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돈도 명예도 필요없다" 멀쩡히 잘 다니던 직장 사표쓰고, 무작정 태어난 고향으로 돌아가 다 쓰러져가던 시골집 고쳐 귀촌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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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소령2
    @소령2 2 місяці тому +5

    한번 사는 인생 맘데로 사눈게 최고다

  • @yoonyeongchoi7243
    @yoonyeongchoi7243 2 місяці тому +6

    경주 어디이신가요♡?
    정감가는 시골이네요
    저희도 그리로 귀촌하고싶습니다😊

  • @사랑방봉
    @사랑방봉 2 місяці тому +3

    골동품가게 허셔두 되것어유 ㅋㅋㅋㅋ
    💕 💜 💏 💙 💚 😍

  • @필그림-p5i
    @필그림-p5i 2 місяці тому +1

    그렇죠!
    솥뚜껑 소리- 지나간 유년기 초가 집 정지에서 들리는 거~~엄마의 일상,
    경주 어디지? 내 살던 마을은 아닌 거 같꼬-

  • @김송강-g2u
    @김송강-g2u Місяць тому +1

    ㅎㅎ 난 어딘줄 알겠네.. 경주네..경주 북쪽...ㅎㅎ

  • @jingaibian8415
    @jingaibian8415 2 місяці тому +1

    경주는 서라벌이란 이름 그대로 전국에서 행정구역이 가장 넒은 곳이라서 동서남북 사방으로 저런 시골도 많습니다. 동으로 감포 서로 산내 남우로 입실 북으로 안강까지 모두 경주이니.

  • @권용우-q8s
    @권용우-q8s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경주인데 어디인가요? 가보고 싶네요..

  • @박미영-f5g
    @박미영-f5g 2 місяці тому

    경주 어딘가요 제가 살던 동네 아는 동네는 아닌지 모르겠네요

  • @kyungsookhan4995
    @kyungsookhan4995 2 місяці тому

    경주 어딘가요? 울동네는 아닌것같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