x4c5l 8 років тому +6

    아웃사이더열심히 부르는모습이보기좋네요 존경합니다ㅎㅎ노래가너무좋아요

  • @merryjeoung5635
    @merryjeoung5635 3 роки тому +1

    누가뭐라해도 아싸 음악성은 있다.

  • @이중구-b3x
    @이중구-b3x 8 років тому +2

    사랑합니다

  • @pankajkaushik5653
    @pankajkaushik5653 3 роки тому

    I'm big fan of you

  • @오관민-h4j
    @오관민-h4j 8 років тому +4

    어릴때부터 아웃사이더 음악듣고 힙합에 흥미를 느꼈었는데...이런저런 많은 일이 있었지만 이렇게 혼자 힘으로 다시 일어나 성공한 모습보니 '정말 클래스는 여전하구나...' 싶네요..

    • @동동-p8r
      @동동-p8r 8 років тому

      아싸 형 뭔일잇엇어요??

    • @오관민-h4j
      @오관민-h4j 8 років тому

      예전에 MCsniper랑 트러블이 좀 있었어요

    • @takj4679
      @takj4679 8 років тому

      치킨 아싸가 스나이퍼 통수치고 스사 나갔어요...

  • @jin-x4c5l
    @jin-x4c5l 8 років тому +3

    노래가몽환적이에요

  • @행복한양
    @행복한양 4 роки тому +1

    너무 좋네요 ㅎㅎ

  • @jhflo6762
    @jhflo6762 7 років тому +3

    와 이곡 겁나 좋았네 왜 여태 몰랐지?다운 각이다

  • @유란-h2t
    @유란-h2t 8 років тому +2

    노래 좋네용

  • @화련-w8k
    @화련-w8k 6 років тому +1

    불안감으로 가득했던 밤
    물감으론 표현할 수 없어
    빨주노초파남보
    아무리 색을 써봐도
    색을 섞어 봐도
    세상의 색과
    내 세상의 색깔은 달라
    in 인큐베이터
    이 기분은 Question이
    감정은 남모르는 Gesture
    펜을 잡는 순간
    Oh 이게 뭐야
    내가 뭔가에 흘린 듯해
    꼬마 유령 캐스퍼
    막 써내려가지 감정 과잉과
    불안감으로 가득 찼던 맘
    눈을 감아도 까마득했던 밤
    땔감으론 태울 순 없어
    마르기 전까진
    말하기 전까진
    내 맘을 아무도 모르지
    아마도 말해도 모를 걸
    불을 피워 봐도 불을 키워 봐도
    우리 둘은 불안한 불씨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거리는 삶
    머리부터 발끝까지
    불만으로 꽉 찬 넌 분명
    불행한 인간 인간은 안변하니까
    피고 지는 하늘에
    울고 웃는 날들이
    하나둘씩 커가 on and on and
    하루쯤이 멀다 해
    점점 멀어지는 널
    힘들게 바라 봐 on and on and
    뻔한 사랑은 fake
    뻔뻔한 자기 자랑은 Swag
    불편한 공감을 강요하는 가산
    알아서 Pass해
    사랑도 내가 하면 비련이고
    남이 하면 미련하고
    자랑도 내가 할 땐
    해도 해도 배고프지만
    남이 할 땐 괜히 배 아픈일이고
    꼭 나쁜 일들이 일어날 때면
    한 번에 들이닥쳐
    나를 몇 배로 괴롭히다
    완전히 진을 쫙 빼놓고는
    포기 하려는 찰나가 되서야
    손을 내밀어서 희망 고문하고
    1 2 3 4 5 수북히 쌓여가는
    숫자들을 가늠하기도 귀찮아
    대체 그게 언제 부터였을까
    빼곡히 채워지고 기억 속에서
    지워지는 바람과 기도
    두 다리를 떨거나
    입술을 깨무는 습관들을
    떠올려서 뭐해
    괜한 기대와 작은 설렘
    첫 사랑도 영원 할 것만 같았던
    너랑 나랑도
    수건처럼 다 헤지고 나면
    결국 마지막엔 걸레
    한 결레 양말처럼
    딱 짝이 맞았던
    널 향한 마음 한 편에
    뻥 뚫인 구멍으로
    막 들이닥친 눈물을 퍼네
    몇 번이고 반복된 거짓
    말 바꿈과 맞바꾼 싸구려
    동정심에 괜한 헛물을 켰네
    사람 쉽게 변하지 않아
    헤진 걸레 버리듯
    상처 난 감정을 쉽게
    버릴 수 있을까
    헤어진 뒤에 습관처럼
    내미는 손을 잡을 때마다
    매번 생각해
    이번엔 정말 끝일까
    피고 지는 하늘에
    울고 웃는 날들이
    하나둘씩 커가 on and on and
    하루쯤이 멀다 해
    점점 멀어지는 널
    힘들게 바라 봐 on and on and
    안 돼는 건 안돼
    절대로 안돼는 걸
    꼭 부닥치고 나서야
    미련을 버리는 미련한 놈
    혹독한 겨울이 지고
    난 그 자리엔 지고지순한 사랑이
    또다시 피어나
    뒤돌아서면 잊혀지는
    사소한 관계도
    필요할 때면 한 순간
    소중한 사람으로 탈바꿈해
    바보처럼 왜 넌 혼자야
    아무리 잡으려 안감힘
    써 봐도 잡히지 않았고
    떠나라고 떠밀어도
    떠오르는 존재야
    익숙한 기억도
    점점 흩어져 희미해져만 가
    되돌아갈 수 없는 시간에
    붙잡혀 이렇게
    피고 지는 하늘에
    울고 웃는 날들이
    하나둘씩 커자 on and on and
    하루쯤이 멀다 해
    점점 멀어지는 널
    힘들게 바라 봐 on and on and

