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앞으로 딱 30년 이렇게 놀기로했다" 은퇴 후 고향으로 돌아와 메뚜기 잡아먹던 까까머리 시절 그대로 살아가는 삼총사|양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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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0

  • @nonothis
    @nonothis Місяць тому +1

    그냥... 양반집 후손들이네.... 집이 고택인데... 다들 겁나 좋음...

  • @이름변경-l3r
    @이름변경-l3r 27 днів тому

    이분들 신선놀음 하시네. 부러우면 지는건데 부럽습니다

  • @TV-mz6ks
    @TV-mz6ks 2 місяці тому +2

    찐 시골 사투리 쓰시네요 ^^
    암사받게 잘 한다~~

  • @형순철
    @형순철 2 місяці тому +2

    얼큰한 메기 매운탕 한그릇 좋지요~~^^🙏🙆‍♂️🙋‍♂️💕💕

  • @정근도-x6e
    @정근도-x6e Місяць тому +1

    형산강江설치보 😮 한국 🇰🇷 기행 😮😮
    양동마을 😢 초가집
    메뚜기 튀김 🍤 뽑겠습니다 😮
    발길따라서.. 마음따라 갑니다 😮😮

  • @비니-v1q
    @비니-v1q 2 місяці тому +2

    한옥집 너무좋네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2 місяці тому +3

    메뚜기 한마리에 맥주 한잔 ㅎ😊

  • @잘해봅시다-e8k
    @잘해봅시다-e8k 2 місяці тому

    메뚜기어릴때추욱의반찬이시골에서잡아서

  • @user-zn6nj1cz6d
    @user-zn6nj1cz6d 2 місяці тому +2

    세분 이기적이시네 너무 자연속에서 자유를
    가족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