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박! 옛날 드라마는 어떤 감성인가 그냥 잠깐 맛만 보다 말려고 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큰 사건이나 자극적인 전개 없이도 집중해서 보게 만드는 흡입력이 대박이었음! 형사 두 명이 만들어내는 인간미 물씬 풍기는 잔잔한 스토리 전개에 도둑놈이 중간 중간 과하지 않게 더해주는 해학적 분위기가 가장 큰 매력이었고 마지막에 두 형사가 화해 후 티격태격 하는 것도 왠지 모르게 따뜻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음. 도둑놈이 끝까지 주제 넘게 형사들한테 충고 한답시고 오지랖 부리다 막판에 욕 한 사발 얻어먹는 장면에서는 예상치 못하게 빵 터트리는 마무리까지 ㅋㅋㅋ 최근에 본 드라마,영화 통틀어서 가장 만족스럽게 시청했음! 아주 오래된 숨겨진 보물을 발견한 기분임 이 영상 업로드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993년도면 내가 국민학교 1학년때내 저 당시 진짜 시골에 살면서 아궁이에 불 피워 생활 솥단지 물이 팔팔 끓으면 고무다라에 뜨거운물 받아 찬물섞어 겨울철 목욕하던 기억이 이당시 먹던 라면중에서 삼양이백냥 우리집라면 고추맛면 브이안성탕면이 생각난다 종합과자선물셋트 토요명화 일요명화 금요베스트극장 뽀뽀뽀 TV 유치원 일요일에는 디즈니 만화동산 전설의 고향 사랑이 뭐길래 유머 1번지 경찰청사람들 사건 25시 2023년도 아이엄마가 되어 시간이 세월이 참 빠름
대한민국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를 전역하여 경찰관으로서 기본 업무와 충실하게 맡은바 노력하는 정의로운 마음과 열정적인 경찰관이 많아지기를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 누구던지 살아간다. 그러나 일하고 공부(독학 포함), 노력하는 것도 살아가는 방법도 다르고 의.식.주 일상생활속의 먹고 살아가는 것도 다르다. MBC방송국은 여러 작가들의 발전을 위해서 극본 작품을 응모하여 베스트 극장을 다시 제작.방영하세요. 대한민국의 시대가 많이 발전하고 변화를 하였지만 아직까지 마음속에 감동과 웃음, 느낌을 받는 방송을 보고자 하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예전에 베스트극장하고 주말의 명화를 기대하던 때가 있죠.만족감과 낭만이 더 있었던거 같습니다.
MBC는 주말의 명화, 베스트 극장
KBS는 토요명화, 드라마게임, TV문학관
베스트셀러극장까지..
@@dehwankim2269 토요명화 음악만 들어도.....그 시절의 사람냄새가 그립습니다~
저 당시 모든 순간이 그립습니다.
가족도 친구도 학교도 너무 그립습니다.
만약 꿈속에서 저 당시로 돌아간다면 평생을 꿈속에서 있고 싶습니다.
너무 공감가서 눈물나네요.. 저도 그래요.. 우리 그래도 힘내서 오늘을 살아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ㅠㅜ 표현이 너무 아리다..
저 때 민주화 이뤄냈다는 x86세대는 지금 최고의 부를 누리고 있다는데, 서민은 갈수록 고통
뭉클해지네요, 시간이란, 추억이란
이런 따뜻함을 이제는 찾을 수가 없다
너무 좋다
요즘에는 입술에 립스틱 칠한 남자애들만 드라마 나오니 현실성도 없고 보기가 거북하네요....
이것이 드라마다. 근본이 실종된 막장 스토리와 대놓고 하는 광고로 변질된 현재의 드라마들은 더이상 드라마가 아니다.
연기와 개그가 합친것 같은 이 따뜻한 드라마 아 그립다
엄마 아빠 이부자리 가운데 뭍혀 보던 시절.. 지금은 하늘로 간 울 엄마 왜케 보고싶노...사랑해 엄마
내가 나이 먹는다는걸 느낄때..예전에 봤던 분들이 지금 안보일때...
한두분씩 안보이네요...
그러고 보니 주현님도 지금 안나오시네요..
그립습니다..모둔 분들이..
베스트셀러 극장..TV문학관...
배우들의 감정 연기 섬세히 표현한 드라마입니다. 동치미 먹은 것처럼 속이 시원합니다.
엄마 보고싶어.
베스트셀러극장, TV문학관 이런게 진짜 드라마지. 옛날 배우들은 연극으로 연기가 다져진 진정한 배우들이지.
