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모든 선지자들 선각자들의 같은 말...아직도 의심합니까? 왕국, 성전은 내 안에 있습니다. 내 마음에..아직도 교회에 가서 찾고 있나요? 저기 하늘에? 하늘엔 성층권과 구름뿐입니다.....그다음은 우주뿐입니다. 우리은하계와요..다른행성에 외계인 알게 뭡니까? 성전은 내 마음안에 있습니다.
@@user-ph1rc1vo2w 교회와 성전은 초등학교와 초등교사일 뿐 대부분 목사들의 짧은 지식의 설교를 절대화 하죠 신격화 한다는 소리 하나님이 절대자이고 목사와 초신자의 수평적인 관계이고 직분자와 성도가 수평적인 관계인데 목사와 직분자들이 절대절 권위자인 마냥 월권하죠
이런 나신교 종류의 서브 문화류도 미국문화영향.... 시크릿 책이 퍼져나간뒤, 15년 넘은 넘은것 같은데, 이런 뉴에이지 류의 컨텐츠 들이 한국에도 인기를 끌어왔는데, 결국 이것도 미국 문화 영향인것같아요. 시크릿저자는 호주출신이긴 하지만,, 미국공략성공해서 미국은 네빌고다드, 나폴레온힐 등의 자기개발이라고 써놓았지만 나신교 류의 서적들이 굉장히 오래전인 수십년전부터..
철저히 기독교적인 시각으로 끌어당김이란 우선 이 세상에서의 부귀영화 장수가 성경에서 말하는 행복의 기준이 아니라는 겁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끌어당김이란 그저 앉아서 돈을 바라고 행복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말을 하고 내안에 마인드와 믿음을 확신으로 바꾸어 복이 다가오게하는 개념에 가깝다고 믿고 있습니다
@@GTSOON-he6qw 예수님이 재물을 이 땅에서 쌓으라던가요? 오늘 밤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네 예비한 것이 누구 것이 되겠느냐 라는 말씀 모르시나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씀 모르세요? 70 강건하면 80인데 무슨 이땅에서 뭐 대단히 장수하겠다고요? 재물을 하늘에 쌓고 가장 낮은 자가 높은 자가 되고 높은자가 되려면 섬겨야된다고 목사들이 안가르쳐주죠? 그런말 하면 성도들이 다 도망가서 설교 안하죠 3일 동안 지옥체험은 사이비 이단들이나 하는 말 같네요 지옥체험은 무슨 말이죠? 예수님 하나님을 신이라고 인정하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몰라요 성경에 알아도 들어도 그 뜻을 깨닫지 못하게 한다고 써있거든요
@@Vbnm0112 니가 성경을 잘 모르시니 이런 말씀을 하시죠 ㅎㅎ 이땅에 믿음으로 쌓은 모들것은 천국 상급으로 가져가게 되는겁니다^^ 강건하면 80은 이집트 출신 유대인들 대상으로 한 말이고 그러는 모세는 120살 까지 살았어요^^ 모르면 아는척 하지 마세요 교만하면 못 배웁니다^^ 그래도 싫은면 니돈 나한테 다 주세요^^
@@GTSOON-he6qw 이 땅에서 그와같은 천국을 누리기를 원하다길래 말하는 말이었습니다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무지성 무논리는 이단 사이비들이 하는 짓인데 저한테는 어림없죠 천박하게 말하고 돈요구하는게 딱 이단이네요 모세얘기 할 것 같으면 969세를 언급해야죠 고작 120세 산다고 장수한다고 그게 복인가요? 늙어서 골골 거리면서 오래사는게 복? 장수는 영생을 얻는다는 뜻입니다 에휴 뭘 알아야 수준이 맞아서 뭔 말을 할텐데 이단교육좀 더 받으세요 사기를 쳐도 뭘 좀 알아야 치지 가진 돈 다 기부하고 예수님만 쫓아도 힘든데 돈을 요구하니 신약좀 읽으세요
@@GTSOON-he6qw 무논리 무지성으로 자기가 한 말도 모르는 이단이 하는 말 따위 좀 귀찮네요 모세가 아니라 969세 무드셀라 정도는 살아야 장수했다고 하지 않겠어요 ? 고작 120세 살면서 그걸 장수라고 제가 말하는 장수는 영생입니다 늙어서 골골 거리면서 오래 사는게 뭔 복이라고 에휴 수준이 맞아야 뭔 말을 할텐데 돈욕심좀 죽이고 기부하세요 돈 요구하는게 꼭 신천지같구만 교육도 좀 더 받으시고 저한텐 어림없죠
신지학으로 캠벨로 독서하면 예수님이나 도마나 높은 영성을 가진 지식인이 왜 고민하였고 자칫하면 이단이나 악마로 몰려 죽은 이유가 있습니다. 도마도 최대한 노력했음도 성경에서 제외되었네요. 성경을 기록하던 시기가 프로테스탄트이전이라. . . 고행과 타락의 세월을 사는 중이였으니, 인간과 신이 합일로 가는 중에 사라진 복음서임. 내가 주안에 있고 주말씀이 내안에 있다. 이 구절이 무얼 뜻하는지 깨닭으면 도마복음이 잘 읽힐겁니다. 우리는 타락했으나 영으로는 순간순간 합일을 체험하는 존재이고 쉬지말고 기도해야 하는 존재이다.
