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작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깊이와 품격이 다릅니다. 연출력과 연기력에서 차이가 너무도 커서 이 작품을 보고서는 2005년에 만든 건 어색해서 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원작을 그대로 화면에 녹아낸듯 높은 퀄리티의 작품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특별히 김인문 정진 두 배우분들에게 마음속 깊이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저의 첫 사랑인 박경득님이 출연하셨네요. 와... 너무 반갑네요. 이런 곳에서 다시 만나다니.... 겨울여자 2 이후로 연예계에서 사라지셨는데, 그나마 이런 영상이 있으니, 너무 다행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김인문, 정진 선생님 두 분 다 생전에 만나 뵌 적이 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부디 이승에서 편안히 쉬시길 빕니다.
촬영,연기,김영동의 아름다운 음악 흠잡을데가 없네요. 제 나이 60 1982년도면 재수생시절인데 2023년 7월 마지막날에 보는 메밀꽃 필무렵~~ 감회가 새롭습니다. 두 분의 명연기를 이제사 보다니요.
기쁩니다~~😊
그 사람을 다시 만나게 해달라기 보다..복 받고 잘살았으면 한다는 말씀이맘에 와닿네요...
돌아가신 연기의 달인 김인문선생님과 정진선생님이 그립네요...
명작 '메밀꽃 필 무렵'을 감상하게 해 준 옛날티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40여년 만에 다시보는 “”메밀 꽃 필 무렵”! 그냥 옛 생각에 눈물이 핑 돕니다! 너무 감명 깊은 문학 작품~ 이미 고인인 되신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김인문선생님과 정진 선생님의 연기는 다시 봐도 잊지 못할 명 연기였읍니다! 고개 숙여 인사 드립니다!
44,.
Colt Langston @@……… What’s going on here……
공감 공감합니다
메밀꽃필무렵ㅡ
어쩜이리도 다정한 제목일까요?
고맙게 시청하겠습니다
정진배우님의 연기는 감동 그자체 입니다 존경합니다
맨날 슬픈 끝장면만 보다 이번 작품은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김인문씨외 연기도 잘하시고..
시대가 변해서 자연속에 담은 이런 감성영화 다신 보긴 어렵겠지요. 잘 봤습니다..
참 애정이 가는 작품일텐데요. 촬영하느라 정말 고생이 많았뎄네요.두 노인들의 표정연기 까지 정말 예술작입니다.
하나도 볼품없네요.메밀꽃필무렴 각자 생활상이네 러브스토리 러브신 남,여애정행각도 없잖아 매매 조락말끌고서 좆좆좆달린양반들 얘기나눈거뿐이네요.지루해요.따분한데요.
넘겨넘겨 넘겨서 봐도 남,여애정행각없네.재미없어 내 취향아니야 내가 서론본론결말연결봐서 뭐하게 털보지가 좋다말하냐.털보지가 대장님이야
털보지가 노우지루해명령떨어졌어요.노래는 느려빠져가지고 아하어어어어에에이으으으으어쩌라고 시끄럽다고 흐느적흐느적 세월아네월아가라지루하다고 생동감있냐고 눈버려요
재미없다잉 눈알아파
환갑이 넘은 내 생애에서 제일 감동 받은 영화 , 깊은 여운이 남는 영화 ,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가 너무 슬프고 마음을 허전 하게 만듬.
국민학교때 TV에서 보고 중학교때 소설로 읽고..이렇게 또 다시 유튜브로 보다니...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원작에 가깝네요. 이효석님은 시인이 되셨어야..소금을 뿌린 듯..달빛에 젖어..명작이죠. 아깝게 요절하셨지만 훌륭한 작품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달 내나이 55살 저런곳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ᆢ 주인공 두사람 보면서 인생 허무함이란말 되씹어 지내요 ㅠㅠ 다들 행복하세요~~♡
@@크레용-g7g 꾸벅
이미 고인이 되셨지만 김하림 작가님의 각색은 원작을 감칠맛 나게 풀어주시는 언어의 마술사 이십니다~♡
"우리 아버지도 왼손잡이 였다네!"
자신의 아들임을 확신한 결정적인 마지막 한 마디!
부자 상봉의 가슴 뭉클함!
감동의 대 서사시!
정말 명작이다. 지금 봐도 손색이 없다. 한국 문학 위대하다.
