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마음공부를 해왔어요. 오늘 너무 견딜수 없을만큼 괴로워서 거울앞에 앉았다가 지쳐쓰러져 누워 문득 이영상을 보았어요. 정말 오랜만에 펑펑 눈물을 흘린것 같아요. 항상 제가 잘못된 존재라고 비난하며 살고 있었어요. 꼭 필요한 위로가 제가 다가온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최근 두달간 과거 어린시절의 상처와 감정이 계속 떠올라 너무 괴로웠어요..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고 고통스럽고 그때로 돌아간듯한 감정이 생생하게 느껴져서 힘들었네요.. 거울명상으로 감정을 다 쏟아내고 꿈에서도 자꾸 과거의 경험을 반복했어요. 내 안에 그런 고통과 상처가 억눌려있었다는게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그동안 너무 몰라주고 살았던 것 같아요.. 내안의 내면아이를 치유한다는 마음으로 그 상처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더이상 감정을 외면하지 않으려고요.
마음이 울컥하네요... 무슨 말씀인지 너무 절절히 와 닿아요~ 이미 잘 하고 계십니다^^ 치유가 필요해서 올라온 기억들이지만 막상 직면하면 감정적으로 또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들잖아요. 그동안 쌓아온 만큼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그 과정이 지나가면 또 말할수 없는 평온함이 찾아 옵니다👍
마음서점님이 겪으신 이야기들에 정말 큰 마음의 평안이 옵니다 기침,가래가 계속 되고 헛구역질, 구토증상이 있었는데 결국 갈색 가래를 두번 보고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몸이 가벼워지고요~~ 거울명상을 하고나서 큰 덩어리의 콧물비슷한것을 토한적이 있어서 이것이 감정이 내안에 고여 물질화된 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영상들 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차원상승은 사람이 할수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진화는참 나인 영혼들이 가는 길이며 생명체들은 정해져서온 삶을 잘 살고 가면 됩니다 영혼에 진화를 위하여 체험하고 경험하는 삶이며 우리네 생명체들은 각 영혼에 1회용 옷입니다 잘 사는 법 1,타인을 배려하고 2,나눔을 헹하고 3,타인을 용서하고 4,자신을 사랑하고 이것이 하늘에 사랑이니 실천하시고 비우고 내려놓고 긍정으로 살아가시면 그 삶은 행복 입니다~~~~
어제 참나에게 기도하고 잠자리에 들때 이채널이 알고리즘에 떴어요 무언가에 끌린것 처럼 자장가처럼 듣고잤네요 유투브를 통해 응답을 받은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이새벽 일기장을 잡은것도 제게 정화의 과정 이겠죠? 저널링과 거울명상도 시작해 보겠습니다 지금 알러지로 두눈이 퉁퉁붓고 온몸이 근육통으로 잠도 설치고 어제 병원에서 알러지수액을 맞고 레블라이져를 끼고있어요 ㅎㅎ 차원상승 중인가요? 지금 저탄고지?! 채소과일식 독소배출도 공부하고 있어요 저와 너무 같은경험을 하셔서 놀랐습니다 30년 넘게 있던 알골리즘도 요즘 생긴 온몸의 변화로 멀리하게 되고 러닝을 시작하고 산에 오르고 그로인해 무리한 몸이 아웃되면서 침대신세를 지고 있어요 ㅎㅎ 마음서점님 영상에서 지혜를 얻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보통 감정적으로 힘들 때 가슴이 막힌 것처럼 답답하다고 표현하죠~ 실제로도 가슴 에너지 센터가 막히면 에너지 흐름이 막히게 됩니다. 막힌 가슴이 열리게 하는 방법들이 있는데요 명상하실 때에도 심장에 의식을 두거나 음악을 들으실 때 심장으로 듣는다는 느낌으로.. 그런식으로 의식을 심장에 두고, 심장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심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시면 어떨까요? 저에게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가슴차크라를 활성화시키는 음악들도 있습니다💞
