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3대 어려움 해소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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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78

  • @로얄밀크-d8d
    @로얄밀크-d8d 5 років тому +21

    전원생활을 설명하는 글중에 최고입니다이영상은 귀농 귀촌하시는 분들이 필수로 보는 교육영상으로 써야 할 정도로 아주 잘 설명하셨네요^^어느것 하나 흠잡을게 없네요정말 최고입니다^^

    • @표주박-p2j
      @표주박-p2j 5 років тому +1

      정년 퇴직하고 늙어서 전원 생활은 비추 입니다

    • @잔디꽃-z5o
      @잔디꽃-z5o 4 роки тому

      @@표주박-p2j 맞는말씀입니다
      어찌보면 퇴락자입니다
      좋으면 조용히 본인만 내려가셨으면
      설득또는 잘난 설명마시고 장사는 역설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슬쩍광고하는것 같읍니다 개인생각 강요 하는느깜 듭니다

  • @user-ju7bp7qi8z
    @user-ju7bp7qi8z 4 роки тому +2

    긍정적인 마인드ᆢ 전원생활의 희망을 줘서 감사합니다 불편함이 없다는것이 아니라 충분히 인지해서 선택하고 그 불편함 또한 대안이 없는것이 아니라는걸 아니까 마음가짐이 달라지네요 감사합니다

  • @구르는천둥-v2j
    @구르는천둥-v2j 5 років тому +4

    이 많은 정보를~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그것도 아주 꼼꼼하게, 반복되지 않게 설명 너무 잘해주시니 정말 좋네요.. 전문 스피치 학원에서 배운건 아니지만 말씀을 정말 잘하시는듯. 복받으실거예요^^

  • @호둘이엄마힐링
    @호둘이엄마힐링 5 років тому +21

    관련 종사자가 아니라면~~~!! 알기 힘든 부분을 이것저것 잘 설명해주셨네요~~~~!!ㅋㅋ 대단한 지식인이세요~!!

  • @김기수-e9f5b
    @김기수-e9f5b 6 років тому +58

    그래서 타인들이 모여사는 개발지로 들어가서 타향땅에 사는 이들이 함께 생활을해야 합니다 그러면 서로 이웃이되고 서로 협력해야지 원주민들이 사는 곳으로 들어가면 저러한 일들로 인하여 갈등을 빚게됩니다 꼭 전원 생활은 개발지땅을 사서 들어가셔요

    • @9syi312
      @9syi312 6 років тому +10

      무슨 나라가 나와 상관없는 이웃모시려고 시골에 들어가나? 후진국이어서 그런가 우끼다

    • @namoo2132
      @namoo2132 5 років тому +8

      우리나라는 땅덩리도 좁은데 너무 배타적임

    • @dsmhan5289
      @dsmhan5289 5 років тому +6

      @zipsen Monsieur 우리는 선진국 진입 직전~
      정신의식 문화는 후진국요~
      농촌에도 이용만 해먹으려는 의식이지요~
      OECD 국가중 세계 사기 1위 자살율 1위
      횡령 2위요~본토인들이 외지인 지배하려 들어요~
      살아본 결과 의식이 후진국 맞아요~
      왕조 왕국과 비슷해요~
      마을법이 국가법보다 쎄요~

    • @nature5120
      @nature5120 4 роки тому +5

      @@dsmhan5289 당신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의식이 후진국인 겁니다
      공동체 의식이란게 뭔지 개념 조차 가지고 있지 않죠
      현명한 사람은 원인을 파악해야 되는겁니다
      본토인이 외지인을 지배하려 든다고 인지하는것은 당신의 지능이 많이 낮다는것을 방증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세계 사기 1위라는 악의적 보도는 일본 황색 언론에서 퍼트린 것이고
      심지어 그 내용에도 오류가 많은 날조의 기사인데 그것을 한국인이 바로잡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자진해서 퍼트리고 있으니
      이 얼마나 후진국스러운 행동입니까? ^^

    • @조던-c7n
      @조던-c7n 3 роки тому

      전혀 연고없는 시골마을에 살지만 전혀 텃세없습니다 보면 인사하고 즐겁게 삽니다 동물원동물보다 야생생활입니다 ㅎㅎ

  • @oakstay4895
    @oakstay4895 5 років тому +11

    인간관계는 참 어렵더군요. 한때는 동네 이장하고 각을 세워 살기도 했었지만 세월이 약이라고 시간이 지나니 무디어지네요. 마을에 또래연배가 몇 있기는 해도.대화의 질이나 결(?)이 맞지않아 잘 어울리지 않아 지내요.
    결국 나이먹고는 인간관계에 집중하는 것 보다는 자연과의 관계에 천착하는 것이 더 나은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doleeko
    @doleeko 5 років тому +4

    꼭 알아야 할 좋은 자료 설명입니다. 감사합니다.

  • @닭개냥의마당
    @닭개냥의마당 4 роки тому +1

    여태까지봐온 귀농귀촌 영상중
    최고네요~
    상황파악이 가장 정확하구
    비판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합리적 대책까지 주시니까요..