나이 어린 나는 아버지가 저 재미없는 티비 문학관을 왜 보는지 이해 못했지요
나이 들어 지금 다시보니 문학성이 대단히 깊은 작품이란걸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요즈음 옛날생각나
티브이 문학관 잘보고있어용
잘보고갑니당^^~
귀한 자료 다시볼수있어 감사합니다
정선아라리가 구슬피 들리네요ㆍ이 분들의 찰진연기에 늪에 빠지듯 몰입하게 되는군요ㆍ제작진분들도 고생 많으셨고 배우님들+말들까지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셨겠어요ㆍ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ㆍ 그리운 분들입니다ㆍ
드디어 문학관이 올라 오는군요. 몇번 봤지만 다시 봐도 싫지 않을 메밀꽃 필 무렵, 감사합니다.
힘들고 척박한 땅에서 이토록 아름답고 애절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원작자도 훌륭하고 극중에서 기가막히게 연기를 하는 배우들이 존경스럽다. 정말 아름다운 장면들이다!
000
학교시험범위
감동 그 자체
다시 만들수도 없을거 같은 작품
어제 봉평갔다왔는데 메밀꽃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ㅠ 마음만은 아직도 메밀밭을 헤매고 있습니다.
내년은 꽃피는 시기에 꼭 다녀가리라 다짐해봅니다!
원작 이상의 구성과 영상의 아름다움!!!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정말 명작입니다. 다시봐도 감동이네요..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귀한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드라마가 감히 범접하기 힘든 그시대의 명작들...
간만에 가슴 따뜻한 드라마
봤네
슬프다
동이가 자기 아들임을 직감하는
허생원 눈빛 아~ 눈물 난다
2005년 작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깊이와 품격이 다릅니다. 연출력과 연기력에서 차이가 너무도 커서 이 작품을 보고서는 2005년에 만든 건 어색해서 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원작을 그대로 화면에 녹아낸듯 높은 퀄리티의 작품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특별히 김인문 정진 두 배우분들에게 마음속 깊이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답다.눈물이 나다니.....ㅜ
열한살때 방영한 작품이네요. 두분은 안계시지만 어릴적에 본 작품인데도 선명히 기억납니다. 정진님 조선왕조오백년에서 한명회 역할하셨을땐 티비앞에서 시작시간만 기다리고 있을 정도였죠.
😊😂😢😮😊❤
첨2번, 이후 년에한번정도 네번째 보는중, 명작 이여유
82년도에 TV로 시청한 기억이납니다. 그리고 가끔 다시 시청합니다. 볼때마다 감회가 새로워지고 주옥같은 작품입니다.
금성출판사 에서 나온 단편문학을 읽었었다, 거의 다 읽었었다, 그 시대의 배경과 사람들의 옷차림 장터 정말 그 시대속으로 내가 들어가는것같다, 배우님들 이 우째그리 연기하는것이 아니라 그시대에 사람들 생활하는 사람들 같습니다,. 편안하게 잘 봤습니다,.
이효석작가님의 정겹고도 아린 문장은 백미였습니다...
괜시리 눈물이...
장면 하나하나가 정말 정성스레 찌것다 는 느낌
보는사람도 허트로 보믄 어쩐지 안될꺼가튼ㅋ
와~ 소설책 내용을 정말 잘 담았네요
아~ 볼수록 빠져드는 문학관!
저두분에 연기력도대단하지만. 배경도 한국의정서라서 부담없고 편안하니 너무좋네요! 근데 요즘 프로는 볼게너무없으니~ 에휴
지금은 어딜가도 너무나 반듯반듯하게 정리된 모습인데 이 땐 참 어설펐죠. 이 때가 고2때이니 40년전입니다. 꼭 우리마을 옛 모습같이 정감이 가네요.
묵직하고 숭고함이 느껴지는 명 연기에 눈물이 납니다. 특히 아들임을 서서히 알게 되는 과정에서 보여주신 김인문님의 표정은 정말 못 있겠네요. 오랜만에 명작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연기자들은 도저히 따라 올수 없는 저 연기력...
명작! 잘 감상했읍니다~ 감사합니다~^^
동이가 자신의 아들임을 직감하는 허생원의 눈빛 장면은 눈물을 쏟게 합니다
지금 봉평 메밀밭으로 달려가야겠어요.
학생때보고 한글타자 연습하느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 풍경이 보고싶어 여길또 찾아 수십년만에 또 감상하네요. 그때 그 풍경은 70~80년대 강원도 산야겠죠. 지금은 어디로 돌려봐도 아파트가 없는 곳이 없을텐데... 참 그립네... 지금이 참 편하긴 하다.
