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티비 정말 명품 입니다. 그시절에는 일하느냐고 제데로 못봐서 ... 옛날티비 프로그램은 성황당 많이 나오고 배경음악이 늘 내 가슴을 휘졌곤 합니다..노래 하시는 분 한이 섞인듯한 목소리 가슴이 메여집니다. 참 먹기 살기 힘든 시절 푼팔이 직업 밖에 없었던 같은디 그시절 다들 힘들었고 늘 배가 고팠고... 다 큰터녀를 남정네하고 나무를 하어 산에 다니데 내버려 두는 애비와 어미 절대로 안되는데😢
소설 내용중 등장하는 나무꾼 용구이저씨의 아내가 하는 말 (덩치는 크고 나무랄때 없는데 씨알맹이가 없어!) 분례부모는 같이 나무를 하러 산에 가도 괜찮다고 했는데ㅡ 정자가 1cc당 2억마리가 되어야 임신이되는데 1억마리 정도로 성관계를 해도 임신가능성이 없는 것인데 예사람들은 성관계를 못한다 남자구실을 못한다고 알고 있다는 말
참❗ 으로 명작이네요 전 Tv 문학관 을 열렬히 시청을 하고있습니다 KBS 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이분례 기는 몇번을 시청을 해도 지루하지않고 감명깊게 잘 봤네요 감사합니다👍🏻👏👏👏👏👍🏻🌞 명작중에 대 명작이란 생각도 드네요 특히 배우님들도 수준급 음악 담당하시는분 너무 좋아서 눈물을 흘리면서 봤네요 영상도 좋구요 어디 하나 나무랄데없는 문학관 감사히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날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어렸을 때에는 문학 작품이라는 게 관심을 끌려고 너무 자극적으로 만드는 건 아닌가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을 해보니 문학이란 인간을 적나라하게 보여줄수록 가치가 있는 거더라구요. 100년 전에도 있었을 사악하고 형편 없는 사람들 묘사를 보니 인간은 그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시절 TV문학관 만들어 준 KBS가 감사하다.. 지금 처참한 수준의 저질 막장드라마와 그시절 주옥같은 드라마는 비교가 안된다.. 문화와 과학은 하루 앞을 예측 못하도록 진화해가는데, 어찌 티브 드라마는 점점 퇴행해 오는지.. 쩝쩝이다.. 작가의 역량이 가장 큰 원인이겠고, 얄팤해진 독자의 수준도 원인이겠지..
옛날티비 정말 명품 입니다.
그시절에는 일하느냐고 제데로 못봐서 ...
옛날티비 프로그램은 성황당 많이 나오고 배경음악이 늘 내 가슴을 휘졌곤 합니다..노래 하시는 분 한이 섞인듯한 목소리 가슴이 메여집니다.
참 먹기 살기 힘든 시절
푼팔이 직업 밖에 없었던 같은디 그시절 다들 힘들었고
늘 배가 고팠고...
다 큰터녀를 남정네하고 나무를 하어 산에 다니데 내버려 두는 애비와 어미 절대로 안되는데😢
tv문학관은 자체가 국보요.
인간문화재 입니다.☆
저두 어느덧 나이 50이 되니
이 정서를 이해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제행무상입니다.☆
Tv문학관 참으로 명작입니다 ᆢ배경ㆍ인물 ㆍ연기 ㆍ모두가 정겹습니다ㆍ감동은 저절로 납지요ㆍ
엄 마 정말 나 뿐 년
ㅛㅎ7 ㅊ 5ㅇ
TV문학관의 배우 김인문은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경지입니다. 너무도 한국적인 경이로운 배우입니다.
40년대 가난한 농촌 생활상을 너무나 잘 보여준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덕희씨 좋아하는탤런트인데 풋풋했던 젊을때모습보니 새롭고 예쁘네요~~
저도 이덕희 배우님 너무 좋아해요.
저도요 ❤
분례기 참 재밌게 봤던 추억이 있습니다 문학성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우리 배우들 참 연기를 잘하십니다
그리웠던 옛모습들과 토속적인 분위기 다 좋았습니다
다 그립군요 옛날이~
세월의 흐름을 잡을수가 없네요
그 당시 젊었을 때의 모습들을 볼수 있어 좋았어요
20대 초반에 봤었던 드라마!
