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기대고 싶은데 내 곁엔 니가 없어 펑펑 울고만 싶은데 내 품엔 니가 없어 당장 만나고 싶은데 꾹 참고 기다리는 게 익숙해 담담하려고해도 결국 매일 밤마다 눈물이 고여 너를 너무 사랑하고 또 좋아하고 또 보고 싶은데 점점 서로가 서로의 빈자릴 채워주지 못해 잘 지내? 잘 지내지 못해 실은 몸도 마음도 온통 온전하지 못해 시름시름 앓고 있어 흩어진 퍼즐처럼 산산조각이 나버린 우리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어긋나버린 우리 함께한 그리운 기억들과 함께 할 설레는 그날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버텨왔지만 결국 깨어진 유리 이 노래는 너와 내가 써내려간 슬픔의 기록 들리니? 이 선율에 나의 목소릴 실어 그리운 너에게 내 마음을 띄워 보내 어떻게 어떻게 너를 지워낼 수 있겠니 이토록 너를 그리워하는 내가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늘 괜찮다고만 했지 그래서 정말 괜찮은 줄만 알았지 넌 늘 항상 씩씩하게 견뎠으니까 참 바보 같았지 그래서 너를 떠나보냈지 보내고 나서 후회로 가득 찬 매일 내 세상엔 차가운 비만 내렸지 이겨내려 난 쓸어내려 널 지워보려 맘 비워보려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너가 잊혀 지지가 않아 꾹 참아보려 더 견뎌보려 널 잊어보려 조각난 내 마음에 빈자릴 빼곡히 채워보려 잃어버린 너라는 조각을 찾아 차마 나 말하지 못해 전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나 많아 가만 가만히 두 눈을 감으면 끝없이 흐르는 추억의 파노라마 내가 들어간 노래의 주제가 이별이 되기는 싫어 그래서 그렇게 그리고 그리던 그대의 그리운 그림을 그려 그린다 니 얼굴, 니 목소리 그리고 떠나보낸 차가운 심장까지도 그리고 그리고 그린다 지운다 이 슬픔, 이 외로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너라는 문신을 내 맘에서 완전히 지우고 지우고 지운다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나 혼자인 시간들이 너무 아파와 니가 그리워 내 마음이 아직도 널 지우지 못해 때로는 비가 되어 니 맘을 적셔 줄께 내가 때로는 눈이 되어 니 맘을 녹여 줄께 내가 때로는 바람이 되어 니 곁을 지켜 줄께 내가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곁에 있을 거야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Verse 1> 늘상 기대고 싶은데 내 곁엔 니가 없어 펑펑 울고만 싶은데 내 품엔 니가 없어 당장 만나고 싶은데 꾹 참고 기다리는 게 익숙해 담담하려고해도 결국 매일 밤마다 눈물이 고여 너를 너무 사랑하고 또 좋아하고 또 보고 싶은데 점점 서로가 서로의 빈자릴 채워주지 못해 잘 지내? 잘 지내지 못해 실은 몸도 마음도 온통 온전하지 못해 시름시름 앓고 있어 흩어진 퍼즐처럼 산산조각이 나버린 우리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어긋나버린 우리 함께한 그리운 기억들과 함께 할 설레는 그날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버텨왔지만 결국 깨어진 유리 이 노래는 너와 내가 써내려간 슬픔의 기록 들리니? 이 선율에 나의 목소릴 실어 그리운 너에게 내 마음을 띄워 보내 어떻게 어떻게 너를 지워낼 수 있겠니 이토록 너를 그리워하는 내가 Song>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Verse 2> 늘 괜찮다고만 했지 그래서 정말 괜찮은 줄만 알았지 넌 늘 항상 씩씩하게 견뎠으니까 참 바보 같았지 그래서 너를 떠나보냈지 보내고 나서 후회로 가득 찬 매일 내 세상엔 차가운 비만 내렸지 이겨내려 난 쓸어내려 널 지워보려 맘 비워보려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너가 잊혀 지지가 않아 꾹 참아보려 더 견뎌보려 널 잊어보려 조각난 내 마음에 빈자릴 빼곡히 채워보려 잃어버린 너라는 조각을 찾아 차마 나 말하지 못해 전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나 많아 가만 가만히 두 눈을 감으면 끝없이 흐르는 추억의 파노라마 내가 들어간 노래의 주제가 이별이 되기는 싫어 그래서 그렇게 그리고 그리던 그대의 그리운 그림을 그려 그린다 니 얼굴, 니 목소리 그리고 떠나보낸 차가운 심장까지도 그리고 그리고 그린다 지운다 이 슬픔, 이 외로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너라는 문신을 내 맘에서 완전히 지우고 지우고 지운다 Song>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Bridge> 나 혼자인 시간들이 너무 아파와 니가 그리워 내 마음이 아직도 널 지우지 못해 때로는 비가 되어 니 맘을 적셔 줄께 내가 때로는 눈이 되어 니 맘을 녹여 줄께 내가 때로는 바람이 되어 니 곁을 지켜 줄께 내가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곁에 있을 거야 Song>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늘상 기대고 싶은데 내 곁엔 니가 없어 펑펑 울고만 싶은데 내 품엔 니가 없어 당장 만나고 싶은데 꾹 참고 기다리는 게 익숙해 담담하려고해도 결국 매일 밤마다 눈물이 고여 너를 너무 사랑하고 또 좋아하고 또 보고 싶은데 점점 서로가 서로의 빈자릴 채워주지 못해 잘 지내? 잘 지내지 못해 실은 몸도 마음도 온통 온전하지 못해 시름시름 앓고 있어 흩어진 퍼즐처럼 산산조각이 나버린 우리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어긋나버린 우리 함께한 그리운 기억들과 함께 할 설레는 그날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버텨왔지만 결국 깨어진 유리 이 노래는 너와 내가 써내려간 슬픔의 기록 들리니? 