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세상의 모든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밀라논나 할머니! 언젠가 우연히 할머니에게 도움을 받은 사람이예요. 2-3년전 무더운 여름날 작은 마을버스를 타고 서울 장위동 언덕 끝자락에서 내려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데, 갑자기 머리 위에 그림자가 생기더라구요. 놀라서 돌아보니 작은 할머니가 정말 멋지고 설레는 목소리로 덥지 않냐고, 같이 가자고 하시고 양산을 씌워주셨어요😂 그 짧은 순간이 지금도 강렬하게 남을 만큼 설레고 특별했어요. 밀라논나 할머니가 장위동에 오실리도 없고 저랑 같은 작은 마을버스를 탈 일도 없다고 생각해서 어디 얘기도 못하고 혼자만의 추억으로 간직했는데, 유튜브 복귀 하셨다는 소식에 용기내서 댓글 적어봐요. 지금도 저는 할머니의 목소리를 들으면 설렌답니다. 또 할머니 찰나의 상냥함 덕분에 저는 그날로부터 계속 그 순간을 기억하면서 살아요.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앞으로도 항상 응원할게요. 할무니 사랑합니다😢
논나님, 다른 채널에서 논나님의 큰아드님 이야기를 들었어요. 뇌수술 하셨다고..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 아이는 뇌종양수술을 받았거든요 태어난지 3개월만에.. 정말 이루말할수 없는 슬픔을 느꼈어요. 하지만 전 기적을 믿었어요. 주님께서 이 아이와 함께 하실거라고. 잠시 엄마에게 큰 기쁨을 주고 떠나더라도 내 자식이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깊은 믿음을 주려고 하시는구나 하고 그냥 다 놨어요. 그날 아이의 수술은 기적처럼 잘 되었고 뇌종양은 깨끗히 제거가 되었어요. 의사선생님께서도 8센치가 되는 종양의 위치가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후에 여러번의 위험한 경련이 있었고 고비가 있었지만 지금 14개월 된 아기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어요. 제발 다시 재발하지 않기를..주님께서 아기 예수님의 세포를 내 아이에게 심어주시기를.. 매일 기도하고 있어요. 뇌라는게 참 신비로운거 같아요. 운동 열심히 시키고 하니까 없던 근육도 생기고 이제 곧 기게 될거 같아요. 엄마 아빠 말도 시작했구요.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아요. 참 하루하루 감사하기만 합니다. 논나님이 올려주시는 말씀 배울점도 많고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오롯이 내 인생이잖아요 카카오톡 나에게 선물하기로 구입해서 매일 자기전에 읽고 있습니다! 선물 받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유튜브로 논나님 목소리를 들어서인지 논나가 쓰신 글귀를 읽으면 목소리가 들리는듯해서 마음이 편해져요. 경신님의 생각에 공감하기도하고 논나님의 지혜로움에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해요. 전 명상을 할 줄 모르는데 이 책을 읽는 시간이 명상하듯 느껴져서 참 좋아요. 좋은 주제가 나오면 남편과 책에서 나오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해보기도 합니다. 이런 책을 써주셔서 논나와 경신님 두 분께도 감사드리고, 다시 유튜브로 돌아와주셔서 제작진 여러분과 논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책을 보니 논나께서도 그리고 경신님과 제작진 여러분도 유튜브를 바쁘게 꾸려오시느라 에너지가 고갈되셨던 것 같더라구요. 많이, 빨리가 아닌 천천히 그리고 지금 처럼 건강히 오래 유튜브 해주시길 ❤
밀라논나 할머니~ 안녕하세요! 할머니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팬이에요. 할머니가 챠오! 아미치~하시면서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해주실 때 들리던 팔찌의 경쾌한 소리들이 얼마나 그리웠나 모릅니다. 돌아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Ti auguro il meglio per il futuro. Ti amo, Milanonna ♡
논나님~ 30대 후반, 아이 둘을 키우는 주부입니다. 저는 아이들을 키운다는 핑계로 아이들을 위한 것을 제외하고는 정말 게으르게 살고 있었거든요. 상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게으르게요. 그런데 논나님의 여러 영상 속 모습들, 삶을 대하시는 태도를 보면서 아 나도 저렇게 나이들고싶다는 목표가 생겼어요. 물론 그때 뿐이고 다시 게으른 제 모습으로 돌아가서 한참을 지내기도 하지만 한번씩 저를 다시 일어서게 해주시는 분이 논나님이예요. 이렇게 멋진 어른을 유튜브라는 매체로 알게 되었다는 게 큰 복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논나~ 다시 돌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이가 70이신데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 옛 친구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신다는 것이.. 낯을 많이 가리는 저에게는 너무 부럽고 멋있어 보이는 지점이예요. 5일 전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아직 슬픔과 울적함이 있었는데 현생에 복귀하니 밀린 일들 때문에 약간 우울한 참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시는 영상 보고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논나가 엄마에 대한 이야기 하시는것 보고 잠깐 멈추고 엄마한테 전화하고 왔어요ㅠㅠ 논나가 한창 유튜브 하실 때 제 친구가 제가 좋아할 것 같다고 추천해줘서 논나를 알게 되고 나서 영상들 열심히 봤었어요!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논나 에너지 떨어지지 말라고 기도할게요!