그때 푹 빠져 봤었는데,
40년 지나고 우연찮게 문힉관 작품을
보고있습니다
요증드라마에선 느낄 수 없는 깊은
울림과 감동을 느낌입니다
아, 최곱니다
그시절 그드라마
뛰어난 문학작픔!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그감성을느끼게 해서요
ㅜ
공감합니다
우리전통문화 제대로보여주는 티비문학관 볼수록 생각하고 빠져드는
어찌이런 삶이 우리 조상의 고난과 역경인듯 감동 과 아픔이 넘쳐납니다
21살에 보고 읽은 방영웅 아제 최고의 소설, 이덕희 배우 연기에 공감하고 공감함. KBS 막장 일일드라마 만들지 말고 다시 TV문학관을 제작하시기를 바래요.
그러네요
ㅐ9
맞아요.
막장 영화 막장드라마 막장가요 티비 안보고 산지 오래됩니다
옳소~~~
배우님들 연기 정말 잘하십니다
그리운 분들이시네요
모두 건강하시기를!!
다 큰 딸을 나뭇짐하러 밖으로 내보내는군요~ 분례부모를 보며 화가 치밀었어요~~ 옛날작품들을 보니 때 묻지 않은 시골 풍경이 그리워집니다
우리 아버지도 어렸을 때 매번 숯 구워다가 나르고 팔아야하는게 일상이셨다네요.
아버지가 고구마를 싫어하신다고 해요. 6.25가 끝나고 50년대 소년시절에 집에 쌀이 없어서
고구마만 자주 먹어서 속이 쓰렸던 일만 생각하니 고구마만 보면 묵은감정 생각나신다네요.
⚔고구마라도 넉넉하게 쌓아놓고 먹었음 그나마 산림형편 나쁜편은 안닌듯하오.
보리고개땐 굶주리림에 시달렸었거든요.
요새도 저런 부모 있어요
@@ysng-yz7xe 조금 살기는 한 모양인데 거 이런 곳에서 반말 짓거리 하지 마시오. 상여? 뭘 안다고 이 짓거리요? 당신보다 나 든 사람 많소. 좋은 드라마 잘 보고 옛 생각에 잠기다가 이런 일제 앞잡이 같은 놈의 글을보니 기분 조지네.
소설 내용중 등장하는 나무꾼 용구이저씨의 아내가 하는 말
(덩치는 크고 나무랄때 없는데 씨알맹이가 없어!)
분례부모는 같이 나무를 하러 산에 가도 괜찮다고 했는데ㅡ
정자가 1cc당 2억마리가 되어야 임신이되는데 1억마리 정도로 성관계를 해도 임신가능성이 없는 것인데 예사람들은 성관계를 못한다
남자구실을 못한다고 알고 있다는 말
동영상이 어떻느냐고 물으시더군요.... ^-^
저는 뭐 이런 귀한 문학작품동영상을 이렇게 다시 볼 수 있는것만 해도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때는 배우들 배역에 맞게 땟국물 분장하고 의상도 제대로 입었네요. 요즘은 사극을 보면 어찌나 때깔들이 곱던지. 궁중사람이나 백성이나 풀메이컵에 하얗게 잘다린듯한 고급소재 치마 저고리
맞아요
사극에 남자 배우들 수염이 없어진지는 옛날이다. 말이 안되는 짓이지
조선시대에 양반들이 면도 했다냐
얼간아 이게 사극이야?
네놈만 변화고싶은 얼간이 역겨운놈
자세히 안본 모양이네 잘사는 시댁에서는 다들 잘 차려입었는데.