이 선율에 나의 목소릴 실어 그리운 너에게 내 마음을 띄워 보내 어떻게 어떻게 너를 지워낼 수 있겠니 이토록 너를 그리워하는 내가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늘 괜찮다고만 했지 그래서 정말 괜찮은 줄만 알았지 넌 늘 항상 씩씩하게 견뎠으니까 참 바보 같았지 그래서 너를 떠나보냈지 보내고 나서 후회로 가득 찬 매일 내 세상엔 차가운 비만 내렸지 이겨내려 난 쓸어내려 널 지워보려 맘 비워보려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너가 잊혀 지지가 않아 꾹 참아보려 더 견뎌보려 널 잊어보려 조각난 내 마음에 빈자릴 빼곡히 채워보려 잃어버린 너라는 조각을 찾아 차마 나 말하지 못해 전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나 많아 가만 가만히 두 눈을 감으면 끝없이 흐르는 추억의 파노라마 내가 들어간 노래의 주제가 이별이 되기는 싫어 그래서 그렇게 그리고 그리던 그대의 그리운 그림을 그려 그린다 니 얼굴, 니 목소리 그리고 떠나보낸 차가운 심장까지도 그리고 그리고 그린다 지운다 이 슬픔, 이 외로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너라는 문신을 내 맘에서 완전히 지우고 지우고 지운다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나 혼자인 시간들이 너무 아파와 니가 그리워 내 마음이 아직도 널 지우지 못해 때로는 비가 되어 니 맘을 적셔 줄께 내가 때로는 눈이 되어 니 맘을 녹여 줄께 내가 때로는 바람이 되어 니 곁을 지켜 줄께 내가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곁에 있을 거야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솔직히 아싸 디스하는 이유좀? 다른 랩퍼들보다 훨씬더 문학적으로도 멜로디적으로도 훌륭하다 가사에는 스토리가 있고 비유가 있다 하지만 요즘 랩퍼들은 그저 라임맞추고 자극적인 가사를 위해 비속어를 사용한다 물론 비속어도 예술로 승화 시킬수 있다 하지만 가사안에 스토리와 비유가 없다면 그건 더이상예술이 아니라 그저 자극적인 인스턴트일 뿐이다
미안한데 그건 대표곡이고 나머지애들 꺼 앨범중에 진짜 한두개뺴고 다 뭔소리인지도 모르겠거든요 대표곡하나로만 판단마세요 전체적인 앨범을 보던가 ㅋㅋ 한글로만해서 얼마나 감정풍부하게 표현하는데 요즘랩퍼들이 쇼미에서 지들쪽 심하게 들어가니까 일반인들은 모르는데 힙찔이들끼리 우와우와 이러는데 시청률바닥났지 애초에 노잼인것도 있었지만 ㅋㅋ 애초에 랩쪽에서도 엄청 뜨는노래는 랩안듣는 애들도 좋게 들을만큼 매니아적인 요소가 빠져서그러는데 ㅋㅋㅋ
뮤직앱무료가사뮤직비디오 늘상 기대고 싶은데 내 곁엔 니가 없어 펑펑 울고만 싶은데 내 품엔 니가 없어 당장 만나고 싶은데 꾹 참고 기다리는 게 익숙해 담담하려고해도 결국 매일 밤마다 눈물이 고여 너를 너무 사랑하고 또 좋아하고 또 보고 싶은데 점점 서로가 서로의 빈자릴 채워주지 못해 잘 지내? 잘 지내지 못해 실은 몸도 마음도 온통 온전하지 못해 시름시름 앓고 있어 흩어진 퍼즐처럼 산산조각이 나버린 우리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어긋나버린 우리 함께한 그리운 기억들과 함께 할 설레는 그날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버텨왔지만 결국 깨어진 유리 이 노래는 너와 내가 써내려간 슬픔의 기록 들리니? 이 선율에 나의 목소릴 실어 그리운 너에게 내 마음을 띄워 보내 어떻게 어떻게 너를 지워낼 수 있겠니 이토록 너를 그리워하는 내가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늘 괜찮다고만 했지 그래서 정말 괜찮은 줄만 알았지 넌 늘 항상 씩씩하게 견뎠으니까 참 바보 같았지 그래서 너를 떠나보냈지 보내고 나서 후회로 가득 찬 매일 내 세상엔 차가운 비만 내렸지 이겨내려 난 쓸어내려 널 지워보려 맘 비워보려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너가 잊혀 지지가 않아 꾹 참아보려 더 견뎌보려 널 잊어보려 조각난 내 마음에 빈자릴 빼곡히 채워보려 잃어버린 너라는 조각을 찾아 차마 나 말하지 못해 전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나 많아 가만 가만히 두 눈을 감으면 끝없이 흐르는 추억의 파노라마 내가 들어간 노래의 주제가 이별이 되기는 싫어 그래서 그렇게 그리고 그리던 그대의 그리운 그림을 그려 그린다 니 얼굴, 니 목소리 그리고 떠나보낸 차가운 심장까지도 그리고 그리고 그린다 지운다 이 슬픔, 이 외로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너라는 문신을 내 맘에서 완전히 지우고 지우고 지운다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나 혼자인 시간들이 너무 아파와 니가 그리워 내 마음이 아직도 널 지우지 못해 때로는 비가 되어 니 맘을 적셔 줄께 내가 때로는 눈이 되어 니 맘을 녹여 줄께 내가 때로는 바람이 되어 니 곁을 지켜 줄께 내가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곁에 있을 거야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늘상 기대고 싶은데 내 곁엔 니가 없어 펑펑 울고만 싶은데 내 품엔 니가 없어 당장 만나고 싶은데 꾹 참고 기다리는 게 익숙해 담담하려고해도 결국 매일 밤마다 눈물이 고여 너를 너무 사랑하고 또 좋아하고 또 보고 싶은데 점점 서로가 서로의 빈자릴 채워주지 못해 잘 지내? 잘 지내지 못해 실은 몸도 마음도 온통 온전하지 못해 시름시름 앓고 있어 흩어진 퍼즐처럼 산산조각이 나버린 우리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어긋나버린 우리 함께한 그리운 기억들과 함께 할 설레는 그날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버텨왔지만 결국 깨어진 유리 이 노래는 너와 내가 써내려간 슬픔의 기록 들리니? 이 선율에 나의 목소릴 실어 그리운 너에게 내 마음을 띄워 보내 어떻게 어떻게 너를 지워낼 수 있겠니 이토록 너를 그리워하는 내가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늘 괜찮다고만 했지 그래서 정말 괜찮은 줄만 알았지 넌 늘 항상 씩씩하게 견뎠으니까 참 바보 같았지 그래서 너를 떠나보냈지 보내고 나서 후회로 가득 찬 매일 내 세상엔 차가운 비만 내렸지 이겨내려 난 쓸어내려 널 지워보려 맘 비워보려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너가 잊혀 지지가 않아 꾹 참아보려 더 견뎌보려 널 잊어보려 조각난 내 마음에 빈자릴 빼곡히 채워보려 잃어버린 너라는 조각을 찾아 차마 나 말하지 못해 전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나 많아 가만 가만히 두 눈을 감으면 끝없이 흐르는 추억의 파노라마 내가 들어간 노래의 주제가 이별이 되기는 싫어 그래서 그렇게 그리고 그리던 그대의 그리운 그림을 그려 그린다 니 얼굴, 니 목소리 그리고 떠나보낸 차가운 심장까지도 그리고 그리고 그린다 지운다 이 슬픔, 이 외로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너라는 문신을 내 맘에서 완전히 지우고 지우고 지운다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나 혼자인 시간들이 너무 아파와 니가 그리워 내 마음이 아직도 널 지우지 못해 때로는 비가 되어 니 맘을 적셔 줄께 내가 때로는 눈이 되어 니 맘을 녹여 줄께 내가 때로는 바람이 되어 니 곁을 지켜 줄께 내가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곁에 있을 거야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출처 네이버뮤직