답답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시죠^^ 일시적인 것일 겁니다. 물론 의학적으로 진찰을 받아야 하는 상태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아실테고, 저의 경험 안에서 나누자면 저도 그런 경험이 있고 지금도 여러 양상으로 겪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막힌것이 느껴지는 것은 뚫리기 위해 인지되어서일 수 있습니다. 호흡이 큰 도움이 됩니다. 막혀 있다고 느껴지는 그 부분에 의식을 두고 호흡을 해보세요~ 물론 그렇게 하지 않아도 언젠가는 저절로 되겠지만 호흡을 통해 의식적으로 에너지를 흘려보내줄 수 있습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요... 어떤 마음이실지 충분히 짐작이 됩니다. 파산을 겪고, 부동산을 싸게 던지기 전에, 정말 중요한 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이런 힘든 고난은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내 안을 들여다 보고, 내가 어떤 생각, 감정, 신념 체계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라는 신호입니다. 예를 들면, 결핍에서 오는 불안감에 무리하게 투자하고 그렇게 해야만 풍요롭게 된다고 믿고 있는 건 아닌지, 지금 내 옆에 이미 있는 사람들, 이미 가진 재산, 이미 있는 관계의 소중함은 모르고 나에게 없는 것들에 집중하고 있는 건 아닌지, 사소하다고 약속을 쉽게 어기고 있는 건 아닌지 등등... 결핍을 부르는 나의 태도를 점검해보고 풍요의 태도를 배우는 게 목적이니까요. 가장 잘 아는 건 본인입니다.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을 던져 보세요~ 나는 지금 뭘 배워야 하는걸까?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최근 이직을 할 즈음에 지방에 있는 선배가 채용제안을 해주셨는데 집과 거리가 멀어서 거절했는데, 거길 가는게 좋은 걸까요? 그런데 이런 변화를 몇번이나 거치긴 했습니다. 벌써 7번 정도는 되는 것 같기는 해요. 이제는 그 롤러코스터에서 내리고 싶어서 멈췄어요
내가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무슨 두려운 일이 생길까? 나는 뭐가 두려운걸까? 반대로 내가 그 제안을 거절한다면 무슨 두려운 일이 생길까? 뭐가 두려운걸까? 이걸 솔직하게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해보세요^^ 7번이나 반복된다면 반드시 내면에 들여다봐야 할 무언가가 있는 겁니다.
제가 지금 이런 상황 인가 봅니다. 감당하기 힘들 정도 였는데 몇 일 전부터 거울에 보이는 제 모습이 객관적으로 보여 대화도 시도 해봤는데 다시 철저하게 제 자신으로만 느껴지기도 합니다. 오락 가락 합니다. 객관적으로 보이지 않으면 너무 열등한 제가 올라오고 화가 올라오고 경제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자살도 생각해보고 엊 저녁은 너무 평온하고 거울명상하면서 저한테 해주고싶은 말을 해줬는데 그 모습이 제가 저한테 거울속 내가 나한테 하는 말처럼 느껴지더군요. 근데 제 의도적으로 해준 말 이라서 잘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저도 그럴 때가 있어요~ 거울 속 내가 거울 밖 저에게 하는 말 같을 때, 또 반대의 경우.. 고정된 게 없는거죠^^ 오락가락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뭐가 되었건 진심으로 해주는 말이 가장 좋았습니다. 내면아이 치유가 별거 있나요 내 안의 나를 알아주고 다독다독 해주는거죠. 열등한 나에게 '열등해도 괜찮다. 열등해도 된다'라고 해주고 열등하면 버림받을 것 같은 나에게 '버림받을것 같아 무섭구나.. 당연해 무서워도 괜찮아 난 너를 절대 버리지 않아' 라고 해주고요. 모두 다 그렇게 열등감이 있고 분노와 두려움이 있어요. 모두 다 그렇습니다^^
그 일부 몇몇 사람들과는 진실한 소통이 힘든 관계일까요? 아마도 나에게 잘 맞지 않는 사람들인데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쩔 수 없이 이어온 사람들일 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선생님의 진실된 마음입니다. 이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내가 평온한가? 나를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들인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오랜시간 마음공부를 해왔어요. 오늘 너무 견딜수 없을만큼 괴로워서 거울앞에 앉았다가 지쳐쓰러져 누워 문득 이영상을 보았어요. 정말 오랜만에 펑펑 눈물을 흘린것 같아요. 항상 제가 잘못된 존재라고 비난하며 살고 있었어요. 꼭 필요한 위로가 제가 다가온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꼭 제 얘기 같아서 눈물이 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늘 뭔가 잘못 하는 것 같고, 더 잘해야 할 것 같고... 지나고 보니 그것도 다 치유의 과정일 뿐이었어요☺️
힘내세요. 어떠한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대로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잘못된 존재? 혹시 자신이 잘못해서 불행이 온거다 이런 취지의 말씀인가요?