  • @tv-kz2pz
    @tv-kz2pz 8 років тому +13

    솔직히 난 랩 빨리하는게 좋음.. 그리고 아웃사이더 한국 래퍼 탑 10에 들어간다고 생각함 ...

    • @jhflo6762
      @jhflo6762 7 років тому

      ㅇㅈ 합니다. 빠르게 랩한다고 잘한다고 하는게 아니라고 하는사람들은 참 어떻게 그느낌을 아는지 모르는지 사람이란게 다다른건데 빠른랩, 속사포랩은 속이뻥뚫리게 해주는데...빠른랩으로 잘하는사람있고 느린랩으로 잘하는사람도 있는건데...근데 뭐 그럴수도있지 요즘 최신 영화 조탐정 처럼 진보가 보수 겁나 까대는 그겄과 같죠 전 그 아무편도 아니지만 꼭 까대니까 다툼이일어나고 극단주의적 현상이일어나고 발냄새도 존나게 나고...

  • @윤성용-o7f
    @윤성용-o7f 8 років тому +2

    아웃사이더 정규4집은 오만과편견입니다 이번앨범은 리팩이죠 정정바랍니다

    • @piaget104-e
      @piaget104-e  8 років тому

      +윤성용 - 그런가요? 알겠습니다

  • @정유환-h7t
    @정유환-h7t 5 років тому +1

    피고 지는 날들 (feat.라뮤즈) - Outsider(아웃사이더)
    [아웃사이더]
    불안감으로 가득했던 밤
    물감으론 표현할 수 없어
    팔주노초파남보 아무리 색을 써봐도
    색을 섞어 봐도 세상의 색과 내 세상의 색깔 달라 in 인큐베이터
    이 기분은 Question
    이 감정은 남모르는 Gesture
    펜을 잡는 순간 Oh 이게 뭐야
    내가 뭔가에 홀린 듯해
    꼬마 유령 캐스퍼
    막 써내려가지 감정 과잉과
    불안감으로 가득 찼던 맘
    눈을 감아도 까마득했던 밤
    땔감으론 태울 순 없어
    마르기 전까진
    말하기 전까진 내 맘을
    아무도 모르지 아마도 말해도 모를 걸
    불을 피워 봐도 불을 키워봐도
    우리 둘은 불안한 불씨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거리는 삶
    머리부터 발끝까지 불만으로 꽉 찬 넌
    분명 불행한 인간 인간은 안변하니까
    [라뮤즈]
    피고 지는 하늘에 울고 웃는 날들이
    하나둘씩 커가 On and On and
    하루쯤이 멀다 해 점점 멀어지는 널
    힘들게 바라 봐 on and on and
    [아웃사이더]
    뻔한 사랑은 Fake
    뻔뻔한 자기 자랑은 Swag
    불편한 공감을 강요하는 가산
    알아서 Pass해
    사랑도 내가 하면 비련이고
    남이하면 미련하고
    자랑도 내가 할 땐 해도 해도 배고프지만
    남이 할 땐 괜히 배 아픈일이고
    꼭 나쁜 일들이 일어날 때면
    한 번에 들이닥쳐
    나를 몇 배로 괴롭히다
    완전히 진을 쫙 빼놓고는
    포기 하려는 찰나가 되서야
    손을 내밀어서 희망 고문하고
    1,2,3,4,5 수북히 쌓여가는 숫자들을 가늠하기도 귀찮아