늘상 기대고 싶은데 내 곁엔 니가 없어 펑펑 울고만 싶은데 내 품엔 니가 없어 당장 만나고 싶은데 꾹 참고 기다리는 게 익숙해 담담하려고해도 결국 매일 밤마다 눈물이 고여 너를 너무 사랑하고 또 좋아하고 또 보고 싶은데 점점 서로가 서로의 빈자릴 채워주지 못해 잘 지내? 잘 지내지 못해 실은 몸도 마음도 온통 온전하지 못해 시름시름 앓고 있어 흩어진 퍼즐처럼 산산조각이 나버린 우리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어긋나버린 우리 함께한 그리운 기억들과 함께 할 설레는 그날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버텨왔지만 결국 깨어진 유리 이 노래는 너와 내가 써내려간 슬픔의 기록 들리니? 이 선율에 나의 목소릴 실어 그리운 너에게 내 마음을 띄워 보내 어떻게 어떻게 너를 지워낼 수 있겠니 이토록 너를 그리워하는 내가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늘 괜찮다고만 했지 그래서 정말 괜찮은 줄만 알았지 넌 늘 항상 씩씩하게 견뎠으니까 참 바보 같았지 그래서 너를 떠나보냈지 보내고 나서 후회로 가득 찬 매일 내 세상엔 차가운 비만 내렸지 이겨내려 난 쓸어내려 널 지워보려 맘 비워보려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너가 잊혀 지지가 않아 꾹 참아보려 더 견뎌보려 널 잊어보려 조각난 내 마음에 빈자릴 빼곡히 채워보려 잃어버린 너라는 조각을 찾아 차마 나 말하지 못해 전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나 많아 가만 가만히 두 눈을 감으면 끝없이 흐르는 추억의 파노라마 내가 들어간 노래의 주제가 이별이 되기는 싫어 그래서 그렇게 그리고 그리던 그대의 그리운 그림을 그려 그린다 니 얼굴, 니 목소리 그리고 떠나보낸 차가운 심장까지도 그리고 그리고 그린다 지운다 이 슬픔, 이 외로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너라는 문신을 내 맘에서 완전히 지우고 지우고 지운다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나 혼자인 시간들이 너무 아파와 니가 그리워 내 마음이 아직도 널 지우지 못해 때로는 비가 되어 니 맘을 적셔 줄께 내가 때로는 눈이 되어 니 맘을 녹여 줄께 내가 때로는 바람이 되어 니 곁을 지켜 줄께 내가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곁에 있을 거야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늘상 기대고 싶은데 내 곁엔 니가 없어 펑펑 울고만 싶은데 내 품엔 니가 없어 당장 만나고 싶은데 꾹 참고 기다리는 게 익숙해 담담하려고해도 결국 매일 밤마다 눈물이 고여 너를 너무 사랑하고 또 좋아하고 또 보고 싶은데 점점 서로가 서로의 빈자릴 채워주지 못해 잘 지내? 잘 지내지 못해 실은 몸도 마음도 온통 온전하지 못해 시름시름 앓고 있어 흩어진 퍼즐처럼 산산조각이 나버린 우리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어긋나버린 우리 함께한 그리운 기억들과 함께 할 설레는 그날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버텨왔지만 결국 깨어진 유리 이 노래는 너와 내가 써내려간 슬픔의 기록 들리니? 이 선율에 나의 목소릴 실어 그리운 너에게 내 마음을 띄워 보내 어떻게 어떻게 너를 지워낼 수 있겠니 이토록 너를 그리워하는 내가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늘 괜찮다고만 했지 그래서 정말 괜찮은 줄만 알았지 넌 늘 항상 씩씩하게 견뎠으니까 참 바보 같았지 그래서 너를 떠나보냈지 보내고 나서 후회로 가득 찬 매일 내 세상엔 차가운 비만 내렸지 이겨내려 난 쓸어내려 널 지워보려 맘 비워보려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너가 잊혀 지지가 않아 꾹 참아보려 더 견뎌보려 널 잊어보려 조각난 내 마음에 빈자릴 빼곡히 채워보려 잃어버린 너라는 조각을 찾아 차마 나 말하지 못해 전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나 많아 가만 가만히 두 눈을 감으면 끝없이 흐르는 추억의 파노라마 내가 들어간 노래의 주제가 이별이 되기는 싫어 그래서 그렇게 그리고 그리던 그대의 그리운 그림을 그려 그린다 니 얼굴, 니 목소리 그리고 떠나보낸 차가운 심장까지도 그리고 그리고 그린다 지운다 이 슬픔, 이 외로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너라는 문신을 내 맘에서 완전히 지우고 지우고 지운다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나 혼자인 시간들이 너무 아파와 니가 그리워 내 마음이 아직도 널 지우지 못해 때로는 비가 되어 니 맘을 적셔 줄께 내가 때로는 눈이 되어 니 맘을 녹여 줄께 내가 때로는 바람이 되어 니 곁을 지켜 줄께 내가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곁에 있을 거야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늘상 기대고 싶은데 내 곁엔 니가 없어 펑펑 울고만 싶은데 내 품엔 니가 없어 당장 만나고 싶은데 꾹 참고 기다리는 게 익숙해 담담하려고해도 결국 매일 밤마다 눈물이 고여 너를 너무 사랑하고 또 좋아하고 또 보고 싶은데 점점 서로가 서로의 빈자릴 채워주지 못해 잘 지내? 잘 지내지 못해 실은 몸도 마음도 온통 온전하지 못해 시름시름 앓고 있어 흩어진 퍼즐처럼 산산조각이 나버린 우리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어긋나버린 우리 함께한 그리운 기억들과 함께 할 설레는 그날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버텨왔지만 결국 깨어진 유리 이 노래는 너와 내가 써내려간 슬픔의 기록 들리니? 