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종교도없고 미신을 믿지않아요.환생도 믿지않았는데 딸아이가 태어나고 3살도 안됐는데 겨우 몇마디 단어 한마디씩 하던때인데 자기는 목졸라서 죽었다고..시할머니가 그랬다고 .많은가족이 같이 살았다고해서 너무 놀랐어요.아이가 진짜 신기하게 목에 뭐 감는걸 너무싫어했거든요.침흘려서 수건감아주면 울고불고 잡아당겨서 빼버리고 ..지금도 목에 닿는것조차 싫어해요 시할머니라는 단어를 모르는 완전아기때인데 ...지금은 다 잊어버렸어요 저는 환생을. 조금 믿게됐어요
어제 읽은 글중에 '영'은 한번에 많은 체험을 하기위해 여러 개의 '혼'으로 분화되어 지상체험을 하고 삶이 끝난 혼들은 그간의 경험을 가지고 영으로 돌아가 체험를 공유한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분화되어 세상에 나아가는 혼들에게 이전에 살았던 많은 삶의 기억은 새로운 삶을 사는데 문제가 되기 때문에 기억을 지운다는 내용을 보고 속으로 반감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이 영상을 보게 됐는데 왜 이전 삶의 기억을 지워야 하는지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삶에 매몰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네요.
세티 1세면 신왕국 시대네요. 그 시대 사람들은 피라미드를 더 이상 세우지 않았기 때문에, 기자의 대피라미드 같은 것은 어떻게 세웠는지 그들도 모를 겁니다.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수만년 전 초고대문명 때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들에 의해 세워졌으며, 나머지 이집트 내의 군소 규모의 조악한 모양의 피라미드는 이를 보고 후세의 이집트인이 모방해서 세운 거죠. 적어도 외계 문명의 영적인 축복과 문화들이 대중에까지 허락되고 퍼져 있던 선왕조 고왕조 시대에나 기자의 대파라미드를 어떻게 세웠는지 그 비밀을 알고 있었을 겁니다. 신왕조 시대에는 이집트는 다소 영적으로 타락하고 그 문화들이 단절되고 쇠퇴하였죠. 기자의 대피마리드는 영적이고도 정신적인 힘들과 반중력 기술로 세운 것이며 우리가 알고 있듯이 대규모의 노예들의 집단 노동력이 투입되어 물리적으로 세운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스톤헨지 나스카 모아이 마추픽추 푸마푼푸 등의 거석 유적들에도 공통된 사안입니다.)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쿠푸 왕의 무덤 용으로 세운 것이 아니며.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고출력의 에너지 발전소이자 우주 항해사들을 위한 일종의 등대나 관제탑 같은 용도로 사용되었고 태양계의 기록보존소 역활도 하였다고 합니다. 기자의 대피라미드 지하에는 이런 목적을 위한 기계들을 갖춘 시설들과 공간이 있다고 합니다. (기자의 대파리미드의 '왕의 방'으로 알려진 곳이 우주 항해사들을 위한 의술이 행해지던 곳이었는데, 후세의 이집트인들이 이것을 보고 피라미드를 모방하여 짓고 그곳에 시체(미라)를 가져다 놓고 그 외계인들의 의료 기술들로 다시 살아나길 기원하였는데, 그것이 기자의 대피라미드까지 덩달아서 피라미드가 무덤으로 잘 못 알려진 이유입니다.-기자의 대피라미드에선 왕의 미라가 발견되지 않았고 이집트 상형문자나 벽화, 보물(유물) 따위도 발견되지 않았음)
예전에 꾼 꿈이지만 기억에 남아요 아주 커다란 배에 타고 있었고 그 배는 하늘을 날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줄 지어 어디론가 데려가는데 저도 그 중 한 사람이었고 따라가는 중이었죠 그런데 따라가기 싫고 무서워서 몰래 도망쳤어요 그러다 한복 입은 인자한 할머니와 마주쳤고 그 할머니는 주변에 아이들을 데리고 계셨습니다 제가허겁지겁 도망치다 그 할머니 한복치마 속으로 숨었는데 할머니가 다행히 절 숨겨주셨어요 그리고 할머니는 데리고 있던 아이들에게 이제 엄마 아빠 찾아가야지 하며 배 밖으로 씨 뿌리듯 뿌렸고 저도 같이 뿌려졌어요 작고 밝은 동그라미 씨앗이 된 저희는 부모를 찾아 떨어졌어요 떨어지면서 원래 엄마에게 가고싶어서 살던 집근처로 향했지만 다시 우리 엄마에게 태어날수 없다는걸 깨닫고 (들어 갈 문이 없다 갈 수없다 느낌) 너무 슬퍼하며 엄마 근처에 다른 이웃에게 갔던 꿈을 꿨네요 아주 오래전 꿈이지만 그때 느꼈던 공포, 인자했던 할머니, 동그란 씨앗이었던 내가 하늘에서 내려올때 다른 아이들과 와아 하면서 달리는듯한 느낌, 다시 돌아갈수 없는 엄마를 향한 절절한 마음등등이 오래 기억에 남네요
배는 영혼이 이승과 저승을 오고 갈 수 있는 교통 수단의 역할이고 영혼은 완성된 상태가 아니면 윤회를 반복 하게 되고 삼신 할미와 같은 신의 도움으로 다시 인간계로 태어나는것을 꿈으로 보여준듯이요ㆍ저도 다시 태어나는 꿈도 꿨고 돌아가신 아버지와 같이 있다 배를 타고 어느 언덕에서 헤어지는 꿈도 꾸었습니다ㆍ
젊은 날에 대학졸업무렵 시험에 합격하여 친구들하고 포장마차에서 거나하게 술을 마시고서 다같이 밤늦게 자전거를 타고 귀가중에 넘어져서 턱이 깨지고 머리도 다쳤어요.음주사고였지요. 덕분에 기자도 못되고 지금은 기술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머리를 크게 다친이후 같군요 그때는 몰랐지만 흔히 이야기하는 유체이탈 이라는 것을 자주 경험하면서 신기하면서도 두려움에 정신적으로 무척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뒤로 홀로 감당하기 힘들어 명상를 접하면서 심신의 안정도 찾았고요. 저녁에 명상에 입정하면 한 시간정도 지난 느낌인데 다음날이 되어 시간감각이 없어서 헤매는 날이 많았지요. 별일들이 많아서 하루종일 이야기해도 모자랄 듯하네요. 나중에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나와같은 경험자들이 많다는 걸 알게되니 괜히 위로가 되더군요.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었구나하는..
@@신이-z6d 흥미롭네요 한번 내용 듣고싶어요.. 뇌의 어떤 부분을 건드려서 가능했나보네요. 저는 명상하면서 이런걸 발달시켜보려는데 진행이 늦네요. 이왕 진도 많이 나가신김에 더 발달시켜서 다음생엔 다음 차원으로 넘어가는 길을 찾으시면 어떨지요.. 네빌 고다드나 레스터레븐슨의 (전 책은 못읽고 유틉으로 듣는중) .. 책들에 어떻게 그들이 다음차원으로 갈수 있는지 나와있어요.. 결론은 내가 신이다..내가 집중하는건 내게 나타난다.. 그러니 좋아하는거에 집중하는게 좋겠죠?
무엇 하나 새로운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 영혼도 새로이 창조된 것이 아니라, 재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상에서 태어날 때 과거의 모든 기억들을 완전히 지워서(리셋시켜) 이 땅에 보내진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극소수는 어떠한 이유에서 과거(또는 전생) 일부의 기억을 회복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심리학자들이 이 의혹에 관하여 연구들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과거 어느 시점에 존재했었던 영혼들이며, 심령술이나 최면술을 통해서 과거의 기억 일부를 자신이 모르는 기억속에서 찿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도로시처럼 완전한 회복은 극히 드문 경우가 아닐까요?