소설이라도 ㅠㅠㅠ
배경 너무 아름다워요
나의 십대 그때가 그립네요
참❗ 으로 명작이네요 전 Tv 문학관 을 열렬히 시청을 하고있습니다 KBS 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이분례 기는 몇번을 시청을 해도 지루하지않고 감명깊게 잘 봤네요 감사합니다👍🏻👏👏👏👏👍🏻🌞 명작중에 대 명작이란 생각도 드네요 특히 배우님들도 수준급 음악 담당하시는분 너무 좋아서 눈물을 흘리면서 봤네요 영상도 좋구요 어디 하나 나무랄데없는 문학관 감사히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날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ㅓㅎ허ㅓㅓㅓㅓㅋ
하...아!!!! 드라마로 제작된 분례기
너무나 몰입해서 보았네요
분례의 삶이 너무나 가슴아파 엉엉 울었습니다!!!!! 이런 유익한 영상 올려주신 옛날 티비 님 감사드려요!!!!!
창비에 실린 소설로 몇번을 읽어도 재미있던 방영웅님의 최고작이었는데 TV문학관에서 다루었었군요..
마음이 너무 좋아요 딸이 왜 옛날것을 보냐고 하네요
배경이 너무 좋아요
티비문학관
작품성
모두가
최고
아련한추억으로의여행잠시나마
행복했읍니다
그때가마니그립네요
한편의소설을읽은듯한
정말작품이네요
요즘은볼것이없는데
옛날티비감사합니다
판소리 이런 문학관 너무너무 좋아 고맙습니다 잘볼게요
종교를 믿으면 나를 반성하게 되고 좋아요.
하지만 그이상으로 너무 기대를 하기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죠.
좋은 가르침을 배우고 나를 반성하는 정도에서의 믿음은 좋아요~
스무살 땐 국악소리 들리는 이런 시작이 참 지겨웠는데.. 지금 들어보니 가슴을 때리고 할퀸다.. 적막한 산촌의 들판에 울려퍼지는 창 소리에 훅 눈물이 맺힌다
마지막에 분례 혼자 먼길을 떠날때 너무 슬프네요 ㅜㅜ
아,,,,,,,,,,,,,,그리운 얼굴들, 과거에 우리 선조들이 겪었던 어려운 시절의 이야기를 혼신의 힘으로 연기하던 분들...........지금 모두 어디에 계신지;;;
저 딸로 나오신 분이 '은실이'에서는 은실이가 다니는 국민학교의 선생님(이희도씨)의 사모님으로 나오셨는데...
찢어지게 가난했던 그때 그시절
기구한 운명의 삶을 살던
옛 어른들의 모습을보니
너무 기가막힌다
3ㄹㅡㅈㆍ
:ㅡ6!ㅇㅅㄷ
ㅡ
.::::?77ㄴ
같이 즐겁게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다음에도 시간되면 같이 뵈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꾸벅...
인성이 참❗ 으로 고우신분 이네요 복받으실거에요 👍🏻👏👏👏👏🌞🤗😂
@@황경자-b8g 별말씀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이제봅니다
@@함영택-f6x 재밌게 보세요..^.^
고맙습니다 구독회원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족한 음악 영상에 정성담긴 댓글 한마디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들 다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쌍한 분례! 음악까지 처량하니 눈물이 나네요 저 시대 여자들 여러가지로 참 힘든 인생을 사셨을거같아요 가난이 죄인시대 무지가 죄인 시대 노름쟁이 남편과 오래살았다해도 편치않은 삶을 살았겠지만 억울하게 소박맞는구나
지금 풍요와 편리속에 사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기독교라서 믿지는 않지만)
아마 구천을 떠돌면서 살아있을때의 한을 지금도 "이내 말좀 들어보소~"하고 있을듯해요.
그때의 그 영혼들이...
저시대에 안태어나서 천만다행이네 소오름
그런데, 꽃길을 걷고있는 지금 시대에는 그 대신에 감사함이 없잖아요.
하루하루 풍요와 편리속에서 사는것만도 감사해야 하는데....
단편소설 문학작품을 각색한거예요
장학수님은 오래전에 안타깝고 돌아 가셨군요. 석연치 않은 돌연사네요.
많이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젊은나이에
연기를 기막히게
잘하는디
볼수없는 현실이
백치 아다다에서도 메쏘드 연기여서 진짜 죽이고 싶었어요😂
기억이 새록 새록 . 1950 ㆍ 60 년대 우리네 농촌 모습 .