@@마법사-p1b 내가 잘못해서 큰 불행이 온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라 그 동안의 삶을 돌아보고 억눌러 놓은 감정들을 치유하라는 신호였다는 얘기입니다.
최근 두달간 과거 어린시절의 상처와 감정이 계속 떠올라 너무 괴로웠어요..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고 고통스럽고 그때로 돌아간듯한 감정이 생생하게 느껴져서 힘들었네요.. 거울명상으로 감정을 다 쏟아내고 꿈에서도 자꾸 과거의 경험을 반복했어요. 내 안에 그런 고통과 상처가 억눌려있었다는게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그동안 너무 몰라주고 살았던 것 같아요.. 내안의 내면아이를 치유한다는 마음으로 그 상처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더이상 감정을 외면하지 않으려고요.
마음이 울컥하네요... 무슨 말씀인지 너무 절절히 와 닿아요~
이미 잘 하고 계십니다^^
치유가 필요해서 올라온 기억들이지만 막상 직면하면 감정적으로 또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들잖아요.
그동안 쌓아온 만큼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그 과정이 지나가면 또 말할수 없는 평온함이 찾아 옵니다👍
차원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고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오늘도 역시나 자세하게 쉽게 풀어주시는 마음서점님 함께 나아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현실에서 겪는 고난들이 만만치 않습니다만 이것 또한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이구나~ 하고 받아들이면 더 편합니다^^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고와서 안정이 됩니다.
제 앞에서 위로해주시는것같아요
감사해요
쉽지않은 내용인데 마음서점님 덕분에 저와 같은 사람도 이해할 수 있네요
늘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김대석 세프님이 요리의 재능으로 맛있는 즐거움을 공유하시듯이 각자의 재능이 다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마음서점님이 겪으신 이야기들에
정말 큰 마음의 평안이 옵니다
기침,가래가 계속 되고
헛구역질, 구토증상이 있었는데
결국 갈색 가래를 두번 보고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몸이 가벼워지고요~~
거울명상을 하고나서
큰 덩어리의 콧물비슷한것을
토한적이 있어서
이것이 감정이 내안에 고여 물질화된
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영상들 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화를 할 때 그런 증상이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에너지가 물질로 표현되어 빠져나가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어쨋든둥 편해지다가 힘들다가 반복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마음서점님 오늘도 덕분에 행복합니다 🍀 🌻 🙏 ❤️
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집단 잠재의식=집단 무의식 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잠재의식은 우리를 참나로 이끄는 영혼입니다
저한테 지금 딱 필요한 영상이네요. 진짜 신기하게 지금 겪고 있는 일들을 이해할 수 있게 우주가 저에게 필요한 것을 필요한 때에 주는 느낌이에요
사후세계와영혼존재에 꼽혀서 잠을못자고 오늘은 내가 드디어 미쳐가구나..하다 절을알아보다 우연히 영상을 봤는데 자연스러운거라고하셔서 너무 위안됩니다
이런감정이처음이라 혼란스러웠는데 안정이 좀 되네요ㅠ😢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공감됩니다 ㅎㅎㅎ 나만 이상한가.... 싶죠^^ 안심하셔도 됩니다❤️
마음에쏙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 좋아요😊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 감사합니다
❤❤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구름처럼 어느 때 만났다가 다시 또 흩어지고.. 그렇지만 하늘안에서 모두 하나이듯이 항상 함께 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서점님,감사합니다!