저는 30대가 되는 지금까지 패션이나 옷 관리에 대해서 거의 관심이 없었는데요, 논나를 만나고 나서부터 이런 거에도 신경을 쓰고 애정을 쏟아야 내가 좋아하는 옷을 오래 입을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항상 옷 입는 거에도 자신이 없었는데,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걸 강조해주셔서 자신감도 올라갔구요ㅎㅎ 나중에 논나가 놀이동산에 놀러가시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꼭 스릴있는 놀이기구를 타는 게 아니더라도, 70대의 논나는 놀이동산에 가면 무엇을 어떻게 즐기실지 너무 궁금합니다 😄 건강하시고, 돌아와주셔서 다시 한번 더 너무 기뻐요! ❤
아니 왜 이렇게 더 아름다워지셨죠?? 세상에!! 메인에 뜨길래 깜짝 놀라서 왔어요 ㅠㅠ 잊어버린 보물상자를 열어보는 느낌으로 설레면서 논나님 목소리 들어봅니다 ..! 복귀라니!! 이번에 y2k 패션이 유행했었는데, 패션 순환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특정한 규칙이 있게 진화 되는지도 궁금해요! ( 현대 복식 변천사 관련해서요! ) 그리고 논나님이 직접 스타일링하는 것도 궁금하네요!!!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더 자주 많이 봬요!
제 인생 롤모델 논나님❤ 복귀하시고 영상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답니다! 사실 작년언제인가 여름에 한 쌈밥집에서 논나님을 뵀었는데 가족분들과 식사 중이셨구 떨려서 멀찍이서 속으로 혼자 반가워하고 있었답니다🤗 건강하신 모습 뵐 수 있어서 넘넘 좋았어요! 거기다 이렇게 복귀소식까지 접하니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너무 좋아서 영상보는 내내 뭉클하네요🥹 라디오스타 보고 깜짝놀라서 유튭 들어와서 확인했네요 ㅠㅠㅠㅠ 논나님 돌아와서 너무 좋아요 ㅠㅠ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몇년전 결핵으로 수술하고 휴직하고 우울증으로 매일밤낮을 울고 집에만 누워만 있었을때.. 논나님 영상으로 정말 잔잔하면서 큰위로와 울림을 받았습니다.. 참많이 울었던것같아요~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나도 나중에 이런 시간들을 잘 보내고 저런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루틴도 따라해보게 되고.. 나 자신을 돌아보고 돌보게 되었어요ㅡ 내가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너무 소중하더라구요..! 깨닫고 나니 의욕도 생기고 내가 너무 좋아졌어요 논나님 덕분입니다😊 소중한 나를 다시 기억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복귀 너무 축하드려요!! 기다렸습니다❤❤ 첫번째 책도 너무 감동이였는데 두번째 책도 바로 볼꺼에요❤
화이트가 참 잘 어울리시는 논나님🤍 논나님 예전 영상 보고 있는데 새영상이 올라와서 바로 달려왔습니다! 저희의 궁금증을 이렇게 깊고 감동스럽게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제 학교 노교수님마저 저에게 밀라논나 그분 왜 갑자기 그만 두셨을까? 라고 물으실 만큼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랑을 받으신 논나님이랍니다 어머님이 소천하셔서 마음이 많이 헛헛 하실텐데 진심어린 위로를 건냅니다 .. 모녀관계는 양가적 감정의 관계다, 이 부분 제가 늘 느끼던 부분인데 너무 완벽하셔서 좋은말, 칭찬 만 듣고 자라셨을 것 같은 논나님이 눈물 젖어하시며 진솔히 건내주시는 그 속사정에 저도 같이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하고 논나님이 더 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신기하게도 사진속 어머님이 저희 엄마와 정말 닮으셨어요😮) 무리가 될 때, 강행하지 않으시고 딱 멈추셨던 것 마저 멋진 논나님! 앞으로도 유튭에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쉬엄쉬엄 보여주세요 저희는 늘 여기서 기다린답니다^^ 진짜 아미치 니까요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기대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세상의 모든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리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영상 보면서 필사하려고 했는데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밀라논나 할머니! 언젠가 우연히 할머니에게 도움을 받은 사람이예요.