고 김인문 배우님-93년도 광주 기갑학교 후반기 교육 수료식 면회 날 뵈었는데 아드님 뵈러 오셔서 뵈었는데요~아직도 눈에 선하네요.백바지에 흰 구두 흰 모자까지^^ 멋쟁이 배우님~
수준높은 작품입니다
감동 했던 TV문화관 다시 보게 되네요 ^^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 몇번 돌려보고 눈물이 나네요.
애틋하고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평생 간직하고 산 허생원이 아들 동이를 만났을 때 얼마나 좋았을까요? 동이가 왼손 잡이인것을 알고 뛸 듯이 좋아하는허생원 제천에서 첫사랑과 재회하고 행복하게 살았겠지요
나만 좋아하는게 아니구나 ㅎㅎㅎ이상한 슬픔이다 순정과 애환
저의 첫 사랑인 박경득님이 출연하셨네요. 와... 너무 반갑네요. 이런 곳에서 다시 만나다니.... 겨울여자 2 이후로 연예계에서 사라지셨는데, 그나마 이런 영상이 있으니, 너무 다행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김인문, 정진 선생님 두 분 다 생전에 만나 뵌 적이 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부디 이승에서 편안히 쉬시길 빕니다.
박경득님 무슨역으로 나오시나여...
나는 대화는 그만 둬야것어
왜요?
선달도 말하지않았소
눌러앉을 때가 된것같다고
제천으로 가시게요
대단한 작품
비오는데 비를 철철 다 맞게하고 비젖은 짐은 또 얼마나 무거웠을까.
말이 너무 불쌍했어요.
그래도 그 어려웠던 촬영 여건 속에서 잘 찍었네요.
저도 같은생각 ㅠㅠ
동감
근데 그시절엔 다 그랬어요. 삼베옷이 그런 면에서는 짱입니다요.
백번을보아도행복합니다.뼈아픈가족사.
중단됐다 여기서 다시 보게되네요.
쭉~~~보여주세요. 비사감과 러브레터,아네모네, 운수좋은날 부탁드려요~~~^^
바닷가 소년,돌의 초상,소복 등
김하림 극작가는 원작을 멋지게
각색하시는 최고의 작가십니다!
서정적인모습 그시절의 우리조상님들의 심리를 참 잘표현한 참 잘만들어진 문학관입니다
몇년 전에 봉평에 메밀꽃 피었을 때 갔었는데~~ㅎㅎ
잘 보았습니다.
41년전 작품인데 너무 감회가 새롭네요
메밀꽃 필 무렵은 1982년작이 젤 느낌 있고 재미있다..
조선달이 혼자 비를 피하며 독백하는 엔딩은 원작 못지않은 여운이 있네요.
사실 원작에서 마지막 문장이 참 유명한데, 이 작품의 엔딩은 갠적으로 원작에 버금가는 훌륭한 끝맺음이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몇번을 보아도 새롭게 다가오늘 명작 입니다
일생을 찾아 헤매 던 그여인 드뎌 찾아가네요
"봉평이었구먼유~" 개소름~!. 단연코 명작이다. 땡기는 피는 못속인다고.. 그 숱한 역사를 만들어냈던 물레방앗간이 없어져서 아쉽구먼유~~ 비오는날 보기 딱 좋은 레전드 작품!
국어수업때 봤던 영상인데 그때 조금 작은화면에서도 하얀꽃 사이에서 걷는 세 사람의 인상이 강하게 남아요
우리 아들도 왼손잡이요.
과연 명작입니다. 탱큐♡
이제는 이런 프로그램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군요...
인생은 연극이라지만 시대적 배경등이 너무 애절하군요. 정진선생님과 김인문선생님의 발자취를 또 살피니 감개무량합니다. 옥반지 얘기하며 젊은이의 순수한 태도와 정감이 눈물겹기만 합니다. 서로 그립고 궁금한 부자간의 비밀스런 상봉이라~ 천륜은 천륜이군요. 저는 당장 제천에 가보고 싶으리만치 기쁨을 느끼게 된답니다. 제천 도착만하면 엄연한 가족상봉 어머니랑 만나면 제천도 좋을까 싶은데 .. .^^ 비단 한 필로 인해 꿍꿍이 속 조선달님도 함께 어울려 사셨으면 좋겠군요. 메밀꽃 아름다운 향기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내내 쉼없이 우리들 영혼에도 피어날 것입니다. 이효석님의 「메밀꽃필무렵」감명깊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엔딩씬 흐믓하고 감동적이다!
