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본과생이던 1990년대 초반~중반 즈음경에 알게 된 장영주씨의 바이올린 연주에 감동하기 시작하여 팬이 되었고, 그 후 인턴, 레지던트, 군의관 복무를 마치고 봉직과 개원으로 이어지던 나의 삶의 행보에서 15년 전쯤이던가..? 진료 마치자 마자 달려간 세종문화회관에서 쿠르트 마주어 지휘의 런던필과 사라장의 협연을 관람한 뒤로는 일상에 치어 단 한번도 장연주씨의 연주를 현장에서 보지못했다..😢 2024년 7월, 지금은 K-pop 걸그룹인 뉴진스의 팬이 되어버렸지만 장영주는 클래식음악계에 나의 영원한 우상이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해가겠지만, 사라장의 천재성은 클래식 역사에 영원하리라. 장영주씨,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 1번 제1악장 . 사라 장 섬세한 연주로 참 잘 들었어요 . 연주 듣는 내내 잠시 이탈리아 피렌체 베키오 궁 낙원에 있는 것 같았어요. 감사해요. 올 연말 한국에서 공연한다는 소식 있던데 기대됩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연주 많이 들려 주세요... ♥
No one plays Paganini concerto better than Sarah Chang!!!! The lyricism, nuances, technical prowess, everything is just perfect! Nothing overdone or underwhelming. Even though Pinchas Zukerman made fun of her, Pinchas cannot come even slightly near this perfection of playing the violin.
1995 was her best year. That year, she would play Mendelssohn with Kurt Masur in NYC. Just great performances, brilliant technique with that 15 year old innocence.
Sarah Chang is performing a definitive performance of this piece: a superb rendition, full of sensitivity and emotion, fingers flying over the fingerboard while yielding perfect intonation. This is a fine violin with deep tone. Wonderful to see Maesto Zubin Mehta again, in perfect control of the orchestra. This is a difficult piece to play; thank you, very well done! Greetings from Canada.
Sarqh Chan perfectly controlled diffiicult Paganini, barbarian Berliner Phil, hot Mehta and Guarneri by her magic tech, 10 years ago, 15 years old? Big Love from Japan.
전에 유타주에서 공연한 적이 있는데 유타주 유명 음악 선생들은 다 뫃였던거 같더라. 그때 독감에걸려 고생하면서도 연주하는 모습에 모두가 경악했던 기억이난다.. 아무튼 정명화, 정경화, 정명훈 형제 와 함께 세계적인 무대 공연을 하는 자랑스런 사라 장. 벌써몇십년전에 일이다.😂 내가 그만큼 늙어가는 구나😪
오늘도 당신의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린 당산의 포로는 나의여왕의 발 앞에 엎드려있습니다ㆍ 샤론의 장미여 !! 시온의 진주여 !! 진정 골짜기의 백합화여 !! 당신의 허락의 손 을 내 밀어주세요 나는 당신을 안고 저기 우리를 위하여 울리는 저 사원의 신전으로 가겠습니다 #이제 그대들은 죽음이 그대들을 갈라놓기전에는 헤어질수없다# 라는 신 의 허락을 받고 싶습니다ㆍ 그리하여 얼마후 피아노 앞에서 당신의 베토벤의소나타 연주를 들어면서 나는 우리들의 아기에게 우유를 먹여주는 날을 그리워합니다ㆍ
이걸 드디어 고화질로! 감사합니다ㅠㅠ
정말이지 천재입니다
좋은연주 계속해서
부탁드립니다
자랑스러운 Sarah Chang ❤🎉
Absolutely immortal
와 화질 ㄷㄷ 업로드 감사합니다!