만약 성경에서 진리와 비밀을 찾을수 없다면 도마복음을 보아도 찾을수 없고, 성경에서 그것이 보인다면 도마복음에서도 보일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쌍과 짝을 이룰때만 발현된다. 성경을 선과 악의 이분이 아닌 쌍, 혹은 짝으로보아야 하는데 그것을 말씀의 상대성과 양면성이라고 한다. 양자역학의 중첩이나 얽힘이 지구의 북극과 남극이 서로를 끌어당기듯이, 쌍과 짝으로 존재하는 이유다. 아버지와 그리스도는 하나 그리스도는 육체와 성령으로 하나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와 내가 하나가 될때 진리의 문이 열리고 너희를 반길것이다. 그러나 이 일이 있기전에 너희는 반드시 자기에 대해 알게 된다. 자기를 알지 못하면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알수가 없기때문이다. 진리를 구하는 자는 소돔과 고모라의 불이 피해갈 것이지만, 세상의 자랑을 진리로 가지는 자들은 꺼지지않는 불속에 들어가게 될것이다. 그리고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다.(요1:1)
기독교는 교리도 공의회에서 사람들이 투표로 결정했는데 성령이 결정할수가 없어요. 투표로 성령도 결정된거라. 선후가 안맞아요. 성경도 마찬가지고. 로마황제로 연결된 정교회, 카톨릭, 성공회, 카톨릭개신교, 성공회개신교 등이 하는 말을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는 로마에 저항했던 초대교회의 의미를 찾아야합니다. 성경도 없었던 정교회 이전으로요.
전 여성이고 토마스님의 말 공감합니다 하지만 여자들은 그걸 모르는것 같아요..전 이세상이 싫습니다 교회도 싫고 일하는것도 싫고 그냥 전부다 싫습니다 왜냐구요?전 미움받는자입니다 무시당하는자입니다 시기를 받는 자입니다 굳이 예수를 안믿어도 저는 인간들한테 미움받으며 무시당하며 박해당하며 살고있습니다 이런저는 기어오를 희망이 없습니다 거지 나사로처럼 떠돌이로 살다 죽을 운명입니다 전 이세상에 희망을 걸고 있지 않고 모든걸 포기했고 사람이 보기 싫습니다 위로해도 소용없습니다 현실은 내게 다시 돌아옵니다 전 꿈도 꿀수 없고 미래도 그릴수없고 친구를 사귈수도 없습니다 전 그냥 외로히 홀로 살다 죽을 운명입니다 받아드립니다 저의운명 아무리 외쳐봐도 헛것이기때문입니다
저도 여성이며 주변에 친구도 없습니다. 교회 안좋아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나눌수 있는 지인도 없습니다. 그저 혼자 생각하고 그럴수도 있겠군아 하며 혼자 지냅니다. 같은 생각을 나누고 힘을 주고 염려해주고 그런 지인이 주변에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없으니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삽니다.
조하르 에서나 바히카롯이나 기원전 2세기 카발라에서는 여성은 때로는 영적인 성숙함을 추구한다고하죠. (영적인 성숙함은 히브리어어근에서 다양한뜻으로 볼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호크마 지혜를 여성으로 비유하는등 다양한 뜻이 있죠... 그러나 혼자추구하는건 바람직하지 못하다는것입니다.