  • @chriskim7571
    @chriskim7571 6 років тому +28

    은퇴 후 도시생활을 접고 전원생활을 계획하는 사람으로써
    대충은 짐작하고 있었지만 디시금 생각케하는 문제로군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Jemma-n9z
      @Jemma-n9z 5 років тому +1

      은퇴후 쉴겸해서
      (신랑님이 많이 피곤해서 ) 전원생활 4년 가까히 하다 도시로
      이사한지 2개월 가까히 되어가네요
      시골살이 로망만 갖고는 절대실패
      입니다 노후자금도
      넉넉해야되고 시골
      이라고 물가가 싼건
      더더욱아니고 모여
      드는 도시보다 비싼
      게 더많습니다 병원도 마트도 차를
      타야 움직일수있고
      텃밭 잔디 정원수
      일 장난아닙니다
      보기는 뭐 쉬엄쉬엄
      하면되지 싶어도
      막상가서 살아보면
      풀 뽑는게 하루일과
      이예요 자라게 놔
      두면 동네 시집살이
      고 ᆢ오는사람 가는
      사람 한마디씩 다
      하죠 풀을저렇게 안
      뽑냐고 ᆢ하여튼
      비추입니다

    • @dsmhan5289
      @dsmhan5289 5 років тому +1

      @@Jemma-n9z 시골은 육체 노동 연속이지요~

    • @sdy8442
      @sdy8442 5 років тому

      동내에서오백메타 이상 떨어져야 그냥지나가면인사정도
      그외 어울리기 어려움 면직접상대 하면 편함

    • @진격의다마네기센세
      @진격의다마네기센세 2 роки тому +1

      여기서 제일 중요한 빠진 거 하나 있어요
      전원 주택은 평소 로망대로 으리으리 큰 집 지으면 거의 실패 합니다
      부자라 관리인 두고 전원 생활 할 거 아니면 집 관리 하느라 집의 노예가 되어 버려요,,
      전원 주택 짖고 좋은 건 친한 지인들 불러다 고기 구워 먹고 소주잔 와인잔 기울이며
      경치 자랑 한 1~2년 하고 나면 그걸로 끝입니다,,
      나중엔 휴가철 대면 겁부터 나요,
      왜? 오면 청소하고 치우고 귀찮아요,,
      좋은 경치도 몇개월 보면 그걸로 끝..이때부터 대부분 탈출을 고민하게 됩니다
      멋지고 큰 전원주택들 땅값은 고사 건축비도 안되는 반값 매물 쏱아저도
      거래가 잘 안되는 이유가 분명 있는 겁니다
      진짜 전원주택 생각하시면 땅값 좀 비싸도 도심 가까운 외각 벗어나지 마세요,,
      이건 부동산 투자도 함께 고려 하시는 거고 실패시 손해 안 보고 쉽게 처분 할 수 있어요
      경치만 보고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투자가치도 없고 살던 집 처분 했다면 돈이 묶여 오도가도 못합니다

  • @정해근-q2g
    @정해근-q2g 5 років тому +4

    정말 좋은 의견의 말씀입니다!
    벌레보다, 돈보다, 더 어려운게 이웃간에 인간관계입니다!
    선생님 말씀중에 이웃관계에 대해서 설명해주신부분에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 @blue_jeans_man
    @blue_jeans_man 4 роки тому +1

    시골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중요하죠~
    놀라는 걸 떠나서요^^
    저도 희망하는 ㅅㅣ골생활이지만 우선은 도시의 편리함을 느끼고
    추후에 시골 전원생활을 희망하겠어요!!

  • @luvehem
    @luvehem 5 років тому +14

    길게 썼다 지우고 다시 씁니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전원주택 단지에 삽니다.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들이 무리짓고 뒤로 나쁜짓하는거 많이 봐서 이제 놀랍지도 않아요.
    다소 무뚝뚝해도 남의 삶에 기웃거리지 않고 자기삶을 사는 사람이 훌륭한 겁니다. 한적한 전원에선 사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누구와 친구할까가 지대한 관심입니다. 동시에 누구 위에 올라서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능입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대로 친구 사귀러 서두르지 말고 자기 삶을 사세요.

  • @keviny3515
    @keviny3515 6 років тому +11

    좋아요 누를수밖에 없는 자세한 연구네요.

  • @TV-sx3wz
    @TV-sx3wz 5 років тому +3

    태안으로 이사온지 일년이 넘었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 됩니다.
    도시, 농촌, 어디를 가드라도 살아가는데 인간관계 중요합니다.
    시골에 오시면, 그냥 이해하려 하지말고 손해를 보는 느낌 들어도
    그냥 수용하고 살다보면, 좋아집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람들과 어울리고 생각의 정리를하면 됩니다.

  • @999robot3
    @999robot3 5 років тому +4

    마을 이장 수고비는 5-10만원씩 가가호호 걷어요. 문제는 이장보다 반장입니다. 이장은 반장 부려먹으면서 말로만 하고 정작반장은 굳은 일은 도맡아 합니다. 그런 반장은 구정추석 2만원씩 2번이 끝입니다. 그러니 수고비도 걷어주지 않으면 아무도 반장하겠다는 사람이 없으니 어쩔수 없이 수고비를 조금이라도 줘야합니다

  • @행복한집쏠라우스
    @행복한집쏠라우스 4 роки тому +1

    더하고 뺄거없이 딱 요점만 정리해서 말씀해주셨네요. 도심에서 적당한 동네에 집지어서 마을사람들 보면 먼저 인사하고 살아보니 아파트 사는거보다 훨씬 더 낫습니다.

  • @lighthouse4307
    @lighthouse4307 5 років тому +41

    늙어서 전원주택가면 고생 고생 개고생~
    늙을수록 병원과 가깝고 상가와 가깝고 원스톱라이프 가능한곳으로 무조건 갈 생각을 해야됨......

    • @ong8921
      @ong8921 5 років тому +4

      대학병원 가까운 곳이 최고하고 생각합니다

    • @parkherenow
      @parkherenow 5 років тому +1

      그럼서울이네요,,?

