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온갖 기록에도 뜻밖의 푸대접 받고 뿔난 현상황 (ft. ATP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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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 올해 메이저 3회 우승🏆
메이저 통산 24회 우승✨
ATP 파이널스 7회 우승🎉
ATP1000 통산 40번째 우승👍
등등 온갖 기록을 써낸 노박 조코비치!
하지만 ATP 연말 시상식에서는
이름을 찾아보기 힘들었는데요😢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테니스 #조코비치 #atp #야닉_시너
#카를로스_알카라스 #나달 #페더러
후보에도 없다니....
그것보다 올해의 코치상까지 못탔다는건 좀...
조코가 스포츠맨 상은 진짜모르겠다 하지만 코치상은 조코팀이 탔어야 했다
조코비치가 이미 실력으로는 GOAT
빅4 빅3의 시대를 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조코비치 🧔 ᆢ 유머러스하고 정도많고 ㆍ눈물도 많고ㆍ팬서비스 뛰어나고 (특히 어린이 팬들한테..🧒👧 ᆢ신고있던 신발ㆍ입던옷까지 벗어줌 👟👕) 그리고 기부활동도 많이한다고 들었음ᆢ🤲
단 , 경기중 라켓🎾만 부수지 않으면 좋을텐데요 ~😂
인터뷰 할땐 엄청난 달변가임을 느낌 🗣🗣🗣
저는 앞으로도 계속 노박조코비치를 응원할껍니당~🥳🥳🥳
카메라 앞에서만 ㅋㅋ
@@tshd4B2ZNWS 결승전 생중계 카메라 앞에서 라켓을 박살 내기도 하잖아요.
감정 표현에 위선은 없는 거 같습니다.
사이보그 같다고 비난 받는 조코비치가 너무 인간적이고 감정 표현이 솔직하다는 점을 반증하는 거 아닐까요?
@@CYG-j1v 그걸 왜 나한테 말함 ㅋㅋ 같이 투어 뛰는 선수들 조차 싫대잖슴
@@tshd4B2ZNWS 카메라 앞에서만 ㅋㅋ 이라고 하셔서...
실력이 최고지만 경기중에 불리해지면 부상당한 듯한 모습으로 상대선수 집중력을 흐트려놓기도 하고, 큰소리를 외치며 화를 내고 라켓을 던지거나 부수는 등 상대의 정신을 혼란시키는 행위를 하며, 이유없이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이는 등, 승부욕이 지나쳐 상대방에 대한 예절은 잊는 모습을 보인다는게 아마 직접 상대하는 동료 선수들에게는 좋지 않은 인식을 심어준 것이 아닌가 싶군요.
오 갓 잇츠 킬링 미
슬램에만 집착하는 것은 나의 테니스 접근 방식이 아니다.
설명 그만하께여
본인이 유리한 상황에서는 상대방 샷에 박수도 치고 웃다가, 본인이 불리해지면 네트 후려갈기고 통증 호소하는 모습이 좀 안 좋게 보이긴 해요 근데 프로의 세계에선 성적이 중요하니까 이해가 되기도 하고...
@@123-v4f4x 정답
그거때매 흔들리면 프로 접어야지 뭔
나달은 지고나면 항상 부상 이었다고
얘기 나오지
라켓 부수기만 없어도 스포츠맨 쉽 상은 하나 탈텐데. 코치상은 너무했다 그래도 ㅎㅎ. 팬스 페이버릿 상은 뭐... 자기의 업보니 포기하는게 맞지.
그래도 업적은 최고니까 뭐,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게 인생인가...
스포츠맨쉽은 인정하지만 코치상은 글쎄??? ㅋㅋㅋㅋ 조코테신의 말이 맞는듯
조코비치는 절대 틀린말은 안하죠^^
내가좋아하는조코비치도받았으면 좋겠다
루드,시너는 코트에서 좋은 매너로 이름난 선수들
라켓 부수기,고함 지르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코치상은 조코의 이전 코치인 바에다가 받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악물고 조코 상안주는 중.. Goat는 그깟 인기상 안받아도 됨
인성상은 그렇다 쳐도 코치도 그렇고 다른 상들도 좀 심하네요. 시너는 그랜드슬래에서 이룬 것도 없고 이벤트성이 강한 데이비스컵에서 잘했고 파이널스에서 한 번 잡았다고 쟤한테 준다? 심지어 파이널스 결승에선 발렸는데? ATP 정신상태가 심히 불량해보이네요
나도 조코 별로지만 코치 상은 줬어야지. 너무하네. 가장 빛나는 한 해를.보낸 선수에게..
조코비치만큼 정석적으로 치는 선수도 드문데 실력말고 다른부분도 신경써야하는게 프로라는걸 새삼 느끼고갑니다.😢
조코비치 없으면 테니스 인기없을 껄~
무슨 재미로 봐~~ATP 주접싸고 있네~
조코비치 팬으로써는 마음이 아픈 소식이네요~ 특히 코치상은 더더욱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안받아도 그만임. 고트면 됐지 뭐ㅋㅋ
sinner good luck !!!