강태기님.예전에 우리집불났을때도와주셨는데. 명복을빕니다.
30년전…내 나이 19세때네요 ㅠ
강원도 추운 겨울에 배우님들, 스탭님들 고생 엄청하셨겠네요 …
저하고 동갑이시네요.^^
너무나 정감넘치는 작품입니다
수고들많이하셨네요
옛날생각에 젖어봅니다
이거 진짜 명작
대학교때 봤던건데
지금보니 심혈을 기울려 잘 만들었네요
스탭들 다 고생하셨네요
이감성을모두다그리워하는구나
난왜눈물이나지?
삶이힘들어저옛날시절이너무그립다
어떤일이 생기신건가요??
주현선생님외배우님들명품연기최고👍
재밌게잘봣습니다^^
베스트극장 최고의 작품. 단막극으로써 완벽하네요.
옛날에 봤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지금보니 작가와 연출이 '서울의달' 만든 분들이네요. 고맙습니다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작가님이 같아서 분위기가 비슷한 면이 있죠
그래서 상국이 아빠도 등장 😊
정인 감독 김운경 작가 콤비
겨울산 풍경 너무 아름답네요
감성이 차오르는 드라마입니다
핸드폰..컴퓨터 피자 햄버거 다 필요 없으니깐 제발 저 시절로 돌아가고싶다ㅠㅠ
@@user-dr1mw4lx9g핸드폰은 없었어
@@user-dr1mw4lx9g핸드폰 보단 대부분 삐삐였찌...
전 딱 96년도로... 😂
돌아가서 머하시게요
몇 백억 들인 영화보다 낫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예전 80년대부터 이런 전설이 있었죠..영화를 베스트셀러극장, 베스트극장, TV 문학관 같이 만들면 한국 영화는 정말 크게 성공할꺼라고..
참
정감있고
맘이 따듯하고애잔한
영상입니다
배우분들께 경의를..
저 시절이 왜이리 그리울까요?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지난 세월이란ᆢ 그리울줄ᆢ 몰랐네.
다그란거다 ㆍ
어린시절이면 좋겠지만 어른으로 저시절은 개힘든시절
@@조현준-z9w 어린이는모르지
30년 뒤에는 ...지금을 미치도록 ..그리워 할것!
ㅋㅋ 뭘 돌아가요 님도 세상변하듯 변했으면서
1993년 3월이면... 내가 막 병장 달았을 때네 ... 아 벌써 30년이 흘렀구나...
70 아니면 71년생 이신가 봅니다 요사이 나이듦 부쩍 느끼실 텐데 몸관리 잘 하시고 군대 다녀온 본인 닮은 아들 있으면 용돈 듬뿍 주세요
감동 재미 추억소환 배우들 연기짱
와 대박! 옛날 드라마는 어떤 감성인가 그냥 잠깐 맛만 보다 말려고 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큰 사건이나 자극적인 전개 없이도 집중해서 보게 만드는 흡입력이 대박이었음!
형사 두 명이 만들어내는 인간미 물씬 풍기는 잔잔한 스토리 전개에 도둑놈이 중간 중간 과하지 않게 더해주는 해학적 분위기가 가장 큰 매력이었고
마지막에 두 형사가 화해 후 티격태격 하는 것도 왠지 모르게 따뜻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음.
도둑놈이 끝까지 주제 넘게 형사들한테 충고 한답시고 오지랖 부리다 막판에 욕 한 사발 얻어먹는 장면에서는 예상치 못하게 빵 터트리는 마무리까지 ㅋㅋㅋ
최근에 본 드라마,영화 통틀어서 가장 만족스럽게 시청했음!
아주 오래된 숨겨진 보물을 발견한 기분임
이 영상 업로드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월이 나한테 이럴줄 몰랐다. 그때가 그리워하게 할줄은 ...
베스트극장 최고였는데 다시보니 더좋네요..
강태기배우님 연기잘 하셨는데 보고싶네요~ㅠㅜ군대가기1년전 드라마♥♥♥★★
들딱이라 이런 드라마가 넘 좋다
요즘 베스트극장 보느 재미로 사는듯
올려주신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전 이작품 보고있다가 일이 생겨서 못보고 껐었는데
아무리 다시 찾아도 안나오더만 이제야 보이네요 ...
지우지 마세요 ...
어릴적 시골풍경 눈덮힌 산 처마고드름 굴뚝연기 가마솥 언 신발 말리는 부뚜막...
이 모든게 그립습니다 ...
작품은 명작이구요 ...