    대체 그게 언제 부터였을까
    빼곡히 채ㅐㅐ워지고 기억 속에서
    지워지는 바람과 기도
    두 다리를 떨거나 입술을 깨무는 습관들을
    떠올려서 뭐해 괜한 기대와 작은 설렘
    첫 사랑도 영원 할 것만 같았던
    너랑 나랑도 수건처럼 다 헤지고 나면
    결국 마지막엔 걸레
    한 켤레 양말처럼
    딱 짝이 맞았던 널 향한 마음
    한 편에 뻥 뚫린 구멍으로
    막 들이닥친 눈물을 퍼네
    몇 번이고 반복된 거짓 말 바꿈과
    맞바꾼 싸구려 동정심에
    괜한 헛물을 켰네
    사람 쉽게 변하지 않아
    헤진 걸레 버리듯 상처 난
    감정을 쉽게 버릴 수 있을까
    헤어진 뒤에 습관처럼 내미는 손을
    잡을 때마다 매번 생각해
    이번엔 정말 끝일까
    [라뮤즈]
    피고 지는 하늘에 울고 웄는 날들이
    하나둘씩 커가 on and on and
    하루 쯤이 멀다 해 점점 멀어지는 널
    힘들게 바라 봐 on and on and
    [아웃사이더]
    안돼는 건 안돼 절대로 안돼는 걸
    꼭 부닥치고 나서야
    미련을 버리는 미련한 놈
    혹독한 겨울이 지고 난 자리엔
    지고지순한 사랑이 또다시 피어나
    뒤돌아서면 잊혀지는 사소한 관계도
    필요할 때면 한 순간
    소중한 사람으로 탈바꿈해
    바보처럼 왜 넌 혼자야
    아무리 잡으려 안간힘 써 봐도
    잡히지 않았고
    떠나라고 떠밀어도 떠오르는 존재야
    [라뮤즈]
    익숙한 기억도 점점 흩어져 희미해져만 가
    되돌아갈 수 없는 시간에 붙잡혀 이렇게
    피고 지는 하늘에 울고 웃는 날들이
    하나둘씩 커가 On and On and
    하루쯤이 멀다 해 점점 멀어지는 널
    힘들게 바라 봐 On and On and

  • @poben2908
    @poben2908 8 років тому +4

    이노래 왜 노래방에 없나요? 아웃사이더 노래 노래방에 없는것도 꽤 있던데 앨범이 나왔는데 노래방에 노래가 없는건 도대체 무슨 경우 인가요????

    • @모짜르트-m8d
      @모짜르트-m8d 4 роки тому

      인지도가 없는 곡은 업데이트가 안될 수 있죠..개인적으로 아싸노래 좋아하는데 없는게 많아 아쉬워요

  • @강동혁-b1u
    @강동혁-b1u 8 років тому +2

    이런형이왜왕따일까?

    • @scy9377
      @scy9377 8 років тому

      왕따에요?

    • @답글달아도안읽음
      @답글달아도안읽음 7 років тому +1

      왜 예명이 아웃사이더냐면 거기 뜻에서 나온거맞음
      대학교때 뭐 잘못되서
      남들 다 놀러다닐때 자기는 뒤처져서 더 따라잡을려고 사람들이랑 어울려놀시간 따위 없었다 들었는데

  • @방탄소년단아미-f6s
    @방탄소년단아미-f6s 8 років тому +2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