차원상승은 사람이 할수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진화는참 나인 영혼들이 가는 길이며
생명체들은 정해져서온 삶을 잘 살고 가면 됩니다
영혼에 진화를 위하여 체험하고 경험하는 삶이며 우리네 생명체들은 각 영혼에 1회용 옷입니다
잘 사는 법
1,타인을 배려하고
2,나눔을 헹하고
3,타인을 용서하고
4,자신을 사랑하고
이것이 하늘에 사랑이니 실천하시고
비우고 내려놓고 긍정으로 살아가시면 그 삶은 행복 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
짝이 되는 생각으로 흘려보내줍니다 모든 생각을 무한한 공간으로 놓아줍니다 구독했어요 감정이 올라올때마다 인정해주고 보듬어줄때 응원받는 느낌으로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서점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열심히 경험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어제 참나에게 기도하고 잠자리에 들때 이채널이 알고리즘에 떴어요
무언가에 끌린것 처럼 자장가처럼 듣고잤네요 유투브를 통해
응답을 받은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이새벽 일기장을 잡은것도 제게 정화의 과정 이겠죠?
저널링과 거울명상도 시작해 보겠습니다
지금 알러지로 두눈이 퉁퉁붓고 온몸이 근육통으로 잠도 설치고 어제 병원에서 알러지수액을 맞고
레블라이져를 끼고있어요 ㅎㅎ
차원상승 중인가요?
지금 저탄고지?! 채소과일식 독소배출도 공부하고 있어요
저와 너무 같은경험을 하셔서 놀랐습니다
30년 넘게 있던 알골리즘도 요즘 생긴 온몸의 변화로 멀리하게 되고
러닝을 시작하고 산에 오르고 그로인해 무리한 몸이 아웃되면서 침대신세를 지고 있어요 ㅎㅎ
마음서점님 영상에서 지혜를 얻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나타나는 현상은 조금씩 다르더라도 과정은 비슷하더라구요^^ 한 몸안의 세포들처럼 우리도 함께 하고 있으니까요 ㅎㅎㅎ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점점 더 평온해지고 자유로워지실 겁니다 😍
목소리가 너무 좋고 편안해서 계속 듣고 또 듣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내면에 평온함과 만족감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듣기 좋아요❤❤❤❤❤❤❤❤
편안하게 들으셨다니 너무 좋아요^^
끌어당김의 법칙을 성공시켜 자신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분들, 마음서점같은 분들이 하나둘 나타나고 있네요. 힘들기만 했던 나날들에서 나름 성과를 내고 있는 분들은 죄다 저보다 어리군요. ㅠㅠㅠㅠㅠ
흠... 과연 그럴까요??? ㅎㅎㅎ 선생님을 포함해서 그냥 묵묵히 각자의 길을 가고 있는 걸요~ 선생님도 꾸준하게 정진하고 있기 때문에 제 영상도 보게 되신 것일테죠 👍
차원변화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기라는 것이지요?
네 지구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겪었거나 진행중입니다^^ 다만 인식하느냐, 인식하지 못하느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다 지나고나니 변성과정이였군요 정말 혼란스러웠는데 ㅠ 이제야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와 저도 감응력 책 있는데 넘 반가워요 조금 읽곤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이렇게 소개해주시니 넘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혹시.. 마이크 어떤거 쓰시는지 여쭤보아도 될까요? 또렷한 목소리가 넘 잘 들려서 좋아요♡
저도 감응력은 진도가 잘 안나갑니다ㅎㅎㅎ
마이크는 오디오테크니카 at2020 쓰는데요 핸드폰이랑 호환이 안되는지 핸드폰에 연결하면 한쪽만 소리가 나와서 요즘 좀 고민이긴 합니다^^
@@마음서점
어맛 이제 봤어요
정보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명상하시는분들 하지마세요
더않조아요 간단한 단전호흡하면서 마음추스리세요 단어가주는 기가있어요 사랑글자도좋다고하지만 앞으로 오는 세상엔 맞지않아요 선하게 어진 인성홍익인간이 앞으로오는시대의 키워드ㆍ지구의판도가 대한민국으로바꾸고있는걸 느끼실거예요 홍익인간정신의시대가 왔습니다 댓글보면 변화에의해 고통받으신분들 이해합니다 금성에대해관심갖으세요
이상하게 얽혀버려 경험하고 싶지 않은 관계들로 들어가 몇년간 무척 힘들었습니다 남은건 상처와 자기 협오감 사탕발림에 속아 .호구로 이용당했던거 같아서 사람에 대한 상처가 커서 사람이 긿어요 이것도 과정일까요?
