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네요.. 계속 헷갈렸어요. 아브라함 힉스는 내가 원하는 것을 느끼고 진동수를 올리라고 하고, 다른 분들은 지금 올라오는 감정을 느껴주고 정화해야 쓰레기 버린 자리에 새로운 것들이 채워지는 원리라고 하라는데, 결국 일상에서 계속 올라오는 감정만 느껴주고 정화해 주느라 내 인생 다 보내면 언제 끌어오나 했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친절한 영상 감사합니다 😊 덕분에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언젠가 제가 댓글로 거울명상을 아무리 해도 현상만 보이고 마음에 느껴지거나 알아지는 것이 없어 답답하다는 글을 썼었는데요, 며칠전에 조금은 감이 왔어요. 집안일을 하다가 ' 진짜 내가 미쳐가나, 정신과를 가야하나??' 싶을정도로 억울함, 두려움의 감정이 목구멍까지 폭발적으로 올라와서 그 밖으로 나오지를 못하더라구요. 시원하게 울기라도 하고싶은데 안에 꽉 틀어막혀서 너무 답답해서 거울앞으로 달려갔어요. "죽겠다 하지말고 그냥 죽어!!! 왜 맨날 죽겠다 죽겠다 말로만 난리야 죽지도 못하면서!! 제대로 살던가!!!" 하고 엄청난 분노와 화를 쏟아내면서 통곡을 하면서 앉아 울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가정사라 쓰지 않겠지만.. 몸이 꼭 절하듯이 앞으로 숙여지고 일으켜지고 왔다갔다 하면서 침까지 흘리고 엄청나게 울었는데, 그건 제가 의도한게 아니었거든요. 몸이 표현하는 감정을 제가 오롯이 지켜본 순간이었어요. 그 뒤로 그 목구멍까지 차있던 답답함도 사라졌고, 한달넘게 아프던 몸도 많이 좋아졌어요. 아직 완벽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그 순간에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관찰자 시점이 무엇인지 체험으로 알게되었습니다. 그 체험을 하고 마음서점님 영상을 보니 알아차리고 흘려보낸다 라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겠네요~! 이렇게 차차 알아가지는거겠죠 :)
오늘 영상 정말정말감사드려요 마음서점님 께서도 놓아 버림.알아차림 영상을 자주 올려주셨고 ... 다른 유튜버님도 많이들 올려주셨지만 솔직히 어떻게 알아차리고 놓아 주어야 하는지 알지 못했어 안개속을 걷는 기분이였는데 ... 오늘의 영상으로 확실히 알겠어요 ... 저는 계속늘어나는 빚 때문에 마음 공부를 알게 되었는데 집착에 가까울정도로 끌어당김과 놓아버림에 메달리고 있었거든요 .. 그냥 올라오는 감정을 알아차리기만 해도 놓아 진다는걸 오늘 영상으로 알게됬어 ...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부족함의 초점에서 있음으로 작은것부터 감사함을 느끼면서 연습해보겠습니다 .. 마음서점님 사랑해요 ♡♡♡
먼저 묽은 감정은 과거의 집착이고 부정성을 내포하는게 많으니 그것을 의식적인 자각. 아 부정성이 지금 내 상황 감정상태 마음상태 주변인 주변환경으로 비춰지는 반영이구나 하고 알아차리는 수행을 꾸준히 하고 저진동 에너지인 부정적인것인 사랑에 반하는 두려움에서 파생된 것들이니 이 무겁운 저진동 에너지부터 풀어버리는게 마음공부이고 정화이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자생력이자 자기사랑에너지입니다. 영가들 천도하는 원리도 분하고 억울하고 집착 애착하는 에너지들이 감정체 사념체들이 강해져서 남아있는것이니 이해해주면서 달래어 해원해주는 것이죠. 아 그렇게 원통했구나. 그렇게 보고싶고 좋아해서 못 떠났구나. 