그때 그렇게 그렇게 살아져 가던 우리들의 자화상 !
오십년전 내모습갔네요ㆍ참 불쌍하고 가련한 분례기 ㆍ
영상이 한폭의 수채화보는듯 아름다웠네요.
분례의 억울함을 풀어주고싶습니다ㅜㅜ
83년도 5월 고1 시절 . 꿈 많고 설레고 그냥 기뼜던 푸른나날들 . ..
지금도 여전히 심신 건강하고 행복 하지만 다시 돌아갈수 없은 그시절에 ... 마음에 피가 난다 .
한국 단편문학 의 금자탑! 티브이 문학관. 한국의 역사와 문화 가 살아있는, 오늘 을 사는 우리가 꼭 보고 느껴야할 잊지못할 영상 입니다....
이덕희씨는 소장수편에 이어 여주인공을 두번째 맡으셨네요. 보는 내내 결말이 너무 뻔하게 예상되고, 틀림없이 그 결말이 나올텐데도, 그게 명확한데도, 그런 그림의 결말이 안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나름 맘 졸이며 시청했네요ㅜㅜ.
38년만에 다시 보는구나..옛추억이 새록새록.
배경음악이 임주리의 가버린 사랑이네요....
이덕희씨....참으로 젊었을 때였네요...
그 지나간시절 작품이 감동적 입니다
고맙게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밥먹는거 그시절asmr 이군요~아삭아삭 김치씹히는 소리가 경쾌하게느껴지네요~ ㅎㅎ 예전에 밥통에서 밥떠서 장독에서 금방꺼낸 시원한 겨울김치 찢어서 숟가락에 얹어 먹으면 정말이지 금방 한그릇 뚝딱으로 넘맛있었죠~ 연기자분들도 너무 실감나게 맛깔스럽게 먹네요 그시절asmr~ ㅋㅋㅋ😆👍 여기에 식혜 한사발이면 끝내주는데말이죵~😂👍🎉
4년전에 봣는데 다시 보니 새롭네요
분례기 언제봐도 감회스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어렸을적 재밌게본기억이나네요
한에소리.소리도 참잘허시네요
인생살이 한에소리 구슬프기도하네유
옛어른들은 콩밭매다가도.울엄니는 소리하셨는데 다시금들어보니 가슴이 짜~안허구먼유
잘보았읍니다
국어를 다시 배우셔야 될듯..."한에 소리"----->"한의 소리"
어렸을 때에는 문학 작품이라는 게 관심을 끌려고 너무 자극적으로 만드는 건 아닌가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을 해보니 문학이란 인간을 적나라하게 보여줄수록 가치가 있는 거더라구요. 100년 전에도 있었을 사악하고 형편 없는 사람들 묘사를 보니 인간은 그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재밌다 👍🏻
참 옛드라마가 젤 재밌어요 철봉 넘 귀엽게 연기 잘 하네요 분레 보통내기 안이네
리얼한 배경, 분장, 연기력 정말 훌륭합니다
분례기 티비문학관 그어떤 시대적 배경 화면에 담기 어려울듯 ᆢ
배우한사람 한사람 삶이 서려있는 진정한 삶을 그린 작품중에 작품 입니다 더 많은 작품 부탁 드립니다~
내가 살면서 정말잘한것이 있다면 ㅡ 노름을 안해봣다는것이고 담배를 못핀다는 것이다
바람은 피어봤지만...
두시간동안 지겹지않게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춤노름 여자는 셋이 함께 온다는데
@@예스-i5i전 여자만 오든데요? ㅎㅎ
분례야! 분례야~ 분례야~~ 붙잡지 못하는 나뭇군. 너무나 안타까운 분례의 삶.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
마음이 아파요
잔잔한 애잔한 안타까움 명작임!
부모 잘못 만난 탓에 지금도 매 마찬가지다 불쌍한 분례기 ~ ㅎ ㅠ ~ ~
성폭행을 당했는데 당한 여자를 욕하는 남자들 그리고 한술 더뜨는 용팔의 처 . 가해자보다 피해자에게 손가락질 하던 습성은 지금도 남아있는것 같아서 씁쓸한 기분이 드는 작품이네요.