결국은 내가 철썩같이 믿고 살던 고정관념들을 놓아버리게 하는 과정인데요
오늘 올린 영상을 보시면 거기에 답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ua-cam.com/video/mhkA6QAkeB8/v-deo.html
전 심장이 자주아파요 ㅠ 검사해보면 ㅠ
아무이상 없대요
보통 감정적으로 힘들 때 가슴이 막힌 것처럼 답답하다고 표현하죠~ 실제로도 가슴 에너지 센터가 막히면 에너지 흐름이 막히게 됩니다. 막힌 가슴이 열리게 하는 방법들이 있는데요 명상하실 때에도 심장에 의식을 두거나 음악을 들으실 때 심장으로 듣는다는 느낌으로.. 그런식으로 의식을 심장에 두고, 심장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심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시면 어떨까요? 저에게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가슴차크라를 활성화시키는 음악들도 있습니다💞
@@마음서점 뭔가 가시박힌느낌이 들어요 ㅠㅠ 🥲사랑노래를 많이 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가슴부위를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려주세요 숨은 단전으로쉬면서 ㆍ두드려주기도하고
나쁜기운 내보내고 기를 맞춰주는겁니다
저도 몸 전체에 전류가 흐르는? 느낌이 이어지고 있는데 머리쪽에 뭉쳐서 막힐 때는 인지 능력이 떨어지고 침체, 무감각한 상태가 됩니다. 이런 과정도 거치셨을까요? ㅠㅠ 답답한 마음에 여쭙니다.
답답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시죠^^ 일시적인 것일 겁니다.
물론 의학적으로 진찰을 받아야 하는 상태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아실테고, 저의 경험 안에서 나누자면 저도 그런 경험이 있고 지금도 여러 양상으로 겪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막힌것이 느껴지는 것은 뚫리기 위해 인지되어서일 수 있습니다.
호흡이 큰 도움이 됩니다.
막혀 있다고 느껴지는 그 부분에 의식을 두고 호흡을 해보세요~
물론 그렇게 하지 않아도 언젠가는 저절로 되겠지만 호흡을 통해 의식적으로 에너지를 흘려보내줄 수 있습니다😊
@@마음서점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저절로 되겠지만 이라고 말씀해주신 것도 큰 위안이 되네요. 호흡도 해보겠습니다!
@@준서-w2j전 3년동안 매일 어혈을 뱉고있어요 오늘도 뱉습니다., 몸반응이 일어났다면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집입했습니다
뒤돌아갈수없습니다
자동적으로 정화는 계속됩니다 힘빼세요
2단계 - 3단계인데요. 재정적문제가 전반으로 삶을 파산까지 흔드는데 이걸 해결하려 하는게 아니라, 그냥 파산을 겪어야 끝나는건가여? 부동산도 막 싸게 하고 던쟈야는 건지..
얼마나 힘드실까요... 어떤 마음이실지 충분히 짐작이 됩니다.
파산을 겪고, 부동산을 싸게 던지기 전에, 정말 중요한 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이런 힘든 고난은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내 안을 들여다 보고, 내가 어떤 생각, 감정, 신념 체계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라는 신호입니다.
예를 들면, 결핍에서 오는 불안감에 무리하게 투자하고 그렇게 해야만 풍요롭게 된다고 믿고 있는 건 아닌지,
지금 내 옆에 이미 있는 사람들, 이미 가진 재산, 이미 있는 관계의 소중함은 모르고 나에게 없는 것들에 집중하고 있는 건 아닌지, 사소하다고 약속을 쉽게 어기고 있는 건 아닌지 등등... 결핍을 부르는 나의 태도를 점검해보고 풍요의 태도를 배우는 게 목적이니까요.
가장 잘 아는 건 본인입니다.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을 던져 보세요~ 나는 지금 뭘 배워야 하는걸까?
육체는 카르마의귀결로
참나(아트만~ 내재하는 신성)에 의해서 펼쳐지고있답니다.
그것은
절대적
진실이랍니다.
그런데 당신은 그 육체가 아니랍니다.
당신은 의식이랍니다.명상을 시작하세요
영적
진실에 정열될 수 있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혹시 유료라도 좋으니 상담 받아봐도 될까요?
메일 보내주시면 같이 고민해 봐요~
나는 그렇다 치고 먼저 저세상을 가야만 하는 사람은 어떤 차원상승을 위해 이세상을 떠나야 했을까요?