    • @깐돌이-r9s
      @깐돌이-r9s 5 років тому +2

      나이 들수록 일단 도시쪽으로 더 가깝게 와야해요..왜냐면 시골에서 걷다가 엎어져도 연락할때 없어요.특히 산속에서.ㅎㅎㅎㅎ 도시에서는 어느누구나 길가다가도 신고해줘서 살죠.ㅎㅎㅎ

    • @EmergencyX-OIOF7I
      @EmergencyX-OIOF7I 4 роки тому

      @@ong8921 나이들면 가장 살기좋은곳은 일본입니다 ^^

    • @ong8921
      @ong8921 4 роки тому +5

      @@EmergencyX-OIOF7I 그렇긴 하죠 방사능누적시켜서 빨리 갈수 있으니까요

  • @dsmhan5289
    @dsmhan5289 5 років тому +4

    이웃에서 접근하면 대부분 이용 이득을 목적으로 접근합니다~

  • @Meoseum
    @Meoseum 5 років тому +18

    단열 제대로 안된 집도 매우 문제가 많아유~~
    시골 가지말고 도시 주변 아파트살면서 텃밭 구해서 살면됩니다^^.

  • @맑은하늘-n4m
    @맑은하늘-n4m 5 років тому +2

    저도 전원생활하는데요. 저희마을은 그렇지 않습니다. 전혀~~~요!! 면사무소에서 관리 잘 해줍니다^^

  • @silvertoken1
    @silvertoken1 5 років тому +4

    상당히 잘 정리하셨네요. 많은 사람들이 귀농귀촌에 미리 겁을 먹고 계시네요. 저는 이제 귀촌 8년 차에 들어가는데 아무 걱정없이 살고 있습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저녁 산책하는데 그 때 사람들을 마주치면 먼저 인사걸고 농사에 대한 질문도 하고 관심을 보이면서 배우기도 하면서 보내니 동네 사람들 모두하고 친해졌습니다. 잔디는 돈 한 푼 안들이고 길가에 있는 것 마디를 떼어서 심었는데 몇 년 만에 집 안 전 체에 다 퍼졌습니다. 잔디는 3주 내지 4주에 한번 깎아 주면 됩니다. 그 외 제초작업이 필요 없습니다. 독사는 몇 년 때려잡으니 주변에는 없구요. 몇 백 미터 가야 나타납니다. 꽃뱀은 내버려둡니다. 빨라서 도망도 잘 가지만 쥐를 잡아먹을 테니. 저녁에는 거의 불을 켜지 않고 사니 벌레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저는 TV를 거의 보지 않고 살지요. 오래되서 그런지 여기 사는 문제점을 생각하려고 해도 잘 떠오르지 않네요. 언제나 고민은 내년에 이 밭에 뭘 심을까?입니다. 고구마를 몇 년 연속 심으니 소출이 확 떨어지고 콩이나 들깨, 참깨는 품이 많이 들고. 귀농귀촌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제안드리는 것은 농촌마을 가운데로 들어가지 마시고 마을에서 1~2km 떨어진 한적한 곳으로 가시라는 것. 부딪치지 않으면 갈등도 없지요. 제가 자연인 체질이라서 그런가요?

  • @양평이형-r1g
    @양평이형-r1g 6 років тому +5

    내가 원하는 삶이 귀농귀촌 인지 전원생활 인지 잘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귀농귀촌과 전원생활은 다릅니다.
    전원생활은 잘지어진 집에 텃밭에서 조금씩 야채기르면서 노후보내시는 거라면 귀농귀촌은 그 마을에서 작물길러 수익으로 살아가기에 텃세가 있을수 있습니다.
    서울과 가까울수록 텃세는 적으나 집(땅)값에 부담은 크지요.
    어느 시골 가더라도 마을 회의는 참석하시는게 좋습니다.

  • @motaesolomon
    @motaesolomon 5 років тому +5

    국회에서 일 안하며 한 달에 엄청난 세비를 걷어가는 국회의원 세비는 오르는데 이장 월급은 왜 안오르지?

  • @달팽이-b1n
    @달팽이-b1n 6 років тому +1

    대략적으로나마 알고있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amisont2
    @jamisont2 5 років тому +25

    울 작은아버지 은퇴하구 고향내려가 사는데 외지인 취급받아서 열받아서 저런 동네행사 다 생까셨다함. 발전기금 거두러 오면 개풀어놨다고하고..

    • @mybelovedkorea
      @mybelovedkorea 5 років тому +1

      저도 걱정돼요. 저도 발전기금 거두러 온 거 몆. 번 봤거든요. ㅠㅠ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 받으러오니까!!

    • @표주박-p2j
      @표주박-p2j 5 років тому +3

      발전기금이 문제가 아니라
      산천에서 편하게 살려고 하니 몇시에 모여라 내일은 무슨 행사가 있으니 참석하라 오늘은 마을 꽃길 조성하니 한분도 빠지지 마라 등등 구속이 너무많다

  • @김용숙-r6l
    @김용숙-r6l 5 років тому +6

    구구절절 맞아요 데크20짜리없습니다 최소35부터 있음다

  • @임숙희-j7p
    @임숙희-j7p 5 рок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허가 문제가중요해요

  • @qwsdf234
    @qwsdf234 5 років тому +1

    자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 @김용숙-r6l
    @김용숙-r6l 5 років тому +10

    저희동네도 발전기금이야기 나옵니다 임야개발해서 전원단지로 들어가세요

    • @leoleoleo2250
      @leoleoleo2250 5 років тому

      요즘 시골에도 임야 개발해서 전원 단지 만듭니다. 그런데 땅값이? ㅎㅎ 그럼 좋죠.. 그런데 하나 문제점이 있더라구요. 가뭄이 들면.. 지하수를 뚤어도 옆집하고 물 때문에 싸운데요. 물 부족이라. 그래서 작년인가 총으로 살해 사건? 살인 협박? 있었어요. 뉴스에도 나온건데.. 하여튼 어딜가나 살기는 싶지않네요. 귀촌할려고 작년부터 땅보러 다녔는데 아직 못구했습니다. 맘에 들면 시골 땅인데도 평당30~50만, 차라리 제주도에서 사는게 그래서 제주도 1달반동안 돌았는데 쩝...못 구했죠...하여튼 쉽지않다는 표현....이네요