그 당시 사람이었다면 피라미드 돌을 어떻게 구해 쌓았는지 이미 밝혀졌어야 하는데 아직도 미스테리인것은 납득이 안가네요. 이집트 문자도 처음에 기억이 희미했다고 해도 다시 배워 익혔으면 대부분은 오늘날 해석이 되어야 마땅할텐데 환생이라 믿기엔 결과가 근거로 부족해 보이네요
그건 여사제 보담은 전생에 이집트 노가다였어여 잘 알겟졈.. 제경험(?)으론 시각정보의 흔적이 가장 잘 남더군요.. 시각정보보담 언어능력이 훨 잘 남는거라면 빼박일뗀테 그건 좀 아쉼아쉼이구요..글쿠.. 왜 시각정보가 언어능력이나 기타 지적능력 혹은 신체적 능력보다 비교할바없이 더 잘 남아 잇는가는 인간의 구조와 글쿠 우리의 우주의 기본 구성이 진동(frequency)이기때문이라고 봅니다..여기서 멀하나 드리졈.. 왜 아주먼 몇백억광년의 정보를 우리는 시각정보루 해석하고 파악하는걸까요? 후각, 청각, 촉각도 잇는데 말이졈.. 왜일까요? 이걸 생각해보시면 님께서 의아해 하는 부분이 약간은 해소될수 잇을거 같아염...글쿠 이걸 조금 이해하시면 인간이란 존재가 왜 상을 만들길 조아하는지도 가늠할수 잇을겁니다..우리의 원래존재는 지켜보는자 입니다.. 냄세맡는자나 혹은 촉각을 느끼는자라기 보담은요..
@@bom2860 담 내용은 그냥 저 혼자 생각한검니다. 오해는 없으시길...말씀하신것이 오랫동안 풀지 못하는 부분인데요.. 지켜보는존재는 자아가 없기땜에 기억을 하려하지 않아요..그냥 지켜볼뿐이지..그럼에두 지켜보는 존재 즉 스피릿(영)은 어쩌된 것인지 아주 부분적으루 미세하게 소올(혼: 자아가 잇는)에 물들어 잇단거에요..이걸 인정하는 종교는 하나님이 아들이 인간이 아들로 왓었다고 생각하구요.. 인정하지 않는 종교는 그는 선지자일뿐이라고 주장하졈.. 모 대략 추정하시겟지만 기독교vs 이슬람임다 하나님은 등장하지 않치만 불교도 기독교와 이부분은 비슷한 입장이라고 봅니다만..다시 첨으로 돌아와서 말씀하신 당시 고대문자도 술술해석하고 당시 고대어로두 유창하게 말할수 잇어야 하겟지만 육신은 물론 자아가 있는 혼마저도 없어져 버린후 다시 다른아이의 몸으로 태어났기땜에 기억을 가져올수 없구 그래서 전생을 기억할수 없는 구조라 봅니다 근뎅 여기서 다시 앞에서 말씀드린 영과 혼의 자아 문제.. 그렇다면 전생과 윤회가 잇다해두 영(스피릿)만이 이전되므루 전생을 격한다는게 전혀 없어야 하는뎅 격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잇다는거가 문제에염..제가 예전엔 죽은 사람이 어캐 다시 살아남? 완전 구라넹 하면서 기독교리를 좀 우습게 봣는뎅 언제가부터 이문제에 대해 고심하다가 기독교에 관심을 가지게 된이유가 이것땜입니다.. 그분들은 인간이자 하나님인 예수님에 대해서 말하고 있거든요.. 마치 영이지만 혼의 모습도 가지고 잇는것처럼 저는 보았어요.. 글쿠 팁하나. 데카르트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존재한다 이말은 좀 틀린말이라 봅니다. 원래는 나는 존재한다 그래서 생각한다가 맞말이라고 봐염.. 글쿠 이걸 좀더 깊게 들어가면 존재한다 그로인해 내가 존재하고 그래서 나란 생각을 한다가 되지 않을찌?
난 봣어요. 꼬맹쓰때. 그래서 환생이나 천국같은 개념들을 부정하지 못함...뉨들은 5살 4살 3살때 일들을 기억못함?? 어떤이들은 엄마젖먹을때 완전 애기때 일들두 기억하곤 해요.. 저는요.. 5살 꼬맹쓰때 설명되어질수 없는 현상을 경험하고 생생히 기억하고 있음....지금두 궁금하다능.. 밤하늘에 떠있던 빛나던 연두색상 존재가 과연 무엇인지??? 밤10시 였습니다. 시계볼줄 몰랐지만 시계바늘의 위치를 기억해요. 작은 바늘과 큰바늘의 위치를 말이졈.. 하늘에 떠있던 인간처럼 보엿던 모습말이졈.. 가장 유사한 모습이 마야인들과 같은 신석기시대 복장이었습니다..허무맹랑한 주장들이지만 나중에 알게되엇죠.. 무지개몸, 에너지체.. 사람만이 아니라 생물중 극히 일부는 죽어서 썩어 사리지는게 아니라 에너지체화 하고 그모습일지도 모른다는거 말이졈.. 아주 오래된 아마두 인류이전부터 공룡들의 세계 백악기시대에도 알고있었던 현상일겁니다..우리가 어떤 존재이냐구요? 분명 생뚱맞게 듣겟지만 안예은님의 문어의 꿈이란 노래를 들어보세요... 남들은 동요라 여기지만 저에겐 동요 아니랍니다.. 그 차갑고 어둡고 쓸쓸한 곳에서 꿈을 꾸고잇는 문어가 우리의 모습을 비교적 가깝게 표현하고 잇다고 봐염...뉨들은 퀸텀 싸이언티스트들이 양자얽힘에 대해 말할때 먼가 느껴진게 없음??? 천국의 열쇠.. 여기서 열면 하늘에서도 열리고 여기서 잠그면 하늘에서도 잠기리라.. 원래는 천국에서 잠그면 여기서도 잠기고 천국에서 열면 여기서도 연다는것을 우리시점에서 역으로 말해준거에요. 뉨들아..뉨들이 꿈을꿀때 허중지둥 헤매는 뉨들을 무덤덤하게 바로보는 나를 느껴본적 없으신쥐??? 그리고 그 무덤덤한 나가 잇다는 것을 아는 또다른 존재는 느껴본적 없으신지? 나중에야 알았답니다.이게 어떤종교에서는 8식 이상을 설명하는 거엿구나 하구염...쓰다보니 길어짐 요까지만.. 구굴이가 긴글 싫어함..
난 착각일지 모르지만 젖먹이때 천장에 달아놨던 나비 모양 장난감을 기억하고 두살차 동생에게도 달아놨던 나비를 내꺼라고 해서 어무이가 그걸 기억하냐고 놀라시던 것과 걷지도 못할때 야외에서 계단서 첫사진 찍던 상황 3살이나 5살때 기억이 많이 있는편 인데 정작 필요한 평소 기억력은 한심할 정도 ㅋㅋㅋ
과학적 증명이 없으면 무시하고 경멸하지만 과학의 수준이 증명할 수 없는게 너무 많다 과학도 끊임없이 진보하는 것이다 생명을 과학이 어찌 증명하는 가 의식을 어찌 증명할 수 있단 말인가 의식 차원에서 일어 나는게 생명현상이고 꿈도 그중 하나다 환생 또한 생명형상 중 한 과정일 뿐이다 이건 사실이다
나도 6년전 전생의 희미한 기억에 이집트에 갔었는데............내가 뭐였었는지 기억이 안남.그냥 관광만 하다옴,. 친한 누나는 전생에 이집트에서 제사장이었음.이누나가 신기가 좀 있는데 누가 얘기해줬다고함.나도 어렸을때는 영기가 좀 밝았는데...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감이 없음.. 고대 이집트의 기간이 약 기원전 3000년 정도 되고, 지금 현시대에 사는 웬만한 사람들은 전생에 이집트에서 한번 정도는 윤회를 경험했음
꿈이지만 황제의 공주로 살았었다능.. 엄청예뻐서 세상뿐만이 아니라 하늘까지그 미모가 하늘을 찔렀는뎅 정치적 야망은 없엇다능.. 어느날 황제가 위독해져갖구 죽음일보직전에 왕비(새엄마임..)가 실권을 쥐게되면 도륙당하게 될 반왕비쪽 고관대작들이 저에게 쿠테타에 협조하구 여제가 되시라했지만 그들에게 짐 황제페하께서 위중하신데 무슨 생각들이라며 그들에게 야단치셨다능...꿈이었지만 너무나 생생해서 입고있던 옷의 부드런운 질감까지 기억한다능..