이 선율에 나의 목소릴 실어 그리운 너에게 내 마음을 띄워 보내 어떻게 어떻게 너를 지워낼 수 있겠니 이토록 너를 그리워하는 내가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늘 괜찮다고만 했지 그래서 정말 괜찮은 줄만 알았지 넌 늘 항상 씩씩하게 견뎠으니까 참 바보 같았지 그래서 너를 떠나보냈지 보내고 나서 후회로 가득 찬 매일 내 세상엔 차가운 비만 내렸지 이겨내려 난 쓸어내려 널 지워보려 맘 비워보려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너가 잊혀 지지가 않아 꾹 참아보려 더 견뎌보려 널 잊어보려 조각난 내 마음에 빈자릴 빼곡히 채워보려 잃어버린 너라는 조각을 찾아 차마 나 말하지 못해 전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나 많아 가만 가만히 두 눈을 감으면 끝없이 흐르는 추억의 파노라마 내가 들어간 노래의 주제가 이별이 되기는 싫어 그래서 그렇게 그리고 그리던 그대의 그리운 그림을 그려 그린다 니 얼굴, 니 목소리 그리고 떠나보낸 차가운 심장까지도 그리고 그리고 그린다 지운다 이 슬픔, 이 외로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너라는 문신을 내 맘에서 완전히 지우고 지우고 지운다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나 혼자인 시간들이 너무 아파와 니가 그리워 내 마음이 아직도 널 지우지 못해 때로는 비가 되어 니 맘을 적셔 줄께 내가 때로는 눈이 되어 니 맘을 녹여 줄께 내가 때로는 바람이 되어 니 곁을 지켜 줄께 내가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곁에 있을 거야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늘상 기대고 싶은데 내 곁엔 니가 없어
펑펑 울고만 싶은데 내 품엔 니가 없어
당장 만나고 싶은데 꾹 참고 기다리는 게 익숙해
담담하려고해도 결국 매일 밤마다 눈물이 고여
너를 너무 사랑하고 또 좋아하고 또 보고 싶은데
점점 서로가 서로의 빈자릴 채워주지 못해
잘 지내? 잘 지내지 못해
실은 몸도 마음도 온통 온전하지 못해
시름시름 앓고 있어 흩어진 퍼즐처럼
산산조각이 나버린 우리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어긋나버린 우리
함께한 그리운 기억들과 함께 할 설레는
그날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버텨왔지만 결국
깨어진 유리 이 노래는 너와 내가 써내려간
슬픔의 기록 들리니? 이 선율에 나의 목소릴 실어
그리운 너에게 내 마음을 띄워 보내
어떻게 어떻게 너를 지워낼 수 있겠니
이토록 너를 그리워하는 내가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늘 괜찮다고만 했지
그래서 정말 괜찮은 줄만 알았지
넌 늘 항상 씩씩하게 견뎠으니까
참 바보 같았지
그래서 너를 떠나보냈지
보내고 나서 후회로 가득 찬 매일
내 세상엔 차가운 비만 내렸지
이겨내려 난 쓸어내려 널 지워보려
맘 비워보려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너가 잊혀 지지가 않아 꾹 참아보려
더 견뎌보려 널 잊어보려
조각난 내 마음에 빈자릴 빼곡히 채워보려
잃어버린 너라는 조각을 찾아
차마 나 말하지 못해
전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나 많아
가만 가만히 두 눈을 감으면 끝없이
흐르는 추억의 파노라마 내가 들어간
노래의 주제가 이별이 되기는 싫어
그래서 그렇게 그리고 그리던 그대의 그리운 그림을 그려
그린다 니 얼굴, 니 목소리 그리고 떠나보낸
차가운 심장까지도 그리고 그리고 그린다
지운다 이 슬픔, 이 외로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너라는 문신을 내 맘에서 완전히 지우고
지우고 지운다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나 혼자인 시간들이 너무 아파와
니가 그리워 내 마음이 아직도 널 지우지 못해
때로는 비가 되어 니 맘을 적셔 줄께 내가
때로는 눈이 되어 니 맘을 녹여 줄께 내가
때로는 바람이 되어 니 곁을 지켜 줄께 내가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곁에 있을 거야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특유의 속사포 랩을 포기하고도 상당히 멋진 곡을 써냄. 내가 아웃사이더 곡 중에서 슬피우는 새와 함께 최고로 꼽는 곡
굿굿
와 잊고 살았던 노래..제목을 까먹어서 가사로 찾아왔당
아싸 진성골수팬으로써 말하자면
외톨이때 발음 절정 - 군대갓다오고 사알짝 하락- 지금 또 발음 절정인듯 아웃사이더 화이팅ㅎ
아웃사이더는 진짜 위대함을 넘어서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슬피우는새도 엄청나고
제가 찾던 노래가 이런 노래였고
제가 원하던 노래가 이런 노래였습니다.
Outsider is like no ordinary rapper cuz he raps with emotions
아웃사이더 나비 케미 오지네 ㄷㄷ
역시 👍👍👍👍👍리듬감과
박자 난이도가 다름니다
빨려들수밖에없읍니다
#아웃사이더# 👍👍👍👍👍
최고로 짱👍😍💕❤💗😘👍
슬피우는새 그리고 문신
이 두가지곡은 진짜bb 최고다
인간 주변인도 오져요
세월호를 잊지맙시다 주변인은 저때보다 훨씬 오래전 노래인데
@@EFL_Championshlp 오래됬어도 좋잖아
캬~~이거 진짜 명곡이지요.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gh How does this only have 110k views..it deserves much more..outsider is amazing..So is navi
가수는 싫어하되 노래는 싫어하진 말자. 물론 아웃사이더 쵝오
디스하는 사람 신경쓰지말자, 난 아웃사이더 팬이당~ 디스하는사람 욕할 필요도 없어요. 우리가 아웃사이더 팬이니깐~
? 저때는 누구한테까엿엇지
@@안경빨-d7h 스나이퍼였나 아님 케이케이일 뜻
노래 진짜 좋네요
빨리 앨범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와~~~ 노래 진짜 좋아요!!! 눈물 날 뻔했어요.... классная песня! Шикарная! Обожаю его!
TENTEN: Студент в Южной Корее, nazovite nazvaniye
Hayatee Azizee 아웃사이더 - 문신 (outsider - tattoo)
TENTEN: Студент в Южной Корее, спасибоо большое!!!
TENTEN: Студент в Южной Корее ㅇㅈ
갑자기 급우울해지고 쓸쓸해져서 노래 찾던도중 이 노래 가사가 나랑 같은 심정인걸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좀 치유가 됐습니다...랩이 빨라서 따라부르기 힘들어도 이렇게 좋은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노래 너무 좋다..