    • @leoleoleo2250
      @leoleoleo2250 5 років тому

      위 평당은 개발안된땅입니다. 개발되면 평당 500~1000만 부르더라구요

    • @김용숙-r6l
      @김용숙-r6l 5 років тому +1

      저도 임야개발해서 주택지었어요 대공 100매타 수량 100톤예상이던데 여름가뭄에 쓰봐야 알겠지요 글고 상수도 들어옵니다

    • @dsmhan5289
      @dsmhan5289 5 років тому +1

      본토인은 안내요~
      갈취 수준이지요~

  • @Sdghjyuio
    @Sdghjyuio 5 років тому +7

    산자락 아래 집은 특히
    마당에 잔디는 안좋은것같아요 ~
    뱀도 벌레도 많아서
    집주변에 텃밭빼고 풀많은집은 별루

  • @산행님
    @산행님 6 років тому +28

    언론과 해당시군이 텃세를 못하게 하고 텃세는 잘못이라고 텃세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는대
    마치 귀농한 사람들은 시골에 봉사하러 간 사람 처럼
    도와주러 간사람처럼 농사짓는사람을 도와주러 간사람처럼 귀농하면 마을 사람일을 도와줘라 등 오히려
    텃세 하는 사람편을 드니까
    텃세가 당연시되고 텃세 근절이 안되지

    • @산행님
      @산행님 5 років тому +3

      @@leoleoleo2250 촌사람들이 다 텃세를하지 않슴니다
      어딜가도 어딜살아도 인간성이 몬땐넘들이 있지요

  • @로얄밀크-d8d
    @로얄밀크-d8d 5 років тому +2

    참고로 잔디관리는 예초기 돌리기 힘드시면 근처 조경업체나 농원에 가시면 풀만 죽이는 여러가지 약들이 있습니다동네 농약사에서 파는 약들하고는 다릅니다 쉽게 말해서 골프장에서 잔디 관리하듯이 쓰는 약들이 효과가 좋습니다여름철 날벌레는 방역업체 부르면 좋고 아니면 방역기 하나 사서 인터넷에서 방약약품 사서 한달에 두번정도씩 이라도 뿌려주면 날벌레는 많이 감소합니다^^

    • @Jemma-n9z
      @Jemma-n9z 5 років тому +1

      테라스 불빛보고
      엄청날아옵니다
      하루살이ᆢ아침마다 닦고 쓸어야되요
      여름엔ᆢ

  • @이용범-w4v
    @이용범-w4v 5 років тому +6

    전 뉴욕살다가 귀농해서 살고있는데 제일 큰문제가... 배달음식이 없어요... 피자 햄버거... 그런거 없어요.. 중국집 짜장면 꼴랑 한군데 인데 주문하면 한시간 있다가 팅팅 불은 자장면 가져다 줘요... 배달되는곳으로 가세요 없으면 엄청 불편해요... 난 망햇어...

    • @kleidenschaft3805
      @kleidenschaft3805 5 років тому

      전 그래서 스스로 배웠죠.ㅎㅎㅎ자장면은그냥 짜파게티 박스채 사놨구 피자는 안좋아하고 치킨은 배워서 튀깁니다ㅋ

    • @호야-z4x
      @호야-z4x 5 років тому +2

      에어프라이어로 냉동식품 조리해 드시면
      어느정도 해소될거 같아요.
      아주 편리합니다.
      참고로 기름을 좀 바르시고 돌리면 만족스럽습니다.

  • @철규최-t7x
    @철규최-t7x 2 місяці тому +1

    다없애라 쓸데없다인구소멸이다 이저것따지면인구소멸해라 이장봉급적으면그만두라 설득하지마라😢😢😢

  • @scottbyeon6760
    @scottbyeon6760 5 років тому +2

    거의 완벽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귀농.귀촌하면서 마을발전기금 및 이것저것 해서..500만원 정도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햇살가득 전원주택님의 안목과 분석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논리적이고 분석적입니다.
    정말 귀농.귀촌하실분들은 10번을 새겨들어야 할 애기...감사합니다.

  • @그림나무-p7r
    @그림나무-p7r 5 років тому

    몰랐던 정보 감사합니다.. 포기해야 겠네요 ㅠ

  • @주시옹자연을담다
    @주시옹자연을담다 5 років тому +3

    10:41 벌레는 바퀴벌레의 천적입니다... 바퀴벌레 알까지 싸그리 먹어우며 사람을 굉장히 무서워하는 우리에겐 익충이니 잘 키우시길 ㅎㅎ

  • @Jemma-n9z
    @Jemma-n9z 5 років тому +2

    어느정도여야 되는데 200만원이나
    내라고 하니 많이
    언짢고 불쾌했지요
    물 도없고 불없는집
    누가 사겠어요?
    외지에서 이사도
    오고 해야 마을 발전이 되지않겠어요 어르신들 뿐인데ᆢ

  • @soonkim872
    @soonkim872 4 роки тому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시골훈이
    @시골훈이 5 років тому

    텃세는 다 자기 자신이 바라보는 관점이랑 자신이 행동하는거에 다른거 같아요

  • @김민주-u8u
    @김민주-u8u 5 років тому +5

    어디든 도시든 시골이든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면 갈등이 발생...

