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 이부분 손꼬이기 쉬운 부분인데 진짜 대단함 심지어 엄청엄청 빠름 그만큼 연습을 죽어라 했겠지ㅠㅠ. 그리고 오케스트라가 잘 맞춰줘야 완벽한 마무리인데 오케스트라도 대단함 이 연주는 그냥 모든게 완벽함 지휘자와 협연자의 웃음,사라장의 미친실력,자신감있는 표정 음정 음색 감정 다 완벽함
압도적이다 정말. 예술이란 말이 딱 어울린다. "이걸 잘 해냈구나"의 느낌을 넘어 장영주의 연주는 항상 연주를 손바닥위에서 가지고 노는 기분이다. 바이올린과 손가락, 활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하나의 몸처럼 부드럽게 움직이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까 나는 내 몸조차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 하는데
Доргие мои,тут слишком хорошая скрипка,они одинаковы на первых,и совсем индивидуальны на двух последних струнах,ах как поет четвертая струна,но к ней нужно добраться...
I am an amateur violinist and have been watching a lot of videos of violin concertos recently. Sarah Chang is incomparable. The ease she has while having precision and command of the instrument while also being highly expressive are practically superhuman.
What can I say? It is absolutely superb playing. Character of Carmen brought out so convincingly. The sheer beauty and meaning in her music is magical and makes you feel like you are in paradise. She is just simply put, exceptional and rare among musicians today.
Какой чистый и красивый звук, посмотрела исполнение знаменитых скрипачей, но Сара ,по-моему безусловно играет Фантазию Кармен очень эффектно и впечатляюще!!!
I never tire of the pleasure I get of the warmth with which crowds generally receive Sarah and her mastery of her violin, her impeccable feel and timing; wonderful sensations nuzzle snugly in the hearts of listeners. 🌹
I love the smile she gives the conductor at the 3:04 mark....they are totally both on the same page. She is really running the show, the conductor pays close attention to what she's doing and expertly times the rest of the orchestra to support her....I never heard her or the orchestra out of synch, timing-wise, on this piece
It's as if, In the enticing form of Sarah Chang, Carmen herself, in her sultry Latin beauty was standing there playing the violin!... BRAVO Bellissima!
Essa conserto é incrível. Chama-se “Nigh Spanish”. Só compositores espanhóis ou que remetem à música esponahola. É claro, sendo regido pelo Plácido, que é espanhol e está entre os três maiores tenores da história! Lindo demais!!!
@@soyoung5191 개인적 취향은 존중합니다만 청중은 온전히 장영주의 연주음에 극도로 몰입해 있는 상태이죠. 그상태에서 큰 발소리란... 아무리 연주자가 자신의 연주 몰입중 내는 소리일지라도 결과적으로 연주중 타인이 구두발로 바닥을쳐서 음색에 큰 타격을 준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청중들은 숨죽여 듣다가 깜짝놀라고 몰입도 떨어집니다..
9:50 the octaves! That's about as good as it gets folks! I've heard many recordings of this and a lot of great violinists still get an ever-so-slightly gross sound from that.... violinists like Hilary Hahn, A.S.Mutter, Itzhak Perlman, Augustin Hadelich, Kyung Wa Chung and a few more.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천재. 깨끗한 음색. 감성. 파워. 정확도. 그 어떤것도 그냥 세계 최고. . . . . . .
그런가요!.......???와우❤❤❤
전 피아노 전공 첼로부전공이지만 ㅡ사라장은 대단하다 느껴요❤❤
지휘자분 표정ㅋㅋ 매우 만족 흐뭇해하신다 😊 바로 옆에서 들으면 얼마나 경의로울까 ..🤩
플라시도 도밍고
도밍고 아저씨~노래도 오페라 연기도 최고임
주기적으로 봐줘야 함.. 진짜 너무 멋지고 황홀함
사람이 아닌거 같다...정말.. 하바네라와 마지막 바리에이션은 더더욱...인간의 능력이 이럴 수가 있다는게 놀랍다 정말
12:01 이부분 손꼬이기 쉬운 부분인데 진짜 대단함 심지어 엄청엄청 빠름 그만큼 연습을 죽어라 했겠지ㅠㅠ. 그리고 오케스트라가 잘 맞춰줘야 완벽한 마무리인데 오케스트라도 대단함
이 연주는 그냥 모든게 완벽함 지휘자와 협연자의 웃음,사라장의 미친실력,자신감있는 표정 음정 음색 감정 다 완벽함
압도적이다 정말.