전 어릴 때 꿈에 삼신 할머니와 함께 있었어요. 꿈 속에선 젊은 남자더군요. 지금은 여자지만.. 사람들이 환생 점이라 말하는 점이 있고, 전생에 뭘하던 사람인지도 꿈에서 봤지만 과학적으로 설명하긴 불가능 하죠. 세상엔 예지력이 있는 사람들도 많죠. 모든 걸 전부 다 예지할 수는 없지만 누구나 한번 쯤은 정확한 예지몽을 꾸기도 해요. 그걸 우연이라 치부할 수도 있고 인간이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도 세상엔 존재한다고 믿을 수도 있는 것! 광속의 수만배로 우주 끝으로 날아가도 시공간이 정지된 것처럼 보인다죠. 우리가 사는 은하도 모래사장의 모래 알갱이 하나로 보인다고 하죠. 인간은 먼지와 같은 미물인데~ 신보다 뛰어난 척 교만을 떨고 신을 능멸하듯 죄를 짓고 살며 과학이 모든 걸 다 설명해줬다 믿는 악한 사람들이 많은 세상... 지쳐서... 이 나라만 그런가? 옆나라 중국과 북한은 더한 지옥이구나. 넋두리 하다가.. 포기
@@예레미아 성경의 출애굽기가 노예 해방 스토리죠. 인간이 고귀한 존재인 경우는 고귀한 마음을 가지고 양심에 따라 살 때 뿐이란 걸 기억하세요. 비양심적으로 살면 고귀한 존재가 아니고 지구와 타인에게 해만 가하는 쓰레기와 같은 존재일 뿐! 신은 그런 인간들을 소멸시키겠다고 하심! 온갖 정치 이념과 같지도 않은 명분을 만들어 자신의 죄악을 정당화시키며 사는 정치집단도 있죠! 다 지옥갈 것임
@@예레미아 틀린게 어딨음 사람은 그냥 생각하기 나름임.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임. 난 딱히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고귀하다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모두 다 귀하다고 여기면 귀하다고 생각함. 그러나 님 이야기가 틀린것도 아님. 그냥 남의이야기에 틀리다 맞다 하기보다 존중을 해주셈
@@banana_999 세상엔 절대 진리란 것이 있는 것임. 엔트로피 법칙이나 인간이 만들어내는 인공물은 절대 광속에 이르게 할 수 없다나 인간은 무리수의 완벽한 인공물을 만들 수 없다나 다른 여러 법칙들도. 하다못해 원 하나나 0과 1 사이 무리수도 뭇채우는 것 처럼. 하지만 영의 이중슬릿 실험에서 알 수 있는 것 처럼 인간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존엄한 존재임.
저도 전생체험 때 고대 여사제와 여인국의 공주와 가야국의 여전사의 전생을 보았습니다. 현생은 19살 때 유명팀의 보컬로 음악을 시작했고, 사별후 아들과 같이 살면서 20여년 가까이 결손가정의 아이들과 길냥이들을 보살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일을 하는 동안 많은 예지몽을 꾸고 있으며, 또한 그에 대한 여러 대책도 기도와 묵상중에 환영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몽골을 지하철과 지하도시로 만들어 혹한과 쓰나미에 대비하여 제2의 한국으로 개척하라는 예지몽도 꾸었으며 꿈속에 주님을 두번 성모님을 두번 뵈었으며 찬란한 흰빛도 보았습니다. 유럽에선 이미 인공태양도 만들었고 그 연구진 중에 한국인도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우주개척 화성개척은 불가능하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영하200도 이상의 우주공간에 생명체들 나간다면 뇌에 이상이 생겨서 미쳐버립니다. 또한 화성엔 황산철태풍이 불고 있어서 화성탐사와 여행은 불가능 합니다. 인간들이 개척할 곳은 오직 지구의 지하와 수중뿐 입니다. 사람들은 우주개척이란 가스라이팅에 속지말고 지구를 개척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지구에 태어난 목적입니다. 천주교인,군인의 딸,그룹의 보컬,청소년 선도위원,캣맘,안나의 키타교실,안나의 팝스교실,점성학 수료,최면요법 수료,한국정신과학 학회 회원,유란시아 독서모임 회원,독서치료 연구회 운영,ㅇㅇ신문 취재팀,성경쓰기 강사,자서전쓰기 강사,홈오피스와 투자이야기 강사,혈액형에 따른 교육과 질병치유법 강사. blog.naver.com//anna8560.
전생을 자신은 알수가 없지만 전생과 관련된 사람이나 물건을 보게 되었을때 뭔가가 나타나서 보여주는것도 있는데 그건 그전아주 오래전의 나와 결부 되어있었던 모든 추억을 뭔가 색깔이 없는것들이 순간적으로 보여주고, 그 사람이 나와 닮아 있다는것이 아니면 관상학적으로 닮은 부부상이나 그런것들이다
어렸을떄부터 시리즈로 꾸는 꿈이 있었습니다. 6세부터 거의 30세 초반까지 꿈에서 항상 하얀천을 두르고 목욕을 하고 있었죠. 수증기가 가득차고 사람들도 꽤 많았습니다. 이야기도 하고.. 항상 목욕탕에서 뭔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뜨뜻한 물에 몸을 담구고 또 충분하다고 느끼면 나와서 땀을 닦고 나와서 누군가와 얘기를 하는 꿈이죠. 나중에 로마시대 역사책을 본적이 있는데 로마시대에 사람들이 목욕을 그렇게 자주했다고 하네요. 정치인들이나 상인들도 실제 일을 목욕탕에서 사람들을 만나 해결할 정도로..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ㅡ 1ㆍ자아는 실체가 없기 때문에 기억하지 못합니다ㅡ 2ㆍ신의 배려입니다ㅡ 전생을 기억한다면 현생삶이 어떻게 될까요ㅡ 원수는 그대로 원수를 값으려 할 것이고 전생에서 못다한 사랑을 찾을 것이고 부동산투기 증시투기 등 영적성숙과는 반대되는 탐욕을 채우려 할겁니다ㅡ 신은 이것을 막기 위해 전생기억을 지웁니다ㅡ
사고의 충격으로 전생의 사라진 기억의 뇌파가 활성화된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예전 어디서 교통사고후 죽다 살아난 영어권 남자가 사고 후 한번도 배운적 없는 어느나란지는 기억 안나지만 동양권 국가말을 그 나라사람처럼 아주 유창하게 하게되었는데 현생의 기억들은 가지고 있었음
아스퍼거 증후군 인 것 같기도... 어렸을 때부터 이집트 유물에 집착하다 망상과 현실을 구분 못 한게 아닐까도 싶어요. 이집트 관련 공부를 엄청나게 했으니까, 성과가 당연히 나온게 아닌가 정원 발견등은 유적 조사 중 단서를 발견하고 말했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ㅋㅋ 진짜 환생일수도
@@haruharu333 환생은 없습니다 일단 생명이 다하면 누구나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우리 육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예수님을 믿는자들이라면 천국으로 가게되고 믿지않으면 지옥으로 갈 것 임을 하나님 말씀 즉 성경에 써있죠. 그러니 하루속히 예수님께 회개하고 돌아오십시요...
구굴이가 싫어하겠지만서두 약간만 더... 오래전 서지도 제대로 못하던 애기때 부모님의 모습을 격합니다. 그때 인간들의 말을 못알아들엇어요.. 뿐만아니라 나의 표현, 가령 울고 웃고 때쓰고 이런행동들이 나란 존재와는 그닥 관계없는 행동이엇다는것. 내육체가 좋아하면 웃고 싫어하면 때쓰고 울었다는것..그런데 시간이 지나 아마두 신경계가 완전히 확립되기 시작하자 내육체가 나인것처럼 되버리더군요..제가 짐 멀 애기하는지 아시는쥐? 이른바 영혼육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잇는겁니다..종교가 아편이라굽쇼? 허무맹랑 혹세무민이라굽쇼? 하하하...그렇치 않습니다.
이런 경우를 막기위해 환생시 기억을 지우는 것이다.
전생의 기억이 지워지지 않으면, 현생에 온 목적을 잃고 전생에 이끌려 살게된다.
전생의 망각은 축복일지 모른다.
저는 중세유럽 하녀로 비오는 날 급하게 뛰어다니는 꿈을 반복해서 꿉니다. 지푸라기 가득한 지붕낮은 방들을 바쁘게 오가는 그곳이 제 집같기도 한...^^ 그래선지 요리 빵 커피... 모두 잘하고 자격증도 있습니다.