2-3년전 무더운 여름날 작은 마을버스를 타고 서울 장위동 언덕 끝자락에서 내려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데, 갑자기 머리 위에 그림자가 생기더라구요.
놀라서 돌아보니 작은 할머니가 정말 멋지고 설레는 목소리로 덥지 않냐고, 같이 가자고 하시고 양산을 씌워주셨어요😂
그 짧은 순간이 지금도 강렬하게 남을 만큼 설레고 특별했어요.
밀라논나 할머니가 장위동에 오실리도 없고 저랑 같은 작은 마을버스를 탈 일도 없다고 생각해서 어디 얘기도 못하고 혼자만의 추억으로 간직했는데, 유튜브 복귀 하셨다는 소식에 용기내서 댓글 적어봐요.
지금도 저는 할머니의 목소리를 들으면 설렌답니다. 또 할머니 찰나의 상냥함 덕분에 저는 그날로부터 계속 그 순간을 기억하면서 살아요.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앞으로도 항상 응원할게요. 할무니 사랑합니다😢
그 순간을 기억하고 산다는 말부터 전체적인 글귀가 참으로 동화같고 이쁘네요 😊
우와아~ 우리 동네 쪽에 종종 가는 동네인데 왜 오셨을까~
넘 스윗하시네요 논나님 ㅠㅠ
오! 이렇게 고운 기억의 머리핀을 꼽고 계시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이야기만으로도 기분좋아지네요
@@선이이-m6qㅇ
자주 안오셔도 돼요 전에꺼 보면 됩니다^^ 건강만 해주세요. 그리웠어요 저도 어머니한테 양가감정이 있네요..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돼요...
@@imkoo6428감사합니다!
맞아요 연예인들도 너무 나이들면 안나오는게 맞더라구요 은퇴도 하는데 ~~
논나님, 다른 채널에서 논나님의 큰아드님 이야기를 들었어요. 뇌수술 하셨다고..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 아이는 뇌종양수술을 받았거든요 태어난지 3개월만에.. 정말 이루말할수 없는 슬픔을 느꼈어요. 하지만 전 기적을 믿었어요. 주님께서 이 아이와 함께 하실거라고. 잠시 엄마에게 큰 기쁨을 주고 떠나더라도 내 자식이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깊은 믿음을 주려고 하시는구나 하고 그냥 다 놨어요. 그날 아이의 수술은 기적처럼 잘 되었고 뇌종양은 깨끗히 제거가 되었어요. 의사선생님께서도 8센치가 되는 종양의 위치가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후에 여러번의 위험한 경련이 있었고 고비가 있었지만 지금 14개월 된 아기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어요. 제발 다시 재발하지 않기를..주님께서 아기 예수님의 세포를 내 아이에게 심어주시기를.. 매일 기도하고 있어요. 뇌라는게 참 신비로운거 같아요. 운동 열심히 시키고 하니까 없던 근육도 생기고 이제 곧 기게 될거 같아요. 엄마 아빠 말도 시작했구요.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아요. 참 하루하루 감사하기만 합니다. 논나님이 올려주시는 말씀 배울점도 많고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종양이 좋은 위치에 있던게 아니라
아이가 좋은 위치에 있던것 같습니다
그토록 믿고 사랑하시는 부모님이 계신곳에
눈물이 핑도네요~자식이 아픈것 만큼 더 큰 슬픔이 있을까요?
기적적으로 살아나서 다행입니다.
읽으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수술이 잘되어 한편으론 다행입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저도 진심으로 자녀분이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하겠습니다.
아이에게 기적이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논나 언니~
잘 돌아오셨어요
저는 올해 70세 입니다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요.♡♡♡
저도 언니라 부르고 싶어요
어쩜 이렇게 솔직하고 겸손한 어른이 되는 것인가에 대해 그야말로 샘솟는 영감을 받고 갑니다. 밀라논나 돌아와주셔서 참 감사해요.