예술이란 말이 딱 어울린다.
"이걸 잘 해냈구나"의 느낌을 넘어
장영주의 연주는 항상 연주를 손바닥위에서 가지고 노는 기분이다. 바이올린과 손가락, 활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하나의 몸처럼 부드럽게 움직이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까
나는 내 몸조차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 하는데
어쩜 연주 내내 저리 여유롭고 당당하고 불안감 1도 없을 수 있는지....! 보는 내가 다 편안해지는 완벽한 연주ㅜ 악장 끝날 때마다 다같이 환호하고 웃는 공연도 넘 좋다
기술적으로 완벽한 천재들은 끊임없이 나오지만 순간에 불꽃처럼 번득이는 소통과 교감으로 전율을 일으키는 마성의 연주자는 사라장뿐이다.
와 듣는내내 몸을 움직일수 없게 그녀만의 단단한 소리와 당당한 에튀튜드가 너무 멋집니다 단연 세계최고라고 말하고 싶어요
Wow she is really good. I love this version so much.
초등학생 때부터 사라장님이 연주하고 녹음한 EMI 사의 카르멘을 듣고 언젠가 연주할 날을 꿈꿔왔는데, 제 첫 독주회 무대 프로그램으로 카르멘을 했답니다. 이 영상을 다시 찾아보니 감회가 남달라요❤❤
와 저도 언젠가 카르멘 독주해보고 싶어요~!
오! 좋은 것이 좋은 것에 영향을 주는 것을 실행에 옮기셨네요^^
정말 훌륭한 연주입니다...감동 그 자체....
미소까지 어쩜 저렇게 완벽하게 아름다울 수가.....😮 언아더 레벨 저 세상 실력 ❤
Sarah always delivers a dynamic impressive performance…..she’s truly a fabulous entertainer.
Доргие мои,тут слишком хорошая скрипка,они одинаковы на первых,и совсем индивидуальны на двух последних струнах,ах как поет четвертая струна,но к ней нужно добраться...
즐기면서 하는 연주라 보는 사람 긴장없이 음악 자체를 즐길 수 있네요..!
이렇게 마음 편하게 눈 감고 듣는 바이올린 연주 오랜만에 감상해봐요
완벽 그 자체입니다👍🏻
I am an amateur violinist and have been watching a lot of videos of violin concertos recently. Sarah Chang is incomparable. The ease she has while having precision and command of the instrument while also being highly expressive are practically superhuman.
유튜브로 보면서 박수치긴 또 처음입니다. 공연예약했는데 넘 기대되요.... 정말 천재중에 천재
지휘자와의 호흡, 매너, 미소가 너무 아름다운 연주자
Acredito jamais ter visto uma reação desse porte vinda de um público de música erudita.
É o suficiente para descrever Sarah.
정말 최고다. 동시대에 태어나 사라장의 연주를 들으며 커올 수 있었던 것에 정말 복 받았다 생각했다. 음악의 신에게 기름부은자가 있다면 사라장이 아닐까.
I love Sarah
인정합니다
What can I say? It is absolutely superb playing. Character of Carmen brought out so convincingly. The sheer beauty and meaning in her music is magical and makes you feel like you are in paradise.
She is just simply put, exceptional and rare among musicians today.
사라장 연주는 마음을 움직이는 뭔가가 있어요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요
당당한 표정 몸매 걸음걸이 ! 경지에이른 연주 🎉
The best Carmen fantasy I’ve ever heard!
Какой чистый и красивый звук, посмотрела исполнение знаменитых скрипачей, но Сара ,по-моему безусловно играет Фантазию Кармен очень эффектно и впечатляюще!!!
정말 뭐랄까.. 모든 분들이 즐기고있다는게 느껴져서 더 기분도 좋고 몰입하기 좋네요.!
예술성도 기량도 인성도
너무나 훌륭하고 멋진 사라 장!!
그녀의 부모님께도 감사의 박수를~~~~^^
I’ve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Is she human? Absolutely amazing
막 튀겨낸 감자칩 같은 저 크리스피함은 저 누나만 가능한 전매특허 소리 ㅎㄷㄷ
비유가 딱입니다 ㅎㅎ
I never tire of the pleasure I get of the warmth with which crowds generally receive Sarah and her mastery of her violin, her impeccable feel and timing; wonderful sensations nuzzle snugly in the hearts of listeners. 🌹
Plácido Domingo is the conductor! I love his singing, he’s one of the most legendary tenors of all time. And I’ve been a fan of hers for many years.