  • @sleepprc2354
    @sleepprc2354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hyeongjuncheon8068
    @hyeongjuncheon8068 5 років тому +2

    대크를 이용한 방법이 있었군요 함 알아봐야 ;겠네요

  • @민트초코-o5y
    @민트초코-o5y 5 років тому

    마을이장 사서 고생하는거에요. 돈 받아도 그거 받는거보다 하는일이 더 많아서 아버지보고 어머니가 하지말라고해도 할 사람이 없어 하네요.

  • @mococo3186
    @mococo3186 5 років тому +3

    이장월급이 70만원이 넘는다 기본수당20만원에 회의수당 및 각종 수당 합하면 70만원이 넘는다거기다 고등학교까지 등록금 무료다

  • @XM177E2-t3o
    @XM177E2-t3o 5 років тому +5

    데크는 몇년만 지나면 쩍 ~쩍 갈라지고 밟으면 뿌지직 부서지고 ..안좋습니다

    • @햇살가득99
      @햇살가득99  5 років тому +3

      방부목 데크는 2~3년에 한번 오일스텐 칠해줘야 합니다.

    • @silvertoken1
      @silvertoken1 5 років тому

      저도 처음에는 2년째에 칠 해줬는데..살다보니 벌써 8년 차.. 중간에 몇 번 목재를 사다 부서진 부분 갈아주었는데 이제는 받침이 흙과 접촉하는 부분이 썩어 문드러지네요. 다음 주에 햇 빛들고 비를 주로 맞는 부분만 갈아주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데크없이 살기는 어렵지요. 당연히 보수하면서 살아야 하지요. 고치는 게 낙입니다.

  • @CEO_success
    @CEO_success 5 років тому +2

    유튜브 방송치고 질이 굉장히 좋네요.

  • @JAN_BEER
    @JAN_BEER 4 роки тому

    틀림과 다름을 인정해야 합니다.

  • @gslee7791
    @gslee7791 6 років тому +19

    저는 6년차 귀농인입니다.
    성공적으로 안착을 했습니다.
    다 자기 할 나름입니다.

    • @dsmhan5289
      @dsmhan5289 5 років тому +1

      상대적일수도 있어요~

    • @dsmhan5289
      @dsmhan5289 5 років тому +2

      독한동네 독한놈들 못만나 보셨나 보군요~

    • @vincero671
      @vincero671 5 років тому +1

      hans, 니소가지가 밴댕이면 어딜가도 고달픈거 란다 세상은 좋은놈도 나쁜놈도 없다 네가 좋은놈이면 좋게 만나지고 네가 못된놈 이면 나쁜놈을 만나게 되는거 란다 understand ?

    • @papa_ub4122
      @papa_ub4122 5 років тому +1

      @@vincero671 굿. 다 끼리끼리 모이게 되어 있죠.
      본인이 마찰이 많은 사람이면 장소를 옮겨도 많아요.

    • @백은숙-d6k
      @백은숙-d6k 4 роки тому

      상 대적
      하기 나름 이란 말
      정 말 듣 기 거북
      원 하는데로 다
      해 줘도
      개 지라 합디다

  • @hokim1554
    @hokim1554 2 роки тому +1

    마을발전기금은 토박이들의 100% 술값 절대 내지마세요....

  • @Hyeok-Ju
    @Hyeok-Ju 4 роки тому

    지금 서울 살고 계실 때 감사함을 느끼면서 사셔요

  • @한끼-g1e
    @한끼-g1e 5 років тому +1

    시골이 텃새가 심하군요.
    인정 많고 정 많은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다르군요.
    막연하게 생각할게 아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tongki72
    @tongki72 4 роки тому +3

    집 사기전 주인이 발전기금 다냈을텐데 왜 목돈을 또 요구하냐고. 텃세 맞음.

  • @Dr프로메슘
    @Dr프로메슘 5 років тому +2

    전원주택 X
    귀농귀촌 O
    설명 입니다
    요즘은 전원주택 하면 따로 주택단지처럼
    조성된곳이 대다수고 그런대는
    생활편의시설또한 근거리에 있습니다

  • @노상신-b9d
    @노상신-b9d 5 років тому

    귀농과 귀촌은 완전히 다르죠..귀농할려면 기존마을로 들어가 적응해야하고...귀촌이면 새로 조성된 전원주택촌이 적당합니다...귀촌을 기존마을로 들어가면 못견뎌 냅니다...차라리 마을서 멀찍히 떨어진곳이 그래도 나아요....텃세가 아니라 생활습관이 완전히 달라 적응을 못하는것일겁니다..일례로 일찍자고 일찍일어나 농사일해야하는 마을사람과 주말이면 저녁늦게까지 지인들과 시끄러운 도시민을 곱게 볼일도 없고..

  • @jiyugong5808
    @jiyugong5808 5 років тому +4

    난방비도 무시못할듯

  • @ymp7579
    @ymp7579 5 років тому +2

    전원생활 3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 모기가 가장 크게 힘듭니다 파리는 잡기가 쉽지만 모기는 어느새 여기저기 물리죠 5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현관밖에 나가기가 힘듭니다

  • @999robot3
    @999robot3 5 років тому

    텃세는 있긴하지만 극복하는것은 자기 하기에 달린거고 잡초.벌레 이게 감당하기 어려울정도로 불편하다면 전원생활은 포기하셔야 합니다.