의대 본과생이던 1990년대 초반~중반 즈음경에 알게 된 장영주씨의 바이올린 연주에 감동하기 시작하여 팬이 되었고, 그 후 인턴, 레지던트, 군의관 복무를 마치고 봉직과 개원으로 이어지던 나의 삶의 행보에서 15년 전쯤이던가..? 진료 마치자 마자 달려간 세종문화회관에서 쿠르트 마주어 지휘의 런던필과 사라장의 협연을 관람한 뒤로는 일상에 치어 단 한번도 장연주씨의 연주를 현장에서 보지못했다..😢 2024년 7월, 지금은 K-pop 걸그룹인 뉴진스의 팬이 되어버렸지만 장영주는 클래식음악계에 나의 영원한 우상이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해가겠지만, 사라장의 천재성은 클래식 역사에 영원하리라.
장영주씨,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 이런 작은 나라에서 저런 천재는 백년에 나올까 말까죠 진짜진짜 천사네요 정말정말 장영주 선생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축복 받으세요용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같은 대한민국 🇰🇷 사람이라는게 대단한 큰 영광 입니다
She was born in Philadelphia.
중간중간 단원들 경악하는 얼굴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ㅋㅋ
지구상의 모든 기악연주자들을 초라하게 만드는 그녀..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 1번 제1악장 . 사라 장 섬세한 연주로 참 잘 들었어요 . 연주 듣는 내내 잠시 이탈리아 피렌체 베키오 궁 낙원에 있는 것 같았어요. 감사해요. 올 연말 한국에서 공연한다는 소식 있던데 기대됩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연주 많이 들려 주세요... ♥
와우 피부가 도자기
와우 눈빛이 레이져광선
와우 연주에서 포스가 뿜뿜
어릴 때부터 정말 좋아했어요. 그래서 바이올린도 배웠지요. 지금은 취미지만 멋진 연주 감사해요.😊
장영주는 고전음악의 계보를 확실하게 잇고있는 손에 꼽히는 연주가이다. 특히, 과하지 않은 원숙한 비브라토는 감히 따라갈 자가 없다.
10대 중반에
저토록 원숙한 연주를 할 수 잇다는 것이 경이롭고
믿어지지 않는다
가히 대한민국을 떠나 21세기 인류의 보물이다
자체 편집 가능합니다 ㅡ.ㅡb
십대중반에 이런 연주를 하다니 너무놀랍다
She’s so beautiful in that unique Sarah Chang look!
No one plays Paganini concerto better than Sarah Chang!!!! The lyricism, nuances, technical prowess, everything is just perfect! Nothing overdone or underwhelming. Even though Pinchas Zukerman made fun of her, Pinchas cannot come even slightly near this perfection of playing the violin.
15:18 앞에 계시는 분의 약간의 쓴웃음... 만 14세 사라장에 대한 천재성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음을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음. 요즘 많은 바이올리니스트들의 영상을 보지만 사라장 같은 연주가는 없다고 생각해요.
네 ㅋㅋ 현타온 얼굴ㅋㅋ
Magic! So grateful for this!
신이 내려주신 재능!
장영주! 브라보🎉🎉🎉❤❤❤
우와, 정말 신들린 연주고 연기넹~~~~~~❤
십대 중반의 사라장 연주도 인물도 너무 좋아요 🎉
십대중반에 대가앞에서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고 확신찬 저런연주가 가능한가, 천재의 재능에 피나는 연습결과 겠지, 명쾌하고 다채롭고 시원한 현의 울림, 어나더 레벨, 정말 대단하다!
작곡자도 천재 연주자도 천재
She's a freak of nature! My favorite violinist Sarah Chang! 👏👏👏💖💖💖
😂❤❤❤🎉🎉🎉😅방가방가 화이팅 입니다 최고 아티스트 🎨 👍 ✔️ ✨️ 🎶 🙆 🎨 👍 오 신이시여 축복을 ❤
너무나 대단한 사라 장 너무 멋져요
화질 안좋은 영상으로만 엄청 봤는데 정망 감사합니다
파가니니 협주곡 이만큼 당당히 연주하는 연주가는 사라장뿐인것 같아요
어휴 속시원한 보잉!!!!