심지어, 그렇지만, 기독교체계의 형식유지도 많고 형식타파도 있습니다. 형식은 경건함을 키울수 있죠.때로는 형식은 회칠한 무덤의 외식성을 키우는것이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기독교체계가 그렇게 형식유지에대해 성경적인 입장과 답변을 이해할수 있게 해야 하지만, 묵인한게... 잘못도 있습니다.
전 성경을 읽어본적이 있지만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바라신건 어렴풋이 이런게 아녔을까 싶어요. 누군가 죽기전 주변사람들을 그토록 아껴 그들이 먼가를 깨닫기 원하는 마음에 유서와 같은 어떤 글을 남겼다고할때, 진정 원했던건 그 글을 통한 깨달음이나 실천과 같은 것이지, 그 글에 매몰되거나 그 글 자체를 사랑하는건 원하는게 아니지 아녔을까 그 비슷한 인상요..아끼는 사람에게 유서를 남길때, 그 글 자체를 사랑하길 원하는 맘에 유서를 남기시겠어요? 글을 사랑하는것(이건 보통 글 앞에서 비평가가 취하는 태도가 아닐지요)과 예수님을 사랑하는것...어떤 기독교인들은 보면 자신은 글 자체를 사랑하고 있는건 아닌지 자기검열이 어느 정도 필요해보이기도 해서요..
이렇게 기독교에서 알고 있다니, 더 신비해 보이네요!!! 성경 위대한 서적이지만, 지배층들의 숨결이 느껴지거든요(그것도 지금보다 야만적인 그 시대의 지배층) 특히 구약성서들. 예수님을 주로 다룬 4대복음이 없다면 성경은 지금까지 존재하지도 않았겠죠? 지구를 볼때 높이만큼 그 사물들이 보이듯, 구약성경은 현대인들에겐 어린이 옷처럼 작지만 굳이 그것을 있는 그대로 해석해서 짜맞추기하는 기독교 종파와 사이비들이 참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물론 서로 사이비라고 하거나 많이 믿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사이비가 갈리기도 하지만.
그렇게 보자면 성경 대부분이 누가 쓴것인지 모릅니다. 그 제자들 또는 학파에서 쓴 글을 스승 이름으로 올려진것이 많아요 무었보다 성경 구약은 유대교 경전 타.나.크 이고요 신약 은 여러 많은 복음서중 공의회에서 선별 분류해 구약과 함께 표준목록을 만든것이 지금의 성경 입니다. 도마복음은 위서가 아니라 정통기독교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영지주의 기독교 의 경전이라고 판단한 공의회에서 정경 목록 에서 제외한 것 입니다. 요한게시록도 정경으로 분류할때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끝내 정경 목록 에 들어간 것 이고요
기존종교인들은 우리가 깨어나길 원하지않습니다. 스스로 깨어나 내안에 신성 즉 양심을 깨닫고 실천하면 되는것인데 종교시설로 가야지만 구원을 받는다는 미개함으로 우리를 농락합니다. 더이상 그들에게 속아선 안됩니다. 시간 돈 모든것을 바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시간과돈으로 가족의평화 불우한이웃을 직접돌보는것이 맞습니다 하나님의 직접말씀이 채널링을 통해 내려와 있습니다. 새로운성경입니다. 검색하면 모든것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너희가 죽을때 너희 스스로가 여호와임을 알게 될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들입니다. 그분이 우리 각자에게 빛조각을 넣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속성을 닮은 빛의 자녀들입니다.
정통이 무엇일까요? 로마가 핍박하던 기독교를 국가공인 즉 피지배계층을 다루기쉽게 하기위해서 이용했다는 생각은 해보셨나요? 원래 인간은 누가 누구위에 있으며 지배하고 지배받으려고 태어난것이 아닙니다. 우리 개개인은 신성 즉 사랑과 양심을 더많이 배우고 실천해서 내마음 내상태가 천국에 살고 있으면 죽어서도 천국을 유지하는것이지 누군가를 믿고 안믿고는 중요치않습니다. 지금의 기독교는 예수님만을 믿으면 천국간다는데 그럼 나쁜고 사악한 행동 마음을 하고선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며 선언하면 천국가는게 말이 됩니까? 정통도 지배계층이 피지배계층을 다루기 쉽게하려고 종교를 이용한것입니다. 예수님처럼 원수까지 사랑해야지 천국갑니다.