전 종교도없고 미신을 믿지않아요.환생도 믿지않았는데 딸아이가 태어나고 3살도 안됐는데 겨우 몇마디 단어 한마디씩 하던때인데 자기는 목졸라서 죽었다고..시할머니가 그랬다고 .많은가족이 같이 살았다고해서 너무 놀랐어요.아이가 진짜 신기하게 목에 뭐 감는걸 너무싫어했거든요.침흘려서 수건감아주면 울고불고 잡아당겨서 빼버리고 ..지금도 목에 닿는것조차 싫어해요
시할머니라는 단어를 모르는 완전아기때인데 ...지금은 다 잊어버렸어요 저는 환생을. 조금 믿게됐어요
더 자세히 좀
저도 안ㄷ지는않아요
참 신비하네요
혹시 이승에서 사는 트라우마는
전생에서 온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크면서 그기억은 조금씩 다 잊어질거에요
자녀가 몇살인지모르지만 더컷다면 그 기억은 잊어질거에요
@@안철민-s4k 네 지금은 전혀 기억못해요 하지만 아직도 목에 뭐 걸치거나 목만지는건 못하게해요...지금은 초2됐습니다
@@김만복-p2k 네 그런것같아요.신을믿거나 전생 환생 안믿었던사람이지만 신기한경험을하고 전생..혼이란거는 좀 믿어지고있어요
어제 읽은 글중에 '영'은 한번에 많은 체험을 하기위해 여러 개의 '혼'으로 분화되어 지상체험을 하고 삶이 끝난 혼들은 그간의 경험을 가지고 영으로 돌아가 체험를 공유한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분화되어 세상에 나아가는 혼들에게 이전에 살았던 많은 삶의 기억은 새로운 삶을 사는데 문제가 되기 때문에 기억을 지운다는 내용을 보고 속으로 반감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이 영상을 보게 됐는데 왜 이전 삶의 기억을 지워야 하는지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삶에 매몰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이네요.
@lololi482 다음카페 의 '지식게시판'에서 '그리스도신부' 관련 글에서 나옵니다. 회원가입 없이도 열람할 수 있어요
피라미드 건축방법을 알려줘요.
그 시대 어떴게 바위를 옮기고 날랐는가?
세티 1세면 신왕국 시대네요. 그 시대 사람들은 피라미드를 더 이상 세우지 않았기 때문에, 기자의 대피라미드 같은 것은 어떻게 세웠는지 그들도 모를 겁니다.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수만년 전 초고대문명 때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들에 의해 세워졌으며, 나머지 이집트 내의 군소 규모의 조악한 모양의 피라미드는 이를 보고 후세의 이집트인이 모방해서 세운 거죠. 적어도 외계 문명의 영적인 축복과 문화들이 대중에까지 허락되고 퍼져 있던 선왕조 고왕조 시대에나 기자의 대파라미드를 어떻게 세웠는지 그 비밀을 알고 있었을 겁니다. 신왕조 시대에는 이집트는 다소 영적으로 타락하고 그 문화들이 단절되고 쇠퇴하였죠. 기자의 대피마리드는 영적이고도 정신적인 힘들과 반중력 기술로 세운 것이며 우리가 알고 있듯이 대규모의 노예들의 집단 노동력이 투입되어 물리적으로 세운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스톤헨지 나스카 모아이 마추픽추 푸마푼푸 등의 거석 유적들에도 공통된 사안입니다.)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쿠푸 왕의 무덤 용으로 세운 것이 아니며. 기자의 대피라미드는 고출력의 에너지 발전소이자 우주 항해사들을 위한 일종의 등대나 관제탑 같은 용도로 사용되었고 태양계의 기록보존소 역활도 하였다고 합니다. 기자의 대피라미드 지하에는 이런 목적을 위한 기계들을 갖춘 시설들과 공간이 있다고 합니다. (기자의 대파리미드의 '왕의 방'으로 알려진 곳이 우주 항해사들을 위한 의술이 행해지던 곳이었는데, 후세의 이집트인들이 이것을 보고 피라미드를 모방하여 짓고 그곳에 시체(미라)를 가져다 놓고 그 외계인들의 의료 기술들로 다시 살아나길 기원하였는데, 그것이 기자의 대피라미드까지 덩달아서 피라미드가 무덤으로 잘 못 알려진 이유입니다.-기자의 대피라미드에선 왕의 미라가 발견되지 않았고 이집트 상형문자나 벽화, 보물(유물) 따위도 발견되지 않았음)
외계인이 알려준거
목소리와 영상이 잘 어울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수없는 일들이 참 많아요 우리는 그냥 오늘을 살아갈뿐이지요 환생 ? 우리가 모를뿐 아니라고 딱 잘라 말 못 하지요 우리가 아는게 다는 아니겠지요 과학 과학 하는데 모르는게 밝혀지지 못한게 더 많지요
환생이 있을수있습니다. 다만 그걸 과학적으로 증명할 방법이 없을뿐이죠~
옴세티 스토리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과학적으로 증명할 방법이 없는데 어떻게 환생이 있을 수가 았죠?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네요
있을수도 있다는 말은 없을수도 있다는 말인데...그말은 잘 알지못한다는 뜻이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확신하지요?길을갈때 이길로가면 목적지가 아닐수 있지만 맞을수도 있으니까 그냥 가보자 하고 가는순간 미아가 되는것이죠
@@hum6leme128그 착각이 현실로 만들다가 웃긴거임
환생이어딨어 과학적 디지면 끝이라는게증명됬는디 ㅋ
전생 미스터리 자료 너무 좋아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충분히 있을수있는 얘기죠..
환생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다만, 너무도 오래전 인물이라서 믿기지 않을뿐..
예전에 꾼 꿈이지만 기억에 남아요 아주 커다란 배에 타고 있었고 그 배는 하늘을 날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줄 지어 어디론가 데려가는데 저도 그 중 한 사람이었고 따라가는 중이었죠 그런데 따라가기 싫고 무서워서 몰래 도망쳤어요 그러다 한복 입은 인자한 할머니와 마주쳤고 그 할머니는 주변에 아이들을 데리고 계셨습니다 제가허겁지겁 도망치다 그 할머니 한복치마 속으로 숨었는데 할머니가 다행히 절 숨겨주셨어요 그리고 할머니는 데리고 있던 아이들에게 이제 엄마 아빠 찾아가야지 하며 배 밖으로 씨 뿌리듯 뿌렸고 저도 같이 뿌려졌어요 작고 밝은 동그라미 씨앗이 된 저희는 부모를 찾아 떨어졌어요 떨어지면서 원래 엄마에게 가고싶어서 살던 집근처로 향했지만 다시 우리 엄마에게 태어날수 없다는걸 깨닫고 (들어 갈 문이 없다 갈 수없다 느낌) 너무 슬퍼하며 엄마 근처에 다른 이웃에게 갔던 꿈을 꿨네요 아주 오래전 꿈이지만 그때 느꼈던 공포, 인자했던 할머니, 동그란 씨앗이었던 내가 하늘에서 내려올때 다른 아이들과 와아 하면서 달리는듯한 느낌, 다시 돌아갈수 없는 엄마를 향한 절절한 마음등등이 오래 기억에 남네요
경이로운 기억이군요
배는 영혼이 이승과 저승을 오고 갈 수 있는 교통 수단의 역할이고 영혼은 완성된 상태가 아니면 윤회를 반복 하게 되고 삼신 할미와 같은 신의 도움으로 다시 인간계로 태어나는것을 꿈으로 보여준듯이요ㆍ저도 다시 태어나는 꿈도 꿨고 돌아가신 아버지와 같이 있다 배를 타고 어느 언덕에서 헤어지는 꿈도 꾸었습니다ㆍ
와 대단한 꿈이네요!~~
저는 그런 꿈 이나 느낌 1도 없는 사람ㅠ
삼신할머니 ^^
정자가 거꾸로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헤엄쳐 난자로향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비 과학적이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학적이라는것은 인간이 이제까지 발견한 것이고, 비과학적이라는 것은 아직 발견하지 못한것이지...사실이 아니라는것을 의미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아~~주 시원해요ㅎ
윤회에 대한 기억을 서양에서는 체계적으로 밝혀내는 과학적인 연구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반해 우리 나라는 엄청난 외세의침략과 개발로 근거를 찾기가 어려운 이유가 있습니다ㆍ
아무도 몰랏던 유물위치나 숨겨져잇던 정원위치나 알려주고 실제 존재햇다면 환생은
사실일듯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이집트 남자와 결혼 했다는 것도 전생 인연 같다.
