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영상 10번을 보고 드디어 90대를 깨고 80대 중반을 넘어 84개를 쳤습니다. 역시 욕심을버리고 티샷을 드라이버를 포기하고 아이언, 우드로 쳐서 파3제외 14 개 홀모두 페어웨이 적중률이 100프로 나왔습니다. 숏 게임도 러닝 어프러치로 붙치고 퍼팅 평균 1.9개가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나쁜 골프님 좋은 말 햇네요.. 아마추어가 일파만파, 멀리건, 정당한 평지라이만 받는 오케, 정식룰, 룰 지키는 드랍 이런것 제대로 않하면 "자기 타수" 나불 거릴 필요 없음. 난 싱글들과 내기골프 자주치는 골퍼인데_ 싱글들도 모래에 클럽 대 놓고 벙커샷/편한곳 드랍/룰 대충/알까기/앞팀 분실공치기 등등 하는것 보면 한심합니다.
ㅎ외국서 골프를 즐기다... 한국가서 친구들과 라운드 중 .. 낭만도 좋치만 한국룰과 케디들이 문제인 나라... 한국에만 있는 헤져드,오비티 ?? 프로가 아닌이상 80~90개 골퍼들 외국나오면 다 100돌이 시작 ㅋㅋ저는 2년차 핸디 15개정도 치는데.. 한국서 평균 10개 치더군요... 밀어내기 보다 정말 룰좀 지키며치는 여휴좀 있으면 합니다.(소몰이 케디 때문에 짜증나더군요)동반자는 안되서 죽겠는데 ㅋㅋ
10:20 ㅎㅎㅎ 저는 교회에 잘아는 형이 이븐/스크래치 치면서 싱글 이라고 하는 타수 아주 짠 내기의 귀재가 있는데, 가끔 판키우고 싶고일행중 별로 맘에 안들어 하는사람 있으면 8번으로 180 야드 파3 때려서 깃발 옆에 부쳐놓고 내려오면서 8번 채라고 쓱 보여주고 지나가는거.... 정말 어떤사람들 자극 받고 8번 잡고 달려 들어서 130야드 치고 더블 트리플 할때 그형은 버디 만들고 그래서 판 따블, 따따블 키우고 이런거 몇번 봤네요. 그래도 그형은 4번으로 치고 "6번 거리가 맞네" 같은 야비한 속임수는 안하는데.
정말 도움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미국 LA 사는 아줌마 골퍼입니다. 안정적인 90대가 아직은 바람입니다만, 조만간(?) 언젠간(?) 80대로도 내려올수 있겠죠. ㅎ 이제부턴 course management 도 생각하며 라운딩 해봐야겠습니다. 차분한 내레이션이 좋았습니다.
Jung H Kim .. 9홀 하시려면 Roosevelt Golf Course 가 좋지요. 저는 지금 막 거기 걷고 오는 중입니다. 9홀이지만 약간은 hilly 해서 충분히 운동이 되어 좋지요. 사실 LA 한인타운 근처에선 Wilson, Harding 만한데가 없습니다. Rancho Park 도 좋구요. 약간 서쪽이니 바닷바람 영향으로 많이 시원하기도 하지요. 요즘은 booking 이 만만치 않기는 합니다. 허리 얼른 나으셔서 많이 즐기시길 바래요.
@@jkim5948 9홀이면 Roosevelt 18홀이면 Rancho Park, Wilson, Harding 이정도가 LA 인근에서 갈만 합니다. 오늘도 Roosevelt 걷고 왔는데 7500보 정도 걷더라구요. 충분히 운동도 되고요. 쉽지 않은 코스에요. 얼른 회복하시고 골프 즐기시길요.
골프 는 80 대가 가장 무난하 게 재미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3 학년 2 반 4학년 2 반 보기. 쉽 게 2 펏 으로 꼭 막으면 엣지에서 원칩 원펏 으로 보기 막으면 파 몇개 빼내면 그날 골프 오케이 욕심부리다 망하지 않으면 80 대 쉬워 보이는데 팔십대 골프 경륜이 필요 합 니다. 나쁜 골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 영상 10번을 보고 드디어 90대를 깨고 80대 중반을 넘어 84개를 쳤습니다.
역시 욕심을버리고 티샷을 드라이버를 포기하고 아이언, 우드로 쳐서 파3제외 14 개 홀모두 페어웨이 적중률이 100프로 나왔습니다.