저도 70대 중반인데 어쩜 밀라논나님은 세월이갈수록 더아름답고 품위있으시고 삶이 더빛이나네요~ 본받고 싶네요 항상건강하세요 ❤
선생님도 댓글에서 품위가 느껴지세요 다들 멋지십니다 ❤
❤❤❤
오 댓글 작성자님도 넘 품위있으세요!
저 할매 남자같이 생김..
목소리도--
건강하게 다시 저희들곁에 돌아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많이 기다렸어요🙏 건강하게 무리 하시지 말고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아 부모에대한 양가감정…. 논나님 이야기에 울컥 하고 갑니다.
전 32살 미혼여성 아미치에요ㅎㅎ전 영상을 몇번씩 돌려본지 모르겠어요. 받기만 한 기분에 기발한 아이디어 팍팍 드리고 싶어요 논나!!(+사심채우기)
1. 논나의 추석브이로그
2. 이탈리아식 빼빼로데이
3. 논나의 가을산책❤
4. 할아버지와 q&a
5. 논나의 셀프사진관 or 가족사진촬영
6. 논나의 하루일과 브이
로그❤
7. 아들과 하루종일 영어만 쓰면서 데이트하기❤
8. 논나께서 대장님집 방문 랜선집들이❤️
9. 논나 이케아쇼핑
10. 외국에서 휴식하시는 브이로그❤️
11. 작가 밀라논나 (책 쓰며 느낀점,관련 행사나 미팅 브이로그)
12. 새로 바뀐 식사로 삼시세끼❤️
13. 논나의 추억이 담긴 한국or이탈리아 장소들 가보기(유학생활,할아버지와첫데이트장소 등) 갖고계신 사진속 장소에 가도 재밌을거 같아요!!(+당시와 비슷한 착장)❤
14. 아미치들 이것만은 꼭 해+절대하지마!! 230대450대670대 버전으로❤
15. 아미치들이 논나를위해 준비한 논나 생일파티or크리스마스이브❤
16. 블라인드 물건맞추기(눈가리고 논나 애정템들 맞추기!!)
17. 논나가 살면서 읽은 책들과 추억들 현재 읽고있는 책
더 많지만 낼 출근해야해서 이만줄입니다ㅎㅎ 사랑해요 논나❤
논나님 다시 돌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웰컴~~❤
私は62歳のおばあちゃんです☺️✨最近この動画を観る機会があり、素敵な生き方をなさっているお姿に感動しました。第二弾の動画を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
할머니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셧으면 좋겠어요 ❤❤❤
돌아오셔서 너무기뻐요 정말..눈물이 날 지경이에요 아니..눈물이 나요.. 에너지가 닿으시는 한.. 곁에 오래도록 있어주세요 나의 할머니..
기도문 읽어주신 게 마음에 깊이 들어오네요. 논나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더 진정성이 느껴지고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논나님이 인상깊게 보셨던 글귀나 삶의 지혜를 얘기해주시는 것도 저같은 젊은이한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
향기나는 어른
언품이 어마어마하십니다. 기다렸습니다
인품 모르시잖아요.
어머님 참 멋진분이시네요. 딸에게 솔직히 말씀하시는 그모습^^
멋진 할머니 다시돌아와서 기뻐요
논나님 저는 50대중반입니다
논나님 영상보면서 향기나는 사람 이
있다면 논나님을 뽑고싶네요
늘 건강하시고 영상에서 자주뵈요
5:04 ㅋㅋㅋㅋㅋ고속 충전기ㅋㅋㅋ 귀엽다요💕
할머니께서 직접 옷을 디자인해서 만드시는걸 보고싶습니다. 완성된 옷을 보면서 논나님의 취향과 요즘 옷을 비교해 보는것도 재밌을것 같아요
간단한 악세사리나 슬리브리스같은 옷 디자인해서 만들어 파시는것도 너무 재밌겠네요! 전 무조건 살듯 ㅜ
우와 이거 아이디어 좋은 거 같아요❤
헉 이거 정말 대박..