외경을 좋아하시면 안됨니다 -- 성령께서 제외 시켰으니까요 .예수님은 하늘에서 갓 난 아기로 내려오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이 아님니다 -- 마 22.41-45 막12. 35-37 . 눅20,41-44 , 요한복음을 많이 읽으시기를 부탁드림니다 --- 창세 전에 아버와 함께 영화를 누렸던 여호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
![역사상 가장 신비한 집단이 감춘 신의 원칙 [부 끌어당김]](http://i.ytimg.com/vi/qutBSDCJQho/mqdefault.jpg)
![역사상 가장 신비한 집단이 감춘 신의 원칙 [부 끌어당김]](/img/tr.png)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세상에 취하지 않고 고독하며, 행동으로 나탸나는 근원 심리,꿈꾸고 실행 하라.불교도 그렇고 성경도 그렇고, 이미 대충 알고 있는 내용이긴 한데. 힘드네요.다들 행복하세요~
좋은리딩 감사합니다.내가곧 신이다 내안에 창조주가 있고 내가원하는 건다 얻을수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내 안에 다 있다. 고맙습니다~❤
외부에 의존하지말고 내안의 성전에다 태초에 받은 신성을 깨닫고 실천하라는것 입니다.
신성은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부처님도 예수님도 같은것을 강조하셨지만 변질되어 지금의 지경까지 온것입니다.
뭔가 위로가되는 영상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개인적으로 이 영상이 진리에 제일 가깝네요..
감사합니다 ❤
영상이 너무 좋네요
결국 모든 선지자들 선각자들의 같은 말...아직도 의심합니까? 왕국, 성전은 내 안에 있습니다. 내 마음에..아직도 교회에 가서 찾고 있나요? 저기 하늘에? 하늘엔 성층권과 구름뿐입니다.....그다음은 우주뿐입니다. 우리은하계와요..다른행성에 외계인 알게 뭡니까? 성전은 내 마음안에 있습니다.
수천년동안 그걸 가르쳐 주는 곳이 종교였고 철학이 약간 역할을 했죠.
@@도깨비감투 종교는 변질됨
직설적이지만, 맞는 말씀입니다.
교회나 성전이없으면 자기 자신을 찾게 도와줄 길잡이들이 사라지는건데 과연 옳은 일인가요 ? 당신이 이런 깨달음을 얻을수있는건 물리적 성전이 있기에 가능한거지 스스로 뿅하게 깨달은게 아닙니다.
@@user-ph1rc1vo2w
교회와 성전은 초등학교와 초등교사일 뿐
대부분 목사들의 짧은 지식의 설교를
절대화 하죠 신격화 한다는 소리
하나님이 절대자이고
목사와 초신자의 수평적인 관계이고
직분자와 성도가 수평적인 관계인데
목사와 직분자들이 절대절 권위자인 마냥 월권하죠
늘 감사해요❤
아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내안에 나. 감사합니다 🙏
최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30 시작이 있는 곳에 끝이있다
6:05 약속
6:24 견고한 왕국 고독한 자가 왕국을 본다
믿습니다 😊😊😊
감사합니다 🙏🙏🙏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신은있다!
감사합니다
옴마니 파드 메훔
아멘
영상 감사합니다
왜 이리 슬플까요. 눈물이 터집니다.
못알아듣는게 슬플까요. 이미 알아서 슬플까요.
부처님 말씀과 비슷하네요.
엄연히 다른 개념을 이야기한 것이다...
진리는 하나입니다.
내안에 있는 신성을 깨달으라고 하셨습니다. 무조건적인사랑 을 실천하라는것입니다.
통찰력있으십니다.
부처님 예수님 모두 같은 말을 하셨습니다.
나쁜인간들과 세력들이 내부에서 외부의 존재에게 의지하라고 변질시킨것입니다
결론은 진리는 하나입니다.
이런 나신교 종류의 서브 문화류도 미국문화영향....
시크릿 책이 퍼져나간뒤, 15년 넘은 넘은것 같은데, 이런 뉴에이지 류의 컨텐츠 들이 한국에도 인기를 끌어왔는데, 결국 이것도 미국 문화 영향인것같아요. 시크릿저자는 호주출신이긴 하지만,, 미국공략성공해서
미국은 네빌고다드, 나폴레온힐 등의 자기개발이라고 써놓았지만 나신교 류의 서적들이 굉장히 오래전인 수십년전부터..