30년전만해도 일부 남성집단에 한해서 만큼은 잠재적 성범죄자로
보는 것이 올바른 판단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그때 왜 그렇게 사셨을까요? 저는 노래자랑에서 '보릿고개'란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생각이 나더라고요.
L
박원순 한테 성범죄 당한 공무원을 마치 가해자인거처럼 욕 하는 인간들이 아직도 있더만
뭐? 피해 호소인?? 어처구니가 없어서
@@smlaelwa8914 이런 작품에서마저 정치질하고싶으싶니까 -_- 것도 심하면 병입니다 병
예전에 읽었던 책 입니다
도박꾼의 집중도가 리얼하게 그려진책이죠 살면서 도박중독 얘기나오면 인간의 정신중독에 이해를 돕는 책이였습니다 책에서는 똥예라고 부르죠
나중에 SBS인가에서 리메이크 해서 방영 했었는데 그땐 똥예라고 했죠.
남 잘되는 꼴 못보고 없는말 지어내 뒤에서 흉보는 인간들 아직도 많죠~
옛날이나 지금이나 무섭네요
부모이며 서방이며 시어머니도 잘못 만나서 불쌍한 우리 분례야~~~ㅠㅠㅠ
그시절 TV문학관 만들어 준 KBS가 감사하다.. 지금 처참한 수준의 저질 막장드라마와 그시절 주옥같은 드라마는 비교가 안된다.. 문화와 과학은 하루 앞을 예측 못하도록 진화해가는데, 어찌 티브 드라마는 점점 퇴행해 오는지.. 쩝쩝이다.. 작가의 역량이 가장 큰 원인이겠고, 얄팤해진 독자의 수준도 원인이겠지..
수준은 높아요.한국영화는 수준에 안맞아 미국거만보는데 그거마저도 식상하고
지적이 사이다 시고 매우 휼륭하신분같네요
이덕희 님 지금도 꾸준한 연기 활동 좋습니다
'은실이'에서 은실이의 담임샘의 사모님으로 나오셨는데.....
음악이 구슬프네요 83년도 작품이네. 첫딸낳은해. 세월의무상. 옛날생각나게하네 아련하게떠오른다 젊음이있던때 ....
어느시절이든 희로애락은 공존하는거 같네요. 과거를 그리워말고 현재에 감사하고 삽시다.
요즈엔 왜 이런 드라마가없을까
맨 막장드라마만 만들고
분장도 그시대에맞게 잘했고
5:17주막집 주모 사랑과전쟁에서 등급시엄니다.젊은시절부터 영화랑 드라마 많이 출연 하셨네요.입이 갈치처럼 툭 튀어 나와서 개성연기에는 최고인것 같아요.표정도 풍부하고 조연으로는. 역대 최고세요~ㅋㅋ
곽정희 님이시죠
감사합니다
문제는 저런 능력없는 부모가 아직 많다는 게
문제여
한국의 문화, 여성차별적인 정서는 육이오 전까지도 조선시대에서 벗어나질 못했던 것 같다.
70년 이후에 경제발전과 함께 한국의 모든 방면에 바뀐것 같음!
고인이된 김난영씨 그립습니다.연기도잘했는데~~~
혹시 시모역 배우인가요?영산강도 나왔던듯?
옛 우리 여인들의 슬픈역사
속상하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군대 휴가 나와서 본 작품인데 찾고 찾았습니다. 이유는 이것을 주제로하여 외국에서 한국문화 소개할 때 이 작품을 말한 것이 있어서 ㅡㅡ꼭 다시 보고 싶었던 작품입니다ㅡ
고맙습니다 ㅡ이렇게 볼 수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벌써 29년이 지났네요.
감사합니다 .
정말 어이가 없네요... 아에고 우리가 저렇게 살았다니...
잘 보았습니다. 불과 3~4십년전 우리네 시골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입니다.
미쳣구나 ㅋㅋㅋㅋ . 말투는 또 어디 어른흉내고..