헉 저도 이 댓글 쓰려했는데!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일 시키지마라
다시 돌아와주셔서 넘 감사해요! 다시 유투브 보는것이 기다려지게 되었어요!!❤❤
기꺼이 스스로 할머니라고 서슴치 않고 지칭하시는 어른다우신 분, 아름다우신 어른
너무 반갑습니다😂😅😊
논나님의 진솔한 삶의 태도나 가치관 등 하나씩 닮으면서 나이들어가고 싶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ㅡ부산아미치❤
천천히 찍어 주세요 ❤ -
무리 금지에요 부담감 금지에요 😊보고 싶었어요
오롯이 내 인생이잖아요 카카오톡 나에게 선물하기로 구입해서 매일 자기전에 읽고 있습니다! 선물 받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유튜브로 논나님 목소리를 들어서인지 논나가 쓰신 글귀를 읽으면 목소리가 들리는듯해서 마음이 편해져요. 경신님의 생각에 공감하기도하고 논나님의 지혜로움에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해요. 전 명상을 할 줄 모르는데 이 책을 읽는 시간이 명상하듯 느껴져서 참 좋아요. 좋은 주제가 나오면 남편과 책에서 나오는 주제로 함께 이야기해보기도 합니다. 이런 책을 써주셔서 논나와 경신님 두 분께도 감사드리고, 다시 유튜브로 돌아와주셔서 제작진 여러분과 논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책을 보니 논나께서도 그리고 경신님과 제작진 여러분도 유튜브를 바쁘게 꾸려오시느라 에너지가 고갈되셨던 것 같더라구요. 많이, 빨리가 아닌 천천히 그리고 지금 처럼 건강히 오래 유튜브 해주시길 ❤
피부가 엄청 맑아 지셨어요~ 더 건강해보이시고 좋아요~^^
논나는 절 어른으로 키워주시는 것 같아요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
색다르고 재밌는 콘텐츠 해보고싶다고 하셔서 몇가지 적어봅니다.
1.동묘가서 쇼핑하기
Zara나 h&m같은 곳말고,논나가 동묘로가서 쇼핑하는 모습이 궁금해요!
2.논나의 사주팔자 분석하기
말년이 되어 인생을 되돌아봤을 때 사주팔자와 비슷한지 궁금해요!
신앙이 깊고 주관이 뚜렷하셔서 사주팔자 안믿으시겟지만 단순 재미로ㅎㅎ
3.빈티지 소품샵 쇼핑하기
옛것을 좋아하는 논나의 안목이 보고싶어요!(국내영상은 있으니 해외를 가게 된다면)
밀라논나 할머니~ 안녕하세요! 할머니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팬이에요. 할머니가 챠오! 아미치~하시면서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해주실 때 들리던 팔찌의 경쾌한 소리들이 얼마나 그리웠나 모릅니다. 돌아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Ti auguro il meglio per il futuro. Ti amo, Milanonna ♡
ㅈㄹ
댓글 단 가을님,
당신은 ㄱㅈㄹ
나가 주세요
@@User-i3h7f저 초성 욕한 거 맞아요? 진짜 어이 없음이네요. 가을 fall 이 아니라 인성 떨어지는 fall인가 보네요.
@@fall99
저는 75세 할머니입니다 저도 무척아쉬웠는데다시 돌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21살 대학생인 저, 아미치도 영상 엄청 돌려봤었어요…. 다시돌아오셔서 넘 행복합니다🎉🎉
기도문을 따라 읽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무언가 하려고 하시는 것도 좋지만 소소하게 논나의 지혜 나눠주시면 큰 위로가 될것 같아요!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히 다시 와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2년간 여행 집필 봉사하신거면 휴식보다는 갓생이신걸요?!
논나 덕에 요즘 다시 유튜브 켜는 재미가 생겼습니다. 깊은 사랑과 큰 응원 보내요 논나❤
(팔찌 짤랑이는 소리가 이렇게 찡할줄은 몰랐어요ㅋㅋㅋ)
저두요^^~ 팔찌 짤랑이는 소리에 뭉클....
와 기도문 너무 좋아요... 진짜 💜
논나님~
30대 후반, 아이 둘을 키우는 주부입니다.
저는 아이들을 키운다는 핑계로 아이들을 위한 것을 제외하고는 정말 게으르게 살고 있었거든요.
상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게으르게요.
그런데 논나님의 여러 영상 속 모습들, 삶을 대하시는 태도를 보면서
아 나도 저렇게 나이들고싶다는 목표가 생겼어요.
물론 그때 뿐이고 다시 게으른 제 모습으로 돌아가서 한참을 지내기도 하지만
한번씩 저를 다시 일어서게 해주시는 분이 논나님이예요.