그 시절 TV 문학관 메밀꽃 필 무렵을 함께 봤던 나의 젊은 아빠,엄마가 그립고 보고싶다.
역대 메밀 꽃 최고 작품요~~
티비문학관 두세번 보는 작품 요
역시 TV문학관..메밀꽃 필 무렵..
눈물연기가 너무 애절하네여
메밀꽃필무렵 지금이작품이 제일 맘에드네여
분장까지 완벽한드라마.. 너무 일을 열심히한나머지 살갗이타고 지저분하고 번들거리는 피부를 잘표현한듯.. 요즘같았으면 티끌하나없는 뽀송한 피부배우들만 줄을섯을듯..ㄷㄷ
한국문학의 위대함 ~
명작이로세. 명작이야.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놀라서 물에 빠진 허생원을 업은 동이. 아들의 등에 업힌 허생원의 모습에 눈이 시립니다.
정말 오랜만에봅니다 훌룡합니다 중학교때 추억도생각나구요
김인문, 정진 두 분은 몇 해 전 별세 하셨고 젊은 청년역(아들) 이구순씨는 87년 텔런트 였던 부인과 함께 미국 이민으로 소식이 끊겨
예술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진선생님은 저희아주버님초등학교동창이셨는데요 돌아가셨군요
진짜 작품이다
문학이 새롭다
살아서 다시 볼 줄이야....김 인문 선생님 여기는 대추나무 동네 김포 양촌 대곶 입니다... 시절이 그리워 지누나...
정겹네요~~
끝부분만 봐서 아쉬웠는데~
귀한영상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정선아리랑의 저목소리를 2024년에 들을 수 있다니~ 귀에 익은 목소리 너무 반갑네요
오디오 북 듣고 나서 보니 또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땡큐^^♡
배경하고음악이넘조아서 무한반복시청합니다
허생원 친구분만 마지막에 홀로 외롭군요...젤 안됐네요...ㅋㅋ...잘 봤습니당~^^
오늘 봉평 이효석 문학관 갔다와서,
재방송 봅니다.
훨씬 감동스럽다오.
정말 ~~^ 오예입니다 ~우 오 예
동이와 허생원 관계를 이미 짐작하고 있는 정진선달님
요지음에도 이런프로좀 많이했으면좋겠어요 솔찍히 지금은 볼게없어요~
대기업 회장 아들 스포츠카 몰고 바람피는 드라마가 전부임 ㅋ
그렇습니디/볼깨없습니디
제작진~여러분☆☆☆☆☆과
배우@여러분@참~으로마음이
짠~@합니다~고생많으셨습니다@볼 수록...훈훈한◇풍경♧이
가슴을/비운듯 마음은 한름ㄱ득
제작진◇여러분..빈~집을♧찾아
T v문학관
요즘 불륜에 얼키고설킨 쓰레기드라마...
어디서 예능하면 죄 다~~~ 따라하고 트롯하면 또 따라하고 , 먹방하면 그 것도 따라하고~~~ 부자지간에 바람피워 가정파탄 나거나 아님 폭력+사기+사이코..... 볼 것이 없어서 TV 없애는 사람들 심심잖게 보게되요ㆍ
이런 명작 드라마 없어요 요즘 드라마가드라마인가 이 드라마와 전원일기 같은 드라마는 명작이죠 진짜 이런 좋은 드라마 많이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느낌이 아들같던데 맞네 너무 따뜻한 이런 드라마 너무 좋아요
여운이., 남는. 이효석 작가님의. 메밀꽃 필. 무렵..... 고전 문학들은..참 사람을 찡하게. 합니다....
허생원은 동이랑 다복하게 사셧을듯
반지보고 동이 어머니께서 바로 알아보셧을듯 ,봉평 메밀꽃보러 갓엇는데
기억나네요 ㅎ
이젠 충주댁 같은건 생각도 안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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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어느곳에나 휴먼스토리가
있지만.
글 재주가 좋은 분들은 대단함
보고 또보고...
대사대사 하나하나게 문학 입니다
소시적에는 강원도 평창 정선에는 화전민들이 많아서 인구도 많았고 장터에는 사람들이 가득 찾았던 어린시절 기억이 남네요
김인문.여운계.
이명배우들을. 어찌 잊을수 있을까요.
사랑을 보냅니다.
내가. 보내는 사랑이 닿을까요.
메밀꽃 필무렵..봄 봄... 운수좋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