사라장은 사라사데 연주에 특화된 최고의 연주자. 찬사를 보낸다. 그 눈빛과 표정 그리고 손놀림이 자신만만…
Fantastic display of sonority, lyricism, and precision in her performance. What an artist of the highest level and yet so young.
멋진 연주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연주는 봐도봐도 정말 좋네요
1995 was her best year. That year, she would play Mendelssohn with Kurt Masur in NYC. Just great performances, brilliant technique with that 15 year old innocence.
❤❤❤❤❤❤
협연을 감상하고 즐기며 연주하는 사라 장 🎉 🎉 🎉 🎉
저도 90년초에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배웠던 유딩 아이로써 저의 롤모델이었던 장영주 바이올리니스트.
레코딩만 들어도 좋지만 연주 모습도 너무 멋진 연주자. 특히 지휘자랑 교감을 엄청 잘하면서도 리드하는 무대 매너가 최고예요ㅜㅜ
앳된 모습이 사라지고 성숙해진 모습 예뻐요 헤헤
그녀는 분명 환생이다..❤❤
Sarah Chang is performing a definitive performance of this piece: a superb rendition, full of sensitivity and emotion, fingers flying over the fingerboard while yielding perfect intonation. This is a fine violin with deep tone. Wonderful to see Maesto Zubin Mehta again, in perfect control of the orchestra. This is a difficult piece to play; thank you, very well done! Greetings from Canada.
Sarah Chang 的精彩演绎堪称一绝！谢谢Sarah Chang，谢谢视频呈现者，太棒了！👍👍👍
Oh God , I can’t believe this, the ultimate perfect intonation, humanly impossible. 👏👏👏❤️❤️❤️🙏🙏🙏
Sarqh Chan perfectly controlled diffiicult Paganini, barbarian Berliner Phil, hot Mehta and Guarneri by her magic tech, 10 years ago, 15 years old? Big Love from Japan.
thank you, 사라 장 😂😂😂
와 내 최애 영상 중 하나 🤩😍
마냥 천재인줄 알았는데 ‘제가 얼마나 연습했는지 아시면 그런 말 못하실거에요'라고 인터뷰한 게 기억나네요. 저 당당함은 압도적인 연습시간에서 나온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전에 유타주에서 공연한 적이 있는데 유타주 유명 음악 선생들은 다 뫃였던거 같더라. 그때 독감에걸려 고생하면서도 연주하는 모습에 모두가 경악했던 기억이난다.. 아무튼 정명화, 정경화, 정명훈 형제 와 함께 세계적인 무대 공연을 하는 자랑스런 사라 장. 벌써몇십년전에 일이다.😂 내가 그만큼 늙어가는 구나😪
예전부터 본 영상인데 고화질로 다시 보니 너무 좋네요.
정말 거침없이 연주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와.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역시 천재!
天赋异禀，举重若轻，感谢分享❤❤❤❤❤❤
Hello from Gujarat, India 🇮🇳.
If I had a Daughter, we would happily 😊name her SARAH .
Congrats and Best of Luck 💐💐.
Sarah Chang é maravilhosa
20년전쯤으로 기억되는데,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실제 사라장과 주빈메타의 연주를 봤었다. 사라장을 1백5십 미터 밖에서 봤지만 행복한 시간이였다 🤣🤣🤣
아 너무좋다 진짜 😢
Just a wonderful Virtuoso .. Uncanny Intonation and Technique.... Where is she now.... ???? She sort of disapperaed.
lots of touring, taught at Yale, gave free masterclass lessons worldwide, more concerts, said something about picking up electronic violin
She is amazing violinist @!@@❤❤❤❤
원작자가 울고 갈 기막힌 해석 , 충일하나 결코 넘침은 없다. 바이올린 음악이 무엇인지 그 진면을 드러낸다. 과연 천재는 존재하는 모양이다.
지휘자도 잠시 잠깐 황홀한 표정을 짓는다.