그게 그렇게 먹고싶었구나. 이쁜 옷으루입고싶었구나.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었구나 하며 그 감정과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주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전생들의 습과 카르마라는 업은 이렇게 낮은 진동에너지로 인격화되어 생각으로 반응의 감정으로 무위식적으로 툭 툭 튀어나옵니다. 그래서 빠른 저진동 에너지 감정정화에는 하루 30분정도 두렵다. 화난다. 슬프다. 답답하다. 수치스럽다. 인정받고싶다 등 내가 남에게 듣고싶고 위로 받고싶은 말 등을 해주는 것이고 솔직한 감정표현을 있는 그대로 해주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어 두려움이 뭐지? 슬픔이 안느껴지고 홀가분하네?라는 긍정상태나 다른 기분이나 촉이 생길때 그때 아~~이거구나하는 알아차림이 체득되는 과정이고 저진동에너지가 서너달 후엔 가벼워졌다싶으면 고진동의 호오포노포노로 매일 수행하시면 됩니다. 저진동 풀리면 얼굴이 바뀌기도 다른 사람 목소리가 나기도하는데 그런것을 기공으로 제령이라는 형태나 빙의된 쎈 녀석은 퇴마하기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깨달음의 수행도 여러 방편이 있고 수행에도 여러 상 중 하의 근기나 수련체계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스승을 찾아 헤매고 수천 수억씩 쓰며 성지순례다니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ㅜ지금은 지구의 5차원 상승시기이고 지구 양도 동반 상승하는 우주위 대축제시기입니다. 지구는 9차원 빛의 붓다행성인 수행행성으로 거듭날것이고 3차원 물질 상대계는 문을 닫고 있으니 더이상 돈 성공 명예에 애착 집착은 우주흐름에 역행하니 물질의 환상 현실의 환상을 자각하는 깨달음이 필요한 싯점입니다. 그 시작이 마음비움이고 비워야 고차원 의식과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이며 인간 김 아무개의 에고가 아닌 신적자아로 하나의 법칙을 알아가며 내가 먼저 내어보낸것을 돌려 받는 우주위 섭리이자 이치를 현존의 깨달음과 함께 하는 것이며 나는 누구이고 무엇이며 나는 지금 무엇을 체험하고있는 중인가?하고 스스로의 내면에 가슴에 물은을 던져야합니다. 이런 개념들이 자리잡으면 이젠 공과 무의 깨달음으로 허공으로서의 나인 참나의 깨달음을 명상하여 나가게되는 것이 초월 해탈 초탈과정입니다. 나마스떼❤❤❤
@@opensky1003 선생님 말씀이 너무 어려운데 조금쉽게 해석해주시면 안될까요 ?? 제 사항이 현재 계속 돈을 빌리고 갚지 못하는 사항이라 본의아니게 상대에게 거지말로약속을 잡고 갚을 날짜가 다가오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배부분이 미친듯이 소용돌이 치면 .. 두렵다만 미친듯이 마음 속으로 외치고 있거든요 .. 이런건 느껴 주는것이 아닌건지 ?? 앿ㆍ
내가 왜 그것을 끌어당기려고 할까? 이유를 생각해보면 어떤 경우에는 지금이 충분한데도 만성적인 결핍감에서 그걸 끌어당기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예를 들면 쇼핑중독같은... 그래서 놓아버림을 하다보면 그런 결핍이 사라져서 지금 상황에 만족하기도 합니다. 그게 아니라 더 발전하고 성장하려는 자연스러운 창조의 본능이라면 결핍감 없이 끌어당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저도이게맞나..헷갈렸던부분이였어요!🙂내려놓는게끝이없긴해요.