@@그린그린초록이 아무리 안보이는 공간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아무리 봐도 내가 당신보다 더 세상 산것 같은데 버르장머리 없이
겉으로는 한시절의 화려함만 이야기했을뿐이지요.
@@그린그린초록이 이게 바로 꽃길만 걷고있는 신세대들의 무례함입니다.
@@그린그린초록이 요즘 노랑리본촛불들 수준...쯧쯧
분례 여동생으로 나온 분이 고인이 됀 배우겸 가수 박길라네요
분례와 용팔이 나무하다 가 정사끝에 분례가 울때 배경음악이 태진아의 가버린 사랑 이군요..참 슬프고 아름다운 작품이네요
처녀를 아저씨 따라 나무하러
보내는 무식하고 게으른 부모
그것도 단둘이 이게 말이 되나
⚔저런일은 나도 못봤소!
드라마 자세히 보면 같이 나무하러 다닌 남자가 남자구실을 못해서 엄마가 보낸거에요
아마 고자일듯 해요
미리질내서 시집보냄 그쪽도 줏치유.
@@서희최-w5l
무슨 소리세요
그 아저씨랑 관계를 가졌는데요
둘이 대화하는 장면 보세요
동네 친구 봉순이가 성폭행
당하고 자살했고 그 후로
나무꾼 아저씨한테도 자기도
죽어야 한다고 하는 장면이요
나무꾼이 그냥 잊어버리라고
하잖아요
@@서희최-w5l
24분 정도쯤 그 장면 나오네요
아저씨 고자도 아니고
부인도 있는 남자입니다
음악도 참 처량 맞네.
하~답 없네ㅠㅠ
다큰 딸래미는 나무 하러 산에 내보내고
부모라는 작자들은 아들들이랑
평온하게 아침상 자시고 있네 ㅠㅠ
잘봤습니다.
1920~40년대. 지금 80대 분들 태어난 시기거나 그들 부모님세대 젊었을때 이야기
봉순이 진짜 이뿌네요~~
가난했던 한국의 실상이 상세하게 고발된 작품이네요.
잘 만들었다
드라마도
처음부터 끝보았는데
다큰딸을 밖으로
산으로나무하러보내고
나이많은 동네아저씨하고
가난이어려워 나쁜놈
어떻게 막우자기로
때리고 외뢰워서
장날 다람쥐사와서
정으나누고
화토판 그남진 나쁜놈
다람쥐하고 말하는것을
아무리드라마라도
소름나네요
너무많이맞아
정신을 그래도 갈때가없어
다시친정으로돌아오고
앞집 나무꿋아저씨는
정말이해가 옛날 드라마라도
윤여정, 양금석 나왔던 92년도 작품도 재밌었음
sbs 드라마..다시 보고싶어요
내 고향 예산에서 촬영했는데..
Sbs분례기 보고싶어요
저두보고싶어요
요즘 유툽에 나와있어요
런타임 2시간...이런명작은 극장에서 다시 틀어주면 좋을거같아요.
지아버지노름판에서 딸까지 팔아먹잖아
옛날에 참 재밋게 봤는데 .김인문.김혜숙씨
연기도 참말로 맛깔나게 잘하셔요~
日本語の字幕入れてください。このシリーズが好きです。이 시리즈는 현대 드라마보다 재미 있기 때문에 정확한 일본어 자막을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에게 말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재일한국인 3세입니다.
중학교때 보던 드라마가 벌써40년전이 되었네요
난 64년생
박길라배우도 보이네요
그립네요ᆢ
English subtitles please. We also want to watch it.😫😔
상여집이네 옛날에 우리동네 입구에도있었는데
그 당시는 정말 현지인처럼 연기도 하고 현지인처럼 옷도. 소품도.. 다 그때 현실처럼.
요즘은
그렇지 않은 듯.
제작비만 많이 들고.
7:48 이분 하나도 안 늙음. 이얼굴 그대로 아직도 활동하심.
4,5,60년대 라면.이런 황당한 일도 있을수 있었겠지..한시대의 탓이려니,,,,
첫사랑 못잊듯..영팔이 생각이..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