숏 게임도 러닝 어프러치로 붙치고 퍼팅 평균 1.9개가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1. 드라이버 티샷만 고집하지 마라
2. 어프로치는 띄우지말고 굴려라
3. 벙커는 한번에 탈출하라 좀 크게 치더라도
4. 언플레이어블 드롭을 잘 활용하라
5. 무조건 핀만보고 치지마라, 그린 가운데로 쳐라
6. 파온에 집착하지마라 .어려우면 보기하기 좋은곳으로 쳐라
7. 오르막 내리막 퍼팅 생각하고 쳐라( 캐디에게 물어봐라)
다른사람 친 퍼팅 라이 잘봐라
8. 멘탈(지나간 실수 생각마라, 여유갖고 물마시고 자책마라)흥분 가라앉히기
9. 클럽선택 자기에게 맞게
10. 매니지먼트 하기(그늘집 과음 과식 금물, 너무 많이 걷기, 너무 많이 연습하기 금물)
조용히 말씀하시면서 정말 어마무시 하게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내용도 있네요 ㅎㅎ
(무인도 산양 말씀 듣고 한참웃었네요 ㅎㅎ )👍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마음이 급해질때
그럴수록 천천히.......
라는 말을 계속 되새깁니다
어쩜 그리 지당하신 말씀만 고르셨 을까? 좋습니다!!
정말 유익한 내용입니다 ^^👍
인간과 골프와의 관계
골프의 일상에 대한 설명 좋습니다
참 좋네요~~러닝어프로치는 백스윙크기로 거리조절하는게 효과있더군요. 감사해요
100%공감 합니다.
초보입문1년차에요 골프를잼있게알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나쁜 골프님 좋은 말 햇네요.. 아마추어가 일파만파, 멀리건, 정당한 평지라이만 받는 오케, 정식룰, 룰 지키는 드랍 이런것 제대로 않하면 "자기 타수" 나불 거릴 필요 없음. 난 싱글들과 내기골프 자주치는 골퍼인데_ 싱글들도 모래에 클럽 대 놓고 벙커샷/편한곳 드랍/룰 대충/알까기/앞팀 분실공치기 등등 하는것 보면 한심합니다.
캐디들이 그렇게 몰죠 진행 느리면 욕먹으니까
ㅎㅎㅎㅎ 내기골프 ㅎㅎㅎㅎ
ㅋㅋㅋ
대박 입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
감사합니다...공감해주시니 힘이 나네요!!
골프가 아닌 인생강의네요! 산양..ㅋㅋㅋ..에서 뿡었슴다.
토론토는 이제야 골프장을 열엇어요
요즘 연습도 못하게 막아놔서
바로 플레이하니까,
투온해서 포퍼팅,,딱제얘기하시네욬,
90대를 아직 못벗어나네요시즌초이긴 하지만,,,골프대학교 교수님같은 강의, 잘들엇습니다,,^^
아..가족들이 토론토에 있어서..자주 갔었는데..골프는 한번 밖에 못쳤었네요...그 맑은 하늘 생각나네요.감사합니다
드라이버가 우드보다 더 정확해서.. 티샷을 드랍으로 할 수 밖에 없어요.ㅠㅜ
ㅎ외국서 골프를 즐기다... 한국가서 친구들과 라운드 중 .. 낭만도 좋치만 한국룰과 케디들이 문제인 나라... 한국에만 있는 헤져드,오비티 ?? 프로가 아닌이상 80~90개 골퍼들 외국나오면 다 100돌이 시작 ㅋㅋ저는 2년차 핸디 15개정도 치는데.. 한국서 평균 10개 치더군요... 밀어내기 보다 정말 룰좀 지키며치는 여휴좀 있으면 합니다.(소몰이 케디 때문에 짜증나더군요)동반자는 안되서 죽겠는데 ㅋㅋ
확실히 프로들도보면 그냥 뻥뚫린 롱홀 파5였는데 거기서 드라이버대신 우드로 안전하게 파세이브로가려는데 운좋게 서드샷이 핀빨이라 버디잡았던 선수가기억이나네요
말씀을 내 나름대로 새겨보자면, 멋진샷 보단 실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겠습니다.
결국 실수를 줄이는 것이 스코어를 줄이는 거 같습니다...그러다가 슈퍼나이스샷이 나오면 사고 치는 거구요...ㅎㅎ
10:20 ㅎㅎㅎ 저는 교회에 잘아는 형이 이븐/스크래치 치면서 싱글 이라고 하는 타수 아주 짠 내기의 귀재가 있는데, 가끔 판키우고 싶고일행중 별로 맘에 안들어 하는사람 있으면 8번으로 180 야드 파3 때려서 깃발 옆에 부쳐놓고 내려오면서 8번 채라고 쓱 보여주고 지나가는거.... 정말 어떤사람들 자극 받고 8번 잡고 달려 들어서 130야드 치고 더블 트리플 할때 그형은 버디 만들고 그래서 판 따블, 따따블 키우고 이런거 몇번 봤네요.
그래도 그형은 4번으로 치고 "6번 거리가 맞네" 같은 야비한 속임수는 안하는데.