가장 듣기좋음 역시 장영주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대단히 존경합니다
Such clear tone that pierces my heart with joy - the best of the Italian vintage fiddle sound she is producing...
Yes, it's better than what a AI plays. Never heard this sound.❤❤❤😊
Sarah chang is the best.
Thanks for sharing this💋
진짜 사라사테의 카르맨 환상곡은 장영주를 위해서 만들어진 곡같다 ^^
저마다 음악을 해석하는것이 다르겠지만 .... 장영주의 연주는 압도적이다
공감합니다 ^^
맞습니다
다른 연주자들은 버겁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는데
장영주를 위해 만들어진 곡같아요 진짜
당당한 에티튜드가 더 멋져요. 속주에 빠져듭니다.
악기와 하나가 된듯한 신들린연주에 한국인의 자부심 그리고 넘 자랑스럽습니다.❤
Absolutely beautiful, astonishing technique and performance
The harmonic passages....leave me in awe
What a nice music 🎶 🎵 😊😊😊
I love the smile she gives the conductor at the 3:04 mark....they are totally both on the same page. She is really running the show, the conductor pays close attention to what she's doing and expertly times the rest of the orchestra to support her....I never heard her or the orchestra out of synch, timing-wise, on this piece
연주 끝나고 관중들이 다 웃고 있어..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브라보!!! Dear 사라장님 그리고 멋진 자휘자님 감사드립니다.
It's as if, In the enticing form of Sarah Chang, Carmen herself, in her sultry Latin beauty was standing there playing the violin!... BRAVO Bellissima!
연주가 끝나자마자 저도 모르게 가슴이 벅차서 울컥 눈물이 납니다. 저도 버이올린 배우고 싶네요.
기교 + 능청스런 여유로움 언제들어도 최고❤
카르멘환타지=사라장
By Far the best I've ever heard.!!
You should hear medori’s.
Genial gespielt. Bravissima!
My favourite version! Thanks to Sarah Chang! She really feels it!
*Chang
진짜 최고 미친 천재.....
역시 사라장!!! 너무좋아요^^
Splendide ! Merci Sarah !!!!
Agreed 👍 😊❤😊
소리가, 거의 .. 환상입니다. 다른 소리랑 다르네 싶네요. ~~ 카르멘. 환타지! 더이상 뭐라 말할수 없네요 . ! 바이올린에서 그 소리가 나네요. !^^ 장영주 연주를 언제 들을수 있을까 !?? !~~ ㅎㅎ
Fantastica bravissima..
❤❤❤
My favorite violinist of all time ❤ Love her! My favorite part starts at 11:19 ❤
Love her too ❤❤
Essa conserto é incrível. Chama-se “Nigh Spanish”. Só compositores espanhóis ou que remetem à música esponahola. É claro, sendo regido pelo Plácido, que é espanhol e está entre os três maiores tenores da história! Lindo demais!!!
이 영상을 도대체 몇번을 반복해서 보는건가...
한음 한음 세밀한 배음과 핏이 살아있고, 예리하고 깨끗하고 감성풍부한 음, 다른 연주자 보다 한dB높은 음량은 카르멘의 역동성을 부각시키는 요소, 경이롭다,
우와... 한수진씨 연주만 듣다...
여기 왔는데...
효자손으로 가슴을 살살 긁는
이 느낌은 뭔가요 ??.. 와...뭐야 이거...
한수진씨 폄하 할 생각은 없는데
비교가 안되죠.. 애초에 커리어부터 ㅋㅋㅋㅋㅋ
9살때 주빈메타가 데뷔시켰어요
그냥 좀 하는 사람하고 천재중의 천재 +거장은 비교불가요
@@GreatRecording 아 그렇군요 허허..
그정도 차이나는 클라스인줄 몰랐어요
😭
속된말로 레베루가 달라요....
@@rodrigopark7225 헉 .. 그정도에요 ??
ㅠㅠ 이분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인가요 ??
@@iii4iiiiii162 축구로치면 영주가 메시면 수진씬 이동국? 이동국씨 펌하 전혀 아닙니다
Simplemente de otro mundo
Wow, she's playing Carmen Fantasy and it looks like she's just having fun 😅
Yes, agree
와우 정말 최고의 연주
サラチャンは本物の天才です❤
고소현의 연주를 참 좋아하는데, 이 연주를 듣고 나니 고소현도 더 배우고 얼른 성장해서 이 경지에 이르라고 응원해 주고 싶어진다.