이렇게 멋진 어른을 유튜브라는 매체로 알게 되었다는 게 큰 복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절대 무리하지 마셔요. 유투브에 갇히신다고 느낄때 언제든 쉬셔요. 규칙적으로 하시지도 마셔요.
할머니, 돌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 논나님을 보면서 항상 저도 마음을 다잡게되요.
기도문 읽다가 울컥했네요😢 마음이 평안해지는 기도문입니다 적어두고 마음이 불편해질 때마다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다행입니다~
항상 기도할께요 책 너무 좋아요~
이름답게 나이드는 모습을 보여 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97세로 오월에 가신 저희 아버지도 제에게 그렇게 말씀 해 주셨어요
너 같이 딸이 있어 고마웠다
가시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말씀이
이렇게 사무칩니다...
ㅠㅠ 슬퍼요...
천국에서 만나시면 됩니다 힘내십시오
그랬군요 토닥토닥
늘 마음의 위안을 얻고 갑니다. 오늘따라 논나님 목소리가 더 따뜻한 건 왜일까요? 오래오래 저희 곁에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할머니❤
빛나고
고귀하신 분❤
유툽 다시 돌아와주셔서
무한감사드립니다 🌷🌌🎆🏞🌏
다시 돌아와 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할머니의 건강한 목소리를 들으니 맘이 넘 좋네요~~!! 충전을 하셔서 그런지 더 젊어지신 것같아요❤❤❤
반가워요 할머니😊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뵐수 있어서 기뻐요😊😊😊
논나님 찰랑찰랑 팔찌소리 너무 그리웠어요 잘 돌아오셨어요 오래오래 함께 해요 ♡♡
맞네요 반가운 팔지소리예요 자주뵙기를
배울점이 너무너무 많으신 밀라논나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와아아아 진짜 궁금해 죽는줄 알았어요!!! 얌전히 그자리에 기다린 나 칭찬해~~!~!~!!
아 이거지~~!!!
기도문 내용 너무 좋아요~
생각나서 또 보러왔어요~
즐거운 어른
명랑한 어른
밀라논나님 앞으로도 좋은 얘기 마니마니 들려주세요
존경합니다~♡
넘 반갑습니다~
저역시 70대인데 쉬시는 동안
평화방송에서 뵐수 있어서 반가웠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새로운 컨텐츠로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논나는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에 위안이 되네요.. 논나 예쁜 목소리로 예쁜 말씀만 해주셔서 너무 귀하고 항상 감사해요
이보다 멋진분은 본적이 없다
멋짐 폭발
논나 응원해요♡
이렇게 반가울수가!
돌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한모습뵙게되어 기쁩니다
논나 돌아와서 너무 기뻐요!! 돌아온 그 시점부터 히죽히죽 웃게 돼요❤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곁을 지켜주세요
논나할머니, 친 할머니에게 쓰는것처럼 쓸게요.. ㅎ. 논나할머니, 취업준비하느라 너무힘들어요. 인생을 어떻게살아야하는지, 어디로가야하는지, 내가지금이렇게오래걸리는게 맞을지 끝은있는지 너무 까마득해서 이대로 눈뜨기가 싫다고 느낄때가 대부분이였어요. 논나할머니영상보면서 이런마음을 먹은제가 참 어리석었더라구요. 앞으로는 논나할머니 마음가짐을 배워서 더열심히 살아가볼게요, 20대후반이지만 아빠를 2년전 보냈어요. 너무 보고싶은사람들 , 우린 꼭 만날거에요, 논나할머니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환영해요^^
너무 환영해요~~너무 감사해요
힐링하고 위안되고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어머니를 똑 닮으셨네요 ..어머니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논나님 다시돌아오신것도 너무 반가운데 책까지 들고오시니 더 반가워서 아껴가면서 읽고있어요~사실 공백있으신 기간동안 책여러번 읽고 영상돌려보곤 했답니다. 버거우실 땐 쉬어가셔도 되고 열정이 넘치셔서 달려가셔도..늘 응원할겁니다.건강하시기만을..기도합니다!!