꼬맹일때 베스트극장 기다리던 재미가 쏠쏠했음ㅎㅎ
금욜은 베스트극장 토욜은 토요명화 일욜도 영화보는거 있었는디 까먹음ㅎㅎㅎ
1980-90년대 MBC의 베스트 극장은 2000년대 영국 지상파 방송사 Channel 4의 Film 4나 독일 ZDF의 Ein Kleines Kino에 비견될 정도로 매우 높은 수준의 작품들을 만들어 냈던 것 같습니다.
옛날시절 가고싶다
1993년도면 내가 국민학교 1학년때내 저 당시 진짜 시골에 살면서 아궁이에 불 피워 생활 솥단지 물이 팔팔 끓으면 고무다라에 뜨거운물 받아 찬물섞어 겨울철 목욕하던 기억이 이당시 먹던 라면중에서 삼양이백냥 우리집라면 고추맛면 브이안성탕면이 생각난다 종합과자선물셋트 토요명화 일요명화 금요베스트극장 뽀뽀뽀 TV 유치원 일요일에는 디즈니 만화동산 전설의 고향 사랑이 뭐길래 유머 1번지 경찰청사람들 사건 25시 2023년도 아이엄마가 되어 시간이 세월이 참 빠름
정말 그리운 추억이죠
주현 아재는 역시 포스가 대단해요
뭐랄까 잔잔한 온기와 사람냄새가 드라마 속에서 고스란히 전해지는 느낌. 멋들어지는 편집이나 휘향찬란한 영상이 없어도 얼마나 깊은맛을 우려낼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드라마. 90년대는 정말이지 문화예술의 르네상스였던 것 같다.
ㅋㅋㅋ한국인특 커피자판기 버튼 누르고 바로 컵잡는…🤣🤣🤣 오래전부터의 한국인특 …넘 좋은 베스트극장~👍
너무 재미 있어요
찰영하느라 모두 고생 했겠네요..
그시절 그리워요...
별로 고생 안했는데요
@@안사요안사-h3p저 눈길에 몇걸음만 걸어도 지칩니다 눈이 많이 오는 삿포로에 살아서 너무 잘 알아요
상국이 아빠 거기서 모하셔요^^ 참 재미지다.
상국아빠😎🤣
나도 88폈었는데, 강원도 정선 우리집 다리건너에도 우시장열렸는데 소똥이 다리위에 줄을 서있고 소똥구리가 소똥굴리는 것 구경하고 했었는데 아름다운 시절이다. 여름에는 냇가에서 멱감고 그때 아버지 엄마가 보고싶다.
캬 이런게 드라마지 죽인다진짜
재미와 감동 다 잡은 작품이네요
잘봤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네요. 역시 옛날 드라마가 보기 편해^^
소 훔친 도둑놈까지 재워주고 밥챙겨 먹이는 인정이라니...
옛날 드라마네 하고 첫장면만 보고 말라고 했는데 끝까지 쉬지않고 봐버렸네 은근히 재밌네요 요즘 안보여서 검색해보니 강태기배우는 진작에 돌아가셨네요
무언가가 정겹고 인간미와 낭만이 있네
저때는 현장검증도 고행길...ㅎㅎ
수십년 지나서 보니 주현 눈빛연기 지존이네
아직도 아저씨같은 주현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서울뚝배기 생각나네요^^
진짜 돌아가고 싶다....정이 남아있던 시절
몰입감...연출...연기...ost..
영상미 어디하나 거를 타선이 없네 ㅋㅋ 어설픈 퓨젼 사극보다
훨씬 굿굿..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서울 뚝배기 똥파리... 최고 ㅎㅎ
강태기 배우는 유명을 달리했죠 역시 주현선생님 보기만 해도 재미있네요 문세윤 생각나기도 하구요
크 1시간 짜리 드라마도 감동이 있던시절
베스트극장은 진짜 최고~~~ 매주 단편을 선보이는데 캬~~~~ ㅠㅠ
93년 저때 초3 10살이었는데 지금 내나이 40. 저 시골집 어릴적 우리 외갓집 비슷하네
8~90년대 MBC 드라마가 대세인 시절
주말드라마.베스트셀러극장.미니시리즈등등 희트작 수도없이ㅈ많앗죠 그때가 살기좋앗죠 정이 있었고 시골인심도 좋앗고 지금은 살기편안ㅈ세상이지만 옛날같은 정도 없고 ~~~ 그때 그시절이 그립다
명작이죠 극본이 김운경작가(서울뚝배기,서울의달)
파랑새는 있다
옥이이모
어쩐지~
겨울풍경이 인상적인 작품 ❤
명작 한편 봤네요. 🙏
주현선생님은 한국의
말론 브란도
명품배우님
베스트극장은 진짜 최고였죠~~~~
베스트 극장의 명품 연기 배경 넘 좋아요.