인연도아니지 이집트를 좋아했다잖아
유럽여행갔을때 이야기다. 스페인 어느 소도시를 지나갈때였는데 너무 익숙하더라.. 꼭 한번 살았던 곳을 다시 방문한 기분이었다.
당신은... 로마 공주 솔비?
로마공주 솔비
인연있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여행도😊
유튜브로 봤었는데 무의식적으로 기억을 해버린걸수도
진짜 환생이면 바로 상형문자 읽었어야 더 설득력있음
일부기억이😮지워졌나보지요
나같이 하찮은 인간도
전생을 알고 그그 그전 전생도
알고 있어요.
16명의 전생친구들의 이름도 선명하게
기억하고있고요.
앞전 전생에는 외국인이었고요.
점점 확장되고 있는 중입니다.
개인적인 체험인지라 침묵하고 있을 뿐..
왘..........
소중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젊은 날에 대학졸업무렵 시험에 합격하여 친구들하고
포장마차에서 거나하게 술을 마시고서
다같이 밤늦게 자전거를 타고 귀가중에 넘어져서 턱이 깨지고 머리도
다쳤어요.음주사고였지요.
덕분에 기자도 못되고 지금은 기술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머리를 크게 다친이후 같군요
그때는 몰랐지만 흔히 이야기하는 유체이탈 이라는 것을 자주 경험하면서 신기하면서도 두려움에
정신적으로 무척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뒤로 홀로 감당하기 힘들어
명상를 접하면서 심신의 안정도 찾았고요.
저녁에 명상에 입정하면 한 시간정도 지난 느낌인데 다음날이 되어 시간감각이 없어서 헤매는 날이 많았지요.
별일들이 많아서 하루종일 이야기해도 모자랄 듯하네요.
나중에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나와같은 경험자들이
많다는 걸 알게되니 괜히 위로가 되더군요.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었구나하는..
제 친구랑 비슷한 얘기 하시네
걔도 명상하다가 그랬다던대
@@신이-z6d 흥미롭네요 한번 내용 듣고싶어요.. 뇌의 어떤 부분을 건드려서 가능했나보네요. 저는 명상하면서 이런걸 발달시켜보려는데 진행이 늦네요. 이왕 진도 많이 나가신김에 더 발달시켜서 다음생엔 다음 차원으로 넘어가는 길을 찾으시면 어떨지요.. 네빌 고다드나 레스터레븐슨의 (전 책은 못읽고 유틉으로 듣는중) .. 책들에 어떻게 그들이 다음차원으로 갈수 있는지 나와있어요.. 결론은 내가 신이다..내가 집중하는건 내게 나타난다.. 그러니 좋아하는거에 집중하는게 좋겠죠?
환생이든 접신이든 연구를 더하지못한게아쉬울뿐,도로시 무한한 도움으로 이집트많은유물을 찾을수있었을탠대?
마자요
뭐 저도 전생에 병사로 살았다가 죽었던거같은 꿈을 꾸긴 했음...... 며칠간 행군하느라 기진맥진해서 힘들어죽겠는데 편하게 말타고 오다가 앞에서 연설하면서 전투 직전까지 체력 빼놓던 지휘관 때문에 지쳐서 적군 2명 다치게하고 죽음
환생을 축하드립니다....ㅎ
최근 읽은 가장 설득력 있는 댓글입니다. 갑자기 환생을 믿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환생을 축하드립니다 환생 재탄생 대부분 같은 나라에서 이뤄진다고합니다
고려시대때는 대부분 전투병이었습니다
삼별초 대몽항쟁기는 대부분 전투하였습니다
난 전생에 조선시대 노비 였는 듯. 조선시대가 젤 싫고, 노비들 천대 받고 죽는 거 보면 막 화나지.
😂 노비가 유튜브 댓글도 달고!
성공했네요
환생이아니고. 이집트 여사제 영혼이. 접신했나봐요
빙의 일수도...
귀신들림 100프로
어느 것인지 아무도 모른다.
예 이집트 여제 귀신이 들은거 겠지요 😭 😢 ㅠ ㅠ 😢 😢
빙고
멋진 그녀네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계단에 떨어지며 도로시의
영혼은 죽음의 세계로 떠나고 벤트레시티의 영혼이
다시 환생된거였군
그럴지도....
과학적으로 환생은 결혼해서 사랑해서 자식을 만든다면 그것이 환생이라고 정의할수 있겠군요. 자신의 유전자를 물려줬기 때문에
기억또한 물려받냐ㅉ
그것도 넓은의미에서는 환생....
시간을 다시돌린 도로시
역사와 전생은 반복된다
도로시가 다시 인간의 몸을빌어 환생한 이유는 그가 그의 본래의 삶속에서 못다이룬 한이 있었기 때문이다
방문 감사합니다.
무엇 하나 새로운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 영혼도 새로이 창조된 것이 아니라, 재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상에서 태어날 때 과거의 모든 기억들을 완전히 지워서(리셋시켜) 이 땅에 보내진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극소수는 어떠한 이유에서 과거(또는 전생) 일부의 기억을 회복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심리학자들이 이 의혹에 관하여 연구들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과거 어느 시점에 존재했었던 영혼들이며, 심령술이나 최면술을 통해서 과거의 기억 일부를 자신이 모르는 기억속에서 찿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도로시처럼 완전한 회복은 극히 드문 경우가 아닐까요?
보통 전생을 기억한다해도 5살이면 기억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특이한 케이스죠..
환생보다 신내림 같은데...
신기하고 재밌는 이야기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하신지 소중한 댓글과 의견 부탁 드립니다.
그 당시 사람이었다면 피라미드 돌을
어떻게 구해 쌓았는지 이미 밝혀졌어야
하는데 아직도 미스테리인것은 납득이 안가네요. 이집트 문자도 처음에 기억이 희미했다고 해도 다시 배워 익혔으면
대부분은 오늘날 해석이 되어야 마땅할텐데 환생이라 믿기엔 결과가 근거로 부족해 보이네요
그건 여사제 보담은 전생에 이집트 노가다였어여 잘 알겟졈.. 제경험(?)으론 시각정보의 흔적이 가장 잘 남더군요.. 시각정보보담 언어능력이 훨 잘 남는거라면 빼박일뗀테 그건 좀 아쉼아쉼이구요..글쿠.. 왜 시각정보가 언어능력이나 기타 지적능력 혹은 신체적 능력보다 비교할바없이 더 잘 남아 잇는가는 인간의 구조와 글쿠 우리의 우주의 기본 구성이 진동(frequency)이기때문이라고 봅니다..여기서 멀하나 드리졈.. 왜 아주먼 몇백억광년의 정보를 우리는 시각정보루 해석하고 파악하는걸까요? 후각, 청각, 촉각도 잇는데 말이졈.. 왜일까요? 이걸 생각해보시면 님께서 의아해 하는 부분이 약간은 해소될수 잇을거 같아염...글쿠 이걸 조금 이해하시면 인간이란 존재가 왜 상을 만들길 조아하는지도 가늠할수 잇을겁니다..우리의 원래존재는 지켜보는자 입니다.. 냄세맡는자나 혹은 촉각을 느끼는자라기 보담은요..