  • @별바다-m5r
    @별바다-m5r 4 роки тому

    시골사람들 보면은 대부분이 60대이상인데 나이먹으면 정신연령이 낮아진다말이 맞는거 같네요 -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을 구해도 괜히 고집부리고 그러는게 지금의 시골 나이드신분들의 현실입니다

  • @구용순-l4y
    @구용순-l4y 4 роки тому

    우리는지적도상에도로로다니면은자기녜집앞으로다니지말라고갑질을해서지적측량을 두번이나했는데두번다뽑아버리고 가로등도신청해서달았는데 이튼날이장이떼여가고수도신청해서달앗는데파이브를전부뽑아버리고 수도계량기만 있읍니다 여기가어디냐면은 횡서밉니다

  • @llIIllIIllIIIIl
    @llIIllIIllIIIIl 5 років тому +1

    부모님은 고향 귀촌하셧는데
    주변이 다 아버지 형 동생 삼촌 친구들임
    장시간 집비우면 집관리도 다해줌
    이런거아니면 비추

  • @소나기-m4v
    @소나기-m4v 5 років тому +1

    어디가나 같은 현상이 있네요 으~~~!!

  • @산행님
    @산행님 5 років тому +4

    많이연구 하싰내

  • @최경혜-q4r
    @최경혜-q4r 5 років тому +6

    전원단지로가야지 시골 집성촌에가면 똥개들많아 고생한다고

  • @격외선
    @격외선 4 роки тому +2

    발전 기금 안내면 되지..

  • @djdjsjsj6214
    @djdjsjsj6214 5 років тому +2

    발전금인가뭔가 그런걸 왜냄? 귀농하는것은 좋은데 바다가있는곳으로 가시길 바다쪽은 텃세도 별로 안심하고 바다가 있는 마을들은 풍족하게 살면서 텃세도 심하지않고 단점으로는 여름에 습함 그리고 참고로 우리마을은 5년이상 거주하고 어촌계원 가입하면 마을 수익금도 배당받아요 잘찾아보고 결정하시길 귀농 귀어ㅎ

    • @parkherenow
      @parkherenow 5 років тому

      어딘데요? 전 고성쪽이 좋아보이던데,,,,,,,,,,점점 관광지가 되는것 같아서 ,,,?

    • @djdjsjsj6214
      @djdjsjsj6214 5 років тому

      @@parkherenow 여긴 고흥이에요 나로도라고 .. ㅎ

  • @마스터-k3n
    @마스터-k3n 5 років тому +2

    집이 산 바로 아래라 뱀이 봄부터 가을까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백반. 농약방에서 약사서 뿌려도 효과가 없어요..ㅜㅜ 방법이 있을까요?

    • @vwftgyhjkbzpfoeqvhuygvbxcp1643
      @vwftgyhjkbzpfoeqvhuygvbxcp1643 5 років тому +5

      길고양이 두마리 이뻐하며 밥주시면서 잘부탁하시면 됩니다. 뱀. 쥐, 두더지, 지네..등등 온갖 벌레 진짜 해결해줍니다.

    • @마스터-k3n
      @마스터-k3n 5 років тому +1

      @@vwftgyhjkbzpfoeqvhuygvbxcp1643 아..감사합니다..

  • @김홍식-j7m
    @김홍식-j7m 6 років тому +23

    촌놈들이 더무서워 !!!

    • @leoleoleo2250
      @leoleoleo2250 5 років тому +4

      볍신... 너가 더 무섭다.. 촌이 동영상보고도 그렇냐... ㅉㅉㅉ. 농촌분들은 귀촌하는 사람 하인이냐? 공짜로 사용하려고하네....ㅉㅉㅉㅉ 미련하면 귀촌하지맙시다. 당연한 권리? 웃기네. 동영상 보았죠. 정부가 못하니. 마을에서 알아서 하는 것. 특히 극우,일베애들은 알거이다. 새마을 운동. 극우, 일베들은 농촌 폄하하면 안된다. 새마을 운동이 전국적으로 어떻게 됐겠냐? 돈으로? 지롤? 마을 주민들은 무임금으로 이루 성과로 이룩한 새마을 운동.... 당신들 선조들이 조선시대이전부터 살아온건 생각안하나..... 그 시대는 모두 걸어 다니고 시골에서 살았는데. 혹 서울도 시골 아니라고 할사람. 그 때는 서울도 지금 시골하고 얼마나 차이나는데....

    • @shinykoll3513
      @shinykoll3513 5 років тому +5

      @@leoleoleo2250 근데여.......일베가 극우 라고 누가 그래요??? 얌전히, 키보드나 두드리는 데.... 극우의 뜻 은 아시나??? ''새마을 운동''은 훌륭한 유산이죠... 요즘, 전교조들이 초딩 들한테 이상하게 가르치더만... 글고...일베가 극우가 됐음 합니다..요즘 같이 간첩들이 발광 할때는, 말이죠.....

  • @한톨-s6v
    @한톨-s6v 5 років тому +1

    시골 사회를 정확히
    꽤뚫고 계시는 것 같네요.

  • @아메리카노에밀리
    @아메리카노에밀리 4 роки тому +1

    근데 진짜 평생 도시에서만 산 사람은 왜 도로나 수도에 마을 돈을 내야하는지 모를수도 있겠네
    다 정부가 해주는 줄 알테니까

  • @dsmhan5289
    @dsmhan5289 5 років тому +1

    벌레가 못살면 사람도 못살지요~

  • @TV-jz9it
    @TV-jz9it 4 роки тому +1

    집땅을샀을때는먼저주인들이발전기금냈을거고계속소유주가바뀔때마다돈내라는것은삥뜯는거지

  • @jhkim4578
    @jhkim4578 4 роки тому +2

    이장들 월급20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불투명한 공금운영으로 횡령이 엄청 많을 수 밖에 없음.

    • @라이언-c5y
      @라이언-c5y 4 роки тому

      그러기 때문에 그 정도 주는 것 같아요. 중간에서 해먹는게 엄청 나다는군요.