어쩌면그렇게.제마음과생각이비슷
하신것같아서.신기하네요
바라는 것이 생기면 끌어당기고 두려움이나 집착이 생기면 놓아버리면서 점차 고차원의 파동으로 바꾸어 나가면 되는군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좋고 행복한 한주되세요~
아. 이거네요.. 계속 헷갈렸어요. 아브라함 힉스는 내가 원하는 것을 느끼고 진동수를 올리라고 하고, 다른 분들은 지금 올라오는 감정을 느껴주고 정화해야 쓰레기 버린 자리에 새로운 것들이 채워지는 원리라고 하라는데, 결국 일상에서 계속 올라오는 감정만 느껴주고 정화해 주느라 내 인생 다 보내면 언제 끌어오나 했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끌어당김만 했다가 다시 놓아버림만 했다가 많이 헷갈렸어요~ 정리가 되고 나니 한결 자유롭습니다^^
목소리와 발음이 너무 듣기에 좋고 잘 들리고 좋습니다 ❤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기분좋은 파동으로 함께 해요~
친절한 영상 감사합니다 😊
덕분에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언젠가 제가 댓글로 거울명상을 아무리 해도 현상만 보이고 마음에 느껴지거나 알아지는 것이 없어 답답하다는 글을 썼었는데요, 며칠전에 조금은 감이 왔어요. 집안일을 하다가 ' 진짜 내가 미쳐가나, 정신과를 가야하나??' 싶을정도로 억울함, 두려움의 감정이 목구멍까지 폭발적으로 올라와서 그 밖으로 나오지를 못하더라구요.
시원하게 울기라도 하고싶은데
안에 꽉 틀어막혀서 너무 답답해서 거울앞으로 달려갔어요.
"죽겠다 하지말고 그냥 죽어!!! 왜 맨날 죽겠다 죽겠다 말로만 난리야 죽지도 못하면서!! 제대로 살던가!!!" 하고 엄청난 분노와 화를 쏟아내면서 통곡을 하면서 앉아 울었어요.. 자세한 내용은 가정사라 쓰지 않겠지만..
몸이 꼭 절하듯이 앞으로 숙여지고 일으켜지고 왔다갔다 하면서 침까지 흘리고 엄청나게 울었는데, 그건 제가 의도한게 아니었거든요. 몸이 표현하는 감정을 제가 오롯이 지켜본 순간이었어요.
그 뒤로 그 목구멍까지 차있던 답답함도 사라졌고, 한달넘게 아프던 몸도 많이 좋아졌어요.
아직 완벽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그 순간에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관찰자 시점이 무엇인지 체험으로 알게되었습니다.
그 체험을 하고 마음서점님 영상을 보니 알아차리고 흘려보낸다 라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겠네요~!
이렇게 차차 알아가지는거겠죠 :)
이런 귀한 경험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명력이 가득 넘치는 하루되세요!
오늘 영상 정말정말감사드려요
마음서점님 께서도 놓아 버림.알아차림 영상을 자주 올려주셨고 ...
다른 유튜버님도 많이들 올려주셨지만
솔직히 어떻게 알아차리고 놓아 주어야 하는지 알지 못했어 안개속을 걷는 기분이였는데 ... 오늘의 영상으로 확실히 알겠어요 ...
저는 계속늘어나는 빚 때문에
마음 공부를 알게 되었는데
집착에 가까울정도로 끌어당김과 놓아버림에 메달리고 있었거든요 ..
그냥 올라오는 감정을 알아차리기만
해도 놓아 진다는걸 오늘 영상으로 알게됬어 ...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부족함의 초점에서 있음으로 작은것부터 감사함을 느끼면서 연습해보겠습니다 .. 마음서점님 사랑해요 ♡♡♡
저도 감사해요~만족함으로 행복을 찾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
먼저 묽은 감정은 과거의 집착이고 부정성을 내포하는게 많으니 그것을 의식적인 자각. 아 부정성이 지금 내 상황 감정상태 마음상태 주변인 주변환경으로 비춰지는 반영이구나 하고 알아차리는 수행을 꾸준히 하고 저진동 에너지인 부정적인것인 사랑에 반하는 두려움에서 파생된 것들이니 이 무겁운 저진동 에너지부터 풀어버리는게 마음공부이고 정화이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자생력이자 자기사랑에너지입니다.
영가들 천도하는 원리도 분하고 억울하고 집착 애착하는 에너지들이 감정체 사념체들이 강해져서 남아있는것이니 이해해주면서 달래어 해원해주는 것이죠.