그러네요, 그당시 사람이었다면
고대문자도 어느정도 해석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증명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bom2860 담 내용은 그냥 저 혼자 생각한검니다. 오해는 없으시길...말씀하신것이 오랫동안 풀지 못하는 부분인데요.. 지켜보는존재는 자아가 없기땜에 기억을 하려하지 않아요..그냥 지켜볼뿐이지..그럼에두 지켜보는 존재 즉 스피릿(영)은 어쩌된 것인지 아주 부분적으루 미세하게 소올(혼: 자아가 잇는)에 물들어 잇단거에요..이걸 인정하는 종교는 하나님이 아들이 인간이 아들로 왓었다고 생각하구요.. 인정하지 않는 종교는 그는 선지자일뿐이라고 주장하졈.. 모 대략 추정하시겟지만 기독교vs 이슬람임다 하나님은 등장하지 않치만 불교도 기독교와 이부분은 비슷한 입장이라고 봅니다만..다시 첨으로 돌아와서 말씀하신 당시 고대문자도 술술해석하고 당시 고대어로두 유창하게 말할수 잇어야 하겟지만 육신은 물론 자아가 있는 혼마저도 없어져 버린후 다시 다른아이의 몸으로 태어났기땜에 기억을 가져올수 없구 그래서 전생을 기억할수 없는 구조라 봅니다 근뎅 여기서 다시 앞에서 말씀드린 영과 혼의 자아 문제.. 그렇다면 전생과 윤회가 잇다해두 영(스피릿)만이 이전되므루 전생을 격한다는게 전혀 없어야 하는뎅 격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잇다는거가 문제에염..제가 예전엔 죽은 사람이 어캐 다시 살아남? 완전 구라넹 하면서 기독교리를 좀 우습게 봣는뎅 언제가부터 이문제에 대해 고심하다가 기독교에 관심을 가지게 된이유가 이것땜입니다.. 그분들은 인간이자 하나님인 예수님에 대해서 말하고 있거든요.. 마치 영이지만 혼의 모습도 가지고 잇는것처럼 저는 보았어요.. 글쿠 팁하나. 데카르트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존재한다 이말은 좀 틀린말이라 봅니다. 원래는 나는 존재한다 그래서 생각한다가 맞말이라고 봐염.. 글쿠 이걸 좀더 깊게 들어가면 존재한다 그로인해 내가 존재하고 그래서 나란 생각을 한다가 되지 않을찌?
아스완에서 화강암을 구해왔죠,, ^^ 나일강이 범람하면 피라미드 하부신전 앞까지 배가 들어올수있었거든요,,
고대이집트에대해 공부하면 그렇게 미스테리는 아니랍니다
믿어요
저두요
이집트 지역 중동이 진짜 만주지역으로 홍해만 과 페르시아만이 만주의 두개의 만이 두만강 두만은 만주강이라는 의미이며 필히 만주지역에 강입니다.
중앙아시아 아랄해 아므르강이 암르캉 압록강 입니다.
미이라 영화 실화기반이었네
아낙수나무운!!
그럴수도 있겠네요
이세상은 불가사의한
일들이 많아요
과학으로 풀수없는 것이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뇌세포속에 몇만전전 우리조상유전자가 들어있다 유전자기억이 신경세포에접속됨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꿈을 꿀때 전생을 보는 경 우가 있지
저는 꿈을 꾸고나면 한시간이면 기억에서 사라짐...ㅠㅠ
사람 이죽음 혼이 우주밖으로 나갔다 다시 지구로돌아옴 환생 아닐까요
난 봣어요. 꼬맹쓰때. 그래서 환생이나 천국같은 개념들을 부정하지 못함...뉨들은 5살 4살 3살때 일들을 기억못함?? 어떤이들은 엄마젖먹을때 완전 애기때 일들두 기억하곤 해요.. 저는요.. 5살 꼬맹쓰때 설명되어질수 없는 현상을 경험하고 생생히 기억하고 있음....지금두 궁금하다능.. 밤하늘에 떠있던 빛나던 연두색상 존재가 과연 무엇인지??? 밤10시 였습니다. 시계볼줄 몰랐지만 시계바늘의 위치를 기억해요. 작은 바늘과 큰바늘의 위치를 말이졈.. 하늘에 떠있던 인간처럼 보엿던 모습말이졈.. 가장 유사한 모습이 마야인들과 같은 신석기시대 복장이었습니다..허무맹랑한 주장들이지만 나중에 알게되엇죠.. 무지개몸, 에너지체.. 사람만이 아니라 생물중 극히 일부는 죽어서 썩어 사리지는게 아니라 에너지체화 하고 그모습일지도 모른다는거 말이졈.. 아주 오래된 아마두 인류이전부터 공룡들의 세계 백악기시대에도 알고있었던 현상일겁니다..우리가 어떤 존재이냐구요? 분명 생뚱맞게 듣겟지만 안예은님의 문어의 꿈이란 노래를 들어보세요... 남들은 동요라 여기지만 저에겐 동요 아니랍니다.. 그 차갑고 어둡고 쓸쓸한 곳에서 꿈을 꾸고잇는 문어가 우리의 모습을 비교적 가깝게 표현하고 잇다고 봐염...뉨들은 퀸텀 싸이언티스트들이 양자얽힘에 대해 말할때 먼가 느껴진게 없음??? 천국의 열쇠.. 여기서 열면 하늘에서도 열리고 여기서 잠그면 하늘에서도 잠기리라.. 원래는 천국에서 잠그면 여기서도 잠기고 천국에서 열면 여기서도 연다는것을 우리시점에서 역으로 말해준거에요. 뉨들아..뉨들이 꿈을꿀때 허중지둥 헤매는 뉨들을 무덤덤하게 바로보는 나를 느껴본적 없으신쥐??? 그리고 그 무덤덤한 나가 잇다는 것을 아는 또다른 존재는 느껴본적 없으신지? 나중에야 알았답니다.이게 어떤종교에서는 8식 이상을 설명하는 거엿구나 하구염...쓰다보니 길어짐 요까지만.. 구굴이가 긴글 싫어함..
대박! 기억하는 사람 드불다던데...
난 착각일지 모르지만 젖먹이때 천장에 달아놨던 나비 모양 장난감을 기억하고 두살차 동생에게도 달아놨던 나비를 내꺼라고 해서 어무이가 그걸 기억하냐고 놀라시던 것과 걷지도 못할때 야외에서 계단서 첫사진 찍던 상황 3살이나 5살때 기억이 많이 있는편 인데 정작 필요한 평소 기억력은 한심할 정도 ㅋㅋㅋ
피라미드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물어본 사람은 없었던가요?
구라니까 없죠 ㅋㅋㅋㅋㅋ
과학적 증명이 없으면 무시하고 경멸하지만 과학의 수준이 증명할 수 없는게 너무 많다 과학도 끊임없이 진보하는 것이다 생명을 과학이 어찌 증명하는 가 의식을 어찌 증명할 수 있단 말인가 의식 차원에서 일어 나는게 생명현상이고 꿈도 그중 하나다 환생 또한 생명형상 중 한 과정일 뿐이다 이건 사실이다
맞는 말씀.. 요즘 환생과 사후세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는걸로 압니다. 심지어는 영혼에 양자역학까지.. 결합하려는....
7분쯤에 나오는 사진은 안녜 프랑크네요.. 안네의 일기 주인공
참고자료로 쓰셨는데
신뢰감 가는 정확한 자료를 써주심 더 좋은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사진 정리에 실수가 있었던 같습니다.
@@haruharu333 ㅋㅋㅋ
영혼과 악마를 보았기 때문에 환생도 믿습니다.
영혼과 악마를 보셨다니.. 대박!
악마모습은 어떤가요?
@@나를바라본다 의식을 치룬후 꿈속에선 지옥 버전의 서큐버스와 잉큐버스를 본 적이 있고 검은 셔츠를 입은 남자를 본 적도 있습니다. 현실에선 뭉쳐진 두 개의 검은 연기를 보았습니다.
나도 6년전 전생의 희미한 기억에 이집트에 갔었는데............내가 뭐였었는지 기억이 안남.그냥 관광만 하다옴,. 친한 누나는 전생에 이집트에서 제사장이었음.이누나가 신기가 좀 있는데 누가 얘기해줬다고함.나도 어렸을때는 영기가 좀 밝았는데...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감이 없음.. 고대 이집트의 기간이 약 기원전 3000년 정도 되고, 지금 현시대에 사는 웬만한 사람들은 전생에 이집트에서 한번 정도는 윤회를 경험했음
아니.... 벽화나 파피루스 해석해줘야죠... 그냥 있으면.. 못믿습니다....
도로시는 허리케인으로 집이날아가
버렸지요;;
이 이야기 정말 신기한거같아요
꿈이지만 황제의 공주로 살았었다능.. 엄청예뻐서 세상뿐만이 아니라 하늘까지그 미모가 하늘을 찔렀는뎅 정치적 야망은 없엇다능.. 어느날 황제가 위독해져갖구 죽음일보직전에 왕비(새엄마임..)가 실권을 쥐게되면 도륙당하게 될 반왕비쪽 고관대작들이 저에게 쿠테타에 협조하구 여제가 되시라했지만 그들에게 짐 황제페하께서 위중하신데 무슨 생각들이라며 그들에게 야단치셨다능...꿈이었지만 너무나 생생해서 입고있던 옷의 부드런운 질감까지 기억한다능..