소위 남들이 말하는, 살 날이 많이 남아있는 나이 일 때요.
그런 사람은 자기의 죽음을 환영하나요?
웰컴투지구별(샨티출판사) 책을 추천 드립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나와 있고 그걸 보면서 나와 내 가족의 관계에 대헤서도 스스로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최근 이직을 할 즈음에 지방에 있는 선배가 채용제안을 해주셨는데 집과 거리가 멀어서 거절했는데, 거길 가는게 좋은 걸까요? 그런데 이런 변화를 몇번이나 거치긴 했습니다. 벌써 7번 정도는 되는 것 같기는 해요. 이제는 그 롤러코스터에서 내리고 싶어서 멈췄어요
내가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무슨 두려운 일이 생길까? 나는 뭐가 두려운걸까?
반대로 내가 그 제안을 거절한다면 무슨 두려운 일이 생길까? 뭐가 두려운걸까?
이걸 솔직하게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해보세요^^
7번이나 반복된다면 반드시 내면에 들여다봐야 할 무언가가 있는 겁니다.
제가 지금 이런 상황 인가 봅니다.
감당하기 힘들 정도 였는데 몇 일 전부터 거울에 보이는 제 모습이 객관적으로 보여 대화도 시도 해봤는데 다시 철저하게 제 자신으로만 느껴지기도 합니다.
오락 가락 합니다.
객관적으로 보이지 않으면 너무 열등한 제가 올라오고 화가 올라오고 경제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자살도 생각해보고 엊 저녁은 너무 평온하고 거울명상하면서 저한테 해주고싶은 말을 해줬는데 그 모습이 제가 저한테 거울속 내가 나한테 하는 말처럼 느껴지더군요.
근데 제 의도적으로 해준 말 이라서 잘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저도 그럴 때가 있어요~ 거울 속 내가 거울 밖 저에게 하는 말 같을 때, 또 반대의 경우..
고정된 게 없는거죠^^ 오락가락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뭐가 되었건 진심으로 해주는 말이 가장 좋았습니다. 내면아이 치유가 별거 있나요 내 안의 나를 알아주고 다독다독 해주는거죠.
열등한 나에게 '열등해도 괜찮다. 열등해도 된다'라고 해주고 열등하면 버림받을 것 같은 나에게 '버림받을것 같아 무섭구나.. 당연해 무서워도 괜찮아 난 너를 절대 버리지 않아' 라고 해주고요.
모두 다 그렇게 열등감이 있고 분노와 두려움이 있어요. 모두 다 그렇습니다^^
제가 두번째 과정 중인데 부작용이 좀 이상해서요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면 일부사람들 몇몇이랑은 뭔가 눈을 못마주치고 눈에 촛점이 흐려지는 현상이 생겨요 느낌이 그렇게 되어서 대화할때 힘들어요 그리고 애너지가 뭔가 마찰되면서 그사람과 거리감이 생기눈데 왜 이럴까요?
그 일부 몇몇 사람들과는 진실한 소통이 힘든 관계일까요? 아마도 나에게 잘 맞지 않는 사람들인데 사회적, 경제적으로 어쩔 수 없이 이어온 사람들일 수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선생님의 진실된 마음입니다.
이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내가 평온한가? 나를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들인가?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마음서점 직장이든 어디든 편안한 사람은 안그래요 근데 아무감정이 없어도 그런사람이 있더라구요 이게 차원이나 에너지가 반대방향인걸 제가 감지릉 한다눈 느낌 그리고 힘이 좀 빠지는 기분이 들어여
나와 잘 맞지 않는 사람과 있을 때엔 나도 모르게 에너지를 쓰게 되죠~ 그래서 힘이 빠질수도 있구요^^
육체는 카르마의귀결로
참나(아트만~ 내재하는 신성)에 의해서 펼쳐지고있답니다.
그것은
절대적
진실이랍니다.
그런데 당신은 그 육체가 아니랍니다.
당신은 의식이랍니다.
잘 안되네요ㅠ 거울앞에서면 이래서 안되나 저래서 안되나 생각이 많아졌다가 그냥 놓아버리자 생각하면 아무생각안났다가 뭘잘못하는건지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입밖으로 말을 해야하는건가요?
영상으로 답변 드릴께요~
❤😊