    • @김미자-l3x6w
      @김미자-l3x6w 2 роки тому

  • @daeseokyang2325
    @daeseokyang2325 5 років тому +6

    저도 이제 부모님, 부부, 딸 3대가 모여서 살 목조로 된 2층 전원주택 완공까지 한달정도 남았네요.. 땅 샀을때 마을 이장님 찾아뵙고 인사드렸고, 땅 구입후 3년정도 후에 착공했습니다.집짓기전 마을 이장님, 반장님, 집과 가까운 집들에 음료수와 빵 사들고, 저희 앞으로 집이으려고 합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인사부터 하고..
    집짓는 첫날 다시 동네분들 떡 돌리면서 조금 시끄럽더래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인사드리고.집 지으면서 가장 시끄러울 골조 올라갈때 다시한번 음료수 들고 동네 한바튀 돌았었죠.ㅎ
    그런데도 바로 옆집에 텃새 심하고 낮술 드시는 분이 계신데, 시끄럽다고 몇번이나 공사중에 오셔서 전기 빼버리고 일하지 말라고 난동아닌 난동 부리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ㅎ 이장님이나 다른 동네 분들은 원래 술만 먹으면 그런 사람이니 이해하라고 하시는데, 저희 부부야 아직 젊으니까 그냥 미안하다고 하면 끝나겠지만.. 이사후에 또 낮술먹고 연로하신 부모님께 이유없이 시끄럽게 할까봐 걱정은 됩니다.ㅎ물론 시골 동네라 약간에 금액을 일정기간, 또는 행사때마다 지불해야 하는건 생각하고 집을 지었습니다.
    대다수에 동네분들도 갈수록 살던 사람들도 떠나는 시골에 누군가가 이사온다는것 자체가 좋은일이라면서 격려도 좋은말도, 반갑게 맞아주신분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그래도, 어딜가나 동네에 한두가정 정도는 진상이 있나봅니다. 시골이라 술어 쩔어서 사시는 분들도 많고, 그만큼 술로인해 주사도 심한 분들도 있는것 같았습니다. 이장님 말씀이 요즘 이사와서 집짓고 담치고 혼자 사는분들 많다고 하시는데, 확실한 정답은 없지만, 최대한 공동체 융화되려고 노력은 해볼만큼 해보고, 안되면 그때는 어쩔수 없이 혼자 속편하게 모른척하고 사는 방법도 있으니까..
    전원생활이라는게 아직까진 부정적이진 않네요..
    아무튼 좋은 정보,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 @격외선
    @격외선 4 роки тому +1

    대인 관계 안하면 되죠 전 안하는게 좋아요

  • @고고-t3r
    @고고-t3r 4 роки тому

    난 예전 고향 옆동네(○○면에서 ◇◇면으로)에 황토집을 별장개념으로 부모님 노후 즐기시라고 매입하고 부모님과 같이 전입신고까지 했는데 이장이라는 넘이 그것도 권력이라고 갑질해대는 바람에 열받아서 기회된다면 조져버릴려고 벼르고 있는데 원래 아버지 고향근처라 아는 사람이 많아서 이장넘 아버지 아는분들한테 욕 많이 먹음. 그래도 나중에 나한테 걸리면 아작을 내버릴거임.

  • @평선-b4t
    @평선-b4t 3 роки тому

    글쌔? 주민세는 내지요.발전기금몰라요.도시는 관리비있듯 발전기금을 만드나보네요.

  • @이익세-o4n
    @이익세-o4n 5 років тому

    울 동네는 발전기금 같은거 없는데...
    다 자기 하기나름이죠.

  • @eunnoh8793
    @eunnoh8793 5 років тому +5

    어디에 가나 개차반같은 사람이 15~20%있습니다. 도시에도 농촌에도, 직장에도..
    이 댓글쓰는 사람들에도..
    그걸 벗어나는 것도 기술이지요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닌가 뒤돌아들 보시고..
    살아보지도 않고 비관적인 전망 쏟는 사람들은 언제나 그렇게 사시는 겁니다.

  • @봄이-n7m9d
    @봄이-n7m9d 3 роки тому +1

    아무문제가없는데
    최악 모기 지네 뱀 이것들땜에
    못살것으요 ~~

  • @soso-ub4iq
    @soso-ub4iq 5 років тому +1

    한국농촌경제원에서 귀농귀촌을 무연고지로 간다는 통계가 확실한건가요? 농림수산식품에서 조사한 통계조사는 고향인 곳으로 가는 귀농귀촌이 60%가 넘는다고 하는데

    • @햇살가득99
      @햇살가득99  5 років тому +1

      통계자료마다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참고한 보고서는 귀농・귀촌인의 정착실태 장기추적조사: 3차년도(2016) 입니다. library.krei.re.kr/pyxis-api/1/digital-files/605ba745-b6f5-2a94-e054-b09928988b3c
      해당 내용은 보고서 30페이지에 나옵니다.

  • @와퍼셋트
    @와퍼셋트 5 рок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구독자에요. 다름이 아니고 몇가지 질문사항이 좀 있습니다. | 먼저 저는 지상권주택에 관심이 있습니다.적은 비용으로 주말농장 or 주말쉼터 정도로 사용할 저렴한 집을 찾고 있습니다. | 질문 1.그런데 유튜버님께서 하신 설명중에 마을 발전기금이라는게 있다는데, 지상권 주택 구매 시에도(농업이나 사업이 아닌 주거용)마을 발전기금을 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질문 2.다른분들 내용(카페 & 블로그)으로 보면 대게 적게는 500만원~ 2000만원까지(길막 등 더러워서) 냈다고 하던데 보편적으로 마을발전기금 금액이 이정도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 결어.지상권 주택 1~2000만원짜리 구매해서 주말에만 쓸건데 발전기금 1000만원씩 내라고 하면 솔직히 전원생활 힘들것 같습니다.