맞는말씀이죠 무조건 투온 90.100타대가 많이 저지르는 위험한생각이죠 자기가 잘치는 써드샷을 남겨놓는게 안전하죠 마음가짐차이지만 높은벽이고 구력이 지나야 깨닫죠 매일 연습하는 사람도 그렇게 자신하고 안치는데 한달에 몇번 연습도 안하고 몇번라운딩도 안하는 사람들하고 치면 정말 무식하게 치더군요 그러면서 안된다고 씩씩거리고 채던지는거보면 인성과 노력도안하고 스코어 잘나오길바라는 못된심보가 한심하더군요 80대쳐도 70타대쳐도 인생이달라지지도 않는데 즐겁게 노력한만큼만 바라고 치길 실수만 안했으면 몇타가 줄었을텐데 투덜거리는데 실력입니다. 그럼 70타대치는분들은 다언더치겠지요 제발 본인주제 파악좀 하고 겸손하게 공치길
룰대로 치면 80대 쉽지않죠. 하도 룰이 무너져서 치니(시간에 쫓기고 동반자 배려…)진짜 타수가 궁금. 지난번 노멀리건 오케이는 30센티.일파만파없기. 공 옮기면 1벌타. 오비룰 엄격적용하고 해보니 오히려 재미있었습니다. 미국(?)기준으로 하면 90깨기가 만만한 일은 아닐 듯 하네요.
공감합니다~
제가 보기 플레이어인데 오늘 라운딩 전에 한번 더 보고 갑니다 프로님~
몇주후에 뵙겠습니다^^
네...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잘 치셨죠?
@@badgolf_tv 생전처음으로 블루티에서 처보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스코어는 뭐 알아서들 생각하세요^^ 그날 뵙겠습니다~
멘탈의 표준전과 ㅋ
감사합니다 ~ 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다 ^^
지나친 흥분과 자책 되새김질 금할것!!!
문제가 많죠
대한민국 참 재밌는 나라죠
정말 이해 안감
골프에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자유로워 지겠죠
부동산 투기꾼들과 건설업자들이 부동산을 가지고 놀듯이
골프도 마찬가지죠 ㅋ 욕심이 지나친
사람들때문에 그런거죠
뻐때리는 조언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미국 LA 사는 아줌마 골퍼입니다. 안정적인 90대가 아직은 바람입니다만, 조만간(?) 언젠간(?) 80대로도 내려올수 있겠죠. ㅎ
이제부턴 course management 도 생각하며 라운딩 해봐야겠습니다. 차분한 내레이션이 좋았습니다.
저도 엘에이 사네요. 허리부상 이후로 10년 만에 다시 클럽을 만지네요. LA 라고 하셔서 반가워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엘에이 아는데라곤 그리피스 밖에 없는데 퍼블릭으로 또 어디 있나요? 9 홀도 갠찮아요. 어자피 처음 부터 시작하느거라..
Jung H Kim .. 9홀 하시려면 Roosevelt Golf Course 가 좋지요. 저는 지금 막 거기 걷고 오는 중입니다. 9홀이지만 약간은 hilly 해서 충분히 운동이 되어 좋지요. 사실 LA 한인타운 근처에선 Wilson, Harding 만한데가 없습니다. Rancho Park 도 좋구요. 약간 서쪽이니 바닷바람 영향으로 많이 시원하기도 하지요. 요즘은 booking 이 만만치 않기는 합니다. 허리 얼른 나으셔서 많이 즐기시길 바래요.
라운딩이란 단어는 없습니다. 라운드가 맞습니다...
@@jkim5948 9홀이면 Roosevelt
18홀이면 Rancho Park, Wilson, Harding 이정도가 LA 인근에서 갈만 합니다.
오늘도 Roosevelt 걷고 왔는데 7500보 정도 걷더라구요. 충분히 운동도 되고요. 쉽지 않은 코스에요.
얼른 회복하시고 골프 즐기시길요.
골프 는 80 대가 가장 무난하 게 재미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3 학년 2 반
4학년 2 반 보기. 쉽 게 2 펏 으로 꼭 막으면 엣지에서 원칩 원펏 으로 보기 막으면
파 몇개 빼내면 그날 골프 오케이
욕심부리다 망하지 않으면 80 대 쉬워
보이는데 팔십대 골프 경륜이 필요 합 니다. 나쁜 골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딱맞는말씀,,,,,
많은 도움 받았네요
아..네..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몸이 아파 그 좋아하는 골프 4년간 한번도 못친후로는 골프를 물처럼 산처럼 치고 있습니다 라운딩 그 자체가 삶의 활력소이기에 못쳐도 행복 잘쳐도 행복 이랍니다
4년만에 치셨다니 정말 감회가 새로우셨겠어요.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물처럼 산처럼 멋진골프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badgolf_tv 저도 어깨때문에 골프를 3년간 못쳤는데 올해 다시 치기시작하니까 처음 시작하는 기분이네요 ㅎㅎ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도전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그린의 안전한 쪽. 철칙이지요.
