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노래부르기, 혼잣말, 반향어가 있었던 성일이가 지금은 동생과 말싸움도 하고, 핑퐁대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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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жов 2024
- 베비아이 8기, 9기, 10기 참여했던 성일이(가명)가
약 11개월간 성장했던 이야기를
성일이 어머님을 통해서 직접 들어봤습니다.
사람에게 관심없고,
노래만 부르고,
혼잣말만 중얼거렸던 아이
지금은 친구가 방학 때 여행다녀왔다고 엄마에게 이야기 해주고,
동생과 잘 놀다가, 말싸움도 하며 대화를 합니다.
태어난지 1년 된지 막내 동생 분유도 먹여주고, 아기띠도 해주는 멋진 오빠로도 성장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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