논나~ 다시 돌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이가 70이신데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 옛 친구들과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신다는 것이.. 낯을 많이 가리는 저에게는 너무 부럽고 멋있어 보이는 지점이예요. 5일 전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아직 슬픔과 울적함이 있었는데 현생에 복귀하니 밀린 일들 때문에 약간 우울한 참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시는 영상 보고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논나가 엄마에 대한 이야기 하시는것 보고 잠깐 멈추고 엄마한테 전화하고 왔어요ㅠㅠ 논나가 한창 유튜브 하실 때 제 친구가 제가 좋아할 것 같다고 추천해줘서 논나를 알게 되고 나서 영상들 열심히 봤었어요!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논나 에너지 떨어지지 말라고 기도할게요!
정말반갑습니다~~^^
항상 그리웠었는데....
삶의 중심을 잡게해주신 유일한분이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30대가 되는 지금까지 패션이나 옷 관리에 대해서 거의 관심이 없었는데요, 논나를 만나고 나서부터 이런 거에도 신경을 쓰고 애정을 쏟아야 내가 좋아하는 옷을 오래 입을 수 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항상 옷 입는 거에도 자신이 없었는데,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걸 강조해주셔서 자신감도 올라갔구요ㅎㅎ 나중에 논나가 놀이동산에 놀러가시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꼭 스릴있는 놀이기구를 타는 게 아니더라도, 70대의 논나는 놀이동산에 가면 무엇을 어떻게 즐기실지 너무 궁금합니다 😄 건강하시고, 돌아와주셔서 다시 한번 더 너무 기뻐요! ❤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대환영합니다😊
다시돌아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오래오래 좋은말씀 해주셔야해요. 꼭이에요 ㅎㅎ
복귀 잘하셨어요~♡
응원해요~♡
논나가 돌아와서 정말 정말 좋아요ㅠㅠㅠ 선물받은 거 같아요
그러셨군요 ᆢ
막연히 짐작만 했었는데
세세히 얘기해주셔서 좋아요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복받은 분이시네요.
어머님이 70살까지 살았다니
놀라고 가요. 부럽네용
항상 행복하셔유 😊
음...기우이겟지만 최화정님 유투브같은 느낌으로 가는건 아니겟지요..??? 밀라논나님 유투브는 지금과 같은 결로 쭉 부탁드리옵니다...자주 안올려주셔도 되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아함이
더 극대화되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할머니처럼 늙어가고 싶다고 생각이 자주 들어요🥹 오래오래 저희 곁에 머물러주세요❤❤❤
논나님 너무 그리웠고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 안그래도 다음주 목요일 코엑스에서 논나님 무료 강연 소식을 듣고 바로 신청했는데! 직접 현장에서 논나님의 목소리와 에너지를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설레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더더 많이 활동해 주세요!!!
헐 무료 강연이라니....!!! 저도 가고 싶은데....어디서 신청할 수 있는 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도 궁금합니다! 서울이겠죠?
저도 궁금합니다..!
WOW 😍😍
어디서 신청해요?
저두 작년에갑자기 친정엄마가 돌아가셨어요~
그리운 엄마~
저희곁에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왜 이렇게 더 아름다워지셨죠?? 세상에!! 메인에 뜨길래 깜짝 놀라서 왔어요 ㅠㅠ 잊어버린 보물상자를 열어보는 느낌으로 설레면서 논나님 목소리 들어봅니다 ..! 복귀라니!! 이번에 y2k 패션이 유행했었는데, 패션 순환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특정한 규칙이 있게 진화 되는지도 궁금해요! ( 현대 복식 변천사 관련해서요! ) 그리고 논나님이 직접 스타일링하는 것도 궁금하네요!!!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더 자주 많이 봬요!
제 인생 롤모델 논나님❤ 복귀하시고 영상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답니다!
사실 작년언제인가 여름에 한 쌈밥집에서 논나님을 뵀었는데 가족분들과 식사 중이셨구 떨려서 멀찍이서 속으로 혼자 반가워하고 있었답니다🤗 건강하신 모습 뵐 수 있어서 넘넘 좋았어요! 거기다 이렇게 복귀소식까지 접하니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구반포 이주하기 전에 뵈었었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기도문이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곱고 화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돌아와주셔서 너무 행복해요! 할머니 건강에 무리 안가시는 정도로 오래오래 보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아서 영상보는 내내 뭉클하네요🥹 라디오스타 보고 깜짝놀라서 유튭 들어와서 확인했네요 ㅠㅠㅠㅠ 논나님 돌아와서 너무 좋아요 ㅠㅠ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몇년전 결핵으로 수술하고 휴직하고 우울증으로 매일밤낮을 울고 집에만 누워만 있었을때.. 논나님 영상으로 정말 잔잔하면서 큰위로와 울림을 받았습니다.. 참많이 울었던것같아요~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나도 나중에 이런 시간들을 잘 보내고 저런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루틴도 따라해보게 되고.. 나 자신을 돌아보고 돌보게 되었어요ㅡ 내가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너무 소중하더라구요..! 깨닫고 나니 의욕도 생기고 내가 너무 좋아졌어요 논나님 덕분입니다😊 소중한 나를 다시 기억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복귀 너무 축하드려요!! 기다렸습니다❤❤ 첫번째 책도 너무 감동이였는데 두번째 책도 바로 볼꺼에요❤
좋은 기도문 감사합니다~
할머니~
밝게 웃는 할머니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건강하게 무탈하게 오래 곁에 있어주세요❤
휴 너무 다행입니다.