주옥같은 말씀 새겨듣습니다
저는 구질이 일정해서 드라이버는 많이죽어야 14번중에 많아야 2번 죽는데 우드유틸은 반이 죽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감사합니다^^
내일 라운딩 갑니다. 목표가 90개 치는 것입니다. 가슴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내일 행운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골프 시작한지 1년 반 지났는데,
요즘은 95개 안으로 칩니다.
두자리 숫자 안으로 들어 오니
골프가 재밌습니다~^^
재밌는 골프 오래도록 사랑하며 즐기세요. 감사합니다
한때는 나도 백돌이였었는데... 요즘엔 앞에8자만 나와도 자괴감이 들더군요... 이것이 욕심인지.. 아니면 순수한 열정인지 헷갈릴때가 많습니다.
보통은 6자 그립니까?
@@hinexbrand 올해 6자는 못봤지만 8자는 안그렸습니다..
Good
ㅋㅋ 재밌네요
훌쩍 우드를 못쳐서 드라이버티샷만 하는 1인 입니다
인생샷!!.. 정말 공감되네요... 저는 90대 초반일때 3온 2빠따 작전으로 쳤네요.. 그후,내 자신 스스로 난 보기 플레이어라 생각할때 핸디 2,4,7 지인들하고 내기 골프를 쳤는데, 105타 쳐서 나의 골프 인생에서 제일 엄청 깨졌네요... ㅎㅎㅎ
cho babo 보기플레이어란 말이 참 범위가 넓죠 짠 보기플레이어도 있고 물 보기플레이어도 있구요 ㅎㅎㅎ
100돌이... 내려갔다 다시 오고 합니다 94~104
반성 하게 되네요
아직 90개 못깼습니다. 드라이버 하도 안맞아서 당분간 가방에서 꺼냈습니다. 내일은 꼭 목표달성 하면 좋겠습니다. 책 3권 사서 지인 줬어요. 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초보 드라이버는 오른손 엄지검지로 오른 허리축으로 돌되 왼발 내딛으면서 빡
잘보고있습니다
자막좀넣어주심 더 보기 편할거같습니다^^
네 좋은조언 감사해요..좀더 상세하게 자막을 넣도록 노력하겠습니다...건강조심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제 경험으론 90타를 깨는건 첫째가 숏게임 능력인거 같아요
어짜피 아이언을 제대로 못 치는 수준이니까요
전략으로 5타 정도는 줄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백돌이도 전략만은 프로 못지 않죠
근데 진짜로 90대 수준의 골퍼가 240 미터 거리 해저드에 공을 빠뜨릴수 있나요~?
필드에서는 진짜 진짜 싱글치고 잘치시는 분들도 저는 프로가 아닌이상 230미터를 넘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진짜 멋있게 장타치는 사람거리가 220미터 정도~!
빠뜨릴수 있습니다 ㅠㅠ 제가 90대 중반치는데 최근에 경험이 있네요. 티샷 세계 잘 맞으면 250정도 나오고, 도로협찬 내리막 280 나온적도 있습니다. (드라이버는 핑 g400 이며, 다른 운동 30년 정도한 40대 중반입니다.)
환갑지났는데 오잘공이면 오르막 240도 가더군요
골프에선 어떤 일도 일어날수 있습니다
제주변엔 90~100왔다갔다하는친군데 드라이버 런포함 340야드 원온 올리는 친구도있습니다 매번은 아니지만 집중해서 맘먹고때리면 300야드는 아주잘 나가더라구요 여긴미국인데 조인해서 플레이하다보면 아마추어 90대 미국애들 여긴 야드로 하지만 미터로하면 드라이버 270미터 이상 날리는 애들 일주일에 1명씩꼭 만납니다 애들이 섬세함은 부족해도 스윙스피드가 엄청나요 미국은 골프처음 배울때부터 한국과 다르게 풀스윙으로 있는힘껏 스피드 내라면서 가르키는 레슨강사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고나서 하나씩고쳐나가줘 그래서 못치는 애들도 드라이버 270야드씩 날리는 애들 엄청많아요 10개치면 5개이상은 슬라이스로 공찾으러 다니기바쁘지만 ..암튼 그래요 ㅋ
많이 잘못 알고 계시네요...
머리올리러 갔는데 240 미터 나오던데요 스크린이랑비슷하던데 친구3명같이갔는데 220은 슬슬쳐도 기본이던데요
쉽게 정리하자면 더블은 팔다리 짤려도 피하자
파온을 목표로 ~~~
퍼팅라인은 스스로 보는 습관을~~
잘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 영상은90~80진입이 아니고 100에서 90대 진입에 필요한 조언같습니다~^^
Honey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