예전곡 보다 노래가 조금 느린 덕분에 알아듣기 수월하고 가사가 너무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이노래가 쇼미더머니에 싸질러둔것보다 훨씬 좋다
Great song by #Outsider and #Navi
Verse 1>
늘상 기대고 싶은데 내 곁엔 니가 없어
펑펑 울고만 싶은데 내 품엔 니가 없어
당장 만나고 싶은데 꾹 참고 기다리는 게 익숙해
담담하려고해도 결국 매일 밤마다 눈물이 고여
너를 너무 사랑하고 또 좋아하고 또 보고 싶은데
점점 서로가 서로의 빈자릴 채워주지 못해
잘 지내? 잘 지내지 못해
실은 몸도 마음도 온통 온전하지 못해
시름시름 앓고 있어 흩어진 퍼즐처럼
산산조각이 나버린 우리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어긋나버린 우리
함께한 그리운 기억들과 함께 할 설레는
그날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버텨왔지만 결국
깨어진 유리 이 노래는 너와 내가 써내려간
슬픔의 기록 들리니? 이 선율에 나의 목소릴 실어
그리운 너에게 내 마음을 띄워 보내
어떻게 어떻게 너를 지워낼 수 있겠니
이토록 너를 그리워하는 내가
Song>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Verse 2>
늘 괜찮다고만 했지
그래서 정말 괜찮은 줄만 알았지
넌 늘 항상 씩씩하게 견뎠으니까
참 바보 같았지
그래서 너를 떠나보냈지
보내고 나서 후회로 가득 찬 매일
내 세상엔 차가운 비만 내렸지
이겨내려 난 쓸어내려 널 지워보려
맘 비워보려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너가 잊혀 지지가 않아 꾹 참아보려
더 견뎌보려 널 잊어보려
조각난 내 마음에 빈자릴 빼곡히 채워보려
잃어버린 너라는 조각을 찾아
차마 나 말하지 못해
전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나 많아
가만 가만히 두 눈을 감으면 끝없이
흐르는 추억의 파노라마 내가 들어간
노래의 주제가 이별이 되기는 싫어
그래서 그렇게 그리고 그리던 그대의 그리운 그림을 그려
그린다 니 얼굴, 니 목소리 그리고 떠나보낸
차가운 심장까지도 그리고 그리고 그린다
지운다 이 슬픔, 이 외로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너라는 문신을 내 맘에서 완전히 지우고
지우고 지운다
Song>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Bridge>
나 혼자인 시간들이 너무 아파와
니가 그리워 내 마음이 아직도 널 지우지 못해
때로는 비가 되어 니 맘을 적셔 줄께 내가
때로는 눈이 되어 니 맘을 녹여 줄께 내가
때로는 바람이 되어 니 곁을 지켜 줄께 내가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곁에 있을 거야
Song>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가사 ㄱㅅ
유희최 가사 감사합니다~
ㄱㅅ
ㄱㅅ
내가 할라고한걸 똑같이해버리네;;
진짜 감미로운곡이네요 ㅎㅎ
이노래 정말 마음에듭니다!!!! 아웃사이더씨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었으면 좋겟습니다~
I love so much these 2 artist ! SO happy for this collaboration ! :)
NAVI & OUTSIDER fighting from FRANCE !
Nadi comenta en español :(
En fin, Outsider el mejor rapero 😍😍😍
Esta canción es perfecta
+Theru Sone es genial *-* alguna que recomiendas n.n
La dvd , el es el mejor Rapero , y Amo demaciado esta Musica
뭔가 좋아요를 누르고 싶지만 뭔 말인지못알아들어서 못누르겠다
힐링하고 갑니다 ^ㅡ^
Ahhh.. Now, I still love this song!
가사전달력이 점점 좋아지시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부탁드려요!!! 아웃사이더짱 ㅠㅠㅜ
아웃사이더 정말 짱이다
I love this song for my lover M.E.
Never forget this song .....in my mind... M.E.
Thank you Outside....
Outsider du talent et des duo superbes à chaque fois !
I really love this song listen it since 2015 to 2018 jaja ^-^
this song is so amazing!!
나는 그 노래를 사랑했다.
아싸형님 슬럼프 풀리신듯 다시 왕좌 재패할때가왔다
loving this song like crazy
Wow!!! What an amazing rapper and song :)
I love this genre of song from outsider. :) it's been long since sadly crying bird
This is wonderful!!!~
#Outsider, thanks to you is that I follow my dreams ♥
¡¡Diablos!! ¡canta hermoso! ¡amo esta canción!, no paro de escucharla ♡v:
진짜 이노래드를 때마다 내가 군바리랑사겼던
날들이떠난다... 진짜 내가 그동안힘들었던게
저노래가사랑 너무 똑같다... 그군바리놈 곧있음 전역인데 전역하면서 내생각날때마다 괴로워했음좋겟다... 내가 힘들어했던시간보다...
나랑사귀자
@@qqadssdasss ?
노래조타 ㅎㅎ9
이 노래의 내용이 저의 인생과 같네요ㅠㅠ
늘상 기대고 싶은데 내 곁엔 니가 없어
펑펑 울고만 싶은데 내 품엔 니가 없어
당장 만나고 싶은데 꾹 참고 기다리는 게 익숙해
담담하려고해도 결국 매일 밤마다 눈물이 고여
너를 너무 사랑하고 또 좋아하고 또 보고 싶은데
점점 서로가 서로의 빈자릴 채워주지 못해
잘 지내? 잘 지내지 못해
실은 몸도 마음도 온통 온전하지 못해
시름시름 앓고 있어 흩어진 퍼즐처럼
산산조각이 나버린 우리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어긋나버린 우리
함께한 그리운 기억들과 함께 할 설레는
그날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버텨왔지만 결국
깨어진 유리 이 노래는 너와 내가 써내려간
슬픔의 기록 들리니? 이 선율에 나의 목소릴 실어
그리운 너에게 내 마음을 띄워 보내
어떻게 어떻게 너를 지워낼 수 있겠니
이토록 너를 그리워하는 내가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늘 괜찮다고만 했지
그래서 정말 괜찮은 줄만 알았지
넌 늘 항상 씩씩하게 견뎠으니까
참 바보 같았지
그래서 너를 떠나보냈지
보내고 나서 후회로 가득 찬 매일
내 세상엔 차가운 비만 내렸지
이겨내려 난 쓸어내려 널 지워보려
맘 비워보려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너가 잊혀 지지가 않아 꾹 참아보려
더 견뎌보려 널 잊어보려
조각난 내 마음에 빈자릴 빼곡히 채워보려
잃어버린 너라는 조각을 찾아
차마 나 말하지 못해
전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나 많아
가만 가만히 두 눈을 감으면 끝없이
흐르는 추억의 파노라마 내가 들어간
노래의 주제가 이별이 되기는 싫어
그래서 그렇게 그리고 그리던 그대의 그리운 그림을 그려
그린다 니 얼굴, 니 목소리 그리고 떠나보낸
차가운 심장까지도 그리고 그리고 그린다
지운다 이 슬픔, 이 외로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너라는 문신을 내 맘에서 완전히 지우고
지우고 지운다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나 혼자인 시간들이 너무 아파와
니가 그리워 내 마음이 아직도 널 지우지 못해
때로는 비가 되어 니 맘을 적셔 줄께 내가
때로는 눈이 되어 니 맘을 녹여 줄께 내가
때로는 바람이 되어 니 곁을 지켜 줄께 내가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곁에 있을 거야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숨띵곡
갠적으로 '그'자 라임 지리는듯
the best!!!
i need the engsub
역시 아싸형~ 랩 클래스가 힙합한다는 애들 다 버로우 시키네~ 진짜 놀랍다~
I love it
잉 좋다ㅠㅠ
멋지다.