환생을 축하드립니다~~
놀랍네요
분명 의미있는 꿈이네요
이미 , 부모가 이집트 문화 광팬들이었음,
환생을 인정해야한다.💯💖우리인간은 계속 환생 믿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존재하기떼문에..이런상황을 믿을수박에없을것..나무아미타불 🧧🙏
전 어릴 때 꿈에 삼신 할머니와 함께 있었어요. 꿈 속에선 젊은 남자더군요. 지금은 여자지만.. 사람들이 환생 점이라 말하는 점이 있고, 전생에 뭘하던 사람인지도 꿈에서 봤지만 과학적으로 설명하긴 불가능 하죠. 세상엔 예지력이 있는 사람들도 많죠. 모든 걸 전부 다 예지할 수는 없지만 누구나 한번 쯤은 정확한 예지몽을 꾸기도 해요. 그걸 우연이라 치부할 수도 있고 인간이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도 세상엔 존재한다고 믿을 수도 있는 것! 광속의 수만배로 우주 끝으로 날아가도 시공간이 정지된 것처럼 보인다죠. 우리가 사는 은하도 모래사장의 모래 알갱이 하나로 보인다고 하죠. 인간은 먼지와 같은 미물인데~ 신보다 뛰어난 척 교만을 떨고 신을 능멸하듯 죄를 짓고 살며 과학이 모든 걸 다 설명해줬다 믿는 악한 사람들이 많은 세상... 지쳐서... 이 나라만 그런가? 옆나라 중국과 북한은 더한 지옥이구나. 넋두리 하다가.. 포기
좋은 말씀 진정 감사합니다. 아직 우리는 모르는게 많죠...ㅎ
틀렸음. 인간은 미물이 아니라 우주 만큼 고귀한 존재임. 심지어 우주는 인간을 위해서 존재 한다고 할 만큼 존엄한 존재임. 그러기에 인간은 인간을 도구화 수단화 노비화 하려는 어떤 정지 집단이나 행위에 절대 반대 해야 하는 것임. 인간의 육체와 정신이 곧 우주임.
@@예레미아 성경의 출애굽기가 노예 해방 스토리죠. 인간이 고귀한 존재인 경우는 고귀한 마음을 가지고 양심에 따라 살 때 뿐이란 걸 기억하세요. 비양심적으로 살면 고귀한 존재가 아니고 지구와 타인에게 해만 가하는 쓰레기와 같은 존재일 뿐! 신은 그런 인간들을 소멸시키겠다고 하심! 온갖 정치 이념과 같지도 않은 명분을 만들어 자신의 죄악을 정당화시키며 사는 정치집단도 있죠! 다 지옥갈 것임
@@예레미아 틀린게 어딨음 사람은 그냥 생각하기 나름임.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임. 난 딱히 인간이 다른 동물보다 고귀하다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모두 다 귀하다고 여기면 귀하다고 생각함. 그러나 님 이야기가 틀린것도 아님. 그냥 남의이야기에 틀리다 맞다 하기보다 존중을 해주셈
@@banana_999 세상엔 절대 진리란 것이 있는 것임. 엔트로피 법칙이나 인간이 만들어내는 인공물은 절대 광속에 이르게 할 수 없다나 인간은 무리수의 완벽한 인공물을 만들 수 없다나 다른 여러 법칙들도. 하다못해 원 하나나 0과 1 사이 무리수도 뭇채우는 것 처럼. 하지만 영의 이중슬릿 실험에서 알 수 있는 것 처럼 인간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존엄한 존재임.
잘봤어요 이를 보면 전생이 있기는 있나보네요 제 전생은 일본 영주의 딸이었을지도요 ㅎㅋㅎㅋㅎㅋ
과연 환생이 지구에서만 이루어질까?
저 멀리 안드로메다 은하에 있는 또다른 지구에서 여기로 올수도 갈수도있는건데
그럼 그게 곧 외계인의 존재 유무와 직결됨
외계인은 있을 거 같음.
도로시님 이야기 더 듣고싶네요
저도 하늘과 지옥을 기억하고 태어나서 어떤 철학이나 사상과 사람들이 스스로 지옥을 처갈지 알고 있기에 도로시 여사의 말을 믿습니다.
하늘과 지옥을 기억한다니
궁굼하네요
애기좀 해주세요 ㅎ
하느님을 뵙고 오셧나요..
갑자기 친하게 지내고싶네요. 천국과 지옥에관해 듣고싶어요
피라미드 어떻게만든지 물어봤어야지
정답ㅋ
영혼을 믿기때문에 환생도 믿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니다...
영혼을 믿습니다
화장후 4일후 사별한 아내의 혼령을 봤으니까요
그럼저도 저승으로 갔을땐아내는
환생을 했으니 다시 못만나는건가요ㅠ
영혼이 있다는 걸 믿는 것이 아니라 알기 때문에, 환생이 있는지는 확신하진 못해도 상당한 가능성으로 있을 거라 추정합니다.
ㅈㄹ 하고 잇노ㅋㅋㅋ 환생같은건 없다 게이야
전생의 기억은 정말 존재하는지....소름돋네요...
저도 전생체험 때 고대 여사제와 여인국의 공주와 가야국의 여전사의 전생을 보았습니다. 현생은 19살 때 유명팀의 보컬로 음악을 시작했고, 사별후 아들과 같이 살면서 20여년 가까이 결손가정의 아이들과 길냥이들을 보살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일을 하는 동안 많은 예지몽을 꾸고 있으며, 또한 그에 대한 여러 대책도 기도와 묵상중에 환영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몽골을 지하철과 지하도시로 만들어 혹한과 쓰나미에 대비하여 제2의 한국으로 개척하라는 예지몽도 꾸었으며 꿈속에 주님을 두번 성모님을 두번 뵈었으며 찬란한 흰빛도 보았습니다. 유럽에선 이미 인공태양도 만들었고 그 연구진 중에 한국인도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우주개척 화성개척은 불가능하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영하200도 이상의 우주공간에 생명체들 나간다면 뇌에 이상이 생겨서 미쳐버립니다. 또한 화성엔 황산철태풍이 불고 있어서 화성탐사와 여행은 불가능 합니다. 인간들이 개척할 곳은 오직 지구의 지하와 수중뿐 입니다. 사람들은 우주개척이란 가스라이팅에 속지말고 지구를 개척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지구에 태어난 목적입니다. 천주교인,군인의 딸,그룹의 보컬,청소년 선도위원,캣맘,안나의 키타교실,안나의 팝스교실,점성학 수료,최면요법 수료,한국정신과학 학회 회원,유란시아 독서모임 회원,독서치료 연구회 운영,ㅇㅇ신문 취재팀,성경쓰기 강사,자서전쓰기 강사,홈오피스와 투자이야기 강사,혈액형에 따른 교육과 질병치유법 강사. blog.naver.com//anna8560.
저도 몽골에 관심이 많습니다.
안네 프랑크 사진이 갑툭튀 ㅡㅡ
환생했다는 사람들은 어째 노예나 일반 백성은 도통 없고, 다들 왕, 영웅, 사제였다고 하더라.
일반인으로 나쁘지 않게 살면 윤회의 고리가 끊어질 수도...😊
노 일반인도 많음. 근데 정보가 맞다고 생각듦 미래와과거를 두개를 본다면 그정보에 갇혀있는거임 아닌가.뇌 양자적으로 볼수있다하던데 정보를 볼수있는거아닌가 ? 지나간 과거야 아님 뭐야 씁
와 편집도 잘하는데 구독자 수가 아쉽다...
아쉽다겠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xury628 고쳣어요
혹시 어릴때 다친 머리 충격으로 전생의 기억이 깨어나지 않았을까..
실제 인간의 뇌는 100프로 사용못하는게 일반적이니..
충격으로 인해 뇌 신경들중 하나가 전생기억창고 봉인 풀어지는??
나 영화를 많이 봤군 ...
새로운 의견이네요...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피라미드 건설의 비밀까지 밝혔으면 100% 였겠지.