정말 최고입니다..
고소현이 더낫죠 무슨
사라장은 거장이예여......애초에 비교가...
@@user-bj6zㅍㅎㅎ
@@user-bj6z고소현은 그냥 악기만 잘하는 사람이지 사라장 같은 예술가는 절대 아니죠
@@user-bj6z 고소현 후반부에 삑사리 오지게 나더만 매 라이브마다.. 그걸 보고도 이런 얘기를 한다는게 그냥 신기할뿐 ㅋㅋ
She is simple a monster at the violin.
보잉의 천재🎉
장영주의 현소리는 독보적이다. 힐러리한에게서 절대 나지 않는 소리.
공연할때 발만 안구르면 좋겠다.
정말 정말 테크닉과 독보적인 현울림의 아무도 예측할수없는 합체...천재!
전 장영주가 연주하면서 뒤로 걷기도 하고 앞으로 걷기도 하고 격정적인 때에 세게 발 구르는게 장영주의 트레이드 마크라서 너무 좋던데여😢
@@soyoung5191
개인적 취향은 존중합니다만
청중은 온전히 장영주의 연주음에 극도로 몰입해 있는 상태이죠. 그상태에서 큰 발소리란...
아무리 연주자가 자신의 연주 몰입중 내는 소리일지라도 결과적으로 연주중 타인이 구두발로 바닥을쳐서 음색에 큰 타격을 준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청중들은 숨죽여 듣다가 깜짝놀라고 몰입도 떨어집니다..
전 그냥 그 마저도 좋네여. 장영주가 여기쯤에서 발을 구르겠구나! 라는 것도 표정이나 몸짓을 보면 어느 정도 알고 있으니. 뭔가 격정적인 때에 통쾌하고 시원하고 그렇네요ㅋㅋ 개인적 취향 존중합니당
힐러리한 수준은 한예종에도 많죠~
걍 넘사벽 사라장~~❤
사라장 연주는 매번 들을때마다 눈물이 주르륵 흘러요
자신감넘치는연주 당당한 걸음걸이.멋진 인사. 천재적인 음악가예요
이 언니의 여유로운 애티튜드에 취한다 크...
사람인가 예술 그 자체인가...
진짜..백점짜리 연주다..❤
🤗😘🤩👋🏻😃😎👍🏻
진짜 이쁘다.대단히 대단히 👍👍👍👍👍👍👍👍👍👍👍👍👍👍👍👍👍👍👍👍👍👍👍👍👍👍👍👍👍👍👍👍👍👍👍👍👍👍👍👍👍👍👍👍👍👍👍👍👍👍👍👍👍👍👍👍👍👍👍👍👍👍👍👍👍
모르겠다. 난 진짜 사라장이 역사상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 같음..
2:16 너무 완벽한 하모닉스 이건 주기적으로 들어야함
아무리 들어도
최고다~~^^
Wonderful
OMG, THIS WAS AMAZING!!!
Agreeeeeeeee
Wonderful! 👏👏👏
브라보!! 🎉🎉❤❤❤
Love this
Desde EL SALVADOR C.A UN. SALUDO SARA SHANG.
어후...😮정말 대단
An absolute favorite
Yes, I like how she uses her bow ❤
9:50분부터 너무 좋음
소름돋는다...찐천재네...
소리에 미쳐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정말 멋지다 말이 필요없다
그쵸~~^^
How GREAT you are!!!
She is fantastic 😍 👏 ❤️
장남감 다루듯이… 사라장 베스트 오브 베스트!
아름다운 그녀.
막힘 없는 저 능숙함 !!
사람에 능력이 어쩜 저리도 ㆍ
Hello from India 🇮🇳, Congrats 😊
Hi, I like her too
Wow welldone 🎉
카르멘 환상곡은 사라장이 갑인 거 같아
그쵸~~
부모님에게 감사!!! 음악 노동인데 ... 잘 타독였네요. 존경!
와 고화질 고음질 감사합니다
9:50 the octaves! That's about as good as it gets folks! I've heard many recordings of this and a lot of great violinists still get an ever-so-slightly gross sound from that.... violinists like Hilary Hahn, A.S.Mutter, Itzhak Perlman, Augustin Hadelich, Kyung Wa Chung and a few more.
hahn grates every moment
이건 07년 영상이 아니라 01년도 영상입니다. 2007년 발트뷔네 콘서트는 사이먼 래틀 쌤이 랩소디를 주제로 공연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