Verse 1〉
Neul sang gi day go shipeunde nae gyeo te niga eobseo
peong peong ulgoman shipeunde nae pumen niga eobseo
dang jang mannago shipeunde kkuk cham go gi dari neun ge iksu khae
dam dam har yeo go haedo gyeol guk maeil bammada nunmuri goyeo
neoreul neomu saranghago tto johahago tto bogo sipeunde
jeomjeom seoroga seoroui binjaril chaewoju ji motae
jal jinae? jal jinae ji motae
shireun mom do maeum do ontong onjeon haji motae
shireum shireum arko isseo
heuteojin peojeul cheoreom sansan jogagi nabeorin uri
seuch yeo gan baram cheo reom yeong yeong eogeut na beorin uri
hamkkehan geuriun gieok deulgwa hamkke hal seolle neun geu nareul geu rimyeo
haruharureul beotyeowatjiman gyeol gukk haeeojin yuri
i norae neun neo wa naega sseo naeryeogan seul peu mui girok
deullini? i seonyure naui moksoril sireo
geuriun neoege nae maeumeul ttuiwo bonae
eotteoke eotteoke neoreul jiwonael su it genni
ito rok neoreul geuri wohaneun naega
Song〉
neol jiuryeogo haebwado
I jeuryeogo haebwado
gaseum gipsugi bakhin motcheoreom
maeumi apa sum swil su eobseo
na chameuryeogo haebwado
da gyeondyeonaeryeo haebwado
biga naerideut nunmuri naseo
na aereul sseodo nan neol jiul su eobse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michin saramcheoreom neoui juwireul maemdolda insareul geonne
Verse 2〉
neul gwaenchantagoman haetji
geuraeseo jeongmal gwaenchanheun julman aratji
neon neul hangsang ssikssikhage gyeondyeosseunikka
cham babo gatatji geuraeseo neoreul tteonabonaetji
bonaego naseo huhoero gadeuk chan maeil
nae sesangen chagaun biman naeryeotji
igyeonaeryeo nan sseureonaeryeo neol jiwoboryeo
mam biwoboryeo amuri balbeodung chyeobwado
neoga ichyeo jijiga anha
kkuk chamaboryeo deo gyeondyeoboryeo neol ijeoboryeo
jogangnan nae maeume binjaril ppaegokhi chaewoboryeo
irheobeorin neoraneun jogageul chaja
chama na malhaji motae
jeonhaji motan maldeuri neomuna manha
gaman gamanhi du nuneul gameumyeon kkeuteobsi
heureuneun chueogui panorama naega deureogan
noraeui jujega ibyeori doegineun sirheo
geuraeseo geureoke geurigo geurideon geudaeui geuriun geurimeul geuryeo
geurinda ni eolgul, ni moksori geurigo tteonabonaen
chagaun simjangkkajido geurigo geurigo geurinda
jiunda i seulpeum, i oeroum yeongwonhi jiwoji
Ji annneun neoraneun munsineul nae mameseo wanjeonhi jiugo
jiugo jiunda
Song〉
neol jiuryeogo haebwado
ijeuryeogo haebwado
gaseum gipsugi bakhin motcheoreom maeumi apa sum swil su eobseo
na chameuryeogo haebwado
da gyeondyeonaeryeo haebwado
biga naerideut nunmuri naseo
na aereul sseodo nan neol jiul su eobse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michin saramcheoreom neoui juwireul maemdolda insareul geonne
Bridge〉
na honjain sigandeuri neomu apawa
niga geuriwo nae maeumi, ajikdo neol jiuji motae
ttaeroneun biga doegoni mameul jeok syeo julkke naega
ttaeroneun nuni duay go ni mameul no gyeo julkke naega
ttaeroneun barami duay go ni gyeoteul jik yeo julkke naega
bo iji anhado deull iji anhado gyeote isseul geoya
Song〉
neol jiuryeogo haebwado
ijeuryeogo haebwado
gaseum gipsugi bakhin motcheoreom
maeumi apasum swil su eobseo
na chameuryeogo haebwado
da gyeondyeonaeryeo haebwado
biga naerideut nunmuri naseo
Na aereul sseodo nan neol jiul su eobse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michin saramcheoreom neoui juwireul maemdolda insareul geonne
옛날의 호현이가 보고싶다
나중에 만나면 불러주고싶다
잘지내
What's the name of female singer? I really liked her. abt outsider I'm in love😍😍pls tell me the name of her
her name is navi
솔직히 아싸 디스하는 이유좀? 다른 랩퍼들보다 훨씬더 문학적으로도 멜로디적으로도 훌륭하다 가사에는 스토리가 있고 비유가 있다 하지만 요즘 랩퍼들은 그저 라임맞추고 자극적인 가사를 위해 비속어를 사용한다 물론 비속어도 예술로 승화 시킬수 있다 하지만 가사안에 스토리와 비유가 없다면 그건 더이상예술이 아니라 그저 자극적인 인스턴트일 뿐이다
bin U
아싸가 욕먹는 이유
1.스피드레이서 저작권료 꿀꺽
2.쇼미 말아먹은 이후 쇼미충들 발광
3.가끔 가사 우려먹는다는 이야기도 있음
미안한데 그건 대표곡이고 나머지애들 꺼 앨범중에 진짜 한두개뺴고 다 뭔소리인지도 모르겠거든요 대표곡하나로만 판단마세요 전체적인 앨범을 보던가 ㅋㅋ 한글로만해서 얼마나 감정풍부하게 표현하는데 요즘랩퍼들이 쇼미에서 지들쪽 심하게 들어가니까 일반인들은 모르는데 힙찔이들끼리 우와우와 이러는데 시청률바닥났지 애초에 노잼인것도 있었지만 ㅋㅋ 애초에 랩쪽에서도 엄청 뜨는노래는 랩안듣는 애들도 좋게 들을만큼 매니아적인 요소가 빠져서그러는데 ㅋㅋㅋ
가사재탕이 ㅈㄴ 많긴함
Reminds me of C Clown
여기서도 나비는 전매특허인 헬로헬로하네요 ㅋㅋㅋ
노래 좋은데 왜 음방에는 안나오나요...