잡다한 상들이 머그리 중요한가요
1위만 하믄 그만이지 조코대단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다른상 그리 중요하지않습니다
정답^^
모든 테니스선수들은 조코비치가 부러울거에요
스포츠도 팬심인데 인기가 있어야하죠
오사카 나오미는 경기도 안하는데 아직도 테니스 선수인게 다 이유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러거나 말거나 GOAT는 조코비치다. 이걸로 저런 일반인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 그들만의 수상식은 압살이죠. ㅎㅎ
디미트로프도 후보에 올랐는데 조코가 없으면 뿔날만 하겠내요~~뭐, 올 해 좋은 성적으로 상금 받은 걸로 만족해야죠. 2023년 상금 제일 많이 번 선수는 200프로 확실하니까요~ 프로는 뭐니뭐니해도 money죠~ ATP 인기투표가 뭐, 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ㅎㅎ재미삼아서 올 해 돈을 가장 많이 번 코치는? 조코비치 코치인 이바니세비치~~!
조코비치는 아니어도 코치진은 너무했네요. 페더러와 나달을 제외하고 조코비치의 성과를 넘어서는 선수가 없지요.
테니스 경기 중 메디컬 타임이 있죠. 중요한 메이저 대회에서 좋게 이야기하면 아주 영리하게 이용한 선수가 조코비치죠. 페더러, 나달 모두 항의를 했었지만 결국 조코비치에게 말려서 졌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사실 조코비치의 플레이는 참 정석적이지만 나달처럼 뭔가 가슴을 끌어오르게 만들거나 페더러처럼 우아하게 플레이를 하고 싶게 만드는 그 무엇인가가 부족한 듯 느껴집니다. UFC 경기를 보면 시원한 타격이 오고가는 경기는 명경기로 남지만 오로지 그라운드에서만 모든 승부를 내는 경기들을 기억에 남기는 것이 쉽지 않죠.
조코비치의 플레이는 마치 그래플링으로만 이루지는 인상에 남지않는 이기기 위한 경기로만 보일 수 있죠. 라켓 판매량을 봐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프로스태프와 퓨어에어로 판매량은 스피드에 비해 엄청납니다. 페더러처럼 아름다운 폼으로 플레이를 꿈꾸고 나달처럼 투지를 보이고 싶은 플레이를 꿈꾸며 이 두 선수들의 라켓을 구매하지 않았나 싶네요. 조코비치 라켓을 휘둘러보면 정말 둔합니다. 스펙을 봐도 보이죠. 저 무게에 밸런스 5포인트 미만의 헤드라이트는 조코비치 아니면 사용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조코가 국적 차별당한다는 얘기가 많은데
국적 차별은 아니고 경기 스타일이나 인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는거죠
인기와 별개로 고트는 확실한 거고요
이게 맞죠
이게 정답인데 그들만 인정을 못하죠..실력, 기록 그 어느 누구도 까는 사람은 없는데 인성이 문제 있는 것도 당연한 크리티컬한 단점이니
ATP관계자 비롯한 전세계의 테니스팬들이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듯..
다만 스포츠맨쉽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선수에 알카라스가 못탄게 아쉽지만, 시너라면 인정.
전세계 페달빠겠죠😅
@@o.laflaf
무릇 스포츠란 성적이 전부가 아니라는 진정한 테니스팬들 때문이겠죠.😂
국적차별 100% ㅋ 서방권이 제일 싫어하는 러시아 다음 세르비아고,, 조코는 얘들이 미는 아젠다 백신강제 접종이니 무지개팔이에도 적극적이지 않으니 은퇴하라고 뒤에서 굿하고 있을 판 ㅋ
시너는 인정
이번시즌은 비치가 라켓 많이 부시지 않았나?
손흥민의 유일한 약점이 국적인 것 처럼 조코의 유일한 약점도 국적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 됩니다. 한 두 해 본게 아니라서....
누가봐도 국적 차별 ㅎㅎ
조코비치 ㅠㅠ 국적차별만 아니었으면
그놈의 국적타령 ㅋㅋ 그냥 인성 더러운거라고 ㅋㅋ 선수들한테도 투표 못받는거 봐도 눈가리고 아웅하네
인성문제죠
뿌린만큼 거두는 법
처와 어린 자식들 초청해놓고 네트봉 후려버리는 센스. 벌금 좀 물어도 다른 사람 눈살 찌푸리게해도 이기면된다는 부모교육 훌륭합니다.
국적
이바니세비치?ㅋㅋ 뭐 하는거 잇어? 걍 조코 잘만나서 꿀빠는거 말고는
테니스를 티비로만 쳐봐서 이바니세비치가 누군지도 모르나보네 ㅋㅋㅋㅋㅋ 그럼 선수들이 괜히 큰돈주고 코치랑 같이 다니겠냐?
이유는 다들 알잖아
조코비치는 인기가 없으니까
나달, 페더러 경기 보면 몬가 존경하거나 진짜 스타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조코비치는 그냥 운동 잘하는 놈이구나? 이익을 위해 물불을 안가리는 구나 이런 느낌만 든다.
@@마이다리무 ㅎㅎㅎ 정신승리 하세용
무슨 이익이요??
조코비치의 열정이 그렇게도 보이는군요. 웃고갑니다
@@asetfgjunvsyjvvmk ㅎㅎ
성적과 인기가 꼭 비례하는건 아니니…
페더러와 나달이 워낙 넘사벽 매력이 있는 인물들이라 어쩔 수 없는 면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