    • @햇살가득99
      @햇살가득99  5 років тому

      마을발전기금이라는 것이 모든 마을에 다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택을 구하시면 계약전에 그 동네 이장님을 먼저 만나서 발전기금 여부나 금액등을 물어 보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발전기금 요구하는 동네는 안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 @와퍼셋트
      @와퍼셋트 5 років тому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주-u1g
    @자주-u1g 5 років тому +2

    혹시 차에 눈쌓이면 털어내는것도 짜증나죠? 그러면 전원생활 꿈도꾸지 마세요. 전원생활중 눈이오면 당신들 차뿐만 아니라 옥상, 마당, 현관, 차, 집앞 도로 전부 쓸어야합니다. 쓸면 끝? 쓸고나서 다른곳으로 치워야죠. 그냥 놔두면 밤새 녹고 얼고 하면서 빙판이 되니까요. 당장 마을 눈쓸기를 하기 싫다면 본인집부터 제설이 된 도로까지 쓸며 나오는거 상상해보세요

  • @kleidenschaft3805
    @kleidenschaft3805 5 років тому +3

    36살에 용인 제일리에서 혼자 살고잇는데 대인관계나 텃새같은건 느껴보진 않았어요..(주위에 집이 없어서. ,)

  • @격외선
    @격외선 4 роки тому +1

    도심과 떨어 질수록 좋지 않은가

  • @격외선
    @격외선 4 роки тому +1

    그런데 안가면 되고..

  • @smarttube8344
    @smarttube8344 4 роки тому

    이왕이면 고향이나 연고가 있는 지역으로 가시길 ~ 그나마 아무도 모르는 동네보단 좋아요

  • @박인애-x4u
    @박인애-x4u 5 років тому

    벌레들...말이예요!

  • @김상현-o4x
    @김상현-o4x 5 років тому +2

    사람은 사자가 우글 거리는 아프리카에서도 살아간다 지렁이 뱀 지네 무서워서 시골 못간다?삥신인가?자연에 산다는것은 인간이 추구해야할 가장 귀한 일이다.

  • @shinesso6178
    @shinesso6178 5 років тому

    이장.월급이 20만원이라니...

  • @kulleelee2584
    @kulleelee2584 5 років тому +3

    다른 유튜버 분이 말씀한데로 전 마을 기금이라는게 터무니 없다고 봅니다. 물론 과거 길이나 상수도.. 그런것에 토박이 분이 희생한게 있을거에요. 하지만 그렇게 희생한건 전부 땅값에 반영되잖아요.
    상수도도 안들어와 도로도 없어.. 이런 땅값이.. 상수도 들어오고 도로도 들어오는 땅값과 같을 수가 있나요?
    이미 희생한것으로 자신들이(땅은 자신들이 소유했을테니까요) 다 받았는데, 눈에 보이는 금전효과가 없다고 금전을 받아내겠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그럼 상수도랑 도로 다 무르세요. 적어도 그보다 평당 몇백원이라도 더 싼 땅을 살 수 있으니..
    그리고 그 다른 유튜버분은 추가로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혼자서 끙끙 앓지 말고, 마을회관에 가서 물어봐라.. 이사하기 전에 마을회관 가서 물어보고 그런게 있으면 이사 가지 마라.

  • @냄비님
    @냄비님 5 років тому

    이거 재밌네 ㅋㅋㅋ

  • @bkey5792
    @bkey5792 5 років тому

    전원생활은 어쨌든 도시에서 벗어나 시골쪽으로 가는 건데 잡초제거와 잡일이 불편하면 아파트에서나 쳐살지 왜 전원생활을 하는지 어처구니가 없네. 그런 것도 못할 의지라면 도시에서 쳐 살아. 괜히 자연 환경 해치면서 시골에 집 지을려고 하지 말고.

  • @박인애-x4u
    @박인애-x4u 5 років тому

    집에 그렇게 무섭고징그러운 불청객이많으면 편하게자거나~쉬겠어요??

    • @Jemma-n9z
      @Jemma-n9z 5 років тому

      개구리가 언제들어
      왔는지 아침에 일어나니 개구리가
      벽에 붙어있더라고요
      (새끼 개구리) 처음엔 놀래서 난리
      나고 나중엔 거실에
      지네도 들어 오던데요 여름 한철
      이지만 물린경험이
      있어서 약국가서 지네퇴치약 몇통씩
      사다놓고 늘상 뿌렸
      답니다 시골은 벌레
      각오해야되요

  • @지나가는뼈다귀인생
    @지나가는뼈다귀인생 4 роки тому +1

    시골사람들 한마디로 무식하고 경우없고 무대포 우격다짐ᆢ어깃장 음흉하고 사기기질 이상하고정신병자도많고 해꼬지 도시아파트가최고입니다

  • @joobeomShin
    @joobeomShin 5 років тому +6

    촌에 들어가면 깡패처럼 해야돼

  • @dsmhan5289
    @dsmhan5289 5 років тому +2

    우리 마을 100만원씩 걷어요~
    외지인만요~

  • @jayk3784
    @jayk3784 Рік тому

    이장왈 내가사람 내쫏앗다 시작 이다말이안되는 소리보통한다

  • @공돌이-r5f
    @공돌이-r5f 4 роки тому

    시골사람들 정말 깡패집단입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옛날에 시골에 땅을 사셔서 과수업을 하셨는데 마을사람들이 몰려와서 외지인이 마음에 안든다며 다 갈아엎어 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우리 집안은 완전히 기울었습니다.

  • @juwonlee8779
    @juwonlee8779 5 років тому

    시골 사는 사람으로서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저희 동네도 외지인들이 간헐적으로 이주해 사는데 그 분들은 주민들에 대해 경계심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 마주치는 게 싫으면 왜 시골에 와서 집짓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댓글에서 보듯이 시골 사람은 괴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