혹시혹시나 아프셔서 일까봐 얼마나 마음 쓰였는지...
돌아와주셔서 넘 감사합니다~목소리만 들어도 제가 치유되는 기분이랍니닷^^❤
휴식을 취하신것도 다시 복귀하신것도 모두 잘하셨습니다. 사실 논나님은 항상 저의 마음속에 있었고 인스타로 가끔 올려주신 근황만으로도 넘 행복했어요. 이제 새로 출간하신 책으로 더욱 행복해져보겠습니다. 유튜브도 넘 무리하지 마시고 살살 하셔용❤
소개해주신 기도문이 너무 의미있네요 언제나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늘 건강하세요❤
기도문 너무너무 좋아요. 저도 매일 반복해서 기도 하고 싶네요. 건강하셔요.
너무 반갑고 고마워요
할머니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시간도 있으셨고 즐거운 시간도 있으셨네요. 저희도 그랬어요. 건강히돌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도문에 가슴이 찡합니다. 응원합니다
기도문 듣고 무릎을 쳤어요! 다시 들으러 또 들어왔어요💜
너무너무 그리웠어요❤❤❤
I am still so happy you are back. Thank you, Nonna!
화이트가 참 잘 어울리시는 논나님🤍
논나님 예전 영상 보고 있는데 새영상이 올라와서 바로 달려왔습니다!
저희의 궁금증을 이렇게 깊고 감동스럽게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제 학교 노교수님마저 저에게 밀라논나 그분 왜 갑자기 그만 두셨을까? 라고 물으실 만큼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랑을 받으신 논나님이랍니다
어머님이 소천하셔서 마음이 많이 헛헛 하실텐데 진심어린 위로를 건냅니다 ..
모녀관계는 양가적 감정의 관계다, 이 부분 제가 늘 느끼던 부분인데
너무 완벽하셔서 좋은말, 칭찬 만 듣고 자라셨을 것 같은 논나님이 눈물 젖어하시며 진솔히 건내주시는 그 속사정에 저도 같이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하고 논나님이 더 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신기하게도 사진속 어머님이 저희 엄마와 정말 닮으셨어요😮)
무리가 될 때, 강행하지 않으시고 딱 멈추셨던 것 마저 멋진 논나님!
앞으로도 유튭에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쉬엄쉬엄 보여주세요 저희는 늘 여기서 기다린답니다^^ 진짜 아미치 니까요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아름다우세요. 성숙한 어른의 말씀과 영상 보는거 자체가 저희에게 힐링이예요.
한 영상당 최소 5번은 보는듯해요ㅎㅎㅎ
늘 응원합니다 논나❤
선생님 너무 아름답습니다
내면이 특히 반짝반짝
빛나십니다
명품으로 나이드신 분이라
생각드네요
저도 인생의 중반을 너머
뉘엇지는 해 같은 나이인데
저의 귀감이 되는 분을
알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군더더기 없이 명쾌하게. 멋진 할머니께 말하는 것을 배웁니다. 건강하세요^^
멋진 논나님. 너무 반가워요 ㅠㅠㅠ
Welcome back on UA-cam👍👍 Awesome 밀라논나님💕💝💕
논나~ 돌아와주셔서 정말 반갑고 감사해요~
2년간 많은 일이 있으셨군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논나의 신간도 찾아볼게요~
저희랑 노시다가 쉬고 싶으시면 언제든 쉬세요~ 건강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천천히 오래오래 함께해요^^
롤모델 울 밀라논나 파이팅❤
I missed the cheerful sounds of Ciao and waving with bracelets 🥺 thank you for taking time to make the video, and being so open with Ami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