한수만 나비가안뛰어주니까
한수만 이말이 맞는듯~ 나비가 시간이 없거나 몸값이 비싸거나 소속사랑 합의가 안되거나~
아웃사이더 알렉스 닮았네~
뮤직앱무료가사뮤직비디오
늘상 기대고 싶은데 내 곁엔 니가 없어
펑펑 울고만 싶은데 내 품엔 니가 없어
당장 만나고 싶은데 꾹 참고 기다리는 게 익숙해
담담하려고해도 결국 매일 밤마다 눈물이 고여
너를 너무 사랑하고 또 좋아하고 또 보고 싶은데
점점 서로가 서로의 빈자릴 채워주지 못해
잘 지내? 잘 지내지 못해
실은 몸도 마음도 온통 온전하지 못해
시름시름 앓고 있어 흩어진 퍼즐처럼
산산조각이 나버린 우리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어긋나버린 우리
함께한 그리운 기억들과 함께 할 설레는
그날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버텨왔지만 결국
깨어진 유리 이 노래는 너와 내가 써내려간
슬픔의 기록 들리니? 이 선율에 나의 목소릴 실어
그리운 너에게 내 마음을 띄워 보내
어떻게 어떻게 너를 지워낼 수 있겠니
이토록 너를 그리워하는 내가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늘 괜찮다고만 했지
그래서 정말 괜찮은 줄만 알았지
넌 늘 항상 씩씩하게 견뎠으니까
참 바보 같았지
그래서 너를 떠나보냈지
보내고 나서 후회로 가득 찬 매일
내 세상엔 차가운 비만 내렸지
이겨내려 난 쓸어내려 널 지워보려
맘 비워보려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너가 잊혀 지지가 않아 꾹 참아보려
더 견뎌보려 널 잊어보려
조각난 내 마음에 빈자릴 빼곡히 채워보려
잃어버린 너라는 조각을 찾아
차마 나 말하지 못해
전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나 많아
가만 가만히 두 눈을 감으면 끝없이
흐르는 추억의 파노라마 내가 들어간
노래의 주제가 이별이 되기는 싫어
그래서 그렇게 그리고 그리던 그대의 그리운 그림을 그려
그린다 니 얼굴, 니 목소리 그리고 떠나보낸
차가운 심장까지도 그리고 그리고 그린다
지운다 이 슬픔, 이 외로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너라는 문신을 내 맘에서 완전히 지우고
지우고 지운다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나 혼자인 시간들이 너무 아파와
니가 그리워 내 마음이 아직도 널 지우지 못해
때로는 비가 되어 니 맘을 적셔 줄께 내가
때로는 눈이 되어 니 맘을 녹여 줄께 내가
때로는 바람이 되어 니 곁을 지켜 줄께 내가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곁에 있을 거야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스나이퍼 빡친거 보니까 사과하려면 손가락 하나 잘라야 될것같던데
YeaChan Park 알고 지꼈으면 좋겠는데
이미 합의한지 일주일됬을텐데
그렇구나 좋은정보 고맙다
아웃사이더 가 난이미지를 잘못잡았다
아웃사이더하면 빠르기밖에 생각을못 하니깐,
누군가는 빠르게밖에랩 못하는 애가 대부분일것같다
가사부탁드림니다.....
랩은. 아웃사이더 다른랩안들어유
랩 지적하려면 그랩퍼보다 랩을 더 잘해야한다는 개소리 하는것들은 개보다 잘짖어서 그런 소릴 짖거리는건가
+정재훈 ㅈㄴ시끄럽네 잘해야하면
아싸보다 어케잘하냐 니가해봐
랩1초17음절
shb01188 님은 님보다 줫도 못하는 새끼들이 님보고 개못하네 이러면
기분이 어떰?
shb01188 아웃사이더는 속사포 였습니다 그걸로 세계랭킹 10위권원 안에 든 래퍼입니다
shb01188 문제는 지금은 속사포를 포기했습니다
표4 돌대가리인가
늘상 기대고 싶은데 내 곁엔 니가 없어
펑펑 울고만 싶은데 내 품엔 니가 없어
당장 만나고 싶은데 꾹 참고 기다리는 게 익숙해
담담하려고해도 결국 매일 밤마다 눈물이 고여
너를 너무 사랑하고 또 좋아하고 또 보고 싶은데
점점 서로가 서로의 빈자릴 채워주지 못해
잘 지내? 잘 지내지 못해
실은 몸도 마음도 온통 온전하지 못해
시름시름 앓고 있어 흩어진 퍼즐처럼
산산조각이 나버린 우리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어긋나버린 우리
함께한 그리운 기억들과 함께 할 설레는
그날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버텨왔지만 결국
깨어진 유리 이 노래는 너와 내가 써내려간
슬픔의 기록 들리니? 이 선율에 나의 목소릴 실어
그리운 너에게 내 마음을 띄워 보내
어떻게 어떻게 너를 지워낼 수 있겠니
이토록 너를 그리워하는 내가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늘 괜찮다고만 했지
그래서 정말 괜찮은 줄만 알았지
넌 늘 항상 씩씩하게 견뎠으니까
참 바보 같았지
그래서 너를 떠나보냈지
보내고 나서 후회로 가득 찬 매일
내 세상엔 차가운 비만 내렸지
이겨내려 난 쓸어내려 널 지워보려
맘 비워보려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너가 잊혀 지지가 않아 꾹 참아보려
더 견뎌보려 널 잊어보려
조각난 내 마음에 빈자릴 빼곡히 채워보려
잃어버린 너라는 조각을 찾아
차마 나 말하지 못해
전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나 많아
가만 가만히 두 눈을 감으면 끝없이
흐르는 추억의 파노라마 내가 들어간
노래의 주제가 이별이 되기는 싫어
그래서 그렇게 그리고 그리던 그대의 그리운 그림을 그려
그린다 니 얼굴, 니 목소리 그리고 떠나보낸
차가운 심장까지도 그리고 그리고 그린다
지운다 이 슬픔, 이 외로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너라는 문신을 내 맘에서 완전히 지우고
지우고 지운다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나 혼자인 시간들이 너무 아파와
니가 그리워 내 마음이 아직도 널 지우지 못해
때로는 비가 되어 니 맘을 적셔 줄께 내가
때로는 눈이 되어 니 맘을 녹여 줄께 내가
때로는 바람이 되어 니 곁을 지켜 줄께 내가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곁에 있을 거야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출처 네이버뮤직
늘상 기대고 싶은데 내 곁엔 니가 없어
펑펑 울고만 싶은데 내 품엔 니가 없어
당장 만나고 싶은데 꾹 참고 기다리는 게 익숙해
담담하려고해도 결국 매일 밤마다 눈물이 고여
너를 너무 사랑하고 또 좋아하고 또 보고 싶은데
점점 서로가 서로의 빈자릴 채워주지 못해
잘 지내? 잘 지내지 못해
실은 몸도 마음도 온통 온전하지 못해
시름시름 앓고 있어 흩어진 퍼즐처럼
산산조각이 나버린 우리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어긋나버린 우리
함께한 그리운 기억들과 함께 할 설레는
그날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버텨왔지만 결국
깨어진 유리 이 노래는 너와 내가 써내려간
슬픔의 기록 들리니? 이 선율에 나의 목소릴 실어
그리운 너에게 내 마음을 띄워 보내
어떻게 어떻게 너를 지워낼 수 있겠니
이토록 너를 그리워하는 내가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늘 괜찮다고만 했지