이것만 들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최근에 원하는걸 놓쳤는데 다시 오기전 하나의 시련이였고
찾는것을 찾고 그러면 잃은것을 되찾게 될것이다 ❤
재미있네요🎉 잘 보았습니다^^
목소리 더 좋아지셨네요!
늘 덕분입니다
😊😊😊😊😊😊
철저히 기독교적인 시각으로 끌어당김이란 우선 이 세상에서의 부귀영화 장수가 성경에서 말하는 행복의 기준이 아니라는 겁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끌어당김이란 그저 앉아서 돈을 바라고 행복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말을 하고 내안에 마인드와 믿음을 확신으로 바꾸어 복이 다가오게하는 개념에 가깝다고 믿고 있습니다
부귀영화 장수는 예수가 인간이 그렇게 누리길 원하는 간절한 소망입니다^^ 그게 바로 천국이고 이 땅에서도 그와 같은 천국을 누리기 원하시죠. 그래서 그 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동안 지옥체험 한겁니다. 이 분의 죽음거ㅏ 고통울 헛되게 하면 인생낭비
@@GTSOON-he6qw 예수님이 재물을 이 땅에서 쌓으라던가요? 오늘 밤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네 예비한 것이 누구 것이 되겠느냐 라는 말씀 모르시나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씀 모르세요? 70 강건하면 80인데 무슨 이땅에서 뭐 대단히 장수하겠다고요? 재물을 하늘에 쌓고 가장 낮은 자가 높은 자가 되고 높은자가 되려면 섬겨야된다고 목사들이 안가르쳐주죠? 그런말 하면 성도들이 다 도망가서 설교 안하죠 3일 동안 지옥체험은 사이비 이단들이나 하는 말 같네요 지옥체험은 무슨 말이죠? 예수님 하나님을 신이라고 인정하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몰라요 성경에 알아도 들어도 그 뜻을 깨닫지 못하게 한다고 써있거든요
@@Vbnm0112 니가 성경을 잘 모르시니 이런 말씀을 하시죠 ㅎㅎ
이땅에 믿음으로 쌓은 모들것은 천국 상급으로 가져가게 되는겁니다^^
강건하면 80은 이집트 출신 유대인들 대상으로 한 말이고 그러는 모세는 120살 까지 살았어요^^
모르면 아는척 하지 마세요 교만하면 못 배웁니다^^
그래도 싫은면 니돈 나한테 다 주세요^^
@@GTSOON-he6qw 이 땅에서 그와같은 천국을 누리기를 원하다길래 말하는 말이었습니다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무지성 무논리는 이단 사이비들이 하는 짓인데 저한테는 어림없죠 천박하게 말하고 돈요구하는게 딱 이단이네요 모세얘기 할 것 같으면 969세를 언급해야죠 고작 120세 산다고 장수한다고 그게 복인가요? 늙어서 골골 거리면서 오래사는게 복? 장수는 영생을 얻는다는 뜻입니다 에휴 뭘 알아야 수준이 맞아서 뭔 말을 할텐데 이단교육좀 더 받으세요 사기를 쳐도 뭘 좀 알아야 치지 가진 돈 다 기부하고 예수님만 쫓아도 힘든데 돈을 요구하니 신약좀 읽으세요
@@GTSOON-he6qw 무논리 무지성으로 자기가 한 말도 모르는 이단이 하는 말 따위 좀 귀찮네요 모세가 아니라 969세 무드셀라 정도는 살아야 장수했다고 하지 않겠어요 ? 고작 120세 살면서 그걸 장수라고 제가 말하는 장수는 영생입니다 늙어서 골골 거리면서 오래 사는게 뭔 복이라고 에휴 수준이 맞아야 뭔 말을 할텐데 돈욕심좀 죽이고 기부하세요 돈 요구하는게 꼭 신천지같구만 교육도 좀 더 받으시고 저한텐 어림없죠
옴아훔~
신지학으로 캠벨로 독서하면 예수님이나 도마나 높은 영성을 가진 지식인이 왜 고민하였고 자칫하면 이단이나 악마로 몰려 죽은 이유가 있습니다. 도마도 최대한 노력했음도 성경에서 제외되었네요. 성경을 기록하던 시기가 프로테스탄트이전이라. . . 고행과 타락의 세월을 사는 중이였으니, 인간과 신이 합일로 가는 중에 사라진 복음서임. 내가 주안에 있고 주말씀이 내안에 있다. 이 구절이 무얼 뜻하는지 깨닭으면 도마복음이 잘 읽힐겁니다. 우리는 타락했으나 영으로는 순간순간 합일을 체험하는 존재이고 쉬지말고 기도해야 하는 존재이다.