아 그렇게 원통했구나. 그렇게 보고싶고 좋아해서 못 떠났구나. 그게 그렇게 먹고싶었구나. 이쁜 옷으루입고싶었구나.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었구나 하며 그 감정과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주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전생들의 습과 카르마라는 업은 이렇게 낮은 진동에너지로 인격화되어 생각으로 반응의 감정으로 무위식적으로 툭 툭 튀어나옵니다. 그래서 빠른 저진동 에너지 감정정화에는 하루 30분정도 두렵다. 화난다. 슬프다. 답답하다. 수치스럽다. 인정받고싶다 등 내가 남에게 듣고싶고 위로 받고싶은 말 등을 해주는 것이고 솔직한 감정표현을 있는 그대로 해주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어 두려움이 뭐지? 슬픔이 안느껴지고 홀가분하네?라는 긍정상태나 다른 기분이나 촉이 생길때 그때 아~~이거구나하는 알아차림이 체득되는 과정이고 저진동에너지가 서너달 후엔 가벼워졌다싶으면 고진동의 호오포노포노로 매일 수행하시면 됩니다.
저진동 풀리면 얼굴이 바뀌기도 다른 사람 목소리가 나기도하는데 그런것을 기공으로 제령이라는 형태나 빙의된 쎈 녀석은 퇴마하기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깨달음의 수행도 여러 방편이 있고 수행에도 여러 상 중 하의 근기나 수련체계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스승을 찾아 헤매고 수천 수억씩 쓰며 성지순례다니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ㅜ지금은 지구의 5차원 상승시기이고 지구 양도 동반 상승하는 우주위 대축제시기입니다.
지구는 9차원 빛의 붓다행성인 수행행성으로 거듭날것이고 3차원 물질 상대계는 문을 닫고 있으니 더이상 돈 성공 명예에 애착 집착은 우주흐름에 역행하니 물질의 환상 현실의 환상을 자각하는 깨달음이 필요한 싯점입니다.
그 시작이 마음비움이고 비워야 고차원 의식과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이며 인간 김 아무개의 에고가 아닌 신적자아로 하나의 법칙을 알아가며 내가 먼저 내어보낸것을 돌려 받는 우주위 섭리이자 이치를 현존의 깨달음과 함께 하는 것이며 나는 누구이고 무엇이며 나는 지금 무엇을 체험하고있는 중인가?하고 스스로의 내면에 가슴에 물은을 던져야합니다. 이런 개념들이 자리잡으면 이젠 공과 무의 깨달음으로 허공으로서의 나인 참나의 깨달음을 명상하여 나가게되는 것이 초월 해탈 초탈과정입니다. 나마스떼❤❤❤
@@opensky1003 선생님 말씀이 너무 어려운데 조금쉽게 해석해주시면 안될까요 ??
제 사항이 현재 계속 돈을 빌리고 갚지 못하는 사항이라 본의아니게 상대에게 거지말로약속을 잡고 갚을 날짜가 다가오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배부분이 미친듯이 소용돌이 치면 .. 두렵다만 미친듯이 마음 속으로 외치고 있거든요 .. 이런건 느껴 주는것이 아닌건지 ??
앿ㆍ
오늘도 가슴 가득 기쁨을주시는군요
너무쉽게 설명해주시니 더욱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목소리에 이끌려 여기까지 왔어요♡구독&좋아요~꾹
1빠~~
서점님~~반가워용~~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
해바라기님~ 생명력이 가득 넘치는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한 목소리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이제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끌어당김과 놓아버림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요~
🎉❤
😊🎉
감사합니다❤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분좋고 생명력 넘치는 하루되세요~
끌어당기다 현실과 괴리감으로 힘들땐 넓은집 주차 편한집 필요없어 그냥작은집이 좋아 이런마음으로 놓아버리라는 얘기인가요?
잘이해가 안되네용😢
내가 왜 그것을 끌어당기려고 할까? 이유를 생각해보면 어떤 경우에는 지금이 충분한데도 만성적인 결핍감에서 그걸 끌어당기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예를 들면 쇼핑중독같은... 그래서 놓아버림을 하다보면 그런 결핍이 사라져서 지금 상황에 만족하기도 합니다. 그게 아니라 더 발전하고 성장하려는 자연스러운 창조의 본능이라면 결핍감 없이 끌어당기게 됩니다.
@brightlight-1111 오 이해됬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