그래서 정말 괜찮은 줄만 알았지
넌 늘 항상 씩씩하게 견뎠으니까
참 바보 같았지
그래서 너를 떠나보냈지
보내고 나서 후회로 가득 찬 매일
내 세상엔 차가운 비만 내렸지
이겨내려 난 쓸어내려 널 지워보려
맘 비워보려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너가 잊혀 지지가 않아 꾹 참아보려
더 견뎌보려 널 잊어보려
조각난 내 마음에 빈자릴 빼곡히 채워보려
잃어버린 너라는 조각을 찾아
차마 나 말하지 못해
전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나 많아
가만 가만히 두 눈을 감으면 끝없이
흐르는 추억의 파노라마 내가 들어간
노래의 주제가 이별이 되기는 싫어
그래서 그렇게 그리고 그리던 그대의 그리운 그림을 그려
그린다 니 얼굴, 니 목소리 그리고 떠나보낸
차가운 심장까지도 그리고 그리고 그린다
지운다 이 슬픔, 이 외로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너라는 문신을 내 맘에서 완전히 지우고
지우고 지운다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나 혼자인 시간들이 너무 아파와
니가 그리워 내 마음이 아직도 널 지우지 못해
때로는 비가 되어 니 맘을 적셔 줄께 내가
때로는 눈이 되어 니 맘을 녹여 줄께 내가
때로는 바람이 되어 니 곁을 지켜 줄께 내가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곁에 있을 거야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늘상 기대고 싶은데 내 곁엔 니가 없어
펑펑 울고만 싶은데 내 품엔 니가 없어
당장 만나고 싶은데 꾹 참고 기다리는 게 익숙해
담담하려고해도 결국 매일 밤마다 눈물이 고여
너를 너무 사랑하고 또 좋아하고 또 보고 싶은데
점점 서로가 서로의 빈자릴 채워주지 못해
잘 지내? 잘 지내지 못해
실은 몸도 마음도 온통 온전하지 못해
시름시름 앓고 있어 흩어진 퍼즐처럼
산산조각이 나버린 우리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어긋나버린 우리
함께한 그리운 기억들과 함께 할 설레는
그날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버텨왔지만 결국
깨어진 유리 이 노래는 너와 내가 써내려간
슬픔의 기록 들리니? 이 선율에 나의 목소릴 실어
그리운 너에게 내 마음을 띄워 보내
어떻게 어떻게 너를 지워낼 수 있겠니
이토록 너를 그리워하는 내가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늘 괜찮다고만 했지
그래서 정말 괜찮은 줄만 알았지
넌 늘 항상 씩씩하게 견뎠으니까
참 바보 같았지
그래서 너를 떠나보냈지
보내고 나서 후회로 가득 찬 매일
내 세상엔 차가운 비만 내렸지
이겨내려 난 쓸어내려 널 지워보려
맘 비워보려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너가 잊혀 지지가 않아 꾹 참아보려
더 견뎌보려 널 잊어보려
조각난 내 마음에 빈자릴 빼곡히 채워보려
잃어버린 너라는 조각을 찾아
차마 나 말하지 못해
전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나 많아
가만 가만히 두 눈을 감으면 끝없이
흐르는 추억의 파노라마 내가 들어간
노래의 주제가 이별이 되기는 싫어
그래서 그렇게 그리고 그리던 그대의 그리운 그림을 그려
그린다 니 얼굴, 니 목소리 그리고 떠나보낸
차가운 심장까지도 그리고 그리고 그린다
지운다 이 슬픔, 이 외로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너라는 문신을 내 맘에서 완전히 지우고
지우고 지운다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나 혼자인 시간들이 너무 아파와
니가 그리워 내 마음이 아직도 널 지우지 못해
때로는 비가 되어 니 맘을 적셔 줄께 내가
때로는 눈이 되어 니 맘을 녹여 줄께 내가
때로는 바람이 되어 니 곁을 지켜 줄께 내가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곁에 있을 거야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늘상 기대고 싶은데 내 곁엔 니가 없어
펑펑 울고만 싶은데 내 품엔 니가 없어
당장 만나고 싶은데 꾹 참고 기다리는 게 익숙해
담담하려고해도 결국 매일 밤마다 눈물이 고여
너를 너무 사랑하고 또 좋아하고 또 보고 싶은데
점점 서로가 서로의 빈자릴 채워주지 못해
잘 지내? 잘 지내지 못해
실은 몸도 마음도 온통 온전하지 못해
시름시름 앓고 있어 흩어진 퍼즐처럼
산산조각이 나버린 우리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어긋나버린 우리
함께한 그리운 기억들과 함께 할 설레는
그날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버텨왔지만 결국
깨어진 유리 이 노래는 너와 내가 써내려간
슬픔의 기록 들리니? 이 선율에 나의 목소릴 실어
그리운 너에게 내 마음을 띄워 보내
어떻게 어떻게 너를 지워낼 수 있겠니
이토록 너를 그리워하는 내가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늘 괜찮다고만 했지
그래서 정말 괜찮은 줄만 알았지
넌 늘 항상 씩씩하게 견뎠으니까
참 바보 같았지
그래서 너를 떠나보냈지
보내고 나서 후회로 가득 찬 매일
내 세상엔 차가운 비만 내렸지
이겨내려 난 쓸어내려 널 지워보려
맘 비워보려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너가 잊혀 지지가 않아 꾹 참아보려
더 견뎌보려 널 잊어보려
조각난 내 마음에 빈자릴 빼곡히 채워보려
잃어버린 너라는 조각을 찾아
차마 나 말하지 못해
전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나 많아
가만 가만히 두 눈을 감으면 끝없이
흐르는 추억의 파노라마 내가 들어간
노래의 주제가 이별이 되기는 싫어
그래서 그렇게 그리고 그리던 그대의 그리운 그림을 그려
그린다 니 얼굴, 니 목소리 그리고 떠나보낸
차가운 심장까지도 그리고 그리고 그린다
지운다 이 슬픔, 이 외로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너라는 문신을 내 맘에서 완전히 지우고
지우고 지운다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
나 혼자인 시간들이 너무 아파와
니가 그리워 내 마음이 아직도 널 지우지 못해
때로는 비가 되어 니 맘을 적셔 줄께 내가
때로는 눈이 되어 니 맘을 녹여 줄께 내가
때로는 바람이 되어 니 곁을 지켜 줄께 내가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곁에 있을 거야
널 지우려고 해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가슴 깊숙이 박힌 못처럼 마음이 아파
숨 쉴 수 없어 나 참으려고 해봐도
다 견뎌내려 해봐도 비가 내리듯 눈물이 나서 나
애를 써도 난 널 지울 수 없어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미친 사람처럼 너의 주위를 맴돌다 인사를 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