지구인은 그래서 행복하다. 대한민국의 보석/ 사라 장. 뉴저지 이 철수목사
우리 정부 문화 예술 관계기관은 정기적으로 공연을 하여 모든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기 바란다. 전국을 순회하면서..
NO BRASIL DO MOLUSCO LADRÃO, NEM PENSAR.
눈귀 호사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我被Sarah Chang的魔力演奏给迷得神魂颠倒啦❤❤❤❤❤
Magnific
짜릿하네요.
와 …엄청나게 우아하네요…..
와 이것도 고화질 고음질로 올려주시다니 ㅠㅠ 감격 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행복하다.......
사라장은 말할것도 없고 악장분들 연주도 소름이네..
베를린필 악장인데요. 바이올린 협연자 없으면 악장이 대타뛰어도 될걸요.
드레스이뿌네요❤❤❤
사라 어머니는 연주장소를 미리 방문하여 장소 분위기에 맞게 드레스 색깔과 모양을 코디한다고 들었습니다
사라장 강호동 무릅팍 도사에 나와서 컨서트중 실수한적 한 번도 없다고..그저 놀랍고 경이로울 뿐. 천재
美丽，动人，充满激情与生命力。👍
❤❤
👍
오랫만에 사라장의 청순한 모습의 연주를 대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현란한 기교만이 아닌 절제된 연주를 그나이에 ~~~
대단하세요~~!!!
너무 놀라와요~~~!!!
Grossartig!
Ótimo trabalho cara 😊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연주도 끝까지 감상 못하는데 사라장 연주는 몇번씩 반복해서 봐도 언제나 경이롭다. 같은 시대를 사는것만으로도 감사할따름이다
화질 뭐냐 ㄷㄷㄷㄷ
한국인으로서
신의 영감으로 연주한 사라 장 정말 감사합니다.
Now, where is she ? Young violinists play well Paganini, but they are not found in the nowadays music.
莎拉张~伟大的小提琴演奏家。
*www.medici.tv/en/concerts/zubin-mehta-beethoven-blacher-paganini-stravinsky-dvorak-sarah-chang-europakonzert-1995
jung and brave.
Мощно!
아.......
💖🌼
사라장 🎉🎉❤❤❤❤❤
저 지회자는 세계적인 테너 트리오 파바로티, 도밍고와 호세만 지휘하던 세계적인 명 지휘자였는데 파바로티가 가고난 후론😪💝
you are a literal twin of Augustine Hadelich!!
가슴에 담아두었던 말
당신을 사랑 합니다ㆍ
😊
🎉
May I ask what were you looking at? And why do move your fingers when you are not playing?
놀라운 재능과 기량이다!
SARAH.
NOT A WORD MORE
素晴らしいてすね。韓国の宝てす。
질문요! 1악장만 연주하는 경우 흔한가요?
음악이 마치 말 하듯 연주를 하네
Японцы или китайцы, неважно, очень трудолюбивые народы. И женщина со скрипкой - тому пример.
화질뭐임 ㅜㅜ? 감사해요
이미 이 때에 거장이었구나
바이올린 연주의 표본 !
한국 땅의 토질에는 다른 국가 땅에는 없는 특별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하여 한국인은 모두 자기 개성의 특성을 개발하면 천재적 자질을 가진 민족이라고 한다.
아휴
오늘도 당신의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린 당산의 포로는 나의여왕의 발 앞에 엎드려있습니다ㆍ
샤론의 장미여 !!
시온의 진주여 !!
진정 골짜기의 백합화여 !!
당신의 허락의 손 을 내 밀어주세요
나는 당신을 안고 저기 우리를 위하여 울리는 저 사원의 신전으로 가겠습니다
#이제 그대들은 죽음이 그대들을 갈라놓기전에는 헤어질수없다# 라는 신 의 허락을 받고 싶습니다ㆍ
그리하여 얼마후 피아노 앞에서 당신의 베토벤의소나타 연주를 들어면서 나는 우리들의 아기에게 우유를 먹여주는 날을 그리워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