도마서의 사자와 꿀 비유가 정말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와...이걸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해석하는 군요...전혀 몰랐습니다.
실제 하는데 단지 보지 못할 뿐이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보려고 해야 보인다는 거죠
원해야 이루어지고
이미 모든 것이 존재하고 보려고 해야 보이고
결국 모두 짜여진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고
마치 우리가 게임 속 캐릭터일 수 있겠다는 생각
책 시크릿이 생각나는 컨텐츠네요
4:50
만약 성경에서 진리와 비밀을 찾을수 없다면 도마복음을 보아도 찾을수 없고,
성경에서 그것이 보인다면 도마복음에서도 보일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쌍과 짝을 이룰때만 발현된다.
성경을 선과 악의 이분이 아닌 쌍, 혹은 짝으로보아야 하는데 그것을 말씀의 상대성과 양면성이라고 한다.
양자역학의 중첩이나 얽힘이 지구의 북극과 남극이 서로를 끌어당기듯이, 쌍과 짝으로 존재하는 이유다.
아버지와 그리스도는 하나
그리스도는 육체와 성령으로 하나
궁극적으로 그리스도와 내가 하나가 될때 진리의 문이 열리고 너희를 반길것이다.
그러나 이 일이 있기전에 너희는 반드시 자기에 대해 알게 된다.
자기를 알지 못하면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알수가 없기때문이다.
진리를 구하는 자는 소돔과 고모라의 불이 피해갈 것이지만, 세상의 자랑을 진리로 가지는 자들은 꺼지지않는 불속에 들어가게 될것이다.
그리고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다.(요1:1)
역시가 역시인 영상!!
우리 자신이 성전이고 우리가 찾는것은 눈앞에 있지만 고난과 역경과 아픔이 옵니다 하지만 그것을 견뎌내면 마침내 우리가 찾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이건 진실입니다. 제가 제 자신이 교회라는 사실을 이제는 깨닫고 있습니다.
뀨❤
기독교는 교리도 공의회에서 사람들이 투표로 결정했는데 성령이 결정할수가 없어요. 투표로 성령도 결정된거라. 선후가 안맞아요. 성경도 마찬가지고. 로마황제로 연결된 정교회, 카톨릭, 성공회, 카톨릭개신교, 성공회개신교 등이 하는 말을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는 로마에 저항했던 초대교회의 의미를 찾아야합니다. 성경도 없었던 정교회 이전으로요.
전 여성이고 토마스님의 말 공감합니다 하지만 여자들은 그걸 모르는것 같아요..전 이세상이 싫습니다 교회도 싫고 일하는것도 싫고 그냥 전부다 싫습니다 왜냐구요?전 미움받는자입니다 무시당하는자입니다 시기를 받는 자입니다 굳이 예수를 안믿어도 저는 인간들한테 미움받으며 무시당하며 박해당하며 살고있습니다 이런저는 기어오를 희망이 없습니다 거지 나사로처럼 떠돌이로 살다 죽을 운명입니다 전 이세상에 희망을 걸고 있지 않고 모든걸 포기했고 사람이 보기 싫습니다 위로해도 소용없습니다 현실은 내게 다시 돌아옵니다 전 꿈도 꿀수 없고 미래도 그릴수없고 친구를 사귈수도 없습니다 전 그냥 외로히 홀로 살다 죽을 운명입니다 받아드립니다 저의운명 아무리 외쳐봐도 헛것이기때문입니다
저도 여성이며 주변에 친구도 없습니다. 교회 안좋아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나눌수 있는 지인도 없습니다.
그저 혼자 생각하고 그럴수도 있겠군아 하며 혼자 지냅니다.
같은 생각을 나누고 힘을 주고 염려해주고 그런 지인이 주변에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없으니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삽니다.
저도 악들이 지배하는 이세상에서 희망이라는것이 있을까 했습니다.
희망은 있으며 희망이 있으니까 혼자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삶을 즐기세요.
악이 판을 치고 있지만 선한쪽에서도 열심히 무언가 하고 있으며 소수지만 선함의 결실을 맺게하는 사건이 조만간 올것같습니다.