23년12월21일(목) 올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인 오늘 유튜브 알고리즘은 이영상을 제게 보여주네요 하하하하
옛날 추억 떠올리며 재밌게 봤습니다.
옛 연기자본들이 정말 진국이죠
옛날이 그리운 정겨운 드라마 입니다.
강태기님의 연기엔 정말 번뜩이는 에너지가 항상 넘치는 느낌....................정말 대단한 배우셨네요
아 강태기이분 연기참그립네요 주현씨도 참연기자연스럽고 매력연기짱이죠
강태기님 명복을 빕니다
책 한권 읽은 것 같은 시간. 영상 매체가 갖는 문학적 시각. 따봉!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넘 재밌게 봤어요^^
추억의 극장 옛날이 그립고 재미 있네요..
다들 멋져요..
명배우들 많이 나오시네요
강태기 님 명복을 빕니다
형사님들 노고😊가 많으세요
융퉁성이게 서로💞 챙겨가면 근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억의 배우들이 나오네요
군대있을때 제 얘기하는것같네요..작품성, 현장성, 줄거리 모두 별 다섯입니다. 88라이트 한보루에 만원이 안됐거늘..잘봤습니다.
필름감성 좋네요.
현시대에선 느낄 수 없는,
감동입니다
이때 드라마들은
연기 잘하는 진짜 배우들
김운경 작가는 천재다
58:32 "타 ~이 자식아 ㅋㅋㅋ"
참 맛깔나게 대사치심
지금은 산길을 고개를 넘고 보면 아파트나 편의점이 보이는데 설국의 고개는 매우 편안하네요
그때 그시절 정겨운 연예인들
강태기님 명복을빕니다
인간미가 사라진 세상에서, 따뜻했던 옛 드라마를 보니
가슴이 메여지는구나.
세월이 ~
이 작품 본 기억이 나네요..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분들이 많은데.. 나도 돌아가고 싶다
40년전 주말의 명화가 “죠스” 였었습니다. 겨울에 형들은 마실가고 엄마는 부엌에서 물을 데우고 계셨는데 뉴스 끝이나고 광고를 하는 도중에 잠이 들어 그만 못보고 말았습니다.
92년 군번이니 일병달고 이 시절 언제 가나 날세고 있던 시기였네요. 저 후진 가게의 서비스가 그립다고 해야하나 세련된 현재의 서비스가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모르겠습니다
강태기님! 편히 쉬세요
벌써 30년이나 지난 영상을 봅니다. 어느 듯 저 영상의 배우 보다 나이가 늘어지니... 기분이 이상합니다. 또 저 배우님은 어린 저 같은 맘으로 시절이 어떠하다...그 시절의 기억에 눈 웃음 짓겠습니다.
즐겁게 잘봤습니다.
저시대 드라마 연기자분들이 최고입니다.
예전에 재밌게 봤던 옥이이모 작가님 작품이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마지막까지 큰웃음 주는
드라마네요
대한민국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를 전역하여 경찰관으로서 기본 업무와 충실하게 맡은바 노력하는 정의로운 마음과 열정적인 경찰관이 많아지기를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
누구던지 살아간다.
그러나 일하고 공부(독학 포함), 노력하는 것도 살아가는 방법도 다르고 의.식.주 일상생활속의 먹고 살아가는 것도 다르다.
MBC방송국은 여러 작가들의 발전을 위해서 극본 작품을 응모하여 베스트 극장을 다시 제작.방영하세요.
대한민국의 시대가 많이 발전하고 변화를 하였지만 아직까지 마음속에 감동과 웃음, 느낌을 받는 방송을 보고자 하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잘 봤습니다~^^
명배우들의 연기가 빛을 발하는군요
these peoples are the one my favorite t.v actors.
주현 아찌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갬성 굿
아역 연기도 넘 좋구요
구독추가요
촌스럽지만 엉성하지만...정많고 아름다운 그 시절 ..그립습니다.
베스트극장을 보면 옛날배우들이 많이나왔음 베스트극장 여러시리즈들에 나온 출연진들을보면 대부분 전원일기팀들이 많음
우연찮게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재밋넹...
93년도면 초딩 때구먼
저때만해도 겨울되면 눈도 많이 오던시절이었지…모든 환경이 편안했던시절 너무나 그립습니다.
내 깊은 꿈결같은 이야기.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