그 시대에도 피라미드는 고대 유적이었다
@@YS-nc1ph 일리는 있다. 확인해 보니 BC1300년 경 기준 고대까지는 아니고 규모는 작으나 수백년 전 건립한 피리미드까지 존재한 시기. 수 백년의 갭.
구독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백퍼 환생같은데...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미스태리 동자님의 정보가 대한민국 과 중국 러시아.그리고 미국 까지 이 환생의 비밀에 투자할수 있는 정보를 성경 말씀을 토대로 새로운 종교 단체에 연구투자 바랍니다.
나 전생체험해봣는데
은갈치였음 멸치일수도있고
그물에 잡혀서 동료들이랑 올라가고있었음
ㅍㅎㅎㅎ ㅎ
피라미드 비밀이 풀리는건가요 ?
누가 피라미드를 쌓았는지 알수는 없는가요 ?
어떻게 피라미드를 쌓았을까
말 그대로 미스테리죠....ㅎ
여기 작가가 많네요😅
어릴때 꿈을꾸면 영어로 대화하는 꿈을 자주 꿨었는데 전생이 보이는 걸까요?^^꿈에서는 영어를 엄청 잘하는데 ㅜㅜ
워크 인이죠?
전생을 자신은 알수가 없지만 전생과 관련된 사람이나 물건을 보게 되었을때 뭔가가 나타나서 보여주는것도 있는데 그건 그전아주 오래전의 나와 결부 되어있었던 모든 추억을 뭔가 색깔이 없는것들이 순간적으로 보여주고, 그 사람이 나와 닮아 있다는것이 아니면 관상학적으로 닮은 부부상이나 그런것들이다
신기하다~~
환생했으면 상형문자 해석해놔야지 어딜 구라를쳐 피라미드 짖는거 방법도 말했어야지 미해결이 아직도 많은데
피라미드는 저때도 유물이었음
상형문자는 이미 한참전에 샹폴리옹이 로제타석으로 해석했다
피라미드의 비밀도 알것같은데..?
맞는 말씀입니다...ㅎ
어렸을떄부터 시리즈로 꾸는 꿈이 있었습니다. 6세부터 거의 30세 초반까지
꿈에서 항상 하얀천을 두르고 목욕을 하고 있었죠. 수증기가 가득차고
사람들도 꽤 많았습니다. 이야기도 하고.. 항상 목욕탕에서 뭔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뜨뜻한 물에 몸을 담구고 또 충분하다고 느끼면 나와서 땀을 닦고 나와서 누군가와 얘기를 하는 꿈이죠.
나중에 로마시대 역사책을 본적이 있는데 로마시대에 사람들이 목욕을 그렇게 자주했다고 하네요.
정치인들이나 상인들도 실제 일을 목욕탕에서 사람들을 만나 해결할 정도로..
피라미드는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존재들로 쌓았습니다
날라다니는 지게차로 고차원 적으로 돌을 이동 했습니다 꿈입니다….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ㅡ
1ㆍ자아는 실체가 없기 때문에
기억하지 못합니다ㅡ
2ㆍ신의 배려입니다ㅡ
전생을 기억한다면 현생삶이 어떻게 될까요ㅡ
원수는 그대로 원수를 값으려 할 것이고 전생에서 못다한 사랑을 찾을 것이고 부동산투기 증시투기 등 영적성숙과는 반대되는 탐욕을 채우려 할겁니다ㅡ 신은 이것을 막기 위해 전생기억을 지웁니다ㅡ
갚으려
톤이 좀 높으면 오히려 살짝 느리게 말해야 함. 자면서 듣기에는 약간 힘드네요.
죄안지은 인간들이 없는데 환생을 믿겠나? ᆢ그나마 착하게 산사람들은 상관없겠지~~
0:21 뉴욕타임즈 인증? 위치로보나 모양으로보나 광고 인데~
우리는 전생을 기억하지 못한게 아니라 기억이 나도 현실이랑 안맞아서 꿈일거라고 착각해버린거임.
안네 프랑크의 사진이 나오네. 아무나 다 갖다붙이면 안되죠
댓글보다가 문득 생각났다. 희안하게 더러운 화장실, 앞문이없거나 옆에 문이 없는 본적도 없는 화장실 꿈을 꾸곤했는데 중국여행가서 거기에 그런화장실을 보고나서부턴 그런화장실 꿈 안꿈.
어린 여자아이가 머리를 다쳤구나.. 저런저런
이런것도있죠
한번도 안건곳인데
꼭 언제간 온것같은
전오래전에 꼭그러데요 내가
😢왜여길알지하고
데자뷰 현상.
평행세계
그러면 진짜 도로시는 3살 때 사망하고 전생자가 몸에 들어온 건가 이렇게 되면 환생은 처음부터 시작이 아니라 온전한 신체를 가지고 사망한 사람들 몸에서 부활로 시작하는 건가..
미스테리죠....ㅠㅠ
사고의 충격으로 전생의 사라진 기억의 뇌파가 활성화된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예전 어디서 교통사고후 죽다 살아난 영어권 남자가 사고 후 한번도 배운적 없는 어느나란지는 기억 안나지만 동양권 국가말을 그 나라사람처럼 아주 유창하게 하게되었는데 현생의 기억들은 가지고 있었음
에너지 보존의 법칙 인간도 건전지^^
아스퍼거 증후군 인 것 같기도...
어렸을 때부터 이집트 유물에 집착하다 망상과 현실을 구분 못 한게 아닐까도 싶어요.
이집트 관련 공부를 엄청나게 했으니까, 성과가 당연히 나온게 아닌가
정원 발견등은 유적 조사 중 단서를 발견하고 말했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ㅋㅋ
진짜 환생일수도
저는 환생이라고 믿고 싶네요..
@@haruharu333 환생은 없습니다
일단 생명이 다하면 누구나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리고 우리 육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예수님을 믿는자들이라면 천국으로 가게되고 믿지않으면 지옥으로 갈 것 임을 하나님 말씀 즉 성경에 써있죠. 그러니 하루속히 예수님께 회개하고 돌아오십시요...
@@MrBillytek 개독은 좀 꺼져
@@MrBillytek 개소리도 엄청나구만, 서양 잡신 믿는게 어리석은거임
달라이라마가 여러번 환생했다고 하는데 맞는지 알수는 없지만... 진짜 전생의 달라이라마가 아니면 알수없는것들을 다 알고있다고 하더라고요
환생일 수도 있고 지박령이 죽은 도로시의 몸을 차지한 것일 수도 있고.
나는 안데스산맥에서 굴러떨어져죽은 소년이 내속에들어올뻔했다.
환생은 없습니다 .환생했다고 착각하는것은 방의현상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
구굴이가 싫어하겠지만서두 약간만 더... 오래전 서지도 제대로 못하던 애기때 부모님의 모습을 격합니다. 그때 인간들의 말을 못알아들엇어요.. 뿐만아니라 나의 표현, 가령 울고 웃고 때쓰고 이런행동들이 나란 존재와는 그닥 관계없는 행동이엇다는것. 내육체가 좋아하면 웃고 싫어하면 때쓰고 울었다는것..그런데 시간이 지나 아마두 신경계가 완전히 확립되기 시작하자 내육체가 나인것처럼 되버리더군요..제가 짐 멀 애기하는지 아시는쥐? 이른바 영혼육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잇는겁니다..종교가 아편이라굽쇼? 허무맹랑 혹세무민이라굽쇼? 하하하...그렇치 않습니다.
와~~~대단
님말 믿어유!~
내육체가 내가 아닌듯 느낄때 있음요 ㅎ
나는 그게 궁금한데 어두운곳에 밝혀서 보는듯한 그림에 정말 그시대에 인공 불빛을 불외의 원리로 만들었는지
많은지식으로 어떤식으로 고고학의 과학적인 기술이 가능했는지도..
7:14 개뜬금 안네 프랭크 사진.......
편집 오류...죄송...ㅠㅠ
전생했더니 현대시대에 환생한것에 대하여
현대에 환생했더니... 전생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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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분들은 에이스카풀루스 천국의 문 P.251 보시면 이해하기가 훨씬 쉬우실 거예요 워-크인이라고 합니다
임종때 아버지 딸로 또 태어 날거라고 약속했는데 꼭 이뤄지면 좋겠다.
어린 도로시의 몸에 빙의한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