조하르 에서나 바히카롯이나 기원전 2세기 카발라에서는 여성은 때로는 영적인 성숙함을 추구한다고하죠. (영적인 성숙함은 히브리어어근에서 다양한뜻으로 볼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호크마 지혜를 여성으로 비유하는등 다양한 뜻이 있죠... 그러나 혼자추구하는건 바람직하지 못하다는것입니다.
물질과 정신의 조화를 이루어야죠.
남성은 물질적인 이해를 추구하고, 여성은 정신적인 성숙함을 추구합니다. 각자따로 하면, 안맞죠.
심지어, 그렇지만, 기독교체계의 형식유지도 많고 형식타파도 있습니다.
형식은 경건함을 키울수 있죠.때로는 형식은 회칠한 무덤의 외식성을 키우는것이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기독교체계가 그렇게 형식유지에대해 성경적인 입장과 답변을 이해할수 있게 해야 하지만, 묵인한게... 잘못도 있습니다.
전 성경을 읽어본적이 있지만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바라신건 어렴풋이 이런게 아녔을까 싶어요. 누군가 죽기전 주변사람들을 그토록 아껴 그들이 먼가를 깨닫기 원하는 마음에 유서와 같은 어떤 글을 남겼다고할때, 진정 원했던건 그 글을 통한 깨달음이나 실천과 같은 것이지, 그 글에 매몰되거나 그 글 자체를 사랑하는건 원하는게 아니지 아녔을까 그 비슷한 인상요..아끼는 사람에게 유서를 남길때, 그 글 자체를 사랑하길 원하는 맘에 유서를 남기시겠어요? 글을 사랑하는것(이건 보통 글 앞에서 비평가가 취하는 태도가 아닐지요)과 예수님을 사랑하는것...어떤 기독교인들은 보면 자신은 글 자체를 사랑하고 있는건 아닌지 자기검열이 어느 정도 필요해보이기도 해서요..
토마스 복음서가 있긴한걸로 알고 있는데
도마복음인가요?
네 카톨릭에선 토마스라 불리는 도마의 복음서 내용을 현대적으로 해석한듯 하네요
ㅠ . ㅜ
신은 왜 인간의 몸뚱아리를 미완성으로 만들었을까요
완성은 재미없잖아요
요 15: 7
그리스도의 편지
동양의 도를 설명하는거 같네요
또 한가지 환생에 대한 구절이 성경에서 의도적으로 삭제됨
어디에요?
지금의 성경책은 교회입맛에 맞춰 짜맞춰졌는듯...
도마 복음은 누가 썼는지 확실하지 않은 문서로 성경에서 제외된 이유는 다른 서신들과 너무나 다르고 기독교 정통 교리랑도 너무 다르기 때문에 제외된 것입니다. 그냥 도마 이름 팔아먹은 위서에요.--;;;
이렇게 기독교에서 알고 있다니, 더 신비해 보이네요!!! 성경 위대한 서적이지만, 지배층들의 숨결이 느껴지거든요(그것도 지금보다 야만적인 그 시대의 지배층)
특히 구약성서들. 예수님을 주로 다룬 4대복음이 없다면 성경은 지금까지 존재하지도 않았겠죠? 지구를 볼때 높이만큼 그 사물들이 보이듯, 구약성경은 현대인들에겐 어린이 옷처럼 작지만
굳이 그것을 있는 그대로 해석해서 짜맞추기하는 기독교 종파와 사이비들이 참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물론 서로 사이비라고 하거나 많이 믿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사이비가 갈리기도 하지만.
그렇게 보자면 성경 대부분이 누가 쓴것인지 모릅니다. 그 제자들 또는 학파에서 쓴 글을 스승 이름으로 올려진것이 많아요
무었보다 성경 구약은 유대교 경전 타.나.크 이고요 신약 은 여러 많은 복음서중 공의회에서 선별 분류해 구약과 함께 표준목록을 만든것이 지금의 성경 입니다.
도마복음은 위서가 아니라 정통기독교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영지주의 기독교 의 경전이라고 판단한 공의회에서 정경 목록 에서 제외한 것 입니다.
요한게시록도 정경으로 분류할때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끝내 정경 목록 에 들어간 것 이고요
기존종교인들은 우리가 깨어나길 원하지않습니다. 스스로 깨어나 내안에 신성 즉 양심을 깨닫고 실천하면 되는것인데 종교시설로 가야지만 구원을 받는다는 미개함으로 우리를 농락합니다.
더이상 그들에게 속아선 안됩니다.
시간 돈 모든것을 바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시간과돈으로 가족의평화 불우한이웃을 직접돌보는것이 맞습니다
하나님의 직접말씀이 채널링을 통해 내려와 있습니다.
새로운성경입니다. 검색하면 모든것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너희가 죽을때 너희 스스로가 여호와임을 알게 될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들입니다.
그분이 우리 각자에게 빛조각을 넣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속성을 닮은 빛의 자녀들입니다.
선입견을 제하고 내용을 보세요.
무시할만한 내용인지! 교리라는 틀에 갇혀 있으면 진리를 찾지 못합니다.
정통이 무엇일까요?
로마가 핍박하던 기독교를 국가공인 즉 피지배계층을 다루기쉽게 하기위해서 이용했다는 생각은 해보셨나요?
원래 인간은 누가 누구위에 있으며 지배하고 지배받으려고 태어난것이 아닙니다.
우리 개개인은 신성 즉 사랑과 양심을 더많이 배우고 실천해서 내마음 내상태가 천국에 살고 있으면 죽어서도 천국을 유지하는것이지
누군가를 믿고 안믿고는 중요치않습니다.
지금의 기독교는 예수님만을 믿으면 천국간다는데 그럼 나쁜고 사악한 행동 마음을 하고선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며 선언하면 천국가는게 말이 됩니까?
정통도 지배계층이 피지배계층을 다루기 쉽게하려고 종교를 이용한것입니다.
예수님처럼 원수까지 사랑해야지 천국갑니다.
외경을 좋아하시면 안됨니다 -- 성령께서 제외 시켰으니까요 .예수님은 하늘에서 갓 난 아기로 내려오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이 아님니다 -- 마 22.41-45 막12. 35-37 . 눅20,41-44 , 요한복음을 많이 읽으시기를 부탁드림니다 --- 창세 전에 아버와 함께 영화를 누렸던 여호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입니다.. 뭘 좀 알고 말하세요 ㅎㅎ
@@스윗뉴뉴 마태복음 22장 41-45절 . 마가복음 12장 35절-37절 , 누가복음 20장41-44절 . 다윗이 그리스도를 여호와 하나님이라 했으니 어찌하여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성경에서 주 - 여호와 = 하나님을 말합니다 . 에스겔서에서만 주 여호와가 209번이나 나왔습니다 . 즉 주란 여호와 하나님이란 뜻입니다 -- 일반적인 주는 문장이나 구절 독해로 간단히 판별됨니다
@@박상훈-y2h 하.....진짜 개소리 말씀도 들고올 수 있는데 나이먹으니 푸닥거리하는거 지겨움요 ㅎㅎ알아서 믿고 죽어서 돌아보세요 믿고 계신게 진리인지 알아서 가려질것 제 손만아프지,,,
유대인은 왜 예수를 부정하죠?
지들이 한 행동이 있으니 믿고싶지 않는건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주님을믿으시면 복많이 받으세요
예수는 정치적으로 변질된 위대한 사상가 이며 철학가
ㅇ
내가 누군데요?
내가 누군지는 내가 결정하는 것
세상에... 지금 글적는 당신 말한것 이잖아요
님은 스스로 누구라 생각합니까?
내가 누군데요 ? 라고 하는것은 그저 생각(허상)
내가 누군데요 라고 생각하는것을 알아차리는 그것이 당신입니다.
어렵지요! 지금 누군데요!라고 글 쓰게한 그 곳에 있는데 아 그곳인가 하면 그곳이 아닐겁니다. 근데 거기가 맞습니다.
너는 나구 나두 너야 사랑해 😊
거기가ㅈ어디여?침묵하며 살아겠다
성경은 인류 최초의 판타지소설...
아녀 현실에 맞는말한거여 ~ 내가 왜 저게 맞냐고하면 원래있던거임 근데 우리는 그걸 몰라 근데 찾았어 있던걸 발견했는데 그것이 맞잖아 몰랐던거지 그래서 나는 저게 현실적으로 볼때 원래있었지만 그것이 맞다
유대인들 학살과 고난을 어떻게 그렇게 쓸 수가 있을까요.사실입니다.
66권의 책으로 구성된 성경책에 신(하나님)이 자기 자신을 늙었다고 표현하는 구절이 없기 때문에 신빙성/신뢰성이 떨어져서 제외된것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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